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글로벌 (00358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2-24 16:32: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2400382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년  02월  24일


회   사   명 : 에이치엘비글로벌(주)
대 표 이 사 : 김종원
본 점 소 재 지 :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동탄길 38-13

(전   화) 02-6925-4450

(홈페이지) http://www.hlbglobal.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부사장 (성  명) 김종대

(전  화) 02-6925-4450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61기 정기)


주주님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사 정관 제24조에 의하여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시 : 2023년 03월 30일 (목) 오전 9시


2. 장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193,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3층 사파이어홀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① 감사보고
                    ② 영업보고

                     ③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의결사항

-제1호 의안 : 제61기(2022.01.01. ~ 2022.12.31.)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2명)

     제2-1호 : 사내이사 김광재 선임의 건(신규선임)
    제2-2호 : 사외이사 김명기 선임의 건(재선임)

-제3호 의안 :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팀에 비치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주주 본인: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대리인: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

- 대리인의 성명, 생년월일,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 위임인(주주)의 성명,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법인인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 주민등록번호는 중복주주 판별을 위하여 현장에서 육안 확인 후 즉시 삭제하며, 별도 수집 및 보관하지 않습니다.

- 위임인(주주)의 날인 또는 서명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6.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 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

-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3년 3월 20일 9시 ~ 2023년 3월 29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에서 주주 본인확인 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인 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7. 기타사항 

- 신분증 미지참 시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하고 계신 주주님들에 대하여 상법 제542조의 4, 당사 정관 제24조에 의하여 본 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에 관한 안내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르면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ㆍ밀집ㆍ밀접) 실내 환경 및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ㆍ합창ㆍ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주총회 당일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 권고' 드립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명기
(출석률: 100%)
심연섭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22년 02월 07일 -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용실태 보고의 건 찬성 찬성
- 제60기 외부감사전 재무제표 승인에 관한 건(별도기준) 찬성 찬성
2 2022년 02월 10일 - 제60기 외부감사전 재무제표 승인에 관한 건(연결기준) 찬성 찬성
3 2022년 02월 21일 - 타법인 지분매각의 건 찬성 찬성
4 2022년 02월 23일 - 제6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찬성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채택의 건 찬성 찬성
5 2022년 04월 01일 - 자회사 자금대여의 건 찬성 찬성
6 2022년 06월 21일 - 제29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부 만기전 취득의 건 찬성 찬성
7 2022년 07월 04일 - 만기전 취득 신주인수권부사채 재매각의 건 찬성 찬성
8 2022년 09월 06일 - 자회사 자금대여의 건 찬성 찬성
9 2022년 09월 06일 -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의 건 찬성 찬성
10 2022년 09월 06일 -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찬성 찬성
11 2022년 09월 14일 - 반기실적보고 및 영업보고의 건 찬성 찬성
- H 주니어보드 설립 보고의 건 찬성 찬성
12 2022년 10월 12일 - 자회사 자금대여의 건 찬성 찬성
13 2022년 12월 01일 -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의 건 찬성 찬성
14 2022년 12월 01일 - 제3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건 찬성 찬성
15 2022년 12월 02일 - 제31회 신주인수권부사채 매도청구권(Call Option) 정정의 건 찬성 찬성
16 2022년 12월 14일 - 내부회계관리 규정 제정의 건 찬성 찬성
-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지침 제정의 건 찬성 찬성
- 회계정책 신설의 건 찬성 찬성
- 감사직무 규정 신설의 건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ESG 위원회 - 사외이사: 김명기(위원장), 심연섭
- 사내이사: 김종원(대표이사)
2022년 02월 24일 - 부패방지 경영방침 제정의 건 가결
2022년 05월 12일 -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 '플로깅' 활동의 건 가결
- 재해구호협회 '희망 브리지' 성금 후원의 건 가결
2022년 09월 07일 - 협력사 행동규범 수립의 건 가결
- 10대 인권 정책 수립의 건 가결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1,500,000           24,000     12,000 -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의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 1인당 평균보수액은 보수총액을 인원수로 나누어 계산하였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자금대여 (주)프레시코
(종속회사)

2022.10.13
20 1.7
타법인주식취득 (주)프레시코
(종속회사)
2022.09.06 203 16.9
자금대여 (주)프레시코
(종속회사)

2022.09.06
30 2.5


※상기 비율은 2022년 연결재무제표 자산총액의 100분의 1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모든 재산상의 거래를 기재하였습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주)프레시코
(종속회사)
타법인주식취득 2022.09.06 203 16.9
(주)프레시코
(종속회사)
자금대여 2022.04.29 ~   2022.10.13 57 4.7


※상기 비율은 2022년 연결재무제표 자산총액의 100분의 5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모든 재산상의 거래를 기재하였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사업의 현황

지배기업인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현재 자원환경, 리테일, 바이오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부문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 부문

대상회사명

주요재화 및 용역

자원환경

에이치엘비글로벌(주)

골재생산 및 판매

리테일

에이치엘비생활건강(주)

Shanghai Elisha Coy (*1)

(주)프레시코

(주)코아바이오

화장품 제조 및 판매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식품음료 제조 및 판매
식품음료 제조 및 판매

바이오

에이치엘비사이언스(주)

바이오 신약 개발

(*1) 중국내 위생허가를 받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설립법인입니다.

 

나. 사업부문별 현황

(1) 자원환경사업 부문

골재채취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옹진, 서해 EEZ에서 특수선박을 이용하여 해사를 채취, 세척 후 국내 레미콘 업체 등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세척시설, 염도관리 설비 등은 수도권 바다골재 사업장 중 가장 넓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리테일사업 부문 - 식품, 음료

음식료품의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발효유 및 아이스크림, 제과제빵용 잼시럽과 건강발효음료인 콤부차를 제조, 유통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군은 발효유 및 제과제빵, 빙과류용 잼시럽, 콤부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잼시럽 시장은 안정적인 국내 B2B 시장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콤부차 제품은 축적된 기술 및 경험을 바탕으로 ODM,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편의점,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 판매함으로써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일본, 중국, 동남아, 뉴질랜드 등)까지 유통망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3) 리테일사업 부문- 화장품

2008년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목적으로 설립, 해외(미국, 일본, 동유럽 등)수출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온라인채널 및 백화점, 드럭스토어, 면세점 등 확보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판매, 이너뷰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4) 바이오사업 부문

감염 및 면역학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 중심 바이오 신약개발사로 감염성 질환 (급성 패혈증 및 슈퍼박테리아 감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전달기술 및 백신효력 증강제 등의 연구결과물을 바탕으로 혁신신약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가. 업계의 현황

[자원환경사업 부문]
  (1)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국가의 급속한 경제 발전과 인구증가에 따른 건설사업은 1970년대부터 계속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특히 1980년대 이후 건설경기 호황으로 건설 부자재인 골재의수요가 급증하게 되었으며, 대형 건설사업의 지속으로 하천골재 자원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바다모래를 채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해사채취 판매업은 해상의 허가된 광구에서 특수선박을 이용하여 해사를 채취, 육상으로 이송하여 특수 세척설비를 이용, 염분을 제거한 후 건축용 레미콘과 토목공사용 아스콘, 그리고 매립용으로 공급판매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에서도 골재수급 안정대책을 수립하여 EEZ(배타적 경제수역)을 지정관리함으로써 골재자원의 안정적 공급, 효율적 개발, 환경영향의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건설경기의 장기적 침체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나, 산업성장기와 같은 호황의 재현은 기대할 수 없더라도 지역균형개발과 SOC 투자확대, 대북관계 개선에 따른 수요 증가 등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 경기 변동의 특성
해사는 건설공사의 기초골재로 건설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공사나 아스팔트포장작업이 감소하는 우기 또는 겨울에는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2015년도는 건설 경기 활황으로 후방 산업인 골재채취산업 역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따른 기존 SOC 예산 투자 및 건설투자 증가세 영향으로 2017년 상반기까지 시멘트 내수 시장 수요는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하반기 이후부터 하향세로 전환된 건설투자, 정부의 SOC 예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건설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어 수요 감소가 예상되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3기 신도시 발표등의 SOC사업이 건설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절차상 준비단계인 인허가 및 도면승인후 공사 개시까지 통상 3년정도의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해사사업은 인천, 태안 연근해에서 모래를 채취하여 세척한 후 국내 건설업체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내건설경기에 따라 그 수요가 결정되고 있으나, 건설업의 기초 원자재로서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또한, 모래는 국내자원의 소진에 따라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해외 의존도가 점차 상승하는 추세이고 이에 따른 모래가격의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4) 경쟁요소
해사의 가격결정력에 대한 절대적 우위, 모래의 품질 및 안정적인 거래처 공급등이 핵심 요소입니다. 당사는 가까운 인근 해역뿐만 아니라 먼바다 서해EEZ해역 수심 깊은 곳까지 채취가능한 선박 및 수도권 내 동종경쟁사 대비 가장 넓은 세척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5) 자원조달상의 특성
해사 채취업은 장치산업이며 고도로 숙련된 기술자가 필요한 업종이 아니기에 비교적 노동력의 수급은 용이한 편입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해사채취업은 골재채취법, 자연환경보전법, 환경정책기본법등의 규정에 의하여 경영상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유한한 토지자원을 이용하여 주택 등 국민생활의 기본이 되는 재화를 생산하는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어업 및 해상관광업 종사자들과 상생하기 위해 관련 규제법령이 많은 편입니다.


