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09 17:30: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09000816
2023년 03월 09일 | ||
회 사 명 : | 롯데쇼핑㈜ | |
대 표 이 사 : | 김사무엘상현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81 (소공동) | |
(전 화) 02-1577-0001 | ||
(홈페이지) http://www.lotteshoppingir.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IR팀 대리 | (성 명) 황지언 |
(전 화) 02-2118-2025 | ||
(제53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3조 및 제542조의4와 회사 정관 제20조에 의하여 제53기 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3년 3월 29일(수), 오전 10시
2. 장 소 :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25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 롯데리테일 아카데미 대회의장
※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1번 출구 / 지하철 2호선 당산역 6번 출구(10분 거리)
3. 보고 사항 : 영업보고,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4. 회의의 목적사항
가. 제1호 의안: 제 53기 재무제표(안) 승인의 건
※ 배당금 지급예정액 : 1주당 3,300원
지급예정일 : 2023년 4월 28일(금)
나.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제2 - 1호 : 사내이사 강성현 선임의 건
제2 - 2호 : 사외이사 전미영 선임의 건
다.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도성 선임의 건
마.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5.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주주총회 소집공고 및 경영참고사항을 당사의 본ㆍ지점 및 한국예탁결제원에 비치하고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의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 (http://www.lotteshoppingir.com)에 공시 및 게재하였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주주총회 참석 및 의결권 행사
주주님들은 다음의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주주의 가족 등 제3의 대리인을 통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가. 본인 참석 시 : 신분증 지참
※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증서
나. 대리인 참석 시
- 개인주주 : ① 위임장, ② 대리인의 신분증 지참
- 법인주주 : ① 위임장, ② 법인인감증명서, ③ 사업자등록증,
④ 대리인의 신분증 지참
※ 위임장 내 포함사항 : 주주본인과 대리인의 인적사항, 소유주식수 기재,
주주본인의 인감날인 또는 서명날인
다.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 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 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 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3년 3월 19일 9시~2023년 3월 28일 17시(기간중 24시간 이용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8. 기타참고 사항
- 주총문의 및 담당자 연락처 : 롯데그룹 유통군HQ 업무지원팀
TEL. 02-2118-6672 / FAX. 02-2118-2789
- 금번 정기주주총회 진행 간 별도의 기념품을 지급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주주총회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르면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ㆍ밀집ㆍ밀접) 실내 환경 및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ㆍ합창ㆍ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주총회 당일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 권고' 드립니다.
※ COVID-19에 따른 정부 방침이 변할 수 있어 입장 방식도 추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총회 예정 장소의 폐쇄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경우 개최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박재완 (75%) | 이재원 (100%) | 김용대 (88%) | 김도성 (100%) | 전미영 (100%) | 심수옥 (75%) | 조상철 (100%) | |||
찬반여부 | |||||||||
1 | 2022.01.13 | 보고 안건(1) : 컬처웍스 비전 및 계획 | - | - | - | - | - | 선임 전 | 선임 전 |
제 1호 의안 : 백화점사업부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수립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2호 의안 : 마트사업부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수립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3호 의안 : 슈퍼사업부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수립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4호 의안 : 이커머스사업부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수립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5호 의안 : 마트 포항두호점 임대차계약 해지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6호 의안 : 마트 제주점 수익증권 매수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7호 의안 : 부산롯데타운 토지 임대차 거래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8호 의안 : 스마트 롯데쇼핑 이노베이션 펀드 출자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9호 의안 : 은행 일반대출 약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10호 의안 :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 | 2022.01.25 | 제 1호 의안 : 임원 경영성과분배금 결정의 건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3 | 2022.02.08 | 제 1호 의안 : 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문화센터 지위승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2호 의안 : 유통군 HQ 공동업무 추진 및 협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3호 의안 : 몰 하노이(Lotte Properties(Hanoi) Singapore PTE. Ltd)증자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4호 의안 : 자회사 4개사 합병 종료 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5호 의안 : 군산점 TRS 정산계약 연장 및 임대차조건 변경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6호 의안 : '22년 자회사 차입관련 지급보증 제공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7호 의안 : 제 52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4 | 2022.03.08 | 보고 안건(1) : 대표이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 | - | - | - | - | ||
보고 안건(2) :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의 건 | - | - | - | - | - | ||||
제 1호 의안 : 제 5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3호 의안 : 사규 개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4호 의안 : 임원 보수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5호 의안 : 청두 HK 차입금 지급보증 제공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6호 의안 : 제 52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변경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5 | 2022.03.23 | 제 1호 의안 : Coralis S.A.(코랄리스 S.A.) 지분매각의 건 | 퇴임 후 | 퇴임 후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제 2호 의안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3호 의안 :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4호 의안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5호 의안 : 보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6호 의안 : 투명경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7호 의안 : ESG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6 | 2022.04.21 | 제 1호 의안 : '21년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결과 및 '22년 계획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2호 의안 : 공정거래 자율준수 관리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3호 의안 : 롯데몰 하노이 차입 관련 지급 보증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4호 의안 : 롯데울산개발㈜ 자금보충 약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5호 의안 : 2022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컨설팅 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6호 의안 : 등기이사 개별보수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보고 안건(1) : 특수관계인 등 거래확인서 작성 안내 | - | - | - | - | - | ||||
보고 안건(2) : 백화점사업부 운영 전략 | - | - | - | - | - | ||||
7 | 2022.05.12 | 제 1호 의안 :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협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2호 의안 : 롯데지에프알㈜ 유상증자 참여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3호 의안 : 기업어음(CP) 발행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4호 의안 : 롯데인천타운㈜ 차입관련 LOC 제공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5호 의안 : 교육서비스 등 제공계약서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6호 의안 : 롯데문화재단 후원 계획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8 | 2022.06.09 | 보고 안건(1) : 내부회계관리 규정 개정의 건 | - | - | - | - | - | ||
제 1호 의안 : 대출 약정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9 | 2022.07.07 | 제 1호 의안 : 롯데헬스케어 온라인스토어 구축 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제 2호 의안 : 청두백화점[Lotte Department Store (Chengdu) Co., Ltd] 매각 및 증자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제 3호 의안 : 아울렛기흥점 TRS 정산계약 연장 및 자금보충약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보고 안건(1) : 롯데마트 전략방향 | - | - | - | - | - | ||||
10 | 2022.07.19 | 제 1호 의안 : 롯데컬처웍스 보유 이노션 주식 매수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2호 의안 : 마트/슈퍼 사업부 컨설팅 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11 | 2022.08.11 | 제 1호 의안 : 마트 김포한강점 TRS 정산계약 연장 및 자금보충약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보고 안건(1) : 유통군 HQ 중장기 Strategy | - | - | - | - | - | ||||
12 | 2022.09.08 | 제 1호 의안 : 마트 석사점 문화센터 폐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제 2호 의안 : 준법지원인 재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보고 안건(1) : 롯데슈퍼 전략방향 | - | - | - | - | - | ||||
13 | 2022.10.13 | 제 1호 의안 : 디자인 자문 용역 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2호 의안 : 한도 대출 약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3호 의안 : 청두 HK 차입금 지급보증 제공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4호 의안 : 무인양품㈜ 지분 인수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14 | 2022.11.01 | 제 1호 의안 : Ocado Smart Platform 도입 계약 체결의 건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15 | 2022.12.08 | 제 1호 의안 : 부산롯데타워 개발계획 변경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2호 의안 : LHRV(LOTTE Hotel & Retail Vietnam) 지분매각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3호 의안 : IMM 하임코인베스트먼트원 PEF 추가 출자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4호 의안 : 차세대 통합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 5호 의안 : TRS 정산계약 연장 및 자금보충약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16 | 2022.12.15 | 제 1호 의안 : 사채 발행 대표이사 위임의 건 | 불참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제 2호 의안 : 수출입은행 대출 약정의 건 | 불참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제 3호 의안 : 2023년 주요주주 등과의 거래 승인의 건 - 거래 상대방 : 주요주주 등(롯데정보통신㈜ 외) | 불참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
보고 안건(1) : 2023년 임원인사 보고 | - | - | - | - | -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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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감사위원회 | 김도성(사외이사), 김용대(사외이사), 박재완(사외이사) | 2022.02.08 | 보고 안건(1) : 외부감사인의 2021년도 기말감사 진행 현황 보고 | - |
보고 안건(2) : 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 | |||
보고 안건(3) : 제 52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제출의 건 | - | |||
2022.03.08 | 보고 안건(1) : 외부감사인의 2021년도 기말 감사 결과 보고 | - | ||
보고 안건(2) : 제52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검토의 건 | - | |||
제 1호 의안 :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서 작성 및 제출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 내부감시장치 가동현황 평가의견서 결의의 건 | 가결 | |||
제 3호 의안 : 주주총회 제출 의안 및 서류에 대한 조사의 건 | 가결 | |||
제 4호 의안 :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결의의 건 | 가결 | |||
김도성(사외이사), 김용대(사외이사), 심수옥(사외이사) | 2022.05.09 | 보고안건(1) : 외부감사인의 '22년도 1분기 검토 결과 보고 | - | |
보고안건(2) : 제53기 1분기 재무제표 검토 보고 | - | |||
보고안건(3) : '22년 내부회계 설계평가계획 보고 | - | |||
보고안건(4) : 연결단위 내부회계 종료 및 사전운영 보고 | - | |||
제 1호 의안 : 내부회계관리규정, 지침 개정사항 승인의 건 | 가결 | |||
2022.08.05 | 보고안건(1) : 외부감사인의 '22년도 반기 검토 결과 보고 | - | ||
보고안건(2) : '22년 상반기 내부회계 설계평가계획 보고 | - | |||
보고안건(3) : '22년 업무 감사보고 | - | |||
보고안건(4) : 제53기 반기 재무제표 검토 보고 | - | |||
2022.11.04 | 보고안건(1) : 외부감사인의 '22년도 3분기 검토 결과 보고 | - | ||
보고안건(2) : '22년 3분기 내부회계 운영평가계획 보고 | - | |||
보고안건(3) : '22년 업무 감사보고 | - | |||
보고안건(4) : 제53기 3분기 재무제표 검토 보고 | -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최영준(사내이사), 박재완(사외이사), 전미영(사외이사) | 2022.02.08 | 제 1호 의안 :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제 2호 의안 : 사외이사 후보추천의 건 | 가결 | |||
투명경영위원회 | 강성현(사내이사), 이재원(사외이사), 김도성(사외이사) | 2022.02.08. | 제 1호 의안 : 투명경영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제 2호 의안 : 롯데ON 디지털광고 운영대행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제 3호 의안 : 마트 광고대행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김사무엘상현(사내이사), 조상철(사외이사), 김도성(사외이사) | 2022.04.21. | 제 1호 의안 : 투명경영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 [이커머스] 마트 점포 근거리 배송위수탁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제 3호 의안 : [슈퍼] 물류업무 위수탁계약 갱신의 건 | 가결 | |||
2022.05.12. | 제 1호 의안 : [백화점] 백화점 광고대행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 [이커머스] 백화점상품 물류단가 갱신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제 3호 의안 : [이커머스] 김포 온라인센터 물류업무 위수탁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2022.07.07 | 제 1호 의안 : [백화점] 타임빌라스 B부지 공사도급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2022.08.11 | 제 1호 의안 : [백화점] 롯데월드 열병합발전소 주차장화 공사 도급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 [백화점] 롯데몰 송도점 공사 도급비 증액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2022.10.13 | 제 1호 의안 : [백화점] 인천터미널부지 1단계 터미널 이전 공사 도급 계약 체결의 건 | 가결 | ||
보상위원회 | 강성현(사내이사), 전미영(사외이사), 이재원(사외이사) | 2022.01.25 | 제 1호 의안 : 임원 경영성과분배금 결정의 건 | 가결 |
2022.03.08 | 제 1호 의안 : 등기이사 보수한도 결정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 임원보수규정 개정의 건 | 가결 | |||
제 3호 의안 : 임원 보수 결정의 건 | 가결 | |||
정준호(사내이사), 전미영(사외이사), 조상철(사외이사) | 2022.04.21 | 제 1호 의안 : 보상위원회 위원장 선정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 등기이사 개별보수 심의의 건 | 가결 | |||
ESG위원회 | 강성현(사내이사), 전미영(사외이사), 이재원(사외이사) | 2022.03.08 | 보고 안건(1): 쇼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계획 보고 | - |
제 1호 의안: 쇼핑 연간 ESG 추진계획 수립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쇼핑 PPA 추진의 건 | 가결 | |||
강성현(사내이사), 전미영(사외이사), 심수옥(사외이사) | 2022.06.09 | 보고 안건(1): 롯데쇼핑 이해관계자의 ESG 관련 요구사항 | - | |
제 1호 의안: 롯데쇼핑 인권정책 수립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임직원 교육체계 고도화 계획 수립의 건 | 가결 | |||
2022.08.11 | 보고안건(1) : 롯데쇼핑 사업부별 ESG 추진 현황 및 계획 | - | ||
제 1호 의안 : 파트너사 행동규범 및 자가평가표 수립의 건 | 가결 | |||
제 2호 의안 : 롯데쇼핑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의 건 | 가결 | |||
2022.10.13 | 제 1호 의안 : 원재료 조달 정책 수립의 건 | 가결 | ||
보고안건(1) : 정보보호 관리 및 운영 현황 | - | |||
보고안건(2) : 환경성적표지 인증상품 개발 현황 | - | |||
2022.12.08 | 보고안건(1) : 임직원 교육체계 고도화 추진 결과 | - | ||
제 1호 의안 : 글로벌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가입 추진의 건 | 가결 |
※ 2022.02.08, 2022.08.05, 2022.11.04 감사위원회는 모두 보고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감사위원회 위원 전원 출석함.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5 | 11,000 | 393 | 79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4명)를 포함한 금액임.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유상증자 참여 | LOTTE PROPERTIES (HANOI) SINGAPORE PTE. LTD. | 2022-09 | 1,415 | 1.68% |
※ 상기 비율은 2021년 별도 기준 매출액 대비 거래금액의 비율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가. 업계의 현황
지배회사인 롯데쇼핑㈜(이하 "당사")는 1970년 7월 2일 백화점 경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22년 4분기말 현재 총 39개의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는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 시장 및 판매방법의 특징, 사업부문 구분의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경영의 다각화 실태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백화점 사업부문, 할인점 사업부문, 전자제품전문점 사업부문, 슈퍼 사업부문, 홈쇼핑 사업부문, 영화상영업 사업부문, 이커머스 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으로 세분하였습니다.
