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

주2)

21년 9월 14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보유하던 광주신세계 주식 83만주를 신세계에 2,285억원에 매각했습니다. 매각 당시 회사의 종가는 22만8500원(액분후 45,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정 부회장이 매각한 가격은 종가보다 20% 할증된 27만4200원(액분후 54,840원)이었습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이라는 명목으로 380억원이 할증이 된 것입니다. 이로인해 회사주가는 폭락했고, 2월 21일 종가는 37,8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주주일부만 누리는 것은 주주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2호 의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주주제안, 주당 3,750원)

대주주 매매과정에 발생했던 경영권프리미엄이 380억원입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은 대주주만 누렸습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은 고사하고 주가폭락을 소액주주는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대주주 변경과정에 회사가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궁금합니다.회사가 소액주주에게 배려한 것은 21년에 현금배당금총액을 135억원으로 상향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매매과정에 발생한 경영권프리미엄이 380억인데 현금배당금총액을 135억으로 늘린 건 형평에 맞지 않습니다..

회사는 22년 당기순이익이 569억원을 시현했으며, 2022년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 1,921억원, 단기금융상품 100억원,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87억원을 보유중입니다.

이렇듯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현금배당 3,750원(현금배당금총액 300억원)은 회사측이 충분히 지급할 수 있습니다.

제4-2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배일성(주주제안))

과거 대주주간의 매매과정에 있었던 일들로 인하여 소액주주는 재산의 손실을 겪고 심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회사가 소액주주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을 했습니다.

또한, 대주주와 소액주주사이에 이해가 상충되는 경영수수료계약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2021년 1월에 갱신된 경영수수료계약은 종전 총매출액의 1.3%에서 현재 총매출액의 2.0%를 회사가 ㈜신세계에 지급하도록 하였습니다. 경영수수료계약 조건을 한 번에 53.8%나 인상한 것은 과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권유자는 소액주주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소액주주의 의견을 이사회에 직접 전달하여,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배일성 회계사를 추천코자 합니다.

21년 9월 14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보유하던 광주신세계 주식 83만주를 신세계에 2,285억원에 매각했습니다. 당시 회사의 종가는 22만8500원(액분후 45,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정 부회장이 매각한 가격은 종가보다 20% 할증된 27만4200원(액분후 54,840원)입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이라는 명목으로 380억원이 할증이 된 것입니다. 이로인해 회사주가는 폭락했고, 23년 2월 21일 종가는 37,8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을 주주일부만 누리는 건 주주평등에 위배됩니다.

제2-2호 의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주주제안, 주당 3,750원)

매매과정에 발생한 경영권프리미엄은 380억원입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은 대주주만 누렸습니다. 소액주주에게 돌아온건 주가폭락이었습니다.

대주주 변경과정에 회사가 소액주주 보호에 미흡했습니다. 회사가 결정한 21년 현금배당금총액을 135억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이 380억원인데 현금배당금총액은 135억원이라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22년 당기순이익이 569억원을 달성했고, 22년말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 1,921억원, 단기금융상품 100억원,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87억원을 보유중입니다.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현금배당 3,750원(현금배당금총액 300억원)은 회사가 지급할 수 있습니다.

제4-2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배일성(주주제안))

매매과정에 일로 인하여 소액주주는 재산의 손실을 겪고 심적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또, 대주주와 소액주주사이에 이해가 상충되는 경영수수료계약 부분입니다. 21년 1월에 갱신된 경영수수료계약은 종전 총매출액의 1.3%에서 현재 총매출액의 2.0%를 회사가 ㈜신세계에 지급하도록 하였습니다. 경영수수료계약 조건을 한 번에 53.8%나 인상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권유자는 소액주주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소액주주의 의견을 회사에 직접 전달하기 위하여 배일성 회계사를 추천코자 합니다.

21년 9월 14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보유하던 광주신세계 주식 83만주를 신세계에 2,285억원에 매각했습니다. 당시 회사의 종가는 22만8500원(액분후 45,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정 부회장이 매각한 가격은 종가보다 20% 할증된 27만4200원(액분후 54,840원)입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이라는 명목으로 380억원이 할증이 된 것입니다. 이로인해 회사주가는 폭락했고, 23년 2월 21일 종가는 37,8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을 주주일부만 누리는 건 주주평등에 위배됩니다.

제2-2호 의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주주제안, 주당 3,750원)

매매과정에 발생한 경영권프리미엄은 380억원입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은 대주주만 누렸습니다. 소액주주에게 돌아온건 주가폭락이었습니다.

대주주 변경과정에 회사가 소액주주 보호에 미흡했습니다. 회사가 결정한 21년 현금배당금총액을 135억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이 380억원인데 현금배당금총액은 135억원이라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22년 당기순이익이 569억원을 달성했고, 22년말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 1,921억원, 단기금융상품 100억원,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87억원을 보유중입니다.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현금배당 3,750원(현금배당금총액 300억원)은 회사가 지급할 수 있습니다.

제4-2호 의안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배일성(주주제안))

매매과정에 일로 인하여 소액주주는 재산의 손실을 겪고 심적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또, 대주주와 소액주주사이에 이해가 상충되는 경영수수료계약 부분입니다. 21년 1월에 갱신된 경영수수료계약은 종전 총매출액의 1.3%에서 현재 총매출액의 2.0%를 회사가 ㈜신세계에 지급하도록 하였습니다. 경영수수료계약 조건을 한 번에 53.8%나 인상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권유자는 소액주주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소액주주의 의견을 회사에 직접 전달하기 위하여 배일성 회계사를 추천코자 합니다.

▶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 하고자 하는 주주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참석하고,위임장을 수여했다 하더라도 주주총회 직접 참석하여 직접 의결권 행사
   가능합니다.

▶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께서는 현장 참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에 따르면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ㆍ밀집ㆍ밀접) 실내 환경 및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ㆍ합창ㆍ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주총회 당일에도 마스크 착용해주시기를 '적극 권고' 드립니다.

    - 주주총회장 참석이 어려우신 주주님께서는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