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아이에스 (00312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3-07 16:06: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07000633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년     03월     07일


회   사   명 : 일 성 신 약 주 식 회 사
대 표 이 사 : 윤 석 근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84길 9

(전  화) 02-3271-8800

(홈페이지) http://www.ilsung-ph.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 무 (성  명) 김 영 민

(전  화) 02-3271-8800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64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15조에 의하여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4년 03월 22일 (금) 오전 9시

2. 장    소 :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7길 20 스마트케이 업무시설 A동 9층 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64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윤종호)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노상훈)

  제3-3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 강찬우)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후보자 : 강찬우)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결정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7. 기타사항

- 금기 총회시 참석주주님을 위한 주총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이성열
(출석률 75%)
윤성원
(출석률 0%)
손창완
(출석률 0%)
찬 반 여 부
1 2023.02.13 자기주식 신탁계약 체결의 건 불참 불참 불참
2 2023.02.28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승인 찬성 불참 불참
3 2023.02.28 제63기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찬성 불참 불참
제63기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 찬성 불참 불참
제6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불참 불참
4 2023.03.24 정기주주총회 결의사항 찬성 불참 불참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위원회 이성열
(위원장)
손창완
윤성원
2023.02.13 자기주식 신탁계약 체결의 건 가결
2023.02.13 외부감사인 선임의 건 가결
2023.02.28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승인 가결
2023.02.28 제63기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가결
제63기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 가결
제63기 주식분할 및 6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가결
2023.03.24 정기주주총회 결의사항 가결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명 2,500  67.6 22.5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대여금 주주임원종업원 2023.02-2023.02 149 3.55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주주임원종업원 대여금 2023.02-2023.02 149 3.55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제약산업이란 각종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예방 또는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여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산업을 말한다. 제약산업은 지식기반의 기술집약형, 연구개발형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2020년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11개를 제약기업이 차지할 정도로 유망한 산업이다. 또한 인간의 생명과 보건,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공익성 및 외부 경제효과 또한 매우 크다. 의약품은 제품의 개발, 생산, 관리에 대한 규제가 심하여 원료의 선택, 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 및 사후 품질 및 안전성 관리에 이르기까지 엄격히 관리되고 있어 일반 제조 품목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신약 개발의 경우 연구개발에서 제품화 단계까지 평균 10년 동안 1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며 최종 제품으로 개발되기까지의 성공률이 5%가량으로 희박하지만 개발 성공 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고위험, 고수익의 벤처형 산업으로 인식된다.

 

(2) 국내외 시장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처방의약품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1,193조 원(1조 31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인구 고령화 등 의약품 수요 증가로 2005년 이후 연평균 6%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평균 6.4%의 성장속도를 보이며 2026년에는 약 1,629조 원(1조 4,0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 투자되는 비용의 증가 등으로 점차 세계적으로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이 공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또한 글로벌 신약들의 연이은 특허만료와 각국의 약품비 통제강화 등에 따른 제네릭의약품(특허만료의약품) 비중 강화 등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제약산업이 높은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바이오의약품의 활약을 꼽을 수 있으며,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의약품 시장의 중심이 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듯 2020년에는 전체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30%였으나 2026년에는 37%로 증가할 전망이다. 실제로 글로벌 매출 상위 100대 제품에서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2012년 39%에서 2020년에는 52%로 크게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헬스케어 정책을 필두로 각국의 약제비 억제정책 강화에 따른 제네릭의약품 사용 권장과 글로벌 신약의 특허만료 등으로 제네릭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앞으로도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오리지널 대비 효능과 안전성 등은 동일하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다.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23조 1,722억 원으로, 약 1,558조 원에 달하는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1.5%를 차지하며, 국내 의약품 생산액은 24.6조원, 수출액은 10조 원, 수입액은 8.6조 원에 달한다. 23조 원에 달하는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1.5%, 제조업 국내총생산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실제 생산된 전문의약품은 1만 5,946품목, 일반의약품은 5,280품목으로 조사되었으며, 건강보험(2021년 1월 1일 기준)에 등재되어 있는 의약품은 모두 2만 5,798품목이고, 이 중 전문약은 2만 4,019품목(93.1%), 일반약은 1,779품목(6.9%)이다. 약효군별로는 동맥경화용제가 생산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혈압강하제, 소화성궤양용제,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순이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액은 약 3조 9,000억 원으로, 국내 의약품 총 생산 금액 중 1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3) 산업의 성장성

2020년도 기준 상장 제약기업(160개사)의 매출액은 총 22조 원(전년대비8.4% 상승), 상위 10대 제약기업의 매출액은 총 10.2조원(6.1% 성장)이었다.