백화점 사업부문은 롯데쇼핑 백화점 및 해외백화점 별도법인, 할인점 사업부문은 롯데쇼핑 할인점 및 해외할인점 별도법인, 전자제품전문점은 롯데하이마트, 슈퍼 사업부문은 롯데쇼핑 슈퍼 및 씨에스유통, 홈쇼핑 사업부문은 우리홈쇼핑, 영화상영업 사업부문은 롯데컬처웍스, 이커머스 사업부문은 롯데쇼핑 이커머스, 기타 사업부문은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화점 사업부문]
▶ 롯데쇼핑(백화점)
(1) 산업의 특성
백화점은 매장면적의 합계가 3천 제곱 미터 이상이며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대적 판매시설과 소비자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된 점포를 의미합니다. 백화점은 타 유통업종에 비해 의류, 잡화, 가전, 가구, 보석, 식품 등 풍부한 상품 구색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특징을 가집니다. 이와 더불어 식당가, 시네마, 문화센터, 문화홀과 같은 서비스 시설 및 다양한 문화 강좌와 각종 이벤트 행사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등, 도시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백화점들은 경쟁업체 및 다른 유통업태들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수정하여, 매장 고급화/차별화 전략과 온라인 채널 프리미엄화, 복합쇼핑몰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가) 장치산업
백화점 산업은 전통적으로 상권조사, 부지물색, 설계, 건축, 완공, 입점 등의 과정을 통해 신규 출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부지 확보와 건축에는 상당한 자금이 소요됩니다. 이와 같이 초기의 대규모 투자는 시장에 이미 진입한 업체에게는 시장 선점의 이점으로 작용하며, 후발업체에는 대규모 투자자본 소요로 투자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아가 신규진입 업체에게는 상당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나) 규모의 경제
입지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백화점산업은 규모의 경제나 바잉파워, 통합 마케팅과 경쟁업체 출점 등 여러 변수에 대응하여 영업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도 다점포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다점포를 구축한 경우, 납품상품에 대한 구매협상력이 제고될 수 있으며 통합관리 및 통합 마케팅을 통한 인건비, 광고비, 판촉비, 일반관리비 등의 각종 경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 입지산업
백화점은 고객이 내점하여 소비행위가 이루어지는 점포 소매업이기 때문에 입지여건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신규출점 시 상권 별로 인구규모, 인구구성, 소득수준, 소비수준, 소비취향, 교통여건 등이 분석되며 이에 따라 상권의 매력도가 결정됩니다.
이러한 상권산업의 특성상 동일상권 內 경쟁업체의 위치, 컨셉, 매장규모, MD구성, VMD(Visual Merchandising), 인테리어, 마케팅, 서비스, 자본력, 영업노하우, 편의시설, 영업전략 등은 곧바로 해당기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경쟁업체의 신규출점은 상권의 고객집객력을 향상시켜 영업실적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상권분할이나, 경쟁업체로의 고객이탈 등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 현금산업
상품판매는 주로 신용카드 결제와 현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카드 매출은 주로 판매일 이후 2~3일 안에 카드회사로부터 결제되고 있습니다.
(마) 내수경기 산업
소매유통산업은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가구소득 및 소비지출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가구소득 및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소매유통판매액은 일정수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백화점의 경우 경기변동에 탄력적인 패션상품 및 고가 내구소비재 위주의 상품구성으로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양극화에 따라 他 유통업태와의 차별화를 위한 고급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바) 성숙산업
백화점은 신 업태의 등장과 소비양극화에 따라 Concept과 MD가 고객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상품과 서비스의 고급화, 전문화로 타 유통업태와의 차별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상위사들을 중심으로 한 과점시장이 형성되고 있어, 상권 내 Leading Store로의 집중도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백화점은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내수 경기침체 속에 투자를 강화한 전국 네트워크의 메이저 백화점과 마이너 백화점 간 격차가 심화되어 Big3 (롯데, 현대, 신세계)에 의한 집중도가 심화되었으며, 중소형 백화점이 상위기업으로 M&A 됨에 따라 Big3 중심의 다점포 형태로 개편되어 왔습니다. 또한 최근 할인점,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업태간 경쟁이 강화되고 있으나, 백화점은 기존 고객관리 강화와 더불어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새로운 추진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립하며 신성장 동력을 발굴함으로써 시장 규모를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화점 시장규모 추이]
(단위 : 조,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시장규모 | 27.4 | 33.7 | 37.8 |
증가율 | -9.8 | 22.9 | 12.1 |
※ 자료출처 : 통계청 (아울렛 제외)
(3) 경기변동의 특성
백화점, 할인점 등 소매유통산업은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 소득 및 소비지출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백화점의 경우 경기변동에 탄력적인 패션상품 및 고가 내구소비재 위주의 상품구성으로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근 타 유통업태와의 차별화를 위한 고급화 전략과 더불어,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중상층 고객에 대한 마케팅 활동 등으로 경기에 따른 매출변동 폭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가치 중심 소비 트렌드가 대두되면서 절대 가격의 저렴함을 떠나 가치 대비의 합리성이 중시되어, 이에 백화점 업계도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가치중심 마케팅ㆍ서비스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계절적 요인으로는 백화점은 비교적 개별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상품의 판매와 10월~11월에 진행되는 바겐세일, 사은행사 등으로 4분기의 매출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4) 경쟁 요소
백화점의 경쟁력은 입지, 규모, MD구성, 브랜드 인지도, 구매협상력, 양질의 상권 확보에 달려 있습니다. 롯데, 현대, 신세계 Big3의 경우 시장선점을 통해 양질의 상권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리비용의 절감과 대규모 구매를 통한 구매협상력 제고 등 규모의 경제에 따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산업 내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점포 확장도 이들을 중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과점화가 더욱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할인점과 홈쇼핑의 성장세, 해외직구와 E-커머스(버티컬플랫폼) 등 다른 업태와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백화점은 가격소구력이 높은 할인점, 홈쇼핑 등의 성장에 따라 이들과 중복되는 식품, 가정용품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 명품브랜드의 유치, 매장의 고급화, 식품 및 가정 상품군의 프리미엄화 등의 고급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특히 할인점 소비계층과 구분되는 중상위층 고객 및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 등 관계지향형 마케팅(CRM)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케팅 측면 외에도 MD 차별화를 위한 전문 매장 도입,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대형 매장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시장점유율 | 37.3 | 34.2 | 33.8 |
※ 자료 출처 : 통계청(아울렛 제외), 당사자료
※ 당사 매출은 총판매액(임대매장 판매액 포함) 기준
※ 시장 점유율 산출 시 참조하는 통계청 수치에는 아울렛 판매액이 제외되어 당사 시장 점유율 산출 시에도 아울렛 점포를 제외한 수치로 점유율 산출
(5) 해외사업등
당사는 글로벌 초우량 유통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은 국내에서의 확고한 위상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국가를 전략적 진출국가로 선정하여 신규점포 오픈 및 활발한 M&A 활동을 통해 빠른 현지화 전략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2007년 러시아에 해외 1호점을 오픈한 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에도 진출하여 총 9개의 해외점을 오픈한 바 있습니다. 영업환경의 변화를 감안하여 최근 5개 점포를 구조조정하였으며, 2022년 4분기말 기준 중국 청두점을 포함하여 베트남 하노이점과 호치민점 및 인도네시아 롯데몰 자카르타점, 총 4개의 해외점포에서 영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할인점 사업부문]
▶ 롯데쇼핑(할인점)
(1) 산업의 특성
1997년에 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명시된 정의에 따르면, 할인점(대형마트)의 법률적 정의는 용역의 제공장소를 제외한 매장면적의 합계가 3천제곱미터 이상인 점포의 집단으로서 식품, 가전 및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점원의 도움 없이 소비자에게 소매하는 점포의 집단입니다. 할인점은 대량구매, 대량진열, 저마진의 고회전, 셀프서비스 등 생산, 유통, 판매 구조를 합리화시켜 합리적인 소비를 가능하게 하며, 물가안정 및 소비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폭 넓은 상품구색을 통한 One-Stop Shopping의 편리함과 양질의 상품을 저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제조업체와 지방의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다점포화를 통한 현지인력 채용으로 고용창출을 하고 있는 등 소비 시장 및 국내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가) 입지산업
타소매업과 마찬가지로 할인점 역시 입지의 선점 여부가 영업성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초기 투자비용이 커서 초기 선점 및 다점포화를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상권내 경쟁 유통업체의 현황, 출점계획 등을 입지조건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나) 인프라 산업
할인점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해왔고, 최근에는 온라인 비즈니스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꾀하고 있습니다. 온오프 채널 운영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는 물론, 전문적 물류시스템과 하드웨어의 구축,이와 관련된 지속적인 신기술의 검토와 도입이 필수로 대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 규모의 경제
할인점은 저가를 표방하고 있으므로 원가율이 80% 수준이며, 영업면적 9,900㎡ 기준으로 출점비용이 약 600~700억원 가량 소요됩니다. 따라서 투자 초기단계에 금융비용지출이 커 정상영업궤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이익창출이 어려우나 다점포망 확충으로 매출규모가 급등세를 타기 시작하면 단기간내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라) 자금력을 보유한 대형업체의 시장지배 확대
할인점은 초기 출점비용이 크고, 다점포화를 통해 시장지배력이 확대되기 때문에 상당한 자금력이 뒷받침될 수 있는 대기업 위주로 시장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차 다점포화 및 대형화가 가능한 업체만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중소규모의 업체는 도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비즈니스로 사업 구조의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며 이에 필요한 물류,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자원 투자가 필요한 상황으로 대형업체간의 경쟁 구도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할인점 | 디스카운트스토어 | 일상생활 필요 상품(비식품 생활용품 취급)위주 판매 업태 |
슈퍼센터 |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식품류 강화 업태 | |
하이퍼마켓 | 일반적인 슈퍼마켓에 비식품류 강화 초대형 할인점 | |
한정형 | 회원제 도매클럽 | 창고자체 매장 회원제로 운영되는 할인업태 |
아울렛(Outlet) | 제조업체 / 소매점 재고품 초저가 판매 업태 | |
전문할인점 (Category Killer) | 전문화된 특정상품만 판매하는 전문할인점 | |
기업형 슈퍼마켓 | 할인점보다는 작고 슈퍼마켓 보다 큰 300~1000평 |
(마) 합리적 소비자 니즈에 적합
할인점 산업은 2000년대 초반, 경제 위기 이후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행태가 일반화되면서 단기간 내에 높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매년 적극적으로 점포를 출점하면서 양적인 확대에 의한 성장을 지속하였습니다.