[리테일사업부문 - 식품 부문]

 (1) 산업의 특성
식품산업은 농/축/임/수산물 및 기타 생물 산업에서 생산물 먹거리의 저장, 가공, 유통에 관련된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합니다. 식품산업은 전통적인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첨단기술, 문화, 관광 등 타영역과의 융복합을 통한 식품 소비패턴의 변화의 가속화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에 따른 소비 수준의 향상, 레저의 증가, 웰빙으로 대표되는 식생활 양상의 변화에 상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산업입니다.

(2) 경기변동의 특징
대부분의 음식료 제품은 가공, 저장, 수송, 판매를 통해 음식료품을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와 시기에 공급함으로써 내수시장에서 소비되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국내 경기변동에 따라 제품 판매량의 증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료 제품은 생필품으로 소득과 가격 탄력성이 낮아 경기변동에 둔감한 경기 방어적인 특성을 보이는 산업입니다.

(3) 자원 조달의 특성
식품제조 특성상 주요 원재료는 농산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농산물의 작황 및 수매 상황에 민감합니다.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로 천연원료의 사용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4) F.P 시장 규모
국내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는 Fruit Preparation의 규모는 2021년도 기준으로 약 30,650톤 내외이며 금액으로 환산시, 약 785억원 규모입니다. 주요 업체별 2021년도 매출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업체

아그라나코리아

푸드웰

프레시코

기타

매출액

420 억

165 억

152 억

48 억


[리테일사업부문- 음료 부문]
  (1) 산업의 특성
음료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이 비교적 적은 산업입니다. 하지만, 국내 음료시장의 경우 오렌지 농축액 등 과실 농축액, 각종 향료 등의 원부자재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 국제 원자재가격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료 제조업 내에서도 비알콜음료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코로나19 이후 음료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매년 매출규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커피/탄산음료/주스/두유 등 국내 음료시장의 매출규모는 약6조2천억원입니다. 2018년 6조 1천억원에 비해 1% 성장했습니다. 특히 제로음료와 기능성음료 등 제품군 확대와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음료시장은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료시장에서 탄산음료는 33%의 매출 점유율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매출도 4.2%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로 탄산음료가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제로/저칼로리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2016년 900억원에서 2020년 1,329억원으로 늘었으며, 2021년에는 2,189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자리잡은 '헬시플레져' 트렌드로 건강한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이에 각 음료사에서는 탄산음료뿐 아니라 탄산수, RTD차 등 여러 제품군에서 제로음료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3) 경기 변동성 특성

  음료산업은 타 사업에 비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덜 받는 편이나, 동절기에 매출이 감소하는 계절적인 요인을 보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4) 국내 음료시장 규모

  2021년 식품산업통계정보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음료시장은 약 6조 2천억원 규모입니다. 음료류별 매출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억원)

구분

탄산 커피 혼합
음료
과채 액상차 두유 인삼
홍삼
발효
음료

매출액

20,557  10,199  9,095 7,971 6,397 4,102 3,043  892

62,255 

 (출처: 마켓 리포트 - 음료 종류별 매출 비중 / 식품산업통계정보 / 2021)

[리테일사업 부문- 화장품]

  (1)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화장품은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과거에는 피부보호와 청결에 국한되었으나 국민소득증가와 경제성장으로 소비자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더욱 고급화, 다양화되어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기능이 강조된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첫째, 화장품 산업은 기초과학과 응용기술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집약적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의료,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이 가능한 유기적 연계 산업으로서 피부과학, 생화학, 생리학, 면역학, 심리학, 콜로이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이 결합된 산업입니다.

둘째, 화장품 산업은 소득 및 소비 수준의 변화, 시대를 반영하는 가치관, 사회적 습관, 유행의 변화 등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으며 소비자층이 점차 다양화되고 세분화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미래유망 산업이며, 전통적 유통채널인 

화장품 브랜드숍, 백화점의 매출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체험가능한 오프라인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과 온라인 유통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셋째, 글로벌 시장에서 화장품 산업은 많은 인수합병을 통해 산업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화장품 산업은 다양한 첨단 산업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구조는 기능성 식품, 생명공학 관련 산업 및 유/무기 소재관련 화학산업, 농수축산업 등의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술/원료 등을 제공하는 후방 산업과 미용서비스, 의료서비스, 전문유통 서비스 등 판매/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방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경기 변동의 특성
 과거 화장품 산업은 소비재 산업으로서 고객의 소득 및 소비 수준의 변화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었으나, 최근 화장품이 필수 소비재로서 인식되면서 이전보다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인 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화장품 산업은 고객의 주목을 받기 위한 차별적인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 유통경로 확보 등이 중요합니다. 패션 트랜드에 민감한 여성들이 주요 고객인 산업 특성으로 인해 상품의 수명주기가 짧고, 계절적 수요 변동과 개인별 선호 차이로 인해 상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K-뷰티 성장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하여 면세점 시장이 급성장하였지만, 최근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면세점 및 오프라인 시장에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더불어 중국의 화장품 기술력이 발전하여 중국 화장품 내수시장이 성장하게 되었고, K-뷰티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시장에서 영향력 있던 한국의 글로벌브랜드사들도 수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 수출이 8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세계 화장품 시장은 2017년부터 연평균 6.0%(CAGR)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아세안 주요 국가들의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득수준 향상으로 화장품이 사치재에서 필수재로 변화하였으며 외모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소비층이 확대되고 소비 금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층은 20~50대 여성에서 청소년, 남성, 고령층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고령층의 증가로 안티에이징 등 프리미엄 화장품 소비시장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19년말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재택, 집콕 생활로 화장품 사용이 감소하면서 전체 화장품시장 규모는 감소하였지만, 이커머스 화장품시장의 규모는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시대적 상황 때문에 화장품시장의 많은 유통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중에서도 이커머스 시장의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 방식이 눈에 띄게 성장하였습니다. 일반 이커머스보다 강력한 구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화장품 브랜드사들이 새롭게 뛰어드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주력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의 답답함을 해소시키고자 혼란속에서도 자신만의 표현법을 찾아가는 MZ세대를 위해 화장품 업계에서는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비건화장품의 바람이 한국에도 상륙했습니다. 해외 비건시장은 2025년까지 208억 달러 규모의 성장을 예상하는 만큼 놓쳐서는 안 될 매력적인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속가능 뷰티에 대한 각 기업들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4) 경쟁요소
 화장품은 정밀화학의 한 분야로 기술집약적 산업이며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고용유발계수가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다품종 소량 생산 산업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이 많아 경쟁이 치열합니다.
소비자의 아름다움 추구 욕망과 감성적 욕구가 결합되어 제품 구매시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구매요인이 되는 이미지산업으로 브랜드 파워관리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회사는 최근 주소비계층의 니즈를 반영하여, 안전한 성분과 처방을 기본으로 하고, 소비자의 감성적 욕구까지 어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의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오염, 웰빙 등의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피부 면역력을 키우는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을 상반기 완료하여 차세대 스킨케어 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ESG경영철학의 일환으로, 화장품 성분 뿐만아니라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함으로써 환경보호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사업 부문]
 
(1) 산업의 특성
 <패혈증 치료제>

  패혈증 (Sepsis)은 다양한 병원균 감염에 의해 과도한 면역반응 촉진으로 인한 신체장기 손상 유발 후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감염 질병입니다. 2019년 미국과 유럽 기준으로, 패혈증 감염 후 치사율은 30% 이상으로 높으며, 이는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및 HIV/AIDS에 의한 치사율을 모두 합친 비율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Sepsis Fact Sheet from World Federation of Pediatric Intensive & Critical Care Societies, http://www.wfpiccs.org/projects/sepsis-initiative/)

패혈증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은 입원기간 연장, 집중치료실 (ICU) 입원, 광범위한 테스트 및 환자 모니터링 등 관련 제반비용이 포함되며, 미국에서만 연간 240억 달러를 초과하여 병원에서 치료되는 단일질병 중 치료비용이 가장 비싼 질병입니다. 또한, 2019년 보고 (Sepsis Alliance. “Fact Sheet 2018.” Sepsis.org. Accessed 6 Mar. 2019) 기준으로 전 세계의 패혈증의 발병률은 연간 1.5%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 인구의 증가와 항생제 내성 병원체 감염의 증가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패혈증 치료제가 없어 패혈증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요법은 항균제 및 보조치료 기법에 의한 치료가 전부이기 때문에 효력이 우수하고 저독성인 치료제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는 뇌 손상에 의한 인지기능의 저하로 일상생활에 장애를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2019년 기준, 60세 이상 환자 중에서 약 73%가 치매환자로 보고되어 있으며 이들의 관리비용으로 약 16조 원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국내 사망원인 7위이며 환자 1인당 치료비가 337만원으로 사회경제적 측면 뿐만 아니라, 가계의 막대한 금전적 부담을 초래하는 질병입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질환 중에서도 알츠하이머 치매가 전체 치매관련 질환 중 약60~7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문제로 인해 최근 많은 연구자나 제약회사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치료하고자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근본적인 치매치료제는 없는 실정입니다. 