2014년 국내 제약기업 최초 연매출액 1조원 돌파 사례(유한양행) 이후 꾸준히 1조원을 돌파하는 업체들이 유지되는 중이며, 코로나19 영향 속에서 2조원대 매출이 기대되는 기업들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년도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3.3조원으로 전체 제약시장의 14.2%를 차지하고, 이는 아직까지 글로벌 수준에 비하여 낮은 비중에 속한다. 다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도까지 생산액과 수출액이 모두 연평균 약 18%로 크게 증가하는 등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바이오의약품 무역수지가 2020년도에는 지난 5개년 중 가장 크게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2021년 기준 국내 기업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누적 유럽 허가건수가 총 12건, 미국 FDA 허가건수는 총 9건으로 집계되는 등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0년대 중반 이후 국내 GMP 선진화 프로젝트에 따라 미국 등이 요구하는 cGMP 수준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하여 3조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되었으며, 2014년 식약처의 PIC/S(의약품 실사상호협력기구) 가입, 2016년 ICH 정회원 가입으로 미국, EU, 일본 등 제약 선진국들과 의약품 규제가 동등한 수준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국제 의약품 규제 정책 주도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여 선진국 수준의 생산관리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4) 경기변동의 특성

일반적으로 국내제약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내수의존도가 매우 높고 경기 변동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는, 비탄력적인 성향을 보였다. 즉, 일반의약품의 경우에는 계절적 요인과 경기 변동에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나 전문의약품의 경우 질환에 대한 치료 목적으로 투여되는 약물인 만큼 안정적인 수요 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악화된 경제 상황이 제약산업에도 영향을 끼쳐 일반 및 전문의약품까지도 매출액이 감소되고 있어 이러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간 전략적 제휴, 합병, 해외 진출 등의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경향은 향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사들이 매출 하락 및 임상시험의 보류, 국가간의 이동 제한으로 인한 사업 협상의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다만 이런 경우에도 장기적인 처방의약품 또는 신약의 경우 오히려 매출 증대를 보였기에 앞으로도 제약산업에서 R&D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5) 경쟁요소

현재 제약업계는 특허권 강화 및 Life cycle management로 인한 오리지널사의 독점적 배타권 유지, 제네릭 약가 산정기준의 개정 등으로 제네릭 제품의 개발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단순 염의 변경은 개량신약으로 인정받기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특허를 회피하거나 용법·용량이 크게 개선되는 등의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허가 및 보험 약가의 취득에서 우대를 받지 못하는 등 신제품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의 만성 적자를 만회하기 위한 약제비 인하 관련 정책이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다. 리베이트 차단을 위한 장치, 실거래가에 따른 약가 인하, 약가 산정 기준의 개정, 약가 재평가, 기등재의약품 목록 정비사업 등이 현재 적극 시행되고 있으며 신약의 경우 공급자 등과의 협상을 통해 약가를 합의하는 등 보험약가를 적절하게 책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제품의 생산에 관해서는 그 동안 관리가 다소 소홀했던 원료의약품을 식약처의 관리감독 영역 내로 편입시켜 BGMP를 강화하는 등 완제의약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대단위 제형별 KGMP를 품목별 사전cGMP로 변경하여 국제적 수준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하고 밸리데이션을 공정에서 설비, 용수, 기타 공조, 컴퓨터 등으로 확대 하며 의약품 제조업자가 원료공급자를 평가하는 자료인 밴더오디트 자료의 관리를 의무화하고 의약품 제조업자의 원료공급자에 대한 실사도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는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산 관리 기준 강화로 이를 제때 갖추지 못하는 영세 업체는 퇴출될 수 밖에 없는, 전반적인 산업구조의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렇듯 국내 제약사들은 지속적인 보험약가 인하, 저질불량 제품의 퇴출, 신규허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품질강화 등 다방면의 압박으로 경영의 어려움은 계속될 전망이며 외자사의 직접적인 국내시장 진출 정책으로 인하여 신약 개발보다는 라이센스를 들여오거나 제네릭 의약품을 주로 생산해 온 국내 제약 기업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경쟁 요소들이 크게 증가한 실정이다. 