그리고, 저가지향 트렌드 및 그간의 소비 경험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구매패턴 정착에 따라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객 지지를 통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유통의 역할을 뛰어 넘어, 상품의 기획과 개발을 주도하여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PB 브랜드를 적극 제안하며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가) 할인점 시장규모 추이
(단위 : 조,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시장규모 | 33.8 | 34.6 | 34.8 |
증가율 | 4.2 | 2.3 | 0.6 |
※ 자료 출처 : 통계청
(나) 할인점 점포수 추이
(단위 : 점,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점포수 | 522 | 519 | 512 |
증가율 | 1.4 | -0.6 | -1.3 |
※ 자료 출처 : 리테일매거진
(3) 경기변동의 특성
할인점은 생필품 위주의 상품구성으로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낮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으며, 소비경기 하강에 따른 저가지향 트렌드 및 합리적인 구매패턴 정착에 따라 경기침체에 대한 영향을 줄이고 있습니다.
(4) 경쟁 요소
최근 IT 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한 온라인·모바일 소비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홈쇼핑 등 다양한 경쟁 플레이어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이에 기존 오프라인 다점포를 기반으로 시장을 이끌어온 할인점 업계도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온라인, 모바일몰의 운영은 물론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여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할인점의 강점인 신선식품 소구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신선 식품 가공센터를 갖추거나,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고객 소비 패턴에 맞춰 사업의 구조를 혁신해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 역시, 과거와 같은 단순 진열을 통한 판매 용도가 아닌 새로운 체험을 제안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효한 연결점을 확보함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제조업과 유통업의 경계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업에 진출하는 기업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할인점은 업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 정보와 내외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생활에 유용한 PB 상품을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PB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예견되고 있는 경기 침체나 소비 심리 저하로 인한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경향 속에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 |
구 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시장점유율 | 21.1 | 19.5 | 19.5 |
※ 자료 출처 : 당사자료 및 타사 추정
※ 3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기준
※ 2020년 : 당사 할인점 111개점(한화역사㈜ 위수탁 운영점포 서울역점 포함)과 VIC마켓 2개점 포함, 당사 가전제외 실적
▶ LOTTE VIETNAM SHOPPING JOINT STOCK COMPANY
(1) 산업의 특성 등
2000년대 중반까지 베트남 투자법상 무역업, 도/소매업은 ‘조건부’ 투자허가 대상으로, 현실적으로 투자허가를 받는 경우는 일부 대형마트에 불과했습니다. 베트남은 2007년 WTO 공식 가입 후 이에 대한 법률 정비를 하였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시장개방은 WTO 가입 직후 베트남 기업과의 합작회사만 설립이 허용되며 출자지분도 49%로 제한하였으나 WTO 가입 1년 후부터 외국인의 51% 지분이 허용되며 100% 단독투자 기업 설립은 베트남의 WTO 가입 3년 후부터 허용되었습니다. 2010년까지는 외국인 100% 단독 투자는 가능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지 법인과의 합작 위주로 진출을 하였으나 2011년부터 외국인100% 단독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외국계 대형마트들의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등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률, 풍부한 젊은층, 도시화, 외국인 투자 유입이 소매산업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소비자들은 가격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저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는 대형마트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급격한 물가상승률 인상이 경제 성장의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는 하나, 가격에 비탄력적인 생필품을 취급하고 있는 대형마트 산업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현대식 유통채널의 비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자들이 쇼핑에서 편의성을 추구함에 따라 전자상거래와 모바일 쇼핑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넷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EC(전자상거래)는 신장중입니다. 향후 베트남 소매업은 시장 구조의 변화, 지불방식의 변화, 새로운 소비자 행동, 활발한 인수합병을 통해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규모 추이]
구 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F) | |
---|---|---|---|---|
인구 | 백만명 | 97 | 98 | 99 |
명목 GDP | 억$ | 2,710 | 3,680 | 4,084 |
※ 자료 출처 : 코트라
(3) 회사의 현황
롯데마트는 2008년 12월,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베트남 호치민 시에 남사이공점을 개점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베트남은 1억명에 육박하는 인구 수, 높은 경제성장률 등으로 다양한 상업군에 매력적인 ASEAN 신흥 시장으로써, 당사는 꾸준히 커지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잠재력을 미리 인지하고 전략적 진출국가의 하나로 본격적인 사업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0년 7월 푸토점을 2012년 동나이점, 다낭점 오픈을 기반으로, 2021년 4월 나짱 골드코스트점을 오픈, 운영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22년 7월 Vinh점을 성공적으로 오픈시켰으며, 2023년 하반기 하노이 몰 떠이호 점을 성공적으로 런칭 및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법인 점포수 현황]
(단위 : 점) |
구 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점포수 | 14 | 14 | 15 |
증 감 | - | - | +1 |
▶ PT. LOTTE SHOPPING INDONESIA/PT. LOTTE MART INDONESIA
(1) 산업의 특성 등
인도네시아는 "유통구조의 민족화"를 지켜가며 재래시장 중심 유통구조를 지켜왔으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외국자본 유통회사들의 진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부족한 국내 자본구조를 외국으로부터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정부정책의 결과로써, 대형할인점은 외국자본 중심으로 약 10년간 급속하게 성장해왔습니다. 또한 90년대 후반, 00년대 후반 경제위기 이후, 인도네시아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이는 저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는 Hypermarket 확장에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등
인도네시아 유통시장은 2억 7천만명의 풍부한 인구 규모, 안정적인 높은 경제성장(연평균 5.1%), 소득 수준 향상(생산가능인구 비율 71%)를 기반으로 견실하게 확대 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전통시장이 전체 유통시장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지만, 2015년 이후 현대적 유통시장은 연평균 약 8.7%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편의점 및 온라인(이커머스) 시장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MZ세대 중심으로 대도시 권역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도시권은 CVS 및 대형쇼핑몰 확장에 따라, 기존 중/소형 Mall에 입점해 있는 대형마트는 서서히 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나, 중산층 및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층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는 수입식품, 클린푸드, 건강/웰니스, 서구식 밀키트 등을 중심으로 빠른 상품 및 매장 업그레이드 등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장규모 추이]
구 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F) | |
---|---|---|---|---|
인구 | 백만명 | 270 | 272 | 272 |
명목 GDP | 억$ | 10,596 | 11,868 | 12,893 |
※ 자료 출처 : 코트라
(3) 회사의 현황
롯데마트는 2008년 인도네시아 마크로 19개점을 인수하며,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시장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2010년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매 대형마트 20호점인 간다리아시티점, 10월에 21호점인 라뚜 플라자점을 연이어 오픈하면서 적극적 자가점진출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도 ·소매점을 지속 출점하여, 2022년 말 기준 인도네시아 50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진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매형 매장과, 현지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한 한국식 소매형 매장을 함께 운영하며, 적극적 출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법인 점포수 현황]
(단위 : 점) |
구 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점포수 | 49 | 49 | 50 |
증감 | -1 | - | +1 |
[전자제품 사업부문]
▶ 롯데하이마트
(1) 산업의 특성
전자제품 전문점은 전자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유통업태로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와 같은 '카테고리킬러(Category Killer)'형 전문점과 삼성전자판매, 하이프라자와 같은 직영점, 그 밖에 집단상가와 대리점 등이 있습니다. 카테고리킬러란 1980년대 초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완구용품, 스포츠용품, 전자제품 등 특정품목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소매형태를 일컫습니다. 카테고리킬러형 전문점은 전자제품을 대량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전자제품 전문점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입니다. 인구, 소득수준, 교통여건, 경쟁상황 등의 상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점해야 합니다. 또한, 백화점, 할인점에 비해 규모가 작고, 투자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을 활용한 점포의 신축적인 '빌드 앤 스크랩(Build & Scrap)'은 기존점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다른 유통업과 마찬가지로 전자제품 전문점도 '규모의 경제' 실현이 핵심적인 경쟁력입니다. 특히 당사와 같은 카테고리킬러형 전자제품 전문점은 전국적인 점포망을 기반으로 전략적 품목을 집중적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물류/IT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품 매입, 영업, 경영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영업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전자제품의 판매는 계절적인 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6~8월에는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여름 계절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11~12월에는 김치냉장고 및 난방용품 판매가 늘어납니다. 따라서 예년에 비하여 무더위 기간이 길어지거나 배추 값이 하락하여 김장하는 가정이 증가하면 관련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수 있으며, 반대로 예년에 비하여 무더위 날씨가 늦게 시작하여 더운 기간이 짧아지거나 또는 배추 값이 폭등하여 김장을 담그는 가정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계절 상품의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여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역시 전자제품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어 소비 심리가 개선되고, 택지 개발 및 신규 아파트 공급이 확대되면 이사 수요가 늘어나 전자제품의 신규 구입이나 교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이 침체되어 있을 때에는 이사 수요가 줄어들어 전자제품 판매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제품의 판매는 사회문화적 변화를 비롯하여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환경 변화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화되면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환경 관련 제품들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맞벌이 가구의 증가, 일과 삶의 균형 중시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가사노동 시간과 강도를 최대한 줄이려는 젊은 세대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식기세척기와 로봇청소기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온라인 유통채널의 성장은 지역과 제품군을 불문하고 전세계적인 추세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업체 위주 온라인 쇼핑시장의 성장이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기존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들 또한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온라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온라인 시장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인프라 개선 및 온라인전용 물류센터 구축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온라인채널을 확대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 경기변동의 특성
전자제품 전문점의 주요 취급상품인 전자제품은 전통적으로 생활의 편리성을 증진시키는 전형적인 내구재이며, 비교적 경기 변동에 민감한 편이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하지만 1인당 GDP의 증가, 신제품 출시 주기 및 교체 주기의 단축으로 경기 변동의 영향이 줄어들었습니다.
(3) 주요 제품의 현황
국내 전자제품 시장은 품목에 따라 '백색 및 생활/주방가전 품목'과 '영상 및 IT가전 품목'으로 구분됩니다.
'백색 및 생활/주방가전 품목'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이 포함되며 대용량ㆍ프리미엄화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상 및 IT가전 품목'에는 TV, PC,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등이 포함됩니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와 각종 스마트 액세서리 제품의 품목수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어 시장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냉장고, 세탁기를 포함한 백색가전 시장은 성숙기 시장으로 기존의 교체구매 혹은 와인냉장고, 소형 세탁기 등 기능성 제품의 추가 구매 위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냉장고 시장은 식음창고화 트렌드로 인하여 대용량 냉장고의 교체수요가 증가하였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와인냉장고, 미니냉장고 등 세컨드 냉장고의 판매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김치냉장고가 단순 김치 저장의 역할에서 벗어나 보조 냉장고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뚜껑형에서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로의 교체수요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시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의류 건조기와 의류 관리기의 신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향후 교체 수요가 발생하여 매출 견인의 역할이 예상되며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그 필요성이 인식된다면 김치냉장고와 같이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에어컨 시장의 가구 보급률은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구매 트렌드 상 벽걸이형이나 스탠드형 단독 구입보다는 멀티형 구매가 다수를 차지함에 따라 판매 단가 또한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여름 성수기에만 집중됐던 에어컨 구매수요가 예약구입 등으로 인해 연중 분산됨에 따라 비성수기에도 에어컨 매출신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이 악화되어 창문을 열고 지내지 못하는 환경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실내온도가 상승하면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횟수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역시 에어컨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생활/주방가전은 외부환경의 변화와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공기청정기, 청소기, 전기레인지를 포함한 소형가전의 경우 비교적 교체주기가 짧고 시장 트렌드에 민감한 특성을 보이는데,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황사, 미세먼지, 발암물질 등 유해요소 억제에 크게 관심을 가지면서 건강을 고려한 소형가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가정에 2대 이상을 설치하거나, 공기청정 효능이 좋고 청정 면적이 큰 제품 하나를 사용하려는 경향으로 인해 고성능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판매 단가 또한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아직 매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자제품이 대부분의 가정에 보급된 성숙기 시장에서 보급률이 미미한 소형가전은 외부 영향 및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TV품목은 동영상 스트리밍 컨텐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대형화면 TV와 OLED/QLED 등 고화질 TV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여 교체수요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한편, IT 시장은 백색 대형가전 대비 교체수요가 짧기 때문에 주기적인 교체수요가 발생되고 있으며 주요 제조사들도 신규모델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상용화, 폴더블폰 출시 등 시장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소비자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화 이후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등 모바일 악세서리 제품 출시가 크게 증가하는 등 다양하고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시장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비자 수요가 개성화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반영하는 커스터마이징 구매가 가능한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가전의 기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가전을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식하여 가구와 비슷한 색상이나 컬러풀한 색상, 혹은 새롭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전제품이 출시되면서 가전시장이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가전과 함께 기존 가전제품에서 세분화 및 특화된 기능을 가진 신제품이 지속 출시됨에 따라 성숙기에 접어든 가전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전자제품의 가구 당 보급 대수가 1대 이상 또는 이에 근접함에도 불구하고 가전제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 또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요 기기의 평균 사용 년수가 10년 이하인 점을 고려해본다면, 교체 수요가 가전제품 시장의 성장에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국내 전자제품 판매액 추이
(단위:조원)
구 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p) |
가전제품 | 25.1 | 24.9 | 29.4 | 32.1 | 30.5 |
컴퓨터 및 통신기기 | 20.2 | 19.8 | 19.4 | 19.8 | 18.9 |
합계 | 45.3 | 44.8 | 48.8 | 51.8 | 49.4 |
출처 : 통계청, 상품군 판매액 기준 (2022년 판매액은 '23/2/15일 기준 통계청 잠정치 입니다)
(4) 경쟁요소
전자제품 전문점의 주요 경쟁요소는 전국적인 점포망, 상품구성, 재고관리 및 물류시스템 입니다.
