더코디 (22406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06-02 17:06: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602000432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년  06월  02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코디헹
대 표 이 사 : 황정훈
본 점 소 재 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2길 62(백성동)

(전   화)041-620-9000

(홈페이지)http://www.codi-m.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김희택

(전  화) 041-620-9000



주주총회 소집공고

(임시주주총회)


당사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회사 정관에 의하여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하여는상법제542조의4 및 당사 정관 제23조에 의거하여 본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


1. 일 시 : 2021년  06월 18일 (금) 오전 9시


2. 장 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2길 62 (백석동), (주)코디엠 대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가.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22기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사내이사2인, 사외이사 1인)
    제3-1호 : 사내이사 김기정 선임의 건
    제3-2호 : 사내이사 김선호 선임의 건
    제3-3호 : 사외이사 김호근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감자 승인의 건 (10:1)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의4 제3항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및 전자공시(http://dart.fss.or.kr)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가. 직접행사: 신분증
나. 대리행사: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의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다.우편 또는 모사(fax)전송시 : 위임장, 신분증


                                          2021년  06월 02일


                   주식회사  코디엠        대표이사  황 정 훈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전경우
(출석률: 100%)
수환강
(출석률: 19.2%)
최청균
(출석률: 75.0%)
찬 반 여 부
1 2020-01-30 대여금지급의 건 참석(찬성) 참석(기권) 불참
2 2020-02-14 대여금지급의 건 참석(찬성) 참석(기권) 불참
3 2020-02-17 1. 유상증자 일정 변경의건 (3월 18일로)
2.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불참
4 2020-02-19 베트남 사업장 대여금 지급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불참
5 2020-02-28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납입일 변경에 따른 정정)
참석(찬성) 참석(찬성) 불참
6 2020-03-02 제21기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가결산) 참석(찬성) 참석(찬성) 불참
7 2020-03-04 감사위원 선임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불참
8 2020-03-11 타법인 출자의 건 (이엔케이 컨소시엄) 참석(찬성) 참석(찬성) 불참
9 2020-03-16 1. 유상증자 증액의건 (20억으로)
2.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10 2020-03-18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건(인수자 변경)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11 2020-03-31 타법인 주식 처분의 건(일정변경)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12 2020-04-28 대여금 지급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13 2020-05-29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납입일,발행총액 변경에 따른 정정)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14 2020-05-29 타법인 주식 처분의 건(일정변경)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15 2020-06-04 전환사채 권면분할의 건 참석(찬성) 불참 불참
16 2020-06-16 전환사채 권면분할의 건 참석(찬성) 불참 불참
17 2020-06-25 타법인주식 양도의건 참석(찬성) 불참 불참
18 2020-06-26 대표이사 선임 및 감사위원 보선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19 2020-06-26 퇴직위로금 지급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0 2020-06-30 대여금 지급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1 2020-07-03 대여금 지급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2 2020-07-08 타법인주식 양도의건 참석(찬성) 불참 불참
23 2020-07-17 경영권 매각 자문용역주간사 선정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4 2020-07-22 타법인주식 양도의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5 2020-07-29 대여금 지급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6 2020-07-30 전환사채발행 후 만기전 사채취득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7 2020-08-04 전환사채 권면분할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8 2020-08-04 대여금 지급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29 2020-08-10 전환사채발행 후 만기전 사채취득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30 2020-08-11 전환사채발행 후 만기전 사채취득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31 2020-08-19 차입금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32 2020-08-20 대여금 지급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33 2020-08-26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납입자 변경에 따른 정정)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34 2020-09-04 마린원개발 제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계약의 건 참석(찬성) 참석(찬성) 참석(찬성)
35 2020-09-23 제5회차 전환사채권 재매각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36 2020-09-24 (일반공모)소액공모 발행 결정의 건 참석(찬성) 불참 불참
37 2020-10-06 지배인 선임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38 2020-10-22 임시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39 2020-11-09 타법인 전환사채 취득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0 2020-11-11 임시주주총회 소집 변경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1 2020-12-11 임시주주총회 소집 변경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2 2021-01-26 임시주주총회 소집 변경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3 2021-02-16 감사전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4 2021-02-23 감사전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5 2021-02-25 임시주주총회 소집변경 승인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6 2021-02-25 타법인 출자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7 2021-03-15 전자투표 채택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8 2021-03-16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49 2021-03-31 제22기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외3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50 2021-04-06 이엔케이컨소시엄 대여금지급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51 2021-05-04 임시주주총회 소집일시 변경승인의 건외3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52 2021-05-28 타법인주식 처분_잔금일정 연기의 건 참석(찬성) 불참 참석(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3,000,000,000 59,870,967 19,956,989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주식회사 코디엠(이하 “당사”)는 반도체 장비, LCD 장비 및 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의 제조/판매 등을 목적으로 1999년도 7월 27일자로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 2길 62에 소재하고 있으며, 2013년 3월 25일자로 사명을 오에프티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코디엠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의 주력제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의 경우 주로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와 삼성디스플레이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 사업으로 국내외에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신속하게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또는 라이선스-아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바이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할 계획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삼성 화성 16~17LIN 및 중국 시안 등)가 진행되면서 당사 반도체 분야 매출(세정장비 및 도포·현상장비)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신규 장비인 접착장비를 수주하여 OEM방식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는 HP/CP 장비의 독점적인 납품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반도체장비사업부문
단열재사업부문
유통사업부문

(2) 시장점유율

-

(3) 시장의 특성


가) 주요 목표시장

- 반도체

반도체 산업은 ‘산업의 쌀’ 또는 ‘경제의 인프라’로 불리며, 전자 정보통신, 자동차, 항공우주, 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걸쳐 핵심이 되는 기반산업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당사는 반도체 공정 중 전공정의 세정(Cleaning, Rinse, Dry), 식각(Etching), 노광공정(Lithography) 장비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표. 기술 분류별 해당 제품 및 기술]

중분류

소분류

해당 제품 및 기술

반도체 소자

메모리소자

휘발성메모리, 비휘발성메모리, 이어징메모리 등

파운드리소자

MOSFET 로직소자, 이머징 로직소자, 전력 소자, 센서 소자 등

반도체 공정/장비

반도체 공정

전공정, 후공정, 파운드리공정, 테스트&검사 공정, 패키징 공정 등

반도체 장비

레소그래피 장비, 증착 장비, 에칭 장비, 연마/세정 장비, 열처리/산화/이온주입 장비, 테스트 장비, 검사 장비, 패키징 장비, 계측 장비 등

반도체 소재

웨이퍼, 노광 소재, 공정 소재, 패키징 소재 등

반도체 부품 및 핵심 기술

공정 부품, 컨트롤 부품, 이송 부품 등

 

