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00202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3-13 17:10: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3001394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 년   3 월   13 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코오롱
대 표 이 사 : 안 병 덕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1

(전   화) 02-3677-3111

(홈페이지) https://www.kolon.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공시책임자 (성  명) 옥 윤 석

(전  화) 02-3677-3111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69기 정기 주주총회)



당사는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5조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1. 일 시 : 2024년 3월 28일(목) 오전 8시

2. 장 소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1 (별양동) 코오롱타워 본관 3층 대회의실

3. 회의의 목적사항

〔 보고사항 〕
- 영업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 감사의 감사보고

〔 부의안건 〕

- 제1호 의안 : 제69기 (2023.1.1~2023.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2-1호 : 배당기준일 개정(제38조)
    제2-2호 : 이사회 운영 관련 개정(제26조, 제34조)
    제2-3호 : 사업의 목적 변경(제2조)
    제2-4호 : 주주총회 소집 관련 개정(제16조, 제17조, 제29조)
    제2-5호 : 기타 일부조항 변경의 건(부칙)
-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이규호)
    제3-2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안병덕)
    제3-3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최준선)
- 제4호 의안 : 상근감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정석화)
-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의안 관련 세부내용은 아래 Ⅲ.경영참고사항 中 2.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실질주주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주주님께서는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한국예탁결제원에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5. 전자투표/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
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시스템
   -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4년 3월 18일(월) 09시 ~ 2024년 3월 27일(수) 17시

    -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단, 시작일은 09시부터, 마감일은 17시까지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시스템에서 주주 본인을 확인 후 의결권
    행사 및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범용/증권용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 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인감날인)

7. 기타사항
※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 당사 정관 제16조 제5항에 의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를 본소집 공고로 갈음함을 알려드립니다.
※ 주주총회 개최 전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 있는 경우, 총회장 장소 변경에 대한 결정권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였으며 지체없이 재공시할 예정입니다.
※ 참석주주님을 위한 별도의 선물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 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  사외이사 
최준선
(참석률 : 100%)
장다사로
(참석률 : 100%)
찬반여부 찬반여부
1 2023.02.22
- 제68기(2022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연결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해당사항
없음
- 제6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제68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 도입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 부동산 임대차 계약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 은행 차입에 관한 건(2건) 가결
참석(찬성)
2 2023.03.09 - 은행 차입에 관한 건(3건) 가결 참석(찬성)
- 사모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찬성)
3 2023.03.28 - 타법인 주식 취득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4 2023.04.27 -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5 2023.05.12 -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보고 참석(-) 참석(-)
6 2023.05.19 - 은행 차입에 관한 건(2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 사모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7 2023.06.08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 은행 차입에 관한 건(1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8 2023.07.06 - 사모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9 2023.08.09 - 2023년 2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보고 참석(-) 참석(-)
10 2023.08.30 - 은행 차입에 관한 건(1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11 2023.11.08 -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보고 참석(-) 참석(-)
- 계열회사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12 2023.11.28 - 전환사채 기한 연장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 외화사모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13 2023.12.27 -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4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당사는 이사회 내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4,000 88 44 -

※ 상기 인원수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사외이사의 수입니다.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전원(6명)의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 지급총액은 202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의 지급실적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매입거래 코오롱엘에스아이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58 8.2%
코오롱글로벌
(계열회사)
 2023.06.23~2023.06.26 30 4.3%
수익거래 코오롱글로벌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74 10.4%
코오롱인더스트리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123 17.4%
코오롱베니트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150 21.3%
코오롱플라스틱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17 2.4%
코오롱글로텍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27 3.8%
코오롱글로벌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84 11.9%
코오롱인더스트리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153 21.7%
코오롱글로벌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47 6.7%
코오롱글로텍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14 2.0%
코오롱플라스틱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11 1.5%
코오롱인더스트리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15 2.1%
코오롱베니트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34 4.9%
코오롱제약
(계열회사)
 2023.01.01~2023.12.31 10 1.4%
코오롱인더스트리
(계열회사)
 2023.06.22~2023.06.25 14 1.9%
지분매입 코오롱티슈진
(계열회사)
 2023.05.10  400 56.7%
GO&K PFV
(계열회사)
 2023.12.08  10 1.4%
파파모빌리티
(계열회사)
 2023.01.05  75 9.9%
2023.11.30
70 10.6%

※ 직전 사업연도(2022년) 영업수익(별도)의 100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입니다.
※ 직전 사업연도(2022년) 영업수익(별도)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코오롱글로텍
(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  2023.01.01~2023.12.31 42 5.9%
코오롱엘에스아이
(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자산취득  2023.01.01~2023.12.31 67 9.5%
코오롱베니트
(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자산취득  2023.01.01~2023.12.31 191 27.1%
코오롱글로벌
(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자산취득  2023.01.01~2023.12.31 237 33.6%
파파모빌리티
(계열회사)
수익거래/지분매입  2023.01.01~2023.12.31 146 20.7%
코오롱인더스트리
(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  2023.01.01~2023.12.31 305 43.2%
코오롱티슈진
(계열회사)
수익거래/매입거래/지분매입  2023.01.01~2023.12.31 401 56.8%

※ 직전 사업연도(2022년) 영업수익(별도)의 100분의 5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입니다.

※ 직전 사업연도(2022년) 영업수익(별도)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

※ 상기 거래금액은 '1.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당사는 2009년 12월 31일,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설립하였으며, 2009년까지 당사가 영위하던 주요사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이관되었습니다.
존속회사인 ㈜코오롱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따라 지주회사로 전환되었습니다.
㈜코오롱은 지주회사로서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내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이에 인적분할 이후인 2010년부터의 주된 사업의 내용은 (i)지주회사 고유의 사업인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경영지도/정리/육성하는 지주사업, (ii)'코오롱' 브랜드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센스 사업 및 관련 광고사업, (iii)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iv)시장조사 및 경영자문,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등 입니다.
㈜코오롱은 지주회사로서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경영의 효율성을 강화/경영 자원의 효율적배분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 입니다.

지주회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1. 자본총액의 200%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하는 행위
2. 자회사의 주식을 당해 자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자회사가 상장사의 경우에는 100분의 30,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인 경우에는 100분의 20) 미만으로 소유하는 행위
3.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을 당해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를 초과하여 소유하는 행       위(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의    100분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또는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의 주       식을 소유하는 행위
4. 금융지주회사외의 지주회사(이하 "일반지주회사"라 한다)인 경우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국     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

* 근거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8조의2 제2항


또한,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주요영위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재화 또는 용역 관련회사
지주사업부문 수입수수료, 임대수익, 배당수익 등 ㈜코오롱
건설사업부문 토목, 건축, 주택, 환경처리시설, 발전설비 공사 등 코오롱글로벌㈜
주거용 건물 건설업 코오롱이앤씨㈜
풍력발전업 하사미㈜
양산에덴밸리풍력발전㈜

유통사업부문 종합 도소매업, 자동차 수입 판매 등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아우토㈜
코오롱오토모티브㈜
코오롱제이모빌리티㈜
코오롱라이프스타일컴퍼니㈜
로터스카스코리아㈜
코오롱모터스㈜
제약사업부문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코오롱제약㈜
IT사업부문 IT 솔루션 및 IT 서비스  코오롱베니트㈜
기타사업부문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부동산 개발업 및 공급업,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네이처브리지㈜
㈜테크비전
코오롱엘에스아이㈜
이노베이스㈜
코오롱하우스비전㈜
리베토코리아㈜
Libeto Pte Ltd.
㈜파파모빌리티
에픽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컴퍼니㈜
㈜엑시아머티리얼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로서, 2009년 12월 31일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되었습니다.
당사는 2023년 말 기준 코오롱글로벌,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터스, 코오롱아우토,코오롱오토모티브, 코오롱베니트, 코오롱제약 이상 7개 주요 종속회사와 그 외 기타 
투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2023년 연결실적은 매출 5조 8,942억원, 영업이익 1,029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4.1% 증가, 영업이익은 67.6% 감소, 당기순이익은 92.1% 감소하였습니다.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배당금수익, 임대수입 및 수입수수료(상표권 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당기 전기
영업수익
    83,930 
   70,588 
   배당금수익       35,167 
   21,755 
   임대수익       15,353 
   14,584 
   수입수수료       33,410 
   34,248 


(2) 시장점유율

당사의 사업 특성상 시장 점유율에 대한 사항이 없습니다.

(3) 시장의 특성

당사의 사업 특성상 시장의 특성에 대한 사항이 없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5) 조직도

(주)코오롱_조직도


주요 종속회사들의 사업 개요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코오롱글로벌

가. 업계의 현황

[건설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건설산업은 국민 경제 내에서 자본재 생산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건설수요는 여타 경제 부분에서의 투자수요와 함께 정부의 투자정책에 크게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 및 건축분야의 경우에는 과거의 개인소득, 수요 내지는 기업체의 수익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성격을 지니고 있고,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인프라분야의 경우 타 산업에 비해 생산,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 측면에서 전후방 확산효과가 큰 산업으로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활용이 되기도 하며, 국가 거시경제 또는 사회간접자본 투자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 분야입니다. 또한, 정부의 국토 관리 차원에서의 제반 정책 또한 토지와 같은 제한된 생산요소의 가용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건설산업에 직접적인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은 공사 규모가 크며 공사의 수행에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건설산업의 수급 여건은 여타 경제 부문에 비해서 금리나 자본의 가용성 등 금융부문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타 산업에 비해 소비자의 구매력, 경기흐름에 따른 투자자의 투자심리 변화 및 정부의 정책과 규제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수요예측이 어려운 측면이 있고, 제조 및 수입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장기적인 성격이 강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산업은 과거의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현재는 설계 및 시공능력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 투자, 금융, 건설 후 운영까지 아우르는 분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15년 이후 주거 및 비주거 부문의 발주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건설수주액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22년 수주액 또한 전년도 실적을 경신하였습니다. 다만,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건설 수주액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택 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고 있으나, 대기업의 투자에 따른 업무시설 및 공장 등 비주택 건축 시장은 발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토목/환경분야의 경우 공공 발주 시 정부의 기준금액이 최근 급격한 건설원가 상승을 반영하여 상향 조정되고 전년도 유찰된 다수의 사업들이 올해로 이월됨에 따라 발주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ESG 경영 환경으로의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수소,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 노후화된 공공 기반시설 및 풍력 에너지 생산 시설 개량등 발주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외분야의 경우 네옴 프로젝트 등 중동의 대규모 사업 발주,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 및 동남아시아 신흥국 중심의 경제성장 기조에 따라, 개도국 정부 중심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 및 산업시설 확대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해외건설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 경기측면에서 일반경기는 동행요인이라기 보다는 선행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어, 일반경기와 다소의 시차를 두고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총체적인 건설활동을 나타내는 건설 투자액의 전년대비 증감률과 제조업 부문의 부가가치생산액과 수출액 등의 전년대비 증감률을 비교하면 두 경제변수가 건설 경기 지수보다 1∼2년 정도 앞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산업은 중장기적으로 일반 경제활동 및 사회문화적 구조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산업구조의 변화와 산업활동 증감에 따른 소득 수준, 인구 구조 변화, 생활 패턴 등에 의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으며, 단기적으로는 특히 정부의 금융, 재정정책 및 부동산 정책에 의해 경기 변동이 발생합니다.

(4) 계절성
건설업은 옥외에서 수행되는 작업의 특성에 따라, 공사진행이 가용 작업일수가 많은 봄과 가을에 진척 속도가 빠른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건설업은 발주자의 투자계획 및 연간 예산활용계획 등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연말에 수주물량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과거에는 시공실적, 수주영업능력 등이 시장에서 경쟁우위의 요소로 작용하였으나, 건설시장이 수요자 위주의 시장으로 변모해 감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에 포커싱하여 품질, 브랜드, 친환경 및 차별화된 독특한 서비스 등이 추가적인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공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 설계, 자금조달 능력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 수행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 또한 회사의 핵심 경쟁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건설시장은 2018년부터 국내 건설수주 총액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223조원으로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이 발주되었으나, 건설투자 총액은 2020년 4분기부터 지속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세계 및 국내 일반 경기 불안이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고, 금리 인상 등에따른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 국면은 단기간내 회복을 예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비주택 민간부문은 반도체 산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설산업 중 공장, 창고, 등에 따른 공장 및 업무시설 등의 발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외에는 동남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등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들은 대외공적기금의 원조를바탕으로 상하수도 시설 및 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투자가 다소 지연 및 중단되었고 일부 저개발 국가의 경우 디폴트 사태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코로나 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해외 발주물량도 지속적인 수요를 중심으로 점진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사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상사업의 특성상 국내 경기변동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아 대외적인 환경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에 비해 고정 설비자산이 적고, 기능 및 조직 면에서도 다각화, 유연화되어 있으므로 세계 경제환경의 변화에 상대적으로 신속하고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종합상사업은 단순 중계무역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대외 거래를 통해 축적한 KNOW-HOW와 양질의 해외 네트워크 및 높은 정보력과 신용도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세계경기, 유가, 원자재가격의 불안정성 및 제조업의 직수출 선호 등으로 상사업황의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상사의 Trading 사업모델은 국내외 원자재 가격과 환율 등 대외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화에 면밀한 관찰이 요구되며 이에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4) 계절성
상사업 전반적으로 계절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대외 변수에 민감한 업종인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정치적/ 경제적인 대외 변수들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기 위하여 상사사업조직의 유연성과 다변화성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해외 현지 정보를 얻기 위한 Global Network 또한 중요한 요인입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코로나19 이후 물류 대란 및 국제 사회의 불안 요소 심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내수시장의 수요가 감소하였습니다.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있지만 금리와 환율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 둔화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포츠센터 운영사업]