점포의 접근성과 규모는 소비자가 전자제품 소매업체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결정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집에서 차로 최소 10~15분 이동하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점포가 위치해야 하며, 편리한 주차공간, 넓은 매장 규모 등 쾌적한 쇼핑 환경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전국 곳곳에 있는 가까운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국내외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시연해보고 구매 가능한 것은 롯데하이마트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상품 구성 측면에서는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해야 소비자가 비교,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전자제품 전문점은 크게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와 같이 다양한 브랜드를 판매하는 카테고리 킬러형 전문점과 삼성전자의 삼성전자판매, LG전자의 하이프라자와 같이 자사의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제조사 직영점이 있습니다. 제조사 직영점의 경우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는 반면, 카테고리킬러형 전문점인 당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및 국내 중소형 브랜드와 해외브랜드 제품 및 자체 PB인 하이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므로 소비자의 비교 구매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몰을 운영하여 채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배송 및 설치 등으로 인하여 기존에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기 꺼려졌던 높은 단가의 백색가전도 전자제품 전문점 브랜드 인지도 No.1인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구매함으로써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상품 매입 및 재고 관리는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신규 모델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수요 예측은 판매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재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들과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전산 데이터 베이스를 공유하여 재고 현황 파악 및 원활한 물량 공급을 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기타 중소형 제조사와는 자동발주시스템을 운영하여 각 지점이 보유하고 있는 소형 제품의 재고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유통업체들은 치열한 배송경쟁을 통해 각 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는 배송뿐 아니라 설치 서비스가 매우 중요합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포함 전국 14개 물류 센터를 기반으로 한 탄탄하게 갖춰진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희망일 배송 설치, 당일 배송 설치, 2시간 배송(스마트퀵) 등을 시행하여 고객서비스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슈퍼 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슈퍼마켓은 근거리 지역 상권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유통업태입니다. 슈퍼마켓은 근접성과 편리함을 강점으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셀프 서비스 방법으로 제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과거에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개인슈퍼마켓이 사라지고, 생산성이 높은 기업형슈퍼마켓이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하며 전체 슈퍼마켓 시장은 매출액, 고용 측면에서 개선되었으며 생산성도 높아졌습니다. 정부의 의무휴무제, 영업시간 단축 등 규제 강화로
성장성이 더딘 상황이지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급화 전략, PB상품 강화, 온라인 소비 시장 확대 등 다방면으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장규모 추이]
(단위: 조원,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시장규모 | 46.5 | 45.4 | 45.8 |
증가율 | 5.2 | -2.2 | 0.8 |
※ 자료 출처: 통계청 "서비스업 동향조사" 슈퍼마켓 및 잡화점 매출액
(3) 경기변동의 특성
신선식품 등 식품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고, 비식품류는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기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 비식품류의 경우, 저가지향 트렌드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 등
전체 슈퍼마켓 시장규모는 확대되었으나 기업형 슈퍼마켓은 정부의 규제 강화로 전체 시장보다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불황에 따른 내수소비 부진, 의무휴무제,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영업력이 위축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기업형 슈퍼업계는 출점규제에 대해 점포개발의 다각화, 점포 리뉴얼 등을 통해 꾸준한 출점 및 개발전략을 강화하고 합리적 소비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 등 매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제에 대한 대응으로 점포 운영효율 개선, 절감을 통한 비용 최소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 경쟁요소
온라인, 모바일 소비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 배송 전용 업체 등 다양한 경쟁 업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상권 맞춤형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을 통해 상품 Contents 수용력 강화, 생활 밀착형 근거리 온라인 배송 확대, 매장 내 이종업종 협업(테넌트) 등을 통해 고객 점유율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 정보와 내외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생활에 유용한 PB 상품을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신상품을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나 소비 심리 저하로 인한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경향 속에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시장점유율 | 39.2 | 36.7 | 33.3 |
※ 자료 출처: 당사 자료 및 타사 추정 기준
※ 산정 기준: Big SSM 3사(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GS슈퍼마켓) 공시 기준 매출 추정
[홈쇼핑 사업부문]
▶ 우리홈쇼핑
(1) 산업의 특성
(가) TV 홈쇼핑
TV홈쇼핑 사업은 TV 매체를 통해 상품의 특성과 정보를 시청자에게 자세하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입니다. 전화, PC/모바일로 주문을 받아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배송합니다. 사업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상품 기획, 체계적인 고객 데이터 관리,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와 콘텐츠 제공이 필수적입니다.
한국 방송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TV홈쇼핑은 현재 당사와 CJ온스타일, GS SHOP, 현대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의 총 7개사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나) 인터넷쇼핑몰
인터넷쇼핑몰 사업은 PC/모바일을 통해 상품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TV방송, 인터넷, 카탈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다양한 상품정보를 얻고 가격비교를 할 수 있으며,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한 점이 강점입니다. 지속적인 기술발전과 가속화된 소비패턴 변화로 취급상품이 패션·리빙부터 신선식품까지 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을 사용하는 연령대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욱 중요해진 사업영역입니다.
(다) One TV 사업
상품판매형 데이터홈쇼핑(T커머스)사업은 디지털방송플랫폼을 기반으로, TV를 통한 상품검색과 구매를 지원하는 디지털 방송 채널입니다. 고객이 방송화면 내 다수의 상품판매 VOD를 보고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양방향성을 갖고 있습니다. 데이터방송은 TV홈쇼핑보다 상품구색이 더 다양하고, 방송시간의 제한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해마다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다양한 상품과 컨텐츠,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셀러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멀티 채널 홍보 효과를 제공합니다. 현재 당사를 비롯한 홈쇼핑 5개사와 케이티알파 등 비홈쇼핑 5개사를 포함해 총 10개사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가) TV 홈쇼핑
TV홈쇼핑 시장은 케이블TV 가입 가구수의 증가와 함께 비약적인 성장의 시기를 거쳐, 가입 가구수의 정체와 함께 시장의 정체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차별화된 상품구색 및 배송/사후관리 등의 고객서비스 강화 노력을 통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T커머스와 라이브커머스 고성장에 따른 소비분산과 OTT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른 시청률의 감소, 송출수수료의 지속적인 증가와 경쟁 심화로 인해 성장을 위협받고 있지만, 단독ㆍPB상품 개발 및 콘텐츠 차별화, 수익다각화를 통해 매출 외형을 확대하고 영업이익율을 제고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TV홈쇼핑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았으며, 우리홈쇼핑은 TV홈쇼핑을 통하여 2022년 누계 총매출 기준 34,017억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나)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몰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과 함께 편리함이라는 강점으로 소매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쇼핑은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함께 고성장을 지속 하고 있으며, 사업자간 경쟁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특수가 있던 2021년의 기저효과와 엔데믹에 따른 리오프닝으로 소비자들의 외부활동 증가, e커머스 상위 업체들의 공격적인 사업확장 등 경쟁심화에 따라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우리홈쇼핑은 인터넷 쇼핑몰 및 모바일을 통하여 2022년 누계 총매출 기준 13,980억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우리홈쇼핑은 모바일 앱으로 유입된 고객이 실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결제수단 간소화, 모바일 앱내 이벤트 확대, 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인터넷 쇼핑의 내부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다) One TV 사업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라 고화질의 상품정보 제공이 가능해졌고, 디지털 방송의 양방향성을 활용한 T커머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5년 런칭한 OneTV 사업은 인프라 확장 및 자율제작환경조성 및 상품, 업체 수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컨텐츠 품질관리 및 사용 편의성 개선을 통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홈쇼핑은 OneTV 사업을 통하여 2022년 누계 총매출 기준 7,640억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차별화된 OneTV 고객맞춤 상품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우수상품의 판로를 확대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구매 기회와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TV홈쇼핑사업은 경기상황 변동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소비심리 및 수요 변화에 따라 적절한 상품 구성의 변화로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021년 홈쇼핑 업계는 다소 정체된 실적을 보였는데, 이는 COVID-19 확산으로 특수가 있었던 전년에 비해 소비자들의 외부활동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2022년도는 데이터 홈쇼핑인 T커머스 시장의 성장이 전체 업계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지만, 방송 송출수수료가 지속적으로 인상됨에 따라 TV홈쇼핑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홈쇼핑 업계는 자사 모바일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예능ㆍ드라마 등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시장여건
2015년 공영쇼핑의 개국 이후, 현재 홈쇼핑 시장에는 7개 TV홈쇼핑 채널과 10개 T커머스 채널, 총 17개 채널이 운영되고 있어 채널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시장규모 및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백억원, %) |
구 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시장규모 | 473 | 479 | 477 |
우리홈쇼핑 | 108 | 110 | 108 |
시장점유율 | 22.7% | 23.0% | 22.6% |
※ 상기자료는 시장 점유율 예측을 위해 공시자료를 참고한 자료입니다.
※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을 제외한 4개사 기준 자료입니다.
[우리홈쇼핑 매출액 추이]
(단위 : 백억원) |
구 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총매출 | 521 | 544 | 560 |
취급고 | 453 | 474 | 489 |
(5) 경쟁우위 요소
(가) TV홈쇼핑
고객의 합리적 소비 성향에 맞춘 신상품의 개발, 신규 브랜드 론칭, 상품 고급화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가 프리미엄 상품 확대로 고급화하고, 직매입·PB 강화로 고이익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선스 및 단독 상품, 대형 행사를 통해 롯데홈쇼핑만의 차별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디지털휴먼, 미디어월, AR/VR 기술을 적용한 Fun&Information 방송을 제작하였으며, 랜선뷰티, 부자의 골프 등 영상 콘텐츠커머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였습니다.
(나) 인터넷쇼핑
2018년 3월 기존에 운영하던 3가지 APP(롯데홈쇼핑, OneTV, 바로TV)을 통합하였고, 2019년에는 롯데 그룹차원의 통합APP 「롯데ON」 을 오픈하여 유통계열사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아이몰 및 모바일앱의 UI·UX를 개편하고, 속도를 향상시켜 고객 사용성 및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MZ PB 상품 및 eTV 전용상품의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하고, 방송제작역량에서의 강점을 활용하여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를 성장시켜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선점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 OneTV 사업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 원하는 상품’이라는 슬로건으로 2015년 OneTV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이후 OneTV는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현재는 당사 매출을 견인하는 중요한 채널이 되었습니다. 기존 채널과 차별화된 OneTV 고객 맞춤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고, 전용 스튜디오를 신설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Live·OneTV 통합 상품운영을 통해 채널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방송화면 UX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습니다.