 

(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제약산업의 특성 상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므로 제품의 허가 및 생산, 품질관리, 사후 관리, 유통/판매 등 전 과정에 있어 타 산업에 비해 규제 내지 제약이 상당히 뒤따를 수 밖에 없다. 복합제 생동시험 필수화, 임상시험 강화, 품목별 사전 cGMP, DMF 시행, 밴더오디트 자료제출 등 허가과정에서부터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심사가 강화되었으며 출시 이후의 안전성을 위해 시판후조사 감시 및 부작용의 신속보고, 후속조치 전파의 과정도 정비되었으며 제품 원료의 품질에 대한 관리감독 역시 식약처의 업무로 편입되면서 제품의 생산 전 단계부터 시판 후까지 전 과정이 빠짐없이 관리되고 있다. 

가격 면에서도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여 적절한 약가를 책정하고, 약가의 거품 제거를 위해 리베이트 근절을 목표로 하여 적극적이고 범정부적 시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규제개선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는 약가제도 개선방안도 곧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9년 초 식약처에서 공동생동규제 강화 로드맵을 공개하고 생동성시험 1건 당 허가 받을 수 있는 제네릭 품목 개수를 제한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공동생동 품목수를 원개발사 1곳과 위탁제조사 3곳 이내로 제한하고, 제도 시행 3년 후에는 공동생동이 폐지될 예정이다. 이 규정은 2021년 7월 20일 공포와 동시에 즉시 시행되어 공동생동 또는 임상시험 자료를 수탁사 1곳당 위탁사 3곳으로 제한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자체 생동성 시험 여부에 따라 제네릭 약가를 달리하는 계단식 제도가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허가와 약가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원료의약품 사용 기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제네릭의 약가 산정을 현재와 같이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의 53.55%로 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준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준에 따라 약가가 15%씩 깎이게 된다. 이와 별도로 건강보험 등재순서가 21번째인 치료제부터는 기준 요건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최저가의 85% 수준으로 약가가 산정된다. 이는 20개 이상의 제네릭 난립을 막아보자는 취지이다. 이로 인해 제네릭 개발을 위해서 대형 제약사가 20개의 공동개발사를 모집해 동시에 허가 신청을 진행할 경우 단독으로 개발을 진행하던 중소제약사가 20번째 이후 약가 등재되는 상황이 생기는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으나 무분별한 제네릭 발매를 지양하는 현재 정책의 방향이 빠른 시일 내에 바뀌기는 힘들것으로 보이므로 중소제약사의 제네릭 개발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1) 매출액 :  78,053백만원
    64기 당해 매출은 전년 동기(61,248백만원) 대비 27.44% 증가하였음.
2) 매출총이익 : 36,086백만원  
    64기 당해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9.18% 증가하였으며,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46.23%임.
3) 영업이익 : -7,993백만원  
    64기 당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97.38%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10.24%임
4)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21,345백만원  
    64기 당해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15.00% 감소하였음.
5) 당기순이익 : -20,941백만원
    64기 당해 순이익은 전년 동기(108,465백만원) 대비 -119.31% 감소하였음.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해당사항 없음

(2) 시장점유율

 (단위 : 백만원)
구분 매출액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일성신약 61,248 42,090 40,601 48,412
종 근 당 1,472,344 1,333,989 1,300,544 1,078,618
녹 십 자 1,244,929 1,170,305 1,227,761 1,146,094
유한양행 1,726,365 1,624,133 1,567,941 1,463,261
한미약품 982,049 917,018 872,405 863,647
JW중외제약 676,887 601,815 542,635 510,602

