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아이에스 (00312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09 15:39: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09000463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 년  03 월  09 일


회   사   명 : 일 성 신 약 주 식 회 사
대 표 이 사 : 윤 석 근, 윤 종 욱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84길 9

(전   화) 02-3271-8800

(홈페이지)http://www.ilsung-ph.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 무 (성  명) 김 영 민

(전  화) 02-3271-8734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63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15조에 의하여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3년 03월 24일 (금) 오전 9시


2. 장 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74 용산전자랜드 신관 2층 랜드홀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63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주식분할 및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2-1호 의안 : 주식분할의 건

   - 1주의 금액 5,000원의 주식을 5주로 분할하여 1주의 금액 1,000원으로 변경

   - 액면분할에 따라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40,000,000주로, 발행주식의 총수를
     13.300.000주로 변경 

   제2-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김병화)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윤종욱)

   제3-3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손창완)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후보자 : 손창완)
제5호 의안 : 임원의 퇴직금지급규정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결정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7. 기타사항

- 금기 총회시 참석주주님을 위한 주총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금중갑
(출석률: 40%)
손용석
(출석률: 80%)
손창완
(출석률: 80%)
찬 반 여 부
1 2022.02.09 자기주식 직접취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 2022.02.09 외부감사인 선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3 2022.02.28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승인 불참 찬성 찬성
4 2022.02.28 제62기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불참 찬성 찬성
제62기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 불참 찬성 찬성
제6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불참 찬성 찬성
5 2022.03.10 제62기 정기주주총회 의안변경의 건 불참 찬성 찬성
6 2022.03.25 정기주주총회 결의사항 찬성 불참 불참

* 금중갑, 손용석 사외이사 2022년 03월25일 임기만료
* 이성열, 윤성원 사외이사 2022년 03월25일 신규선임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위원회 이성열
(위원장)
금중갑
손용석
손창완
윤성원
2022.02.09 자기주식 직접취득의 건 가결
2022.02.09 외부감사인 선임의 건 가결
2022.02.28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승인 가결
2022.02.28 제62기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가결
제62기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 가결
제6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가결
2022.03.10 제62기 정기주주총회 의안변경의 건 가결
2022.03.25 정기주주총회 결의사항 가결
2022.04.08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 가결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명 1,500 59.8 19.9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제약산업이란 각종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예방 또는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여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산업을 말한다. 제약산업은 지식기반의 기술집약형, 연구개발형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2020년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11개를 제약기업이 차지할 정도로 유망한 산업이다. 또한 인간의 생명과 보건,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공익성 및 외부 경제효과 또한 매우 크다. 의약품은 제품의 개발, 생산, 관리에 대한 규제가 심하여 원료의 선택, 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 및 사후 품질 및 안전성 관리에 이르기까지 엄격히 관리되고 있어 일반 제조 품목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신약 개발의 경우 연구개발에서 제품화 단계까지 평균 10년 동안 1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며 최종 제품으로 개발되기까지의 성공률이 5%가량으로 희박하지만 개발 성공 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고위험, 고수익의 벤처형 산업으로 인식된다.

 

(2) 국내외 시장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처방의약품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1,193조 원(1조 31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인구 고령화 등 의약품 수요 증가로 2005년 이후 연평균 6%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평균 6.4%의 성장속도를 보이며 2026년에는 약 1,629조 원(1조 4,0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 투자되는 비용의 증가 등으로 점차 세계적으로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이 공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또한 글로벌 신약들의 연이은 특허만료와 각국의 약품비 통제강화 등에 따른 제네릭의약품(특허만료의약품) 비중 강화 등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제약산업이 높은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바이오의약품의 활약을 꼽을 수 있으며,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의약품 시장의 중심이 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듯 2020년에는 전체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30%였으나 2026년에는 37%로 증가할 전망이다. 실제로 글로벌 매출 상위 100대 제품에서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2012년 39%에서 2020년에는 52%로 크게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헬스케어 정책을 필두로 각국의 약제비 억제정책 강화에 따른 제네릭의약품 사용 권장과 글로벌 신약의 특허만료 등으로 제네릭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앞으로도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오리지널 대비 효능과 안전성 등은 동일하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다.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23조 1,722억 원으로, 약 1,558조 원에 달하는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1.5%를 차지하며, 국내 의약품 생산액은 24.6조원, 수출액은 10조 원, 수입액은 8.6조 원에 달한다. 23조 원에 달하는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1.5%, 제조업 국내총생산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실제 생산된 전문의약품은 1만 5,946품목, 일반의약품은 5,280품목으로 조사되었으며, 건강보험(2021년 1월 1일 기준)에 등재되어 있는 의약품은 모두 2만 5,798품목이고, 이 중 전문약은 2만 4,019품목(93.1%), 일반약은 1,779품목(6.9%)이다. 약효군별로는 동맥경화용제가 생산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혈압강하제, 소화성궤양용제,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순이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액은 약 3조 9,000억 원으로, 국내 의약품 총 생산 금액 중 1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3) 산업의 성장성