(라) 신사업
당사의 역량과 그룹 시너지를 활용하여 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중심의 뉴미디어 생태계가 확대되고, 커뮤니티형 패션 플랫폼이 시장을 선도하는 변화에 발맞춰 신사업 진출 및 성장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v커머스 플랫폼 「wyd」,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 「iTOO」는 론칭 이후 도합 100만명 이상의 회원수를 달성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캐릭터인 벨리곰 판매채널을 확대·다양화하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팬덤 기반의 캐릭터 사업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업계 최초로 NFT 매장을 론칭하고, 메타라이브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등 사업모델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화상영업 사업부문]
▶ 롯데컬처웍스
(1) 산업의 특성
영화 시장의 성장에 따라 상영관은 단순한 영화상영에 그치지 않고 쇼핑, 오락, 레져등의 종합 Entertainment Platform의 기능을 갖춘 멀티플렉스로 변화했습니다. 다른 여가 수단 대비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아 경기변동 및 불황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대신, 상영하는 영화의 인지도 및 선호도에 따라 관객 수 변동이 생깁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22년 한국 영화산업은 코로나19의 기저효과 및 개봉을 연기했던 작품들의 개봉에 따라 극장 관객 수가 1억 1,280만 명으로 지난해 6,053만 명 대비 86.4% 증가하였고, 극장 매출은 지난해 5,845억원 대비 5,757억원 증가하여 1조 1,60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시장규모 추이]
(단위: 만명,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시장규모 | 5,952 | 6,053 | 11,280 |
증가율 | -73.7 | 1.7 | 86.4 |
※ 자료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정책연구원
※ 산정 기준: 총 관객수
(3) 경기변동의 특성
국내 영화산업은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는 높지 않은 수준으로 안정적인 시장규모를 유지해왔습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국내외 대작 영화 개봉 연기, 상영관 내 음식물 섭취 불가 규제 등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4) 경쟁 요소
멀티플렉스 4사 별 작품 단독 개봉, 통신사/카드사 제휴 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부터 통신사 SKT, KT 와 무료 영화 예매 혜택에 대해 단독 제휴를 맺었습니다.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시장점유율 | 29.2 | 32.8 | 34.4 |
※ 자료 출처: 당사 내부 자료 및 전국입장객 수치
※ 산정 기준: 직영관 및 제휴관 입장객 합계
[이커머스 사업부문]
▶ 롯데쇼핑(이커머스)
(1) 산업의 특성
e커머스(전자상거래)는 인터넷 웹사이트상에 구축된 가상의 상점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사고 파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고객들은 PC나 모바일기기를 통해 쉽게 상품 정보를 검색하고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품 가격 경쟁력은 지금의 온라인시장을 성장시킨 원동력이며 결제시스템의 간편화, 빠른 배송을 비롯한 여러 특화된 서비스는 빠르게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 기기(스마트폰,태블릿등)의 확산으로 PC에서 모바일쇼핑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Big Data, 챗봇, 개인화추천 등의 신기술들을 앞다투어 도입하여 사업에 적용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려는 동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온라인쇼핑 산업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매년 시장규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인터넷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간 상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형태), 소셜커머스(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인터넷 쇼핑몰의 출연으로 온라인쇼핑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모바일쇼핑은 매년 거래액이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모바일쇼핑을 포함한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 되며, 시장 내 많은 사업자가 존재하는 만큼 상품, 배송, 서비스 등 온라인쇼핑 전반에 걸친 사업자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커머스 시장규모 추이]
(단위 : 조원, %) |
구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시장규모 | 135 | 161 | 187 |
증가율 | 18.4 | 19.7 | 18.9 |
※ 자료 출처 :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
(3) 경기변동의 특성
국내 온라인쇼핑사들 대부분이 내수 기반이며 내수 경기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을 보유한 오프라인 유통사에 비해 경기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빠릅니다.
(4) 경쟁 요소
당사는 당사의 강점인 엄선된 브랜드와 상품 중심의 상품 차별화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별화된 상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제안하고자 큐레이션 등이 접목된 차별화된 매장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 사이트의 UX개선을 통한 쇼핑 편의성 증대, 개인화된 상품 제안, 데이터에 기반한 영업 활동 분석 및 판매 활동의 전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빅데이터, 챗봇, 개인화추천 등의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상호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이브커머스를 런칭하여 고객 편의성 증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룹 내 7개 온라인 쇼핑몰을 한 번의 로그인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롯데ON을 오픈('19년 3월) 하였고, 2020년 4월 그룹 온라인을 통합한 통합앱 '롯데ON'을 오픈하여, 그룹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타 사업부문]
▶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1) 산업의 특성
기존 상업용 부동산의 유동화는 사모펀드 위주의 시장이었으나, 정부의 부동산 공모시장 활성화정책과 대형 상장리츠의 출현 등으로 리츠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면서 일반투자자들의 리츠 투자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도 보유부동산의 유동화 등 전략적 관점에서 리츠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공모형 상장리츠시장은 양적, 질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리츠가 투자 중인 총자산 규모(AUM)는 국민연금이 투자를 개시한 2006년 이후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2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자산의 연평균 성장률은 28.6%에 달합니다. 상장리츠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리츠 수는 총 21개이며, 시가총액은 7조 1,294억원 수준입니다. (2022년 12월말 기준)
[시장규모 추이]
(단위: 조원, %)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시장규모 | 61 | 76 | 88 |
증가율 | 19.7 | 23.3 | 16.0 |
※ 자료 출처: 리츠정보시스템
※ 산정 기준: 리츠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상장 및 비상장리츠가 보유한 자산총계 기준
(3) 경기변동의 특성
부동산은 비교적 장기전망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며, 거래완료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되므로, 환율이나 주식시장과 비교해, 그 흐름이 즉각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세금, 대출 등) 및 금리변동에 따라, 부동산 전체 시장(주거용, 상업용)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경쟁 요소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시장 추세에 따라, 자산운용사(AMC) 및 리츠 설립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업용부동산 거래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자산가격의 상승, 수익률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지주회사(Holding Company)란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회사의 사업내용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지주회사는 사업활동을 하지 않고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순수지주회사와 직접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는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주회사 설립은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자율경영 및 합리적인 성과평가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 확립과 경영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경영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2월 말 현재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유통업체를 자회사로 둔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를 순수지주회사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준일 : | 2022년 12월 31일 | ) | (단위 : %, 천 USD) |
지주회사명 | 출자 현황 | 지분율(*1) | 투자주식 | 영위업종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2) | PT. LOTTE SHOPPING AVENUE INDONESIA | 99.5 | - | 유통(백화점) |
LOTTE SHOPPING PLAZA VIETNAM CO.,LTD | 100.0 | 28,250 | 유통(백화점) | |
Lotte Shopping India Private Limited | 90.0 | 15 | 유통(백화점) | |
PT. LOTTE SHOPPING INDONESIA | 80.0 | 175,130 | 유통(마트) | |
PT. LOTTE MART INDONESIA | 61.0 | - | 유통(마트) | |
LOTTE VIETNAM SHOPPING JOINT STOCK COMPANY | 100.0 | 91,340 | 유통(마트) | |
LOTTEMART C&C INDIA PRIVATE LIMITED | 100.0 | 225 | 유통(마트) | |
LOTTE E-COMMERCE VIETNAM CO., LTD. | 100.0 | 3,093 | 유통(전자상거래) |
(*1) 종속회사로 분류되는 회사만 기재하였습니다.(지분율 50% 초과)
(*2) Singapore FRS에 의거 별도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 롯데수원역쇼핑타운
2005년 3월 16일 법인 설립을 하여, 2012년 1월 3일 롯데몰 수원에 대한 건축허가를
득하고, 2014년 11월 21일 사용승인을 받아서, 2014년 11월 27일 롯데몰 수원을 개점, 현재는 롯데몰 수원을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 롯데울산개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2016년 2월 설립되었으며, 8월 사업추진을 위한 부지매입을 완료 했습니다. 2018년 1월 건축허가를 득하였으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발계획 변경을 진행하여 2020년 1월 울산시 변경고시를 완료 하였습니다. 이후 울산역 이용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해 사업부지내 대체주차장 조성 및 단계별 개발 사업으로 2021년 4월 2차 변경고시를 완료 이후 변경 인허가(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경관심의)를 완료하였습니다.
▶ 롯데인천타운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 부지매입을 2020년 3월 완료하고, 2020년 10월 체결한 공동개발협약서에 따라 공동사업자인 제이앤디개발㈜과 부지개발을
위한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2021년 4월 인천시에 도시계획 제안서를 제출했고 2022 년 1월 3일 최종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됐습니다. 현재 경관심의를 완료하였고,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받기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 롯데지에프알
2003년 3월 법인 설립 후 2010년 12월 롯데쇼핑㈜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2018년 6월에 롯데쇼핑㈜로 부터 GF 사업부문을 영업 양수하여 현재 나이스클랍, 겐조, 빔바이롤라 등 총 8개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LOTTE HOTEL & RETAIL VIETNAM PTE. LTD. /
HAI THANH - LOTTE COMPANY LIMITED
LOTTE HOTEL & RETAIL VIETNAM PTE. LTD.는 2011년 1월 베트남 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한 지주회사로 호텔 40.0%, 쇼핑 홀딩스(싱가폴) 40.0%, 쇼핑 20% 비율로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Lotte Holdings Hong Kong Limited는 2012년 10월 LOTTE HOTEL & RETAIL VIETNAM PTE. LTD.에서 인수하여, 2022년 12월 31일 현재 HAI THANH - LOTTE COMPANY LIMITED를 70% 소유하고 있는 순수 지주회사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HAI THANH - LOTTE COMPANY LIMITED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롯데호텔 사이공'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법인으로 Lotte Holdings Hong Kong Limited에서 70%, Hai Thanh Co.에서 30% 합작투자하여 설립되었습니다.
▶ Lotte Properties (Chengdu) Limited /
LOTTE PROPERTIES (CHENGDU) HK LIMITED
LOTTE PROPERTIES (CHENGDU) HK LIMITED는 2009년 10월 청두 반성강 프로젝트 복합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롯데쇼핑㈜ 73.5%, ㈜호텔롯데 16.2%, 롯데역사㈜ 5.3%, 롯데자산개발㈜ 5.0% 투자로 197백만$ 자본금으로 설립된 LOTTE PROPERTIES (CHENGDU) HK LIMITED가 100% 출자하여 2012년 5월 31일 설립된 청두 현지법인 Lotte Properties (Chengdu) Limited는 청두 반성강 지역 부지 23,678평을 매입하여 주거 11,626평, 상업 12,052평의 연면적 규모의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 7월 아파트 1,428세대 분양 완료되습니다.
▶ LOTTE PROPERTIES (HANOI) SINGAPORE PTE. LTD./
LOTTE PROPERTIES HANOI CO., LTD.
LOTTE PROPERTIES (HANOI) SINGAPORE PTE. LTD.는 2016년 2월 12일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LOTTE PROPERTIES (HANOI) SINGAPORE PTE. LTD.가 100% 출자하여 2016년 11월 24일 설립된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 LOTTE PROPERTIES HANOI CO., LTD.는 하노이시 떠이호구지역 부지 22,206평의 토지사용권을 획득하였으며 현재 연면적 107,060평의 그룹 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개발중 입니다. 계열사간 시너지를 활용하여 쇼핑몰, 마트, 아쿠아리움, 호텔, S/R, 오피스 등을 포함한 베트남 랜드마크 복합시설로써 2023년 오픈 예정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 롯데쇼핑(백화점)
(1) 영업의 개황
롯데백화점은 현재 롯데쇼핑 주식회사 소유의 백화점 30개점, 해외 4개점 및 경영관리계약을 통해 수탁운영하고 있는 2개점(영등포점, 대구점)과 아울렛 22개점, 쇼핑몰/피트인 6개점(위수탁 운영점 포함) 등 총 64개점이 영업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명품전문점인 AVENUEL을 소공동 본점에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AVENUEL은 최상위 고객층을 타겟으로, 글로벌 유명 명품 브랜드 상품들을 판매하는 최고급 명품 전문점입니다. 서울 도심의 최고 입지인 명동에 위치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은 AVENUEL, 영플라자, 롯데시네마 및 롯데호텔 등과 함께 복합쇼핑공간인 롯데타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의 또 다른 핵심상권인 잠실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AVENUEL 월드타워점, 전문점, 할인점, 호텔 및 국내 최대의 실내 놀이시설인 롯데월드 및 아이스링크와 함께 복합 문화, 레저 쇼핑공간을 이루고 있으며, 부산/경상 지역에 위치한 부산본점과 울산점도 호텔과 함께 대형 복합 위락시설 단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 12월 29일 기존 롯데자산개발의 쇼핑몰 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2021년 2월 1일부 쇼핑몰 롯데월드몰점, 롯데몰김포공항점, 롯데몰수원점, 롯데몰은평점, 롯데몰수지점, 피트인산본점 6개점을 추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백화점과 쇼핑몰의 장점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려고 하고 있고,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쇼핑몰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고객에게 좀 더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새로운 모델의 복합 쇼핑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사업부의 매출은 상품매출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기타영업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중 임대료 수입은 백화점 거래형태 중 임대갑, 임대을 유형의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백화점/아울렛
롯데백화점은 임팩트 있는 신규 출점을 통해 트렌디하고 럭셔리한 백화점으로 리브랜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오픈한 동탄점은 2014년 수원점 이후 7년만에 새로 오픈한 점포로 넓은 동선과 높은 층고,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보이드, 채광 천정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였으며 백화점 최초로 야외 스트리트몰과 결합한 구조로 설계하였습니다. 미디어월 구현, 아트월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등 단순 쇼핑 시설을 넘어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갤러리형 백화점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컨셉의 럭셔리 매장을 포함해 유명 F&B와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가 결합한 체험형 다이닝, 무재고 O4O 매장,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갤러리 카페 등 다양한 New포맷의 매장을 도입하여 고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동탄점에 이어 2021년 9월에 신규 오픈한 타임빌라스는 “시간도 잠시 쉬어가는 곳” 이라는 뜻을 담아, 기존에 지역을 활용한 점포명을 탈피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담은 새로운 네이밍을 하였습니다. 타임빌라스는 경험과 휴양을 접목한 자연 일체 파크형 점포로, 바라산 휴양림 속 힐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잔디 광장과 백운호수 view 를 활용한 테라스 다이닝 등 천혜의 자연 입지 장점을 극대화하였으며 기존 교외형 점포의 기후변화에 취약한 건축 구조를 개폐식 천장, 폴딩 도어를 활용하여 개선한 하이브리드형 매장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야외에 시그니처 공간인 글라스 빌리지 10개동을 구성하여 스케이트보드 체험관, 친환경 농장 카페, 골프 플래그십스토어 등 차별화된 컨텐츠를 유치하였고 오픈 후 지속적으로 수도권 남부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이슈화가 되고 있습니다.
