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공시 -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3-03-07 17:50: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07000696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

금융위원회 / 한국거래소 귀중



   2023 년 03 월 07 일
권 유 자: 성 명: 두산에너빌리티(주)
주 소: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전화번호: 031-5179-3173
작 성 자: 성 명: 구본상
부서 및 직위: 재무관리부문 IR팀, 차장
전화번호: 031-5179-3173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요약>


1.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가. 권유자 두산에너빌리티(주) 나. 회사와의 관계 본인
다. 주총 소집공고일 2023년 03월 07일 라. 주주총회일 2023년 03월 29일
마. 권유 시작일 2023년 03월 10일 바. 권유업무
    위탁 여부
미위탁
2.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가. 권유취지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의사 정족수 확보
나. 전자위임장 여부 전자위임장 가능 (관리기관) 한국예탁결제원
(인터넷 주소)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s://evote.ksd.or.kr/m
다. 전자/서면투표 여부 둘다 가능 (전자투표 관리기관)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s://evote.ksd.or.kr/m
3. 주주총회 목적사항
□ 재무제표의승인
□ 정관의변경
□ 이사의선임
□ 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이사의보수한도승인


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성명
(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소유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두산에너빌리티(주) 보통주 95,978 0.02 본인 자기주식으로 의결권 없음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성명
(회사명)
권유자와의
관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소유 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주)두산 최대주주 보통주 194,690,723 30.5 최대주주 -
박정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425,705 0.07 - -
김소영 특수관계인 보통주 5,133 0 - -
박지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285,125 0.04 등기임원 대표이사
박용성 특수관계인 보통주 9,262 0 - -
박용현 특수관계인 보통주 13,276 0 - -
박상우 특수관계인 보통주 2,513 0 - -
박상진 특수관계인 보통주 2,506 0 - -
박진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285,155 0.04 - -
박석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213,999 0.03 - -
박태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95,133 0.03 - -
박형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42,799 0.02 - -
박인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42,799 0.02 - -
박상효 특수관계인 보통주 131 0 - -
박상인 특수관계인 보통주 131 0 - -
박상현 특수관계인 보통주 131 0 - -
박상은 특수관계인 보통주 131 0 - -
박윤서 특수관계인 보통주 157 0 - -
박상아 특수관계인 보통주 102 0 - -
박상정 특수관계인 보통주 102 0 - -
서지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646 0 - -
원보연 특수관계인 보통주 1,517 0 - -
박상민 특수관계인 보통주 2,426 0 - -
박상수 특수관계인 보통주 2,426 0 - -
서주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982 0 - -
서장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987 0 - -
(재)두산연강재단 특수관계인 보통주 25,740 0 - -
- 196,452,737 30.75 - -

- 2022년12월31일 기준

2. 권유자의 대리인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대리인 (의결권 수임인)

성명
(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
주식수
회사와의
관계
권유자와의
관계
비고
이혁재 보통주 3,055 직원 - -
심재철 보통주 1,600 직원 - -
구본상 보통주 5,659 직원 - -
박상아 보통주 3,351 직원 - -

- 2022년12월31일 기준

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

성명
(회사명)
구분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수
회사와의
관계
권유자와의
관계
비고
- 해당사항없음 - - - - -



3. 권유기간 및 피권유자의 범위


가. 권유기간

주주총회
소집공고일
권유 시작일 권유 종료일 주주총회일
2023년 03월 07일 2023년 03월 10일 2023년 03월 29일 2023년 03월 29일


나. 피권유자의 범위

2022년 12월 31일 기준일 현재의 주주 전체


I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1.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 및 의사 정족수 확보


2. 의결권의 위임에 관한 사항


가.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전자위임장)

전자위임장 수여 가능 여부 전자위임장 가능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3년 3월 19일 ~ 2023년 3월 28일
전자위임장 관리기관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위임장 수여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단,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위임장 행사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 제한용 인증서 등
-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위임장은 기권으로 처리 


나. 서면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 권유자 등이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는 방법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 O
우편 또는 모사전송(FAX) O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를 게시 X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O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
(발행인에 한함)
O



- 전자우편 전송에 대한 피권유자의 의사표시 확보 여부 및 확보 계획

전자우편을 이용하여 피권유자에게 참고서류 및 위임자용지를 전송하는 경우,
피권유자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송부 예정이며, 추후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진행하며 의사표시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 피권유자가 위임장을 수여하는 방법

- 위임장 접수처
  ·주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55 분당두산타워 26층
                    두산에너빌리티 IR팀 (우편번호 13557)
  ·전화번호 : 031-5179-3173

- 우편 접수 여부 : 가능

- 접수 기간 : 2023년 3월 07일 ~ 3월 29일 제60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


다. 기타 의결권 위임의 방법

-


3.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의 직접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일 시 2023년   03월   29일    오전 09시
장 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55
분당두산타워 S동 2층 컨벤션홀(대회의장)


나. 전자/서면투표 여부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전자투표 가능 여부 전자투표 가능
전자투표 기간 2023년 3월 19일 ~ 2023년 3월 28일
전자투표 관리기관 한국예탁결제원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PC) https://evote.ksd.or.kr
 (모바일) https://evote.ksd.or.kr/m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전자투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단,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
       제한용 인증서 등
-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 서면투표에 관한 사항

서면투표 가능 여부 서면투표 가능
서면투표 기간 2023년 3월 14일 ~ 2023년 3월 28일
서면투표 방법 우편 송부한 주주총회 소지통지서에 동봉한 "서면투표에 의한 의결권행사서"에 투표하여 당사 앞으로 송부 (우편 요금은 당사 부담하며 2022년 3월 29일 주주총회 개시 전 도착 분까지만 유효함, FAX는 인정하지 않음)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서면투표 접수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55 분당두산타워 26층
  두산에너빌리티 IR팀 (우편번호 13557)
  ·전화번호 : 031-5179-3173


다. 기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사항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안내
-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르면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ㆍ밀집ㆍ밀접) 실내 환경 및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ㆍ합창ㆍ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주총회 당일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 권고' 드립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등에 따른 정부 방침이 변할 수 있어 입장방식도
  추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입장 관련 안내는 당사 홈페이지(https://www.doosanenerbility.com/kr)를
  통해 재 안내 드릴 예정이니 주주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세부적 변경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승인 권한 위임)


I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1) 영업개황

세계 발전설비 시장은 아시아,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석탄 화력 발전설비, 미주지역은 복합화력 발전설비 위주로 시장이 성장해 왔으며 국내시장은 석탄, 복합 및 원자력설비가 고른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당사는 국내발전 시장의 주요 고객인 한국전력공사의 신규 대형 발전소 대부분을 수주하여 왔으며, 민자발전 사업분야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왔습니다.