반도체는 전자제품의 필수 부분품으로서 컴퓨터, 통신장비 및 통신시스템, 자동차, 가전제품, 산업기계 그리고 컨트롤 시스템 등과 같이 그 활용도가 대단히 광범위합니다. IT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주 수요처인 PC 시장 이외에 휴대폰, 디지털 TV를 비롯한 다양한 기기로 수요처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반도체 장비도 그 용도가 점차 다양화, 정밀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사의 주력제품인 세정장비, 도포·현상장비의 경우도 Cleaning, 노광뿐만 아니라 고객의 주문에 맞춰 다양한 Option으로 구성이 가능하여, 여러 공정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기기는 인간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화면으로 구현해주는 영상표시장치로서 디스플레이산업은 정보통신시대의 핵심산업입니다. 디스플레이의 종류에는 기존의 CRT(Cathod Ray Tube;브라운관)와 FPD(Flat Panel Display;평판디스플레이)가 있으며, FPD는 LCD (Liquid Crystal Display), PDP(Plasma Display Panel),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사업의 경쟁상황은 생산기술과 설비기술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대체로 극히 제한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비밀 유지 및 지속적인 신뢰 형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업만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요업체의 지위를 누릴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생산라인의 지속적인 개선 측면에도 초기부터 생산공정 개발에 참여하여 생산설비를공급해 온 장비업체는 해당 설비의 Up-Grade와 A/S에 있어서도 매우 큰 경쟁력을 이미 갖추고 있으므로 고객사와 서로 Win-Win하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나) 산업의 연혁

- 반도체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재도약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그 시기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표. 한국 반도체산업의 변천사]

구분

도입기 (1.0 시대)

성장기 (2.0 시대)

기간

60년 중반 ~ 80년 초반

80년 초반 ~ 90년 중반

키워드

기술도입과 기반구축

연구개발과 고속성장

주요 내용

- 최초 반도체기업 고미전자 설립 ('65)

- 상공부, 전자공업육성계획 수립 ('81)

- ETRI, 32K ROM 개발 ('82)

- 삼성, 반도체 사업 본격개시 ('83)

- 64M D램 세계 최초 개발 ('92)

- 메모리 세계 2위 달성 ('96)

구분

성숙기 (3.0 시대)

재도약기 (4.0 시대)

기간

90년 중반 ~ 현재

현재 ~

키워드

1위 수성과 다각화

창의적 혁신과 시장선점

주요 내용

- 시스템 반도체 기술개발 개시 ('98)

- 메모리 세계 1위 달성 ('02)

- 메모리시장 점유율 52% 달성 ('12)

- M램 등 차세대메모리 상용화 추진

- SW-SoC 융합 개발 추진

- 한국형 모바일 CPU 코어 개발 추진

자료 :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산업은 멀티미디어 환경이 보편화되고, 정보인프라가 확대되는 바탕 위에 IT 기술의 발전 속도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산업은 CRT(브라운관)가 오랜 기간동안 시장을 지배해 왔으나, 2000년 이후부터는 대형화 및 휴대의 어려움과 공간활용의 저조 및 높은 소비전력 등의 CRT가 갖는 단점을 극복한 FPD(평판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바꿈 하였는데, 특히 FPD 중에서도 LCD가 지난 수 년간 모바일용 및 TV용 디스플레이시장을 점유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LCD대비 화질, 응답속도 및 소비전력 등의 면에서 우수하며, Flexible 및 투명(Transparent) 디스플레이로의 진화가 가능한 O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우리나라 메이커들의 기술선도 하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중장기적으로는 LCD와 함께 디스플레이 시장의 중요한 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바일용 OLED는 이미 스마트폰 등에 상용화 되어 여러 메이커로 확산되는 등 모바일 기기의 OLED 패널 채택율이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TV용 OLED는 최근에 새로이 시장에 진입한 상황으로서, 향후 업계의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양산체제 정착 등에 따른 대중화를 바탕으로 대형 디스플레이 부문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 규제환경

1992년 리우 지구정상회의를 계기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ESSD) 를 달성하기 위하여 실천적 방법론의 하나로 환경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EU는 2006년부터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납, 수은 등 6개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고 있고, 세계 각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환경기준을 발효 또는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중시하는 세계적인 추세로 인하여 반도체업계는 유해물질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속해 있는 장비산업의 경우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제조공정이 없으며, 당사는 환경경영의 규격인증인 ISO 14001:2004를 2013년 4월 취득함으로써 환경적인 규제로 인한 경영활동의 문제점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시장 규모 및 전망

 

가) 반도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지속적인 강세로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메모리, 로직 및 무선기기의 생산 능력 확대로 인해 장기적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3.1% 성장해 3,894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운드리에서는 중국 상해 주정부가 주요 주주로 있는 SMIC가 파운드리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고, 더불어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스태츠칩팩, Jiangus, Tianshui 업체 등이 후공정 설비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들이 DRAM 산업에 진입하게 될 경우 국내의 반도체 장비와 소재 업체들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현재 국내의 반도체 장비와 소재의 국산화율은 각각 21%와 49%입니다. 장비의 국산화율은 아직까지 21%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3개사가 독점중인 Lithography 장비를 제외한 장비 국산화율은 50%에 달합니다. 따라서 Lithography 장비를 제외한 증착 등 전공정 핵심 장비는 상당히 국산화가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 반도체 장비산업은 종합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 추이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평택단지 투자(반도체 총 투자규모 25조원 예상)로 반도체 장비 업체는 향후 활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디스플레이
산업부가 선정한 13대 주력품목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 산업은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기술력 기반의 장치산업이며,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OLED 및 마이크로LED)는 12대 신산업에 속해 미래먹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LCD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은 중국發 공급과잉으로 포화상태에 처해있으나, OLED가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며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전체 시장에서 OLED 비중은 18.6%('17년)였으나, 35.8%('20년)까지 증가할 전입니다 . LCD TV 수요는 성숙기에 진입하였고, 교체수요 중심으로 한자리수 성장률이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발전은 성장성이 약화되고 있는 디스플레 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경쟁업체 대비 대형 OLED 패널 투자에 적극적이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2016년을 기점으로 대형 OLED 패널 투자 기조에 변화가 감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대형 OLED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전 과점화 심화 과정에서 주도적 지위를 선점해야 하기 때문인데,  특히 대형 패널 핵심 수요처인 TV시장에서OLED 성장은 분명 LCD에 대한 Cannibalization(자기잠식)을 의미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패널 시장 내 주도적 지위 확보, 중화권 패널업체 기술 추격 미허용 등을 위해서라도 투자를 지연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 경기변동과의 관계 및 계절적 요인

  