 

  <면역항암제 전달기술>

  다양한 항암면역치료제 및 감염성 질환 예방/치료용 의약품 등이 개발되고 있지만 인체 내에서의 다양한 독성 문제 등으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독성을 유발하지 않고 체내에서 장시간에 걸쳐서 방출되어 면역세포의 활성을 조절하는 개량신약의 개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많은 연구자들은 항암작용 및 면역세포의 활성을 조절하는 다양한 약물을 개발하였고, 이러한 약물들의 전달 효능 및 생체내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전달체로 리포좀 소재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단일리포좀 (Single liposome) 소재를 이용한 기은 낮은 로딩 효율과 생체 내에서의 불안정성이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하는 치료법이 항암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사용되는 현대 항암치료분야에서 다양한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물의 전달 효능 및 생체 내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약물전달 플랫폼의 개발이 매우 중요한 실정입니다.

 <백신면역증강제>

  전세계적으로 백신개발은 특정바이러스 및 암 항원 개발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백신 아주번트 개발연구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 이외에는 전무한 실정으로 한정된 상용화 백신 아주번트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은 실정입니다.

때문에 최근 연구자들은 기존 항암백신의 고질적인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세포성 면역활성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신규 백신 아주번트 개발 연구를 위주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몇몇 기업을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신규 백신 아주번트 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패혈증 치료제>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 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간 시장에 도달한 새로운 치료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글로벌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패혈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28억 달러에서 2026년에 약 59억 달러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평균 성장율 (Compound annual growth rate; CAGR)은 7.9%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패혈증 신약개발 현황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허가된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인 Eli Lilly사의 Xigris (Human recombinant activated protein C)는 임상 3상을 통과 후 2001년부터 패혈증 치료제로서 10여 년간 판매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10여 년간의 치료 효율을 Eli Lilly사에서 자체 분석 결과, 위약 대조군과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혈액응고 억제등의 부작용 주의에 의해 2011년에 철수되었습니다. Xigris 철수 후에도 많은 후보 약물들이 임상시험을 진행하였지만, 현재까지 패혈증 치료제로서 치료효능을 검증한 약물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였던 Xigris와 현재 개발 시도되고 있는 치료제들의 한계를 분석해보면, 아래의 [표 1]와 같이 직접적으로 병원균을 제어하기보다는 숙주의 면역체계 조절을 통해 병원균에 대한 면역반응 조절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면역반응 조절은 병원균 감염 후의 면역반응 제어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병원균도 제어하며, 병원균에서 유리되는 독소에 의한 면역반응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개념의 치료제 개발이 시급합니다.


표1. 패혈증치료제 개발 현황


*출처: Data Bridge Market Research, Global Sepsis Market-Industry Trends and Forecast to 2029 (2022.03) ClinicalTrials.gov (2022.06.21 기준)

현재 유일하게 박테리아도 제어할 수 있고, 유리되는 독소도 제어할 수 있는 항생제인 Colistin의 경우, 박테리아의 내독소와 결합하여 항균작용을 보일 뿐만 아니라, 면역반응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치료제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Colistin은 신경 및 신장독성 문제로 인하여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혈액투석기를 처치해야 하는 등 임상에서 실제 사용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한 패혈증 중증 이상의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으며,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출현으로 인해 그 사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많은 제약회사 및 연구자들이 독성이 감소된 Colistin 개발에 많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나, 현재 Colistin을 대체할 만한 항생제 및 패혈증 치료제의 개발은 미진한 상태이며, 실제로 근본적인 패혈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박테리아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에서 유리된 독소를 제어할 수 있는 저독성의 치료제 개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2월 27일 기준 전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임상시험은 124개의 약물이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임상 2상 약물은 65개, 임상 3상 약물은 29개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임상 3상을 진행중인 약물은 대부분 아밀로이드 베타를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임상 3상에서 실패를 하고 있는 실정이며 2021년 바이오젠의 아두카누맙이 FDA 조건부 허가를 받았지만 그 효능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논란이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이외에도 2019년에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체내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장내미생물의 다양성을 리모델링하여 말초의 전신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뇌 내의 염증반응 및 알츠하이머 치매 병리를 억제하여 인지기능 장애를 완화시키는 작용기전을 가진 그린벨리 (Green velly)사의 GV-971이 중국의 국가약품감독관리국 (NMPA)의 조건부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으며, 그람음성 구강균 진지발리스 (Porphyromonas gingivalis)가 분비하는 진지페인 (Gingipain) 효소를 억제하여 알츠하이머 치매를 치료하고자 하는 코텍자임 (Cortexyme)의 COR588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표 2)

표2.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현황

*출처: Mordor intelligence, Alzheimer's disease diagnostics and therapeutics market (2022-27)

Cummings J et al., Alzheimer's disease drug development pipeline: 2022. Alzheimers and Dementia. (2022.05.04), Clinicaltrials.gov (2022.06.21 기준)

  <면역항암제전달기술>

  최근의 암 치료는 기존에 각광을 받던 표적항암치료에서 면역치료제로 ‘패러다임 시프트’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수지상세포 기반 암 백신 기술, T 세포기반 치료 (CAR-T, Engineered T cell 포함) 기술, 자연살해세포 기반 치료 (CAR-NK 포함)기술 등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지만 낮은 치료효율과 고가의 치료비용이 문제점으로 인식되어, 효과적인 종양 항원 인식 기술과 아주번트와의 조합을 통한 면역세포 활성화 기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또한 다국적 제약사들은 PD-1, PD-L1 (L2), CTLA-4, LAG-3, TIM-3 등의 면역관문 억제제 (Immune checkpoint blockade) 또는 OX40, CD137, CD27, CD40 등 보조활성인자 (Co-stimulatory factors) 약물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종양의 종양미세환경 (Tumor microenvironment) 내 다양한 면역억제 세포 (Immune regulatory cells)들의 활성과 이에 의한 면역억제 작용으로 인해 그 치료효율이 30% 이내로 낮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항암 백신이나 T 세포의 활성에 의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면역억제인자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약물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종양조직내에 공급할 수 있는 약물전달기술의 개발이 매우 필요합니다.

 

  <백신면역증강제>

  현재 Novartis, GSK 및 Sanofi 등 다국적 제약회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감염성 질환 및 항암면역치료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신규 면역증강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GSK에서는 alum과 톨유사수용체4 (Toll-like receptor 4; TLR4)의 리간드인 MPLA을 혼합한 ASO4 아주번트를 제조하여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상용화한 예가 있습니다.

또한, 리포좀 및 나노에멀젼 외부에 MPLA와 사포닌계열인 QS21을 코팅한 AS01 과AS02를 개발하여Malaria, Tuberculosis, Cancer 등의 백신 아주번트로서 임상시험 (Phase 3) 중에 있으며, Zoster백신 아주번트로는 2018년 최종 승인되어 제품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세포성 면역을 유도하기 위하여 다른 기업에서는 CpG, Saponin, Poly(I:C), 양이온성 리피드 등을 활용한 나노리피드, 마이셀, 이온 복합체 등 다양한 제형 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3) 경쟁상의 강점

  <패혈증 치료제>

  에이치엘비사이언스의 패혈증 치료제 혁신 신약 (현재 전세계적으로 패혈증 치료제는 없음) 후보 소재 단백질은 패혈증 원인의 70% 이상의 원인 세균인 그람 음성균을 사멸하는 동시에 그람 음성균의 사멸 후 외막으로부터 유래된 LPS를 제거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혈증 동물 모델 (대장균 유도 패혈증 모델 및 LPS 유도 패혈증 모델)에서 100%의 생존율을 유지하고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등 우수한 패혈증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고 동시에 경쟁제품인 Polymyxin B의 독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독성 특성을 입증하였습니다.