(1) 산업의 특성
스포츠 센터 운영 사업은 경제성장에 따른 부의 확대와 국민의 건강에 대한 기대치에 부응하여 지속적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기의 변동에 다소 민감하게 움직이며, 산업의 구조가 완전경쟁에서 몇몇 대형 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여가생활에 대한 인식의 변화 등으로 레저에 대한 일반인들의 수요 및 지방자치 단체 등의위탁사업 수요가 늘어나며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국내 경제경기 변동에 따른 소비 심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입니다. 그러나 최근여가 생활 및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증가로 민감도는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4) 계절성
스포츠센터 운영사업은 그 특성상, 레저 수요가 증가, 감소하는 성수기(7~8월)와 비수기(12~1월)가 명확히 구분 됩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스포렉스 사업은 완전 경쟁구조이며, 고객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고급시설 등장으로 위치,시설 및 서비스의 고급화, 고객과의 COMMUNITY 형성이 주요 경쟁요인입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나, 경쟁업체가 많고 진입장벽이 거의 없어, 시장선점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끊임없는 고객의 만족을 통해 기존 고객을 잡는 한편, 신규 고객의 창출이 필요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코오롱글로벌은 2023년 K-IFRS 연결기준 매출 2조 6,635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23년 신규 수주 금액은 3조 970억원으로, 비주택 부문의 신규수주를 확대하여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코오롱글로벌의 각 사업부문별 품목은 아래와 같으며, 별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업 부문 매출 유형 품목
건설 건설계약매출 및 용역 등 건설, 주택, 토목 등
상사 상품 매출 철강재, 화학재, 산업소재 등
스포렉스 용역 매출 스포츠센터 운영 등


(2) 시장점유율
▼ 최근 3사업연도의 코오롱글로벌의 국내시장 점유율 추이

연도

2021년 

2022년

2023년

비고

점유율

1.22%

1.39%

1.16%

-

시공능력 평가순위

 16위

 16위

19위

-

※ 21년, 22년도 시장점유율 계산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23년 건설경기전망 자료 및 해외건설협회의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 23년 시장점유율 계산은 대한건설협회 및 해외건설협회 상반기 수주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상기 'III.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 가. 업계의 현황'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코오롱이앤씨 주식회사]


(a) 사업분야 및 현황

코오롱이앤씨는 모듈러 사업을 포함한 OSC Total Solution Provider로써, 건설기술 사업을영위하는 회사입니다. 코오롱이앤씨의 매출은 '20년도 창립 이래 '21년도 250억원, '22년도 327억원, '23년도 344억원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오롱이앤씨가 보유한 복합 건자재의 실대형화재 준불연 성능 인증 확보를 통해 코오롱이앤씨의 기술을 반영한 건축물들의 안전성 확보와 내화 요소들의 기술력을 검증 받았습니다. 또한 타운하우스, 학교건축물 등 다양한 건축시장에 진입하며 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로는 강관기둥 연결구조, B-core 슬래브 조립식 다중수용건축물/시공법,CTS슬래브 신속건축공정용 라멘구조 시스템/시공법 및 KG합성구조 기술인증과 중대재해방지법 대응을 위한 실대형화재 준불연 성능 인정, 화재확산방지구조 제조와 시공의 특허 등록이 있습니다. 또한 적층형 공동주택 기본설계 및 개발상품 수주를 확보하는 등 기술로드맵 기반으로 요소기술을 지속확장 추진중에 있으며. 이밖에도 다양한 요소 기술개발을 통해 다수 기술특허를 출원 중에 있습니다.

코오롱이앤씨는 OSC 건설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듈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립한데 이어, 코오롱이앤씨의 네트워크 브랜드 네오빌트(Neo-built)라인업 확대를 위해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업체들을 발굴하고, 업체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동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위와 같이, 코오롱이앤씨는 자체 보유기술과 협업 기반의 첨단 소재의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적 우위에 있는 다양한 기술을 건설현장에 공급하는 Tech기반의 기술집약형 엔지니어링 건설사로서 건축의 미래 패러다임을 담는 기술을 보유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사업영역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리베토코리아 주식회사]

(a) 진출목적
리베토코리아는 청년층 1인가구의 주거환경 및 삶의 질 저하에 대한 대안으로 co-living 사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쾌적하지 않은 주택, 불편한 교통 여건 등의 물리적인 어려움은 물론 혼자라는 불안감, 고독감, 소속이 없는 박탈감이라는 감성적인 결핍까지 해결 가능한주거 형태를 제공, 운영 중입니다. 또한 부동산 개발, 기획 등 부동산 종합 개발운영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엑시아머티리얼스]

(a) 사업분야 및 현황

엑시아머티리얼스는 고기능성 고분자소재 전문기업으로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고분자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해왔으며, 그 결과 고분자 복합소재 기반의 열가소성 컴포지트를 생산 중에 있습니다.

그에 따라 최대폭 2.8m의 열가소성 컴포지의 연속생산 라인설비와 동 제품을 활용한 폭 2.7m x 길이 9.0m의 국내유일 대형 컴포지트 복합패널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제품은 건축자재 및 차량외장 등 여러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특히 모듈러/ OSC(Off Site Construction) 시장의 신소재 건축자재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마감재를 활용한 건축자재 라인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꾸준한 연구개발의 결과로 최근 마감재 일체화 준불연 복합패널 시스템의 실대형 화재안전 성능평가 성적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엑시아머티리얼스는 컴포지트 전문기업으로, 신소재 건축자재 용도 외에도,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kgc 조직도(2024.01.01부)


2.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3년 4분기 누계 총 271,034대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이 형성되고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으로 수입차 등록대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후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2015년 디젤게이트 영향으로 수입자동차 시장이 전반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판매가 제한되었던 브랜드들이 2018년부터 판매 재개됨에 따라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1년 4분기 코로나 사태로 인한 반도체 공급이슈 이후 자동차 생산 물량이 감소추세로 돌아섰으나 고객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며 2022년 주요 수입차 브랜드 강세에 힘입어 전체 수입차 판매대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수입 자동차 판매의 경우, 소비심리에 따라 영향을 받고는 있으나, 주요 고객이 소득수준 상위고객으로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성이 적습니다.

(4) 계절성
수입 자동차 판매는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수입 자동차 모델과 제조사 및 딜러사의 마케팅/ 판매 전략에 영향을 받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수입 자동차 판매 딜러 간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여 꾸준히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입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별 대규모 기술력 투자 역시 판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2003년 이후 수입 자동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브랜드와 딜러별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사양을 반영한 고가의 신차와 다양한 체급의 SUV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국내시장 진출을 앞두면서 수입 전기차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매경이코노미)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2003년 Rolls-Royce 딜러십을 획득하여 청담동 매장을 오픈 하였고 2019년 2월 세계 최초 부티크 컨셉의 신규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12월에는 판교에 라운지 형태의 신규 전시장을 오픈 하였습니다. 2019년 5월부터 Rolls-Royce 인증중고차 사업인 Rolls-Royce Provenance를 부천에 Shop-in-shop 형태로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입 자동차 사업에서 나아가, 프리미엄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을 국내 수입/유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뱅앤올룹슨 매장은 현재 압구정 직영점과 국내 9개 백화점에 입점해 있습니다. 또한종합몰,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프리미엄오디오 시장에 대한 know-how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는 미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OSE' 의 온라인 유통 사업에 진출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였습니다.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자동차 판매 사업부문에서는 수입 자동차의 판매를 넘어 A/S, 인증 중고차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신차구매부터 사후관리, 중고차 매매까지 수입 자동차 Life-Cycle에 맞춘고객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A/S 부문과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중고 수입 자동차 판매로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 고

R-R 161 171 225 234 276 -
점유율 0.07 0.06 0.08 0.08 0.10 -

출처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3. 
코오롱모터스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88년 263대를 기록하였던 수입차 시장은 1년만인 1989년에1,293대, 1995년에는 3,865대를 기록하며 개방 후 7년 만에 약 15배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3년 4분기 누계 총 271,034대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
최근 수입자동차 시장은 고급 브랜드의 신차 출시, 가격 경쟁력의 강화, 그리고 소비자 성향의 변화와 같은 요인으로 고급화 및 다양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두드러지며, 수입차의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이 형성되고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으로 수입차 등록대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후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2015년 디젤게이트 영향으로 수입자동차 시장이 전반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판매가 제한되었던 브랜드들이 2018년부터 영업 재개함에 따라 판매가 회복 되었습니다. 이러한 회복세는 지속되었으나, 23년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23년 전체 수입차 등록대수(271,034대)는 전년 대비 -12,401대 감소하였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수입 자동차 시장은 소비심리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주요 고객층이 소득수준 상위고객으로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특성을 보입니다.

(4) 계절성
수입 자동차 판매는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수입 자동차 모델과 제조사 및 딜러사의 마케팅/ 판매 전략에 영향을 받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수입 자동차 판매 딜러 간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여 꾸준히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입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별 대규모 기술력 투자 역시 판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2003년 이후 수입 자동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브랜드와 딜러별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사양을 반영한 고가의 신차와 다양한 체급의 SUV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국내시장 진출을 앞두면서 수입 전기차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매경이코노미)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코오롱모터스는 1987년 국내 최초 BMW 공식 Importer(수입/판매)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28개의 BMW/MINI/BPS/Motorrad전시장(미군/외교관 판매 포함)과 22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있습니다. 2010년에는 MINI 딜러십을 순차적으로 확보, 현재 5개 전시장과 3개서비스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2012년 하반기부터는 BMW 공식 인증 중고차(BPS)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에 6개 전시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신차 뿐만 아니라 인증 중고차까지 폭넓은 선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에는 BMW 순천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였으며 2023년 9월 강원지역에 강릉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성공적으로 오픈하여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하였고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자동차 판매 사업부문에서는 수입 자동차의 판매를 넘어 A/S, 인증 중고차 사업인 BPS (BMW Premium Selection)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신차구매부터 사후관리, 중고차 매매까지 수입 자동차 Life-Cycle에 맞춘 고객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업계1위인 A/S 부문과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중고 수입 자동차 판매로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 고

BMW 44,191 58,393 65,669 78,545 77,395 -
점유율 18.05 21.24 23.78 27.71 28.56 -

출처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4. 코오롱아우토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3년 4분기 누계 총 271,034대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 형성 및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과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2014년도에 수입차 등록수대수가 약 19.6만대로 20만대에 거의 육박하였고, 2015년도에는 년간 수입차 등록대수가 최초로 20만대를 넘어서 2019년까지 5년 연속 20만대 이상의 수입차가 국내에 등록되었으며, 2023년 수입차 점유율은 18.22%에 이르렀습니다.
아우디 브랜드의 경우 2023년 국내 수입차 M/S는 6.59%(17,868대)로 '15년 수입차 M/S 13%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우디 AS의 경우 '21년 이후 아우디 차량의 지속적인 판매로 인해 고객 Carpark이 증가하고 있고, 서비스 단가 또한 매년 인상되고 있어 AS부문의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수입자동차 사업은, 주요 고객이 소득 수준 상위 계층으로서 경기 변동 및 소비심리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경기변동에 대한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다만 신차 출시 여부, 입항 물량 및 보유 재고 수준, 고객 프로모션 정책 등에 따라 회사의 수익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계절성
수입자동차 판매사업은 통상적으로 계절적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구매 결정의 가장 큰 요인은 가격(할인 정책 변동)으로 신차 출시, 특정 기간 이벤트성 가격 정책 등으로 인해 일시적 판매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차량 정비 및 수리의 경우 통상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폭설, 한파 등의 외부환경에 의한 사고발생율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계절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수입자동차 판매 Market Share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판매 전시장 수와 영업사원의 판매 생산성 입니다. 수도권에 5개, 대구에 1개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투자로 전시장 확장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영업사원 판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판매채널을 다변화(온-오프라인 채널)하고, 차별화된 프로모션 정책을 개발, 적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자동차 정비시장은 크게 보증서비스와 사고차 수리 서비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증서비스는 신차 판매시 일정기간 동안 발생하는 소모품 교환에 대해 보증하는 것으로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입고하고 서비스를 받은 후 회사가 아우디코리아에 청구하는 절차로진행이 됩니다. 보증서비스는 아우디차량 판매의 지속적인 증가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사고차의 경우 입고 객단가가 높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우수합니다. 통상 사고차의경우 고객이 수리 서비스를 받고, 회사는 고객이 가입한 보험사에 수리비를 청구하는 구조로 보험사와 회사의 계약 관계에 따라 일부 매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2003년 이후 수입 자동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브랜드와 딜러별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사양을 반영한 고가의 신차와 다양한 체급의 SUV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의 경우 2021년 기준 국내 Market Share 1위인 테슬라의 누적 판매량은 3만대를 돌파하였고, 아우디, Mercedes-Benz 및 Porsche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국내 시장에 신규 전기차 모델의 출시를 지속하는 등 저공해차량 의무판매의 확대시행에 따라 국내 수입 전기자동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입차 시장은 소득 수준의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Needs로 인해 일정기간 성장을 하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인구 고령화, 공유차량 분야의 성장, 소비 트랜드의 변화로 인해 정체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수입차 정비시장의 경우에도 현재 약 5조원 시장에서 2030년 약 6.8조원 시장으로 성장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만 2030년 이후에는, 내연기관 대비 부품이 약 20% 감소하는 전기차 시장의 도래, ADAS 기술 발전에 의한 차량 사고율 감소로 성장의 폭은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코오롱아우토는 2000년 11월에 OLED 제조/판매를 위해 설립하였으나, 2015년 12월에 업종(OLED 제조/판매 → 아우디 브랜드 차량 판매, 정비 및 수리업) 및 사명(네오뷰코오롱(주) → 코오롱아우토(주))을 변경 하였습니다. 자동차 사업은 2015년 12월 송파 임시전시장에서 시작하였으며 이후 2016년 1월 대치전시장/AS센터를 Open 하였고, 차례로 잠실전시장, 송파대로전시장/AS센터, 서대구전시장/AS센터, 강동 중정비 AS센터, 김포 중고차 전시장, 마지막으로 2023년 8월에 하남 전시장을 Open 하였습니다.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자동차 판매 사업부문에서는 수입 자동차의 판매를 넘어 A/S, 아우디 인증 중고차 사업인AAP(Audi Approved Plus)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신차구매부터 사후관리, 중고차 매매까지 수입 자동차 Life-Cycle에 맞춘 고객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A/S 부문과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중고 수입 자동차 판매로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 고