당사는 1987년 한빛 3,4호기부터 국내 유일의 원자로 핵심설비 주계약자로 참여하여 왔습니다. 국내에서 축척한 주기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2010년 한전과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UAE 원전의 원자로 설비 및 터빈 발전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형 노형 최초 수출에 기여하였고, 중국 및 미국에서도 AP1000 노형의 핵심기기를 수주하며 제작 역량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교체용 증기발생기 제작 및 원자로헤드 교체공사에 이어 증기발생기 교체 기술개발을 통해 2012년 한울 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공사를 국내 업체 최초로 수주 및 수행하여 사업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신고리 5,6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2016년에는 미국 AP 1000 증기발생기와 UAE 원전 3호기 원자로 및 증기발생기 2기를 납품하고 한빛 5,6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를 수주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CTEC사와 I&C 중국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캐나다 SNC-Lavalin사와 CANDU 노형 수명연장 및 신규원전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시장 확대 노력을 지속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UAE 원전 4호기 원자로 및 증기발생기 2기를 성공적으로 출하하고 한국형 노형인 ARP 1400의 유럽사용자요건 인증을 획득하여 유럽 수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국내 신규원전 건설이 불확실해지면서 당사는 영국, 인도, 사우디 등 새로운 시장 진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내 서비스사업 분야 확대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에는 한울 1,2호기 교체용 원자로 헤드를 수주하며 국내 서비스사업 입지를 강화하였으며 최근 7월에는 미국 Watts Bar 2호기 교체 용 증기발생기 4기를 성공적으로 제작 및 출하하였습니다. 2018년 11월에는 한국형 노형인 APR1400이 미국 원자력 규제기관인 NRC로부터 표준설계인증을 획득함으로서 2017년 12월 획득한 유럽사용자요건(EUR) 인증과 더불어 NRC 인증까지 양대 설계인증을 완료하며 해외 수출의 교두보를 구축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신고리 4호기가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UAE 원전 정비사업계약 (MSA :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을 체결하며 해외 원전 주기기 정비시장에 최초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국 NuScale사와는 4월 소형원전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국내 투자사와 공동으로 지분투자까지 완료하며, 미국 및 세계 원전시장 내 NuScale 소형원전 사업에서 핵심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수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수력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활동과 더불어 수력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2020년 2월에는 당사가 원자로설비 및 터빈 발전기를 공급한 UAE 바라카 원전1호기가 연료장전을 완료하여 출력 상승시험을 수행중이며, 한빛 5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 2기를 제작 및 최종 출하하여 총 120기의 증기발생기 공급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6월에는 월성원전 2,4호기 습분분리기 성능개선 공사를 수주하며 가동원전 서비스 사업 역량을 확대하였으며, 8월에는 NuScale이 NRC 설계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사업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9월에는 한수원과 원전 MMIS 디지털 트윈 용역을 체결하여 원전계측제어시스템의 신뢰도를 개선하고 원전 안전성을 재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에는 NuScale사 소형모듈형원전(SMR) 노형 제작성 검토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고, 3월에는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인 Cask 5sets를 미국 TMI원전에 공급하며 국내기업 최초의 해외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CTEC사와도 중국 쉬다보원전에 원전계측제어시스템인 MMIS의 주요 기재재인 지진자동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에는 한국형 원전 최초 수출 프로젝트인 UAE 바라카원전 1호기가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2021년 9월에는 미국 에너지부 지원을 받아 SMR을 개발 중인 미국 X-energy사와 SMR 기기제작을 위한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하여 SMR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4월에는 NuScale사의 첫 SMR 프로젝트 본제품 제작 착수협약을 체결하고, 12월부터 SMR 제작을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12월에는 RCP, MMIS까지 기술자립에 성공하며, 핵심기자재를 100% 국산화하여 적용한 신한울#1호기 준공을 완료하여 한국형원전의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당사는 2010년 3조9천억원 규모의 사우디 Rabigh Stage 6 프로젝트, 1조2천억원 규모의 인도 Raipur-Chhattisgarh 화력발전 프로젝트, 2013년12월 베트남 Vinh Thuan 주에 위치한 Vinh Tan 4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 2014년 2조원 규모의 신고리#5,6 프로젝트와 1조원 규모의 베트남 Song Hau 1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사, 2016년 2조8천억원 규모의 Obra-C 및 Jawaharpur 석탄화력발전소, 2018년 1조7천억원 규모의 삼척화력발전소1,2호기 공사, 2020년 김포열병합발전소 파워블럭, 2022년 1조원 규모의 사우디 Tuwaiq 주단조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으며, 2022년말 5천억원 규모의 사우디 Jafurah Cogen 열병합발전소 수주 후 건설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수력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발전사 영업활동과 더불어 수력 관련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에는 한국중부발전과 해외 수력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라우스 푸노이 수력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한국서부발전과 체결하였으며, 2021년말 4,200억 규모의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하는 등 수력사업 분야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수담수 플랜트 EPC 및 O&M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시운전 등 기술적 부분과 함께 Financing, 계약관리 등 기술 외적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78년 사우디아라비아 Farasan 프로젝트의 담수기기공급을 시작으로 2022년 사우디 Shuaibah 3 IWP 프로젝트 공급까지 총 1,900 MIGD(Million Imperial Gallon per Day : 담수설비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1 MIGD는 약4,546톤/일 생산량을 의미하며, 이는 하루 평균 약1만5천명이 사용 가능한 양임) 규모의 공급실적을 보유한 세계 최대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급사입니다. 당사는 현재 MSF(다단증발법) 시장의 누적 시장점유율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MED/RO 담수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며 사업다각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9월 칠레 Escondida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중동 외 지역 담수플랜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을 뿐 아니라, RO(역삼투압법) 시장에서도 당사의 경쟁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2년 국내 실물경기는 소비개선과 수출 확대 등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경기 둔화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세계경제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플레 억제를 위한 주요국들의 금융긴축 지속으로 성장세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국내건설투자는 건설자재의 수급 안정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전활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발전시장의 경우, 각국 정부의 제도개선, 투자확대 등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이행 가속화가 예상되며,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검토 등으로 수출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정부에서는 해외건설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지원 강화,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금융지원 확대 등 해외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해외 건설시장의 사업 기회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발전설비 기술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6년에는 보일러 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북미, 중국 및 유럽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Babcock을 인수함으로써 보일러 원천기술을 획득함과 동시에 역량 강화의 디딤돌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어 2009년에는 스팀터빈 부문 원천 기술 및 중소형 모델부터 대형 모델까지 Line-up을 갖추고 있는 Skoda Power를 인수하여 터빈관련 기술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당사는 기 보유 발전기 원천기술에 이어 보일러, 터빈의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보일러-터빈-발전기로 이어지는 발전소의 3대 핵심 원천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되어 보일러, 터빈 패키지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 7천억원 규모의 고성하이화력#1,2 프로젝트, 1천억원 규모의 신서천 터빈 공급 프로젝트, 5백억원 규모의 영동 연료전환설비 서비스 프로젝트, 2천억원 규모의 보츠와나 Morupule A R&M 서비스 프로젝트, 2천억원 규모의 인도 Harduaganj 석탄화력보일러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1천 6백억원 규모의 보령#3 성능개선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국책과제와 연계한 표준화력 성능개선 초도 실적을 확보하였고, 1천 5백억원 규모의 Assiut / Cairo West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이집트 대형 석탄화력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3천억원 규모의 인도 Barh I 보일러 Completion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Grati STG 공급 프로젝트 등을 수주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미국 GT 서비스 업체인 ACT사(인수 후 사명은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로 변경)를 인수하여 Global GT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같은 해 한국동서발전과 '발전 플랜트 감시 및 진단 서비스 공동 사업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솔루션 기반 'e-Brain 센터'를 공동 운영함으로써 디지털 발전 서비스 사업 역량 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3년부터 국산 가스터빈 개발을 추진하여 현재 모델 제작 및 Test 완료 후 '22.3월말 김포열병합 발전소 GT(270MW급)를 출하하여 설치 하였으며, '23.3월부터 시운전을 통해 Site 운전조건에서의 GT 안정성 검증 후 '23.7월 말 상업운전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고,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수소시장에 대응하고, 수소가스터빈 사업을 차세대 신성장 발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중부, 동서 등 발전사와 MOU를 통해 실증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정부 및 주요 발전 업체들은 환경저해물질 발생 저감 기술개발에도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왔습니다. 한국정부는 2009년 '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 신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하여 에너지와 환경, 기후 변화에 대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에 대비하여 당사는 기존 미분탄 보일러 대비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순환 유동층(Circulated Fluidized-Bed) 보일러 기술을 확보, 태국 Glow, 필리핀 Cebu 프로젝트에 이어 국내 여수화력 제2호기에 들어갈 340MW 순환 유동층 보일러를 수주하였습니다. 아울러 석탄 오염물질 배출 및 저효율 문제를 해소하며 매장량이 풍부한 석탄을 지속 사용 가능하게 하는 석탄가스화 복합화력발전(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기술로 국내 태안 실증 플랜트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2018년 2월에는 700억원 규모의 신서천 화력 탈황설비 공사를 수주하였습니다. 이 탈황설비 기술은 국내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기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황산화물 배출저감 설계기준이 적용된 제품이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탈황·탈질설비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설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입니다. 11월에는 700억원 규모 영동#2 연료전환 프로젝트를 수주하였고, 1,000억원 규모의 Sodegaura Biomass CFB를 수주하며 일본 시장에 최초 진출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 '팔루(Palu)3' 화력발전소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금액은 약 1,200억원 규모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강화된 환경규제기준에 부합하는 순환유동층 보일러(CFB, Circulating Fluidized-Bed)와 터빈 등 핵심 기자재를 일괄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0년에는 폴란드 Olsztyn WtE(폐자원에너지화) EPC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성장이 예상되는 유럽 WtE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풍력 산업은 Global 탈탄소 선언 및 신재생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입니다. 특히, 육상 대비 높은 부지 잠재량, 대규모 단지 개발 가능성 및 높은 설비 이용률 등으로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해상풍력 산업은 제조 및 건설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높아 각 정부의 신재생 정책에 주요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풍력 산업 확대에 따라 향후 풍력터빈 모델의 대형화 및 대형 풍력터빈 모델 제조사 간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며, 대규모 단지 개발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주 규모도 확대 전망됩니다. 당사는 선제적으로 2006년 3MW급 풍력 발전 시스템인 WinDS 3000™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2011년3월 국내 최대용량 제품으로 국내업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을 취득하며 성공적으로 풍력 사업에 진출하였고, 2019년 6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5.56MW 해상 풍력 발전시스템에 대한 형식인증을 받아 그 기술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저풍속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하여, 2017년 말 Rotor 직경 134m의 3MW급 모델의 국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2017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제주'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함으로써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규모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주 실적은 2012년 400억원 규모의 영흥풍력2단지, 2014년 300억원 규모의 상명육상풍력 프로젝트, 500억원 규모의 전남육상풍력 프로젝트, 2015년 1,200억원 규모의 서남해해상풍력 프로젝트, 2018년 약1,100억원 규모의 서남해해상풍력 발전단지 유지보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2022년 12월 국내 최초로 8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한 국제 형식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장치), 바이오매스 기술, PV(Photovoltaic),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정부의 녹색 성장 전략에 발 맞추어 세계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정부는 규제를 통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이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2012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제도를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3020,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NDC 상향안, K-RE100, CHPS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실현 가능하고 균형 잡힌 전원믹스를 기본방향으로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29.9 GW에서 2036년 108.3GW까지 연평균 10%의 설비용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발굴, 인허가 진행, 금융 조달 등과 같은 개발사업 역량부터 EPC 공사, 유지/보수, 운영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에 걸쳐 역량 확보를 하였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녹색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2) 시장점유율 등
1)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구    분 제60기 제59기 제58기 비      고
원자력 국내 100% 100% 100%