패혈증 치료시 반드시 수반되는 항생제와의 병용효과에 관한 선행연구 결과, Gentamicin 병용투여에 의한 생존률 증가는 물론이고, LPS의 제거 또한 상승효과가 있음을 관찰하여 이는 임상시험시 기존의 항생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한 시험설계시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최근 연구문헌들에 따르면 뇌에 침투한 그람 음성균의 LPS가 뇌조직에서 심각한 염증을 유발하거나, 미세아교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 타우 단백질 과인산화를 유발하여 신경세포의 사멸과 인지기능장애를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선행연구를 통해 DD-A279의 미세아교세포 활성화 억제, 인지기능의 향상,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 억제, 타우 단백질 과인산화 억제, 신경세포 사멸 억제와 같은 알츠하이머 치매 병리 완화 효과를 확인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알츠하이머 치매 병인인자 뿐만 아니라 당사에서 독자적으로 발굴한 신규병인인자를 동시에 제어하는 다중특이성 신개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는 기존의 잘 알려진 병인인자를 타겟으로 하는 치료제들이 발병 후 병증이 유발되는 발병후기에 치료시점이 되는 것과는 달리 병증이 유발되기 이전인 발병초기부터 적용함으로써 예방적 치료 효능을 동시에 가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월성이 있습니다. 


 <면역항암제전달기술>
 본 기술은 약화된 면역세포 활성화 및 면역억제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약물이 7-14일간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신규 다중도메인 캡슐 물질에 관한 것으로, 다양한 의약품들이 생체내의 효소나 생리적 조건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방지해 주며, 봉입효율 향상 및 유효농도 지속시간 최적화가 가능한 신규 약물전달 플랫폼으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 이외에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우월성이 있습니다. 


 <백신면역증강제>
 현재 5개의 다국적 제약회사를 중심으로 개발되어 상업화되어, 다양한 백신 항원과 조합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백신 아주번트인 알루미늄염 (Aluminum salt; Alum)이나 스쿠알렌 나노에멀젼 (Squalene-based nanoemulsion, MF59, AS03, AF03, SE)은 중화항체 생성에 기여하는 체액성 면역반응의 향상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성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효능에는 한계가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본 기술에서 개발한 신규 백신 아주번트는 체액성 면역 및 세포성 면역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물질입니다. Aluminum salt (Aluminum oxyhydroxide, Aluminum phosphate)기반 아주번트의 특성과 비교하여, Aluminum salt기반 아주번트가 전혀 유도할 수 없는 세포성 면역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월성이 있습니다. 에멀젼 (MF59, AS03, AF03, SE) 기반 아주번트의 특성과 비교하여, Th2-polarized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존 에멀젼 아주번트와 달리, Th1-polarized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되며, 특히 항바이러스 및 항암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Type I interferon (IFN-alpha/beta) 및 IFN-gamma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월성이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자회사 관계도

자회사 관계도 (2022)


(2)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자원환경사업 부문]

  (1) 영업개황

  당사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에이치엘비글로벌(주) 본점을 두고 인천시 중구 항동에 인천지점을 두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사채취 판매사업은 옹진군, 태안군 등 인근 해역에서 채취선을 정박하고 해저모래를 채취한 후 인천항으로 운반합니다. 채취선에서 내린 모래는 세척시설로 세척하여 염분을 제거하고 서울,경기 및 인천 수도권지역의 건축용자재로 사용됩니다.
현재 채취에 사용되는 선박은 기본선1척, 예선2척, 부선2척으로 총5척이며, 해사의 제조공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상채취 → 해상운송 → 하역 → 세척 → 검사 → 출하

(2) 시장점유율
 2020년 인천항 내 기준 약 8.17% 점유로 4위입니다.

[리테일사업부문- 식품]
 
(1) 영업개황
 당사는 음식료품의 제조 및 도/소매, 수출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원가 경쟁력향상, 연구 개발 및 마케팅력 강화 등 체질개선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투명한 책임경영을 통한 기업 가치 상승, 주주 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업종은 음식료품 제조회사로서 주요 제품은 잼/시럽으로 주로 1차 원료 가공 생산 및 대기업의 OD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최근 3년간 식품 사업부문의 매출액이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 개발 및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 경쟁요소
 잼/시럽제품 등 일부 품목에 시장경쟁요인이 있으나, 타경쟁업에체 비해 경력이 풍부한 연구진 및 신규품목 개발에 대한 발빠른 대응으로 신제품 개발의뢰 및 계약체결이 우선시되고 있습니다.

 (3) 시장확대계획
 잼/시럽제품 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시작한 원료판매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당사만의 경쟁력있는 단가로 2차 ODM 업체에 납품하는 등 당사의 시장점유율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4) 시장의 특성
 국내시장의 경우 주로 중간제품과 ODM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납품업체의 매출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5) 당사 주요제품 등의 현황
 ① 잼류 가공품(Fruit Preparation)의 적용 범위
 Dairy,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Food service, 이렇게 크게 4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Dairy segment의 경우 떠먹는 요구르트(Stirred yogurt)와 드링크 요구르트(Drinkable yogurt)의 원재료로 사용이 되며 아이스크림은 콘, 바 등, 베이커리는 제빵이나 쿠키, 케익의 잼으로 사용이 되며 Food service는 Smoothies와 같이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서 음료 BASE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사업부분

매출유형

제품군

적용제품

제조

제품

잼/시럽 Dairy

호상요쿠르트, 드링킹요구르트

잼/시럽 N-Dairy

제과류, 아이스크림

Food Service

스무디, 에이드


 ② 판매경로
 에치와이, 빙그레, 서울우유, 남양유업, 롯데제과, 롯데푸드, 동원F&B, 오리온,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등에 ODM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③ 판매전략
 기존 거래처의 안정적인 판매공급 뿐만 아니라 제품의 다양화, 고급화로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한 다면화 영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6) 성장동력
 매출신장에 필요한 공급캐파를 늘리기 위해 공장의 설비 자동화 및 생산 시스템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도는 업계 2위, 향후 5년 후에는 업계 1위를 목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리테일사업부문 - 음료 부문]

  (1) 국내 영업개황
 ODM, 온라인, 리테일을 중심으로 국내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특히  인스타그램 등 SNS 및 온라인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하여 온라인시장의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ODM의 경우, 2019년 7월 이디야 시작으로 쿠팡, 암웨이의 콤부차를 출시해 매월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에는 이롬헬스케어, 할리스, 해태 썬키스트, 닥터키친 등 신규 ODM 콤부차를 개발 및 출시해 매출 과 콤부차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자사몰을 중심으로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AK몰, 신세계 등 종합몰, 쿠팡 등 소셜커머스의 입점을 통한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전통적인 오픈마켓/소셜커머스 유통채널 외에 마켓컬리, 윙잇, 헬로네이쳐, 프레시코드 등  전문몰을 신규 발굴해 매출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시장은 CVS인 GS25 /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등 입점을 통해 전국단위 영업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 했습니다. 롯데마트, 롯데슈퍼, 에브리데이 등 대형마트에서도 신규 입점 및 판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백화점들과 PK 마켓 등 하이엔드매장에도 입점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2) 경쟁요소

  국내 RTD콤부차는 2021년 4월에 출시한 롯데칠성음료의 ‘브루잉 콤부차’를 비롯해서 매일유업의 ‘더그레잇티 콤부차’, 오설록의 ‘오설록 콤부차’ 등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국내의 RTD콤부차 시장에 대기업의 참여는 국내 콤부차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말 콤부차인 ‘티젠’은 TV광고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장진입장벽이 낮은 분말 콤부차는 수많은 제품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브랜드간 차별화 요소가 거의 없고 가격 경쟁력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3) 시장확대 계획

  세계의 콤부차 시장은 2017년 ~ 2025년 CAGR이 15% 이상 성장할 전망이고, 2025년까지 8조원 수준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에서 콤부차는 탄산음료를 대체하는 건강음료로 2022년에 약 3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콤부차 시장도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 콤부차 시장은 도입기로써 점차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콜라/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도 슈가제로 제품을 출시하는 등 최근 건강 트렌드의 저당, 저칼로리 음료의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비건 시장의 성장에 따라 비건 콤부차 라인업도 구축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에 콤부차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신제품 3종을 출시 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도 출시를 목표로 캔 콤부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Bottle/PET 콤부차와 더불어 보다 폭 넓은 소비자를 공략해 콤부차 시장 및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콤부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을 통해 콤부차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콤부차 젤리 2종을 2022년 10월에 출시했습니다.

