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2-21 17:46: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221002234
2024 년 2 월 21 일 | ||
회 사 명 : |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 | |
대 표 이 사 : | 사 장 정 기 섭 | |
본 점 소 재 지 :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 6261 (괴동동) | |
(전 화) 054-220-0114 | ||
(홈페이지) http://www.posco-inc.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IR팀장 | (성 명) 한영아 |
(전 화) 02-3457-0114 | ||
(제56기 정기) |
주주 여러분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회사 정관 제20조에 의거,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해서는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본 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4년 3월 21일(목요일) 오전 9시
2. 장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주요 특수관계인과의
거래내역 보고, 영업보고
나. 의결사항 :
□ 제1호 의안 : 제56기(2023년 1월 1일 ~ 2023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제3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장인화 선임의 건 (대표이사 회장 후보)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정기섭 선임의 건
제3-3호 의안 : 사내이사 김준형 선임의 건
제3-4호 의안 : 사내이사 김기수 선임의 건
□ 제4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4-1호 의안 : 사외이사 유영숙 선임의 건
제4-2호 의안 : 사외이사 권태균 선임의 건
□ 제5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박성욱 선임의 건
□ 제6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제56기 기말배당금 지급안내
- 지급예정액 : 1주당 지급예정인 연도말 배당금 2,500원
(1주당 기지급된 분기 배당금 7,500원 포함시, 1주당 연간 총 배당금 10,000원)
5. 의결권 행사방법
1) 본인 또는 대리인의 참석에 의한 행사
- 본 인 참석 : ① 주주총회 참석장 또는 ②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주주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공적 증명서류) 지참
- 대리인 참석 : ①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기명날인) 원본
② 주주총회 참석장 또는 주주의 신분증 사본 및
③ 대리인 신분증 지참
2) 전자투표에 의한 행사
- 전자투표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을 위한 인증 후 전자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s://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s://evote.ksd.or.kr/m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 행사기간 : 2024년 3월 11일 오전 9시 ~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3)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의한 위임 행사
- 회사는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시행하고 있으며, 회사가 지정한 의결권 수임인을
통해 위임장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제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우편번호 06194)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 IR팀 주주총회 담당자 앞
- 위임장 다운로드 : 회사 홈페이지(http://www.posco-inc.com)에 게시
6. 주주총회 온라인 중계 안내
주주님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중계할 계획이며, 2023년 12월 31일 기준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의 주주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주주확인을 완료 하신 분께 제공 예정입니다.
1) 신청기간 : 2024년 3월 11일 오전 9시 ~ 3월 20일 오후 5시
2) 신청링크 : http://www.posco-inc.com >> 제5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안내 팝업
3) 관련 안내사항 :
- 회사가 온라인 주주총회를 제공하기 어려운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 별도의 사전
안내 없이 실시간 중계가 중단되거나 제공되지 아니할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
- 현행 법제도상 온라인 주주총회에서는 의결권 행사가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전자투표 등을 통해 소중한 의결권을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주주총회 참석 주주님에 대한 기념품 지급이 없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기간 : 2023.01.01~03.16
회차 | 개최 일자 | 의안내용 | 가결 여부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김성진 | 장승화 | 박희재 | 유영숙 | 권태균 | 유진녕 | 손성규 | 김학동 | ||||
찬 반 여 부 | |||||||||||
2023-1 | 01.27 | 1. 제55기 영업보고서 및 재무제표 승인과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2022년 연결 경영실적 - 2022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 2022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 이사회 의결안건 실행 현황 -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 현황 및 계획 | 수정가결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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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 | 02.16 | 1. 사내이사 및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추천 ※ 보고사항 - 준법통제기준 준수여부 점검 결과 - 광양 #1 전기로 신설 |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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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2. 정관 일부 변경의 건 3. 제55기 정기주주총회 부의 안건 | 가결 가결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 제55기 정기주주총회('23.03.17)에서 장승화 사외이사가 임기만료에 따라 퇴임하였고,
김준기 사외이사가 신규선임 되었습니다.
- 기간 : 2023.03.17~12.31
회차 | 개최 일자 | 의안내용 | 가결 여부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박희재 | 김성진 | 유영숙 | 권태균 | 유진녕 | 손성규 | 김준기 | 김학동 | ||||
찬 반 여 부 | |||||||||||
2023-3 | 03.17 | 1. 이사회 의장 선임 2. 전문위원회 위원 선임 3. 대표이사 선임 및 사내이사 직위부여 4. 2022년도 임원 주식보상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의 건 5. 본점 소재지 이전의 건 ※ 보고사항 - 포스코 정비자회사 설립 추진 |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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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 | 04.07 | 1. 인도네시아 배터리용 니켈 제련 사업 투자 ※ 보고사항 - 중기 주주환원정책 |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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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 | 05.12 | 1. 2023년 1분기 배당 실시 2. 국내 황산니켈 정제 합작투자 사업 ※ 보고사항 - 2023년 1분기 연결 경영실적 - 포스코그룹 IP 경쟁력 강화 방안 - 2022년 ESG리스크 관리체계 운영현황 - 2022년도 이사회 활동실적 및 평가결과 - 사업회사 주요 경영사항 | 가결 가결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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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 | 06.16 | 1. 인도네시아 배터리용 니켈 습식제련 사업 투자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2023-7 | 08.08 | 1. 2023년 2분기 배당 실시 2. 포스코홀딩스 소유 철강 지분이관 및 포스코 자산매입 계획 ※ 보고사항 - 사업회사 주요 경영사항 | 가결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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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 | 11.03 | 1. 2023년 3분기 배당 실시 2. 친환경시범주택 매입 계획 변경 3. 2024년 안전보건 계획 ※ 보고사항 - 2023년 3분기 연결 경영실적 | 가결 가결 가결 |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
2023-9 | 12.19 | 1. 포스코型 新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이사회 관련 규정 개정 2. 중장기 경영전략 및 2024년 연결 경영계획 3. 금융투자주식 매각 4. 포스코이앤씨 보유 포스코와이드 지분 인수 5. 2024년도 POSCO 및 포스코 브랜드 사용계약 ※ 보고사항 - 2023년 준법통제기준 준수여부 점검 결과 - 2023년 기말 배당기준일 운영계획 | 수정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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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 | 12.21 | 1. CEO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및 운영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2023년)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ESG위원회 | 유영숙 위원장 김성진 위원 권태균 위원 유병옥 위원 | 01.26 | 1. Si음극재 증설을 위한 포스코실리콘솔루션 유상증자 참여 ※ 보고사항 - 2022년 그룹 ESG 실적 - 포스코 2050 탄소중립 기본로드맵 롤링 | 가결
|
03.15 | ※ 보고사항 -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현황 비교 - 탄소중립 정부 지원 현황 및 해외 사례 - 2023년 포스코그룹 ESG 경영 추진계획 |
| ||
김성진 위원장 유영숙 위원 유진녕 위원 유병옥 위원 | 05.10 | 1.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 선임 2. 포스코인터내셔널 브랜드 사용계약 (내부거래) 3. 포스코홀딩스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계획 ※ 보고사항 - 2022년 ESG리스크 관리체계 운영현황 - 2023년 1분기 그룹 ESG 실적 | 가결 가결 가결 | |
06.14 | ※ 보고사항 - 저탄소ㆍ친환경 글로벌 감시ㆍ감독 정책과 시사점 - 인도네시아 배터리용 니켈 습식제련 사업 투자 - 포스코 인도네시아 STS 상공정 합작투자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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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1. 포스코홀딩스 소유 철강 지분이관 및 포스코 자산매입 계획 2. 포항공대 보유 포스코기술투자 지분인수 ※ 보고사항 - 2023년 상반기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현황 | 사전심의 가결
| ||
09.27 | 1. 2023년도 포스코센터 임대차계약 변경 | 가결 | ||
10.31 | 1.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벤처펀드 출자 ※ 보고사항 - 친환경시범주택 매입 계획 변경 - 2023년 3분기 그룹 ESG실적 - 주요 사업장 물리적 리스크 분석결과 및 대응방안 | 가결
| ||
12.15 | 1. 우리금융지주 투자주식 매각 2. 2024년 POSCO 및 포스코 브랜드 사용계약 3. 포스코이앤씨 보유 포스코와이드 지분인수 4. 포스코홀딩스 보유 포스코에이앤씨, 엔이에이치 지분 매각 5. 2024년도 포스코센터 임대차계약 6. RIST 연구기능 이관에 따른 RIST 보유 연구장비 매입 ※ 보고사항 - 2023년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 현황 - 포스코그룹 ESG전문가 확보 및 육성 현황 - 공급망 ESG 실사결과 및 향후 계획 | 사전심의 사전심의 사전심의 가결 가결 가결
| ||
이사후보추천위원회 | 권태균 위원장 장승화 위원 유진녕 위원 | 01.11 | 1. 사외이사 후보 자격심사 및 추천 | 가결 |
02.16 | 1. 사외이사 후보 자격심사 및 추천 2. 사내이사 및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자격심사 3. 전문위원회 위원 선임 | 가결 사전심의 사점심의 | ||
유진녕 위원장 박희재 위원 손성규 위원 | 11.02 | 1. 2024년 사외이사후보추천자문단 운영 결의 ※ 보고사항 - 2024년 사외이사 선임 프로세스 개선 | 가결
| |
평가보상위원회 | 장승화 위원장 박희재 위원 유영숙 위원 손성규 위원 | 01.27 | 1. 2022년도 전사 경영성과 평가 | 가결 |
유영숙 위원장 권태균 위원 손성규 위원 김준기 위원 | 11.17 | 1.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회사 Clawback 도입 의무화에 따른 운영지침 제정의 건 | 가결 | |
재정위원회 | 권태균 위원장 김준기 위원 정기섭 위원 | 04.04 | 1. 인도네시아 배터리용 니켈 제련사업 투자 | 사전심의 |
05.09 | 1. 국내 황산니켈 정제 합작투자 사업 | 사전심의 | ||
06.14 | 1. 인도네시아 배터리용 니켈 습식제련사업 투자 ※ 보고사항 - 포스코 인도네시아 STS 상공정 합작투자 사업 | 사전심의
| ||
08.02 | 1. 포스코홀딩스 소유 철강 지분이관 및 포스코 자산매입 계획 | 사전심의 | ||
10.31 | 1.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벤처펀드 출자 ※ 보고사항 - 친환경시범주택 매입 계획 변경 |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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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1. 금융투자주식 매각 2. 포스코이앤씨 보유 포스코와이드 지분 인수 | 사전심의 사전심의 | ||
12.14 | 3. 희귀가스 분리정제 JV 설립 | 가결 | ||
감사위원회 | 손성규 위원장 김성진 위원 유진녕 위원 | 01.26 | 1. 내부감사부서 책임자 임명 동의 - '22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 가결 가결 가결 가결 |
02.15 | 1. '22년도 내부 결산감사 결과 - '22년도 외부 결산감사 결과 | 가결 가결 | ||
02.20 | 1. 정기주주총회 의안 심의 | 수정가결 | ||
03.17 | 1.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 | 가결 | ||
04.27 | 1. '23년도 1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내부감사 결과 - '22년도 20-F 감사결과 및 '23년도 1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검토 결과 | 가결 | ||
08.04 | 1. '23년도 상반기 내부감사 실적 및 하반기 계획 - '23년도 2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검토 결과 | 가결 가결 가결 | ||
10.13 | ※ 보고사항 - PCAOB 및 SEC 동향 | |||
11.06 | 1. 포스코퓨처엠 비감사 서비스 계약에 대한 승인 | 가결 가결 | ||
12.19 | 1. 포스코홀딩스 및 연결 대상법인의 감사ㆍ비감사 서비스 계약에 대한 승인 | 가결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7명 | 10,000 | 814 | 115 | - |
기타비상무이사 | 1명 | - | - | - |
※ 인원수 : 2023년 12월 31일 현재 재직중인 사외이사수
※ 주총승인금액 : 등기이사 5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이사보수한도 총액임
※ 지급총액 :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직한 모든 사외이사에게
지급한 보수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2023년 월별 1인당 평균보수액의 합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철강법인 지분이관 거래 | ㈜포스코 (계열회사) | '23.09.25 | 11,771 | 13.7% |
금융투자주식 매각 | ㈜포스코 (계열회사) | '23.12.19 | 2,616 | 3.0% |
브랜드 사용료 수취 | ㈜포스코 (계열회사) | '23.01.01~'23.12.31 | 1,154 | 1.3% |
㈜포스코와이드 지분 취득 | ㈜포스코이앤씨 (계열회사) | '23.12.27 | 2,353 | 2.7% |
* 상기 비율은 2022년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비율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포스코 (계열회사) | 지분이관, 브랜드 사용료 및 업무위탁수수료 등 | '23.01.01~'23.12.31 | 15,994 | 18.6% |
* 상기 비율은 2022년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비율입니다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법적기준 이상으로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지주회사 제도는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자율경영 및 합리적인 성과평가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 확립과 경영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자회사 및 관계회사들의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고 경영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주요 수입은 배당금 수익, 브랜드사용료 및 임대료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회사를 포함한 관계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 자회사 및 관계회사들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지주회사의 실적 또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요건을 열거하였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법률 제38조 제3항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 받을 수 있으며, 동법 제124조 및 제128조에 의한 벌칙을 부과 받을 수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포스코홀딩스는 2022년 3월 1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그룹 전반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사업 테마를 발굴하며 M&A 등신사업을 추진하는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개발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연결대상 회사는 당사를 제외한 총 191개사로 사업의 성격에 따라 철강부문,친환경인프라(무역부문), 친환경인프라(건설부문), 친환경인프라(물류 등 부문), 친환경미래소재부문, 기타부문까지 총 6개의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철강부문은 자동차, 조선, 가전 등 산업에 철강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포스코,포스코스틸리온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PT.Krakatau POSCO, 중국 POSCO (Zhangjiagang) Stainless Steel Co., Ltd., 해외 가공센터 등 총 83개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친환경인프라(무역부문)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함 총 39개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으며, 친환경인프라(건설부문)는 포스코이앤씨 포함 총 26개사, 친환경인프라
(물류 등 부문)는 포스코플로우, 포스코디엑스 포함 총 14개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무역, 자원개발, 생산 가공, 인프라 개발ㆍ운용, 발전시설 및 LNG 터미널 운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포스코이앤씨는 에너지, 환경, 산업플랜트에서부터 주거시설, 초고층 빌딩, 도시개발, SOC사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종합건설회사입니다. 또한 포스코플로우는 '22년 포스코 물류업무 영업양수를 통해 CTS(Central Terminal System) 사업 및 철강원료, 제품, 곡물, 천연가스 등 글로벌 복합물류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포스코디엑스는 IT분야에서 확보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고위험, 고강도 현장에 산업용 로봇을 적용해 안전한 현장을 구현하고,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통해 물류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미래소재부문은 리튬, 니켈, 양극재, 음극재, 리사이클링 등 EV 배터리 소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아르헨티나 등 총 16개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의 흑연계 음극재 회사이자 양극재 생산능력을 보유한 이차전지소재사이며 내화물의 제조, 판매, 시공 및 보수, 각종 공업로의 설계, 제작 및 판매, 석회제품 등의 제조 및 판매 등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타부문은 포스코홀딩스 포함 14개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으며,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신성장 사업발굴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 영업개황
2023년 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 출범 2년 차로서 안정적인 경영 체제 속에서 '친환경미래소재 대표기업' 으로 진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핵심사업별 성장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지난해의 주요 경영활동 및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는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의 실행력 강화, 핵심사업 재배치를 통한 그룹 시너지 창출, 미래 혁신기술 확보에 집중하였습니다.