반도체 산업은 전자, 정보통신, 기계, 자동차 등 국가 기간산업에 대한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최첨단 고부가가치산업으로 Life Cycle이 짧은 기술 집약적 산업입니다.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투자가 소요되는 산업이며, 전통적으로 세계 경제와 연동하면서 주기적으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Non-PC, 모바일 기기 및 사물인터넷(IoT) 등 전반적인 응용시장의 확대와 전자제품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비중이 지속 증대되고 있어 예전과 같은 시장 수급의 변동성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시장은 반도체 산업과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일반경기변동으로 인한 IT제품 등의 수요증감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나, 반도체 장비산업은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요에 따라 즉각적인 공급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반 경기변동과 당사의 장비 매출에 주기적인 연관성은 일정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비산업은 일반적으로 IT산업에 후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고객사의 투자와 재고현황,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신제품 개발 → 양산 투자 및 출시 → 지속적인 투자 및 설비 증설을 통한 대량 생산 → 원가 절감 및 기술개발 → 가격하락 → 수요 증가 → 생산량 확대 → 보급률 확대 → 신제품 매력 감소'의 형태로 사이클을 형성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변화를 살펴보면 과거 CRT에서 평면 브라운관, PDP, LCD, 최근 OLED까지 주력 상품 및 기술의 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관련 업체들도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 대형 LCD시황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기존의 대형 패널업체는 LCD 투자 계획을 축소하거나 전면 취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디스플레이 설비의 투자는 급감하게 되어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의 신규 설비투자가 1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대형 평판 디스플레이의 주요 소비산업인 글로벌 TV시장이 성장 정체 현상을 보이고, 패널 가격이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판매 강세와 고화질 패널 적용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글로벌 패널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2013년 3분기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LCD 시장은 2015년 6,000만대 시장규모로 북미를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중국의 LCD 산업 발전은 LCD 산업 내 변화로 그치지 않고, LCD 이후 디스플레이로 유력한 OLED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기업 중심으로 OLED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이미 경쟁력을 갖춘 국내 장비업체들이 꾸준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절적 요인을 살펴보면 전통적으로 4/4분기 매출이 높은 양상을 보여 왔습니다. 제조장비의 경우 정해진 투자금 집행이 이뤄져야하기 때문에 4/4분기의 매출이 타 분기보다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장치 SET UP 후 고객사의 Sign off 통하여 마지막 잔금이 지급되기에 해당 년도를 넘기지 않기 위하여 4/4 분기에 매출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은 신기술의 개발에 따른 수요에 따라서 새로운 제품의 출시가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한 제품의 Life-Cycle 은 다른 제조업의 Life-Cycle 주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고, 지속적으로 기술 동향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HP/CP의 경우 신기술 개발을 위한 저세대급 DEMO 설비가 투자가 이루어지고 이후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각 공정에 따라 실제 양산 라인 투자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현재 크게 LCD, OLED의 공정 라인이 진행 중에 있으며, 또한 평판 DISPLAY의 SIZE나 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각 세대별로 라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8세대 (기판 SIZE 2200*2500)까지 투자가 이루어 졌습니다. 세계적으로보면 SHARP사가 2013년 일본 SHAKAI에 10세대 (기판 SIZE 2880*3130) 투자를 단행 하였으며, 최근 중국의 BOE사가 10.5세대 (기판 SIZE 2940*3370)투자를 공식화 하였습니다. 이에 국내의 SDC, LGD도 10세대 급 설비의 검토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Display 시장의 미래 시장 먹거리 확보를 위하여 각 국의 리딩 회사들이 잇단 투자를 기획 하고 있는 바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다. 비교우위 사항

1) 크린룸

건물 총 1,872평중 1,212평의 10,000class급 크린룸( 반도체장비 제작용 크린룸 612평 / 디스플레이 제작용 대형 크린룸 600평)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노급 작업이 필요한 반도체 CLAEN, PHOTO설비의 생산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대형화 장비도 제작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청정도 관리를 통한 제품의 품질 및 수율향상으로 양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2) 다품종 설비 제작 경험

경쟁사는 단일 품목 위주의 설비 제작으로 OEM 제작 방식의 한계에 따라 반도체 산업의 싸이클에 따른 적응력이 낮으나 ㈜코디엠은 단일 품종이 아닌 다품종 설비제작을 통한 다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기존 설비에 대한 수주 확대 뿐만 아니라 신규설비 개발/제작을 통한 지속적인 시장확대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Display등 다양한 공정의 설비제작을 통해 각 공정의 성격 및 설비별 주요 구성에 대한 지식 및 기술력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3) 높은 접근성으로 빠른 대응

경쟁사 대비 고객사인 세메스에 근거리에 위치하여 세정장비 및 도포·현상장비제작 협력사 대비 고객사와 가장 근접해 있어 부적합/불합리 발생시 30분 이내에 조치가 가능하며, 긴급하게 발생되는 PART 수정 건 및 작업 건에 대하여 대응이 가능하여 제조/구매/설계그룹에서 긴급대응 측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4) 뛰어난 품질 경쟁력  

㈜코디엠은 고객사 세메스에서 객관적인 기준으로 협력사를 평가하는 SQA(Supplier Quality Audit) 평가에서 세메스 전체 협력사 품질부분 우수한 점수 획득 하였습니다. SQA 평가의 목적은 생산 유형 別 품질 SYSTEM 구축 및 운영상태 점검을 통한 설비품질 양성과 지속적 유지관리로 SYSTEM 보완 및 정착화에 있습니다. 

 - 동일설비 제작 경쟁사 대비 우위 

 - SQA 품질 평가 우수 점수로 인한 설비 수주물량 배정 증가

 - 타 경쟁사 대비 신속,정확한 진보 및 저력 함양

 - 사내 품질 및 관리 SYSTEM 경쟁력 확보

  

5) EPR SCM(Supply Chain Management)

코디엠은 ERP 시스템내에 SCM(공급망관리)를 도입하여 협력업체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으며 자재 구매에 대한 최적의 process를 구연하였습니다. ERP SCM 도입으로 인하여 자재 적량의 공급이 되어 불필요한 과잉재고로 인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다양한 공급망을 확보함으로써 공급자 의존율을 낮추어 원가절감이 용이하게 되었으며, JIT(Just In Time)이라는 적시공급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 물류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으며, 업무절차 및 처리시간은 공급자 내 각각의 프로세스들이 개별적으로 업무절차를 수립하여 수행 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간결하며 짧게 진행이 됩니다.

  

상호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우호적인 제휴관계를 구축하여 안정 적인 거래를 확보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코디엠은 최적의 가격으로 더욱 좋은 품질의 필요한 상품을 공급 받을 수 있고, 거래처 또한 장기적인 구매자를 확보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벌일 수 있으며 , 또한 생산원가를 절감하면서 공급 상품의 수급조절을 개선하고 더 좋은 가격으로 공급하면서도 사업수익성을 개선하는 등의 효율성과 이익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 세계 의약품 시장

(1) 세계 의약품 시장 동향
세계 처방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8,440억 달러에서 2024년 1조 1,810억 달러로 연평균 약 6.9%의 고성장 전망(EvaluatePharma, 2019)으로 예상됩니다.
의약품은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ETC, Ethical the Counter Drug)과 의사처방 없이 구입가능한 일반 의약품(OTC, Over the Counter Drug)으로 구분되며, 2010~2018년간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연 매출액 10억 달러 이상) 특허만료에 따른 복제약 출시 등으로 처방 의약품 시장성장률이 둔화(연평균 2.3% 성장)한 데 비해 2019~2024년 성장률은 약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처방의약품 시장은 희귀의약품이 주도하여 2024년 희귀의약품 시장규모는 현재의 2배인 2,400억 달러 수준으로 증가하여, 전체 처방 의약품 매출의 약 20% 차지 전망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시장 비중이 지속 증가하여, 2010년 18%에서 2018년 28%, 2024년에는 3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EvaluatePharma, 2019)합니다.