국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IPP 주기기 기준

보일러 국내 -

-

- 국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IPP 주기기 기준
해외: McCoy 2021 기반
 - 보일러 해외(한국, 중국, 인도 제외)
 - ST 국내
 - ST 해외(한국, 중국 제외)

해외 12.0% 12.0%

15.9%

터   빈 ST(국내) 35.0% 35.0% 13.8%
ST(해외) 8.0% 8.0% 4.2%
GT(국내) 0.0% 13.0% 13.0%
담수설비 국내 - - - 국내 : 당기 입찰 가능한 발주건이 없었음
해외 : GWI(Global Water Intelligence) 발간 자료
해외 33.3% 15.0% -
※ 담수설비의 경우, 당사 Access 가능 국가의 5MIGD 이상 중대형급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용량 기준


2) 주단조품

제품구분

제60기 제59기 제58기

주조품

13.86% 22.20% 31.00%

단조품

47.23% 52.50% 46.40%
※ 국내 접근가능한 시장을 기준으로 주조품의 경우 국내 선박품의 중량 기준 점유율이며, 단조품의 경우 국내 선박품, Crankshaft, 금형공구강, Roll의 중량 기준 점유율임.


3) 건설 부분
(단위 : 억원)

구    분 제60기 제59기 제58기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공공부문)

568,563 560,177 260,773

당사 공공부문 수주액

2,464 5,835 3,460

시장 점유율

0.43% 1.04% 1.33%
※ 대한건설협회자료(2022년 4분기 누계 실적 자료 기준), 당사 공공부문 동일 기간 실적


(3) 시장의 특성
  발전시장은 기존 단순 Package 발주 방식에서 벗어나 엔지니어링, 기자재 제작, 토목/건축 등 전체 발전소를 일괄로 발주하는 대형 EPC발주가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 인도, 동남아 지역과 최근 유가상승에 힙입어 중동지역 EPC 발전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현지 Developer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현지 기업간 합작투자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고려되며 국내를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신규원전 건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자력발전 건설 및 수출은 국가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간 산업으로 국가의 정책적 지원 아래 추진되며, 최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이 정부의 적극적인 재원조달 및 정책 지원을 받아 원전 수출을 추진하며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사업적 Risk 및 안전성을 고려하여 건설경험 및 운전이력에 대한 높은 기준이 요구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기도 합니다.
 당사는 한국형원전의 유일한 주기기 공급자로서 꾸준한 원전 주기기 제작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수원, 한전과 함께 Team  Korea의 일원으로 한국형노형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경제성, 안전성이 향상되고 수소생산 등 활용성이 높아 주목받는 국내외 소형모듈형원전에도 핵심 기자재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단조품 시장은 발전, 조선, 제철, 화공, 자동차, 가전 등 주요 전방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성 및 규모가 결정되므로 전세계적인 산업경기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구체적으로, 경제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감에 따라서는 발전 소재가, 물동량 증감에 따른 신조수요 수급에 따라서는 선박품 관련 소재가, 유가 등락에 따른 석유정제설비 수요증감에 따라서는 관련 소재 시장이 확대/축소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발전사업, 특히 원전시장과 브랜드 인지도가 필요한 특수소재의 경우에는 일체형/대형화로 인해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져 후발진입 업체의 접근성이 극히 제한적인 것이 시장의 특성입니다. 따라서 선진업체들은 이러한 대형 단조품 시장에서 꾸준한 사업영역 구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술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외 주조, 단조 업체와 경쟁하고 있고 시장다변화 정책을 통해 중국지역 등에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석탄 발전 비중 축소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과 가스복합화력발전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이며, UNECE 보고서(Carbon Neutrality in the UNECE Region 2022)에 따르면 2030년까지 LNG 발전용량은 연평균 3%씩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30년 이후 LNG 가스발전 시장은 연료전환 및 한국형 표준 복합화력 실증 사업과 연계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며, 또한 청정에너지로 분류되는 수소 가스복합발전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발전원으로서의 잠재적인 수요가 기대되는 시장입니다.

 서비스 사업의 경우, 주기기 개/보수 사업은 중동 지역 중심 발전소 연료 전환(Oil to Gas) 공사 수요와 노후 발전소의 단위 기기별 성능/수명 개선 수요가 지속 되고 있으며, 발전소 정비 사업은 발전소의 성능 및 수명 유지에 직결 되는 것으로 꾸준한 시장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산업은 정부의 정책지원을 바탕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3020,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50 탄소중립 정책 및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에너지 주공급원이 기존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에너지로 지속 전환될 예정으로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핵심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기업의 ESG경영 및 자발적인 RE100 캠패인 참여 선언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풍력 산업은 Global 탈탄소 선언 및 신재생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입니다. 특히, 육상 대비 높은 부지 잠재량, 대규모 단지 개발 가능성 및 높은 설비 이용률 등으로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해상풍력 산업은 제조 및 건설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높아 각 정부의 신재생 정책에 주요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풍력 산업 확대에 따라 향후 풍력터빈 모델의 대형화 및 대형 풍력터빈 모델 제조사 간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며, 대규모 단지 개발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주 규모도 확대 전망됩니다.

【두산밥캣 부문】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부문]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제품의 다변화, R&D를 통한 제품혁신, 구조조정을 통한 영업 체질 개선, 신흥시장 진출 가속화 등을 통하여 Compact Equipment 시장에서 선도자의 지위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Portable Power시장에서도 Global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구분

설명

Compact
Equipment

Skid-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Telescopic Handler, Backhoe Loader 등 소형 건설기계, Compact Tractor, Mower등 농업/조경용 소형장비, 400개 이상의 Attachment.

Portable
Power

Portable Air Compressors, Generators, Lighting Systems 등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


(2) 시장 점유율

구분

제9기

제8기

제7기

SSL (국내) - - -

주)

두산밥캣의 2022년 누적 연결 매출액은 8조 6,21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시장점유율은 타사 판매 현황을 확인할 수 없어,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건설기계산업은 전형적으로 경기상황에 따른 업황 변동성이 높은 산업으로서, 호황기에는 주택·토목·광산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발에 소요되는 고정자산 투자의 증가에 따라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반면, 불황기에는 투자유보에 따른 건설장비 수요가 급감하면서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3~4년 주기의 교체 수요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지역별 건설기계 시장은 그 지역의 개발 정도, 건설 규모, 건설의 유형에 따라 그 특성이 다릅니다. 북미 및 유럽 등 선진 건설기계 시장은 주택, 도심지 인프라 개보수 등 소규모 건설 위주의 수요로 인해 소형 장비 비중이 높습니다. 중국은 대규모 인프라 공사 및 원자재 수요에 의한 광산용 중대형장비 비중이 높으며, 최근 경기 불황에서 벗어나 '17년 부터 원자재 확보를 위한 중대형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촌이나 시정공사 및 지속적인 도시화 계획에 의한 소형장비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흥시장은 도로/철도/항만 등 대규모 인프라 신설공사 비중이 높아 중/대형장비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촌의 도시화 진행으로 소형 장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글로벌 컴팩트(SSL/CTL/MEX 등) 시장은 선진 시장,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최근 일부 신흥시장 시장이 소폭 성장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18년도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 체결 및 '19년도 조경 장비 모어(Mower)사업체 인수를 통해 북미 농업, 조경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농업, 조경산업은 건설기계 산업과 밀접한 산업 분야로 당사의 기존 건설기계와 Product bundle로 조합할 경우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18년에 국내 우수한 농기계 전문업체와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20개 모델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19년에 미국 조경장비 전문업체로부터 모어(Mower) 사업을 인수하여 당사 사업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로더와 소형굴착기 제품군으로 라인업이 한정되어 있어 전 라인업을 갖춘 경쟁사 대비 딜러망 확장성 측면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북미 농업, 조경산업 진출로 라인업 및 딜러망을 확대 중이며, 향후 유럽 및 오세아니아로의 시장 진출을 통해 당사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북미 컴팩트 트랙터 시장은 연간 약 24만대, 모어 시장은 연간 약 81만 대 규모로, 북미 소형 건설기계 전체를 합한 규모(연간 약 16만대) 보다 큰 시장입니다. 또한 농업, 조경산업은 북미 농업인구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특성 상 Oil & Gas 등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비교적 영향이 덜 민감한 편입니다.