(나) 해외사업 등
해외사업은 기존 진출점포의 내실화를 다지면서 동시에 신규 출점을 병행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2022년 12월 말 현재 중국 1개, 베트남 2개, 인도네시아 1개로 총 4개의 해외점포를 운영 중입니다. 2013년 6월 인도네시아 1호점인 롯데쇼핑 에비뉴를 자카르타에, 8월 청두 환구중심점을 중국에 오픈하였고, 2014년 9월 롯데센터 하노이점, 2015년 3월 다이아몬드 플라자점을 베트남에 오픈하였습니다. 기존 점포들은 입점 브랜드 레벨업 및 운영 비용 효율화를 통한 체질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동남아지역 중심으로 신규 부지 확보를 통한 출점을 추진 중입니다.
(3) 조직도
백화점 사업부 조직도 |
[할인점 사업부문]
▶ 롯데쇼핑(할인점)
(1) 영업개황
롯데마트는 '마그넷'이라는 브랜드로 1998년 4월 최초의 할인점인 강변점을 개점한 이래, 지속 출점하여 2022년 4분기말 현재 112개점(Hypermarket 106개점(위수탁 운영점포 서울역점 포함), 창고형 매장 6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소비행태변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체해 나가기 위해 기존 매장의 전면 리뉴얼을 통해 생활제안형 마트로 단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점 기반 온라인 사업 강화
2020년 4월, 디지털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한 온/오프 통합 미래형 매장인 "스마트 스토어(Smart Store)"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유통업계 최초로 고객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하면 준비까지 30분, 최단 1시간내 배송되는 "바로배송"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오픈 후 주문건수가 160% 증가하는 등 옴니채널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계산대를 이용하지않아도 "롯데마트Go" App을 활용해 자체적인 상품 스캔과 간편결제가 가능한 '스캔앤고'서비스를 비롯해 각종 상품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가능한 '차세대 전자가격표' 설치 등 미래형 소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2022년 4분기말 현재 스마트 스토어 8개점을 운영중이며, 매장 후방의 패킹 자동화설비를 장착 배송 Capa를 향상하는 형태의 세미다크스토어를 현재 총 17개점에서 운영 중입니다.
(나) 주유소 사업
롯데마트는 2009년 5월 롯데마트 구미점에 "행복드림주유소"를 OPEN 하였습니다. 최저가를 지향하여 박리다매를 통한 수익확보를 실현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사업은 직접적인 이윤 창출 이외에도, 해당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생활 편의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1호점인 구미점을 필두로 2012년 충주점, 2013년 여수점, 2014년에 서대전점, 서청주점을 추가로 오픈하였으며, 2022년 4분기말 현재 5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 창고형 할인점
롯데마트는 '12년 6월 28일 서울시 금천구에 '빅마켓' 1호점 금천점을 오픈하며 회원제 할인점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빅마켓(VICMarket)'의 'VIC'은 Value In Customer의 이니셜을 딴 이름으로,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더 큰 혜택과 즐거움으로 만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같이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으로 선보인 '빅마켓'은 연회비를 부담하는 유료 회원제로 운영하였으나, 20년 6월 1일부 유료 회원제를 폐지하고,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개방형 매장으로 전환하였습니다.
2022년 '롯데마트 맥스(MAXX)'로 창고형 할인점의 Re-branding을 진행하였고, 1월 21일 전주시에 위치한 Hyper점포인 송천점을 '롯데마트맥스' 1호점으로 전환 오픈하였습니다. 'MAXX'는 MAXimum eXperience의 이니셜을 딴 이름으로, 고객에게 최대의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실속있는 도심형 창고 매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2년 4분기말 현재 '빅마켓' 2개점, '롯데마트맥스' 4개점 총 6개점의 창고형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 해외사업 등
할인점의 경우, 국내 할인점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 2008년 중국 마크로 8개 점포 인수를 시작으로 2008년 11월 인도네시아 마크로 19개점인수, 2008년 12월 베트남 1호점 진출, 2009년 중국 3개점을 OPEN 하였습니다. 2009년 하반기에는 중국 내 확실한 입지구축을 위하여 대형마트 체인 TIMES (대형마트54개점, 슈퍼11개점) 인수하였습니다. 다만 중국 할인점 사업의 경우, 2018년 8월 상해·북경 점포 법인매각 및 2018년 9월 심양·중경 점포 폐점하여, 현재 운영 중인 중국 점포는 없습니다. 2022년 말 현재 인도네시아 50개점, 베트남 15개점 총 65개점의 해외 점포를 운영 중입니다.
(3) 조직도
할인점 사업부 조직도 |
[전자제품 사업부문]
▶ 롯데하이마트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롯데하이마트는 198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신속한 출점으로 단기간에 전국적인 점포망을 갖춘 전자제품 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주요 판매 품목이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제품이었던 롯데하이마트는 2001년부터 PC를 도입하면서 IT관련 품목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에는 모바일을 도입하였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생활가전 및 비가전 등의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전문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브랜드, 합리적인 가격, 높은 접근성, 전문적인 상담원이 요구됩니다. 당사는 업계 상위 카테고리킬러업체로서 규모의 경제실현과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략품목 도입 및 SKU(stock keeping unit) 확대를 통한 브랜드 다양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원스탑 쇼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당사는 규모 확대 및 부대시설을 확충하고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 등을 강화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만족할만한 상품설명과 친절도를 제고하기 위해 세일즈 및 CS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또한, 프리미엄매장, 메가스토어 등 점포 다변화를 통하여 상권에 맞는 점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는 편리한 A/S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믿고 살 수 있는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배송 및 설치 서비스는 전자제품 배송 특성상 고객에게 원활한 제품의 배송 및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14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여 전국적인 물류망과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고객과 대면해 서비스를 수행하는 설치 기사들의 전문적인 상품 지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기위해 CS 마스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가전제품 도ㆍ소매업을 영위하며,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 역시 점포에서 가전제품 판매를 통하여 발생하므로 사업부문 분리의 유의성이 미미하여 전자제품 전문점에 대하여 단일 사업부문으로 사업의 내용을 기재합니다.
구분 | 회사명 | 사업의 내용 |
전자제품전문점 | 롯데하이마트(주) | 가전제품 도ㆍ소매업 |
주) 완전 자회사였던 하이마트로지텍(운송)과 하이마트쇼핑몰(온라인쇼핑몰)은 2014년 1월 1일 롯데하이마트에 합병ㆍ소멸 되었습니다.
(2) 시장 점유율
구분 | 2019 | 2020 | 2021 |
롯데하이마트 | 38.7% | 36.5% | 33.7% |
전자랜드 | 7.5% | 7.7% | 7.6% |
삼성전자판매 | 26.6% | 29.7% | 33.0% |
하이프라자 | 27.2% | 26.1% | 25.7% |
※ 출처: 각 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 점유율은 당사, 전자랜드, 삼성전자판매, 하이프라자 4사를 기준으로 한 점유율입니다.
(3) 시장의 특성
① 공급측면
국내 전자제품 유통 시장은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삼성전자판매, 하이프라자 등의 전문점과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대리점, 집단상가 등 다양한 형태의 소매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합리적인 가격, 상품설명 등의 강점을 통해 당사가 높은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 가운데에서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액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바일 쇼핑이 유통산업 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면서, 모바일 매출에 힘입어 온라인 쇼핑몰 매출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모바일 채널 지속 성장으로 온라인 유통 채널들은 모바일 커머스를 활용하여 시장 침투율을 점점 높이고 있는 추세이며, 모바일을 통한 고객의 실시간 상품정보확인이 가능해지면서 가전구매 고객의 구매패턴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주요 고객이 2030 세대중심에서 전세대로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② 수요측면
국내 전자제품 시장에서의 주요 품목의 가구당 보급률은 이미 포화단계에 이른 상태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태블릿PC, 헬스케어제품, 대용량 프리미엄 백색 가전 및 각종 생활가전 신모델들이 빠르게 출시되면서 지속적인 교체 수요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의지가 커지면서 접근성, 상품구색, 가격, 판매직원의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자제품 소매업체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카테고리킬러형 전자제품 전문점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이상고온 현상 등 환경과 생활패턴이 변화되면서 기존 주류 가전 외에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환경가전을 중심으로 가전제품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수요 증가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빠른 욕구변화로 인하여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점차 짧아지는 추세로, 시장수요의 변화에 주요 변동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슈퍼 사업부문]
롯데슈퍼는 2000년 4월 슈퍼마켓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신선하고 안전한 상품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사명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슈퍼마켓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신선과 델리강화 포멧인 'LOTTE FRESH & DELI'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여, 소비자들의 One Stop 식생활 해결을 돕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규 브랜드 1호점인 부산남산2점을 필두로 바쁜 직장맘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승하는 외식 물가에 대한 해결책으로 간편식 Deli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온라인 채널 '롯데프레시'가 롯데 ON에 통합되어, 고객들에게 쇼핑 편의성을 제공하였습니다.
2021년 2월 ESG경영과 친환경 방침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차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2021년 7월에는 'Zero Waste'를 슬로건으로한,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용기인 'ZERO BOX'를 도입하여 연간 약 22톤의 스티로폼 사용량을 절감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점포 및 센터 10개점에서 옥외 태양광설비를 준공하여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국내유통사 최초의 스마트팜 브랜드 '내일농장'을 출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의 수요에 맞춰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년 7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매업 관련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 운영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상품발굴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 선택폭을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2022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개방형 냉장고에 문을 달아 에너지를 절감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냉장고 문 달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롯데슈퍼·마트 공동PB브랜드 '요리하다'를 리론칭하여, 고물가 시대에 우수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 롯데슈퍼는 고객중심의 사고와 지역 밀착형 슈퍼마켓을 지속 운영하며 다양한 소비 트렌드 변화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편리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홈쇼핑 사업부문]
(1) 영업개황
(가) TV홈쇼핑
당사는 고객의 합리적 소비 성향에 맞춘 신상품의 개발, 신규 브랜드 론칭, 상품 고급화를 통해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LBL」, 「조르쥬레쉬」, 「Laurel」 등 고이익 PB·라이선스·단독상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별 전문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하고, 셀러브리티 협업 등의 다양한 형식의 방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TV홈쇼핑 화면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으로 영상의 차별화를 주어 상품 주목도를 높이고 쇼핑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테고리별 상품 특성을 분석해 가상의 사물과 공간을 스튜디오에 재현했으며, 방송 중 실시간 소통 서비스「바로TV톡」의 노출 방식도 대화창 형식의 고객 편의 중심으로 개편하였습니다.