2020년도 기준 상장 제약기업(160개사)의 매출액은 총 22조 원(전년대비8.4% 상승), 상위 10대 제약기업의 매출액은 총 10.2조원(6.1% 성장)이었다.

2014년 국내 제약기업 최초 연매출액 1조원 돌파 사례(유한양행) 이후 꾸준히 1조원을 돌파하는 업체들이 유지되는 중이며, 코로나19 영향 속에서 2조원대 매출이 기대되는 기업들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년도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3.3조원으로 전체 제약시장의 14.2%를 차지하고, 이는 아직까지 글로벌 수준에 비하여 낮은 비중에 속한다. 다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도까지 생산액과 수출액이 모두 연평균 약 18%로 크게 증가하는 등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바이오의약품 무역수지가 2020년도에는 지난 5개년 중 가장 크게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2021년 기준 국내 기업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누적 유럽 허가건수가 총 12건, 미국 FDA 허가건수는 총 9건으로 집계되는 등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0년대 중반 이후 국내 GMP 선진화 프로젝트에 따라 미국 등이 요구하는 cGMP 수준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하여 3조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되었으며, 2014년 식약처의 PIC/S(의약품 실사상호협력기구) 가입, 2016년 ICH 정회원 가입으로 미국, EU, 일본 등 제약 선진국들과 의약품 규제가 동등한 수준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국제 의약품 규제 정책 주도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여 선진국 수준의 생산관리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4) 경기변동의 특성

일반적으로 국내제약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내수의존도가 매우 높고 경기 변동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는, 비탄력적인 성향을 보였다. 즉, 일반의약품의 경우에는 계절적 요인과 경기 변동에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나 전문의약품의 경우 질환에 대한 치료 목적으로 투여되는 약물인 만큼 안정적인 수요 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악화된 경제 상황이 제약산업에도 영향을 끼쳐 일반 및 전문의약품까지도 매출액이 감소되고 있어 이러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간 전략적 제휴, 합병, 해외 진출 등의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경향은 향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사들이 매출 하락 및 임상시험의 보류, 국가간의 이동 제한으로 인한 사업 협상의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다만 이런 경우에도 장기적인 처방의약품 또는 신약의 경우 오히려 매출 증대를 보였기에 앞으로도 제약산업에서 R&D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5) 경쟁요소