당사는 북미에서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기존 미국 전역의 딜러망을 통해 신제품을 판매 중에 있으며, 향후 조기 안착을 위해 농업지역인 미국 중남부지역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오세아니아 시장에 추가로 딜러망을 확보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특성측면에서, 이번에 출시한 컴팩트 트랙터는 시야 확보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여 작업효율이 우수하다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어의 경우, 제초 등 조경작업을 제로턴 방식(0도 회전반경)을 적용해 작업의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규 제품들의 홍보를 위해 기존 건설기계 제품과 함께 Product bundle로 미국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출품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제품과 판매채널을 통해 인접시장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여 기존사업과의 판매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업차량 부문]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두산산업차량은 국내 지게차 M/S 1위 업체로서 제품의 Full line-up 구축, 강력한 Dealership 체제, 신속한 서비스 제공 등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세계 Dealer network를 구축하였으며 전시회 참여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선진국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주요 신흥 시장에서의 대형 고객 판매 증대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향후 신기종 출시를 통한 판매 확대, 국내 및 해외 지역의 Fleet deal 추진, 사업영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구분

설명

산업차량

엔진지게차 : D30S, D45S, D25S

전동지게차 : B25S, B25SE, B30S


(2) 시장점유율
 시장점유율은 타사 판매 현황을 확인할 수 없어,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산업차량 시장은 산업용 차량을 다루는 전문 딜러들이 있으며 신차 판매, 중고 지게차 판매, 렌탈, 특정 제품Line-Up 전문 등 세분화된 성격의 딜러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딜러들을 통해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딜러 네트워크가 곧 매출에 직접적인 경쟁력이 됩니다. 두산산업차량은 국내 딜러 네트워크와 더불어 Downstream 사업(중고 지게차, 렌탈, 부품 판매 등 신차 판매라는 Mainstream외의 사업분야)을 토대로 End-User와의 접점을 늘려가며 딜러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넘어서서 End-User에 대한 Data 기반의 CX 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진행중입니다.

【두산퓨얼셀 부문】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잠재적 기회를 적기에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사업의 원활한 투자 유치를 위하여 ㈜두산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2019년 10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 내용은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등입니다.
 연료전지는 발전 효율이 높고 안정성이 우수하며 분산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발전원으로,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연료전지 시장 및 산업 인프라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정책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과 다양한 사업 모델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내용
발전용 연료전지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제공


(2) 시장점유율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연료전지 시장점유율 자료는 없으며, 합리적 추정에 어려움이 있어 국내 누적 설치용량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준일 :  2022년 12월 31일 ) (단위 : MW, %)
국내 전체 당사 공급 점유율 비고
879 MW 533 MW 61% 국내 누적 설치용량 기준

※ 출처 : 전력통계정보시스템


(3) 시장의 특성

발전용 연료전지는 친환경 고효율 분산전원으로 각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두산퓨얼셀, 미국의 Bloom Energy, Fuelcell Energy 등 상용화된 기술을 보유한 소수 업체를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력 시장인 한국은 글로벌 보급량의 약 40%를 점유하며 세계 최대의 연료전지 발전시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설치면적이 작고 기상조건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한 연료전지의 특성에 기인합니다. 또한 한국은 완비된 LNG망을 활용하여 연료전지 발전소에 천연가스 공급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등 연료전지 발전을 위한 제반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국내 시장은 발전용 연료전지의 보급 확대와 함께 발전단가 하락을 통한 경제성 확보와 전후방 연계사업의 성장 등 질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성장 가속화 및 미래시장 확보를 위하여 LPG 연료 사용 모델, Tri-gen 모델 등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LPG 연료 사용 모델은 NG와 LPG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연료 가격과 설치 지역의 연료사용 특성에 따라 효율적인 발전이 가능한 모델로, 개발 및 실증을 완료하고 사업화에 성공하였습니다. Tri-gen 모델은 전기-열-수소 생산이 가능한 모델로 현재 실증을 진행하여 사업화 준비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Tri-gen 모델은 분산전원으로써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동시에 도심 내 수소충전소로 기능할 수 있어 향후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기반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는 기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지배력의 강화를 위하여 기존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기술 외에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의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제품 대비 운전온도가 낮은 중저온형 SOFC를 개발하여 기대수명을 높이는 등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현재 영국의 연료전지 기술업체인 세레스파워(Ceres Power)와 협력하여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셀스택의 양산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설비는 2023년까지 1,437억원을 투자하여 50MW 규모로 구축할 예정으로, 2024년부터 제품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당사는 향후 수소경제의 급격한 확대로 다양한 사업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박용 연료전지, 모빌리티 파워팩 등 신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박용 연료전지 사업과 관련하여 '22년 7월 Shell 및 한국조선해양㈜ 등과 SOFC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을 위한 컨소시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모빌리티 사업과 관련하여 '22년 4월 Ballard Power Systems 및 HyAxiom과 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관련 시장에 선도적으로 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타 부문】
(1) 영업개황
  두산큐벡스는 2006년 두산건설㈜의 레저사업부문을 분사하여 설립한 레저회사입니다. 두산큐벡스는 강원도 춘천에서 총 27홀 규모의 라데나골프클럽을 운영 중에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탁운영 사업장(두산에너빌리티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위탁운영, 두산그룹 연수원 연강원식당 위탁운영)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데나 콘도미니엄은 '14년 10월말 영업을 종료하였으며, '15년 6월 30일 이사회에서 라데나 콘도미니엄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매각 승인이 가결되어 '15년 7월 6일 매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는 영업용 자산 일부만이 남아있으며 임시 휴업 상태입니다.

(2) 시장점유율 등
  2022년 골프장 4분기 누계 내장객은 113,002명 (전년동기 11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하였으며, 골프산업의 특성상 합리적 추정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골프인구 증가추이에 비해 골프장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2015년말 전국 골프장의 수가 500여개소로 증가되는 등 경쟁심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가문화에 대한 시간투자 증대와 골프대중화와 골프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른 각종 골프관련 매체 및 예약 채널 등이 다변화되면서 잠재고객을 확보하기가 수월해져 향후 매출증대가 기대됩니다.
 국내 골프산업의 경우, 2000년대의 호황기를 지나 성장단계로 보면 최고 성숙기를 지나 하강기에 접어든 상태에 있으며, 과거 각종 제도와 법률 완화와 수요초과로 인한 수익모델의 매력으로 급속도로 신규 골프장이 생기고 있는 실정이어서 경쟁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입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2023년 3월 21일 전자공시
   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60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59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말   제 59 기말 
자산        
 I. 유동자산   8,098,893,728,490   8,417,624,107,978
  1. 현금및현금성자산 1,395,837,596,356   1,908,603,989,132  
  2. 단기금융상품 105,780,374,651   519,150,027,683  
  3. 단기투자증권 23,775,906,989   197,197,204,569  
  4. 매출채권 1,619,606,553,120   921,080,464,985  
  5. 미청구공사 1,156,934,174,443   1,632,887,643,517  
  6. 미수금 208,081,476,274   207,625,154,622  
  7. 선급금 609,869,214,936   499,609,555,547  
  8. 선급비용 118,613,409,154   129,779,489,360  
  9. 단기대여금 73,900,528,476   62,126,808,865  
  10. 파생상품평가자산 72,485,060,186   30,275,102,551  
  11. 확정계약자산 54,927,582,112   45,877,394,613  
  12. 재고자산 2,459,025,995,764   1,788,420,159,139  
  13. 매각예정자산 4,684,773,518   319,607,727,615  
  14. 기타유동자산 195,371,082,511   155,383,385,780  
II. 비유동자산   14,950,888,071,431   15,302,921,520,663
  1. 장기금융상품 31,513,699,275   29,271,959,777  
  2. 장기투자증권 321,093,597,491   301,709,821,939  
  3.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 355,954,924,015   582,045,106,081  
  4. 미청구공사 102,739,503,644   102,739,503,644  
  5. 장기대여금 41,235,869,325   44,703,080,573  
  6. 유형자산 5,022,147,617,428   5,436,969,444,692  
  7. 무형자산 7,772,723,576,214   8,015,980,133,418  
  8. 투자부동산 274,446,280,278   72,920,331,892  
  9. 파생상품평가자산 18,057,362,857   8,683,481,005  
  10. 확정계약자산 40,539,228,724   20,892,251,073  
  11. 보증금 334,333,042,824   363,655,647,884  
  12. 이연법인세자산 416,706,171,660   232,791,073,638  
  13. 순확정급여자산 14,400,518,959   -  
  14. 기타비유동자산 204,996,678,737   90,559,685,047  
자산총계   23,049,781,799,921
23,720,545,628,641
부채        
I. 유동부채   8,059,455,534,052   10,125,765,540,983
  1. 매입채무 2,518,709,955,521   1,880,747,776,315  
  2. 단기차입금 1,433,571,969,401   3,908,482,953,731  
  3. 미지급금 263,751,374,574   399,635,790,173  
  4. 선수금 49,454,651,620   64,196,097,441  
  5. 초과청구공사 1,734,717,867,012   1,455,693,415,375  
  6. 예수금 29,728,488,184   30,295,770,427  
  7. 미지급비용 585,783,617,640   411,290,713,603  
  8. 당기법인세부채 62,254,573,267   36,231,843,804  
  9. 유동성장기부채 771,005,503,541   938,862,829,868  
  10. 파생상품평가부채 74,833,353,086   211,671,916,451  
  11. 확정계약부채 16,710,336,818   10,120,811,188  
  12. 충당부채 319,218,544,700   320,457,896,603  
  13. 유동리스부채 76,193,144,764   64,880,159,213  
  14. 판매후리스부채 27,499,428,692    -
  15. 매각예정부채 -   273,469,051,609  
  16. 기타유동부채 96,022,725,232   119,728,515,182  
II. 비유동부채
4,910,035,982,000   4,787,184,442,937
  1. 사채 356,347,784,913   848,257,259,234  
  2. 장기차입금 2,350,867,610,263   1,516,918,542,299  
  3. 장기미지급금 11,278,271,449   14,522,398,927  
  4. 순확정급여부채 452,352,771,950   540,496,543,264  
  5. 예수보증금 317,890,642,911   330,443,720,443  
  6. 파생상품평가부채 41,217,731,602   37,802,056,172  
  7. 확정계약부채 6,307,158,879   5,651,863,540  
  8. 이연법인세부채 502,157,754,739   462,047,648,049  
  9. 충당부채 380,357,585,584   312,515,735,320  
  10. 비유동리스부채 317,700,599,789   316,307,158,369  
  11. 비유동판매후리스부채 49,848,395,281   -
  12. 기타비유동부채 123,709,674,640   402,221,517,320  
부채총계   12,969,491,516,052   14,912,949,983,920
자본        
I. 지배회사 소유주지분   7,113,272,670,506   6,091,427,146,585
  1. 자본금 3,256,061,215,000   2,675,624,980,000  
  2. 자본잉여금 2,870,068,226,942   1,865,083,188,183  
  3. 기타자본항목 45,676,122,284   46,159,352,713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882,653,386,161   731,324,738,126  
  5. 이익잉여금 58,813,720,119   773,234,887,563  
II. 비지배지분   2,967,017,613,363   2,716,168,498,136
자본총계   10,080,290,283,869   8,807,595,644,721
부채및자본총계   23,049,781,799,921   23,720,545,628,641