먼저, 지주회사와 각 사업회사는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핵심사업별 성장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지주회사는 그린 모빌리티의 주축인 리튬ㆍ니켈의 생산능력 확보를 가속화하고 리사이클링 원료망을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한편, HyREX 전환에 필요한 수소 공급 방안을 구체화하였습니다.
이차전지소재의 핵심 원료로 각광받는 리튬 사업에서 기확보한 염호와 광산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집중하였습니다. 염수리튬 1단계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계획대로 건설 중이며, 2단계 공장도 지난해 6월 착공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1월에는 광석리튬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수산화리튬을 상업 생산하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제1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과 용량을 결정하는 니켈 사업은 광산 지분투자를 바탕으로 제련ㆍ정제를 통해 고순도니켈을 생산하는 공급망을 마련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올해2월 준공을 목표로 고순도니켈 정제공장을 건설하는 한편,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 CNGR과 정제ㆍ전구체 합작투자 계약도 체결하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세계 최대의 니켈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제련사업 합작투자를 결정함으로써 중간물 확보의 글로벌 기반을 확장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차전지 원료부터 폐배터리 재활용에 걸친 Closed Loop를 조성하여 친환경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였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폴란드의 상공정과 국내 하공정에서 리튬ㆍ니켈ㆍ코발트 등 리사이클 제품 생산을 본격 개시하였으며 건식 리사이클 신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해 6월 포항에 Demo Plant 준공을 완료하였습니다.
급변하는 이차전지소재 시장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소재 기술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리튬메탈음극재는 Lab단계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혁신기술을 가진 유망 벤처기업 펀드 투자를 통해 한발 앞서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HyREX 전환의 핵심인 수소 사업은 글로벌 생산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HyREX 시험설비에 활용할 수소 생산설비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호주 그린HBI 생산을 위한 혼입용 그린수소 시범사업 기본설계를 완료하였고, 오만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1억평에 달하는 사업부지의 독점적 개발권을 확보하였으며, 캐나다 그린수소 생산 타당성 검토를 위한 지원금을 한국 정부로부터 확보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블루수소 생산과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사업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동남아ㆍ호주ㆍ북미 등에서 CO2 지중 매립을 위한 광권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사업회사 차원에서도 친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구조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철강 사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선제적인 低탄소 생산체제 구축, 국내외 성장투자 추진,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일환으로 전기로 투자 승인, 低탄소 Bridge 공정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였으며, 탄소 원단위는 2022년 2.05t-CO2/t-s에서 2023년 2.03t-CO2/t-s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시장 선점을 위해 광양 전기강판 1단계 및 하강포항 도금공장을 준공하였고, 高Mn강 등 원가ㆍ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제품 개발로 親환경 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 중 양ㆍ음극재 사업은 생산능력 확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 Player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양극재는 연산 20천톤 규모의 중국 2단계, 연산 30천톤 규모의 포항 1단계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포항 2-1 및 2-2단계, 광양 5단계, 캐나다 2단계 등 글로벌 각지에서 연산 총 162천톤 규모의 투자 승인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러한 공급 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얼티엄셀즈ㆍ삼성SDIㆍ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Top Player들과 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음극재는 기존에 준공한 8천톤 규모의 국내 최초 인조흑연 1-1단계 공장에 더하여 올해 하반기 10천톤 규모의 1-2단계 공장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안정적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얼티엄셀즈과 대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친환경 인프라 분야의 사업회사는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이행하였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ㆍ호주 Senex 등 기존 가스전의 최적 생산 및 후속 탐사를 진행하고, 광양 제2 LNG 터미널 증설 및 선박 시운전 확대 등 상-하류 연계사업 수행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시황 변동을 활용한 LNG 직도입으로 수익성 개선에서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수도권 등 핵심지역의 도시정비 및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최상위 수준의 도심재생사업 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수소플랜트ㆍ원전 등 저탄소 미래사업에서 Track Record를 확보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성과와 더불어, 그룹 내 주요사업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너지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였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합병으로 탐사에서 발전에 이르는 독보적인 LNG Value Chain을 완성하였으며, 특히 터미널과 같은 Midstream 자산을 활용하여 연계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였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도 중복 기능을일원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PT.KP 등 포스코홀딩스가 보유한 철강법인 4社의 지분을 포스코로 이관하여 철강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더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플로우를 통해 포스코ㆍ포스코퓨처엠 등 국내 15개 사업회사의 물류 통합을 완료하여 철강 원료부터 제품, 이차전지소재 등 품목별로 최적화된 물류 솔루션을 도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미래 혁신기술 확보를 위해 홀딩스를 중심으로 그룹 기술협의회를 신설하는 한편, 외부의 우수 연구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건화하였습니다.
그룹 R&D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CTO 산하에 그룹 기술협의회를 신설하고, 핵심 분야의 기술 전략 및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연구 역량의 제고 차원에서 분야별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서울대ㆍKIST 등 외부의 우수 연구기관과 Open & Collaboration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철강 사업에서는 철강업계 최초로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기술 실증을 완료하였고,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에서는 양ㆍ음극재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리사이클링 혁신기술 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산업 지형을 바꾸고있는 AI 기술 확보와 혁신 기술 양성의 요람인 벤처플랫폼 활성화로 그룹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ESG 경영이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ESG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고, 사업회사별로 ESG 핵심 이슈의 대응 방안을 도출하여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ESG위원회ㆍESG세션ㆍ그룹ESG협의회 등 이사회 및 C-Level 경영회의체를 통해 이해관계자가 요구하는 ESG 성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기관·정부ㆍ학계ㆍ고객사ㆍ공급사로 구성된 이해관계자 라운드 테이블에서 핵심 ESG 이슈를 선정하였고, 안전ㆍ인권ㆍ공급망 등의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할 수있도록 사업회사 ESG협의회를 신설하여 ESG 경영 실천을 구체화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환경 측면에서 포스코ㆍ포스코인터내셔널ㆍ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사업회사가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고려하여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최신화하였고, S&P와 함께 국내외 9개 핵심 사업장의 물리적 리스크 대응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안전 측면에서는 '그룹 안전협의체' 를 통해 예방적 관점의 TRIFR(Total Recordable Injury Frequency Rate) 지표 관리체계를 정착하는 등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였습니다. 인권 측면에서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인권 실태를 모니터링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포스코홀딩스는 한국ESG기준원의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고, 글로벌 3대 ESG 기관의 평가등급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그룹 7개 사업회사가 10개의 상을 받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포스코는 14년 연속으로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의 지위를 유지하였고, 4년 연속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사업의 성격에 따라 6개의 부문(철강, 친환경 인프라, 친환경 미래소재, 기타)로 구분하였습니다. 각 사업부문에 속한 주요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주요 재화 및 용역 | |
---|---|---|
철강 부문 | 열연제품, 냉연제품, 스테인리스 등 | |
친환경 인프라 부문 | 무역 | 무역, 자원개발, 생산 가공, 인프라 개발ㆍ운용, 발전시설 및 LNG 터미널 운영 등 |
건설 | 에너지, 환경, 산업플랜트에서부터 주거시설, 초고층 빌딩, 도시개발, SOC사업 등 | |
물류 등 | CTS(Central Terminal System) 사업, 글로벌 복합물류서비스 및 IT시스템 구축, 산업용 로봇 자동화 등 | |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 | 리튬, 니켈, 양극재, 음극재, 리사이클링 등 EV 배터리소재 등 | |
기타 부문 | 신성장 사업 발굴 등 |
(3) 사업부문별 현황 및 영업 개황
[철강부문]
■ 포스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대표적인 기간산업(Key industry)입니다. 철강은 자동차, 조선, 가전, 건설 등 다양한 제조 분야에 사용되는기초 소재로 활용되며, 그 특성상 전방 산업과의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23년 전세계 조강생산량은 긴축 지속에 따른 선진국 경기 부진과 중국 부동산 시장침체에도 불구하고 인도 등 신흥국의 견조한 수요로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세계 조강생산 추이> | (단위 : 백만톤) |
구 분 | 2023년 (연도) | 2022년 (연도) | 2021년 (연도) |
세 계 | 1,850 | 1,832 | 1,951 |
한 국 | 67 (3.6%) | 66 (3.6%) | 71 (3.6%) |
* 자료원: World Steel Association (www.worldsteel.org, 세계 조강생산 기준)
3) 경기변동의 특성
철강산업은 경기 순환 주기 및 수요 산업의 업황 등락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철강 수요는 실물 경기 동향과도 관련이 있으며, 주요 수요처인 조선, 자동차, 가전, 건설 등 전방 산업의 업황에 의해 강재 수요가 증감 될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철강산업은 자본 및 기술집약적 산업으로서 막대한 초기 투자를 필요로 하는 장치 산업입니다. 철강 업체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생산원가 절감 및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구주를 중심으로 자국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고 있고, 세계적으로 저탄소에 대한 요구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입재를 방어하고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저탄소 친환경 제품을 개발ㆍ확대하는 등 시장과 수요산업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5)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에 대한 각국의 협력 체계가 강화됨에 따라 철강산업에 대한환경 규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당사는 이에 대응하여 환경 오염 저감을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습니다. 친환경 철강제조법인 파이넥스 공법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였고,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에 착수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미래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 포스코의 현황
1) 영업개황
회사는 마케팅, R&D, 기술서비스, 생산 등 종합 대응체제를 바탕으로 핵심ㆍ우량 고객사와 장기적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는 등 내수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자 합니다. 글로벌 경쟁력 측면에서는 인도, 인니 등 철강수요 성장 권역의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현지화 대응을 위해 인도네시아 상공정, 인도 냉연 등 거점별 철강 생산기지를 활용하여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23년 중국 하북강철 합작투자 등 현지 생산능력 증설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품 측면에서는 고부가 제품인 Premium Plus 전략제품 개발 및 판매체계 구축을 통해 뉴모빌리티, 그린에너지, 스마트인프라 등 차세대 친환경 성장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국내 최초의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 Greenate 런칭,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HyREX) 기술 개발 착수 등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가며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를 선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구분 | 주요 재화 및 용역 | 주요 고객 |
철강부문 | 열연제품, 냉연제품, 스테인리스제품 | KG스틸, 현대기아차그룹, 현대중공업 등 |
3) 시장점유율
(단위 : 백만톤, %) |
구 분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1~12월 | 점유율 | 1~12월 | 점유율 | 1~12월 | 점유율 | ||
생산(조강기준) | 67 | 100.0 | 66 | 100.0 | 71 | 100.0 | |
| 당 사 | 36 | 53.5 | 34 | 51.9 | 38 | 54.2 |
타 사 | 31 | 46.5 | 32 | 48.1 | 32 | 45.8 |
* 자료원: World Steel Association (www.worldsteel.org)
4) 시장의 특성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건설 등이 주요 수요 산업이며, 철강재는 이들 수요산업의 원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판매 구조는 내수와 수출의 비중이 약 54 : 46 수준이며, 수출 지역별로는 동남아, 일본, 유럽, 인도 등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회사는 주문생산/판매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판매 확보를 위해 내수 판매 중 실수요 직거래 판매 비중을 약 6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습니다.
■ 포스코스틸리온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철강산업은 건설, 가전, 자동차 등 수요산업에 원자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당사는 포스코의 고품질 소재와 기술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표면처리업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품질은 물론 납기 등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표면처리강판 시장은 고급재와 범용재 시장으로 양분되어 있으며, 범용재 시장은 기술평준화 및 중국산 저가재 유입으로 경쟁이 치열하여 시장 규모가 정체되어 있는반면, 고급재 시장의 경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규모 측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철강산업은 총체적인 경제상황이나 경기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당사 제품의 수요산업인 자동차, 건설, 가전산업 등의 수급상황에 따라 경영 실적이 영향을 받습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외 철강제품의 공급과잉 그리고 수요산업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 주력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알루미늄 도금 및 고내식 아연도금강판. Print/Lami 컬러강판, 그리고 스테인리스 및 알루미늄 등 비탄소강소재 표면처리 제품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5) 경쟁요소
당사는 원가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외 표면처리강판 시장에서 차별적인 고객가치확립을 위해 고객 맞춤형 디자인과 솔루션을 강화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고급 컬러강판 생산라인(No.4CCL)에서 고부가 가전/건재용 컬러강판, 후물/광폭 컬러강판, UV 코팅 제품 등 차별화된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고수익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도금강판 생산라인(No.2CGL)은 합리화를 통한 생산가능 폭을 확대함으로써자동차강판 시장의 광폭재 Needs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Myanmar 양곤에 5만톤 규모의 컬러강판 생산라인과 2만톤 규모의 도금강판 생산라인 가동을 통해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 지역에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해외 현지화 전략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 포스코스틸리온의 현황
1) 영업개황
지난 2023년은 고금리 장기화로 민간소비와 투자가 위축되었으며 미중 갈등과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분쟁이 겹치면서 글로벌 경제상황의 불안이 고조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철강시장의 불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영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첫째, 고부가 차별화 제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하여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도금 제품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 할 수 있는 전기차용 부품 적용을 확대하고 전략제품 기능성 강화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컬러제품은 고내후 불연강판, 공정생략형 컬러강판을 개발하여 친환경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의 Need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둘째, 미래성장을 위한 전략수립과 수익확대를 위한 사업구조 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중장기 성장의 의지를 담은 Vision을 수립하고 컬러강판 시장 재편에 대비한 국내외 성장전략을 추진하였습니다. 더불어 가공공장 외주화와 PosART 일관 생산체제 구축으로 원가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셋째, 현장중심의 안전활동 강화로 전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Zero를 지속하였습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 활동을 기반으로 중대재해 발생 위험 개소에 대한 개선을 완료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폐수처리 신기술 적용으로 폐수 감축, 폐열 재활용을 통한 스팀 자체 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염물질 배출 감축과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였습니다.
넷째,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실천하였습니다 .
포항 농어촌 상생 협력, 3사관학교 상호협력 등 지역 밀착 활동을 확대하여 ESG컨퍼런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하여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미얀마법인 인권 실사를 통해 평가기관의 긍정적 평가를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는 등 ESG 경영을 내실화 하였습니다
이상 2023년 주요 경영성과를 기반으로 2024년에는 보다 강건화 된 체질로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포스코스틸리온은 표면처리강판(도금 및 도장강판) 제조전문기업으로 단일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동종사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현황을 입수하기 어려워 시장점유율의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4) 시장의 특성
철강산업은 자동차, 가전, 조선, 건설산업 등이 주요 수요산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철강재는 이들 수요산업의 원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판매를 보면 국내와 수출비중이 57%:43% 수준이며, 수출지역별로는 유럽, 중남미, 서남아, 미국, 중국 등의 비중이 높은 수준입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습니다.
■ 포스코엠텍
(가) 업계의 현황
2023년 세계 경제는 고물가에 따른 고금리 통화정책의 장기화로 불안한 금융 환경이이어진 가운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가중되었습니다.