당사는 국내 최대 설비 및 독자적인 발효공법을 바탕으로 탄생한 차별화된 건강발효음료로 국내 음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해외 영업개황
 2021년에 이어 2022년 3월에 CU편의점 말레이시아 15개점에 아임얼라이브콤부차를 수출해 입점했습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에 폭넓은 유통채널을 갖춘 ‘INDOGUNA’를 통해 싱가포르의 세븐일레븐에 입점 및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을 활성화 하기위해 KOTRA의 지사화 사업을 신청해 선정되어 뉴질랜드 및 호주에 콤부차를 수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테일사업 부문- 화장품]

  (1) 영업개황
 에이치엘비생활건강은 해외 약 22개국에 화장품을 수출 중인 설립 13년차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미의 기준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든 순간에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내츄럴모먼트’의 감성을 담아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백화점, 드럭스토어, 면세점, 마트, 홈쇼핑 등의 국내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국가별로 홈쇼핑 런칭 이력 및 뷰티몰, 드럭스토어 등 글로벌 H&B시장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채널은 재작년 하반기부터 이마트 40여개 매장, 드럭스토어 롭스 100여개 매장, 명동 롯데 영플라자 입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망 구축 및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코로나19로 국내외 입점객이 급감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였습니다.

온라인 채널은 오프라인 채널보다 상황은 낫지만 지속적인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야 매출이 증대되나, 코로나 사태 이후 주고객인 여성들이 마스크 착용에 따른 화장품 소비 감소로 인하여 작년 대비 마케팅 비용을 대폭 축소하였고, 향후 추이에 따라 대응해갈 방침입니다.

또한, 주 매출 포지션인 해외 또한 코로나19로 직접적인 매출 타격이 발생하였으나, 작년 상반기 중반부터 유럽과 중국에서 상황이 호전되어 점차 매출이 회복 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변화
 ① 여전히 인기가 높은 K-뷰티

  K-뷰티에 대한 인기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식지 않았습니다. 2020년 11월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누적 수출 실적은 총 68억 9천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 기간 대비 15.7%가량 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중국, 일본, 아세안 등 주요 시장 수출이 모두 두 자릿수 대 성장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② 코로나19로 바뀌고 있는 최신 화장품 트렌드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화장품 선호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스크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에 집중한 성분이나 제형 등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화장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에 대한 끈임없는 관심이 화장품 시장에서도 꾸준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화장품도 채식주의

건강한 피부와 환경을 중시하는 비건 뷰티 트렌드 역시 꾸준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뷰티업계에서 비건은 동물 유래 성분이나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독성 테스트 등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친환경 성분의 제품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단순히 먹는 것을 비건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닌 피부에 닿는 제품까지 비건 제품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비건 전문 브랜드 론칭, 비건 용품 출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 등 관련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도구(브러쉬 등)에서도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소재로 완성한 비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트러블 케어 제품 인기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급증하면서 피부 진정이나 트러블케어 전문 화장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뷰티 브랜드들도 이 같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는 제품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작년 2월부터 10월까지 피부 진정 기능성 기초화장품 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했으며, 트러블케어 마스크팩 매출은 22% 늘어났습니다. 트러블로 고민되는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를 다독여주는 피부진정 제품들은 토너, 파우더, 크림, 클렌저, 미스트 등 그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③ SNS와 유튜브 활용

  과거와 달리 뷰티 시장에서도 SNS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10~20대의 여성 소비자들은 소셜 미디어와 유명인이 사용하는 상품에 큰 관심을 나타냅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한 K-뷰티 상품이 대거 소개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SNS를 잘 활용하면 브랜드를 알리고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④ 이너뷰티 시장 확대

  단순히 바르는 화장품에서 ‘먹는 화장품(이너뷰티)’으로 화장품의 범위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규모는 오는 2022년 1조 1942억원으로 시장이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코로나 19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보여지는 부분을 관리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신체 내부 건강을 가꾸게 되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장품 브랜드사에서도 기존 화장품과 연계하여 판매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의 출시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사업 부문]

  감염 및 면역학 전문가로서 감염성 질환 (박테리아 감염성 패혈증, 알츠하이머 치매)과 면역항암제 전달기술 및 백신효력 증강제 중심의 연구결과물을 혁신신약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패혈증 치료제 개발 등 다수의 국가연구과제를 우수하게 수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창업아이템 사업화과제로 내독소 제거용 시약을 개발하였고, 제품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펩타이드 기반 패혈증 치료제는 2022년 7월에 유럽(프랑스)에서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되어 동년 하반기부터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 연결기준 (2022년)
     총매출액 : 446억, 영업이익 : -148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56억
     당기순이익 : -154억 , 지배지분 당기순이익 : -117억
- 별도기준 (2022년)
     총매출액 : 121억, 영업이익 : -73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64억
     당기순이익 : -162억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석사항은 향후 공시예정인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등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연결재무제표]


연결재무상태표

제 61(당)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60(전)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61(당) 기 제 60(전) 기
자                   산    
Ⅰ. 유동자산 48,165,129,978 60,284,066,244
   현금및현금성자산 15,629,417,223 8,686,962,163
   단기금융상품 13,000,000,000 34,000,000,000
   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 6,897,760,295 7,301,292,009
   재고자산 9,754,627,714 8,039,781,239
   당기법인세자산 161,359,292 62,509,247
   기타유동자산 2,721,965,454 2,193,521,586
   매각예정자산 - -
Ⅱ. 비유동자산 72,055,818,054 103,581,287,900
   장기금융상품 257,514,990 219,596,80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24,824,297,974 58,257,434,329
   장기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 693,676,020 724,739,264
   장기파생상품자산 4,856,138,632 -
   관계기업투자 - -
   유형자산 17,724,011,403 18,635,648,699
   투자부동산 8,159,598,770 8,162,762,770
   무형자산 15,011,696,486 16,711,189,764
   사용권자산 528,883,779 869,916,269
자    산      총    계 120,220,948,032 163,865,354,144
부                    채    
Ⅰ. 유동부채 49,557,962,494 45,771,991,420
   매입채무및기타지급채무 5,203,458,432 3,734,207,808
   단기차입부채 34,565,468,593 28,321,229,086
   단기상환우선주부채 - 3,004,093,629
   단기파생상품부채 9,094,143,995 9,698,214,622
   단기리스부채 355,837,045 683,883,129
   충당부채 1,735,266 768,377
   이연수익 - -
   기타유동부채 337,319,163 329,594,769
Ⅱ. 비유동부채 2,895,491,066 4,734,528,332
   확정급여부채 1,193,517,939 1,030,969,727
   장기차입부채 1,400,000,000 3,391,710,000
   장기기타지급채무 30,000,000 30,000,000
   장기리스부채 225,932,635 281,848,605
   충당부채 46,040,492 -
부    채     총     계 52,453,453,560 50,506,519,752
자                    본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63,617,985,389 107,615,753,944
   자본금 21,183,521,000 21,032,918,500
   주식발행초과금 140,497,061,352 137,458,671,703
   기타자본구성요소 28,874,819,107 42,534,844,07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3,531,645,705) (3,922,656,353)
   결손금 (103,405,770,365) (89,488,023,978)
Ⅱ. 비지배지분 4,149,509,083 5,743,080,448
자     본     총     계 67,767,494,472 113,358,834,392
부 채 와 자 본 총 계 120,220,948,032 163,865,354,144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제 61(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0(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61(당) 기 제 60(전) 기
Ⅰ. 매출 44,591,899,196 45,046,153,029
Ⅱ. 매출원가 (36,135,406,160) (36,175,880,834)
Ⅲ. 매출총이익 8,456,493,036 8,870,272,195
Ⅳ. 판매비와관리비 (23,232,088,623) (22,212,592,067)
Ⅴ. 영업손실 (14,775,595,587) (13,342,319,872)
   금융수익 6,261,516,009 4,283,399,442
   금융비용 (6,653,270,246) (5,368,188,369)
   기타수익 127,221,335 2,190,040,049
   기타비용 (578,011,869) (1,551,810,312)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5,618,140,358) (13,788,879,062)
Ⅶ. 법인세수익(비용) 175,399,454 706,633,585
Ⅷ. 당기순이익(손실) (15,442,740,904) (13,082,245,477)
Ⅸ. 기타포괄손익 (21,959,110,471) 4,831,010,95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24,025,884 (65,423,50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22,083,136,355) 4,896,434,45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해외사업환산손익 - -
Ⅹ. 당기총포괄손익 (37,401,851,375) (8,251,234,527)
   연결당기순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1,700,647,594) (10,607,070,850)
     비지배지분 (3,742,093,310) (2,475,174,627)
   연결총포괄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주지분 (33,659,758,065) (5,761,661,371)
     비지배지분 (3,742,093,310) (2,489,573,156)
XI. 주당이익(손실)    
   기본주당순이익(손실) (277) (340)
   희석주당순이익(손실) (277) (340)