연 결 손 익 계 산 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 

제 59 기

I.  매출액   15,421,058,082,388   10,990,890,215,857
II. 매출원가   12,865,180,742,482   9,157,134,165,228
III. 매출총이익   2,555,877,339,906   1,833,756,050,629
IV. 판매비와관리비   1,449,756,471,669   964,392,551,948
V. 영업이익   1,106,120,868,237   869,363,498,681
VI. 금융손익   (477,602,183,965)   (279,995,778,898)
    금융수익 747,016,336,410   691,480,829,958  
    금융비용 1,224,618,520,375   971,476,608,856  
VII. 기타영업외손익   (584,511,751,885)   (45,511,580,122)
    기타영업외수익 158,643,957,813   65,803,436,702  
    기타영업외비용 743,155,709,698   111,315,016,824  
VIII. 지분법이익(손실)   (230,486,284,587)   20,071,234,689
I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86,479,352,200)   563,927,374,350
X. 법인세비용   146,997,419,221   94,565,550,051
XI. 계속영업이익(손실)   (333,476,771,421)   469,361,824,299
XII. 중단영업이익(손실)   (119,673,094,128)   176,459,322,331
XIII. 당기순이익(손실)   (453,149,865,549)   645,821,146,630
XIV.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772,492,598,021)   495,274,322,486  
    비지배지분 319,342,732,472   150,546,824,144  
XV.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주당손익



 1. 기본주당이익(손실)
(1,249)
1,090
    계속영업이익(손실)
(1,056)
596
    중단영업이익(손실)
(193)
494
 2. 희석주당이익(손실)
(1,249)
1,070
    계속영업이익(손실)
(1,056)
585
    중단영업이익(손실)
(193)
485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