2024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미국 등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의 고물가에 따른 높은 금리가 부채 부담으로 이어져 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 등 신흥국 또한 부동산 리스크 장기화, 전쟁 불확실성 영향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은 2023년의 수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나) 포스코엠텍의 현황
1) 영업개황
포스코엠텍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알루미늄 LME 가격은 알루미늄 최대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이 2023년 초 전력난, 탄소배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생산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상승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 등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2022년 가격수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여 당사는 선제적 Risk 진단 및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하는 한편, 시황을 고려한 탄력적 원료구매, 원가절감 노력으로 매출액 3,414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지난해 사업별 주요 경영활동 및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강부원료사업은 알루미늄공장 합리화 공사를 통해 에너지 절감 및 고위험 작업을 자동화하고, 원료가격 변동에 대응한 유연 생산체계 구축으로 원가경쟁력 향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철강제품포장사업은 全직원이 자율적으로 낭비발굴 활동에 참여하여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시스템 및 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작업장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사업은 제철소 자동화 프로젝트 수행으로 생산성 및 안전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신규 기술개발을 통한 엔지니어링 전문역량 강화로 사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위탁운영사업에서는 페로망간 조업기술 개발 및 공정개선으로 제조원가 절감에 기여하였고, 고망간강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용융망간 생산성 향상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사업의 성격에 따라 4개의 부문(철강부원료, 철강제품포장, 엔지니어링, 위탁운영)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각 사업부문에 속한 주요 제품 및 주요 고객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 | 주요 재화 및 용역 | 주요 고객 |
철강부원료사업 | 알루미늄 탈산제 펠레트, 미니펠레트, 인고트 등 | (주)포스코 |
철강제품포장사업 | 철강포장 용역, 포장설비 정비 등 | |
엔지니어링사업 | 철강포장 엔지니어링, 기계설비 등 | |
위탁운영사업 | 페로망간공장 등 |
3) 시장점유율
회사명 | 2023년 | 2022년 | 2021년 | 비고 | |||
매출수량(톤) | 점유율(%) | 매출수량(톤) | 점유율(%) | 매출수량(톤) | 점유율(%) | ||
포스코엠텍 | 31,984 | 44.7% | 31,245 | 44.0% | 34,846 | 49.0% | - |
※ 알루미늄 탈산제는 국내시장 전체 생산량 및 판매량 등이 집계가 되지 않아 정확한
시장점유율은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4) 시장의 특성
-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Al Deoxidize)는 제강공정에서 과포화된 산소를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부원료입니다. 철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제선과정과 제강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먼저 고로에서 선철을 생산하고 이어서 제강과정을 거쳐 철을 생산하게 됩니다. 제강과정 중에는 고로에서 생산된 선철내부에 탄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산소를 투입하여 용강 중의 탄소를 제거하는 탈탄작업을 합니다. 탈탄작업이 완료된 용강은 용강 내에 산소를 포함하고 있는 가스 또는 슬래그와 접촉하여 일정량의 산소가 불가피하게 용존해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용강 중에 용존산소가 존재하게 되면 이들 용존산소는 용강의 응고 과정에서 기포 또는 산화물을 생성하여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제강공정에서는 용존산소의 양을 일정량 이하로 감소시키는 탈산작업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때 첨가되는 원료가 당사가 생산하고 있는 알루미늄 탈산제 입니다. 또한 알루미늄 탈산제는 제강 제품 및 스테인리스 철강의 용접성 인성을 강화시키고 고온과 부식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며 용강 및 슬래그 탈산과 Al 성분조절 및 충력치를 증가시키므로 제강 및 스테인리스 철강 제작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 중 하나입니다.
또한, 탈산제는 적기, 적량, 장기적으로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하여야 함은 물론 포스코 전로(轉爐) 특성상 일정한 순도가 요구되는 제품이므로 타사 진입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당사는 알루미늄 재생괴의 국제가격 등락폭이 큼에 주목하여 자체 직수입 체제를 한차원 높혀 국내동종사의 원재료 수급을 원활히 함으로써 국내 공급의 안정화는 물론 시장의 다변화에도 동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철강포장
포스코엠텍의 철강포장은 포스코의 열연 및 냉연, STS강판 공장에서 생산되는 Coil을 포장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Coil의 포장작업은 포장재료의 납품, 제품포장라인 설비 및 결속기 등의 설비정비업무, 포장수행업무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를 일괄 수행하는 체제로 운영되어야만 효율적인 관리와 경쟁력이 있다는 포스코의 판단 아래 당사가 독자적으로 그 임무를 위임받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영업형태와 같이 전분야를 일괄 수행하는 회사는 국내에는 없고, 선진 제철소에도 일부분 당사와 비슷하나 설비ㆍ정비기술까지 전담하는 업체는 없는 상태입니다. 당사는 현재 포스코 물량에 대한 작업을 신속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고 포장환경이나 시설개선 기반구축 및 신포장재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습니다.
[친환경 인프라 부문(무역)]
■ 포스코인터내셔널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 글로벌사업부문
세계경제의 글로벌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비즈니스의 융/복합으로 산업 간 경계가 불분명해지면서 다양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성장의 기회요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과 사업을 개척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종합사업회사로서 탈바꿈 해가는 추세입니다. 오랜 기간 축적한 KNOW-HOW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권 개척 및 소재/모빌리티/식량 등 핵심사업 Value Chain을 확대하고,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사업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 에너지부문
석유가스개발의 경우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자원 확보를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인도의 경제력 팽창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공격적 투자는 이러한 자원 전쟁을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원산업은 국제경기변동, 그리고 중동, 러시아, 미국 등 주요 산유국의 생산량 등에 영향을 많이 받아 가격의 변동폭이 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천연가스산업의 도매 부분은 한국가스공사가, 소매 부분은 지역별 도시가스사업자가 독점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가소비에 한해 직도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단, 민간 직도입은 발전용 및 산업용 신규 수요를 보유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저장설비를 갖춘 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며, 직도입한 물량은 한국가스공사의 주배관망 또는 수요처와 직접 연결된 직배관망을 통해 수요처로 공급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스케이이엔에스㈜, ㈜포스코, GS칼텍스㈜, 한국중부발전㈜, 파주에너지서비스㈜, 나래에너지서비스㈜, GS EPS㈜, 에쓰-오일㈜, GS파워㈜, SK에너지㈜ 등이 자가소비용 LNG 직도입을 통해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발전산업의 경우 국가ㆍ지리적으로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있어 인접국과 계통연계 및전력융통이 곤란하며 전력 공급원과 주요 수요처 간 이격으로 장거리 송전이 필요합니다. 전기는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이루어져 저장이 불가능한 재화이기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적정수준의 예비설비 보유가 필수이며, 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고 투자비 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 글로벌사업부문
과거의 단순 수출 대행 역할과 외형적 성장을 중시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한편, 전후방 영역으로의 확장 등 지속적인 사업모델 개선을통해 수익성을 제고하는 형태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자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사업을 통해 파생되는 금융과 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해외 생산, 합작 투자 등을 통해사업의 Value Chain 확대 및 부가가치 증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부문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수요는 최근 파리 기후협약,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연료 규제 및 중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석탄수요의 천연가스 전환 등에 힘입어 지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에는 석탄을 제치고 석유에 이어 2번째로비중이 큰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아시아 개발도상국 중심의 천연가스 수요 증가와 非전통 에너지자원의 신규 개발에 따라 향후 산업의 성장과 팽창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맞추어 국내 LNG터미널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전산업의 경우 국가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에너지 소비의 전력화에 따라 전력소비는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전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전력소비량은 '22년~'36년 기간 중 연평균 1.7% 증가가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 글로벌사업부문
종합상사는 교역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든 정치, 경제적 변수들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주요 선진국의 경기 둔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세 약화, COVID-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회사의 사업과관련된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등 주요 경제 지표와 비즈니스 환경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에너지부문
석유가스개발의 경우 산업의 특성상 회사의 수익이 원자재 가격에 밀접하게 연동됩니다. 상업 생산중인 미얀마 가스전, SENEX Energy 등 수익이 자원개발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경기 변동이 회사의 수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LNG수입터미널은 장기임대수요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특성상 경기변동의 영향이 미미합니다. 발전산업의 경우에는 산업용 전력수요가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경기변동에 따라 전력수요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변동비 반영시장(Cost-Based Pool)에서 다수의 발전회사가 변동비에 기초한 경쟁을 통하여 전력시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어, 계절별 수급에 따른 전력예비율 및 연료비 경쟁력 등에 따라 회사의 수익에 영향을 미칩니다.
4) 회사의 경쟁 우위 요소
투자 법인별로 별도의 산업군에 속해 있어 부문별 기재 대신 주요법인의 현황을 기재하였습니다.
- 글로벌사업부문
(철강/모빌리티/식량 사업)
포스코그룹의 일원으로서 철강, 건설, 이차전지소재, IT 등 그룹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Synergy 효과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친환경 전문조직 신설을 기반으로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산업과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저탄소 조업을 위한 원료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관련 분야에서는 비철금속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흑연 등 이차전지소재 공급망을 구축, 안정적 원료 조달을 위한 역할을 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 식량자원 확보를 위해 식량자원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북미, 호주 등지에서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사업 성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식량 반입량 또한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친환경차용 구동모터코어 사업)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을 활용하여 향후 지속 성장이 전망되는 친환경자동차용 구동모터코아사업에 진출하였으며, 2030년 7백만대 이상 규모로 구동모터코어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 사업은 포스코産 고품질 무방향성전기강판을 소재로 활용하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독자적인 적층방식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으로서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팜농장 사업)
인도네시아 Palm 농장을 개발, 현지 Palm Oil 양산 체제를 갖추어 점진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CPO(Crude Palm Oil) MILL 3기도 추가 건설하여 연간 CPO 약 25만톤 생산가능한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RSPO 인증을 통해 친환경적인 팜농장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팜사업의 벨류체인을 확장하기 위해 팜농장에서 생산하는 CPO를 정제하는 정제법인을 설립하고 50만톤 Capa 규모의 정제소 건설을 추진중입니다. 아울러 정제소 건설에 따라 확보된 Captive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팜농장 추가 확장을 지속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사업)
2019년 국내기업 최초로 연간 250만톤 규모 출하가 가능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터미널지분 75%를 인수하여, 곡물 터미널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동이 중단되었으나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가동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면방 사업)
회사는 우즈베키스탄 최대규모의 면방법인을 페르가나/타쉴락/꿈떼바/부하라 지역에 운영 중으로, 총 25만추의 생산 규모를 기반으로 연 면사 5만톤, 면직물 4천만 미터를 생산 중입니다. 안정적인 원면 조달 및 면방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원면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클러스터 면적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암바토니 니켈광산 사업)
회사는 광물자원개발사업 분야에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니켈광산인 암바토비 니켈광 프로젝트에 6.1%의 지분 참여 중이며, 최근 포스코그룹의 미래핵심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호주 나라브리 유연탄광 사업)
회사는 호주 나라브리 석탄 생산사업에 지분 5%를 참여하고 있으며, 나라브리 프로젝트는 2012년 10월 상업생산을 개시하여, 연간 약 6백만톤 규모의 유연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호텔 사업)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POSCO INTERNATIONAL AMARA Co., Ltd. 법인은 미얀마 롯데 호텔 양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롯데 호텔 양곤은 현재 호텔 객실 343실과 장기 투숙객을 위한 레지던스 315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실 외에도 피트니스 센터, 다양한 레스토랑, 실내외 수영장 및 양곤에서 유일하게 동시통역이 가능한 비즈니스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개관하여 상업 가동을 시작한 호텔은 2017년부터 10년간 호텔롯데과 호텔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운영 중입니다.
- 에너지부문
(미얀마 가스전 사업개발)
미얀마 가스전은 2013년 7월부터 가스판매를 개시한 이후, 2014년 12월부터는 일일평균 5억 입방피트의 가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안정적인 가스 생산 유지를 위해 착수한 2단계 개발을 통해 7공의 가스생산정 추가를 2022년 8월에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추가 매장량 확보를 위해 미얀마 A-3 광구에서 탐사시추에 성공한 마하구조(당사분 발견잠재자원량 3,050억 입방피트)에 대한 평가시추를2022년 2월에 완료하고 매장량 인증 및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부터는 3단계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저류층의 저압가스 생산을 위한 가스승압플랫폼 EPCIC 공사를 개시하여 2023년 12월 미얀마 해상에 설치 완료하였으며, 2024년 상반기에는 시운전 작업을 완료하고 플랫폼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LNG 사업)
종합사업회사로서 보유하고 있는 해외 프로젝트 개발 역량과 전문 트레이딩 역량을 기반으로, 포스코그룹 자체 LNG 수요를 바탕으로 한 LNG 트레이딩, 이를 연계한 LNG 해외인프라 및 LNG 벙커링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습니다. LNG 트레이딩 분야에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LNG 거래를 개시하였으며, 2022년 5월에는 美 Cheniere Energy와 20년간 LNG 40만톤 공급 계약을 체결, 2022년 10월 판매 계약 체결도 완료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룹 가스사업 전략과 연계하여 전체 LNG 밸류체인 내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더하여 '23년 1월 1일부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을 통하여 탐사, 생산, 저장, 발전에 이르는 LNG 통합 밸류체인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회사는 미얀마 및 호주 가스전 외 신규 가스전 탐사, 광양 LNG터미널, 인천 LNG 복합화력발전 등 LNG통합 밸류체인을 활용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호주 육상가스전 사업)
그룹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사업 전략의 적기 실행과, 기존 미얀마 중심의 에너지사업 거점을 확장하기 위해 호주 Senex Energy Limited를 인수하였습니다. Senex Energy Limited는 호주 동부연안 브리즈번에 위치한 에너지기업으로, 호주 동부육상광구에서 가스를 생산하여 해외 수출용 LNG 액화플랜트와 호주 내수시장에 판매 중입니다. 국제유가의 강세 국면 및 호주 동부의 가스 공급부족 상황을 가스 증산의 적기로 판단하여 2025년 가스생산량 3배 증산 체제구축을 목표로 추가개발에 착수하였으며 호주 내 가스밸류체인 확장 및 에너지전환 사업 확대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부생발전 사업)
인도네시아 부생가스 발전소는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 포스코 일관제철소 내에위치하여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BCF, COG, LDG)로 전력을 생산해 제철소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최초의 부생가스 발전소로, 2014년 1월 총 200MW 발전설비 규모로 종합 준공되어 2024년 기준 약 60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 육상풍력발전 사업)
신안그린에너지는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일대에 총 20기의 육상풍력발전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16년 2월 단계별 개발행위허가를 받아 착공하였으며, 2016년 12월 24MW, 2017년 6월 18MW에 이어 2018년 5월 20MW 발전기를 건설하여 총 62.7MW의 상업운전 중에 있습니다. 신안그린에너지는 연간 약 12만 MWh의 청정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약 4.9만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민자발전 사업)
파푸아뉴기니에 진출한 이래, 2017년에 파푸아뉴기니 최대 산업도시인 LAE시에 추가적으로 34MW 규모 중유 발전소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하여 향후 15년간 장기적으로 전력판매를 가능케 하는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2023년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인플레 압력의 가중과 그에 따른 고금리 지속, 우크라이나와 중동 등지에서의 국제분쟁 여파로 불확실성이 지속되었습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으로 그룹 LNG 사업의 Value Chain을 완성하였고, 친환경에너지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새로운 회사로 변모하고자 하였습니다.
지난해 수행한 주요 경영활동 및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통합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고, 회사만의 역할을 정의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방침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첫째로, 친환경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재, 식량이라는 3개 핵심사업의 축을 공고히 하고 이종사업간 융합과 확장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서, 회사가 달성하고자 하는 지향점인 비전과 미션을 수립ㆍ선포하여 변화한 회사의 모습과 핵심사업별 성장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Green Energy & Global Business Pioneer' 라는 비전에는 친환경ㆍ에너지사업을 개척해 나가고, 업종과 경계를 넘어 사업 기회를 끊임없이 발굴하며 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끄는 지향점을 담았고, 'We Create, Connect and Complete business to enrich the future' 라는 미션에는 사업의 창조와 연결, 완성이라는 회사가 현실로 만들어 나갈 원대한 목표를 담았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발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고자 합니다.