연결자본변동표

제 61(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0(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주식발행
초과금
기타자본
구성요소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결손금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합 계
2021.01.01.(전기초) 16,349,811,000 91,265,334,770 45,856,127,348 (8,819,090,812) (78,829,928,148) 65,822,254,158 7,797,867,941 73,620,122,099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10,607,070,850) (10,607,070,850) (2,475,174,627) (13,082,245,47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 4,896,434,459 - 4,896,434,459 - 4,896,434,459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51,024,980) (51,024,980) (14,398,529) (65,423,509)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전환사채의 전환 1,978,642,500 18,524,851,324 (2,019,023,636) - - 18,484,470,188 295,447,496 18,779,917,684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환 2,304,133,500 21,059,010,097 (2,032,409,387) - - 21,330,734,210 - 21,330,734,210
   주식선택권 400,331,500 6,609,475,512 735,897,977 - - 7,745,704,989 139,338,167 7,885,043,156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5,748,230) - - (5,748,230) - (5,748,230)

2021.12.31.(전기말)

21,032,918,500 137,458,671,703 42,534,844,072 (3,922,656,353) (89,488,023,978) 107,615,753,944 5,743,080,448 113,358,834,392
2022.01.01.(당기초) 21,032,918,500 137,458,671,703 42,534,844,072 (3,922,656,353) (89,488,023,978) 107,615,753,944 5,743,080,448 113,358,834,392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11,700,647,594) (11,700,647,594) (3,742,093,310) (15,442,740,90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19,608,989,352) (2,474,147,003) (22,083,136,355) - (22,083,136,355)
   해외사업환산차대 - - - - -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76,810,629 76,810,629 47,215,255 124,025,884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전환사채의 전환 - - (10,160,791) - - (10,160,791) - (10,160,791)
   전환사채의 발행 - - 786,566,982 - - 786,566,982 - 786,566,982
   전환사채의 상환 - - (422,926,611)

(422,926,611) (33,572,276) (456,498,887)
   신주인수권사채의 전환 100,602,500 2,075,083,031 (143,284,862) - - 2,032,400,669 - 2,032,400,669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환 - - (84,477,775) - - (84,477,775) - (84,477,775)
   주식선택권 50,000,000 765,295,800 707,671,418 - - 1,522,967,218 - 1,522,967,218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198,010,818 370,537,814 - - 568,548,632 69,463,190 638,011,822
   종속기업의 유상감자 - - 283,235,508 - - 283,235,508 (285,657,125) (2,421,617)
   비지배지분의 취득 - - (13,416,433,440) - - (13,416,433,440) (2,044,613,668) (15,461,047,108)
   종속기업 지분변동으로 인한 증감 - - 915,043,908 - 111,546 915,155,454 798,042,041 1,713,197,495
   기타 비지배지분의 변동 - - (2,645,797,116) - 180,126,035 (2,465,671,081) 3,597,644,528 1,131,973,447
2022.12.31.(당기말) 21,183,521,000 140,497,061,352 28,874,819,107 (23,531,645,705) (103,405,770,365) 63,617,985,389 4,149,509,083 67,767,494,472


연결현금흐름표

제 61(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0(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61(당) 기 제 60(전) 기
Ⅰ. 영업활동 현금흐름 (8,041,117,411) (5,959,773,767)
 (1) 당기순이익(손실) (15,442,740,904) (13,082,245,477)
 (2) 당기순손익 조정을 위한 가감 7,428,449,729 7,100,267,615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102,985,568) (291,320,600)
   퇴직급여 718,961,511 765,619,531
   주식보상비용 1,300,147,251 2,051,888,227
   대손상각비 57,641,920 27,016,285
   감가상각비 4,051,065,219 4,211,289,555
   무형자산상각비 1,696,042,181 2,113,868,189
   지급수수료 52,278,970 -
   이자비용 5,291,756,173 4,347,440,188
   외화환산손실 43,123,654 2,32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실 73,946,370 -
   파생상품평가손실 957,218,743 1,003,888,852
   리스채권처분손실 13,568,480 -
   사채상환손실 208,052,099 -
   종속기업투자처분손실 - 3,054,930
   기타의대손상각비 428,213,269 1,237,162,500
   유형자산처분손실 86,672 83,601,328
   무형자산처분손실 - 5,181,818
   사용권자산처분손실 29,422,885 28,586,570
   잡손실 682,001 6,476,495
   법인세비용(수익) (175,399,454) (706,633,585)
   이자수익 (696,239,404) (578,328,153)
   외화환산이익 (42,568,647) (3,857,190)
   장기금융상품평가이익 - (32,660,499)
   파생상품평가이익 (5,265,891,912) (3,636,198,854)
   사채상환이익 (176,054,562) (6,118,483)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107,000,000)
   투자부동산처분이익 (7,910,000) (1,482,500,000)
   유형자산처분이익 (21,087,909) -
   무형자산처분이익 (13,664,748)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5,650,292) (2,048,980)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897,600) (1,280,400)
   잡이익 (13,503,097) -
   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의 감소(증가) 6,318,402,131 1,803,684,712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1,609,698,884) (438,790,443)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991,636,649) 337,176,893
   장기기타수취채권의 감소(증가) 32,853,922 207,397,780
   매입채무및기타지급채무의 증가(감소) (4,298,128,864) (2,966,203,079)
   충당부채의 증가(감소) 966,889 322,010
   이연수익의 증가(감소) - (19,028)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7,724,394 3,655,822
   퇴직금의 지급 (413,441,541) (722,587,347)
   관계사 전출입 - (171,766)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18,945,874) (161,327,987)
 (3)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수취액 (26,826,236) 22,204,095
   이자의 수취 862,314,480 288,815,913
   이자의 지급 (790,290,671) (462,428,968)
   법인세의 납부(환급) (98,850,045) 195,817,150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30,812,088,800 (38,017,773,488)
   단기금융상품 감소 120,500,000,000 30,000,000,000
   단기대여금 감소 - 540,626,736
   장기대여금 감소 21,000,000 -
   장기금융상품 감소 - 18,653,38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처분 11,350,000,000 -
   종속기업투자 처분 - (3,054,930)
   관계기업투자 처분 - 107,000,000
   유형자산 처분 23,690,909 60,000,000
   무형자산 처분 63,636,363 131,818,182
   투자부동산 처분 11,074,000 3,650,000,000
   보증금 감소 53,190,000 186,730,207
   단기금융상품 증가 (99,500,000,000) (56,000,000,000)
   단기대여금 증가 - (626,736)
   장기금융상품 증가 (57,560,000) (5,532,54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취득 - (15,000,001,510)
   유형자산 취득 (1,449,972,581) (891,326,454)
   무형자산 취득 (98,799,488) (315,101,920)
   사용권자산 취득 - (423,298,900)
   보증금 증가 (104,170,403) (73,659,000)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15,826,934,665) 38,015,505,303
   장기차입금의 증가 - 18,653,385
   전환사채의 발행 - 11,500,000,000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6,500,000,000 24,000,000,000
   유상증자 225,190,875 -
   주식선택권 행사 1,251,000,000 5,852,590,729
   단기차입금 감소 (375,000,000) (348,850,000)
   유동성장기차입금 감소 (703,670,000) (449,553,385)
   전환사채의 상환 (2,286,117,151) (1,030,339,000)
   단기리스부채의 감소 (1,740,189,049) (1,430,958,262)
   전환사채 전환비용 (1,717,800) (36,424,733)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 (6,500,00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비용 (5,082,390) (34,429,401)
   상환우선주부채 상환 (4,440,355,604) -
   유상증자 비용 (802,230) (5,748,230)
   유상감자 비용 (2,619,100) -
   주식선택권 행사비용 (4,194,000) (19,435,800)
   종속기업투자 추가취득 (7,743,378,216)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6,944,036,724 (5,962,041,952)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8,686,962,163 14,645,146,925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581,664) 3,857,190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5,629,417,223 8,686,962,163



[별도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제 61(당)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60(전)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61(당) 기 제 60(전) 기
자                     산

Ⅰ. 유동자산 35,472,339,205 43,261,925,371
현금및현금성자산 8,741,383,129 5,823,971,888
단기금융상품 13,000,000,000 29,000,000,000
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 10,528,360,049 6,282,952,168
재고자산 433,825,845 190,549,200
당기법인세자산 144,827,860 49,228,760
기타유동자산 2,623,942,322 1,915,223,355
Ⅱ. 비유동자산 69,973,858,140 87,953,039,775
장기금융상품 2,000,000 2,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8,487,289,811 2,430,853,29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4,624,248,305 58,057,384,660
장기파생상품자산 4,856,138,632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 258,919,117 340,100,723
종속기업투자 19,547,414,305 14,147,905,380
관계기업투자 - -
유형자산 3,490,870,225 4,119,705,491
투자부동산 8,159,598,770 8,162,762,770
무형자산 391,798,696 385,006,927
사용권자산 155,580,279 307,320,529
자     산     총     계 105,446,197,345 131,214,965,146
부                     채