제 59 기

I. 당기순이익(손실)   (453,149,865,549)   645,821,146,630
II. 기타포괄손익   334,291,327,136   593,498,014,003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00,283,793,179   303,725,743,067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87,030,282,952   102,200,007,17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3,521,253,520)   13,300,846,390  
    자산재평가손익 16,774,763,747   188,224,889,507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234,007,533,957   289,772,270,936  
    파생상품평가손익 5,109,493,430   9,910,627,146  
    (부의)지분법자본변동 (2,174,793,785)   (678,448,210)  
    해외사업환산손익 231,072,834,312   280,540,092,000  
III. 총포괄이익(손실)   (118,858,538,413)   1,239,319,160,633
IV.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554,489,591,594)   819,845,893,324  
    비지배지분 435,631,053,181   419,473,267,309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결손금)
비지배지분 총   계
2021.1.1(전기초) 1,937,707,325,000 2,662,214,482,750 47,907,323,727 587,157,416,427 (2,046,600,548,095) 3,918,110,681,176 7,106,496,680,985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495,274,322,486 150,546,824,144 645,821,146,630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74,159,780,989 28,040,226,181 102,200,007,17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3,601,490,198 8,684,271,763 1,015,084,429 13,300,846,390
 파생상품평가손익 - - - 9,650,810,954 - 259,816,192 9,910,627,146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678,467,205) - 18,995 (678,448,210)
 해외사업환산손익 - - - 55,367,588,444 - 225,172,503,556 280,540,092,000
 자산재평가손익 - - - 59,992,384,467 113,793,711,228 14,438,793,812 188,224,889,507
소   계 - - - 127,933,806,858 691,912,086,466 419,473,267,309 1,239,319,160,633
유상증자 239,219,780,000 359,337,177,143 - - - - 598,556,957,143
결손금처리 - (2,127,923,349,192) - - 2,127,923,349,192 - -
자기주식의 취득 - - (1,982,779,910) - - - (1,982,779,910)
주식선택권 - 283,741,579 (283,741,579) - - - -
신주인수권의 행사 81,700,690,000 111,977,939,313 - - - - 193,678,629,313
분할합병 416,997,185,000 940,278,255,430 614,558,287 - - (1,357,889,998,717)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541,868,475 - - - (1,251,031,475) (709,163,000)
종속기업의 배당 - - - - - (720,000,000) (720,000,000)
종속기업의 주식선택권 - 96,007,812 (96,007,812) - - - -
종속기업의 자기주식거래 - - - - - (1,092,040,558) (1,092,040,558)
종속기업의 신주인수권 행사 - (138,555,998,206) - - - 372,501,632,562 233,945,634,356
종속기업의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 - - - - (15,001,913,230) (15,001,913,230)
연결범위의 변동 - - - 16,233,514,841 - (614,362,956,492) (598,129,441,651)
기타 - 56,833,063,079 - - - (3,599,142,439) 53,233,920,640
2021.12.31(전기말) 2,675,624,980,000 1,865,083,188,183 46,159,352,713 731,324,738,126 773,234,887,563 2,716,168,498,136 8,807,595,644,721
2022.1.1(당기초) 2,675,624,980,000 1,865,083,188,183 46,159,352,713 731,324,738,126 773,234,887,563 2,716,168,498,136 8,807,595,644,721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 - - (772,492,598,021) 319,342,732,472 (453,149,865,549)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33,716,076,437 53,314,206,515 87,030,282,95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4,141,289,018) 283,637,909 336,397,589 (3,521,253,520)
 파생상품평가손익 - - - 5,079,074,193 - 30,419,237 5,109,493,430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 - (2,174,793,785) - - (2,174,793,785)
 해외사업환산손익 - - - 168,512,676,321 - 62,560,157,991 231,072,834,312
 자산재평가손익 - - - 16,134,751,424 592,872,946 47,139,377 16,774,763,747
소   계 - - - 183,410,419,135 (737,900,010,729) 435,631,053,181 (118,858,538,413)
유상증자 414,364,500,000 722,579,110,040 - - - - 1,136,943,610,040
주식선택권 - 716,821,025 (716,821,025) - - - -
신주인수권의 행사 166,071,735,000 277,622,498,847 - - - - 443,694,233,847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4,068,028,434 - - - (100,018,242,002) (95,950,213,568)
종속기업의 배당 - - - - - (88,311,378,600) (88,311,378,600)
종속기업의 주식선택권 - - 233,590,596 - - 262,198,951 495,789,547
종속기업의 자기주식거래 - 6,782,749 - - - (1,573,015,480) (1,566,232,731)
연결범위의 변동 - - - (32,074,851,473) 23,478,843,285 4,877,340,749 (3,718,667,439)
기타 - (8,202,336) - (6,919,627) - (18,841,572) (33,963,535)
2022.12.31(당기말) 3,256,061,215,000 2,870,068,226,942 45,676,122,284 882,653,386,161 58,813,720,119 2,967,017,613,363 10,080,290,283,869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 제 59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24,986,754,985
1,027,716,202,327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1,182,080,913,265   1,538,046,527,599
     (1) 당기순이익(손실) (453,149,865,549)
645,821,146,630
     (2) 조정 2,403,699,320,629
1,385,423,735,763
     (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768,468,541,815)
(493,198,354,794)
  2. 이자의 수취 18,012,504,260
27,122,588,036
  3. 이자의 지급 (279,737,590,179)
(369,169,312,901)
  4. 배당금의 수취 4,337,224,618
2,152,957,046
  5. 법인세의 납부 (299,706,296,979)
(170,436,557,453)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1,130,551,047)
(1,265,687,915,716)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269,770,227,107   1,259,094,836,706
     (1)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787,559,761,929
399,508,662,781
     (2) 단기투자증권의 처분 162,136,362,721
446,720,965,453
     (3) 단기대여금의 회수 57,292,223,906
83,385,969,336
     (4)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1,744,125,221
103,493,846,775
     (5) 장기투자증권의 처분 17,988,145,450
15,461,740,051
     (6) 장기대여금의 회수 4,862,488,140
57,467,636,506
     (7)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처분 -
18,342,758,666
     (8) 종속기업의 처분으로 인한 순현금유입액 95,429,428,992
-
     (9) 유형자산의 처분 10,853,678,723
35,398,079,250
     (10) 무형자산의 처분 1,460,086,431
1,766,811,066
     (11) 투자부동산의 처분 15,400,000,000
38,081,395,037
     (12)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64,357,012,271
12,691,144,592
     (13) 리스채권의 회수 2,455,823,349
2,635,009,067
     (14) 기타  48,231,089,974
44,140,818,126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340,900,778,154)
(2,524,782,752,422)
     (1)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406,815,325,379)
(675,915,664,397)
     (2) 단기투자증권의 취득 -
(42,493,575,583)
     (3) 단기대여금의 대여 (80,443,893,936)
(58,791,485,797)
     (4)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6,274,641,920)
(106,615,025,549)
     (5) 장기투자증권의 취득 (14,491,296,543)
(57,551,493,121)
     (6) 장기대여금의 대여 (14,038,083,146)
(183,800,802,243)
     (7)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취득 (54,426,218,200)
(7,155,385,000)
     (8) 종속기업의 취득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액 (77,292,421,359)
(662,871,110,211)
     (9) 종속기업의 처분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액 -
(234,873,065,642)
     (10) 유형자산의 취득 (348,704,095,585)
(284,708,398,491)
     (11) 무형자산의 취득 (196,006,727,977)
(203,251,495,873)
     (12) 투자부동산의 취득 -
(802,067,668)
     (13) 파생상품평가부채의 감소 (142,140,077,479)
-
     (14) 기타 (267,996,630)
(5,953,182,847)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132,369,128,700)
(308,430,060,695)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554,095,940,371
2,648,928,577,215
     (1) 유동성장기부채의 차입 2,492,380,000
-
     (2) 유동화채무의 차입 -
112,904,468,504
     (3) 사채의 발행 367,157,100,000
682,177,186,667
     (4) 장기차입금의 차입 2,566,375,645,776
1,328,115,019,899
     (5) 장기임대보증금의 증가 -
43,400,000,000
     (6) 유상증자 1,147,789,665,000
-
     (7) 신주인수권의 행사 443,883,380,246
193,823,570,755
     (8) 종속기업의 신주인수권행사 -
233,410,839,550
     (9) 판매후리스부채의 증가 26,397,769,349
-
     (10) 기타 -
55,097,491,84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5,686,465,069,071)
(2,957,358,637,910)
     (1) 단기차입금의 순감소 (2,368,288,469,195)
(655,321,354,867)
     (2)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917,842,655,936)
(2,112,830,031,071)
     (3) 유동화채무의 상환 -
(47,752,891,312)
     (4) 장기차입금의 상환 (1,669,034,786,204)
(18,048,139,288)
     (5) 사채의 상환 (398,972,247,300)
-
     (6) 리스부채의 상환 (79,535,586,459)
(86,420,051,384)
     (7) 판매후리스부채의 상환 (55,198,209,756)
(7,977,606,952)
     (8) 자기주식의 취득 -
(1,982,779,910)
     (9) 주식발행비용 (11,671,319,540)
(7,034,742,146)
     (10) 종속기업지분의 추가 취득 (95,950,213,568)
(709,163,000)
     (11) 종속기업의 배당금 지급 (88,311,378,600)
(720,000,000)
     (12) 종속기업의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
(15,001,913,230)
     (13) 종속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1,654,175,566)
(1,101,427,547)
     (14) 기타 (6,026,947)
(2,458,537,203)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65,746,531,986
135,726,395,437
V.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
-
(17,515,652,789)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Ⅰ+Ⅱ+Ⅲ+Ⅳ+V )
(512,766,392,776)
(428,191,031,436)
VII.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908,603,989,132
2,336,795,020,568
VI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395,837,596,356
1,908,603,989,132

※ 주석사항은 2023년 3월 2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제 60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59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말 제 59 기말
자산



Ⅰ. 유동자산
3,537,609,670,327
3,683,979,645,346
  1. 현금및현금성자산 307,351,155,785
423,695,206,240
  2. 단기금융상품 84,578,982,219
446,816,817,888
  3. 매출채권 516,229,885,729
244,299,816,479
  4. 미수금 240,877,533,160
174,526,066,190
  5. 미청구공사 970,226,754,294
1,297,216,356,404
  6. 선급금 501,387,142,119
373,337,560,917
  7. 선급비용 55,907,148,754
81,768,397,353
  8. 단기대여금 377,110,993,460
146,163,474,649
  9. 파생상품평가자산 61,948,119,608
20,325,859,084
  10. 확정계약자산 54,927,582,112
44,744,321,589
  11. 재고자산 326,311,364,073
361,059,871,793
  12. 기타유동자산 38,785,760,289
27,456,454,270
  13. 매각예정자산 1,967,248,725
42,569,442,490
Ⅱ. 비유동자산
9,651,930,784,918
10,347,891,473,639
  1. 장기금융상품 25,250,349,839
22,738,389,537
  2. 장기투자증권 184,067,898,255
176,629,898,243
  3. 장기미수금 48,236,000,139
-
  4. 종속기업,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4,499,041,752,505
5,349,988,195,927
  5. 장기대여금 39,434,963,537
44,758,897,200
  6. 유형자산 3,152,146,629,853
3,309,494,887,803
  7. 무형자산 1,002,660,776,966
974,589,544,845
  8. 투자부동산 159,698,021,422
79,533,763,370
  9. 파생상품평가자산 15,693,757,806
7,740,627,803
  10. 확정계약자산 40,539,228,724
20,692,914,690
  11. 이연법인세자산 345,731,247,422
180,001,253,226
  12. 보증금 36,690,654,806
76,702,649,500
  13. 미청구공사 102,739,503,644
102,739,503,644
  14. 기타비유동자산 -
2,280,947,851
자산총계
13,189,540,455,245
14,031,871,118,985
부채



Ⅰ. 유동부채
5,059,304,930,743
7,143,995,571,285
  1. 매입채무 1,213,543,335,420
1,075,638,077,057
  2. 단기차입금 1,249,782,165,306
3,279,422,509,546
  3. 미지급금 45,952,658,693
178,580,940,502
  4. 선수금 24,949,333,090
37,311,941,924
  5. 초과청구공사 1,461,400,379,627
1,155,525,093,020
  6. 예수금 3,759,245,449
14,661,493,592
  7. 미지급비용 119,373,896,230
82,342,659,211
  8. 유동성장기부채 641,666,907,881
899,500,414,565
  9. 유동성리스부채 29,843,904,543
26,140,812,082
  10. 파생상품평가부채 70,113,997,145
184,346,228,963
  11. 확정계약부채 16,535,690,334
9,135,351,642
  12. 충당부채 182,202,922,197
196,415,920,863
  13. 기타유동부채 180,494,828
4,974,128,318
Ⅱ. 비유동부채
2,016,603,619,877
1,186,291,212,803
  1. 사채 259,132,247,745
422,363,429,340
  2. 장기차입금 1,113,279,503,721
122,492,709,630
  3. 장기미지급금 9,509,897,301
13,601,344,053
  4. 순확정급여부채 113,117,096,887
105,513,435,495
  5. 예수보증금 180,922,160,982
176,049,875,195
  6. 비유동리스부채 142,460,437,485
157,488,642,186
  7. 파생상품평가부채 39,201,565,557
35,691,182,736
  8. 확정계약부채 6,307,158,879
5,217,579,370
  9. 충당부채 111,506,249,955
88,336,115,444
  10. 기타비유동부채 41,167,301,365
59,536,899,354
부채총계
7,075,908,550,620
8,330,286,784,088
자본