더불어, 체계적인 고객 데이터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업계 최초 유료회원제「L.CLUB」론칭에 이어 VVIP 회원제「프리미엄 L.CLUB」, 시니어 VVIP 회원제「헤리티지 L. CLUB」, 2030 멤버십「Y.CLUB」을 차례로 론칭하였습니다.
(나) 인터넷쇼핑
방송, 인터넷, 카탈로그 등 당사의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롯데아이몰」에서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도록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 추천 상품을 제안하고 있으며, 실속 소비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한 전문 코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엘라이브(L.live)를 론칭하고, 세로형 화면, 실시간 채팅 및 구매기능을 구현하여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e커머스 최초로 2030 멤버십을 론칭하였으며, 아트 전문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2030 고객층의 유입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기획하여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 One TV 사업
당사는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 원하는 상품’이라는 콘셉트로 OneTV서비스를 오픈하여 구매자의 선택 시청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상품을 갖고 있지만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판매의 장을 제공하여, 중소기업 상품 편성 70% 이상을 유지하면서 상생채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별·연령대별 맞춤 콘텐츠 기획으로 고객층 확보 및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시된 콘텐츠는 롯데홈쇼핑 앱을 통해서도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전용 스튜디오 확대 및 VR, AR과 같은 신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쇼핑을 구현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AI를 통한 상품추천 VOD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 신사업
당사는 디지털 신사업을 확대해 미디어커머스 리딩 컴퍼니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크리에이터 중심의 고객참여형 V커머스 플랫폼 「wyd」, 체형/취향 기반의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 「iTOO」를 플랫폼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크리에이터 9만명 회원수 100만명을 확보하였습니다. 145만 이상의 SNS 팬덤을 형성한 벨리곰은 슈퍼IP로 도약하여 라이선스 및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모델을 구축했습니다. 미디어 사업측면에서는 초록뱀미디어와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로 웹드라마 공동제작 등 콘텐츠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 선도를 위해 메타라이브 스튜디오와 NFT SHOP 같은 사업모델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화상영업 사업부문]
1999년 10월 일산점을 시작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영화상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세계 최대 스크린을 보유한 월드타워관을 오픈하였으며,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수퍼S라는 LED스크린을 선보였습니다. 2022년 12월 말 기준, 국내에 143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에는 국내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하였으며, 해외시장의 확대를 위해 2010년 12월에는 중국 송산에 1호점을 개관하였습니다. 2022년 12월 말 기준, 해외에 46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사업부문]
(1) 영업개황
이커머스 사업부는 18년 6월 출범하여 18년 8월 (구)롯데닷컴과의 합병 기일을 기점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구)롯데닷컴은 전자상거래 시대의 개막을 주도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종합쇼핑몰로서 롯데그룹의 온라인 접점으로서의 역할을 하였었으며, 쇼핑과 흡수합병후에도 롯데의 풍부한 유통자산과 전자상거래 노하우를 결합한 온라인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자상거래 기반으로 온라인 종합쇼핑몰 사업, 기업 및 이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B2B/B2E사업, 브랜드 및 유통사의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LECS(LOTTE.COM E-commerce Customizing Service)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지속적으로 각 사업에서 보유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트렌드 및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개인고객과 기업고객 모두에 필요한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향후 온라인 쇼핑 환경에서는 숙련된 소비자의 숨은 니즈를 찾아내기 위한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들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 구축된 그룹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Data Lake를 구축 및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취향, 외부 트렌드 변화, 상황에 따른 고객 맞춤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20년 7월 라이브커머스를 런칭하여 고객들과 모바일로 실시간 소통하고 있고, 롯데 그룹의 유통자원을 아울러서 그로서리/패션/뷰티 카테고리에 특화한 전문 버티컬 플랫폼과 선물하기 및 모바일멤버쉽 서비스의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DT 역량의 강화를 위한 여러 영역의 경쟁력있는 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타 사업부문]
▶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1) 영업개황
당해 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명목회사(Paper Company)로서 다수의 법인 및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확보하여 부동산의 취득ㆍ관리ㆍ계량 및 처분, 부동산의 임대차, 부동산 개발 등의 방법으로 자산을 투자ㆍ운용하여 얻은 수익을 주주에게 배당함을 사업의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취득 부동산의 안정적 운용을 통하여 투자자들에게 일정수준 이상의 투자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동산 직접 투자로 인한 위험 회피가 가능하도록 할 것 입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해 회사는 향후에도 견고한 운용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고, 지속적인 자산편입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의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www.lotteshoppingir.com/)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① 재무상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53 기 2022.12.31 현재 |
제 52 기 2021.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3 기 | 제 52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6,179,514,075,813 | 7,000,185,490,914 |
현금및현금성자산 | 1,800,809,705,742 | 2,398,788,978,68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805,183,467,950 | 625,501,297,125 |
기타금융자산 | 1,657,441,323,468 | 2,074,555,177,483 |
재고자산 | 1,386,063,156,288 | 1,395,280,189,965 |
당기법인세자산 | 80,878,162,609 | 146,636,380,573 |
기타비금융자산 | 125,567,443,110 | 106,683,605,060 |
매각예정자산 | 323,570,816,646 | 252,739,862,019 |
비유동자산 | 25,524,061,797,257 | 26,426,348,328,088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00,200,264,439 | 95,664,385,002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1,439,010,264,830 | 991,462,117,628 |
기타금융자산 | 1,848,380,049,705 | 2,381,304,885,731 |
유형자산 | 14,325,423,742,352 | 14,578,526,259,318 |
사용권자산 | 4,059,086,447,812 | 4,700,201,180,942 |
투자부동산 | 2,071,590,199,293 | 1,766,203,032,622 |
영업권 | 886,804,557,650 | 1,185,880,115,730 |
무형자산 | 253,944,751,840 | 333,921,531,788 |
확정급여자산 | 261,888,456,786 | 121,737,667,756 |
이연법인세자산 | 96,970,974,210 | 87,495,656,414 |
기타비금융자산 | 180,762,088,340 | 183,951,495,157 |
자산총계 | 31,703,575,873,070 | 33,426,533,819,002 |
부채 | ||
유동부채 | 10,622,585,640,821 | 8,994,249,448,657 |
차입금및사채 | 4,894,848,443,231 | 3,564,742,247,058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566,310,260,103 | 2,419,870,120,532 |
기타금융부채 | 398,857,687,825 | 453,558,227,545 |
리스부채 | 756,903,350,340 | 628,014,113,358 |
당기법인세부채 | 7,236,536,663 | 120,115,902,197 |
선수수익 | 207,553,830,946 | 183,830,692,892 |
충당부채 | 40,667,918,446 | 30,735,990,418 |
기타비금융부채 | 1,628,562,454,687 | 1,593,382,154,657 |
매각예정부채 | 121,645,158,580 | - |
비유동부채 | 10,045,873,446,247 | 12,635,277,693,409 |
차입금및사채 | 4,866,439,908,187 | 6,388,234,343,658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9,454,583,649 | 15,635,693,345 |
기타금융부채 | 155,470,722,811 | 100,905,481,186 |
리스부채 | 4,623,897,610,671 | 5,318,114,599,877 |
확정급여부채및기타장기급여채무 | 32,628,098,887 | 34,788,697,045 |
이연법인세부채 | 189,548,681,053 | 610,770,682,795 |
선수수익 | 26,694,353,609 | 28,918,937,740 |
충당부채 | 131,739,487,380 | 137,909,257,763 |
부채총계 | 20,668,459,087,068 | 21,629,527,142,066 |
자본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9,567,653,934,244 | 10,083,492,212,560 |
자본금 | 141,443,775,000 | 141,443,775,000 |
자본잉여금 | 3,574,349,413,965 | 3,574,211,671,439 |
신종자본증권 | 169,454,021,553 | 139,574,341,553 |
자본조정 | (3,019,418,222,294) | (3,032,430,491,251) |
이익잉여금 | 8,641,202,573,997 | 8,996,636,841,881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60,622,372,023 | 264,056,073,938 |
비지배지분 | 1,467,462,851,758 | 1,713,514,464,376 |
자본총계 | 11,035,116,786,002 | 11,797,006,676,936 |
부채및자본총계 | 31,703,575,873,070 | 33,426,533,819,002 |
② 포괄손익계산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53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제 52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3 기 | 제 52 기 | |
---|---|---|
매출 | 15,476,035,656,554 | 15,573,550,042,665 |
매출원가 | (8,662,606,266,375) | (9,031,312,694,405) |
매출총이익 | 6,813,429,390,179 | 6,542,237,348,260 |
판매비와관리비 | (6,424,519,191,456) | (6,333,903,001,822) |
대손상각비 | (2,684,604,113) | (731,653,172) |
영업이익 | 386,225,594,610 | 207,602,693,266 |
기타수익 | 158,255,691,886 | 217,931,714,720 |
기타비용 | (783,081,950,287) | (647,585,952,577) |
기타의대손상각비 | (2,848,833,912) | (6,138,914,057) |
금융수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 117,380,869,303 | 73,736,887,114 |
금융수익-기타 | 225,426,480,608 | 180,091,018,265 |
금융비용 | (798,363,441,370) | (760,311,035,446) |
관계기업투자 손익에 대한 지분 | 129,663,282,129 | 96,432,874,163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567,342,307,033) | (638,240,714,552) |
법인세수익 | 248,649,866,000 | 365,276,560,551 |
계속영업분기순손실 | (318,692,441,033) | (272,964,154,001) |
중단영업분기순이익 | - | - |
당기순손실 | (318,692,441,033) | (272,964,154,001) |
기타포괄손익 | (330,686,017,860) | 869,703,292,467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00,297,170,291) | 735,066,648,14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평가손익 | (539,972,751,942) | 842,118,879,72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79,496,575,275 | 80,154,670,492 |
관계기업투자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6,302,128,729 | 9,323,184,981 |
법인세효과 | 153,876,877,647 | (196,530,087,046)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30,388,847,569) | 134,636,644,31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평가손익 | (184,535,373) | (26,818,175)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40,565,940,224) | 111,612,093,216 |
파생상품평가손익 | (7,945,025,644) | 14,113,702,571 |
관계기업투자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4,521,531,484 | 28,001,423,905 |
법인세효과 | 13,785,122,188 | (19,063,757,199) |
총포괄이익(손실) | (649,378,458,893) | 596,739,138,466 |
당기순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324,570,885,303) | (292,279,479,719) |
계속영업당기순손실 | (324,570,885,303) | (292,279,479,719) |
비지배지분 | 5,878,444,270 | 19,315,325,718 |
계속영업분기순이익 | 5,878,444,270 | 19,315,325,718 |
총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474,546,050,277) | 241,808,313,638 |
비지배지분 | (174,832,408,616) | 354,930,824,828 |
주당이익(손실) | ||
계속영업기본주당손실 (단위 : 원) | (11,772) | (10,363) |
계속영업희석주당손실 (단위 : 원) | (11,772) | (10,430) |
2) 별도 재무제표
①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 |
제 53 기 2022.12.31 현재 |
제 52 기 2021.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3 기 | 제 52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3,120,945,257,240 | 3,319,165,876,654 |
현금및현금성자산 | 1,166,440,601,007 | 1,574,016,044,56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72,038,783,359 | 432,783,918,889 |
기타금융자산 | 800,119,024,477 | 612,274,257,156 |
재고자산 | 446,651,455,872 | 429,457,320,288 |
당기법인세자산 | 71,337,620,022 | 138,462,575,535 |
기타비금융자산 | 33,414,340,507 | 23,176,674,714 |
매각예정자산 | 30,943,431,996 | 108,995,085,511 |
비유동자산 | 21,610,828,615,639 | 20,907,184,392,438 |
기타채권 | 141,565,166,795 | 145,556,516,360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3,703,367,076,548 | 4,531,480,306,602 |
기타금융자산 | 1,147,624,138,459 | 1,142,996,248,338 |
유형자산 | 11,185,324,831,455 | 9,694,826,706,939 |
사용권자산 | 3,610,581,389,866 | 4,244,032,050,908 |
투자부동산 | 1,494,694,967,823 | 931,090,437,568 |
영업권 | 112,405,594,522 | 28,300,255,953 |
무형자산 | 37,528,051,777 | 81,914,097,909 |
기타비금융자산 | 2,018,011,005 | 2,123,012,410 |
확정급여자산 | 175,719,387,389 | 104,864,759,451 |
자산총계 | 24,731,773,872,879 | 24,226,350,269,092 |
부채 | ||
유동부채 | 6,731,595,804,177 | 5,315,020,099,781 |
차입금및사채 | 2,142,203,825,881 | 1,228,169,985,330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026,174,994,034 | 1,800,314,117,465 |
기타금융부채 | 397,473,030,536 | 376,599,841,909 |
리스부채 | 750,262,843,999 | 578,277,457,572 |
선수수익 | 183,529,712,681 | 163,883,305,906 |
충당부채 | 13,352,024,029 | 8,479,923,705 |
기타비금융부채 | 1,218,599,373,017 | 1,159,295,467,894 |
비유동부채 | 8,732,588,468,834 | 9,155,547,598,662 |
차입금및사채 | 3,866,163,788,476 | 3,498,970,712,086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919,960,755 | - |