의약품은 제조방식에 따라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되는데, 최근 생명공학 기술 발전에 힘입어 바이오의약품 시장 급증에따라,  2018년 기준 전체 의약품 시장(처방의약품+일반의약품)은 8,640억 달러인데 이 중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2,430억 달러로 전체 의약품 시장의 28%로 추정됩니다.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향후 5년(19~’24년)간 연평균 8.5%의 고성장을 지속하여, 2024년 시장규모가 3,8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세계 의약품 시장의 급격한 확대는 최근의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세계적인 인구고령화 추세에 따라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장질환에 대한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경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이 전 세계 질병의 7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소득증대 및 생활패턴의 변화등 삶의 질 향상으로 인해 건강검진 및 유지를 위한 의료분야의 지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향후 5년간 글로벌 제약시장은 매년 4.8% 성장해 2019년에 이르러 1조 2,98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럽 및 일본은 세계시장 성장률을 하회하는 최대 4%의 저성장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북미, 아시아/아프리카/호주 및 중남미 지경은 세계시장의 약 2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2) 치료 분야별 의약품 시장
향후 질환별 의약품 시장 분포도는 지금과 다른 모습의 지도가 형성되어 있을 전망입니다. 바이오 의약품의 발달과 각종 혁신적인 치료제의 등장으로 기존 치료제 시장에서는 효과가 적었던 난치성 질환 관련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점차 고려화가 진행되고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암이나 당뇨관련 치료시장이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전 예방이 중시 되고 웰빙의 영향으로 백신 시장의 규모와 성장률이 이전보다 더 커질 전망입니다.

(3) 당사의 주요 현황

[브이맥이뮤노테크]
브이맥 이뮤노테크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발생하는 염증성 대장염과 인구 노령화로 인한 만성질환(당뇨, 심장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을 증대시키는 신약 개발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브이맥 이뮤노테크의 핵심 연구진이 보유한 면역 치료법은 한국연구재단의 2017년도 중견연구 신규 신청과제로 선정되었으며, 과제명은 ‘항산화 복합체(MAC)를 이용한 생체 내 항산화 네트워크 활성 조절에 기반을 둔 바이러스 감염 및 만성 염증 질환의 효과적 예방 및 치료법 확립’입니다.
브이맥 이뮤노테크의 주요 핵심기술은, 3대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 비타민E, 글루타치온과 천연물 유래 신약 후보 물질의 조합을 통해 안정성과 항산화, 항종양, 항염 효능이 증대된 물질을 이용한 질환 치료를 가능케 합니다.
브이맥 이뮤노테크는 한국인 4대 호발 종양(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과 난치성 4대 종양(췌장암, 유방암, 난소암, 피부암)의 항암내성 극복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브이맥 이뮤노테크를 통해 면역치료제 시장에 진출하게 된 코디엠은 임상시험 허가신청(IND)을 2018년도 하반기까지 우선적으로 완료하고, 임상 시험과 다국적 제약사로의 관련 기술 라이선싱 아웃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페프로민바이오) 

 

페프로민바이오는 자본금 USD 3.2Mil의 미국 소재 small biotech로 전세계 바이오 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암 시장 Main Trend인 차세대 CAR-T를 개발 중입니다.

현 City of Hope(2017년 FDA 승인된 Kite Pharma와 Juno Therapeutics CAR-T 치료제의 생산 및 임상을 담당한 곳)의 암센터 부사장이자 현 미 FDA 항암제 자문단 10인 중 한명, 2016년 삼성 호암 의학상을 수상한 래리곽 박사와 2011년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한 브루스 보이틀러 박사를 주축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회사인 페프로민 바이오가 개발 중인 CAR-T 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 유전공학적 기술을 통해 더욱 강한 면역세포로 만든 후 다시 환자에 주입함으로써 암세포를 공격하고 사멸시킨다. 2011년 만성 백혈병 환자 완치에 성공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린 CAR-T 치료제는 새로운 암세포가 발생해도 끝까지 암세포를 찾아서 파괴한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까지 암 치료제 중 가장 진화한 형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페프로민바이오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CAR-T는 기존 CD19를 타겟하는 CAR-T가 아닌 BAFF-R을 타겟하는 유일한 치료제입니다. 현재까지의 임상데이터에 따르면 기존 CD19 CAR-T과 병용하여 투여했을때 기존보다 특출난 효능을 보이고 있으며 단독으로 투여하였을때도 완전견해에 가까운 효능을 보였습니다. 당사의 지분율은 약 11% 입니다.


- 단열재 관련 사업

가. 시장의 현황

건축자재 시장은 전방산업인 건축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2014년부터 건축산업경기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건자재 수요 역시 증가하였습니다. 단열재는 종류가 다양하고 종류별 특성이 달라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며, 최근 정부의 법규강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단열재 선택 기준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불연,준불연 사용에 대해 엄격한 규제로 인해 제품개발 및 새로운 단열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나. 장점 및 단점

열반사단열재는 전도나 대류에 의한 열의 이동을 방해하는 일반단열재와 다르게 복사에너지를 반사시켜 열의 이동을 방해는 단열재입니다. 에틸렌 발포수지 위에 은박지를 붙인 형태로 알루미늄 박판이라고도 합니다.

①장점:표면이 알루미늄층을 내구성,내열성,내진성,방음성이 좋으며 적은두께로 효과가 좋으며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이음새 시공이 쉽습니다. 또한 타단열재 비해 저렴한 가격이면서 제조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②단점: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단열성이 부족하여 다양한 단열재를 함께 사용해야 하며 내단열에 적용햇을때에는 간혈난방으로 하여 실내 온도가 낮을 경우 단열효과 가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다. 사업의 현황
당사가 진행하는 사업은 단열재 시장 중 열반사 단열재이며,  시장의 규모는  약 300억~500억 추정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축관련 규제의 강화로 인해 그 시장 규모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 및 제품개발로 인해 점유율 증가가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글로브 사업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품을 국내생산하는 방안 모색중임)

가.  시장현황

현재 전 세계 일회용 장갑 시장은 천연고무(라텍스), NBL(니트릴), PVC(플라스틱)로 만든 제품이 시장을 3등분 하고 있는데, 시장점유율에선 NBL 33%, 천연고무 장갑 32%, PVC 30% 및 기타소재 등으로 NBL이 미세하게 선두자리에 서며 일회용 장갑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니트릴 장갑의 원료인 NBL(니트릴 라텍스)을 다룰 수 있는 화학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신토머, 일본의 제온, 중국의 난텍스, 한국의 금호석유화학, LG화학 제품이 있습니다. 