Audi 11,930 25,513 25,615 21,402 17,868 -
점유율 4.87 9.28 9.28 7.55 6.59 -

출처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5. 코오롱오토모티브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1987년 1월 소형차 수입을 시작으로 1988년 4월 전면 개방되었습니다. 개방 첫해에는 코오롱상사(BMW), 한성자동차(벤츠), 효성물산(아우디, 폭스바겐) 등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3년 4분기 누계 총 271,034대 (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등록되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수입차 시장은 1994년 시장 형성 및 IMF 이후 2000년대 들어 국내 경기가 호전되면서 소비 진작 현상과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2015년도에 년간 수입차 등록대수가 최초로 20만대를 넘어서면서 작년까지 8년 연속 20만대 이상의 수입차가 국내에 등록되었고, 2023년에는 27만대를 넘어서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수입 자동차 판매의 경우, 소비심리에 따라 영향을 받고는 있으나, 주요 고객이 소득수준 상위고객으로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성이 적습니다. 코로나19 타격으로 국산차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줄었지만, 상대적으로 고급 이미지와 고객 충성도가 강한 브랜드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소득수준 상위 5~10% 계층이 주요 고객인 직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을 덜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계절성
수입 자동차 판매는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수입 자동차 모델과 제조사 및 딜러사의 마케팅/ 판매 전략에 영향을 받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수입 자동차 판매 딜러 간 가격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여 꾸준히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입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별 대규모 기술력 투자 역시 판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최근 다양한 수입 자동차 딜러들이 최첨단 안전사양을 반영한 신차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2020년 세계 내연기관차 판매는 전년 대비 16.1% 감소한 반면, 전기차 수요는 30% 증가했습니다. 2021년 12월말 기준 국내 전기차 M/S 1위인 테슬라의 누적판매량은 3만대를 돌파하였고, AUDI, Mercedes-Benz 및 Porsche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국내 시장에 신규 전기차 모델의 출시를 지속하는 등 저공해차량 의무판매의 확대시행에 따라 국내 수입 전기자동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코오롱오토모티브는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딜러사로 2016년 6월 송파, 서초, 천안지역에 3개의 전시장을 오픈하였고, 2017년 원주전시장을 비롯하여 4개의 AS지점을 오픈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울산지역에 전시장과 AS지점을 오픈하였으며, 2020년에는 장기적인 브랜드 퀄리티 향상의 주도적 역할을 위해 공식 인증중고차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하남 스타필드지점 오픈으로 강동권역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미래 성장 전략 기반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스웨덴의 전기차브랜드인 Polestar의 딜러쉽을 확보하여 테슬라에 이어 국내 두번째 전기차 브랜드 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습니다.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수입자동차판매 부문에서 신차 판매와 더불어 서비스센터와 인증중고차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신차와 중고차 구매에서부터 서비스센터의 사후관리까지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대, %)

구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 고

Volvo 10,570 12,798 15,053 14,431 17,018 -
점유율 4.32 4.66 5.45 5.09 6.28 -

출처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6. 코오롱베니트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IT 유통 및 서비스 사업은 산업별 비즈니스 Needs에 맞는 최적의 IT솔루션을 공급하고 고객 비즈니스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IT 시스템 컨설팅, 구축 및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과거 IT 관점의 비즈니스 지원 역할을 넘어 다양한 신기술을 비즈니스 전반에 접목함으로써 혁신과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그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22년 국내 ICT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8.0% 성장한 35.2조원으로 추산됩니다. 코로나 팬데믹에 따라 기업 내·외부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ICT 시장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3년은 전년대비 6.6% 성장한 39.2조원으로 전망되며, AI 고도화, 클라우드 확산, DX(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을 위한 컨설팅 및 SW 투자 등이 증가하고, IT 인력 부족에 따른 IT 서비스 비용 지출이 증가하는 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KRG 발표자료 참고)

글로벌 IT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자의 디바이스 지출은 감소하겠지만, 기업들은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3년 전년대비 2.4% 증가한 4조 5천억 달러로 전망되며, 소프트웨어 9.3%, IT 서비스 5.5%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트너 발표 자료 참고)

IT 투자계획 측면에서 DX는 기업들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위한 빅데이터/Analytics에 대한 투자도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클라우드 확대 기조는 계속되면서 관련 투자 또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활용한 서비스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IT 산업은 정부 및 공공부문의 투자 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으로 산업별로 투자 분야와 규모가 상이한 편입니다. 계절적 변동 요인에따른 민감도는 매우 낮은 편이나, 예산 집행 및 투자가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매출 추세에 제한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4)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일반적으로 IT 서비스 산업은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나, 고객별 다양한 IT 서비스와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S/W 및 H/W 기술력, 프로젝트 관리 능력, 품질 관리 능력 등과 함께 다양한 구축 경험이 중요한 경쟁요인입니다. 또한 인적 자원의 확보와 육성을 통해 다양한전문 인력(PM, Consultant, Architect 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코오롱베니트는 지속적이고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IT 유통 분야에서 IBM, DELL Technologies, Nutanix 등 글로벌 벤더의 총판 기업으로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Red Hat, MariaDB, MongoDB와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을 비롯하여 경쟁력 있는 IT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IT 서비스는 과거 대규모 개발, 구축 및 운영과 같은 사업 방식에서 ICT 신기술 기반의 플랫폼 기반 솔루션 및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Cloud 및 Digital Transformation 확산에 따라 솔루션 및 서비스도 Cloud 환경으로 빠르고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코오롱베니트의 IT 서비스 분야는 다년간의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다양한영역의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은 On-Premise 환경은 물론, Cloud 환경에서서비스 가능하도록 XaaS(Everything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5)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IT 유통 시장은 글로벌 벤더의 H/W 및 S/W 제품을 재판매하는 총판사 및 리셀러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유통사업 Eco System에서 제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파트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IT 유통 총판 경쟁사 중 최고 수준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매우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IT 서비스 시장은 대기업 IT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는 그룹 계열 IT 서비스 회사를 중심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중 그룹 고객을 대상으로 한 그룹 IT 서비스 사업은 그룹 고객의Needs 파악,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노하우, 높은 비용 효율성 및 보안성 등의 경쟁우위에 따라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대외 IT 서비스 시장은 경쟁의 강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관사업의 경험과 노하우, 가격경쟁력, 솔루션 및 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시장에 강조하면서 치열한 수주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코오롱베니트는 3개의 사업 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코오롱베니트의 전략적 영업단위들입니다. 전략적 영업 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 전략이 다르므로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별 품목 및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

주요품목 및 서비스

IT유통

IBM, DELL Technologies, SAP, Red Hat, Nutanix, Veritas, MariaDB 등 글로벌 벤더의 솔루션 유통 및 기술 지원서비스 등

IT서비스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데이터센터 운영, Big Data 분석 솔루션(SAS), 데이터 플랫폼 구축(Cloudera), SAP ERP컨설팅 및 S/4HANA컨버전, 인사/채용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자공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IFRS 연결공시 구축 및 운영,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신사업 및 솔루션

Smart Factory(r-CoCoAna, Historian), Cloud HR(PeopleWorX), 손익계획(r-PLANNA), Smart Home(IoK), IFRS(BENIT Sigma, Consoliworx), I/F개발표준화(Edworx) 등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IT 유통 분야에서는 고객 비즈니스 전반을 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Enterprise IT Solution Aggregator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 및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IT 서비스 분야에서는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한 핵심인력을 활용하여 시장 내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의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하여 비용 효율적이면서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자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코오롱베니트는 2023년 실적 기준 전체 기업 IT 시장의 2% 내외를 점유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오롱베니트 자체 집계) 특히 최고 수준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IBM, DELL Technologies, Red Hat, Nutanix 등의 IT 솔루션 벤더 제품에 대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코오롱베니트는 AI, 디지털 트윈 등의 분야를 신사업 분야로 선정하고 사업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IT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활용한 연구 개발은 물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및 협력도 폭넓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벤처 및 R&BD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7. 코오롱제약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제약산업은 의료용 목적에 적합한 신물질의 발굴, 물질의 제제화를 위한 연구개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생산과 판매까지 모두 포괄하는 산업으로, 특허기술 보호 장벽과 기술 집약도 및 신약 개발의 난이도가 높아 기술 우위에 따른 독점력 매우 크고 이를 활용한부가가치 창출 정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여타 제조업종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제약산업은 국민의 안전, 건강, 생명과 직결된 산업인 만큼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 시판 허가, 보험 약가 등재뿐만 아니라 제조, 물류, 유통, 판매에 이르는 가치사슬전반에 대하여 정부 차원의 강력한 규제와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제약산업은 인구 고령화, 만성 질환 환자 증가 및 이에 대한 보장성 강화 정책 지속, 개인 소득 증가 등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약가 인하 정책 등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 노력이 지속되면서 그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상태입니다. 해외 시장 진출, 사업 다각화,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성공하여 내수 시장의 정체로 인한 성장 부진을 타개한 제약사들이 향후제약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산업의 특성상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 흐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는 전문의약품에 대비하여 경기변동 및 계절적 요인에 다소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4) 계절성

제약산업은 계절적 요인에 의한 시황 변동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겨울철 독감 환자증가, 여름철 휴가 기간으로 인한 환자 내원 횟수 감소 등 시장 성장 및 수익성에 대해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다소 존재합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혁신적인 신약은 일정 기간 동안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인정받는 만큼 신약 개발은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국내 대다수의 제약 업체들은 선진 제약사 대비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하여 다국적 제약사가 개발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추어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약효 및 품질이 동일한 제네릭 의약품들이 같은 가격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함께 동시에 시장에 출시되기 때문에 각 기업의 경쟁력은 영업, 마케팅 역량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제약시장은 빠른 고령화 속도, 평균 수명 증가, 의료보장정책의 확대, 의약학 기술의 발달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실거래가 약가 인하, 사용량 약가 연동제 등 정부 차원의 약가 인하 기조와 제약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정부 규제가 지속되면서 많은 제약업체들이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최근 들어 대형 제약사들은 수출 국가 다변화, 인수합병, 신약 개발, 신사업 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중소형 제약사들 역시 개량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분투자, 틈새시장 공략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 중에 있습니다.
세계 제약시장 역시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제약 시장 규모 급증,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트렌드에 따른 노인성 질환 증가 등으로 앞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코오롱제약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신약연구기업인 플랫바이오와 합병하여 신약개발을 위한 신약개발부문을 신설하였습니다.
코오롱제약의 제66기 4분기 매출액은 1,350.19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25.26%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매출액 대비 6.77%인 91.36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67.36% 이익이 증가하였으며,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68.86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5.1%이며, 전년 동분기 대비 303.01% 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

(단위: 백만원)
총매출액 내부매출액 외부매출액 당기손익 자산총액 부채총액
135,019 316 134,703 4,190 147,888 77,865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코오롱제약은 포스터 100/6 HFA, 큐로서프주, 코미, 튜란트, 코푸진, 드로피진 등 호흡기 관련 제품군을 기반으로 호흡기 의약품 시장 선두권 업체로 자리잡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도 변비치료제 비코그린에스정, 구내염치료제 아프니벤큐액을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 다각화 및 미래 먹거리 육성 차원에서 코오롱제약은 핵심 기반 기술인 미립자코팅기술과 구강내붕해정 기술을 활용한 일본 수출 사업을 육성 중에 있습니다. 2023년 6월 신설한 신약개발부문은 동소이식모델을 기반으로 신약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제약시장의 특성상 업체간 시장 점유율 비교가 불가하여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주요계열회사]

1. 코오롱인더스트리

가. 업계의 현황

◎ 산업자재군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에서는 타이어코오드를 비롯하여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산업용사, HDPE, SPB(부직포), 샤무드(인공피혁), 아라미드, 수분제어장치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
1) 산업의 특성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경기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의 특성상 일부 주력제품의 수출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높으나, 수출 지역의다변화 및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격 및 물성에 대해 승인이 있어야만 공급이 가능하고, Validation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이것이 산업의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와 산업용사 부문은 PET 방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원료가의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HDPE는 안전 장갑 및냉감 침구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 부문은 주원료로 PA66 & PET 원사를 사용하며, 봉제 Process는 인건비의 Portion이 높습니다. 샤무드는 초극세 인공피혁으로서 사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물성과 색상으로 다량 생산할 수 있으며, 차량내장재, 명품용, 가구용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차량용 폴리에스터 타입 내장재 시장에 집중하여 관련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산업의 친환경 수요증가에따라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PB는 주로 산업용 자재로 사용되며, 주 용도는 필터, 초배지, 토목 등 입니다. 카페트 기포지 등 시장 메인 용도 확대를 통한 글로벌 메이저 메이커로의 성장을 추진 중입니다. 연료전지 소재ㆍ부품사업은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PEM, MEA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차량용, 발전용, 건물용 양산에 성공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아라미드는 북미와 EU지역으로의 수요 편중이 심했으나, 중국, 남미, 동남아 등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추세로, 산업기반시설 강화에 따른 신규 Project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2) 산업의 성장성
자동차 부품소재 사업은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영향을 받습니다. 친환경 수요가 높아지고 연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같이 가볍고 높은 강성을 가진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 사업은 전기차 및 SUV 등 고중량 차량의 판매 확대에 따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SUV와 같은 고중량 차량들이 일반적인 승용차 대비 타이어 1본당 약 30% ~ 50% 가량의 타이어코오드를 더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사업, 안전벨트용 산업용사 사업 같은 경우, 자동차 산업 외에도 Safety에 대한 규제 등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습니다. 실제로 2022년 인도 정부가 안전상의 이유로 인도 내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차량에 대한 에어백 의무 장착 개수를 기존 2개에서 6개로 확대함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사업은 중국, 멕시코 등 주요 Global Site의 최적 생산체계 구축으로 수익 확보와 지속 성장이 예상됩니다. 향후 자율주행 차량이 늘어나게 되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게 되며, 이에 따라 Safety Part에 대한 수요 및 장착률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샤무드는 차량 내장재 고급화 및 천연가죽을 대체할 친환경적인 수단으로 각광받음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객 요청에 따라 명품용 친환경 제품 개발 중이며 전환 일정 논의 중입니다.