둘째, 장기적인 글로벌 경기 침체 하에서도 비상경영을 통한 수익성 중심 사업체질 개선과 경영관리 강화를 통해 사상 최대의 재무적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철강을 중심으로 한 트레이딩 사업은 저수익/고위험 거래를 지양하고, 친환경 산업으로의 수요 개발과 복합거래모델 발굴 등 신규 고수익 거래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에너지 사업은 안정적인 가스전 생산과 더불어 발전 사업에서전력시장 제도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적 운영으로 수익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본 최소화 및 금융비 절감 등을 통해 부채비율을 '22년말 181%에서 '23년말 151%까지 감축하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본격적인 전략 실행과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한 경영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친환경본부를 신설하는 내부 조직개편을 통해 친환경사업 개발을 위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였고, 북미/구주/중국 등 주요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능을 강화하고 각 시장별 성장 전략을 수립하여 글로벌 활동성을 강화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기반으로 각 사업별로 성장 및 경쟁력 강화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였습니다.
에너지사업은, 합병을 통한 LNG Full Value Chain 완성을 기반으로 전후방 사업으로의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CCS(Carbon Capture & Storage)와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로 미래 탄소중립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상류 부문에서는 미얀마 가스전의 4단계 개발로 추가 가스전 매장량을 확보하며 계속해서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가게 되었으며, 호주 세넥스에너지는 '25년까지 가스 생산량을 3배 증산하기 위한 설비증설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중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Bunga 광구 운영권을 확보, 탐사기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E&P 사업의 지역적 확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중류부문의 광양 LNG터미널은 6~7호기 증설을 개시하였고, 6호 탱크가 준공되는 '24년에는 터미널 총 저장용량이 93만kl로 확대되고, '26년엔 7,8호기가 준공되어 총 133만kl로 확장 추진중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중류사업 추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됩니다. 지난해에도 연계 사업으로 신규 건조된 선박의 시운전 사업을 42척으로 확대하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하였습니다.
또한, 그룹 탄소중립을 앞서 지원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주의 광구 공동입찰에 스페인렙솔, 미국 카본버트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들과 참여하여 CCS 해상 지중저장소를 확보하고,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하며 CCS 사업을 본격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대상 지역은 서울시 면적과 유사한 크기로, 향후 수십 년 간 이산화탄소를 주입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신안에 300MW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추진중이며, 나아가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인 CIP, Equinor 등과 협력하여, 포항, 울산 등지에서의 해상풍력 사업에도 본격 참여를 앞두고 있습니다.
소재 분야에서는, 그룹 핵심사업인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그룹 친환경 핵심사업 지원을 위한 원료 공급망 구축과 글로벌 시장 개발에 앞장섰습니다.
포스코그룹의 핵심 사업인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핵심 원료의 조달 창구로서 아프리카 등지에서 흑연 공급망을 확보, 천연흑연 연 9만톤 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동박원료 공급 및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는 등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밸류체인 가치 향상에 한 축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이차전지와 더불어 친환경차의 심장인 구동모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국내외 주요 완성차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특히 현대차와는 250만대 공급을 위한 추가 계약을 체결하며 '22년 11월 이후 총 1,034만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글로벌 현지 생산거점 또한 확장하고 있는데, 멕시코 1공장을 준공하며 착공이 예정된 2공장을 포함하면 북미지역 연 2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폴란드를 거점으로 하는 유럽지역 신규 진출을 진행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750만대 이상 생산체제 구축 목표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식량과 바이오사업은, 밸류체인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팜사업은 가공분야로의 밸류체인 확장을 위해 정제 사업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GS칼텍스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며 협력 구도를 정립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 준공 시 연간 50만톤의 바이오원료와 식용유지를 생산하는 정제공장 건설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외에도 곡물 조달ㆍ가공분야로의 밸류체인 확장을 위해 미국 Bartlett 社와 합작투자 기본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친환경 소재 사업으로서 바이오플라스틱, 이차전지 도전재인 CNT와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출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식량 자산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창구로서 사업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그룹간 소통 채널을 신설하고 각 사업회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을 패키지화하여 결과적으로 식량뿐 아니라 그룹에서 강점을 보유한 철강 제품과 엔지니어링 기술 등을 엮어 스틸 모듈러 제조시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향후 재건 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ESG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환경과 지배구조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우선, 수소 인프라, CCS, 해상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성장을 기반으로 하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선언하며 중장기적으로는 RE100 달성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한 공헌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ESG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경영체계를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표이사 주관 'ESG협의회'를 확대 운영하는 동시에, EU 공급망 실사지침 및 글로벌 3대 공시지침에 기반하여 공급망 ESG 관리체계를 수립하며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반영한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하며 공시 법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ESG 측면에서의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ESG기준원의 2023 상장사 ESG 평가 종합등급 A를 취득하였고,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지속가능성지수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위와 같은 경영 활동으로 회사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28조 5,369억원, 영업이익 9,510억원, 순이익 6,325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3조 1,328억원, 영업이익 1조 1,163억원, 순이익 6,804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2)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사업의 성격에 따라 2개의 부문(글로벌사업, 에너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분 | 주요제품 및 용역 | 순매출액 |
글로벌사업부문 | 철강/철강원료, 식량소재 | 79.2% |
에너지부문 | 천연가스, LNG터미널, 발전, | 20.8% |
3) 시장점유율
회사의 2023년 연간 수출실적은 통관기준 92억불로서 전기 대비 7.5% 감소하였습니다. 한국 전체의 수출 실적은 전기 대비 7.5% 감소하였으며, 한국 전체 실적 대비 회사의 실적 비중은 1.47%입니다
(단위 : USD백만) |
구 분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실적 | 점유율 | 실적 | 점유율 | 실적 | 점유율 | |
한국 전체 | 632,384 | 100% | 683,585 | 100% | 644,400 | 100% |
포스코인터내셔널 | 9,270 | 1.47% | 10,018 | 1.47% | 8,732 | 1.36% |
출처 : 한국무역협회 무역정보네트워크(www.kita.net)
2023년 연간 회사의 매출 중 수출(삼국간 거래 포함, 이하 동일)은 83.2%에 달하고 있습니다. 수출 실적의 지역별 비중은 중국 13.3%를 비롯, 아시아 지역이 전체 수출실적의 66.4%를 차지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 9.4%, 유럽 지역 11.4%, 기타 지역 12.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수출 비중은 철강 77.1%, 에너지 10.1%, 식량소재 12.9%를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4) 시장의 특성
- 글로벌사업부문
(국내시장여건)
국내 경제는 지난해 16개월만에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되어 7개월 째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주요 품목인 반도체 수출 회복세가 뚜렷한 반면, 자동차 수출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대중국 수출이 계속해 감소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발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외시장여건)
세계 경제는 미-중 패권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핵심 공급망을 중심에 두고 자국 중심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분쟁에 따라 다시금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이 전세계적으로 금리, 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에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실물경기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경기둔화로 글로벌시장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에너지부문
(국내시장여건)
석유, 천연가스, 철광석 등 주요 원자재를 거의 100%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해외자원개발 광구의 확보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은 필수적이며,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확대 등 국가적인 지원을 다시 활성화하려는 추세에 있습니다. LNG 수입터미널은 한국가스공사가 자체 수요를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대규모 자본력과 높은 신용도를 갖추고 있는 일부 민간 LNG터미널 사업자가 참여하고있습니다. 발전산업의 경우 정부는 전력산업에 경쟁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2001년에 한국전력공사로부터 6개의 발전자회사를 분리하고, 발전회사가 시간대별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력거래소를 통해 전력을 판매하는 변동비 반영시장(CBP, Cost-Based Pool)을 도입하였습니다. 주요 발전사로는 한국전력공사의 발전자회사 6개사(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중부발전 주식회사,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와 기타 민간발전사(포스코인터내셔널(주), 지에스이피에스(주), 에스케이이엔에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에스파워, GS파워주식회사 등)가 있습니다.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한국전력공사의 적자 확대로 정부는 '22년 11월 긴급정산상한가격제(SMP상한제)를 도입하였으며 '22년 12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SMP상한제에 따르면 직전 3개월간의 평균 계통한계가격(SMP)이 이전 10년간 평균 SMP의 상위 10% 이상을 기록할 경우 해당 월의 전력도매가격에 상한을 정하게 되며, 제도 도입 후 1년이 된 '23년 11월말에 종료되었습니다.
(해외시장여건)
국제 천연가스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동북아 천연가스가격(JKM) 기준 '22년 8월 MMBTU 당 71불 수준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동절기 온화한 기후 및 수요처의 재고 선확보 등으로 '23년 4분기 MMBTU 당 15불 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동시에, 화석연료에서 친환경 에너지로의 패러다임 변환이 가속화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어떠한 대응전략을 취할 것 인지가 세계 에너지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회사 내 신사업 개발을 위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스마트팜, 친환경소재, 그린모빌리티, 수소) 개발을 전담하는 조직을 운영하여,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무역 비즈니스 경험과 세계 전역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중소ㆍ벤처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운영, 신성장동력 확보와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친환경 인프라 부문(건설)]
■ 포스코이앤씨
(가) 산업의 특성
- 플랜트 산업
플랜트 산업에는 제철플랜트, 발전, 석유화학, 산업플랜트 등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설계와 시공, 엔지니어링, 기계 설비의 제조와 설치, 유지/보수 등 다양한 수행 능력이 필요하며, 사업기획 역량과 함께 기술력, 자본력, 사업관리 능력도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확보된다면 높은 진입 장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인프라 산업
인프라 산업은 국민 생활과 산업 활동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로와 철도, 항만, 공항, 수처리/폐기물처리 시설 등을 건설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타 산업에 비해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 면에서 효과가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사회간접자본시설(SOC)에 대한 공공투자를 경기 조절의 주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의 공공투자 외에도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민간투자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과거 빠른 경제성장 과정에서 건설되었던 인프라 시설이 노후화되어, 노후 인프라 시설의 유지보수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 건축 산업
건축 산업은 주택/업무/판매/숙박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을 건설하는 산업입니다. 최근에는 건설회사가 사업기획, 토지매입, 파이낸싱, 분양/매각, 시공 등 일련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거나 발주자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자체/개발사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규모와 용도 측면에서 대형화, 복합화 되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주택을 건설하고 분양하는 것이 주를 이뤄왔으나, 최근에는 오피스 매각, 판매/숙박시설 운영 등 업무 범위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택 분야에서는 조합원이 시공사를 지정하는 도시정비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건설사 간 브랜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리모델링,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 등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 플랜트 산업
플랜트는 국가 경제의 기반이 되는 생산시설로, 플랜트 건설과 운영을 통해 기업의 이익 창출은 물론, 국가 경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 시장은 중동과 중남미, 동남아, CIS 지역 등지에서 지속적인 수요가 기대되고 있으며,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실가스 배출 규제 강화 등 친환경 이슈가 부각되며 산업의 생태계도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제철플랜트는 글로벌 경기침체, 원자재가격 상승, 고금리 영향으로 철강 시황의 변동성은 확대되고 있으나 저탄소철강 역량 확보를 위한 전기로 신설, 노후설비 합리화 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이차전지와 관련해 원료와 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석유화학 분야는 중동과 중남미, 아프리카를 비롯해 중국, 인도, 동남아 등지에서 발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천연가스 수요는 상당 기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부가가치가 높은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전통적인 석유화학 분야도 중동과 동남아 등지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전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 도시화가 활발히 진행 중인 신흥국에서 전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탈석탄 기조로 인해 신재생발전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전력 생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으며, 차세대 소형모듈러원전(SMR) 개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에는 수소가 화석연료를 점진적으로 대체하여 수소 발전소와 저장 시설, 수소-암모니아 변환 설비 등에 대한 투자도 대폭 확대되고, 친환경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설비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플랜트 분야에는 전기/전자/반도체, 제약/식품/바이오,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과 긴축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실적 감소에 따라 산업플랜트 분야도 투자가 단기적으로 위축될 수 있으나 향후 기술발전과 수요 증가에 따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프라 산업
국내 인프라 산업은 발주 유형 측면에서 FI주도형 민자사업, 제안형 공모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외 인프라 산업은 경제발전과 도시화가 활발히 진행 중인 동남아와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노후 인프라 시설 개보수 등 SOC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건축 산업
주택 분야는 1기 신도시를 포함해 주요 도시의 주택 노후화로 도시정비사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3기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주택 건설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금리 인상에 따른 분양 심리 위축, 건설원가 급등, 건설 PF시장 경색 등 사업 환경이 악화되며 신규 분양과 착공 규모는 낮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정부가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금리 상승 기조도 일단락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으나 거래량은 여전히 적은 수준입니다. 향후 경기 상황에 따른 금리 변동, 건설 PF 시장의 잠재적인 리스크 등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 플랜트 산업
플랜트 산업은 국제 유가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과 금리 등 글로벌 경제 상황에 연동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중동 지역의 정세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인프라 산업
인프라 산업은 정부의 투자 예산,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등 거시경제와 상관관계가 높습니다. 또한 경기 조정의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경기역행적인 특징이 있어, 경기 침체로 민간시장이 위축될 경우 공공시장은 반대로 활성화되는 경향을보이기도 합니다.
- 건축 사업
주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건축 산업은 경기 변동과 정부 정책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최근에는 금리와 건설원가가 상승하며 발주가 급감하였고 기존 주택 거래도 감소하였습니다. 정부의 규제 완화와 금리 동결 기조로 거래가격과 거래량도 반등 중이나, 주택 경기는 심리적인 영향도 적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주요 이슈와 각종 경제 지표 변화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 국내외 시장여건
- 플랜트 산업
제철플랜트 분야는 일관밀 건설 등 대대적인 설비투자보다는 기존 설비를 합리화하는 소규모 투자가 많았으나 앞으로는 전기로, 수소환원제철 등 생산방식 변화에 따른신규 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전은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가스복합발전과 신재생발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에는 원자력발전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소형원전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석유화학 분야는 국내외 시황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산업플랜트도 최근 악화된 투자 환경 영향으로 분야별로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인프라 산업
정부의 지역 경쟁력 강화 정책에 따라 가덕도 신공항, 대구경북 신공항, 제주 제2공항 등 지역 거점 공항 건설이 활성화될 전망이며, 수도권 광역철도(GTX) 등 주요 고속철도 사업과 주요 광역 거점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 사업도 지속 추진될 예정입니다. 해외 시장은 중동과 아시아 지역의 신흥국 외에도 미주와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방식의 인프라 건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건설사의 진출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건축 산업
건축 산업의 경우 급격한 금리인상, 건설원가 상승, 건설 PF 시장 경색 등으로 시장 여건이 급속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이에 향후에는 수익성이 담보된 사업만 제한적으로 추진되면서, 분양성이 우수한 지역과 그 외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는 도시화가 활발히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국내 건설회사들이 진출하고 있고, 미국 등 선진 시장 진출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확대에 따라 해외에서도 리스크 관리가 가장 우선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 포스코이앤씨의 경쟁우위 요소
- 플랜트 산업
포스코이앤씨는 일관제철소와 부대설비 공사에 필요한 설비 공급과 시공 경험을 축적하여 국내 제철플랜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존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인도와 브라질, 인니 등에 진출해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수소환원제철 구현을 위한 실증사업, 저탄소철강 원료확보를 위한 호주 HBI 사업 등을 지원하며 기술력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발전 분야에서는 2006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남미 시장에 진출하여, 칠레와 페루, 파나마 등지에서 다수의 석탄화력발전소와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였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형원전 분야에서도 국책과제인 SMART 원전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향후에는 차세대 원자로로 각광받고 있는 소형모듈러원전인 SMR 사업도 참여하고자 합니다.