Ⅰ. 유동부채 31,976,417,963 24,218,255,716
매입채무및기타지급채무 939,980,857 1,306,011,081
단기차입부채 23,746,652,949 17,339,205,604
단기파생상품부채 6,950,598,883 4,883,972,045
단기리스부채 116,437,555 446,747,422
기타유동부채 222,747,719 242,319,564
Ⅱ. 비유동부채 304,989,721 144,447,230
순확정급여부채 244,266,001 89,960,886
장기리스부채 60,723,720 54,486,344
부     채     총     계 32,281,407,684 24,362,702,946
자                     본

Ⅰ. 자본금 21,183,521,000 21,032,918,500
Ⅱ. 주식발행초과금 140,299,050,534 137,458,671,703
Ⅲ. 기타자본구성요소 42,042,014,461 40,418,981,116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3,550,421,205) (3,941,431,853)
Ⅴ. 이익잉여금(결손금) (106,809,375,129) (88,116,877,266)
자     본     총     계 73,164,789,661 106,852,262,200
부 채 와 자 본 총 계 105,446,197,345 131,214,965,146



포괄손익계산서

제 61(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0(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61(당) 기 제 60(전) 기
Ⅰ. 매출 12,106,954,723 15,517,192,080
Ⅱ. 매출원가 (11,152,592,545) (14,100,619,378)
Ⅲ. 매출총이익 954,362,178 1,416,572,702
Ⅳ. 판매비와관리비 (8,300,082,253) (7,486,848,069)
Ⅴ. 영업이익(손실) (7,345,720,075) (6,070,275,367)
   금융수익 6,145,922,745 2,851,646,899
   금융비용 (3,772,577,545) (2,940,855,439)
   기타영업외수익 275,456,276 2,533,450,563
   기타영업외비용 (11,727,277,866) (3,455,247,427)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6,424,196,465) (7,081,280,771)
Ⅶ. 법인세수익(비용) 181,438,550 524,948,637
Ⅷ. 당기순이익(손실) (16,242,757,915) (6,556,332,134)
Ⅸ. 기타포괄손익 (22,058,729,300) 4,815,515,15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22,083,136,355) 4,896,434,45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4,407,055 (80,919,304)
Ⅹ. 당기총포괄이익(손실) (38,301,487,215) (1,740,816,979)
   주당순이익(손실)
 
     기본주당순이익(손실) (384) (171)
     희석주당순이익(손실) (384) (171)



자본변동표

제 61(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0(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주식발행
초과금
기타자본
구성요소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결손금)
총 계
2021.01.01.(전기초) 16,349,811,000 91,265,334,770 44,082,885,393 (8,837,866,312) (81,479,625,828) 61,380,539,023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6,556,332,134) (6,556,332,13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 - 4,896,434,459 - 4,896,434,45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80,919,304) (80,919,304)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전환사채의 전환 1,978,642,500 18,524,851,324 (2,367,392,867) - - 18,136,100,957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환 2,304,133,500 21,059,010,097 (2,032,409,387) - - 21,330,734,210
   주식선택권 400,331,500 6,609,475,512 735,897,977  -  - 7,745,704,989
2021.12.31.(전기말) 21,032,918,500 137,458,671,703 40,418,981,116 (3,941,431,853) (88,116,877,266) 106,852,262,200
2022.01.01.(당기초) 21,032,918,500 137,458,671,703 40,418,981,116 (3,941,431,853) (88,116,877,266) 106,852,262,200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16,242,757,915) (16,242,757,91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손익 - - - (19,608,989,352) (2,474,147,003) (22,083,136,35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4,407,055 24,407,05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환 100,602,500 2,075,083,031 (143,284,862) - - 2,032,400,669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환 - - (84,477,775) - - (84,477,775)
   전환권대가 - - 786,566,982 - - 786,566,982
   주식선택권 50,000,000 765,295,800 1,064,229,000 - - 1,879,524,800
2022.12.31.(당기말) 21,183,521,000 140,299,050,534 42,042,014,461 (23,550,421,205) (106,809,375,129) 73,164,789,661


현금흐름표

제 61(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60(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61(당) 기 제 60(전) 기
Ⅰ. 영업활동 현금흐름 (4,182,778,162) (257,027,059)
  (1) 당기순이익(손실) (16,242,757,915) (6,556,332,134)
  (2) 당기순손익 조정을 위한 가감 11,661,524,138 6,096,872,778
     퇴직급여 193,067,906 244,193,119
     주식보상비용 1,296,884,000 1,912,550,060
     감가상각비 1,889,477,721 2,144,980,398
     무형자산상각비 1,935,931 344,993
     이자비용 3,068,305,959 2,654,609,20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112,526,615 -
     파생상품평가손실 591,744,971 286,220,846
     리스채권처분손실 13,568,480 -
     종속기업투자처분손실 - 3,054,930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 8,983,869,291 2,000,001,000
     잡손실 682,001 6,476,495
     잡이익 (6,000,287) -
     무형자산처분손실 - 5,181,818
     기타의대손상각비 2,687,423,102 1,436,006,052
     이자수익 (974,840,392) (756,886,887)
     법인세비용(수익) (181,438,550) (524,948,637)
     파생상품평가이익 (4,856,138,632) (1,966,665,83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160,607,527) (127,791,689)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환입 - (375,360,898)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107,000,000)
     사채상환이익 (154,336,194) -
     유형자산처분이익 (16,999,000) -
     투자부동산처분이익 (7,910,000) (1,482,500,000)
     사용권자산처분이익 (4,740,414) (1,833,778)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 (5,365,900) (111,194,548)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237,405,450) (532,187,028)
     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의 감소(증가) 1,173,871,028 (86,522,288)
     장기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의 감소(증가) 33,201,881 207,397,780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237,910,745) 1,011,712,985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1,136,932,236) 578,137,237
     매입채무및기타지급채무의 증가(감소) (370,481,840) (77,124,476)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19,571,845) 175,796,755
     퇴직금의 지급 (14,355,736) (419,603,065)
     관계사 전출입 - (171,766)
  (3)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수취액 398,455,615 202,432,297
     이자의 수취 770,199,154 242,096,613
     이자의 지급 (276,144,439) (220,232,036)
     법인세의 환급(납부) (95,599,100) 180,567,720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7,990,402,480 (36,048,283,663)
   단기금융상품 감소 109,500,000,000 29,000,000,000
   단기대여금 감소 485,000,000 1,030,906,62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 11,350,000,000 -
   종속기업투자처분 - 46,945,070
   관계기업투자처분 - 107,000,000
   무형자산처분 - 131,818,182
   투자부동산처분 11,074,000 3,650,000,000
   유형자산처분 17,000,000 -
   보증금 감소 32,290,000 15,470,000
   단기금융상품 증가 (93,500,000,000) (50,000,000,000)
   단기대여금 증가 (7,700,000,000) (2,25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취득 (4,440,355,604)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취득 - (15,000,001,510)
   종속기업투자 취득 (7,743,378,216) (2,000,001,000)
   유형자산취득 - (47,250,213)
   무형자산 취득 (8,727,700) (303,351,920)
   사용권자산 취득 - (423,298,900)
   보증금 증가 (12,500,000) (6,520,000)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890,213,077) 30,445,329,507
   전환사채의 발행 - 1,800,000,000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6,500,000,000 24,000,000,000
   주식선택권 행사 585,000,000 5,852,590,729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 (6,500,000,000) -
   전환사채전환비용 - (36,424,733)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비용 (5,082,390) (34,429,401)
   주식선택권 행사비용 (2,359,200) (19,435,800)
   단기리스부채 감소 (1,467,771,487) (1,116,971,288)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2,917,411,241 (5,859,981,215)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5,823,971,888 11,683,953,103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8,741,383,129 5,823,971,888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제 61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제 60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처리예정일
2023년 3월 30일
처리확정일
2022년 3월 24일
Ⅰ. 미처리결손금 106,809,375,129  88,116,877,266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88,116,877,266  81,479,625,828 
   당기순순실 16,242,757,915  6,556,332,13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처분 2,474,147,003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4,407,055) 80,919,304 
Ⅱ. 결손금처리액 - -
Ⅲ.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106,809,375,129  88,116,877,266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광재 1971년 09월 25일 - 이사회
김명기 1967년 07월 09일 -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김광재 에이치엘비글로벌㈜
부사장
2022 ~ 현재 - 에이치엘비글로벌㈜ 부사장 -
2019 ~ 현재 - 에이치엘비생활건강㈜ 대표이사
2015 ~ 2019 - 에이치엘비파워㈜ 본부장
2013 ~ 2015 - ㈜오앤엔터테인먼트 상무
김명기 ㈜아발론교육
대표이사
2003 ~ 현재 - ㈜아발론교육 대표이사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김광재
김명기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 및 독립성을 기초로 직무 수행
2.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한 의사결정 기준과 투명한 의사개진을 통해 직무 수행
3. 상법상 사외이사의 책임과 의무에 대한 엄중함을 인지하고, 상법 제382조제3항, 제542조의8 및 동 시행령 제34조에 의거하여 사외이사의 자격요건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사외이사직 상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상기 후보자들은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여 기업경영 및 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천