아라미드는 기존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도국에서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하이브리드 타이어코오드 등 자동차 분야의 수요 확대 및 복합소재로의 활용도 증가, 그리고글로벌 5G 인프라 구축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 됩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연료전지 내에 전기가 잘 생성될 수 있도록 내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핵심 부품입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 에너지,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더불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자동차 시장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주요 시장인 북미, 유럽, 중국 시장의 구매력 변화에 따라, 전체적인 수요가 변동하게 됩니다.
산업자재는 수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이 있으나, 수출지역 다변화 및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제품의 경우 세계 및 국가별 경제 상황에 따른 수요 변화가 있습니다.

(4) 계절성
대체적으로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지만, 일부 제품은 계절적 영향 및 고객사 Plant 가동률에 따라 매월 Volume이 변동됩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특성상, 품질이 보장되어야 하며, 원가(가격) 경쟁력, 공급 안정성, 납기 등이 중요합니다. 그외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글로벌 품질, 공급 안정성, 고객의 요구 반영 능력, 다양한 제품군 및 가격 경쟁력입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은 중국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북미, 유럽과 함께 3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남미, 인도 등의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샤무드 사업은 차량 내장재 고급화 추세 및 친환경 수요 증가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PB는 해외 경쟁사 증설로 인한 위협을 받고 있지만 안정적인 품질 및 공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M/S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연료전지분야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 탄소 저감을 위한 환경 규제 정책 강화 / 각국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지원 정책으로 사업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 유럽연합(EU) 및 중국의 정부 주도 친환경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코오롱글로텍]

(1) 산업의 특성
자동차 산업은 부품 제조부터 완성차 조립, 판매, 정비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전후방 연관 산업으로 타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다방면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자본이 투입되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소수의 특화된 부품사를 중심으로 자동차社와의 파트너십에 의해 동반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는 SEAT, H/LINING, PILLAR, DOOR, IP 부품 등 소비자의 감성을 좌우하는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되어 다양한 소재개발과 신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분야로, 약 2년 간 자동차社와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소재를 개발하며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민감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社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동차社의 직접 부품사와 소재를 결정하고 부품사가 OEM방식에 의해 생산 공급하는 구조는 세계적인 산업의 특징입니다. 인조잔디는 천연잔디의 형태, 용도, 특성을 모방하여 만든 것으로 천연잔디의설치, 사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대게 합성섬유를 활용하여 제조하며 그 재질은 PE, PP, Nylon을 사용합니다. 천연잔디 대비 장점은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 사용 용도는 스포츠(축구, 야구, 테니스, 골프) 및 일반 조경용이며 활용 공간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산업은 자동차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자동차 산업의 성장 및 변화에 맞추어 동반 성장을 해왔으며 특히, 현대/기아 자동차의 지속적인 성장 및 해외사업 확장에 따라 인테리어 소재 산업 역시 국내외로 사업장을 확장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편의성, 환경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인테리어 산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조잔디 국내 사업은 정부 주도의 사업으로 2000년대 급성장을 이루었으며, 민간 사업 규모 또한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불경기와 정부 사업 축소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추세로는 일반 조경용 확대가 두드러지며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자동차 산업의 정책적인 영향(소비세 인하, 노후차량 교체 프로그램 등)과 경쟁 자동차 프로모션/신차 발매 등 경기 변동에 따라 산업의 영향은 있으나, 타 소비재 산업에 비하여 그 영향은 적은 편입니다. 인조잔디 산업은 정부 주도 사업의 경우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미미한 편이며, 민간 부문의 경우에는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지만 그 영향이 크지는 않은 편입니다.

(4) 계절성
자동차 수요 국가별로 각 환경에 맞게 소재를 차별하여 적용하므로 계절적인 변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단, 자동차社의 파업, 휴무, 특근 등 공장 가동 변수에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인조잔디 산업의 경우 외부 공간에 설치되는 건설 자재의 특성상 계절적인 판매 영향이 큽니다. 3월~11월까지는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나 동절기에는 공사 진행이 어려워 판매량이 감소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자동차社가 직접 부품사와 소재를 결정하는 OEM 산업 구조이므로 차별화된 소재 기술과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는 설계 및 구현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과 안정된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인조잔디 산업은 다른 산업군과 동일하게 가격과 품질이 주요 요인입니다. 국내 시장은 한국산업표준㉿의 적합여부와 기타 정부 인증(환경표지 인증, 녹색기술 인증 등), 스포츠 인증(FIFA, FIH 등)을 갖출 수 있는 제품의 품질이 요구됩니다. 더불어 최근 유해성 기준의 적합 여부가 최우선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은 중국 등 거대 생산 업체의 영향력으로 가격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인테리어 소재 시장은 국내 자동차社의 생산능력 및 판매 추세에 따라 현재 수준에서정체, 유지되는 시장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해외에서는 신흥국(인도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 및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의 성장 전망은 밝습니다. 인조잔디 국내 시장은 정부 사업 규모의 정체로 전체적으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으며, 민간 경제 또한 불황으로 시장이 정체된 상황입니다. 해외 시장은 조경용, 운동장용 인조잔디의 수요가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오롱글로텍은 2017년 FIFA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인조잔디 기술 개발에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글로텍의 높은 품질과 끊임 없는 기술 개발로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

(1) 산업의 특성
플라스틱은 양산성, 경량성, 전기절연성, 부식되지 않은 성질 등 타소재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나무 및 금속 등 천연소재의 대체용도로 널리 사용되며, 주요 소재산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응용분야는 일상 생활용품에서부터 자동차, 전기전자분야, 기계부품, 화학장치 및 첨단산업인 항공우주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최근 산업이 고도화, 전문화됨에 따라 고분자 소재에 있어서도 내열성, 내화학성 등의 고기능을 요구하는 분야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의 소형화, 경량화 및 고성능화 추세에 따라 내열성, 내화학성, 고강도의 특성을 지닌 소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중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맞추어 특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금속을 적극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종류의 수지가 있는데 이러한 소재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구조용 및 기계 부품에 적합한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서 주로 금속 대체를 목표로 한 것" 또는 "자동차 부품이나 기계부품, 전기, 전자부품과 같은 공업적 용도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을 의미하며, 일반 범용 플라스틱에 비해 내열성과 인장강도, 굴곡탄성률 등에서 매우 우수한 물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범용 플라스틱보다 강도가 높아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에 이용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수지로 성능이 뛰어난 폴리머가 많이 개발되면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로 부상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의 가장 큰 결점인 내열성은 이러한 고기능성 플라스틱의 출현으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강도와 강성(剛性)은 유리 섬유나 탄소 섬유를 추가함으로써 현저하게 향상 되었습니다. 최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사용분야가 넓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신장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수지들이 개발, 시판되어짐에 따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5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A , PBT, PC, MPPO, POM)를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폴리아미드(PA) 및 폴리옥시메틸렌(POM)을 비롯하여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 PEL, PPS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당해 산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이스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생산설비가 필요하며 설비투자에 거액의 자금이 소요되는 자본집약형 장치산업입니다. 또한, 전후방 산업간 높은 연계성 때문에 이를 일괄하는 제조 및 공정기술 개발과 기존제품과 차별화하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이 필요한 기술집약형 산업입니다.
- 가격은 수급에 의해 결정되고 수요에 대한 공급탄력성이 낮아 가격의 변동성이 큽니다. 또한 산업의 형태가 범세계적인 과점 형태여서 가격도 세계 시장의 수요 및 공급에 의해서일정 부분 결정되게 됩니다.
- 플라스틱 제품은 철재 및 목재보다 경량이고 물성이 우수하여 생활 필수품에서 필름, 기계부품, 파이프, 건축자재, 가죽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제품생산에 필수적인 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합성수지는 이러한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가 되는 기초소재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소재사업으로 대표적인 수요처인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과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시장은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과 함께 평균 5% 정도의 성장을 해왔고,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위기 속에 다소 그 성장세가 주춤 하기도 하였으나, 2025년까지 전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 및 전기전자 산업은 회사가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가장 큰 수요처로, 각 산업의 성장이 곧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확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실제 자동차 및 전기전자 등 관련 산업의 생산량 증가는 플라스틱 등 소재의 수요 증가를 의미합니다. 먼저 자동차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분야 확대가 기대됩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소재 자동차부품의 상당수를 대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동차의경량화에 대한 요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점점 더 많은 플라스틱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며, 이는 연비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내외장재 중심으로 플라스틱으로의 대체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자동차 내 기존 금속 소재의 대체소재로 플라스틱 적용이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2019년 미래차 발전전략 발표에서 2030년까지 친환경차량 판매비중을 33.3%까지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후 한국판 뉴딜정책에서는 5년간 13조를투자하여 국내 전기차와 수소차의 보급을 2025년 133만대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확실한 정책적 지원의지를 재차 표명하기도 하였습니다. IHS Markit의 시장전망자료에 의하면 향후 10년간 글로벌전기차시장 연평균성장률(CAGR)이 2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 전체 전기차판매량은 1,120만대, 2030년 3,110만대까지 증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자동차OEM들은 독자적인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부품을 모듈러화 하여 플랫폼별로 공유하는 생산전략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중 POM은 하이브리드전기차(PHEV, HEV)에서는 연료계에 적용되며, 전기차(BEV)는 전기전자부품의 모터기어류에 적용됩니다. PA는 배터리와 전자부품 용도에, PBT는 전기차의 고전압부품에 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차량 보급 확산으로 인한 자동차 부품소재시장의 재편이 예상되며, 국내외 자동차OEM들과 전기차 부품용 소재 개발부터 양산적용까지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커넥터와 전동모터, 배터리모듈, 수소차(FCEV) 및 경량화와 같이 개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여 업계에서 요구되는 성능 및 필요기술을 자동차OEM부터 1, 2차 부품업체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공조관계하에 협력 개발 중입니다.이를 바탕으로 급변하고 있는 친환경차량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전기전자 분야에서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용 확대가 전망됩니다. 특히, 전자제품의 화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난연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관련 기초 화학 기술에도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Connector 및 Switch 등이 가장 많은 수요를이루게 되고, 제품의 외판 등에 적용되는 상대적으로 기능성이 떨어지는 범용플라스틱의 수요 역시 증가하게 될 전망입니다. 세번째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한 적용제품 확대가 기대됩니다. 플라스틱 제품 중 음식물과 관련된 산업 다음으로 친환경 문제가 가장 대두되는 산업이 전기전자 산업입니다. 특히, 전기전자 제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부품들은 기본적으로 화재 시 불이 잘 붙지 않도록 하는 난연성을 필요로 하여 난연제를 플라스틱에 첨가하게 됩니다. 이 난연제 성분 중 브롬이라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브롬계 난연제 사용을 금하는 규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에서는 브롬계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상용화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규소재 적용 확대가 기대됩니다. 전기전자 산업은 생산기지의 해외 이전으로 잠시 성장세가 주춤하였으나,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위주가 아닌 품질을 우선하여 기존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전반적으로 세계 및 국내 경제 전반의 흐름과 큰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자동차 산업의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변동비(특히, 원료비)의 비중이 커서 원유가와 메탄올, 카프로락탐 등의 원료가격의 변동에 따른 영향으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이 중요합니다.