화공 분야에서는 다수의 LNG 탱크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엔지니어링 역량과 친환경 고망간강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실적을 앞세워 국내외 LNG 분야에서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수소와 암모니아가 에너지 저장 및운송은 물론 주요 발전원으로 활용될 전망에 따라 관련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이앤씨는 포스코그룹사가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원료와 소재 생산 분야에서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항, 광양, 세종 등지에서 다양한 플랜트를 건설하였고, 아르헨티나 염수에서 리튬을 생산하는 플랜트도 건설 중입니다. 향후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도 진출하여, 이차전지 EPC 분야의 글로벌 No. 1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 인프라 산업
포스코이앤씨의 인프라 산업 부문은 도로, 철도, 교량, 공항, 항만, 수처리, 폐기물 부문에서 다수의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안산선,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국내의 굵직한 민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철도차량기지 분야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남미와 동남아 등 해외 진출에도 성공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해 공항 설계역량을 입증하였고, 폐기물 소각로 분야에서도 폴란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연속 수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건축 산업
포스코이앤씨는 초고층 건물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시공 능력과 상품개발 역량, 사업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송도 국제업무도시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포스코타워 송도, 부산 해운대 LCT, 여의도 파크원 등 초고층/초대형 랜드마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실적이 있습니다.
또한,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국내 업계 최다 누적 수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비자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재개발/재건축 등 전통적인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시공 중심의 건설회사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자체/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디벨로퍼로 변모하고자 합니다. 기존 사업 경험에서 비롯한 사업기획 능력, 자금조달 역량, 보유시재 등 회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우량한 자체사업과 기획제안형사업,투자개발형사업, 도시개발사업을 선별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과 중국,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서 호텔, 오피스, 레지던스 등 다양한 건축물의 개발과 시공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인프라 부문(물류 등)]
■ 포스코디엑스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IT서비스 산업은 최적의 IT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산업 분야의 업무 및 사업의 부가가치를 제고하며, 기존 산업과 융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시키는 산업입니다. 산업 성장기에는 IT 인프라를 통해 양적인 팽창이 이루어졌으며, 최근에는 IT 기술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인식이 전환됨에 따라전통적인 IT서비스 업무 외 AI, Big Data, Cloud, Mobility와 같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된 첨단 분야에 대한 사업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존 산업을 견인하는 중심으로 IT서비스 산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IC엔지니어링은 전기(Electricity), 계장(Intstrumentation), 제어(Control Computer)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산업 공장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분야로 산업 자동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자동화시장은 산업의 발달과 함께성장해 왔으며, 최근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화로 인해 IoT 환경 기반의 AI, Big Data로 제어하는 지능형 설비 자동화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류자동화산업은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컨설팅과 엔지니어링에서부터 설비 구축, 운영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입니다. 물류산업 성장에 따른 시설 대형화, 물류인력부족, 고객 세분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자동화가 점차 더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24년 국내 ICT시장규모는 39.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KRG)
2024년 국내 ICT시장은 전반적인 긴축 경영에 따라 장기적인 플랜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보다 비용절감과 업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둔 단기 프로젝트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RPA나 No Code/Low Code 수요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최근 생성형 AI 등 기업내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지만 2024년에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한 검증 작업에 나서는 사례가 많아 실제 투자는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클라우드는 하이브리드나 멀티 클라우드 중심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정부 및 공공기관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젝트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자동화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7% 내외로 성장하여, 오는 2030년에는 약 11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Indnstrial Control And Factory Automation Market). 특히 앞으로는 로봇, 머신비전 등 신기술을 접목한 융합 자동화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류자동화 분야의 경우, 기업간 거래(B2B) 중심이었던 물류산업이 온라인 기반의 기업-소비자간 거래(B2C)로 급격히 변화하면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한 물류자동화 도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물류자동화시장은 연평균 10.6% 성장해 2026년에는 약 88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3) 경기변동의 특성
IT서비스 산업은 기업의 설비투자와 밀접하게 연동됨에 따라 타 산업 대비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최근 IT투자에 대한 기업들의 중요도 인식이 높아지고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DX)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으로써 IT서비스 산업의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성이 점차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 소속 대형 IT서비스 기업들은 그룹 내 유일한 IT서비스 담당자로서 영업 관련 보안 유지의 필요성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대응, 주요 그룹들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IT 투자 등의 수요로 타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변동성은 크지 않는 편입니다. 또한, IT 서비스 산업의 경우 계절적 영향이 크지 않은 편이지만, 고객사의 예산 집행및 투자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동화산업은 기존 산업분야의 성장에 영향을 받습니다. 일례로 철강분야 자동화 산업은 실물 경기 동향과도 관련이 있으며, 주요 수요처인 조선, 자동차, 가전, 건설 등 전방 산업의 업황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차전지소재분야의 경우 글로벌 전기차 시장 및 IT기기 시장의 성장확대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또한 글로벌 선진 국가들은 탄소저감을 위하여, 전기차 구매에 대한 보조금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데 향후 국가별 정책변화에 따라 이차전지소재분야 자동화산업의 성장속도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류산업의 경우 국내외 물동량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데 내수와 수출입이 함께 부진한 경우가 많지 않아 경기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 최근 온라인 중심 물류 시장 확대로 소수의 고객이 다양한 제품을 원하게 되면서, 자동화 설비 기반의 프로세스 최적화가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물류자동화 분야가 물류산업 경쟁력 향상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물류자동화 분야는 산업 동향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나) 포스코디엑스의 현황
1) 영업개황
2023년 회사는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 등 신성장 사업 투자 확대와 수익성 혁신노력으로 연결기준 수주는 14,014억원, 매출 14,857억원, 영업이익 1,105억원을 실현하여 사업규모 성장 및 수익 확대를 지속 실현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경영 성과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포스코그룹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전환(DX)을 지속 추진하였습니다.
'그룹 One IT' 전략 추진으로 이차전지소재 등 신성장 분야 및 그룹사 법인/공장 확대에 따른 신설법인 조기 안착을 위해 IT 시스템 신속 구축을 지원하고, 그룹 거버넌스에 따라 MES, ERP, ESG 등 그룹의 공통 업무를 중심으로 표준 업무 프로세스를 내재화한 표준모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산하여 포스코그룹 IT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사업회사 성장전략에 맞는 경영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실현을 위한 중장기 IT Master Plan을 수립하였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New ERP 구축과포스코이앤씨 PI(Process Innovation) 사업을 추진하였고, 포스코퓨처엠의 조업 안정화 지원을 위한 데이터 관리 체계 및 조업 시스템 개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에 걸맞는 IT 및 보안 체계 구축,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Smart Factory 구축을 위한 생산공정 자동화 등 컨설팅 및 Master Plan을 수립하였습니다.
Data 기반의 제철소 Digital Twin 모델 플랜트 확대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현장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제플랫폼 확산 및 AI 기술을 적용한 통합안전관제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철강 연속공정 Smart Factory 구축 역량 및 경험을 바탕으로 LS MnM, 효성중공업 등 기존 고객의 Smart Factory 고도화 사업과 해외공장으로 확산을 추진하였고,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자동차 부품 분야인 명신그룹 대상으로도 Smart Factory 사업을 확산하였습니다.
둘째, 미래 신성장 분야의 자동화 사업 성과를 확대하였습니다.
광석리튬, 전구체, 양극재, 리사이클링 공장 등 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全 Value Chain 에서의 공장 자동화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이차전지소재 사업에 대한 그룹내 투자 확대에 대응하여 철강 분야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소재 공정의 제어기술을 자력화하는 등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조 현장의 안전 제고와 무인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로봇 자동화 사업을 확산하였습니다. 포스코 제철소 현장의 고위험 및 고강도 작업 중심으로 로봇을 적용하고, 표준모델 기반으로 유사 공정 대상으로도 확산 중이며, 포스코퓨처엠의 신증설 공장 대상으로 고위험 작업의 로봇 적용과 물류 로봇 자동화를 확산하였습니다.
물류자동화 분야는 통합물류플랫폼을 구축하여 포스코 그룹 물류 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공항 BHS(수하물처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진택배 메가허브 물류센터 사업에 이어 포스코 광양 PFC(POSCO Fulfillment Center) 사업과 포스코퓨처엠 창고자동화 사업 등 공항물류, 유통물류에 이어 제조물류로 확장하였습니다.
셋째, 디지털 전환(DX) 기술 및 역량 확보와 원가 혁신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산업현장의 안전 및 인력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철강 및 소재 분야 중심으로 로봇 자동화를 본격화하고, 물류시장 로봇 자동화 확대에 대응하여 기술 차별화를 위한 무인운반차(AGV/AMR) 이동 최적 제어 등 솔루션을 확보하였습니다.
미래기술 선도를 위한 AI, Digital Twin, 이음 5G(사설무선통신망) 등 디지털 전환(DX) 신기술 기반의 실증 사업을 추진하였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인재의 확보 및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공급사 수급 체계 및 구매 방식 혁신으로 조달 원가를 절감하고, 베트남 ODC(해외개발센터) 운영을 통해 인력 운영의 유연성을 강화하는 등 低 원가 수행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부문 | 사 업 내 용 |
---|---|
EIC | 자동제어기기 등의 설계, 제조, 설치 및 정비 보수 제조 물류시스템 무인화/지능화, 산업용 로봇 자동화 |
IT | IT시스템 구축, 운영 및 개발, Smart Factory 플랫폼 |
물류자동화 | 물류센터, 공항 BHS 등 분류물류시스템 구축 |
3) 시장점유율
2023년 국내 ICT 시장규모를 39조원으로 추정할 경우 포스코디엑스의 시장 점유율은 3.0%입니다.
※ 국내 기업용 ICT시장만을 의미, 개인용 ICT시장, 반도체 및 통신장비 시장은 제외
4) 시장의 특성
일반적으로 IT서비스 시장은 참여자 수가 상당히 많아 사실상 완전경쟁에 가까운 경쟁구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IT서비스 구축경험 및 역량, 높은 기술력이 시장 지배력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포스코그룹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 구축 경험 및 기술력을 가진 다수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Smart Factory 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X) 관련사업분야에 있어서 포스코 및 그룹사 대상으로 국내 최초 연속공정 Smart Factory 플랫폼의 개발 및 구축, 운영에 대한 자물쇠(Lock-in) 효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경쟁사의 진입장벽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24년은 글로벌 경제 低 성장 지속과 불확실성 증가가 전망되나, 글로벌 ICT 산업과 산업용 로봇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사의 주요 전략 방향으로는 친환경 수소환원제철(HyREX) 데모 플랜트 착수와 이차전지소재 Full Value Chain 구축을 위한 투자 가속화, LNG Value Chain 통합 및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와 투자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글로벌 경제환경과 주요 고객인 그룹사의 전략 방향에 맞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X)의 잠재적 요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리딩함으로써 사업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경영 및 제조 분야의 자동화, 무인화, 가상화 등의 사업기회를 적극 확보하여 지속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사업추진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룹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로 본원 경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그룹 One IT' 전략을 그룹 거버넌스 기반에서 전면 확대하고, 포스코 마케팅 메타버스와 포스코이앤씨 Digital Twin 기반 건설관리플랫폼 구축 등 주요 그룹사의 디지털전환(DX)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하겠습니다. 또한 Cloud 기반으로 그룹사 IT Infra 고도화와 제철소내 Digital Twin을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리튬, 니켈 등 이차전지소재의 전체 Value Chain 관점에서 원료 수급, 제품 생산, 판매까지의 IT 시스템 통합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그룹 친환경 소재 투자 전략에 대응하여 사업기회 발굴 및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친환경 철강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 2고로 신설 등 해외 사업과 친환경 수소환원제철(HyREX) 등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제철소 에너지 절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공정제어기술 자력화와 표준화를 통해 그룹내 자력 엔지니어링 역량의 내재화로 투자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는 제조 현장의 고위험 및 고강도 작업의 로봇 적용과 생산성 관점의 로봇 적용을 확대하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스코A&C 등 그룹내 조립 산업 대상으로도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물류 및 산업용 로봇 자동화 기술 연계로 Smart Factory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시장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셋째,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략사업 경쟁력 강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 기술 인재 육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로봇 및 물류 자동화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컨설팅 및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SW 중심의 기술 차별화와 핵심 솔루션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룹사 및 로봇 제조사, 대외 로봇 전문가가 참여하는 '로봇 협의회'의 지속 운영을 통해 공동 과제 및 사업을 발굴하고, 개방형 협업 체계 확장을 통해 사업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경영관리 고도화를 위해 재무, 인력, 구매 등 운영관리 분야의 예측 경영을 확대하고,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ODC(해외개발센터) 활용 확대 등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미래기술 선도 및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DX) 분야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기술 인재 육성과 확보를 위해 명장제도 도입과 보상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친한경 미래소재 부문]
■ 포스코퓨처엠
(가) 업계의 현황
포스코퓨처엠은 내화물제조, 노재정비, 내화물축조공사, 생석회제조, 제철소 화성공장 위탁운영 및 이차전지 음ㆍ양극재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철강산업 및 전기차 시장 성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화물은 각종 기간산업의 공업용로에 사용하는 재료로써 고온에서도 용융되지 않는비금속재료의 총칭이며 특히 철강산업과 시멘트 및 요업 등의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공업용 소재입니다.
국내 내화물 산업은 90년대 중반까지 중화학 공업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이루어 설비투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이루었으며 양적, 질적인 성장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 세계 내화물업체의 과잉 설비로 인한 가동율 감소 및 저가의 중국산 제품의 유입 등 무한경쟁의 체제에 놓여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극한의 원가 경쟁력 확보와 고부가가치품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할 것입니다.
노재정비, 내화물축조공사, 생석회 제조사업은 포스코의 조강생산량 증감과 손익이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차전지의 4대 핵심요소는 양극활물질(양극재), 음극활물질(음극재), 분리막 및 전해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등 배터리 제조업체는 핵심 소재들을 매입 또는 자체생산하여 이차전지를 생산하고, 최종적으로 IT, 자동차, 에너지 업체들에 공급합니다. 주요 최종 적용 제품으로는 소형분야인 모바일기기와 중대형분야인 전동공구, E-bike, 전기차, 전력저장시스템(ESS) 등이 있습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리튬이온 이차전지 시장)은 2022년 517.9GWh를 기록하며 연간 71.8% 성장하였으며, 2030년 4,271GWh까지 약 8.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대형분야인 전기차 시장은 전세계적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30년 3,750GWh의 수요가 전망됩니다. 이외에도 전력저장시스템(ESS), 전동공구, E-bike 및 모바일, E-모바일 등 소형분야에서도 이차전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차 보급, 신재생에너지의효율적 저장이 가능한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등이 각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 등 정책 및 규제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이차전지는 4차산업의 주요 소재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전기차 배터리업체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주요 소재를납품하여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2023년 4월, 약 30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당사 캐나다 자회사인 얼티엄캠은 같은 해 6월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JV인 얼티엄셀즈에 약 30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삼성SDI로 매출처를 다변화하였으며 향후 10년간 약 40조원 규모의 양극재(NCA)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2023년 11월 누적 기준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기준 3위(13.6%)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동일 순위를 유지하였습니다. 배터리 사용량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약 41,8% 증가하며 84.8GWh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사업은 IT기기의 성장과 친환경, 각국의 에너지절감 정책에 따른 EV, ESS시장의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특히, 전기차용 이차전지 시장은 중국의강력한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 유럽의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와 글로벌 OEM업체들의 전기차 모델비중 확대 추세로 전기차 침투율은 2022년 14%에서 2030년까지 4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기조에 힘입서 전기차 판매량은 2022년 1,123만대에서 2030년 4,759 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기차 시장 성장 수혜가 큰 사업입니다.