확인서

확인서_김광재

확인서_김명기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의안 제목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건


나. 의안의 요지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을 변경하고, 향후 동 규정에 의거하여 임원의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함


변경 전 내용 변경 후 내용 비고

제1조(목적)
이 규정은 주식회사 넥스트사이언스(이하 “회사”라 한다.) 임원의 퇴직금 지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1조(목적)
이 규정은 에이치엘비글로벌 주식회사를 퇴임한 임원에 대하여 지급할 퇴직금에 관한 제반사항을 정함으로써 퇴임 임원과 회사와의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도모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호변경

제2조(지급규정)
1) 임원이 퇴직하는 경우에는 다음 지급 기준으로 이사회에서 결정하되, 중임은 계속 근무로 본다.
- 구분: 대표이사 및 기타 임원
- 근속기간: 근속 1년에 대하여
- 지급률: 월 기본급의 1개월분
2) 임원퇴직금은 퇴직연금보험상품에 가입하여 지급할 수 있다.

제2조(임원의 정의)
이 규정에서 임원이라 함은 회사의 모든 상근인 임원과 임원에 준하는 자를 말한다.

자구수정

제3조(퇴직금 산정)
1) 퇴직금 계산의 기초는 퇴직당시의 월 기본급으로 하며, 임원의 퇴직금 계산은 다음 산식에 의한다.(각 재임 직위별 근속년수 * 퇴임당시직위별 월 기본급액)

제3조(지급사유)
임원에 대한 퇴직금은 다음 각 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 지급한다.
1. 임기만료 퇴임
2. 사임
3. 재임 중 사망
4. 기타 이에 준하는 사유로 면직할 경우

제4조(재임년수계산)
재임년수의 계산은 선임일자로부터 기산하여 최종 근무한 날까지로 하되 1년 미만은 월할계산하고, 1개월 미만은 1개월로 계산한다.

제4조(근속년수의 계산)
근속년수의 계산은 다음 각 항에 의한다.
1.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1년으로 한다.
2. 6개월 미만의 경우에는 1년분에 대한 지급률의 2분의 1을 적용한다.
3. 재직 중 사망으로 퇴직한 경우 1년 미만은 1년으로 한다.

제5조(지급의 제한)
1)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았거나 징계에 상당한 행위로 면직된 자에 대하여는 제2조의지급 기준에도불구하고 그 지급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2) 임원이 본인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주주총회의 해임결의 또는 법원의 해임판결을 받아 퇴임하는 경우에는 이 규정에 의한 퇴직금 지급을 제한할 수 있다.
3) 회사는 임원의 공과에 따라 이사회결의에 의해 퇴직금지급율을 상향 또는 하향 조정 지급할 수 있다.

제5조(퇴직금)
1. 회사 소속 임원으로 10년이상 근속 후 퇴직하였을 때에는 다음 각 호에서 정한 임원의 퇴직금 지급률에 의하여 산출한 금액을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① 회장 및 부회장: 재임 매 1년에 대하여 월급여액의3개월분 이내
② 대표이사 및 사장 : 재임 매 1년에 대하여 월급여액의3개월분 이내
③ 상무이사 : 재임 매 1년에 대하여 월급여액의2개월분 이내
④ 이사, 상임감사 : 재임 매 1년에 대하여 월급여액의 1개월분 이내
2. 전항의 근속년수가 10년 미만일 경우는 모든 직급에 대해 매 1년에 대하여 월급여액의 1개월분 이내로 한다.
3. 근속기간은 계열사 및 관계사간의 전보, 이동이 합산된다.
4. 임원이 연임되었을 경우에는 퇴직으로 보지 아니하고 연임기간을 합산하여 현실적으로 퇴직하였을 때에 퇴직금을 계산 지급한다.
5. 무보수임원의 퇴직금 계산 시 기준금액은 동일직급 이사의 기준금액 중 가장 큰 금액으로 하고, 동일 직급에 해당하는 이사가 없을 경우 가까운 하위직급 이사의 기준금액 중 가장 큰 금액으로 한다.

(신설)

제6조(재임연수의 계산)
1. 재임기간은 선임일자로부터 실근무 종료일까지로 한다.
2. 1년 미만의 기간은 월할 계산하고 1개월 미만의 기간은 1개월로 계산한다.
3. 재임기간이 1년 미만이라도 월할 계산한다.

(신설)

제7조(연임 임원에 대한 계산)
1. 임원이 각 직위를 연임하였을 경우에는 퇴직당시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각 직위별 지급률에 해당 직위의 재임기간을 곱한 금액을 합산하여 지급한다.
2. 상기 1항의 평균임금은 기본급, 상여금, 제수당을 합한 금액으로 한다.

(신설)

제8조(퇴직위로금)
회사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이 퇴임할 경우 이사회의 의결을 얻어 제5조에 규정된 임원의 퇴직금규정과 별도로 현금 또는 현금 이외의 자산으로 지급할 수 있으며 위로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임원을 피보험자로 한 보험계약의 보험금으로 대신하여 지급할 수 있다.

(신설)

제9조(퇴임월의 급여)
퇴임 당월의 급여는 근무일수에 관계없이 해당 월 급여 전액을 지급한다.

(신설)

제10조(퇴직금지급의 특례)
1.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퇴직하거나 순직으로 퇴직한 자에 대하여는 제5조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지급률 범위내에서 퇴직금을 가산 지급할 수 있다.
①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퇴직한 자 : 지급기준율의 100분의30
② 순직으로 퇴직한 자 : 지급기준율의 100%
2. 순직 이외의 사망으로 인한 퇴직 시 근속년수가 10년 미만인 자에게는 퇴직당시 본봉의 3개월분을, 근속년수가 10년 이상인 자에게는 본봉의 5개월분을 각각 가산하여 퇴직금을 지급할 수 있다.
3. 업무와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거나 회사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거나 손실을 초래하는 귀책사유로 인하여 파면, 면직요구, 해임권고 또는 징계면직 상당의 결정통보를 받은 자에 대하여는 퇴직금을 감액 또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신설)

제11조(특별공로금)
재임 중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 대하여는 특별공로금을 포함한 퇴직금의 지급을 이사회에서 결정할 수 있다.

(신설)

제12조(적용예외)
임원퇴직금에 관하여 따로 그 지급액을 결정하는 경우에는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 부 칙 -
1) 이 규정은 1980. 2. 1부터 시행한다.
2) 이 규정은 1984. 5. 1부터 개정시행한다.
3) 이 규정은 1985. 5. 1부터 개정시행한다.
4) 이 규정은 1996. 5. 1부터 개정시행한다.
5) 이 규정은 2006. 5. 1부터 개정시행한다.
6) 이 규정은 2008. 5. 1부터 개정시행한다.
7) 이 규정은 2016. 8. 29부터 개정시행한다.
8) 이 규정은 2019. 3. 29부터 개정시행한다.

부칙
제1조(시행일)

 이 규정은 1980년 02월 01일부터 시행한다.
이 규정은 1984년 05월 01일부터 개정시행한다.
이 규정은 1985년 05월 01일부터 개정시행한다.
이 규정은 1996년 05월 01일부터 개정시행한다.
이 규정은 2006년 05월 01일부터 개정시행한다.
이 규정은 2008년 05월 01일부터 개정시행한다.
이 규정은 2016년 08월 29일부터 개정시행한다.
이 규정은 2019년 03월 29일부터 개정시행한다.
이 규정은 2023년 03월 30일부터 개정시행한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 ( 2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500,000,000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 ( 2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474,000,012
최고한도액 1,5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000,000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4,000,000
최고한도액 2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3년 03월 22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홈페이지 주소: http://www.hlbglobal.co.kr
  [에이치엘비글로벌 홈페이지 → IR → 공시정보]
- 제출(예정)일 게재될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이전 보고서 입니다. 주주총회에서 부결/수정이 발생할 경우 정정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입니다.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 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

-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3년 3월 20일 9시 ~ 2023년 3월 29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에서 주주 본인확인 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인 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당사는 주요 경영활동 일정과 연말결산 일정을 감안하고, 그룹 주요 계열사와 주주총회 개최일이 중복되지 않도록 고려하여 일정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의 의결권 보장을 위해 전자투표제도의 도입을 결의하였고, 향후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24003825

HLB글로벌 (003580)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