(4) 계절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큰 변동은 없으나, 하계 휴가 및 각국의 명절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어드는 시기에는 소재 사용이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5)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 산업은 크게 BASE칩 제조와, 제조된 BASE칩을 원료로 첨가제와 함께 가공하는 컴파운드 사업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메탄올 및 카프로락탐, 벤젠 등의 화학제품에서 플라스틱 제조의 원료가 되는 BASE칩을 생산하는 과정은 대규모장치산업으로, 이를 운용하는 생산 노하우가 뒷받침돼야 하므로, 신규 업체의 진입은 쉽지않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은 경량화 소재로 각광받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 범위가확대되는 등 경제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다만 최근 금리인상 기조가지속되면서 전 세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산업수요 일부가 위축되는 듯하지만, 자동차 부문은 반도체수급 정상화 이후 생산량이 회복되며 판매량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코오롱플라스틱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부품 소재, 친환경 소재를 비롯한 신규 제품의 개발을 지속하여, 국내외 전방시장의 단기적 불확실성을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주요 자동차OEM들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연비 및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차량(BEV, FCEV, PHEV, HEV) 출시를 확대함으로써 점차 전환율이 상승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통폐합된 친환경차량용 플랫폼의 모듈러 부품용으로 경량화 소재의 적용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량화 소재인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친환경차량 부품소재 시장의 성장률이 가파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 화학소재군

화학소재군은 석유수지, 도료 및 타이어용 등의 하이레놀(페놀수지), 전자재료 및 복합재료용 등의 하이록시(에폭시수지)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 조선산업, 전자산업, 건축산업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1) 산업의 특성
석유수지 제조 및 판매와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를 일괄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는 자동차(도료, 타이어 등), 선박(도료) 및 전자재료업종, 복합재료 분야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석유수지는 신흥 성장국들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 중 위생용 접착제 용도로 주로사용되는 수첨석유수지의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좀 더 높은 편입니다. 페놀수지는 2009년 공장 리뉴얼을 통해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를 보유하였으며, 타 페놀수지 메이커 대비 생산/품질적으로 안정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페인트, 타이어, 전자재료, 주물 등 다양한 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의 등락이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2018년 10월 2차 증설완료를 통해, 전자재료(CCL)용 특수에폭시 분야에서 Global No.1 생산능력과 Market share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5G 수요증가, Halogen Free, Lead Free 등 친환경 제품의 수요증가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판매확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석유수지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세부적인 용도별로는 산업별 경기변동에 따른 특성의 차이가 나지만, 석유수지 제품 전체적으로는 경기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 자동차, 조선, 전자재료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페놀수지는 경기동향이나 전후방 연관산업의 동향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Mobile, 통신서버 및 자동차 전장용 제품의 적용 확대에 따라 견실한 성장이 예상되며, 도료, 건설 등의 경기에 소폭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계절성
석유수지 제품 중 도로차선 표시용은 계절적으로 공사가 가능한 봄, 가을에 판매가 집중되는 편입니다. 페놀수지, 에폭시수지는 특별히 계절적 비수기, 성수기 구분이 없는 편입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석유수지 제품은 가격이 고가군에 위치해 있음에도 안정적인 원료소싱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세계 유수 거래선들과 꾸준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연 1.5만톤 규모의 첨단 석유수지 생산 시설을 증설한 것에 이어 2023년 5월 연 1만톤 규모 추가 증설을 결정하고 202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증설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놀수지는 우수한 내열성, 내약품성, 치수안정성, 전기절연성, 기계적 강도의 특징이 있으며 페놀수지 생산업체 중 국내 1위, 아시아 2위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폭시수지사업은 에폭시수지의 원료가 되는 페놀수지 등을 직접 생산하므로 원료 구입과 품질유지 면에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중간체-에폭시의 수직 계열화 및 경화제 생산(set 판매)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근거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꾀하고, 친환경소재의수요증가에 따라 Green Epoxy와 다양한 종류의 특수에폭시/특수 경화제를 공급하며 고기능성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페놀수지는 조선업계 수요 증가로 인해 선박용 도료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주물용 등 일반용 페놀수지 축소, 중국 페놀수지 수입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다만, 건축 내장재용 및 친환경도료용 등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폭시수지는 대부분의 고객사가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서 공장을 운영중이며, 다국적 기업 및 일본/대만계 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침체 우려에 따른 전방시장 위축의 여파로 중국계 고객의 가동률이 상당폭 감소되어, 동남아 등 타 지역 비중 확대를 통해 극복하고 있습니다. 페놀수지-에폭시수지 일괄생산체제로 M/S를 늘리고 있습니다.

◎ 필름/전자재료군

필름/전자재료군은 PET Film과 Nylon Film 등의 Base필름군과 LCD용 광학소재 및 DFR 등의 PET 후가공필름, 식품포장용도의 증착필름, 투명폴리이미드 필름(CPI®)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1) 산업의 특성
필름시장은 크게 산업용과 포장용 시장으로 구분되며, 산업용에서는 LCD BLU용 소재, 편광판 보호용 소재가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포장용은 식품 포장용으로서, 국내외 포장재생산업체가 주요고객입니다. LCD 소재 산업은 시장과 고객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최근 국내는 OLED 시장 확대로 LCD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반면에 중국 LCD 시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시장의 확대로 인하여 QLED용 TV시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포장용 증착 시장은 꾸준한 수요로 인하여 지속 성장중인 시장이며, 향후 레토르트류 제품 시장인 투명증착 시장이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DFR 시장은 주요 고객이 PCB 제조 업체이며, 투명폴리이드 필름 시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조회사인 만큼 IT 경기 변동과 고객의 신제품 출시 여부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Film 관련 시장조사기관인 Wood Mackenzie Chemicals에 의하면 2022년~2027년 기간 중 PET 필름은 연평균 3.2%, 2021년~2026년 기간 중 Nylon Film은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PET Film과 Nylon Film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이는 제품으로 우수한 기계적 물성과 가공성으로 향후에도 많은 신규 산업에서 주요 소재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CD 소재 산업에서는 기술 장벽이 낮은 제품이 보다 빠르게 중국 시장으로 흡수되고 있어 국내 시장은 축소되고 있으나, OLED 시장은 국내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 중에 있습니다. 연포장 시장 또한 동남아 저가 증착제품으로 국내는 경쟁이 치열하며, 고품질을 요구하는 일본시장은 상대적으로 동남아 제품 진입이 제한적입니다. 반면에, PCB 시장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모바일/자동차용 등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투명폴리이미드 필름 시장의 경우 2019년부터 폴더블용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되었고,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될 수 있어 높은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베이스 필름사업은 기초원료인 원유가격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재료 가격이 연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유로부터 파생되는 TPA, EG, 카프로락탐 가격변동성에 의해 구매 가격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 소비시장인 Display관련 사업(TV, 핸드폰 등), 포장관련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Display, 포장관련 사업의 수요/공급 Balance와 사업의 변화에 따라 PET, Nylon Film 가격 및 공급에 변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4) 계절성
베이스 필름사업은 각종 필름의 기초소재이므로 계절적인 요인이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으나, 하계 휴가 등 휴일이 많은 시기에 매출이 소폭 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Display 사업의 시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수출의 경우, 각 국가별 휴일에 영향을 받으나 중국의 춘절, 유럽의 연휴시즌이나 중동의 라마단을 제외하고는 계절적 편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LCD/PCB 소재 시장 및 연포장 시장 등의 계절적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며, 시장 및 주요 고객사 상황이 수요 및 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은 제품의 공급 능력, 품질 안정성, 다양한 제품군 및 가격 경쟁력 등입니다. Display(LCD, OLED)/PCB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높은 수준의 R&D,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생산 능력, 그리고 빠른 고객 대응이며,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의 경우 제품 품질 특성과 대량생산 능력, 고객에 대한 빠른 대응입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베이스필름 중 PET Film은 국내 SK마이크로웍스, 도레이첨단소재, 일본의 Toray, Mitsubishi 등 대기업들이 메이커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일본, 미국, 유럽 및 한국 등 주요 선진국 제조사들이 대부분 공급을 주도했으나 최근 중국, 인도 등 후발업체들이 포장용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진 메이커들은 범용 시장을 탈피하여 고부가/차별화용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Nylon Film은 전통적인 식품포장용에서 최근 Battery Cell Pouch용도 등으로 시장을 넓혀가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범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국내는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증착 시장은 동남아 저가 증착제품의 영향으로 판가 경쟁이 심화되어 있으며, 신규 용도 시장(투명증착)의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의 경우, 폴더블 폰 시장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이 기대되나, 대체재의 등장 등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패션군

(1) 산업의 특성
패션업은 패션상품과 관련된 제반산업을 지칭하며, 단순한 제조업과 달리 소비자의 다양한 감성과 욕구를 담은 상품을 생산하여 마케팅을 수반한 브랜딩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최근 국내 패션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보복적 소비로 인해 2022년까지 성장세였으며,2023년 기점으로 경기침체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소비심리 편중으로 성장세가 둔화된양상입니다. 패션시장은 소비 트랜드 및 및 LifeStyle 변화, 온라인/모바일 등의 유통채널 다변화, 합리적 소비심리와 명품 구매욕구의 혼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점차 세분화되고 있으며, 이는 사업에 있어 새로운 기회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패션산업은 경기변동에 매우 민감한 산업입니다. 특히 국내 패션시장은 내수 중심 산업구조로 국내 경기 변화 민감도가 타 산업 대비 높은 편입니다. SPA, 명품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적극적인 국내 진출에 대한 도전에 대응하여, 국내 패션업체들의 온라인 사업 확대 및 대형 유통사들과의 제휴를 통한 유통망 확보의 노력으로, 시장 내 치열한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계절성
패션사업의 계절성을 보자면 일반적으로 겨울상품의 단가가 타 계절상품의 단가보다 높기때문에, S/S (봄, 여름) 보다, F/W (가을/겨울)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며, 그중에서도 3/4분기 보다는 4/4분기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큰 경향이 있습니다. 아웃도어 및 스포츠군 비중이 높으므로, F/W 매출이 전체 실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5)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패션업에서 핵심 경쟁요소는 브랜드가치, 디자인, 품질 등 상품기획 역량이며, 그 외 주요 상권 확보 및 신규 유통 개발 등 유통 경쟁력과 글로벌 소싱을 통한 가격 경쟁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대다수 패션 업체는 소재, 디자인, 패턴 등 상품 기획 전반의 핵심 역량을 제외하고는 국내외 협력업체와의 아웃소싱 체제를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내진입 장벽이 낮고, 소비자의 Needs가 다양하며 시장 내 변화가 많아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입니다.

(6) 국내외 시장여건
패션시장은 이제 엔데믹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온라인 시장은 펜데믹 상황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프라인 시장은 펜데믹 기저효과 수혜와 더불어, 이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은 브랜드의 SHOW-ROOM으로의 진화를 시장에서 요구받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적인 성장이 필요한 시기로 도래하고 있으며, 내수시장 포화와 K-POP, 한류 등 요인으로 인해, 국내 패션업체들은 생산처를 넘어 소비처로써의 글로벌 진출 시도 또한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사업군]

위 대표사업군 외에 추가로 골프장 운영업, 벤처캐피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운영업은 18홀 회원제골프장과 36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임차 운영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 사업은 창업초기부터 성장진입, M&A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조합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타이어코드 수요 위축, 전방산업 침체로 필름사업 적자 지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촉발된 소비심리 악화와 가처분소득 감소로 패션군 실적 둔화 등 불확실한 대외여건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의 내용은 당 지배회사 및 그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다각화된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5개의 사업군(산업자재, 화학소재, 필름/전자재료, 패션, 기타)을 중심으로 사업의 개요를 작성하였으며, 당 지배회사 및 주요종속회사의 사업의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산업자재군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

산업자재군에 속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자재부문은 타이어코오드, 자동차 에어백, 산업용사, HDPE, 아라미드, SPB(PET 부직포), 샤무드(인공피혁), 수분제어장치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이어코오드는 타이어의 골격을 형성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로는 Goodyear, Bridgestone, Continental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 에어백은 에어백 쿠션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주요 거래처로는 현대모비스, Autoliv, Joyson Safety System, ZF 등 자동차 소재관련 업체입니다. 산업용사는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원사로 소방호스, 자동차 안전벨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DPE는 안전 장갑, 냉감 침구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라미드는 Filament와 함께, 이를 가공한 합사, 연사, Pulp, Staple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PB는 각종 산업용 부직포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주 용도는 필터, 카페트, 초배지, 토목 등입니다. 샤무드(인공피혁)는 자동차 내장재, 명품용, 가구 등의 용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 소재ㆍ부품사업은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PEM, MEA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분제어장치는 차량용, 발전용, 건물용 양산에 성공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코오롱글로텍]

산업자재군에 속한 당 종속회사는 자동차시트 원단 생산 및 봉제,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을생산하는 자동차 소재부문과, 스포츠 및 일반 조경용 인조잔디를 생산하는 생활소재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

산업자재군에 속한 당 종속회사는 1996년에 설립되어 5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중 폴리옥시메틸렌(POM), 폴리아미드(PA6, 66) 및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TPEE, PET, PP-LFT, M-PPO를 비롯해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인 PPS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입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자동차 및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국내외 관련 기업 입니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차량 경량화 소재로 널리 적용되고 있으며, 전기차 수소차에도 적용분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POM 사업은 POM의 BASE RESIN 및 자회사 운영과 관련한 서비스 등 POM 관련 부대사업을 포함하며, Compound사업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각 BASE 제품에특정 첨가제를 혼합하여 물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PA, PBT를 중심으로 PEL, PET 등 다양한 소재의 컴파운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자체 중합 설비를 보유하여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 및 원가 경쟁력을 가지고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POM 증설 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영업및 해외영업 담당부서와 판매조직과는 별도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외 신규시장 발굴 및 기존 ITEM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시장개발 전문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미국법인, 유럽법인, 인도법인, 중국법인 등 해외 사업장을 구축하여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화학소재군

화학소재군은 석유수지, 페놀수지, 에폭시수지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 4개공장(울산공장, 여수공장, 대산공장, 김천공장)에 연산 33만톤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다국적 고객 및 국내외 업체에 타이어, 도료, 테이프, 위생재용 접착제, 전자재료 등의 용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크게 HIKOTACK, SUKOREZ, HIRENOL, HIROXY로 나뉩니다.