시장 성장의 이유로는 아래와 같이 4가지의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 주요국가의 EV Drive 정책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각 국가별 다양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활성화 정책은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미국, 유럽 등 EV 주요 생산 및 판매 국가에서 구매자들에게 세제 혜택과 차량 보조금을 지급해주며 자동차 생산업체에게 전기차 생산을 의무화하고, 내연기관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 또는 내연기관의 퇴출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EV 구매의 매력 상승과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대 및 생산/공급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로벌 완성차 OEM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목표
각국의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라인업이 추가 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의 확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전기차 모델 18개를 구축하여, 연간 200만대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도요타 또한 2026년까지 신규 전기차 모델 10종을 출시해 연간 150만대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 생산 기술 발전에 따른 주행거리 상승 & 가격 하락
최근 계속되는 양극재 중심의 배터리 발전으로 배터리의 에너지밀도가 향상되고 있습니다. 고가 소재인 코발트 중심의 양극재에서 하이-니켈 중심의 양극재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배터리 효율성이 개선되어 내연기관과 비교하여 단점이었던 EV의 주행거리가 상승하고 생산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 증가하는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기술 개발
토요타는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양산을 2027년까지 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완성차 OEM을 비롯한 셀사, 소재사는 더 높은 에너지 효율을 얻기 위해 SW-CNT 도전재, 실리콘 음극재, 리튬메탈 음극재 등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적을 늘려 양, 음극재 추가 적재를 통해 주행거리 확대를 위한 CTP(Cell-to-Pack)기술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 포스코퓨처엠의 현황
1) 영업개황
2023년은 세계적인 고금리, 저성장 등 부정적인 거시경제 요건하에서, 전기차 시황악화에 따른 가격하락, 판매부진 등 대외적 영향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미래성장을 위한 에너지소재분야 증설에 집중, 차세대 제품 양산 및 초기 품질확보에 주력하였으며,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활동과 지속가능경영 내실화에 집중한결과, 3년 연속 창사 최대매출을 경신하고, 누적 수주 100조원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지난해 회사가 추진했던 주요 성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에너지소재사업은 차세대 제품을 본격 양산하였으며, 글로벌시장 적기대응을 위한 투자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였습니다.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를 국내 최초로 양산 공급하며, 매출을 확대하고 신규고객을 확보하는 등 시장 침투력을 강화하였으며, 국내ㆍ외에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신규투자를 승인하는 등 시장선점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신규공장 안정화로 수익성 확대를 위한 제조 경쟁력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인조흑연 음극재 등 미래선도 기술을 개발하며 Global Top Player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둘째, 기초소재사업은 핵심기술 내재화 및 설비개선을 통해 생산능력을 증대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고부가 신사업 안정화에 주력하였습니다.
내화물사업은 설비 자동화로 생산능력을 증대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개발로 사용수명을 개선하는 등 본업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축로경험을 바탕으로국내ㆍ외 대형 공사를 수주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친환경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등 신규사업 시장점유률을 확보하였습니다. 라임화성사업은 설비 강건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원료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소소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셋째, ESG 경영, 조직문화 개선, 우수인력 확보, 원가절감, 경제적 자금 조달 등 기업가치 제고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수익성 향상을 위한 원가절감 활동, 성장 투자를 위한 경제적 자금 조달, 투자사업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또한 국내외 IR강화, 조직문화 및 근무 인프라 개선, 우수인력 확보 및 인재육성 등 ESG 활동을 통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내실있는 성장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포스코퓨처엠은 기초소재사업부에서 내화물, 생석회, 화성품 생산, 에너지소재사업부에서 음/양극재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기초소재사업부 대부분의 제품을 계열회사인 포스코, 에너지소재사업부의 제품을 LG에너지솔루션, Ultium Cells, SK온, 삼성SDI 등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구 분 | 주요 고객 | 2023년 | |
---|---|---|---|---|---|
매출액 | 비율 | ||||
기초소재사업부 | 상품/ 제품/ 용역/ 기타매출 | 내화물본부 | (주)포스코 등 | 541,466 | 11.4 |
라임화성본부 | (주)포스코, OCI(주), Krakatau Posco 등 | 856,607 | 18.0 | ||
에너지소재사업부 | 에너지소재본부 | LG에너지솔루션 등 | 3,361,799 | 70.6 | |
합계 | - | 4,759,872 | 100.0 |
3) 시장점유율
* 내화물 시장점유율
구 분 | 2022년 | 2021년 | 2010년 |
---|---|---|---|
포스코퓨처엠 | 19.7% | 18.7% | 19.4% |
※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발행책자(2023.6) '내화물공업현황'을 참고하였으며 주요
경쟁업체의 2022년도 내화물 생산실적을 바탕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생석회, 화성 사업부의 매출 대부분은 (주)포스코로 발생하며, 에너지소재 점유율은
판매 제품의 다양성으로 정확한 비교가 어려워 기재를 생략합니다.
4) 시장의 특성
국내 내화물 시장은 내화물 업체와 특정 수요처의 독점 공급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업계가 내화물시장의 약 70%(국내)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당사와 조선내화가 포스코에 약 80%를 공급하고 있으며, 동국제강계열에는 동국알앤에스가, 현대계열에는 한국내화가 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로재정비, 내화물공사, 생석회, 케미칼사업은 철강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철강 업황에 따라 이익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이차전지소재사업은 니켈, 리튬 등과 같은 원자재의 가격 급등락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 및 IT기기 시장의 성장확대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원자재의 가격 변동, 전기차 시장의 수요에 따라 산업의 성장속도는 영향을 받을수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내화물사업은 글로벌마케팅을 통한 맞춤형 신규 시장을 확대하고, 최대 생산량 및 저가 원료 사용으로 원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저탄소 철강 생산 전환에 맞는 내화물 개발과 스마트공장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 또한 플랜트의 핵심기술 및 설계능력 내재화, 친환경 고부가가치 소재인 활성탄소 사업 본격추진, 에너지용 Sagger 소재 개발 사업 진출 등 사업을 다각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美 IRA 수혜를 누릴수 있는 양극재, 음극재 추가 수주를 통해 EV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가동시설 조기 안정화, 기존 생산시설 공정개선 및 생산운영 최적화를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또한 LFP 및 Mid Ni 단결정 양극재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차세대 소재 기술을 확보하여 이차전지소재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 기타부문은 사업의 특성상 산업의 특성, 국내외 시장여건, 경쟁력 등의 기술이
곤란하여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4) 조직도
포스코홀딩스 조직도 |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56기(2023년 1월 1일 ~ 2023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 - '1. 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재무상태표ㆍ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ㆍ이익
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2024년 3월 13일 전자공시
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www.posco-inc.com)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 연결 재무상태표
<연결 재무상태표> | |
제 56 기 2023. 12. 31 현재 | |
제 55 기 2022. 12. 31 현재 | |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56(당) 기 | 제 55(전) 기 | ||
---|---|---|---|---|
자 산 | ||||
Ⅰ. 유동자산 | 46,212,298,543,978 | 47,649,465,547,079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6,670,878,744,312 | 8,053,107,795,977 | ||
2. 매출채권 | 11,015,302,856,499 | 9,769,552,610,312 | ||
3. 기타채권 | 1,947,528,625,270 | 2,112,697,124,596 | ||
4. 기타금융자산 | 11,403,166,271,009 | 10,909,920,459,391 | ||
5. 재고자산 | 13,825,514,288,591 | 15,472,417,124,830 | ||
6. 당기법인세자산 | 101,978,831,508 | 243,828,582,758 | ||
7. 매각예정자산 | 406,944,635,541 | 12,002,853,678 | ||
8. 기타유동자산 | 840,984,291,248 | 1,075,938,995,537 | ||
Ⅱ. 비유동자산 | 54,733,095,641,101 | 50,757,315,088,175 | ||
1. 장기매출채권 | 42,516,028,149 | 24,033,361,166 | ||
2. 기타채권 | 1,452,444,866,518 | 1,520,330,605,812 | ||
3. 기타금융자산 | 2,708,324,662,860 | 2,332,537,976,475 | ||
4.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5,020,264,486,787 | 4,996,550,644,606 | ||
5. 투자부동산 | 1,616,293,510,989 | 1,074,030,520,666 | ||
6. 유형자산 | 35,206,248,343,570 | 31,781,196,297,064 | ||
7. 영업권 및 기타무형자산 | 4,714,784,484,306 | 4,838,450,784,101 | ||
8. 순확정급여자산 | 464,758,487,406 | 520,658,647,371 | ||
9. 이연법인세자산 | 3,334,265,742,330 | 3,502,151,680,073 | ||
10. 기타비유동자산 | 173,195,028,186 | 167,374,570,841 | ||
자 산 총 계 | 100,945,394,185,079 | 98,406,780,635,254 | ||
부 채 | ||||
Ⅰ. 유동부채 | 21,861,518,075,074 | 23,188,189,987,105 | ||
1. 매입채무 | 5,782,824,502,018 | 5,520,806,864,559 | ||
2. 차입금 | 10,959,217,193,118 | 11,915,993,975,888 | ||
3. 기타채무 | 2,737,478,463,644 | 2,865,867,850,886 | ||
4. 기타금융부채 | 163,626,336,141 | 106,527,003,202 | ||
5. 당기법인세부채 | 319,096,473,016 | 502,684,525,759 | ||
6. 매각예정자산에 직접 관련된 부채 | 141,889,660,244 | 5,168,312 | ||
7. 충당부채 | 419,744,014,272 | 515,988,354,975 | ||
8. 기타유동부채 | 1,337,641,432,621 | 1,760,316,243,524 | ||
Ⅱ. 비유동부채 | 19,419,978,716,537 | 16,961,190,058,899 | ||
1. 매입채무 | - | 14,770,745 | ||
2. 장기차입금 | 15,011,162,372,070 | 12,389,668,141,243 | ||
3. 기타채무 | 873,565,308,292 | 790,402,132,442 | ||
4. 기타금융부채 | 153,782,361,493 | 87,051,577,900 | ||
5. 순확정급여부채 | 38,753,968,354 | 37,707,078,054 | ||
6. 이연법인세부채 | 2,760,233,522,366 | 2,924,551,501,983 | ||
7. 충당부채 | 468,008,926,976 | 579,918,137,507 | ||
8. 기타비유동부채 | 114,472,256,986 | 151,876,719,025 | ||
부 채 총 계 | 41,281,496,791,611 | 40,149,380,046,004 | ||
자 본 | ||||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54,180,848,983,919 | 52,512,116,059,318 | ||
1. 자본금 | 482,403,125,000 | 482,403,125,000 | ||
2. 자본잉여금 | 1,663,334,132,763 | 1,400,831,771,127 | ||
3. 신종자본증권 | - | - | ||
4. 적립금 | 67,255,855,331 | (443,990,251,236) | ||
5. 자기주식 | (1,889,658,398,699) | (1,892,308,213,055) | ||
6. 이익잉여금 | 53,857,514,269,524 | 52,965,179,627,482 | ||
Ⅱ. 비지배지분 | 5,483,048,409,549 | 5,745,284,529,932 | ||
자 본 총 계 | 59,663,897,393,468 | 58,257,400,589,250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100,945,394,185,079 | 98,406,780,635,254 |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제 56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
제 55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56 기 | 제 55 기 | ||
---|---|---|---|---|
Ⅰ. 매출액 | 77,127,197,108,585 | 84,750,203,702,240 | ||
Ⅱ. 매출원가 | (70,710,293,228,346) | (77,100,911,278,385) | ||
Ⅲ. 매출총이익 | 6,416,903,880,239 | 7,649,292,423,855 | ||
Ⅳ. 관리비및판매비 | (2,885,481,373,800) | (2,799,239,408,089) | ||
1. 대손상각비 | 17,784,924,521 | (24,790,942,153) | ||
2. 기타일반관리비 | (2,669,687,187,630) | (2,479,966,640,397) | ||
3. 판매및물류비 | (233,579,110,691) | (294,481,825,539) | ||
Ⅴ. 영업이익 | 3,531,422,506,439 | 4,850,053,015,766 | ||
Ⅵ. 지분법손익 | 269,678,297,306 | 676,259,957,317 | ||
Ⅶ. 금융손익 | (372,250,179,173) | (970,455,170,034) | ||
1. 금융수익 | 3,830,746,202,107 | 4,834,011,249,269 | ||
2. 금융비용 | (4,202,996,381,280) | (5,804,466,419,303) | ||
Ⅷ. 기타영업외손익 | (793,696,588,462) | (541,491,579,994) | ||
1. 기타의대손상각비 | (283,698,957,460) | (9,823,679,348) | ||
2. 기타영업외수익 | 394,345,641,286 | 592,017,487,230 | ||
3. 기타영업외비용 | (904,343,272,288) | (1,123,685,387,876) | ||
Ⅸ.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635,154,036,110 | 4,014,366,223,055 | ||
Ⅹ. 법인세비용 | (789,304,503,910) | (453,882,684,360) | ||
XI. 당기순이익 | 1,845,849,532,200 | 3,560,483,538,695 | ||
XII. 기타포괄손익 | 485,041,628,621 | 233,874,350,162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
1) 지분법자본변동 | 28,744,872,056 | 945,936,312 | ||
2) 해외사업환산손익 | 76,432,710,302 | (48,701,158,023) | ||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18,547,680,540) | 105,769,394,036 | ||
4) 지분증권평가손익 | 257,725,122,421 | (10,076,390,878)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
1) 지분법자본변동 | 207,860,362,050 | 132,188,240,291 | ||
2) 해외사업환산손익 | 34,118,032,049 | 52,725,564,008 | ||
3) 파생상품평가손익 | (1,291,789,717) | 1,022,764,416 | ||
XIII. 총포괄이익 | 2,330,891,160,821 | 3,794,357,888,857 | ||
XIV. 당기순이익의 귀속 | 1,845,849,532,200 | 3,560,483,538,695 | ||
1.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1,698,092,001,648 | 3,144,086,508,618 | ||
2. 비지배지분 | 147,757,530,552 | 416,397,030,077 | ||
XV. 총포괄이익의 귀속 | 2,330,891,160,821 | 3,794,357,888,857 | ||
1.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2,131,737,253,619 | 3,380,648,673,752 | ||
2. 비지배지분 | 199,153,907,202 | 413,709,215,105 | ||
XVI. 주당이익 | ||||
1. 기본주당순이익 | 22,382 | 41,456 | ||
2. 희석주당순이익 | 22,382 | 39,126 |
- 연결 자본변동표
<연결 자본변동표> | |
제 56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
제 55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합 계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신종자본증권 | 적립금 | 자기주식 | 이익잉여금 | 소 계 | |||
2022.01.01(전기초) | 482,403,125,000 | 1,387,959,768,808 | 199,383,500,000 | (666,985,385,656) | (2,508,293,801,780) | 51,532,887,868,878 | 50,427,355,075,250 | 4,377,588,276,415 | 54,804,943,351,665 |
연결총포괄이익: | |||||||||
연결당기순이익 | - | - | - | - | - | 3,144,086,508,618 | 3,144,086,508,618 | 416,397,030,077 | 3,560,483,538,695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67,166,633,070 | 67,166,633,070 | 38,602,760,966 | 105,769,394,036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126,278,367,271 | - | - | 126,278,367,271 | 6,855,809,332 | 133,134,176,603 |
지분증권평가손익 | - | - | - | 49,515,616,291 | - | (59,575,540,235) | (10,059,923,944) | (16,466,934) | (10,076,390,878)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52,725,564,008 | - | - | 52,725,564,008 | (48,701,158,023) | 4,024,405,985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451,524,729 | - | - | 451,524,729 | 571,239,687 | 1,022,764,416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연차 배당금 | - | - | - | - | - | (378,127,860,000) | (378,127,860,000) | (82,110,256,462) | (460,238,116,462) |
중간 배당금 | - | - | - | - | - | (758,491,770,000) | (758,491,770,000) | - | (758,491,770,000) |
연결대상기업 변동으로 인한 변동 | - | - | - | - | - | - | - | 422,425,349,514 | 422,425,349,514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등으로 인한 변동 | - | (7,826,808,358) | - | - | - | - | (7,826,808,358) | 425,870,809,003 | 418,044,000,645 |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 | - | - | - | (1,487,123,287) | (1,487,123,287) | (15,006,876,709) | (16,493,999,996) |