Ⅰ. 자본금
3,256,061,215,000
2,675,624,980,000
Ⅱ. 자본잉여금
2,812,160,288,451
1,811,241,858,539
Ⅲ. 기타자본항목
(1,748,655,298)
(1,031,834,273)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071,927,836,136
1,054,965,430,146
Ⅴ. 이익잉여금(결손금)
(1,024,768,779,664)
160,783,900,485
자본총계
6,113,631,904,625
5,701,584,334,897
부채와 자본총계
13,189,540,455,245
14,031,871,118,985

손 익 계 산 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 제 59 기
I. 매출액
5,284,439,413,737
3,592,881,973,679
II. 매출원가
4,781,158,343,088
3,181,186,407,210
III. 매출총이익
503,281,070,649
411,695,566,469
IV. 판매비와관리비
417,975,683,399
276,410,496,287
V.  영업이익
85,305,387,250
135,285,070,182
VI. 금융손익
(231,909,938,687)
(53,411,337,909)
    금융수익 572,795,906,994
616,858,661,662
    금융비용 804,705,845,681
670,269,999,571
VII. 기타영업외손익
(1,173,885,896,331)
(216,564,040,453)
    기타영업외수익 114,550,666,595
86,698,117,873
    기타영업외비용 1,288,436,562,926
303,262,158,326
VI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1,320,490,447,768)
(134,690,308,180)
IX. 법인세수익
(108,647,073,055)
(161,291,354,762)
X. 당기순이익(손실)
(1,211,843,374,713)
26,601,046,582
XI.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1,960)
59
    희석주당이익(손실)
(1,960)
58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 제 59 기
Ⅰ. 당기순이익(손실)
(1,211,843,374,713)
26,601,046,582
Ⅱ. 기타포괄손익
43,253,100,554
161,926,982,902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41,679,771,764
152,504,770,335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5,697,821,618
8,013,096,52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20,500,439)
-
    자산재평가손익 16,102,450,585
144,491,673,814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573,328,790
9,422,212,567
    파생상품평가손익 1,573,328,790
9,422,212,567
Ⅲ. 총포괄이익(손실)
(1,168,590,274,159)
188,528,029,484

자 본 변 동 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결손금)
총   계
2021.1.1(전기초) 1,937,707,325,000 2,623,051,847,367 620,128,929 901,448,271,520 (2,002,150,319,565) 3,460,677,253,251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26,601,046,582 26,601,046,582
 파생상품평가손익 - - - 9,422,212,567 - 9,422,212,567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8,013,096,521 8,013,096,521
 자산재평가손익 - - - 144,094,946,059 396,727,755 144,491,673,814
소계 - - - 153,517,158,626 35,010,870,858 188,528,029,484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유상증자 239,219,780,000 359,337,177,143 - - - 598,556,957,143
 신주인수권의 행사 81,700,690,000 111,977,939,313 - - - 193,678,629,313
 주식선택권 - 283,741,579 (283,741,579) - - -
 결손금처리 - (2,127,923,349,192) - - 2,127,923,349,192 -
 자기주식의 취득 - - (1,982,779,910) - - (1,982,779,910)
 분할합병 416,997,185,000 844,514,502,329 614,558,287 - - 1,262,126,245,616
소계 737,917,655,000 (811,809,988,828) (1,651,963,202) - 2,127,923,349,192 2,052,379,052,162
2021.12.31(전기말) 2,675,624,980,000 1,811,241,858,539 (1,031,834,273) 1,054,965,430,146 160,783,900,485 5,701,584,334,897
2022.1.1(당기초) 2,675,624,980,000 1,811,241,858,539 (1,031,834,273) 1,054,965,430,146 160,783,900,485 5,701,584,334,897
총포괄손익 :





 당기순손실 - - - - (1,211,843,374,713) (1,211,843,374,713)
 파생상품평가손익 - - - 1,573,328,790 - 1,573,328,790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25,697,821,618 25,697,821,61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120,500,439) - (120,500,439)
 자산재평가손익 - - - 15,509,577,639 592,872,946 16,102,450,585
소계 - - - 16,962,405,990 (1,185,552,680,149) (1,168,590,274,159)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유상증자 414,364,500,000 722,579,110,040 - - - 1,136,943,610,040
 신주인수권의 행사 166,071,735,000 277,622,498,847 - - - 443,694,233,847
 주식선택권 - 716,821,025 (716,821,025) - - -
소계 580,436,235,000 1,000,918,429,912 (716,821,025) - - 1,580,637,843,887
2022.12.31(당기말) 3,256,061,215,000 2,812,160,288,451 (1,748,655,298) 1,071,927,836,136 (1,024,768,779,664) 6,113,631,904,625

    현 금 흐 름 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 제 59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71,743,599,417
561,060,480,357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337,711,243,278
736,148,344,187
     (1) 당기순이익(손실) (1,211,843,374,713)
26,601,046,582
     (2) 조정 1,508,549,898,592   496,753,896,488
     (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41,004,719,399   212,793,401,117
  2. 이자의 수취 6,876,285,390
3,524,521,723
  3. 이자의 지급 (144,784,834,508)
(172,973,554,777)
  4. 배당금의 수취 114,363,102,972
1,312,521,921
  5. 법인세의 납부 (42,422,197,715)
(6,951,352,697)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30,610,527,224)
543,817,593,275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896,608,482,942
1,554,321,019,932
     (1)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659,753,310,980
288,267,029,836
     (2) 단기대여금의 회수 65,294,100,000
31,254,474,523
     (3)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1,736,398,866
83,880,636,012
     (4) 단기투자증권의 처분 -
1,600,000,000
     (5) 장기투자증권의 처분 17,988,145,450
1,480,101,402
     (6) 장기대여금의 회수 4,824,060,000
11,890,233,660
     (7) 종속기업,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처분 96,726,925,623
709,000,252,425
     (8) 유형자산의 처분 3,880,263,789
61,204,664,922
     (9) 무형자산의 처분 350,000,000
80,000,000
     (10) 투자부동산의 처분 15,400,000,000
-
     (11) 리스채권의 감소 2,455,823,349
2,335,009,067
     (12) 파생상품평가자산의 감소 -
49,240,386,090
     (13) 매각예정자산의 감소   28,199,454,885
5,003,769,592
     (14) 분할합병으로 인한 투자활동 현금유입액 -
309,084,462,403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327,219,010,166)
(1,010,503,426,657)
     (1)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298,743,248,853)
(620,533,016,470)
     (2) 단기대여금의 대여 (309,501,401,622)
(11,769,636,167)
     (3)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4,248,359,168)
(106,615,025,549)
     (4) 장기투자증권의 취득 (9,632,616,850)
(47,504,722,175)
     (5) 장기대여금의 대여 (113,280,240,037)
(45,080,765,000)
     (6) 종속기업,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취득 (276,667,792,762)
(2,041,841,400)
     (7) 유형자산의 취득 (54,654,666,255)
(47,868,124,737)
     (8) 무형자산의 취득 (118,350,607,140)
(128,670,437,149)
     (9) 투자부동산의 취득 -
(419,858,010)
     (10) 파생상품평가부채의 감소 (142,140,077,479)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2,376,551,421
(979,386,603,498)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006,018,045,246
954,878,799,518
     (1) 장기차입금의 차입 1,144,345,000,000
667,663,365,000
     (2) 사채의 발행 270,000,000,000
93,391,863,763
     (3) 유상증자 1,147,789,665,000
-
     (4) 신주인수권의 행사 443,883,380,246
193,823,570,755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2,973,641,493,825)
(1,934,265,403,016)
     (1) 단기차입금의 순감소 (2,024,348,311,562)
(855,834,164,575)
     (2)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868,242,655,936)
(968,651,379,992)
     (3) 리스부채의 상환 (19,779,206,787)
(23,123,216,481)
     (4) 자기주식의 취득 -
(1,982,779,910)
     (5) 유동화채무의 상환 (49,600,000,000)
(77,639,119,912)
     (6) 주식발행비용 (11,671,319,540)
(7,034,742,146)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10,146,325,931
16,572,255,898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Ⅰ+Ⅱ+Ⅲ+Ⅳ)
(116,344,050,455)
142,063,726,032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423,695,206,240
281,631,480,208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07,351,155,785
423,695,206,240

결 손 금 처 리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제 60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9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구, 두산중공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60 기 제 59 기
Ⅰ. 미처리결손금(미처분이익잉여금)
1,150,541,809,291
(35,010,870,858)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35,010,870,858
-
   당기순이익(손실) (1,211,843,374,713)
26,601,046,582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5,697,821,618
8,013,096,521
   토지재평가차익 592,872,946
396,727,755
Ⅱ. 결손금처리액  
1,150,541,809,291
-
   주식발행초과금 1,150,541,809,291
-
 III. 미처리결손금(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35,010,870,858)

※ 주석사항은 2023년 3월 2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최근 2사업연도에 배당금을 지급한 적이 없습니다.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1조(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1조(동등배당)
이 회사는 배당 기준일 현재 발행(전환된 경우를 포함한다)된 동종 주식에 대하여 발행일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하게 배당한다.