 

국내 라텍스와 니트릴을 소재로 한 일회용 장갑의 수요가 예전에는 병원, 연구소, 수준 높은 식품업체와 반도체기업의 크린룸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위생용품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위생에 대한 사회적 의식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라텍스. 니트릴 장갑의 우수성이 일반인들에게 빠르게 알려지며, 일반 가정에서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대중적인 위생장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간 1인당 사용하는 일회용 장갑이 5장 정도에 그치지만,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선진국에서는 1년에 100여 장 정도의 사용량으로 그 사용 규모 역시 확대되고 있고, 현재 COVID19 사태로 인해 개인위생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 다음으로, 손에 대한 위생의 중요성과 교차감염 방지에 대한 경각심이 라텍스. 니트릴 장갑에 대한 폭발적 수요 증가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특히, 니트릴 장갑의 경우, 2020년 예상 소비량이 2000억장 규모로 전체 시장 규모가 늘어나 미래를 견인할 촉망받는 소재로 꼽히고 있습니다. 


나.  장갑의 종류 및 특징

라텍스 장갑은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생산되는 천연고무를 소재로 제작되어, 탄성이 좋아 전통적으로 치과 등의 병원에서 진료용으로 가장 선호해 온 일회용 장갑이며, 현재도 대부분의 병원에서 라텍스 장갑을 선호하고 있다. 천연고무 성분의 장갑은 피부가 민감한 사용자가 사용할 경우 특유의 단백질 알러지 반응을 겪을 수 있는 한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니트릴 장갑에 사용되는 소재인 니트릴 부타디엔 러버 라텍스(Nitrile Butadiene Rubber Latex)는 천연고무(라텍스) 원료에 다른 화학 원료를 섞어 만든 NBL(니트릴 라텍스)로 만들어져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우며, 천연 고무(라텍스)장갑과 비교해 20% 강화한 강도도 갖췄으며 2.5배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니트릴은 단백질 알레르기 반응 우려가 있는 천연고무를 효과적으로 대체하며 얇은 두께에도 우수한 인장강도 덕분에 의료용·조리용·산업용 장갑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라텍스 장갑 수요를 대체하며 그 인지도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다.  장점, 단점 등

(라텍스. 니트릴 장갑 수입유통 사업의 장점)

전문적 수요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위생에 대한 의식 수준과 수요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라텍스. 니트릴 장갑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성장 할 것으로 예측되며, 그 종류와 용도도 더더욱 전문화, 세분화 되며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 

 

(라텍스. 니트릴 장갑 수입유통 사업의 단점)

대부분의 제조업체가 라텍스 장갑의 원생산자들이 모여 있는 태국.말레이시아 등지에 집중되어 있어, 전세계의 라텍스.니트릴 위생장갑의 생산 수요가 집중되어 있어 수입의존도가 매우 높은편으로, 원자재 가격, 환율, 생산기간 등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금번 COVID19와 같은 비상사태 발생 시, 가격변동 폭이 커지고, 생산기간이 지연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  사업의 현황 등

코디엠의 글러브 사업팀은 태국 및 말레이시아의 품질을 믿을 수 있는 제조업체로부터 OEM 생산. 수입, 국내 식약처 인증 완료한 라텍스. 니트릴 장갑으로 SPC 등 국내 대형 식품제조업체들의 타이트한 품질테스트를 통과하여 납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원 및 의료기관에 국내의료기기인증을 득한 진료용 라텍스, 니트릴 장갑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2020년부터 기업 및 대리점 공급 등 B2B의 사업모델 뿐 아니라, 자사브랜드인 코디엠 글러브를 런칭하고, B2C의 형태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매우 빠르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유통 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등 유럽국가에서 코디엠글러브의 구매의사가 담긴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의료용 및 식품용 장갑뿐만 아니라, 크린룸용 글러브 외 산업분야별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여, 디스포저블 글러브 시장에 적극적인 M&S 전략으로 코디엠글러브의 입지를 돈독히 세워 나갈 예정입니다.

(5) 조직도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 1. 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 " 참조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 하기 재무제표는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확정된 재무제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된 당사의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결 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제 22 기          2020.12.31 현재

제 21 기          2019.12.31 현재

제 20 기          2018.12.31 현재

(단위 : 원)

 

제 22 기

제 21 기

제 20 기

자산

     

 유동자산

64,092,293,270

52,336,144,476

41,411,536,151

  현금및현금성자산

7,218,040,636

7,419,640,205

18,938,811,581

  단기금융상품

54,000,000

54,000,000

10,000,000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4,530,898,110

9,712,997,764

7,275,216,158

  재고자산

46,570,340,140

27,595,140,294

2,123,335,351

  기타유동자산

4,690,858,337

5,764,566,259

1,452,155,258

  매각예정비유동자산

860,883,387

1,718,804,016

11,499,854,905

  당기법인세자산

167,272,660

70,995,938

112,162,898

 비유동자산

60,938,723,363

72,270,670,973

52,499,285,576

  장기금융상품

47,982,271,818

57,186,211,772

 

  기타비유동금융자산

   

28,750,014,900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1,125,473,139

1,292,612,798

573,005,324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

3,916,176,967

7,130,092,593

14,228,350,925

  유형자산

7,145,899,106

5,691,270,814

7,854,407,713

  무형자산

768,902,333

970,482,996

1,093,506,714

  이연법인세자산

     

 자산총계

125,031,016,633

124,606,815,449

93,910,821,727

부채

     

 유동부채

47,345,926,747

53,594,390,297

37,443,176,826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8,021,358,275

4,774,466,606

3,185,360,984

  단기차입금

30,376,590,891

14,552,058,988

 

  유동성장기차입금

 

7,404,103

11,111,104

  유동성전환사채

3,593,376,059

29,141,128,347

28,785,033,799

  기타유동부채

5,316,561,402

4,965,011,206

5,129,598,701

  유동충당부채

38,040,120

154,321,047

331,152,042

  당기법인세부채

   

920,196

 비유동부채

1,890,470,650

8,254,715,546

64,053,867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1,867,076,981

1,887,505,523

29,250,103

  장기차입금

 

15,000,000

27,777,792

  비지배지분부채

23,393,669

6,352,210,023

7,025,972

  순확정급여부채

     

 부채총계

49,236,397,397

61,849,105,843

37,507,230,693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79,931,621,627

63,261,665,939

56,292,850,323

  자본금

26,323,377,400

14,613,679,500

14,156,349,700

  자본잉여금

76,862,568,383

59,199,864,150

56,749,764,501

  기타자본구성요소

679,857,442

(31,045,713)

(31,045,71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18,006,306)

108,737,187

1,252,739,730

  이익잉여금(결손금)

(23,516,175,292)

(10,629,569,185)