※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3) 시장의 특성


당뇨병 및 순환기계 질환 등 생활습관형 성인병과 인간의 평균수명 연장, 노인인구의 증가로 이와 관련된 의약품의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이나 국내 시장의 규모에 비해 많은 수(500여 개)의 제약사가 난립하여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비교적 제품력과 연구개발력이 뛰어나다 할 수 있는 외자사의 시장 잠식으로 적극적인 노력이 크게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대형 제약사의 점유율 편중으로 중소 제약사는 기업간 M&A를 통해 지배력을 높이려 하나 이마저도 재산권 보장 및 합병 시너지즘의 불확실성으로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한미 FTA에 의해 특허 및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제도 개선 등 국내 의약사업 전반에 대한 개정을 요구함에 따라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에 대한 보호막이 제거되고 의료시장 개방 및 외자 도입에 따라 외자사와 국내사 간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는 지속적인 약가 인하 정책을 추진하여 제약사의 이익구조는 날로 악화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외자사들의 자사의 이익 구조 개선을 위해 우량의 중소업체를 공격적으로 흡수, 합병하여 중소업체는 점차 몰락하는 상황이 예견되며 시장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제네릭 시장의 위축으로 국내 제약사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연구개발 중심의 선진국형 구조로 개편되어야 할 것이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일성신약은 항생제 분야를 특화하기 위하여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cGMP 수준의 페니실린 생산시설을 완비하였다. 이에 오리지널 제품의 품질 보증은 물론 경쟁사의 제네릭 제품과는 차별화된, 우수한 생산시설과 원료를 바탕으로 항생제 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굳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 개발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항생제 외에도 일성신약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라이센스 품목 도입과 제네릭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중점 품목이 아니었던 순환기용제와 당뇨병용제 에서도 공동개발 참여를 통한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단기적인 매출 향상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일성신약의 주 영업 영역으로 확립하고자 한다. 

전반적인 제품 라인업 강화를 위해 타사의 기허가 품목 양도양수 및 공동개발로 제품발매를 진행 중이다. 23년 10월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글립틴정10/100밀리그램을 발매 하였으며,
23년 12월 진해거담제인 프로스트시럽(아이비엽30%에탄올건조엑스(5∼7.5→1))을 발매 하였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국제 전시에 참가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일성신약은 일본 후생성에 해외제조업체 인증을 받았으며, 본격적인 해외 CMO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진출을 시작한 2015년 이후 매년 우수한 실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위하여 전 부서에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려운 현 제약업계에서 헤쳐 나아갈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 조직도


2023년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64 기 2023. 12. 31 현재
제 63 기 2022. 12. 31 현재
(단위 : 천원)
과 목 제 64 기 제 63 기
[유동자산] 293,943,117 364,603,754
ㆍ현금및현금성자산 160,085,707 272,920,290
ㆍ단기금융상품 74,469,432 23,912,931
ㆍ금융자산 865,056 3,097,963
ㆍ매출채권및기타채권 24,057,656 37,298,520
ㆍ재고자산 31,240,779 20,641,295
ㆍ기타유동자산 3,224,487 6,732,755
[비유동자산] 125,348,241 134,139,568
ㆍ장기금융상품 7,500 7,500
ㆍ금융자산 44,050,120 56,674,424
ㆍ유형자산 69,516,428 71,720,594
ㆍ투자부동산 7,153,729 842,879
ㆍ무형자산 2,378,136 2,290,503
ㆍ보증금 482,657 597,063
ㆍ사용권자산 233,873 271,243
ㆍ퇴직연금운용자산 1,219,278 1,735,362
ㆍ장기대여금 200,000 -
ㆍ이연법인세자산 106,520 -
자산총계 419,291,357 498,743,323
[유동부채] 34,892,112 42,557,942
[비유동부채] 1,645,566 7,190,018
부채총계 36,537,677 49,747,959
[자본금] 13,300,000 13,300,000
[자본잉여금] 16,039,057 16,036,616
[기타자본구성요소] (105,622,300) (90,627,445)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27,140) (172,905)
[이익잉여금] 459,164,063 510,459,097
자본총계 382,753,680 448,995,363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제 63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단위 : 천원)
과 목 제 64 기 제63 기
매       출       액 78,053,232 61,247,847
매    출    원    가 41,966,787 33,312,709
매  출  총  이  익 36,086,445 27,935,138
판매비와  관리비 44,079,087 26,597,286
영    업    이    익 (7,992,642) 1,337,852
금    융    수    익 12,177,329 115,146,555
금    융    비    용 8,508,397 4,249,095
기    타    수    익 933,680 32,389,046
기    타    비    용 17,954,906 2,328,27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1,344,936) 142,296,086
법  인  세  비  용 (404,043) 33,626,741
당  기  순  이  익 (20,940,893) 108,669,346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 6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제 63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단위 : 천원)
과 목 제 64 기 제 63 기
I.미처분이익잉여금 55,328,211 109,623,265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76,966,605 824,305
2. 당기순이익 (20,940,893) 108,669,346
3.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 요소 (697,501) (7,160)
4. 기타포괄손익금융자산 전기오류수정 - 136,774
II.이익잉여금처분액 10,223,510 32,656,660
1. 이익준비금 - 3,000,000
2. 임의적립금 - -
3. 배당금 10,223,510 29,656,660
현금배당금(률)
보통주: 당기 1,500원(150%)
         전기 20,000원(400%)
10,223,510 29,656,660
III. 차기이월이익잉여금 45,104,701 76,966,605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 64 기(안) 제 63 기
현금배당금 총액(원) 10,223,509,500 29,656,660,000
주당 현금배당금(원) 1,500 20,000