현재 제약업계는 특허권 강화 및 Life cycle management로 인한 오리지널사의 독점적 배타권 유지, 제네릭 약가 산정기준의 개정 등으로 제네릭 제품의 개발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단순 염의 변경은 개량신약으로 인정받기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특허를 회피하거나 용법, 용량이 크게 개선되는 등의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허가 및 보험 약가의 취득에서 우대를 받지 못하는 등 신제품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의 만성 적자를 만회하기 위한 약제비 인하 관련 정책이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다. 리베이트 차단을 위한 장치, 실거래가에 따른 약가 인하, 약가 산정 기준의 개정, 약가 재평가, 기등재의약품 목록 정비사업 등이 현재 적극 시행되고 있으며 신약의 경우 공급자 등과의 협상을 통해 약가를 합의하는 등 보험약가를 적절하게 책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제품의 생산에 관해서는 그 동안 관리가 다소 소홀했던 원료의약품을 식약처의 관리감독 영역 내로 편입시켜 BGMP를 강화하는 등 완제의약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대단위 제형별 KGMP를 품목별 사전cGMP로 변경하여 국제적 수준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하고 밸리데이션을 공정에서 설비, 용수, 기타 공조, 컴퓨터 등으로 확대 하며 의약품 제조업자가 원료공급자를 평가하는 자료인 밴더오디트 자료의 관리를 의무화하고 의약품 제조업자의 원료공급자에 대한 실사도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는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산 관리 기준 강화로 이를 제때 갖추지 못하는 영세 업체는 퇴출될 수 밖에 없는, 전반적인 산업구조의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렇듯 국내 제약사들은 지속적인 보험약가 인하, 저질불량 제품의 퇴출, 신규허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품질강화 등 다방면의 압박으로 경영의 어려움은 계속될 전망이며 외자사의 직접적인 국내시장 진출 정책으로 인하여 신약 개발보다는 라이센스를 들여오거나 제네릭 의약품을 주로 생산해 온 국내 제약 기업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경쟁 요소들이 크게 증가한 실정이다. 

 

(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제약산업의 특성상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므로 제품의 허가 및 생산, 품질관리, 사후 관리, 유통/판매 등 전 과정에 있어 타 산업에 비해 규제 내지 제약이 상당히 뒤따를 수밖에 없다. 복합제 생동시험 필수화, 임상시험 강화, 품목별 사전 cGMP, DMF 시행, 밴더오디트 자료제출 등 허가과정에서부터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심사가 강화되었으며 출시 이후의 안전성을 위해 시판후조사 감시 및 부작용의 신속보고, 후속조치 전파의 과정도 정비되었으며 제품 원료의 품질에 대한 관리감독 역시 식약처의 업무로 편입되면서 제품의 생산 전 단계부터 시판 후까지 전 과정이 빠짐없이 관리되고 있다. 

가격 면에서도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여 적절한 약가를 책정하고, 약가의 거품 제거를 위해 리베이트 근절을 목표로 하여 적극적이고 범정부적 시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규제개선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는 약가제도 개선방안도 곧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9년 초 식약처에서 공동생동규제 강화 로드맵을 공개하고 생동성시험 1건 당 허가 받을 수 있는 제네릭 품목 개수를 제한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공동생동 품목수를 원개발사 1곳과 위탁제조사 3곳 이내로 제한하고, 제도 시행 3년 후에는 공동생동이 폐지될 예정이다. 이 규정은 2021년 7월 20일 공포와 동시에 즉시 시행되어 공동생동 또는 임상시험 자료를 수탁사 1곳당 위탁사 3곳으로 제한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자체 생동성 시험 여부에 따라 제네릭 약가를 달리하는 계단식 제도가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허가와 약가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원료의약품 사용 기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제네릭의 약가 산정을 현재와 같이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의 53.55%로 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준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준에 따라 약가가 15%씩 깎이게 된다. 이와 별도로 건강보험 등재순서가 21번째인 치료제부터는 기준 요건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최저가의 85% 수준으로 약가가 산정된다. 이는 20개 이상의 제네릭 난립을 막아보자는 취지이다. 이로 인해 제네릭 개발을 위해서 대형 제약사가 20개의 공동개발사를 모집해 동시에 허가 신청을 진행할 경우 단독으로 개발을 진행하던 중소제약사가 20번째 이후 약가 등재되는 상황이 생기는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으나 무분별한 제네릭 발매를 지양하는 현재 정책의 방향이 빠른 시일 내에 바뀌기는 힘들것으로 보이므로 중소제약사의 제네릭 개발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1) 매출액 :  61,248백만원
     63기 당해 매출은 전년 동기(42,090백만원) 대비 45.52% 증가하였음.
 2) 매출총이익 : 27,935백만원  
     63기 당해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3.13% 증가하였으며,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45.61%임.
 3) 영업이익 : 1,297백만원  
     63기 당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72.2%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2.12%임
 4)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137,973백만원  
     63기 당해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157.3% 증가하였음.
 5) 당기순이익 : 105,319백만원
     63기 당해 순이익은 전년 동기(-1,368백만원) 대비 7801.5% 증가하였음.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해당사항 없음