(15,834,957,895)

 비지배지분

(4,137,002,391)

(503,956,333)

110,740,711

 자본총계

75,794,619,236

62,757,709,606

56,403,591,034

자본과부채총계

125,031,016,633

124,606,815,449

93,910,821,727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제 22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1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제 20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단위 : 원)

 

제 22 기

제 21 기

제 20 기

수익(매출액)

28,038,701,982

11,785,340,131

36,581,925,922

매출원가

27,495,521,646

9,908,217,768

37,518,441,959

매출총이익

543,180,336

1,877,122,363

(936,516,037)

판매비와관리비

9,172,131,346

6,918,843,377

9,764,067,797

영업이익(손실)

(8,628,951,010)

(5,041,721,014)

(10,700,583,834)

금융수익

29,526,194,405

9,794,458,089

6,407,486,737

금융원가

33,443,054,041

10,944,167,050

2,278,229,143

기타이익

1,246,290,369

20,748,777,988

4,433,031,652

기타손실

2,877,585,225

11,220,549,342

2,454,362,948

지분법관련손익

(2,904,163,026)

(2,084,202,892)

(5,805,210,757)

비지배지분금융손익

557,560,576

1,949,506,769

2,974,028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6,523,707,952)

3,202,102,548

(10,394,894,265)

법인세비용

944,213

932,286

1,747,594,184

당기순이익(손실)

(16,524,652,165)

3,201,170,262

(12,142,488,449)

기타포괄손익

(526,743,493)

287,954,982

96,729,666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526,743,493)

287,954,982

96,729,666

  지분법 변동

   

58,864,627

  해외사업환산손익

(526,743,493)

287,954,982

37,865,039

총포괄손익

(17,051,395,658)

3,489,125,244

(12,045,758,783)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12,886,606,107)

3,813,417,989

(12,109,572,192)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3,638,046,058)

(612,247,727)

(32,916,257)

총 포괄손익의 귀속

     

 총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13,413,349,600)

4,101,372,971

(12,012,861,262)

 총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3,638,046,058)

(612,247,727)

(32,897,521)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93)

22

88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93)

22

88


연결 자본변동표

제 22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1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제 20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단위 : 원)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자본금

기타자본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2018.01.01 (기초자본)

12,279,862,200

45,587,747,835

(31,045,713)

1,355,545,042

(3,924,901,945)

55,267,207,419

15,066,932

55,282,274,351

회계변경누적효과

     

(199,516,242)

199,516,242

     

전기오류수정효과

           

(10,000,000)

(10,000,000)

당기순이익(손실)

       

(12,109,572,192)

(12,109,572,192)

(32,916,257)

(12,142,488,449)

해외사업환산손익

     

58,864,627

 

58,864,627

 

58,864,627

지분법 자본변동

     

37,846,303

 

37,846,303

18,736

37,865,039

총포괄손익합계

     

96,710,930

(12,109,572,192)

(12,012,861,262)

(32,897,521)

(12,045,758,783)

지배기업 유상증자

1,811,888,400

9,186,634,518

     

10,998,522,918

 

10,998,522,918

연결범위 변동

               

종속기업추가취득

               

기타

               

종속기업 유상증자

           

138,571,300

138,571,300

전환사채 전환

           

138,571,300

138,571,300

전환사채 발행

 

1,545,766,703

     

1,545,766,703

 

1,545,766,703

2018.12.31 (기말자본)

14,156,349,700

56,749,764,501

(31,045,713)

1,252,739,730

(15,834,957,895)

56,292,850,322

110,740,711

56,403,591,034

2019.01.01 (기초자본)

14,156,349,700

56,749,764,501

(31,045,713)

1,252,739,730

(15,834,957,895)

56,292,850,322

110,740,711

56,403,591,034

회계변경누적효과

               

전기오류수정효과

               

당기순이익(손실)

       

3,813,417,989

3,813,417,989

(612,247,727)

3,201,170,262

해외사업환산손익

     

287,954,982

 

287,954,982

 

287,954,982

지분법 자본변동

               

총포괄손익합계

     

287,954,982

3,813,417,989

4,101,372,971

(612,247,727)

3,489,125,244

지배기업 유상증자

457,329,800

2,542,669,068

     

2,999,998,868

 

2,999,998,868

연결범위 변동

           

(2,430,581)

(2,430,581)

종속기업추가취득

 

(92,569,419)

     

(92,569,419)

 

(92,569,419)

기타

     

(1,431,957,525)

1,391,970,721

(39,986,804)

(18,736)

(40,005,540)

종속기업 유상증자

               

전환사채 전환

               

전환사채 발행

               

2019.12.31 (기말자본)

14,613,679,500

59,199,864,150

(31,045,713)

108,737,187

(10,629,569,185)

63,261,665,939

(503,956,333)

62,757,709,606

2020.01.01 (기초자본)

14,613,679,500

59,199,864,150

(31,045,713)

108,737,187

(10,629,569,185)

63,261,665,939

(503,956,333)

62,757,709,606

회계변경누적효과

               

전기오류수정효과

               

당기순이익(손실)

       

(12,886,606,107)

(12,886,606,107)

(3,638,046,058)

(16,524,652,165)

해외사업환산손익

     

(526,743,493)

 

(526,743,493)

 

(526,743,493)

지분법 자본변동

               

총포괄손익합계

     

(526,743,493)

(12,886,606,107)

(13,413,349,600)

(3,638,046,058)

(17,051,395,658)

지배기업 유상증자

1,213,726,100

1,785,273,807

     

2,998,999,907

 

2,998,999,907

연결범위 변동

               

종속기업추가취득

           

5,000,000

5,000,000

기타

   

710,903,155

   

710,903,155

 

710,903,155

종속기업 유상증자

               

전환사채 전환

10,495,971,800

15,877,430,426

     

26,373,402,226

 

26,373,402,226

전환사채 발행

               

2020.12.31 (기말자본)

26,323,377,400

76,862,568,383

679,857,442

(418,006,306)

(23,516,175,292)

79,931,621,627

(4,137,002,391)

75,794,619,236


연결 현금흐름표

제 22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1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제 20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단위 : 원)

 

제 22 기

제 21 기

제 20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22,586,427,224)

(20,313,827,152)

1,376,341,816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0,358,574,410)

(19,542,915,008)

720,890,833

 이자수취(영업)

69,162,746

21,360,480

1,026,194,920

 이자지급(영업)

(2,196,969,540)

(775,732,197)

(275,702,378)

 법인세납부(환급)

(100,046,020)

(16,540,427)

(95,041,559)

투자활동현금흐름

4,140,798,745

(9,741,934,930)

(36,485,037,421)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7,510,000,000

 

1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7,567,908,206

23,954,122,606

10,383,521,019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30,000,000,000

 

 종속기업의 처분

   

3,839,916,420

 대여금의 감소

3,207,024,090

3,456,673,400

17,284,670

 유형자산의 처분

14,136,364

4,967,157,515

12,000,000

 무형자산의 처분

170,000,000

54,116,676

 