□ 정관의 변경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해당사한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조(상 호)

이 회사는 일성신약주식회사라 한다. 영문으로는 IL SUNG PHARMACEUTICALS CO., LTD.로 한다.

제1조(상 호)

이 회사는 일성아이에스주식회사라 한다. 영문으로는 IL SUNG IS CO., LTD.로 한다.

상호명변경

제4조(공고방법)

이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lsung-ph.co.kr)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일간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하기로 한다.

제4조(공고방법)

이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ilsungis.com/)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일간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하기로 한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윤종호

1983.04.29

미해당

-

친인척

이사회

노상훈

1972.08.13

미해당

-

없음

이사회

강찬우

1962.11.12

해당

-

없음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윤종호

현 일성신약 상무이사

2010.11 ~ 현재 일성신약 임원실
상무이사
없음

노상훈

현 일성신약 이사

1999.10 ~ 현재 일성신약 HR본부
본부장(이사)
없음

강찬우

현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2015.02 ~ 2015.12 수원지검 검사장 없음
2017 ~ 현재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2017 ~ 현재 오리온홀딩스
사회의사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윤종호

- - -

노상훈

- - -

강찬우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후보자 강찬우]

 본 후보자(사외이사 후보자 강찬우)는 대검찰청 미래기획단 단장, 수원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평산에서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일성신약이 추구하는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안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상호업무집행감시의무, 보고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충분히 인지하여독립적인 위치에서 회사 전체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내이사 후보자 윤종호]

윤종호 사내이사 후보자는 다년간 일성신약에서 근무를 하여 그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아 임원실 상무이사로 역임하였고 지속적으로 회사에 기여하는 바가 인정되고 앞으로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함.


[사내이사 후보자 노상훈]

노상훈 사내이사 후보자는 일성신약에서 오랜 기간 구매, 인사업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인사 총괄책임자로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함.


[사외이사 후보자 강찬우]

해당 후보자는 대검찰청 미래기획단 단장, 수원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평산에서 대표변호사로 근무하며 전문적인 법학지식과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경영진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자적인 견제와 감시감독
역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확인서

240307 이사후보자의 확인서_윤종호

240307 이사후보자의 확인서_노상훈

240307 이사후보자의 확인서_강찬우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강찬우

1962.11.12

해당

미해당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강찬우

현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2015.02 ~ 2015.12 수원지검 검사장 없음
2017 ~ 현재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2017 ~ 현재 오리온홀딩스
사회의사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강찬우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강찬우는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으며, 수원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평산에서
대표변호사로 근무하며 전문적인 법학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활동을 감시하고
회사가 바른 방향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객관적인 의견과 제언이 가능하며,
건전한 윤리의식 또한 갖추고 있어당사의 감사위원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


확인서

240307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의 확인서_강찬우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9 (  4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500 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8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430 백만원
최고한도액 2,500 백만원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4년 03월 22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출 및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홈페이지 주소 : www.ilsung-ph.co.kr

※ 참고사항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  당사는 금번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주주총회집중일을 피하여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결산,회계감사 일정,감사보고서 수령 일정 및 주주총회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였을때 불가피하게 주주총회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070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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