(2) 시장점유율

 (단위 : 백만원)
구분 매출액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일성신약 42,090 40,601 48,412

61,653

종 근 당 1,343,559 1,300,544 1,078,618 955,705
녹 십 자 1,170,305 1,227,761 1,146,094 1,141,423
유한양행 1,624,133 1,567,941 1,463,261 1,506,766
한미약품 917,018 872,405 863,647 795,016
JW중외제약 601,815 542,635 510,602 537,182


(3) 시장의 특성


시장의 특성

당뇨병 및 순환기계 질환 등 생활습관형 성인병과 인간의 평균수명 연장, 노인인구의 증가로 이와 관련된 의약품의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이나 국내 시장의 규모에 비해 많은 수(500여 개)의 제약사가 난립하여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비교적 제품력과 연구개발력이 뛰어나다 할 수 있는 외자사의 시장 잠식으로 적극적인 노력이 크게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대형 제약사의 점유율 편중으로 중소 제약사는 기업간 M&A를 통해 지배력을 높이려 하나 이마저도 재산권 보장 및 합병 시너지즘의 불확실성으로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한미 FTA에 의해 특허 및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제도 개선 등 국내 의약사업 전반에 대한 개정을 요구함에 따라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에 대한 보호막이 제거되고 의료시장 개방 및 외자 도입에 따라 외자사와 국내사 간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는 지속적인 약가 인하 정책을 추진하여 제약사의 이익구조는 날로 악화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외자사들의 자사의 이익 구조 개선을 위해 우량의 중소업체를 공격적으로 흡수, 합병하여 중소업체는 점차 몰락하는 상황이 예견되며 시장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제네릭 시장의 위축으로 국내 제약사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연구개발 중심의 선진국형 구조로 개편되어야 할 것이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일성신약은 항생제 분야를 특화하기 위하여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cGMP 수준의 페니실린 생산시설을 완비하였다. 이에 오리지널 제품의 품질 보증은 물론 경쟁사의 제네릭 제품과는 차별화된, 우수한 생산시설과 원료를 바탕으로 항생제 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굳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 개발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항생제 외에도 일성신약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라이센스 품목 도입과 제네릭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2년 11월 프랑스 Athena社와 지사제인 라세카도트릴 라이센스인 계약을 체결하였다.

기존에 중점 품목이 아니었던 순환기용제와 당뇨병용제 에서도 공동개발 참여를 통한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단기적인 매출 향상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일성신약의 주 영업 영역으로 확립하고자 한다. 

전반적인 제품 라인업 강화를 위해 타사의 기허가 품목 양도양수 후 발매 진행 중이다. 22년 10월에는 ㈜동구바이오제약과 혈압강하제인 ‘피마사브정30/2.5밀리그램, 60/2.5밀리그램, 60/5밀리그램’의 제조위수탁계약서를 체결하였으며, 같은 달 신일제약㈜과 고지혈증치료제인 ‘아도르정40밀리그램(아토르바스타틴칼슘수화물)’의 제조위수탁계약서를 체결하였다. 11월에는 ㈜다산제약과 혈당강하제 시타글립틴 단일제 및 복합제인 ‘일성시타글립틴정50밀리그램(시타글립틴인산염), 일성시타글립틴정100밀리그램(시타글립틴인산염), 일성시타메트정50/500밀리그램, 일성시타메트정50/850밀리그램, 일성시타메트정50/1000밀리그램’의 제조위수탁계약서를 체결하였고, 같은 달에 ㈜CMG제약과 진통소염제인 ‘일성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정60밀리그램’, ㈜넥스팜코리아와 척추관협착증 치료제인 ‘리마프로스정(리마프로스트알파덱스)’의 제조위수탁계약서를 체결하였다. 