 파생상품자산의 처분

   

30,000,000

 보증금의 감소

423,100,471

213,290,000

1,152,472,520

 사업결합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7,713,090

 

 종속기업처분에 따른 순현금흐름

3,399,994,397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7,510,000,000)

(44,000,000)

(1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유동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7,609,066,212)

(51,009,461,416)

(24,556,825,440)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6,000,000)

(5,500,000,000)

(20,200,002,286)

 파생상품자산의 증가

     

 단기대여금의 증가

(879,774,548)

(6,424,090,883)

(2,305,720,628)

 장기대여금의 증가

(58,972,573)

(1,669,176,002)

 

 유형자산의 취득

(1,729,672,231)

(288,748,290)

(4,627,873,696)

 무형자산의 취득

(171,969,219)

(75,664,500)

(226,316,000)

 보증금의 증가

(185,910,000)

(1,154,793,758)

(93,494,000)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유출

     

 사업결합에 따른 순현금흐름

 

(6,249,073,368)

 

재무활동현금흐름

18,233,071,741

18,502,499,683

39,970,674,210

 단기차입금의 차입

33,156,590,891

29,670,513,973

 

 유상증자

3,003,999,907

2,999,998,868

10,999,998,767

 종속기업 유상증자

     

 장기차입금의 증가

     

 전환사채 발행

13,310,000,000

 

29,997,656,520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유입

     

 비지배지분부채의 증가

 

1,62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7,332,058,988)

(15,121,454,985)

(1,000,000,000)

 전환사채의 상환

(13,444,478,800)

   

 리스부채의 상환

(438,577,166)

(550,073,38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2,404,103)

(16,484,793)

(11,111,104)

 주식발행비용

   

(15,869,973)

 비지배지분의 취득

     

 지배력획득으로 인한 현금유출

 

(100,000,000)

 

 단기차입금의 증가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212,556,738)

(11,553,262,399)

4,861,978,605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7,419,640,205

18,938,811,581

13,712,136,473

환율효과

10,957,169

34,091,023

364,696,503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7,218,040,636

7,419,640,205

18,938,811,581


(별도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제 22 기          2020.12.31 현재

제 21 기          2019.12.31 현재

제 20 기          2018.12.31 현재

(단위 : 원)

 

제 22 기

제 21 기

제 20 기

자산

     

 유동자산

18,256,754,544

16,502,998,387

34,680,386,327

  현금및현금성자산

4,998,949,377

4,667,066,678

14,628,069,312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4,786,215,014

4,365,149,402

6,422,399,602

  재고자산

7,032,445,861

5,191,372,860

1,890,877,245

  기타유동자산

420,955,355

491,071,521

227,821,419

  매각예정비유동자산

860,883,387

1,718,804,016

11,499,854,905

  당기법인세자산

157,305,550

69,533,910

11,363,844

  단기금융상품

     

 비유동자산

81,215,349,177

83,253,488,420

58,568,838,022

  기타비유동금융자산

61,050,330,078

34,947,028,874

28,288,161,769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2,680,693,287

3,475,902,817

1,979,184,189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

12,688,713,976

39,352,190,565

20,082,409,426

  유형자산

4,368,006,833

4,918,931,603

7,634,739,859

  무형자산

427,605,003

559,434,561

584,342,779

  이연법인세자산

     

 자산총계

99,472,103,721

99,756,486,807

93,249,224,349

부채

     

 유동부채

16,580,540,784

39,455,712,240

36,746,263,939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7,340,473,953

3,916,693,020

2,944,813,246

  단기차입금

1,000,000,000

1,500,000,000

 

  유동성 장기부채

 

7,404,103

 

  유동성전환사채

3,593,376,059

29,141,128,347

28,785,033,799

  기타유동부채

4,608,650,652

4,736,165,723

4,685,264,852

  유동충당부채

38,040,120

154,321,047

331,152,042

 비유동부채

1,686,146,135

1,652,553,548

29,250,103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1,686,146,135

1,637,553,548

29,250,103

  장기차입금

 

15,000,000

 

  순확정급여부채

     

 부채총계

18,266,686,919

41,108,265,788

36,775,514,042

자본

     

 자본금

26,323,377,400

14,613,679,500

14,156,349,700

 자본잉여금

75,657,816,359

57,995,112,126

55,452,443,058

 기타자본구성요소

(581,423,670)

(1,292,326,825)

(31,045,71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결손금)

(20,194,353,287)

(12,668,243,782)

(13,104,036,738)

 자본총계

81,205,416,802

58,648,221,019

56,473,710,307

자본과부채총계

99,472,103,721

99,756,486,807

93,249,224,349


포괄손익계산서

제 22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1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제 20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단위 : 원)

 

제 22 기

제 21 기

제 20 기

수익(매출액)

27,963,850,016

10,994,170,066

33,229,692,689

매출원가

27,451,512,871

8,821,593,518

34,781,238,265

매출총이익

512,337,145

2,172,576,548

(1,551,545,576)

판매비와관리비

3,072,763,112

1,596,044,969

7,731,206,171

영업이익(손실)

(2,560,425,967)

576,531,579

(9,282,751,747)

금융수익

29,716,539,347

9,082,726,064

4,184,371,969

금융원가

5,137,111,922

3,004,578,474

1,537,833,989

기타이익

888,428,299

7,575,457,497

1,824,233,877

기타손실

30,433,539,262

13,794,343,710

8,341,361,60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7,526,109,505)

435,792,956

(13,153,341,493)

법인세비용

   

1,599,891,274

당기순이익(손실)

(7,526,109,505)

435,792,956

(14,753,232,767)

총포괄손익

(7,526,109,505)

435,792,956

(14,753,232,767)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38)

3

(108)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38)

3

(108)


자본변동표

제 22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1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제 20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단위 : 원)

 

자본

자본금

기타자본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자본  합계

2018.01.01 (기초자본)

12,279,862,200

44,290,426,392

(31,045,713)

199,516,242

1,449,679,787

58,188,438,908

회계변경 누적효과

     

(199,516,242)

199,516,242

 

당기순이익(손실)

       

(14,753,232,767)

(14,753,232,767)

지배기업 유상증자

1,811,888,400

9,186,634,518

     

10,998,522,918

전환사채 전환

64,599,100

429,615,445

     

494,214,545

합병에 의한 기타자본조정

           

전환사채 발행

 

1,545,766,703

     

1,545,766,703

2018.12.31 (기말자본)

14,156,349,700

55,452,443,058

(31,045,713)

 

(13,104,036,738)

56,473,710,307

2019.01.01 (기초자본)

14,156,349,700

55,452,443,058

(31,045,713)

 

(13,104,036,738)

56,473,710,307

회계변경 누적효과

           

당기순이익(손실)

       

435,792,956

435,792,956

지배기업 유상증자

457,329,800

2,542,669,068

     