기타금융부채 | 142,947,324,363 | 83,333,609,626 |
리스부채 | 4,530,458,192,321 | 5,299,156,516,443 |
기타장기급여채무 | 20,277,069,204 | 20,762,654,389 |
이연법인세부채 | 1,713,749,746 | 85,838,995,674 |
선수수익 | 10,005,397,554 | 7,443,242,317 |
충당부채 | 157,102,986,415 | 160,041,868,127 |
부채총계 | 15,464,184,273,011 | 14,470,567,698,443 |
자본 | ||
자본금 | 141,443,775,000 | 141,443,775,000 |
자본잉여금 | 3,590,535,627,005 | 3,590,535,627,005 |
자본조정 | (2,856,562,337,456) | (2,818,298,047,582) |
이익잉여금 | 8,493,220,958,670 | 8,911,185,540,093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01,048,423,351) | (69,084,323,867) |
자본총계 | 9,267,589,599,868 | 9,755,782,570,649 |
부채및자본총계 | 24,731,773,872,879 | 24,226,350,269,092 |
②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
제 53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제 52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3 기 | 제 52 기 | |
---|---|---|
매출 | 8,814,417,014,838 | 8,408,202,994,035 |
매출원가 | (4,137,606,723,861) | (4,173,541,080,865) |
매출총이익 | 4,676,810,290,977 | 4,234,661,913,170 |
판매비와관리비 | (4,337,355,083,590) | (4,147,206,854,812) |
대손상각비 | (1,855,904,315) | (1,361,095,763) |
영업이익 | 337,599,303,072 | 86,093,962,595 |
기타수익 | 117,072,788,789 | 367,289,961,743 |
기타비용 | (323,328,091,865) | (415,919,485,125) |
기타의 대손상각비 | (2,752,093,046) | (19,326,502) |
금융수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 78,781,277,757 | 50,350,665,869 |
금융수익-기타 | 376,314,636,324 | 357,873,924,944 |
금융비용 | (1,127,665,497,256) | (666,335,966,815)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543,977,676,225) | (220,666,263,291) |
법인세수익 | 172,767,513,361 | 412,501,591,353 |
당기순이익(손실) | (371,210,162,864) | 191,835,328,062 |
기타포괄손익 | 439,273,957 | 44,146,617,800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1,539,490,771 | 35,264,500,060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42,061,498,645 | 74,582,762,764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평가손익 | (26,009,271,832) | (27,682,805,751) |
법인세효과 | (4,512,736,042) | (11,635,456,953)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11,100,216,814) | 8,882,117,74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평가손익 | (178,930,828) | (272,776,211) |
파생상품평가손익 | (14,244,996,290) | 11,990,609,641 |
법인세효과 | 3,323,710,304 | (2,835,715,690) |
총포괄이익(손실) | (370,770,888,907) | 235,981,945,862 |
주당이익(손실)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3,131) | 6,786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단위:천원) | ||
---|---|---|
구 분 | 제 53(당) 기 (처분예정일: 2023년 3월 29일) | 제 52(전) 기 (처분확정일: 2022년 3월 23일) |
I. 미처리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284,547,625) | 291,332,735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4,259,164 | 44,138,737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2,403,373 | 56,533,734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처분으로 인한 재분류 | - | (1,175,064) |
당기순이익(손실) | (371,210,163) | 191,835,328 |
II.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400,000,000 | - |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 102,622,423 | 237,073,571 |
이익준비금 | 9,329,311 | 7,915,779 |
임의적립금 | - | 150,000,000 |
배당금 보통주배당금(율) 당기: 3,300원(66%) 전기: 2,800원(56%) | 93,293,112 | 79,157,792 |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2,829,952 | 54,259,164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강성현 | 1970.01.23 | 사내이사 | - | 없음 | 이사회 |
전미영 | 1981.04.01 | 사외이사 | -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김도성 | 1966.12.30 | 사외이사 | 분리선출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총 ( 3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강성현 |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 부사장 | 2015 ~ 2018 2018 ~ 2020 2020 ~ 2021 2021 ~ | 롯데쇼핑 H&B사업본부 롭스 대표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부 대표 롯데쇼핑㈜ 대표이사 / 마트사업부 대표 | 없음 |
전미영 | 트렌드코리아 컴퍼니 대표이사 겸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 | 2013 ~ 2015 2012 ~ 2016 2016~ 2020~ 2023~ | 중앙이코노미 고정 칼럼리스트 서울대 생활과학대 소비자학과 연구교수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 트렌드코리아컴퍼니 주식회사 대표이사 동아일보 고정 칼럼니스트 | 없음 |
김도성 | 서강대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대학원장 | 2011 ~ 2017 2011~ 2020~ 2023~ 2023~ |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인가 외부평가위원회 위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전공 교수 한국거래소 분쟁조정심의위원 한국 FP학회 회장 서강대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강성현 | - | - | - |
전미영 | - | - | - |
김도성 | - | -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전미영 사외이사 후보자
사외이사 직무수행계획서 본인은 롯데쇼핑 주식회사(이하 “롯데쇼핑”)사외이사 후보자로서 아래와 같이 직무수행을 계획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1. 사외이사의 기본적 역할 및 직무 수행 롯데쇼핑의 사외이사로서 회사의 경영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 의무를 다하며, 본인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하여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사회 의안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회사 전체를 위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것이며, 롯데쇼핑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법령이나 정관에 반함이 없이 회사의 이익을 위한 적법한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중히 판단하겠습니다.
2. 사외이사의 의무와 책임 저는 롯데쇼핑 사외이사로서 직무 수행과정에서 회사에 관해 취득한 비밀 기타 정보를 공개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지 않고, 본인 또는 제3자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법령상 규정에 따라 자기거래, 경업, 회사기회 유용 등 회사와 이해가 상충되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외이사로서 경영진이나 특정 주주의 대리인이 아닌 독립적인 지위에서 회사의 경영이적법, 건전하게 이루어지는지 철저히 감독하고, 업무집행이 적정하게 이루어지는지 면밀하게 확인하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3.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 저는 현재 트렌드코리아 컴퍼니 대표이사 겸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으로서 재직하고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 리서치 애널리스트, 중앙이코노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전공 및 실무적 경험은 롯데쇼핑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트렌드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성장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와 같은 전문성을 살려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이사회 내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4. 사외이사로서의 독립성 저에게 상법상의 결격사유 등 사외이사로서의 직무수행에 해가 될 만한 사정은 없으며, 향후 롯데쇼핑의 사외이사로서 윤리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회사의 경영진이나 특정 주주의 영향력을 받지 않는 객관적, 독립적인 지위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조화를 모색하는 한편, 회사 및 전체 주주의 이익을 우선시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2023. 03. 08. 롯데쇼핑㈜ 사외이사 후보자 전 미 영 |
- 김도성 사외이사 후보자
사외이사 직무수행계획서 본인은 롯데쇼핑 주식회사(이하 “롯데쇼핑”)사외이사 후보자로서 아래와 같이 직무수행을 계획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1. 사외이사의 기본적 역할 및 직무 수행 저는 롯데쇼핑의 사외이사로서 독립적인 위치에서 회사의 경영이 적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감시와 감독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회사의 발전과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외이사로서 불가피한 사정이 없는 한 모든 이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각 사안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 적법성과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법령이나 정관에 반함이 없는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중히 판단하겠습니다.
2. 사외이사의 의무와 책임 저는 롯데쇼핑 사외이사로서 직무 수행과정에서 회사에 관해 취득한 비밀 기타 정보를 공개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지 않고, 본인 또는 제3자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법령상 규정에 따라 자기거래, 경업, 회사기회 유용 등 회사와 이해가 상충되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외이사로서 경영진이나 특정 주주의 대리인이 아닌 독립적인 지위에서 회사의 경영이적법, 건전하게 이루어지는지 철저히 감독하고, 업무집행이 적정하게 이루어지는지 면밀하게 확인하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3.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 저는 현재 서강대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며, 한국 FP학회 회장,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인가 외부평가위원회 위원, 한국거래소 분쟁조정 심의위원 등을 역임하여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와 같은 재무와 관련한 풍부한 학문 경험과 다양한 실무 경험은 경영투명성을 확보하고 소액 주주들을 보호하며 기업의 내부거래에 대한 감시 및 감독 기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사외이사로서의 독립성 저에게 상법상의 결격사유 등 사외이사로서의 직무수행에 해가 될 만한 사정은 없으며, 향후 롯데쇼핑의 사외이사로서 윤리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회사의 경영진이나 특정 주주의 영향력을 받지 않는 객관적, 독립적인 지위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조화를 모색하는 한편, 회사 및 전체 주주의 이익을 우선시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2023. 03. 08. 롯데쇼핑㈜ 사외이사 후보자 김 도 성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강성현 사내이사 후보자
강성현 사내이사 후보자는 롭스, 롯데네슬레, 롯데마트 대표를 역임하며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손익관리를 통한 근본적 체질 변화 및 수익성 개선 등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동안 유통업에서 보여준 후보자의 통찰력과 전문성은 향후 롯데쇼핑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 전미영 사외이사 후보자
전미영 사외이사 후보자는 트렌드코리아 컴퍼니 대표이사 겸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 삼성경제연구소 리서치 애널리스트 등을 역임하며 소비시장에서 발견되는 주요 트렌드와 시장변화예측에 대하여 연구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후보자의 트렌드 관련 전문 지식과 뛰어난 식견, 다양한 경험은 회사의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 김도성 사외이사 후보자
김도성 사외이사 후보자는 서강대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한국 FP학회 회장, 한국거래소 분쟁조정 심의위원 등을 역임하며 재무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입니다. 후보자는 감사위원으로서의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않고, 폭넓은 실무 경험과 재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등 다른 이사의 직무 집행을 감사하고, 회사의 업무와 재산 상태를 조사하는 등 감사권을 적극 행사함으로써 독립성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며 회사 경영상의 비위/부당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확인서
- 강성현 사내이사 후보자
강성현 사내이사 후보자 확인서 |
- 전미영 사외이사 후보자
전미영 사외이사 후보자 확인서 |
- 김도성 사외이사 후보자
김도성 사외이사 후보자 확인서 |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김도성 | 1966.12.30 | 사외이사 | 분리선출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김도성 | 서강대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대학원장 | 2011~2017 2011~ 2020~ 2023~ 2023~ |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인가 외부평가위원회 위원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교수 한국거래소 분쟁조정심의위원 한국 FP학회 회장 서강대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김도성 | - | -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김도성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
김도성 사외이사 후보자는 서강대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한국 FP학회 회장, 한국거래소 분쟁조정 심의위원 등을 역임하며 재무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입니다. 후보자는 감사위원으로서의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않고, 폭넓은 실무 경험과 재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등 다른 이사의 직무 집행을 감사하고, 회사의 업무와 재산 상태를 조사하는 등 감사권을 적극 행사함으로써 독립성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며 회사 경영상의 비위/부당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확인서
- 김도성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
김도성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 확인서 |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5)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10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5)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34억원 |
최고한도액 | 110억원 |
※ 전기 이사의 수는 전기 주주총회시 승인받은 당시의 이사의 수임.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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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된 사항 등을 반영하여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될 예정되오니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당사 홈페이지에 주주총회 1주전까지 게재할 예정입니다.
- 당사 홈페이지: http://www.lotteshoppingir.com/news/news_list.jsp
ㆍ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르면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ㆍ밀집ㆍ밀접) 실내 환경 및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ㆍ합창ㆍ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주총회 당일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 권고' 드립니다. ※ COVID-19에 따른 정부 방침이 변할 수 있어 입장 방식도 추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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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090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