분할로 인한 변동 | - | - | (199,383,500,000) | - | - | - | (199,383,500,000) | 199,383,500,000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9,490,780,062 | - | - | 48,512,446,380 | - | 58,003,226,442 | - | 58,003,226,442 |
자기주식의 소각 | - | - | - | - | 567,473,142,345 | (583,485,472,345) | (16,012,330,000) | - | (16,012,330,000) |
주식기준보상 | - | 12,114,571,000 | - | - | - | - | 12,114,571,000 | - | 12,114,571,000 |
기타 | - | (906,540,385) | - | (5,975,937,879) | - | 2,206,382,783 | (4,676,095,481) | 3,424,513,066 | (1,251,582,415) |
2022.12.31(전기말) | 482,403,125,000 | 1,400,831,771,127 | - | (443,990,251,236) | (1,892,308,213,055) | 52,965,179,627,482 | 52,512,116,059,318 | 5,745,284,529,932 | 58,257,400,589,250 |
2023.01.01(당기초) | 482,403,125,000 | 1,400,831,771,127 | - | (443,990,251,236) | (1,892,308,213,055) | 52,965,179,627,482 | 52,512,116,059,318 | 5,745,284,529,932 | 58,257,400,589,250 |
연결총포괄이익: | |||||||||
연결당기순이익 | - | - | - | - | - | 1,698,092,001,648 | 1,698,092,001,648 | 147,757,530,552 | 1,845,849,532,200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83,148,293,701) | (83,148,293,701) | (35,399,386,839) | (118,547,680,540)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225,591,027,316 | - | - | 225,591,027,316 | 11,014,206,790 | 236,605,234,106 |
지분증권평가손익 | - | - | - | 257,121,874,549 | - | 603,247,872 | 257,725,122,421 | - | 257,725,122,421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34,118,032,049 | - | - | 34,118,032,049 | 76,432,710,302 | 110,550,742,351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640,636,114) | - | - | (640,636,114) | (651,153,604) | (1,291,789,718)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연차 배당금 | - | - | - | - | - | (151,698,354,000) | (151,698,354,000) | (94,690,121,619) | (246,388,475,619) |
중간 배당금 | - | - | - | - | - | (569,071,552,500) | (569,071,552,500) | - | (569,071,552,500) |
연결대상기업 변동으로 인한 변동 | - | - | - | - | - | - | - | 5,806,213,833 | 5,806,213,833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등으로 인한 변동 | - | 250,362,768,109 | - | - | - | - | 250,362,768,109 | 12,383,223,523 | 262,745,991,632 |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 | - | - | - | - | - | (8,924,531,504) | (8,924,531,504) |
신종자본증권 상환 | - | - | - | - | - | - | - | (339,837,244,000) | (339,837,244,000) |
자기주식의 처분 | - | 2,880,024,192 | - | - | 2,649,814,356 | - | 5,529,838,548 | - | 5,529,838,548 |
주식기준보상 | - | 6,783,220,667 | - | - | - | - | 6,783,220,667 | - | 6,783,220,667 |
기타 | - | 2,476,348,668 | - | (4,944,191,233) | - | (2,442,407,277) | (4,910,249,842) | (36,127,567,817) | (41,037,817,659) |
2023.12.31(당기말) | 482,403,125,000 | 1,663,334,132,763 | - | 67,255,855,331 | (1,889,658,398,699) | 53,857,514,269,524 | 54,180,848,983,919 | 5,483,048,409,549 | 59,663,897,393,468 |
- 연결 현금흐름표
<연결 현금흐름표> | |
제 56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
제 55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과 목 | 제 56 기 | 제 55 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051,041,942,411 | 6,186,764,805,543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6,674,967,791,111 | 8,513,876,485,325 | ||
가. 연결당기순이익 | 1,845,849,532,201 | 3,560,483,538,695 | ||
나. 조정 | 5,846,484,506,897 | 5,288,757,306,458 | ||
감가상각비 | 3,325,087,702,206 | 3,204,744,166,100 | ||
무형자산상각비 | 498,192,527,542 | 488,834,630,340 | ||
금융수익 | (1,850,756,407,612) | (1,943,659,532,777) | ||
금융비용 | 2,179,233,145,226 | 2,532,734,901,684 | ||
법인세비용 | 789,304,503,910 | 453,882,684,360 | ||
유형자산손상차손 | 275,845,935,856 | 213,182,693,706 | ||
유형자산처분이익 | (9,386,940,279) | (18,501,686,371)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25,822,550,205 | 111,081,961,109 | ||
무형자산손상차손 | 129,907,168,610 | 370,662,509,362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처분이익 | (197,087,548,494) | (13,904,170,969)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처분손실 | 18,842,992,793 | 12,399,829,536 | ||
지분법이익 | (269,678,297,306) | (676,259,957,317) | ||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 (1,311,616,058) | (55,262,408,806) | ||
매각예정자산처분손실 | 103,365,879,634 | 3,964,674,763 | ||
퇴직급여 | 203,966,582,087 | 228,610,767,960 | ||
대손상각비 | 265,914,032,939 | 34,614,621,501 | ||
재고자산평가손실 | 295,031,816,731 | 259,678,082,639 | ||
충당부채전입액 | 10,071,144,966 | 289,915,496,358 | ||
보험금수익 | (7,682,047,770) | (236,344,348,644) | ||
기타비용(수익) | (38,198,618,288) | 28,382,391,924 | ||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1,017,366,247,988) | (335,364,359,828) | ||
2. 이자의 수취 | 447,629,907,668 | 249,750,659,549 | ||
3. 이자의 지급 | (1,037,659,293,598) | (560,765,795,242) | ||
4. 배당금의 수취 | 696,940,912,875 | 757,501,977,039 | ||
5. 법인세 부담액 | (730,837,375,644) | (2,773,598,521,128)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285,594,045,810) | (4,219,870,542,320) | ||
1.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39,845,242,881,746) | (89,327,182,259,414) | ||
2.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40,168,558,975,129 | 91,539,883,864,998 | ||
3. 대여금의 지급 | (1,187,168,395,076) | (1,087,408,878,765) | ||
4. 대여금의 회수 | 1,371,071,717,567 | 1,086,964,206,459 | ||
5. 유가증권의 취득 | (382,372,125,673) | (493,053,729,549) | ||
6. 유가증권의 처분 | 144,463,843,312 | 332,723,648,242 | ||
7.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5,361,955,266) | (21,637,841,842) | ||
8.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417,603,073,642) | (518,158,257,516) | ||
9.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142,316,387,932 | 169,364,793,214 | ||
10. 투자부동산의 취득 | (55,832,540,437) | (1,561,054,100) | ||
11. 투자부동산의 처분 | 404,214,481 | 23,400,766,119 | ||
12. 유형자산의 취득 | (6,721,839,614,298) | (4,927,586,254,768) | ||
13. 유형자산의 처분 | (9,100,220,812) | 864,361,044 | ||
14. 무형자산의 취득 | (423,604,535,927) | (492,872,597,294) | ||
15. 무형자산의 처분 | 28,078,748,364 | 7,747,654,261 | ||
16.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4,850,365,647 | 111,487,992,818 | ||
17. 리스채권의 회수 | 52,657,423,069 | 54,613,849,160 | ||
18.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유출 | (150,200,744,417) | (901,223,374,679) | ||
19. 보험금의 수령 | 7,682,047,770 | 236,344,348,644 | ||
20. 기타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입액 | (7,351,681,788) | (12,581,779,352)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64,569,542,329) | 1,319,408,406,109 | ||
1.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차입 | 7,787,143,055,156 | 4,553,746,150,046 | ||
2.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상환 | (5,321,695,644,686) | (4,138,054,121,516) | ||
3. 단기차입금의 순차입 | (1,635,917,182,733) | 1,764,569,204,722 | ||
4. 비지배주주의 자본불입 | 299,341,941,579 | 577,330,147,712 | ||
5. 배당금의 지급 | (815,451,341,286) | (1,218,404,829,052) | ||
6.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 (340,000,000,000) | - | ||
7. 신종자본증권 이자지급 | (10,042,909,586) | (16,493,999,996) | ||
8. 리스부채의 상환 | (222,828,770,714) | (268,081,772,423) | ||
9. 기타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입액 | 94,881,309,941 | 64,797,626,616 | ||
Ⅳ.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의 변동 | 16,718,457,744 | (8,740,889,686) | ||
Ⅴ. 현금의 증가(Ⅰ+Ⅱ+Ⅲ+Ⅳ) | (1,382,403,187,983) | 3,277,561,779,646 | ||
Ⅵ. 기초의 현금 | 8,053,281,932,295 | 4,775,720,152,649 | ||
Ⅶ. 기말의 현금 | 6,670,878,744,312 | 8,053,281,932,295 |
2) 별도 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 |
제 56 기 2023. 12. 31 현재 |
제 55 기 2022. 12. 31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 56 기 | 제 55 기 | ||
---|---|---|---|---|
자 산 | ||||
Ⅰ. 유동자산 | 4,657,898,827,934 | 4,308,290,115,146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376,914,305,214 | 1,415,201,182,566 | ||
2. 매출채권 | 238,332,012,168 | 128,990,992,576 | ||
3. 기타채권 | 68,821,106,782 | 40,288,452,136 | ||
4. 기타금융자산 | 3,940,742,805,318 | 2,515,375,275,150 | ||
5. 당기법인세자산 | 32,015,103,431 | 203,263,163,527 | ||
6. 기타유동자산 | 1,073,495,021 | 5,171,049,191 | ||
Ⅱ. 비유동자산 | 46,988,298,811,561 | 46,840,829,094,141 | ||
1. 기타채권 | 6,955,351,932 | 209,056,792,715 | ||
2. 기타금융자산 | 1,131,074,398,371 | 1,062,530,152,609 | ||
3.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45,321,369,570,062 | 45,187,627,965,207 | ||
4. 투자부동산 | 309,899,564,807 | 220,698,820,579 | ||
5. 유형자산 | 197,787,073,100 | 145,005,572,040 | ||
6. 무형자산 | 19,341,005,822 | 15,901,608,719 | ||
7. 기타비유동자산 | 1,871,847,467 | 8,182,272 | ||
자 산 총 계 | 51,646,197,639,495 | 51,149,119,209,287 | ||
부 채 | ||||
Ⅰ. 유동부채 | 1,819,669,592,063 | 118,993,021,955 | ||
1. 차입금 | 1,756,690,991,148 | - | ||
2. 기타채무 | 39,739,220,513 | 64,597,481,018 | ||
3. 기타금융부채 | 1,570,503,931 | 5,814,627,542 | ||
4. 충당부채 | 14,983,349,339 | 45,387,519,310 | ||
5. 기타유동부채 | 6,685,527,132 | 3,193,394,085 | ||
Ⅱ. 비유동부채 | 2,326,663,248,427 | 3,858,263,509,655 | ||
1. 장기차입금 | 1,315,757,567 | 1,359,587,397,652 | ||
2. 기타채무 | 26,803,776,867 | - | ||
3. 기타금융부채 | 6,967,927,501 | 3,667,978,408 | ||
4. 순확정급여부채 | 4,282,777,068 | 3,761,086,881 | ||
5. 이연법인세부채 | 2,281,500,090,721 | 2,480,379,296,280 | ||
6. 충당부채 | 2,634,429,570 | 10,867,750,434 | ||
7. 기타비유동부채 | 3,158,489,133 | - | ||
부 채 총 계 | 4,146,332,840,490 | 3,977,256,531,610 | ||
자 본 | ||||
Ⅰ. 자본금 | 482,403,125,000 | 482,403,125,000 | ||
Ⅱ. 자본잉여금 | 1,370,557,360,249 | 1,360,894,115,390 | ||
Ⅲ. 적립금 | 30,677,657,416 | (188,800,989,537) | ||
Ⅳ. 자기주식 | (1,889,658,398,699) | (1,892,308,213,055) | ||
Ⅴ. 이익잉여금 | 47,505,885,055,039 | 47,409,674,639,879 | ||
자 본 총 계 | 47,499,864,799,005 | 47,171,862,677,677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51,646,197,639,495 | 51,149,119,209,287 |
-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
제 56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제 55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단위 : 원) |
과 목 | 제 56 기 | 제 55 기 | ||
---|---|---|---|---|
Ⅰ. 영업수익 | 1,454,079,239,690 | 8,589,818,952,952 | ||
Ⅱ. 영업원가 | (347,449,867,010) | (6,914,926,084,268) | ||
1. 매출원가 | - | (6,463,245,690,193) | ||
2. 관리비및판매비 | (347,449,867,010) | (451,680,394,075) | ||
(1) 대손상각비 | - | - | ||
(2) 기타일반관리비 | (347,449,867,010) | (414,085,930,985) | ||
(3) 판매및물류비 | - | (37,594,463,090) | ||
Ⅲ. 영업이익 | 1,106,629,372,680 | 1,674,892,868,684 | ||
Ⅳ. 금융손익 | (90,052,832,468) | (41,979,030,113) | ||
1. 금융수익 | 315,827,923,316 | 392,983,980,372 | ||
2. 금융비용 | (405,880,755,784) | (434,963,010,485) | ||
Ⅴ. 기타영업외손익 | (332,853,319,917) | (313,430,365,576) | ||
1. 기타의대손상각비 | (221,251,044,473) | (127,917,414) | ||
2. 기타영업외수익 | 23,468,571,221 | 33,699,482,074 | ||
3. 기타영업외비용 | (135,070,846,665) | (347,001,930,236) |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683,723,220,295 | 1,319,483,472,995 | ||
Ⅶ. 법인세수익(비용) | 115,854,338,562 | (1,787,335,759,294) | ||
Ⅷ. 당기순이익(손실) | 799,577,558,857 | (467,852,286,299) | ||
Ⅸ. 기타포괄손익 | 236,881,409,756 | (112,325,245,211)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97,617,497) | (75,271,285,323) | ||
2. 지분증권평가손익 | 236,979,027,253 | (37,053,959,888) | ||
Ⅹ. 총포괄이익(손실) | 1,036,458,968,613 | (580,177,531,510) | ||
XI. 주당이익 | ||||
1. 기본주당이익(손실) | 10,539 | (6,185) | ||
2. 희석주당이익(손실) | 10,539 | (6,649) |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56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제 55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단위 : 원)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신종자본증권 | 적립금 | 자기주식 | 이익잉여금 | 합 계 |
---|---|---|---|---|---|---|---|
2022.01.01(전기초) | 482,403,125,000 | 1,339,288,764,328 | 199,383,500,000 | (211,848,325,294) | (2,508,293,801,780) | 49,734,491,732,778 | 49,035,424,995,032 |
당기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467,852,286,299) | (467,852,286,299) |
기타포괄손익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75,271,285,323) | (75,271,285,323) |
지분증권평가손익 | - | - | - | 23,047,335,757 | - | (60,101,295,645) | (37,053,959,888)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연차배당금 | - | - | - | - | - | (378,127,860,000) | (378,127,860,000) |
중간배당금 | - | - | - | - | - | (758,491,770,000) | (758,491,770,000) |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 | - | - | - | (1,487,123,287) | (1,487,123,287) |
자기주식 처분 | - | 9,490,780,062 | - | - | 48,512,446,380 | - | 58,003,226,442 |
자기주식 소각 | - | - | - | - | 567,473,142,345 | (583,485,472,345) | (16,012,330,000) |
분할로 인한 변동 | - | - | (199,383,500,000) | - | - | - | (199,383,500,000) |
주식기준보상 | - | 12,114,571,000 | - | - | - | - | 12,114,571,000 |
2022.12.31(전기말) | 482,403,125,000 | 1,360,894,115,390 | - | (188,800,989,537) | (1,892,308,213,055) | 47,409,674,639,879 | 47,171,862,677,677 |
2023.01.01(당기초) | 482,403,125,000 | 1,360,894,115,390 | - | (188,800,989,537) | (1,892,308,213,055) | 47,409,674,639,879 | 47,171,862,677,677 |
당기총포괄이익: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799,577,558,857 | 799,577,558,857 |
기타포괄손익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97,617,497) | (97,617,497) |
지분증권평가손익 | - | - | - | 219,478,646,953 | - | 17,500,380,300 | 236,979,027,253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연차배당금 | - | - | - | - | - | (151,698,354,000) | (151,698,354,000) |
중간배당금 | - | - | - | - | - | (569,071,552,500) | (569,071,552,500) |
자기주식 처분 | - | 2,880,024,192 | - | - | 2,649,814,356 | - | 5,529,838,548 |
주식기준보상 | - | 6,783,220,667 | - | - | - | - | 6,783,220,667 |
2023.12.31(당기말) | 482,403,125,000 | 1,370,557,360,249 | - | 30,677,657,416 | (1,889,658,398,699) | 47,505,885,055,039 | 47,499,864,799,005 |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56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제 55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단위 : 원) |
과 목 | 제 56 기 | 제 55 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90,036,335,394 | (730,236,921,662)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71,337,333,803) | 439,040,544,948 | ||