배당절차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제16조(전환사채의 발행)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이나 이자의 배당에 관하여는 전환의 청구를 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6조(전환사채의 발행)
⑤ 주식으로 전환된 경우 회사는 전환 전에 지급시기가 도래한 이자에 대하여만 이자를 지급한다.

배당절차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제16조의 2(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이나 이자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인수권을 행사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6조의 2(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⑤ (삭제)

배당절차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제44조(이익배당)
③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44조(이익배당)
③ 이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제1항의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그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배당절차 개정
(배당기준일을 별도로 정하여 운영)

제44조의3(분기배당)
④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각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 (준비금의 자본금 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44조의3(분기배당)
④ (삭제)

배당절차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제38조(감사위원회의 구성)
④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 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제38조(감사위원회의 구성)
④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과 해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 또는 해임할 때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그 밖에 상법시행령으로 정하는 자가 소유하는 주식을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상법 제542조의12 제4항 반영에 따른 조문 정비

(신설)

제38조(감사위원회의 구성)
⑦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상법 제409조 제3항을 반영한 조문 신설

제12조(명의개서대리인)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2조(명의개서대리인)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이 정한 관련 업무규정에 따른다.

명의개서 제도 현황에 따른 조문 정비

(신설)

부칙(2023.3.29)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2023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개정정관의 시행일 명시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
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의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지원

1965.04.20 사내이사 - 특수관계인 이사회

이은형

1963.09.19 사외이사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태현

1964.04.11 사외이사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주) CEO/회장
(주)두산 COO/부회장

2016 ~ 현재

2012 ~ 현재
2007 ~ 2012

現)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
   ㈜두산 COO / 부회장

前)두산중공업㈜ 사장

-

이은형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05 ~ 현재

2020 ~ 현재

2006 ~ 2010

2020 ~ 2022

現)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現)국민대학교 국민인재개발원 원장

前)지식경제부 산업발전심의의원

前)국민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
최태현 법무법인 김&장 고문

2019 ~ 현재

2018 ~ 현재

2020 ~ 2021
2015 ~ 2017

現)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심의회 위원

現)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前)전력거래소 신재생에너지 실무위원회 위원

前)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민원비서관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박지원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이은형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최태현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후보 [이은형]의 [두산에너빌리티㈜] 사외이사 직무수행 계획

[전문성과 독립성]
○ 회사의 경영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주체인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오랜
   기간 동안의 공직 근무경험과 관련 지식 등에 근거한 전문성을 살려 이사회 및 소속 위원회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담당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함. 


○ 또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부터 기업의 거시 경제, 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추천받은
   사외이사로서 대주주 및 대주주 관련회사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전문지식을 통한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활동을 하고자 함.

 

○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업가치 증진과 회사의 발전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주주,
   채권자, 종업원, 고객, 거래기업, 지역사회 등 회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의 동반성장과 신뢰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함.

 

[의무]
○ 회사의 업무 전반에 관한 주의의무를 준수하고, 직무 수행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사안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 특히 이사회에 참석할 때에는 의안에 관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득하여 그 의안이 회사와
   이해관계자에게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 후 의사결정에 임하고자 함.


○ 주주, 종업원 등 회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항상 주주 전체의 보편적 이익을 우선하여 의안들에 대하여 의사 결정하고자 함.
 

[윤리성]
○ 사외이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본인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특히
   회사의 사업기회, 자산 또는 정보를 이용하지 않겠음.


○ 회사와 경쟁적인 사업을 하거나 기타 회사와 이해가 상충되는 행위를 하지않으며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획득한 회사의 기밀사항 등에 대하여 비밀을 유지하겠음.


○ 회사에 인사청탁을 하거나 기타 사적인 이해를 가지고 회사의 업무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업무에
   개입하지 않겠음.


사외이사 후보 [최태현]의 [두산에너빌리티㈜] 사외이사 직무수행 계획

[전문성과 독립성]
○ 회사의 경영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주체인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오랜
   기간 동안의 공직 근무경험과 관련 지식 등에 근거한 전문성을 살려 이사회 및 소속 위원회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담당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함. 


○ 또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부터 풍부한 공직경험 및 기업의 법무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추천받은 사외이사로서 대주주 및 대주주 관련회사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전문지식을 통한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하고자 함.

 

○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업가치 증진과 회사의 발전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주주,
   채권자, 종업원, 고객, 거래기업, 지역사회 등 회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의 동반성장과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함.

 

[의무]
○ 회사의 업무 전반에 관한 주의의무를 준수하고, 직무 수행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사안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 특히 이사회에 참석할 때에는 의안에 관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득하여 그 의안이 회사와
    이해관계자에게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 후 의사결정에 임하고자 함.


○ 주주, 종업원 등 회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항상 주주 전체의 보편적 이익을 우선하여 의안들에 대하여 의사 결정하고자 함.
 

[윤리성]
○ 사외이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본인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특히
   회사의 사업기회, 자산 또는 정보를 이용하지 않겠음.


○ 회사와 경쟁적인 사업을 하거나 기타 회사와 이해가 상충되는 행위를 하지않으며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획득한 회사의 기밀사항 등에 대하여 비밀을 유지하겠음.


○ 회사에 인사청탁을 하거나 기타 사적인 이해를 가지고 회사의 업무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업무에
   개입하지 않겠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박지원 후보자는  '12년 이후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의 대표이사 회장 역할을 수행하며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외 최고의 에너지 발전 회사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하고 있음.

또한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가스터빈, 수소, 풍력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사업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SMR(소형 모듈 원전)등 신사업 기술력 확보로 관련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음.

이외에도 3D프린팅, 자원재순환 등 미래 사업을 위한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각 사업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음.

 

위와 같이 박지원 후보자의 국내외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사업적 안목, 강력한 리더십 등을 종합 고려해볼 때, 장기적으로 회사의 발전과 재무 건전성 강화 등에 기여할 적임자로 충분하다고 판단기에 이번 2023년 주주총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자 함.


이은형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전공 교수로서 과거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산업자원부 외신대변인, 지식경제부 산업발전심의위원, 한국이사조직학회 및 한국인사관리학회 이사, 한국여성학회 이사 등의 경력이 있으며, 기업활동 관련 전반적인 경영 및 인사/조직 등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바, 회사의 경영을 감독하고, 최선의 경영의사 결정을 위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함.


최태현 사외이사 후보자는 한국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으로서 에너지, 외국인투자, 국제 통상, 산업정책, 중소기업, 지식재산 등의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30년 동안 특허청, 산업통상자원부, 국무총리실, 대통령 비서실 등에 근무하며 지식재산, 원자력 등 에너지, 산업 전반 및 소재부품산업, 외국인투자, 경제 및 기업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바, 회사 경영을 감독하고, 최선의 경영의사 결정을 위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함.


확인서

(박지원)확인서

(이은형)사외이사확인서

(최태현)사외이사확인서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임기는 취임 ('23.3.29) 후 3년 내의 최종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시까지입니다.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
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은형

1963.09.19 사외이사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최태현

1964.04.11 사외이사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은형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05 ~ 현재

2020 ~ 현재

2006 ~ 2010

2020 ~ 2022

現)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現)국민대학교 국민인재개발원 원장

前)지식경제부 산업발전심의의원

前)국민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
최태현 법무법인 김&장 고문

2019 ~ 현재

2018 ~ 현재

2020 ~ 2021
2015 ~ 2017

現)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심의회 위원

現)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前)전력거래소 신재생에너지 실무위원회 위원

前)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민원비서관

-


다.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이은형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전공 교수로서 과거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산업자원부 외신대변인, 지식경제부 산업발전심의위원, 한국이사조직학회 및 한국인사관리학회 이사, 한국여성학회 이사 등의 경력이 있으며, 기업활동 관련 전반적인 경영 및 인사/조직 등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바, 회사의 경영을 감독하고, 최선의 경영의사 결정을 위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함.


최태현 사외이사 후보자는 한국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으로서 에너지, 외국인투자, 국제 통상, 산업정책, 중소기업, 지식재산 등의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30년 동안 특허청, 산업통상자원부, 국무총리실, 대통령 비서실 등에 근무하며 지식재산, 원자력 등 에너지, 산업 전반 및 소재부품산업, 외국인투자, 경제 및 기업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바, 회사 경영을 감독하고, 최선의 경영의사 결정을 위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함.


확인서

(이은형)감사위원확인서

(최태현)감사위원확인서




※ 기타 참고사항

- 감사위원의 임기는 이사의 임기와 동일합니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4)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80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4)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55억원
최고한도액 80억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0700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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