◎ 필름/전자재료군

필름/전자재료군은 포장용 필름 외에도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기능성 필름을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PCB용에 사용되는 DFR 제품군과 LCD용에 사용되는 QD용 배리어 필름, Over Coat/OLED 소재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패션군
패션군은 아웃도어, 골프, 캐주얼, 스포츠, 신사복, 여성복, 잡화 등의 유통 및 수입/판매, 명품 수입/판매, 복합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사업군
위 대표사업군 외에 추가로 골프장 운영업, 벤처캐피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운영업의 경우, 충남 천안시에 18홀 회원제골프장을 직영 운영 및 강원 춘천시에 36홀 대중제골프장과 골프텔을 임차 운영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사업의 경우, 연기금, 금융기관 등 출자자로부터 투자재원을 조달하여 성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 또는 창업자 등을 발굴, 평가하여 투자한 후 전략, 영업, 재무, 회계,인사 등 기업의 중요한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증대시키고 투자금액을 회수하여 수익을 실현합니다.

(2) 시장점유율 

구분 제품 제14기 제13기 제12기
산업자재군 타이어코오드, 에어백 원단 및 쿠션, 산업용사,
HDPE, SPB, 샤무드, 자동차시트 원단 등
33.0% 34.0% 34.4%
화학소재군 석유수지, 산업용수지 등 35.0% 24.3% 27.0%
필름/
전자재료군
베이스 필름, 프리즘, DFR 등 25.7% 28.0% 28.7%
패션군 코오롱스포츠 등 9.8% 9.5% 10.0%

※ 상기 시장점유율은 국내기준으로 각 사업군에 속한 주요제품들의 평균 수치이기 때문에 제품별로 점유율이 상이할 수 있으며, 당 지배회사 및 주요 종속회사의 내부 추정치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화학소재군 건자재 사업 철수로 인하여, 제14기부터 해당 제품이 시장점유율 산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코오롱플라스틱이 영위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사업 특성상 정확한 시장점유율의 산정이 어렵고, 각 수지별 시장파악이 용이하지 않아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어 상기 시장점유율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패션군의 시장점유율은 국내아웃도어시장 기준이며, 당 지배회사의 아웃도어 브랜드인코오롱스포츠의 매출/국내 아웃도어패션시장 규모로 산출하였습니다.
※ Kolon Nanjing Co.,LTD., KOLON INDUSTRIES BINH DUONG COMPANY LIMITED, KOLON INDUSTRIES VIETNAM CO.,LTD, KOLON USA INC.는 해외법인이므로 상기 국내(한국)기준 시장점유율 산정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기타사업군은 사업 특성상 시장점유율 표시가 용이하지 않아 상기 시장점유율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그 종속회사는 산업자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패션 및 기타사업 등 각종 영역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원료, 중간재 및 소비재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경기변화에 대해 유동적이고 즉시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특정 사업영역을 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들에 비해 안정적인 실적을 보입니다. 반면,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보니 회사 사업구조가 복잡하고 다방면에서의 투자가 일어나는 등 실적흐름과 사업전망을 전반적으로 추정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21년 6월 24일 공시를 통해 아라미드는 5G 케이블용 및 초고성능 타이어용 등의 아라미드 수요 증가로 증설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6월부터 진행하여 2023년 12월 완료하였으며, 투자금액은 약 2,989억입니다. 본 투자를 통해 아라미드 생산 Capacity는 연 7,500톤에서 15,310톤으로 증대됩니다.
※ 대외환경 변화(원자재 가격 상승 등) 및 생산 Capacity 변동에 따른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 변동으로 2023년 9월 26일 정정공시 진행하였습니다.

아라미드는 펄프 증설 중에 있습니다. 환경 규제 강화, 전기차의 정숙성 요구 증대에 따라 브레이크 패드 수요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브레이크 패드에 쓰이는 아라미드 펄프 또한 성장 예상됩니다. 2024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며, 완료시 기존 펄프 생산량 1,500톤/년에서 3,000톤/년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고순도 방향족계 석유수지(Pure Monomer Resin, 이하 PMR) 증설 중에 있습니다. 해당 증설을 통해 연산 1.1만톤 수준의 여수공장 PMR 생산규모를 2.1만톤 규모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패션군에서는 지난 10년간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를 전개, 국내 패션업계 최초이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코오롱스포츠는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DNA를 담아 친환경 원부자재 개발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공간과 기술 개발을 통해 실행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매 시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로컬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지속가능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들은 독특한 경영 철학인 '리버스'를 기반으로 하며, '리버스'는 재고의 재활용을 포함한모든 자원의 순환 구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이 리버스를 패션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강화, 새로운 패러다임의 ESG 경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5) 조직도

전사조직도(2023.12)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69기(2023.1.1 ~ 2023.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완료 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연결 재무제표

 - 연결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69(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68(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68(전)기초 2022년 01월 01일 현재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제 69(당)기말 제 68(전)기말 제 68(전)기초
자                        산


Ⅰ. 유동자산 2,032,087,248,547 1,684,980,865,279 1,422,824,794,683
    현금및현금성자산 355,059,487,134 311,466,700,774 184,634,729,611
    매출채권 285,576,829,549 308,623,007,698 218,488,800,800
    기타채권 934,753,938,244 597,454,833,369 699,630,054,582
    금융자산 10,621,258,161 144,312,396,965 50,511,581,139
    재고자산 291,529,467,811 216,370,582,455 182,369,972,864
    파생상품자산 8,200,876,032 1,865,006,991 1,645,389,154
    당기법인세자산 920,429,731 42,073,371 68,889,310
    기타자산 130,597,342,396 96,231,460,425 85,475,377,223
    매각예정자산
14,827,619,489 8,614,803,231  
Ⅱ. 비유동자산 3,199,331,708,039 2,974,058,352,512 2,694,488,255,268
    매출채권 173,002,120 339,352,957 499,290,308
    기타채권 156,815,604,301 208,904,801,624 179,497,879,250
    금융자산 108,464,184,975 117,124,241,822 142,566,506,247
    파생상품자산 451,842,682 8,867,100,927 5,728,320,914
    기타자산 9,807,256,689 38,464,032,682 22,659,675,397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 1,094,883,348,146 1,064,871,207,880 898,163,532,251
    유형자산 587,798,286,634 538,379,276,657 469,560,645,310
    사용권자산 269,854,928,724 236,118,887,608 191,414,473,658
    투자부동산 695,804,947,728 533,666,342,337 564,141,536,956
    영업권 90,541,524,141 40,381,504,000 28,986,258,911
    무형자산 78,934,697,179 80,912,367,875 84,950,543,877
    이연법인세자산 104,291,462,027 103,725,978,163 105,425,220,880
    종업원급여자산 1,510,622,693 2,303,257,980 894,371,309
자      산      총      계 5,231,418,956,586 4,659,039,217,791 4,117,313,049,951
부                        채  

Ⅰ. 유동부채 2,630,756,659,007 2,341,085,909,024 2,046,790,194,003
    매입채무 714,165,289,778 533,788,024,403 475,002,263,025
    기타채무 195,645,566,884 180,264,909,605 207,103,541,509
    금융부채 1,237,286,246,540 1,069,771,420,882 829,005,703,299
    리스부채 67,045,601,880 59,315,998,202 50,740,796,056
    당기법인세부채 8,628,513,873 26,919,340,477 41,662,354,737
    충당부채 42,389,677,395 35,129,443,048 28,127,117,924
    파생상품부채 7,427,290,509 9,180,008,176 12,078,196,999
    기타부채 358,168,472,148 426,716,764,231 403,070,220,454
Ⅱ. 비유동부채 1,290,128,416,466 1,017,623,581,221 965,216,595,345
    기타채무 6,270,322,771 27,206,486,977 43,218,224,811
    금융부채 758,388,724,113 489,545,747,055 470,764,641,522
    리스부채 215,338,635,006 201,334,230,129 178,769,271,741
    충당부채 87,507,741,733 75,295,574,051 66,902,919,819
    파생상품부채 1,458,400,237 970,405,148 714,674,526
    종업원급여부채 40,393,324,450 57,956,452,819 77,601,770,135
    이연법인세부채 164,849,857,401 152,491,703,414 121,025,170,539
    기타부채 15,921,410,755 12,822,981,628 6,219,922,252
부      채      총      계 3,920,885,075,473 3,358,709,490,245 3,012,006,789,348
자                        본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072,864,466,112 1,091,675,884,737 926,635,774,460
    자본금 68,514,080,000 68,514,080,000 68,514,080,000
    주식발행초과금 113,713,220,196 113,713,220,196 113,713,220,196
    이익잉여금 677,051,428,468 682,054,248,470 502,548,907,295
    기타자본구성요소 213,585,737,448 227,394,336,071 241,859,566,969
Ⅱ. 비지배지분 237,669,415,001 208,653,842,809 178,670,486,143
자      본      총      계 1,310,533,881,113 1,300,329,727,546 1,105,306,260,603
부  채  및  자  본  총  계 5,231,418,956,586 4,659,039,217,791 4,117,313,049,951


- 연결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9(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68(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제 69(당) 기 제 68(전) 기
I. 매출액   5,894,231,282,101   5,659,922,374,692
    지분법이익 26,445,668,230   65,059,951,966  
    제품매출액 77,895,003,586   62,019,816,284  
    상품매출액 2,979,078,942,470   2,817,091,477,292  
    용역수익 576,342,076,083   542,903,443,796  
    공사수익 2,164,711,268,086   2,107,045,901,174  
    임대수익 26,815,937,557   26,023,765,460  
    기타매출액 19,501,288,637   15,399,311,357  
    수입수수료 23,441,097,452   24,378,707,363  
II. 매출원가   5,411,116,130,640   4,974,430,374,737
    지분법손실 18,514,697,719   6,324,315,645  
    제품매출원가 37,717,559,474   31,035,108,904  
    상품매출원가 2,710,494,851,040   2,563,173,197,527  
    용역원가 568,595,406,401   527,445,551,384  
    공사원가 2,054,524,570,384   1,828,382,678,470  
    임대원가 3,101,038,518   4,046,135,017  
    기타매출원가 18,168,007,104   14,023,387,790  
III. 매출총이익   483,115,151,461   685,491,999,955
    판매비와관리비   380,188,375,215   367,977,000,461
IV. 영업이익   102,926,776,246   317,514,999,494
    기타수익   64,157,721,182   90,398,375,477
    기타비용   54,773,082,051   63,972,374,175
    금융수익   54,595,591,677   50,406,988,052
    금융비용   142,287,989,774   107,361,915,197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4,619,017,280   286,986,073,651
    법인세비용   9,231,731,951   92,150,607,597
VI. 당기순이익   15,387,285,329   194,835,466,054
VII. 기타포괄손익   (4,822,480,466)   16,495,305,377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5,342,009,523   3,017,215,75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98,142,277   5,818,731,772  
    지분법평가 5,637,724,234   (2,834,579,05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424,713,163)   33,063,033  
    유형자산재평가이익 130,856,175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0,164,489,989)   13,478,089,624
    해외사업환산손익 940,857,367   (13,162,671,507)  
    지분법평가 (8,760,993,134)   23,184,401,31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20,100,624)   16,238,039  
    파생상품평가손익 (2,324,253,598)   3,440,121,774  
VIII. 총포괄이익   10,564,804,863   211,330,771,431
 - 당기순이익의귀속 :   15,387,285,329   194,835,466,054
    지배기업소유주지분 8,566,289,654   159,879,870,849  
    비지배지분 6,820,995,675   34,955,595,205  
 - 총포괄이익손실의귀속:   10,564,804,863   211,330,771,43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365,650,517   177,991,566,552  
    비지배지분 7,199,154,346   33,339,204,879  
X. 주당손익    

 -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   621   11,664
     희석주당순이익   617   11,497
 - 우선주        
     기본주당순이익   671   11,714
     희석주당순이익   667   11,547