2,999,998,868

전환사채 전환

           

합병에 의한 기타자본조정

   

(1,261,281,112)

   

(1,261,281,112)

전환사채 발행

           

2019.12.31 (기말자본)

14,613,679,500

57,995,112,126

(1,292,326,825)

 

(12,668,243,782)

58,648,221,019

2020.01.01 (기초자본)

14,613,679,500

57,995,112,126

(1,292,326,825)

 

(12,668,243,782)

58,648,221,019

회계변경 누적효과

           

당기순이익(손실)

       

(7,526,109,505)

(7,526,109,505)

지배기업 유상증자

1,213,726,100

1,785,273,807

     

2,998,999,907

전환사채 전환

10,495,971,800

15,877,430,426

     

26,373,402,226

합병에 의한 기타자본조정

           

전환사채 발행

   

710,903,155

   

710,903,155

2020.12.31 (기말자본)

26,323,377,400

75,657,816,359

(581,423,670)

 

(20,194,353,287)

81,205,416,802


현금흐름표

제 22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1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제 20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단위 : 원)

 

제 22 기

제 21 기

제 20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1,606,506,713)

1,840,722,922

(2,861,650,149)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251,075,820)

1,941,761,365

(2,732,638,749)

 이자수취(영업)

641,645,902

371,997,297

124,782,908

 이자지급(영업)

(909,305,155)

(414,865,674)

(255,810,533)

 배당금수취(영업)

 

(58,170,066)

2,016,225

 법인세환급(납부)

(87,771,640)

   

투자활동현금흐름

(221,218,802)

(16,072,113,404)

(34,963,842,861)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7,510,000,000

 

1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10,534,108,500

20,513,440,223

10,413,521,019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3,400,000,000

 

3,839,916,420

 단기대여금의 감소

1,106,044,257

3,156,673,400

12,000,000

 장기대여금의 감소

100,000,000

   

 유형자산의 처분

13,636,364

4,960,339,334

 

 무형자산의 처분

170,000,000

54,116,676

 

 보증금의 감소

32,325,000

213,290,000

1,152,472,520

 지분처분관련 선수금의 증가

   

4,500,000,000

 사업결합으로인한 순현금흐름

 

123,579,141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7,51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6,059,824,572)

(21,876,300,678)

(24,178,957,809)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4,800,000,000)

(17,469,720,500)

(22,545,908,500)

 단기대여금의 증가

(3,296,201,721)

(3,730,260,000)

(1,841,781,818)

 장기대여금의 증가

(1,259,919,716)

(1,668,191,000)

(1,680,421,033)

 유형자산의 취득

(116,855,954)

(238,100,000)

(4,614,367,660)

 무형자산의 취득

(9,820,960)

(73,780,000)

(120,316,000)

 보증금의 증가

(34,710,000)

(37,200,000)

 

재무활동현금흐름

2,159,593,732

4,270,387,848

39,963,321,443

 단기차입금의 차입

300,000,000

1,500,000,000

 

 유상증자

2,998,999,907

2,999,998,868

10,999,998,767

 전환사채의 발행

13,310,000,000

 

29,979,192,649

 단기차입금의 상환

(800,000,000)

(10,929,241)

(1,000,000,000)

 리스로 인한 현금유출

(182,523,272)

(218,681,779)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7,404,103)

   

 장기차입금의 상환

(15,000,000)

   

 전환사채 상환

(13,444,478,800)

   

 주식발행비용

   

(15,869,973)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331,868,217

(9,961,002,634)

2,137,828,433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4,667,066,678

14,628,069,312

12,478,605,124

현금 및 현금성 자산 환율변동효과

14,482

 

11,635,755

합병으로 인한 증감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4,998,949,377

4,667,066,678

14,628,069,312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3)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3)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59,870,967
최고한도액 30억원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
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의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기정 1975.04.02. 미해당 미해당 없음 이사회
김선호 1974.08.27. 미해당 미해당 없음 이사회
김호근 1954.07.16. 해당 미해당 없음 이사회
총 (3)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김기정 (주)코디엠 경영지원부 이사
(주)코디엠 베트남 해외사업부 이사
1994.03 ~ 2000.03 배재대학교 졸 -
1999.12 ~ 2003.04 전) 한국프라미스(주) 경영
2004.08 ~ 2006.09 전) 동흥전자(주) 관리부
2006.11 ~ 현재 현) (주)코디엠 경영지원부 이사
2006.11 ~ 현재 현) (주)코디엠 베트남 해외사업부 이사
김선호 광덕디앤씨(주)
CND
2007.09 ~ 2010.02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 석사 -
2016.09 ~ 2017.09 전) 남수단재건지원단 공병대장
2018.01 ~ 2019.02  전) 광덕디앤씨(주)
2019.04 ~ 현재 현) CND
김호근 고려개발 상무
행림종합건출 고문
2000.03 ~ 2003.02 동국대학원 행정학과 졸 -
2008.09 ~ 2011.08 (주)대림산업 상무
2011.11 ~ 2014.06 전) 고려개발 상무
2017.02 ~ 2019.02 전) 행림종합건출 고문


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로서 책임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이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에 대해 조언하고 경영을 감독함과 동시에, 주주의 가치를 높이는데 있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사회 활동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함으로써 이사의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이사회 중심경영을 실천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기정 사내이사 후보자]

이사회는 상기 사내이사 후보자(김기정)가 당 법인의 이사로서,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하여 이해가 깊고, 기업가치 극대화에 적합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적임자로 판단되는 바, 선임하고자 합니다.


[김선호 사내이사 후보자]

이사회는 상기 사내이사 후보자(김선호)가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하여 이해가 깊고, 기업가치 극대화에 적합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적임자로 판단되는 바, 선임하고자 합니다.


[김호근 사내이사 후보자]

이사회는 상기 사외이사 후보자(김호근)가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하여 이해가 깊고, 기업가치 극대화에 적합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적임자로 판단되는 바, 선임하고자 합니다.


확인서

확인자_김기정_20210602

확인서_김선호_20210602



확인서_김호근_20210602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이 없음


□ 자본의 감소


가. 자본의 감소를 하는 사유

 - 결손금의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나. 자본감소의 방법

- 당사 액면가 100원의 기명식 보통주에 대해 10주를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무상병합


다. 자본감소의 목적인 주식의 종류와 수, 감소비율 및 기준일

감자주식의종류 감자주식수 감자비율 감자기준일 감자전자본금
(발행주식수)
감자후자본금
(발행주식수)
기명식 보통주 263,233,774주 90% 2021.07.19. 26,323,377,400원 2,632,337,700원


※ 기타 참고사항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1년 03월 30일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2021.03.30. 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된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안내

 - 주주총회 개최시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결과에 따라 발열이 의심 되는 경우, 부득이하게 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및 전파을 예방하기 위하여,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는 별도의 마스크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 주주총회 개최 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나 일자 변경 등이 발생하는 경우, 지체없이 재공시하여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6020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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