가. 당기순이익 | 799,577,558,857 | (467,852,286,299) | ||
나. 조정 | (926,149,558,729) | 1,715,034,994,171 | ||
퇴직급여 | 7,568,230,742 | 22,081,786,848 | ||
감가상각비 | 11,309,407,478 | 393,121,489,337 | ||
무형자산상각비 | 1,269,334,661 | 17,180,384,089 | ||
대손상각비 | 221,251,044,473 | 127,917,414 | ||
금융수익 | (308,939,305,713) | (346,941,713,822) | ||
배당수익 | (1,254,238,771,656) | (909,846,032,108) | ||
금융비용 | 401,715,565,000 | 369,037,839,192 | ||
재고자산평가손실 | - | 1,721,541,112 |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5,464,493,786)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360,052,675 | 20,211,406,872 | ||
유형자산손상차손 | 10,657,020,724 | 3,333,967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처분이익 | (230,201,860) | (13,933,422,408)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손상차손 | 109,567,834,620 | 263,263,164,796 | ||
매각예정자산처분손실 | 997,798,701 | - | ||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 - | (2,706,126,028) | ||
충당부채전입액 | (7,303,335,671) | 55,195,912,660 | ||
법인세비용 | (115,854,338,562) | 1,787,335,759,294 | ||
복리후생비 | - | 61,603,177,500 | ||
주식보상비용 | 5,351,455,667 | 4,393,032,000 | ||
기타 | (11,631,350,008) | (1,349,962,758) | ||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44,765,333,931) | (808,142,162,924) | ||
2. 이자의 수취 | 45,516,543,169 | 44,614,715,351 | ||
3. 이자의 지급 | - | (50,424,126,884) | ||
4. 배당금의 수취 | 1,188,338,630,566 | 891,019,029,627 | ||
5. 법인세 지급 | 25,687,086,430 | (2,054,487,084,704)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411,341,784,496) | 930,714,553,327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8,372,425,852,842 | 30,432,997,534,574 | ||
가. 예금상품의 감소 | 890,000,000,000 | 450,016,801,418 | ||
나.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6,255,710,527,227 | 28,806,313,128,609 | ||
다.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 | 4,500,000 | ||
라. 단기대여금의 회수 | 1,248,918,640 | 1,416,365,239 | ||
마. 장기대여금의 회수 | 1,999,998,000 | - | ||
바. 채무증권의 처분 | - | 151,100,000,000 | ||
사. 지분증권의 처분 | 261,612,000,000 | 166,357,957,727 | ||
아. 기타유가증권의 처분 | 4,500,926,324 | 49,960,447,313 | ||
자.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처분 | 957,353,482,651 | 804,754,255,075 | ||
차. 무형자산의 처분 | - | 200,000 | ||
카.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 | 3,073,879,193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9,783,767,637,338) | (29,502,282,981,247) | ||
가. 예금상품의 증가 | 2,640,000,000,000 | 550,571,144,039 | ||
나.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5,717,489,948,352 | 25,457,213,903,282 | ||
다.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2,000,000 | - | ||
라. 장기대여금의 지급 | - | 3,617,796,080 | ||
마. 채무증권의 취득 | - | 50,000,000,000 | ||
바. 기타유가증권의 취득 | 26,282,271,873 | 104,197,176,290 | ||
사.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취득 | 1,237,816,768,019 | 1,042,297,735,606 | ||
아. 유형자산의 취득 | 102,191,810,441 | 359,532,593,243 | ||
자. 유형자산의 처분 | - | 14,447,214,917 | ||
차. 무형자산의 취득 | 4,401,985,831 | 10,194,840,491 | ||
카. 분할로 인한 변동 | - | 1,910,210,577,299 | ||
타. 투자부동산의 취득 | 54,891,726,460 | - | ||
파. 단기임차보증금의 증가 | 691,126,362 |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 | (716,981,428,250) | (831,468,841,280)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781,037,840 | 552,680,294,263 | ||
가. 차입금의 차입 | - | 537,165,126,413 | ||
나.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3,781,037,840 | 15,515,167,850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720,762,466,090) | (1,384,149,135,543) | ||
가. 차입금의 상환 | - | 232,976,693,284 | ||
나. 장기금융부채의 감소 | - | 278,941,540 | ||
다. 리스부채의 상환 | - | 7,493,021,229 | ||
라. 파생상품의 처분 | - | 7,102,650,000 | ||
마. 배당금의 지급 | 720,762,466,090 | 1,136,297,829,490 | ||
Ⅳ.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의 변동 | - | 3,918,880,000 | ||
Ⅴ. 현금의 증가(Ⅰ+Ⅱ+Ⅲ+ Ⅳ) | (1,038,286,877,352) | (627,072,329,615) | ||
Ⅵ. 기초의 현금 | 1,415,201,182,566 | 2,042,273,512,181 | ||
Ⅶ. 기말의 현금 | 376,914,305,214 | 1,415,201,182,566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제 56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제 55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
(단위 : 원) |
과 목 | 제 56 기 (처분예정일 : 2024년 3월 21일) | 제 55 기 (처분확정일 : 2023년 3월 17일)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1,265,883,492,539 | (1,330,326,922,621)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017,974,723,379 | 616,362,310,278 | ||
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97,617,497) | (75,271,285,323) | ||
3. 지분증권처분손익 | 17,500,380,300 | (60,101,295,645) | ||
4.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1,487,123,287) | ||
5. 자기주식소각 | - | (583,485,472,345) | ||
6. 중간배당액 당기 : 7,500원(150%) 전기 : 10,000원(200%) | (569,071,552,500) | | (758,491,770,000) | |
7. 당기순이익 | 799,577,558,857 | (467,852,286,299) | ||
Ⅱ.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 2,500,000,000,000 | ||
1. 사업확장적립금 | 2,500,000,000,000 | |||
합 계 | 1,265,883,492,539 | 1,169,673,077,379 | ||
Ⅲ. 이익잉여금 처분액 | 189,690,517,500 | 151,698,354,000 | ||
1. 배당금 당기 : 2,500원(50%) 전기 : 2,000원(40%) | 189,690,517,500 | | 151,698,354,000 | |
2. 사업확장적립금 | - | - | ||
Ⅳ.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076,192,975,039 | 1,017,974,723,379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정관의 변경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해당사항 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제45조 (전문위원회) ① 이사회 산하에 다음 각호의 전문위원회를 둔다. 1.ESG위원회 2.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제45조 (전문위원회) ① 이사회 산하에 다음 각호의 전문위원회를 둔다. 1.ESG위원회 2.이사후보추천위원회 3.평가보상위원회 4.재정위원회 5.감사위원회 6.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 | 회장 후보군에 대한 관리체계 강화 |
제29조 (대표이사 회장의 선임) ① 대표이사 회장은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사내이사 중에서 ② 사내이사 후보가 대표이사 회장 후보가 되는 경우 이사회는 ③ CEO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은 | 제29조 (대표이사 회장의 선임) ① 대표이사 회장은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사내이사 중에서 ② 사내이사 후보가 대표이사 회장 후보가 되는 경우 이사회는 ③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은 | 정관 및 사내규정 內 용어 통일 |
(신규 추가) | (부칙 2024.3.21) 본 개정 정관은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한 날부터 시행한다. | - |
□ 이사의 선임
제3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장인화 | 1955.08.17 | 사내이사 | - | 없음 | 이사회 |
정기섭 | 1961.10.04 | 사내이사 | - | 없음 | 이사회 |
김준형 | 1962.11.19 | 사내이사 | - | 없음 | 이사회 |
김기수 | 1965.04.18 | 사내이사 | - | 없음 | 이사회 |
총 ( 4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장인화 | 포스코 고문 | 2021.3~현재 | 포스코 고문 | 없음 |
2018.3~2021.2 | 前 포스코 철강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 |||
2017.3~2018.2 | 前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사내이사 부사장 | |||
2016.2~2017.2 | 前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 기술연구원장 겸임, 부사장 | |||
2015.2~2016.1 | 前 포스코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전무 | |||
2014.3~2015.2 | 前 포스코 신사업관리실장, 전무 | |||
2011.2~2014.3 | 前 포스코 신사업실장 / 신성장사업실장, 상무 | |||
정기섭 |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CSO) | 2023.1~현재 |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CSO), 사장 | 없음 |
2020 | 前 포스코에너지 사장 (대표이사) | |||
2018 | 前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 부사장 | |||
2017 | 前 포스코 국내사업관리실장, 전무 | |||
2016 | 前 포스코 국내사업관리실장, 상무 | |||
2015 | 前 포스코 재무위원, 상무 | |||
2013 | 前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실장, 상무 | |||
2012 | 前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관리팀장, 상무 | |||
김준형 |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 | 2024.2~현재 |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 | 없음 |
2023.1 | 前 포스코퓨처엠 사장 (대표이사) | |||
2021.1 | 前 SNNC 사장 (대표이사) | |||
2019.1 | 前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본부장 | |||
2018.1 | 前 포스코ESM 대표이사 | |||
2017.2 | 前 포스코ESM 생산본부장 (사내이사), 전무 | |||
2016.2 | 前 포스코 신사업실장, 전무 | |||
2013.3 | 前 포스코 포항제철소 압연담당 부소장, 상무 | |||
김기수 |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 2024.2~현재 |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그룹CTO 겸임, 부사장 | 없음 |
2024.1 | 前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부사장 | |||
2019.1 | 前 포스코 저탄소공정연구소장, 전무 | |||
2016.9 | 前 포스코 엔지니어링솔루션실장, 상무 | |||
2014.6 | 前 포스코 포항연구인프라그룹장, 상무보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장인화 | 없음 | 없음 | 없음 |
정기섭 | 없음 | 없음 | 없음 |
김준형 | 없음 | 없음 | 없음 |
김기수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장인화>
포스코 철강부문장 및 대표이사로 철강 사업을 리딩했을 뿐만 아니라 수요 산업 및 신사업분야에 대한 기술적 인사이트 및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그룹 경영을 이끌어 나갈 최적임자로 판단하였음.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및 포스코에너지 등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구조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기획총괄(CSO)로서 그룹 차원의 위기 관리와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확인서
사내이사 후보 장인화 확인서 |
사내이사 후보 정기섭 확인서 |
사내이사 후보 김준형 확인서 |
사내이사 후보 김기수 확인서 |
제4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유영숙 | 1955.05.29 | 사외이사 | - | 없음 | 이사후보추천위원회 |
권태균 | 1955.11.28 | 사외이사 | - | 없음 | 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 |
기간 | 내용 | |||
유영숙 |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 2020.1~현재 | 기후변화센터 이사장(비상임) | 없음 |
1990.4~현재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 책임, 명예연구원 | |||
2014.2~2021.1 | 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이사(비상임) | |||
2014 | 前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 |||
2011.6~2013.3 | 前 환경부 장관 | |||
2009.11~2010.8 | 前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원장 | |||
2007~2009.10 | 前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체과학연구본부장 | |||
권태균 | 前 駐 아랍에미리트 대사 | 2015.12~2021.6 | 前 법무법인 율촌 비상근고문 |
|
2014~2020 | 前 삼성전기 사외이사 | |||
2017~2019 | 前 미래에셋대우 사외이사 | |||
2010 | 前 駐 아랍에미리트 대사 | |||
2009 | 前 제27대 조달청 청장 | |||
2008 | 前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 |||
2007 | 前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 |||
2006 | 前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 | |||
2005 | 前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 |||
2001 | 前 駐 OECD대표부 경제참사관 | |||
1996 | 前 재정경제원, 대통령비서실 | |||
1992 | 前 아시아개발은행 |
(주1) 후보자는 2021년 3월 당사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직후인 2021년 6월 법무법인 율촌의 비상근 고문직을 사임하였음. 비상근 고문으로 근무시 후보자의 업무 범위는 중동 지역투자에 관한 자문으로 제한적이었으며, 당사와 율촌 간에 일부 단발적 거래가 있었으나, 후보자는 해당 거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한 적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유영숙 | 없음 | 없음 | 없음 |
권태균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유영숙>
사외이사로서 투명하고 독립적인 위치에서 회사 업무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내부 건전성에 관한 발전적 역할을 수행할 것임
사외이사로서 투명하고 독립적인 위치에서 회사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균형있게대변하며, 회사 업무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 및 회사 내부 건전성에 관한 발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유영숙>
|
사외이사 후보 유영숙 확인서 |
사외이사 후보 권태균 확인서 |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제5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박성욱 | 1958.01.08 | 사외이사 | 분리선출 | 없음 | 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총 ( 1 ) 명 |
※ 상기 후보자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임.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박성욱 | 한국공학 이사장 | 2022~현재 |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 | 없음 |
2015~현재 |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 |||
2019~2022 | 前 SK하이닉스 경영자문위원, 부회장 | |||
2016~2019 | 前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 | |||
2013~2018 | 前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부회장 | |||
2005~2013 | 前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소장, 전무 | |||
2001~2005 | 前 하이닉스반도체 HSA담당, 상무 | |||
1984~2001 | 前 현대전자산업 반도체연구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박성욱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현대전자산업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소장, SK하이닉스 연구개발/제조총괄(CTO),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엔지니어출신 CEO로서 첨단소재인 반도체산업에서 R&D전문성 및 기술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고자 함. 활동하는 등 국내외 연구개발 관련 폭넓은 네트워크와 제조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활용하여 회사가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하고자 함.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의 의무를 엄수하고, 투명하고 독립적인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회사 사업 Risk 관리,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에 이바지하고자 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제조업 분야 기업경영 및 연구개발 분야 전문가로, 현재도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을 비롯해연구개발 및 기술혁신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
확인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박성욱 확인서 |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6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11명 ( 7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12명 ( 7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9.9억원 |
최고한도액 | 100억원 |
※ 인원수 : 2023년 12월 31일 현재 재직중인 이사(감사위원) 수
※ 보수총액 :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직한 모든 이사(감사위원)에게
지급한 보수총액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2024.03.13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 향후 사업보고서는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DART-정기공시」에 제출된
(http://dart.fss.or.kr) 사업보고서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4년 3월 13일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홈페이지(http://www.posco-inc.com)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주총 집중일에 주총 개최 : 해당 사항 없음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하며,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22100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