-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69(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68(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자 본 금 주식발행
초과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
구성요소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2022년 1월 1일(전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397,141,171,301 241,859,566,969 821,228,038,466 166,644,243,460 987,872,281,926
회계정책의 변경(투자부동산 공정가치평가) - - 105,407,735,994 - 105,407,735,994 12,026,242,683 117,433,978,677
2022년 1월 1일(변경후) 68,514,080,000 113,713,220,196 502,548,907,295 241,859,566,969 926,635,774,460 178,670,486,143 1,105,306,260,603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159,879,870,849 - 159,879,870,849 34,955,595,205 194,835,466,05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4,030,834,281 - 4,030,834,281 1,787,897,491 5,818,731,77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36,893,380 36,893,380 12,407,692 49,301,072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9,806,080,295) (9,806,080,295) (3,356,591,212) (13,162,671,507)
 파생상품평가손익 - - - 3,440,121,774 3,440,121,774 - 3,440,121,774
 지분법평가 - - 23,185,004,345 (2,775,077,782) 20,409,926,563 (60,104,297) 20,349,822,266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의 지급 - - (7,590,368,300) - (7,590,368,300) (2,594,343,100) (10,184,711,400)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56,034,676 56,034,676 41,357,689 97,392,365
 종속기업 유상감자 - - - (1,335,859,457) (1,335,859,457) (8,664,148,292) (10,000,007,749)
 종속기업 유상증자
- - - 1,712,452 1,712,452 4,824,970,050 4,826,682,502
 종속기업 청산
- - - - - (56,288,559) (56,288,559)
 종속기업투자 취득
- - - - - (990,371,647) (990,371,647)
 종속기업투자에 대한 지분변동 - - - (4,082,975,646) (4,082,975,646) 4,082,975,646 -
2022년 12월 31일(전기말)
68,514,080,000 113,713,220,196 682,054,248,470 227,394,336,071 1,091,675,884,737 208,653,842,809 1,300,329,727,546
2023년 1월 1일(당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682,054,248,470 227,394,336,071 1,091,675,884,737 208,653,842,809 1,300,329,727,546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8,566,289,654 - 8,566,289,654 6,820,995,675 15,387,285,32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573,641,106 - 573,641,106 424,501,171 998,142,27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2,208,073,248 (3,446,373,261) (1,238,300,013) (206,513,774) (1,444,813,787)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748,169,699 748,169,699 192,687,668 940,857,367
 파생상품평가손익 - - - (2,324,253,598) (2,324,253,598) - (2,324,253,598)
 지분법평가 - - (8,760,455,710) 5,669,703,204 (3,090,752,506) (32,516,394) (3,123,268,900)
 유형자산평가이익 - - - 130,856,175 130,856,175 - 130,856,175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의 지급 - - (7,590,368,300) - (7,590,368,300) (2,489,130,200) (10,079,498,500)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29,659,773) (29,659,773) 60,277,661 30,617,888
 종속기업 유상증자
- - - (3,381,760,162) (3,381,760,162) 3,618,590,831 236,830,669
 종속기업투자 취득
- - - 157,429,624 157,429,624 (1,740,245,145) (1,582,815,521)
 종속기업투자에 대한 지분변동 - - - (11,332,710,531) (11,332,710,531) 22,366,924,699 11,034,214,168
 2023년 12월 31일(당기말) 68,514,080,000 113,713,220,196 677,051,428,468 213,585,737,448 1,072,864,466,112 237,669,415,001 1,310,533,881,113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69(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68(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과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제 69(당) 기 제 68(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108,745,655,901)   239,093,466,327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4,650,236,431)
348,524,703,700  
 (1) 당기순이익 15,387,285,330
166,893,294,229  
 (2) 비현금항목의 조정 196,913,387,348
200,054,162,985  
  법인세비용 9,231,731,951
89,739,346,253  
  금융비용 131,052,235,785
96,299,470,115
  금융수익 (54,594,812,944)
(48,931,126,928)
  외화환산손실 5,462,894,422
5,708,454,448
  외화환산이익 (3,270,844,602)
(4,933,313,042)
  리스부채이자비용 11,235,327,083
10,455,605,693
  감가상각비 23,826,091,978
22,977,358,735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54,575,213,642
44,254,382,704
  무형자산상각비 5,135,879,768
6,177,473,922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5,061,865,367
7,243,322,286  
  퇴직급여 31,024,439,619
32,431,920,653  
  장기종업원급여 2,199,692,212
976,310,240
  주식보상비용 322,444,597
97,392,365
  유형자산처분손실 325,811,066
194,185,846
  유형자산처분이익
(551,365,202)
(2,807,217,848)
  유형자산폐기손실 1,039,784
2,586,082
  유형자산손상차손환입 (9,651,990,261)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20,409,170
4,268,428
  사용권자산처분이익 (422,584,949)
(518,568,340)
  무형자산처분손실
994,000
438,954
  무형자산폐기손실
168,000
-
  무형자산손상차손
4,794,627,855   447,411,133  
  무형자산손상차손환입
-   (32,000,000)  
  투자부동산폐기손실
-
115,145,938
  투자부동산손상차손
-
2,399,652,433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43,553,536)  
투자부동산평가손실 
1,909,116,551
-
  투자부동산평가이익 (10,014,495,888)
-
  매각예정자산손상차손
-
2,791,000,000
  지분법손실 18,514,697,719
6,324,315,645
  지분법이익 (26,445,668,230)
(65,059,951,966)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897,928,378)
(795,251,689)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손실 565,906,574
15,659,795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  3,926,628,604
442,373,426
  관계기업투자자산손상차손환입 (442,373,426)   (24,509,054,342)  
  종속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   (51,764,666)  
  대손상각비 8,752,966,910   19,176,085,094  
  대손충당금환입 (15,752,539,660)
(5,172,554)
  금융보증비용 7,269,353,509
8,823,007,059
  금융보증수익 (7,269,353,509)
(8,823,007,059)
  매각예정비유동자산처분이익
(47,027,848)
-
  기타의현금유출입없는항목 1,064,836,079   (533,022,292)  
 (3) 운전자본의 조정 (216,950,909,109)   (18,422,753,514)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76,501,598,489)   (94,038,829,310)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284,600,670,945)   114,814,301,668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42,562,834,732)   (43,987,502,209)  
  기타자산의 감소(증가) (36,619,117,456)   (27,260,251,562)  
  파생상품의 정산 49,126,581   (879,987,822)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171,903,778,610   62,269,298,103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3,042,931,146)
(37,388,805,345)
  충당부채의 증가(감소) 19,472,402,029   15,394,979,356  
  기타부채의 증가(감소) 82,831,615,944   39,096,030,473  
  퇴직금지급액 (26,028,175,320)   (27,868,138,676)  
  관계사전출입에 따른 퇴직금승계액 341,609,844   (399,317,529)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22,194,114,029)   (18,174,530,661)  
2. 이자의 수취 20,640,513,635   15,362,983,436  
3. 이자의 지급 (118,940,345,216)   (66,487,091,864)  
4. 배당금의 수취 16,882,130,779   14,942,843,338  
5. 법인세의 납부 (22,677,718,668)   (73,249,972,283)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07,362,719,377)   (301,409,673,110)
  단기대여금의 감소 6,761,914,240   14,390,177,510  
  장기대여금의 감소 37,384,198,056   42,201,694,485  
  보증금의 감소 14,310,153,661   8,754,141,745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감소 571,799,666,789   317,859,512,36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33,496,447,959   7,221,291,53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의 처분 4,134,804,988   3,611,410,40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의 처분
-
-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처분 -
-
  파생상품의 정산 217,883,196
9,825,409,801
  유형자산의 처분 6,181,183,907   6,786,999,620  
  금융리스채권의 회수 1,078,553,883
202,000,000
  무형자산의 처분 45,000,000
316,417,812
  투자부동산의 처분 -   300,087,070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획득으로 인한 순현금유출 6,455,291   (6,124,405,648)  
  단기대여금의 증가 (36,069,000,000)
(58,830,672,315)
  장기대여금의 증가 (54,446,114,767)
(59,110,432,931)
  보증금의 증가 (20,212,233,396)
(31,281,353,127)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증가 (546,063,116,846)   (295,989,265,54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28,383,460,571)
(131,223,747,47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의 취득 (4,726,085,000)
(4,140,67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의 취득 (11,527,444,749)   (1,157,983,139)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44,363,480,703)   (69,258,728,967)  
  유형자산의 취득 (63,901,370,177)   (47,384,572,771)  
  사용권자산의 취득 (6,344,657,896)
-
  무형자산의 취득 (2,519,779,729)
(2,287,591,273)
  투자부동산의 취득 (164,548,453,511)   (6,089,392,274)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289,900,000


  사업결합으로 인한 순현금유입
36,315,998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358,086,419,478   205,302,034,098
  단기차입금의 차입 209,369,235,467   290,083,103,087  
  단기차입금의 상환 (137,029,001,520)   (137,893,814,022)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42,616,529,050)   (31,459,621,450)  
  장기차입금의 차입 332,159,770,435   160,000,000,000  
  사채의 발행 219,327,960,000
91,867,250,000
  유동성사채의 상환 (140,000,000,000)
(115,000,000,000)
  전환사채의 상환
(1,899,961,400)
-
  리스부채의 상환 (56,758,806,502)   (47,135,641,701)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553,348,307)
-
  파생상품의 정산 1,423,771,231
176,539,728
  배당금의 지급 (10,079,498,500)
(10,184,711,400)
  종속기업의 자기주식처분
300,295,742
-
  종속기업의 자기주식취득 (12,538,296,747)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2,761,824,331)   4,864,267,826  
  종속기업의 신주발행비용 (257,347,040)
(15,337,97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41,978,044,200
142,985,827,315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11,466,700,774
184,634,729,611
Ⅵ. 환율변동효과
1,614,742,160
(16,153,856,152)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55,059,487,134
311,466,700,774



2) 별도재무제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69(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68(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68(전)기초 2022년 01월 01일 현재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원)
과                        목 제 69(당)기말 제 68(전)기말 제 68(전)기초
자                        산


Ⅰ.유동자산 19,248,965,537 40,572,393,887 17,856,123,216
  현금및현금성자산 6,390,174,868 33,995,110,076 1,176,943,673
  매출채권 300,480,509 451,786,065 382,622,348
  기타채권 2,346,003,574 2,010,564,915 1,257,199,961
  금융자산 3,403,028,701 3,229,313,514 14,650,240,800
  파생상품자산 6,215,462,566 320,553,933 19,629,994
  기타자산 593,815,319 565,065,384 369,486,440
Ⅱ.비유동자산 1,555,308,280,892 1,493,603,554,686 1,366,499,965,156
  기타채권 83,063,827 532,189,554 97,629,227
  금융자산 12,503,558,808 19,666,444,216 40,939,202,337
  파생상품자산 447,548,002 8,867,100,927 5,727,611,247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 1,218,980,365,321 1,145,018,543,954 1,004,636,268,776
  유형자산 10,652,879,815 10,491,866,788 9,520,951,802
  사용권자산 481,366,206 457,895,762 331,785,133
  무형자산 7,710,364,919 8,628,915,056 9,501,475,193
  투자부동산 304,449,133,994 298,804,181,144 295,745,041,441
  종업원급여자산 - 1,136,417,285 -
자      산      총      계 1,574,557,246,429 1,534,175,948,573 1,384,356,088,372
부                        채


Ⅰ.유동부채 641,243,633,940 529,508,210,411 427,668,708,817
  단기차입금 442,000,000,000 372,000,000,000 320,000,000,000
  유동성사채 91,615,254,562 59,965,165,196 49,953,519,914
  유동성장기차입금 85,000,000,000 80,000,000,000 40,000,000,000
  리스부채 256,483,935 225,353,451 160,894,108
  기타채무 17,687,264,620 5,269,034,061 4,371,344,264
  파생상품부채 3,591,506,144 5,826,620,328 11,710,407,674
  기타부채 1,093,124,679 6,053,450,932 986,265,299
  당기법인세부채 - 168,586,443 486,277,558
Ⅱ.비유동부채 267,477,578,254 342,524,358,286 321,567,416,563
  장기차입금 130,000,000,000 155,000,000,000 165,000,000,000
  사채 88,453,240,867 128,578,554,873 95,293,347,890
  리스부채 223,993,794 234,660,320 166,687,657
  기타채무 6,650,000 12,867,096,136 12,467,965,543
  파생상품부채 931,536,543 970,405,148 713,762,175
  종업원급여부채 61,127,837 36,966,859 330,187,475
  이연법인세부채 47,801,029,213 44,836,674,950 47,595,465,823
부      채      총      계 908,721,212,194 872,032,568,697 749,236,125,380
자                        본