22년 11월 근이완제 ‘이펙손정(에페리손염산염)’을 재발매 및 가뉴틴캡슐300밀리그램(가바펜틴)을 신규 발매했으며, 12월 스토란정10밀리그램(라푸티딘)을 재발매 및 항바이러스제 ‘포진클로버정250밀리그램(팜시클로비르’)를 신규 발매하였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국제 전시에 참가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일성신약은 일본 후생성에 해외제조업체 인증을 받았으며, 본격적인 해외 CMO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진출을 시작한 2015년 이후 매년 우수한 실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위하여 전 부서에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려운 현 제약업계에서 헤쳐 나아갈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 조직도

2022년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63 기 2022. 12. 31 현재
제 62 기 2021. 12. 31 현재
(단위 : 천원)
과 목 제 63 기 제 62 기
[유동자산]             343,905,674  279,964,900
ㆍ현금및현금성자산             272,920,290  50,844,178
ㆍ단기금융상품               23,912,931  3,648,363
ㆍ금융자산                3,097,963  9,593,950
ㆍ매출채권및기타채권               16,600,440 201,872,086
ㆍ재고자산               20,641,295 12,478,266
ㆍ부가가치세자산 3,595,422 -
ㆍ반환자산회수권                           -  28,898
ㆍ기타유동자산               3,137,333 1,499,159
[비유동자산]             150,514,424  91,417,601
ㆍ장기금융상품                      7,500  7,500
ㆍ금융자산               52,391,792 53,735,604
ㆍ유형자산               92,378,082  32,933,924
ㆍ무형자산                2,290,503  1,918,984
ㆍ기타비유동자산                3,446,547 2,821,589
자산총계             494,420,098 371,382,501
[유동부채]               42,512,475 20,726,994
[비유동부채]                6,356,410 4,745,916
부채총계               48,868,885 25,472,910
[자본금]               13,300,000  13,300,000
[자본잉여금]               16,036,616  16,036,616
[기타자본구성요소] (90,627,445) (86,398,74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29,933) 161,254
[이익잉여금]             506,971,976  402,810,463
자본총계             445,551,213 345,909,591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3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제 62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천원)
과 목 제 63 기 제 62 기
매       출       액               61,247,847 42,089,836
매    출    원    가               33,312,709 25,954,755
매  출  총  이  익               27,935,138 16,135,081
판매비와  관리비               26,637,878 17,932,492
영    업    이    익                1,297,260 (1,797,411)
금    융    수    익             110,863,923 6,915,772
금    융    비    용                4,249,095 8,066,336
기    타    수    익               32,389,046 1,590,690
기    타    비    용                2,328,272 166,048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37,972,862 (1,523,333)
법  인  세  비  용               32,653,954 (155,822)
당  기  순  이  익             105,318,908 (1,367,511)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 63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제 62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천원)
과 목 제 63 기 제 62 기
I.미처분이익잉여금             107,453,586 1,412,073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41,747 713,473
2. 임의적립금 전입                2,000,000 2,000,000
3. 당기순이익             105,318,908 (1,367,509)
4. 보험수리적손익 (7,069) 66,109
II.이익잉여금처분액               32,656,660 1,270,326
1. 이익준비금                3,000,000 120,000
2. 임의적립금 - -
3. 배당금 29,656,660 1,150,326
현금배당금(률)
보통주: 당기 20,000원(400%)
          전기 750원(15%)
29,656,660 1,150,326
III. 차기이월이익잉여금 74,796,926 141,747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 63 기(안) 제 62 기
현금배당금 총액(원) 29,656,660,000 1,150,326,000
주당 현금배당금(원) 20,000 750


- 상기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제63기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재무제표 주석사항 : 자세한 사항은 정기주주총회 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정관의 변경


제2호 의안 : 주식분할 및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2-1호 의안 : 주식분할의 건

- 1주의 금액 5,000원의 주식을 5주로 분할하여 1주의 금액 1,000원으로 변경

- 액면분할에 따라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40,000,000주로, 발행주식의 총수를 13.300.000주로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5조(발행예정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팔백만주로 한다.

제6조(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금액은
오천원으로 한다.

제5조(발행예정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사천만주로 한다.

제6조(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금액은 일천원으로 한다. 

액면분할

유통주식수 확대

제38조(이사의 퇴직금)

2항 신설

제38조(이사의 퇴직금)

2항 :  대표이사가 임기 중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인하여
실직하거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회사는 통상적인 퇴직금 이외에 퇴직보상금으로
대표이사에게150억원을 퇴직 후 7일 이내에 지급하여야 한다.

적대적 M&A방지


부 칙

제1조(시행일) 본 정관은 2023년 3월 24일부터 시행한다.
단,제5조, 제6조는 액면분할 효력발생일
(2023년 4월 17일 예정)부터 시행한다.

부칙 신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병화 1958.06.08 사내이사 - 없음 이사회
윤종욱 1986.04.16 사내이사 - 친인척 이사회
손창완 1973.06.22 사외이사 - 없음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김병화 일성신약 부회장 2022.09 ~ 현재
2008 ~ 2020
일성신약 부회장
전 GC녹십자 부사장
없음
윤종욱 일성신약 대표이사(전무) 2019 ~ 현재 일성신약 대표이사 없음
손창완 연세대 법무대학원
공정거래법무 &
경제법무 주임교수
2018~현재
2014~현재
2016~2020
2016~2018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위원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이사
연세대 공익법률지원센터 소장
연세대 법무대학원 부원장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김병화 - - -
윤종욱 - - -
손창완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후보자 손창완]

 본 후보자(사외이사 후보자 손창완)는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공정거래법무 및 경제법무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일성신약이
추구하는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안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 보고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충분히 인지하여
독립적인 위치에서 회사 전체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내이사 후보자 김병화]

김병화 사내이사 후보는 다년간 국내 제약사 및 외국계 제약사에 근무하면서 국내 제약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자라 판단되고 영업 및 관리 등
경영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일성신약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라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함.


[사내이사 후보자 윤종욱]

윤종욱 사내이사 후보자는 다년간 일성신약에서 근무를 하여 그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당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지속적으로 회사에 기여하는 바가 인정되고 앞으로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함.


[사외이사 후보자 손창완]

해당 후보자는 공정거래법무 및 경제법무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및 법원의
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법학지식과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경영진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자적인 견제와 감시감독 역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확인서

이사 후보자 확인서(김병화)

이사 후보자 확인서(윤종욱)

이사 후보자 확인서(손창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손창완 1973.06.22 사외이사 -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손창완 연세대 법무대학원
공정거래법무 &
경제법무 주임교수
2018~현재
2014~현재
2016~2020
2016~2018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위원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이사
연세대 공익법률지원센터 소장
연세대 법무대학원 부원장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손창완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손창완은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으며,
상법 법학박사로서 전문적인 법학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활동을 감시하고
회사가 바른 방향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객관적인 의견과 제언이 가능하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건전한 윤리의식 또한 갖추고 있어
당사의 감사위원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


확인서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 확인서(손창완)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의안 제목

제5호 의안 : 임원의 퇴직금지급규정 승인의 건

나. 의안의 요지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신설

제6조 [지급율]
임원의 퇴직금은 재임년수 1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지급률을 적용한다.

구 분 지 급 율
회장 3.5배수 적용
부회장 1.5배수 적용
부사장, 사장 1.4배수 적용
전무 1.3배수 적용
상무 1.2배수 적용

임원 퇴직금 적용배수 신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8 (  3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500 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908 백만원
최고한도액 1,500 백만원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3년 03월 16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출 및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홈페이지 주소 : www.ilsung-ph.co.kr

※ 참고사항


▶ COVID-19에 관한 사항

- 주주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분들께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주주총회장 입장 시 발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감염 의심환자 발생 시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대응을 위해 장소 변경이 필요할 수 있으며,
 장소변경이 있는 경우 지체없이 공시할 예정입니다.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  당사는 금번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주주총회집중일을 피하여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결산,회계감사 일정,감사보고서 수령 일정 및 주주총회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였을때 불가피하게 주주총회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0900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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