Ⅰ.자본금 68,514,080,000 68,514,080,000 68,514,080,000
Ⅱ.주식발행초과금 113,713,220,196 113,713,220,196 113,713,220,196
Ⅲ.이익잉여금 203,561,581,947 194,506,597,743 171,506,721,091
Ⅳ.기타자본구성요소 280,047,152,092 285,409,481,937 281,385,941,705
자      본      총      계 665,836,034,235 662,143,379,876 635,119,962,992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574,557,246,429 1,534,175,948,573 1,384,356,088,372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9(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68(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원)
과                        목 제 69(당) 기 제 68(전) 기
 I. 영업수익
83,930,224,347
70,587,540,302
  배당금수익 35,167,453,529
21,754,890,100
  임대수익 15,353,136,366
14,584,481,839
  수입수수료 33,409,634,452
34,248,168,363
 II. 영업비용
31,070,761,491
30,251,103,320
 III. 영업이익
52,859,462,856
40,336,436,982
   기타수익
6,790,167,692
42,568,581,864
   기타비용
3,654,298,289
8,337,250,946
   금융수익
9,163,102,600
5,119,460,112
   금융비용
45,367,795,864
52,226,568,040
 I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9,790,638,995
27,460,659,972
 V. 법인세비용(수익)
4,632,295,926
(3,506,311,315)
 VI. 당기순이익
15,158,343,069
30,966,971,287
 VII. 기타포괄손익
(3,875,320,410)
3,646,813,89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620,745,560)
(376,726,33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96,622,565)
(376,726,335)
     기타포괄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익 (624,122,995)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항목   (2,254,574,850)
4,023,540,232
     파생상품평가손익 (2,324,253,598)
3,440,121,774
     유형자산재평가이익 69,678,748
583,418,458
 VIII.총포괄이익
11,283,022,659
34,613,785,184
 IX. 주당손익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
1,102
2,256
   보통주 희석주당순이익
1,096
2,224
   우선주 기본주당순이익
1,152
2,306
   우선주 희석주당순이익
1,146
2,274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69(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68(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원)
과목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총계
2022년 1월 1일(전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48,317,690,289 281,385,941,705 511,930,932,190
회계정책의 변경 - - 123,189,030,802 - 123,189,030,802
2022년 1월 1일(전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171,506,721,091 281,385,941,705 635,119,962,992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30,966,971,287 - 30,966,971,28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376,726,335) - (376,726,335)
 유형자산재평가이익 - - - 583,418,458 583,418,458
 파생상품평가이익 - - - 3,440,121,774 3,440,121,77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의 지급 - - (7,590,368,300) - (7,590,368,300)
2022년 12월 31일(전기말) 68,514,080,000 113,713,220,196 194,506,597,743 285,409,481,937 662,143,379,876
2023년 1월 1일(당기초) 68,514,080,000 113,713,220,196 194,506,597,743 285,409,481,937 662,143,379,876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15,158,343,069 - 15,158,343,06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996,622,565) - (996,622,565)
 기타포괄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실 - - - (624,122,995) (624,122,995)
 유형자산재평가이익 - - - 69,678,748 69,678,748
 파생상품평가손실 - - - (2,324,253,598) (2,324,253,598)
 기타포괄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 - 2,483,632,000 (2,483,632,000)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의 지급 - - (7,590,368,300) - (7,590,368,300)
2023년 12월 31일(당기말) 68,514,080,000 113,713,220,196 203,561,581,947 280,047,152,092 665,836,034,235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69(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68(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원)
과                        목 제 69(당) 기 제 68(전) 기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202,639,336   12,437,208,554
  1.당기순이익 15,158,343,069   30,966,971,287  
  2.비현금항목의 조정 4,920,394,804   (9,114,895,701)  
      법인세비용(수익) 4,632,295,926   (3,506,311,315)
      퇴직급여 883,304,157   1,242,271,625
      장기종업원급여 19,448,706   (641,462)
      감가상각비 747,955,231   677,215,541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270,183,075   219,933,256
      무형자산상각비 872,560,137   872,560,137
      유형자산처분이익  (999,000)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5,820,314)   (1,136,767)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42,103,271)
      투자부동산평가이익 (6,771,879,400)   (3,249,722,129)
      유형자산폐기손실 -   2,586,082
      무형자산처분손실 990,000   -
      투자부동산폐기손실 -   115,145,938
      투자부동산평가손실 1,909,116,551   464,866,632
      외화환산손실 1,326,000,000   2,454,000,000
      외화환산이익 -   (1,281,000,000)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환입 -   (37,399,213,796)
      잡손실 -   4,964,436,000
      금융비용 45,367,795,864   52,226,568,040
      금융수익 (9,163,102,600)   (5,119,460,112)
      배당금수익 (35,167,453,529)   (21,754,890,100)
  3.운전자본의 조정 (6,316,412,699)   (3,801,306,954)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51,305,556   (69,163,717)
      미수금의 감소(증가) 73,026,644   (92,101,461)
      선급금의 감소(증가) 49,137,505   (31,715,465)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95,325,248)   (80,126,493)
      선수금의 증가(감소) (500)   (4,399,500)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704,308,483)   (642,236,219)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166,354,798   17,512,248
      예수금의 증가(감소) 37,281,420   41,036,090
      부가세예수금의 증가(감소) (33,171,173)   66,113,043
      기타충당부채의 증가(감소) (4,964,436,000)   -  
      퇴직금의 지급 (1,499,852,981)   (269,669,815)
      장기종업원급여의 지급 (5,500,000)   (7,600,000)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276,446,900   (2,734,172,945)
      관계회사 전입ㆍ전출에 따른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
232,628,863   5,217,280
  4.이자의 수취 609,149,436   1,073,467,162
  5.이자의 지급 (43,189,942,742)   (27,839,122,844)
  6.배당금의 수취 35,167,453,529   21,754,890,100
  7.법인세의 납부 (146,346,061)   (602,794,496)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7,092,525,009)   (96,341,788,57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000,000,000)   (685,6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2,204,180,814   3,635,766,8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의 취득 (11,169,188,000)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14,499,968,972)   (36,468,223,740)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40,979,032,395)   (61,461,245,535)
      보증금의 감소(증가) 22,734,000   -
      유형자산의 취득 (332,230,456)   (1,284,608,100)
      유형자산의 처분 1,000,000   -
      투자부동산의 취득 (1,385,020,000)   (181,938,000)
      투자부동산의 처분 -   104,060,000
      무형자산의 처분 45,000,000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3,284,950,465   116,722,746,424
      단기차입금의 차입 90,000,000,000   115,00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20,000,000,000)   (63,0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0,000,000,000)   (10,00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   40,000,000,000
      사채의 발행 49,905,600,000   91,867,250,000
      유동성사채의 상환 (60,000,000,000)   (50,00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280,144,159)   (209,605,597)
      파생상품의 정산 1,423,771,231   176,539,728
      배당금의 지급 (7,590,368,300)   (7,590,368,300)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173,908,307)   478,930,593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
(27,604,935,208)   32,818,166,403
Ⅴ.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3,995,110,076   1,176,943,673
Ⅵ.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6,390,174,868   33,995,110,076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제 69(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68(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코오롱 (단위 : 천원)
과목 제 69(당) 기
(처분예정일:
2024년 3월 28일)
제 68(전) 기
(처분확정일:
2023년 3월 28일)
Ⅰ.미처분이익잉여금
193,879,857   185,583,910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77,234,505
154,993,665  
  당기순이익 15,158,343
30,966,97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96,623)
(376,726)  
  기타포괄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익 2,483,632
-  
Ⅱ.이익잉여금처분액
(8,349,405)   (8,349,405)
  이익준비금 (759,037)
(759,037)  
  배당금지급(현금배당)
 (보통주배당금(율): 당기 : 550원(11%)
                           전기: 550원(11%))
 (우선주배당금(율): 당기 : 600원(12%)
                           전기: 600원(12%))
(7,590,368)
(7,590,368)
Ⅲ.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85,530,452
177,234,505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관의 변경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2-1호 : 배당기준일 개정(제38조)
    제2-2호 : 이사회 운영 관련 개정(제26조, 제34조)
    제2-3호 : 사업의 목적 변경(제2조)
    제2-4호 : 주주총회 소집 관련 개정(제16조, 제17조, 제29조)
    제2-5호 : 기타 일부조항 변경의 건(부칙)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38조(배당) 

① 주주배당금은 제14조 제1항에서 정한 날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이를 지급한다.

제38조(배당) 

① 주주배당금에 관하여, 회사는 이사회결의로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그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과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배당시마다 결정하고, 이를 공고하도록 개정
※ 법무부 상법 제354조 제1항에 대한 유권해석

제26조(이사회의 소집 및 의장) 

①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이를 소집한다. 

② 제16조 제2항 및 동 제3항의 규정은 이사회의 소집에 준용한다. 

③ 제1항 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소집권자로 지정되지 않은 다른 이사는소집권자인 이사에게 이사회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 소집권자인 이사가 정당한 이유없이 이사회 소집을 거절하는 경우에는다른 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④ 이사 전원의 삼분의 일 이상의 자로부터 이사회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이를 소집하여야 한다.  

⑤ 이사회는 전 제1항 및 제2항에 규정된 자가 의장이 된다. 

제26조(이사회의 소집 및 의장)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이 회사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3일전에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이사회의 의장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상법상 이사회 소집권한은 각 이사에게 귀속하므로 이사회 소집권한자 수정
소집권자를 특정하기 보다는 법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수정
이사회 의장 선임방법을 변경

제2조(목적)

본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2.

.

.

11. 전 각호의 목적달성에 부수 또는 수반되거나 직접, 간접으로 회사에 유익한 기타 투자 및 부대 사업

제2조(목적)

본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2.

.

.

11. 미술관운영업
12. 전 각호의 목적달성에 부수 또는 수반되거나 직접, 간접으로 회사에 유익한 기타 투자 및 부대 사업

사업목적사항 추가

제16조(소집권자 및 공고)

① 총회는 이사회의 결정에 의하여 대표이사가 이를 소집한다.

② 대표이사가 유고 시에는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의 순위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가 각 수인일 때에 그 대행의 순서는 미리 대표이사가 이를 정한다. 

제16조(소집권자 및 공고)

① <좌동>

② 대표이사가 궐위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이사회에서 정한 순서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삭제>

이사회 결정사항으로 유보
대표이사 유고시 직무대행 순서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관 정비

제17조(의장)

① 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가 이에 임한다.

② 전조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은 총회 의장에 이를 준용한다.

제17조(의장)

① <좌동>

② 전조 제2항의 규정은 총회 의장에 이를 준용한다. 

정관 제16조 개정에 따른 준용 규정 수정

제29조(회사의 대표) 

① 대표이사는 본 회사를 대표하며, 이사회의 결의를 집행하고 본 회사 전반의 업무를 처리한다. 

②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및 이사는 대표이사의 직무를 보좌하며 제16조 제2항 및 동 제3항의 규정은 대표이사의 직무대행에 이를 준용한다.  

제 29 조(회사의 대표) 

① <좌동>

② 부사장, 전무, 상무는 대표이사의 직무를 보좌하며 제16조 제2항의 규정은 대표이사의 직무대행에 이를 준용한다.

정관 제16조 개정에 따른 준용 규정 수정

제34조(이사와 감사의 보수) 

① 이사 및 감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결의로서 이를 정한다. 

제34조(이사와 감사의 보수) 

①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는 주주총회의 결의로서 이를 정한다



부칙 (2024.3.28)

  본 정관은 2024년 3월 28일부터 시행한다.



□ 이사의 선임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이규호)
  제3-2호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안병덕)
  제3-3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최준선)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규호 1984.08.30 사내이사(신규선임) 미해당 직계존비속 이사회
안병덕 1957.12.05 사내이사(재선임) 미해당 등기임원 이사회
최준선 1951.09.11 사외이사(재선임) 미해당 등기임원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규호 ㈜코오롱
전략부문 부회장
2016년~2016년
2017년~2017년
2018년~2018년
2019년~2020년
2021년~2022년
2023년~현재
2024년~현재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진단실 상무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K/S 담당 상무보
㈜코오롱 전략기획실 상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전무(COO)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코오롱 전략부문 부회장
-
안병덕 ㈜코오롱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2011년~2013년
2014년~2017년
2018년~2020년
2021년~2023년
2024년~현재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코오롱 대표이사
코오롱인더스트리㈜ 부회장
㈜코오롱 대표이사
㈜코오롱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1995년~2017년
2014년
2017년
2021년 ~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교수
법무부 회사법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코오롱 사외이사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이규호 - - -
안병덕 - - -
최준선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최준선 후보자

1. 전문성
본 후보자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역임한 법률분야 전문가로서, 관련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적법하고 윤리적으로 이루어질 수있도록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함.

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독립적인 권한과 책임을 가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회사 업무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 및 회사 내부 건전성에 관한 발전적 정책 입안을 수행하겠음.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본 후보자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사회 의사결정이 합리적이고 합목적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주어진 사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최선의 지혜를 발휘하여 의사개진과 표결에 임하겠음.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 자기거래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 임.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이규호 후보자

이규호 사내이사 후보자는 코오롱 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서 10여년간 다양한 직군의 근무를 통해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기업경영 및 지속성장을 위한 지도력 및 경영능력의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본 후보자를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안병덕 후보자

안병덕 사내이사 후보자는 현재 당사의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끄는데 큰 기여를 하였음. 코오롱그룹에서의 주요 보직과 다년간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내 사업과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 및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본 후보자를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최준선 후보자

최준선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당사의 사외이사로서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및 감시감독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음. 이러한 전문성과 이사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사회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확인서

이규호 사내이사 확인서

안병덕 사내이사 확인서

최준선 사외이사 확인서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제4호 의안 : 상근감사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정석화 1965.02.28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정석화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단장

2015년
2016
2017
2019
2020
2021~현재
하나은행 기관영업부장
하나은행 수원안산 본부장
하나은행 영업지원 본부장
하나은행 기관사업단장(전무)
하나은행 리테일&WM 그룹장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단장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정석화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정석화 상근감사 후보자는 금융 및 경제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후보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사의 감사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동 후보자를 상근감사 후보자로 추천함.


확인서

정석화 감사 확인서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  2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50 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  (  2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6.5 억원
최고한도액 40 억원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억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억원
최고한도액 3억원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4.03.20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상기 제출(예정)일은 제출 기한을 의미하며, 당사는 기한 내에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는 2024년 3월 20일까지 연결/별도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s://www.kolon.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여부
    당사는 주주들의 원활한 참석을 위해 주주종회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않습니다.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     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 관리시스템
    - 인터넷 주소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4년 3월 18일 09시 ~ 2024년 3월 27일 17시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17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범용/증권용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

  ○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 기타사항
    ※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 당사 정관 제16조 제5항에 의거
   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
   집통지를 본소집 공고로 갈음함을 알려드립니다.

   ※ 주주총회 개최 전 불가피한 장소 변경이 있는 경우, 총회장 장소 변경에 대한 결정     권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였으며 지체없이 재공시할 예정입니다.

   ※ 참석주주님을 위한 별도의 선물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300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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