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03854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03-14 16:52: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4000971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 년  03 월  14 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상상인
대 표 이 사 : 유준원, 이민식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58

(전   화) 02-2167-8500

(홈페이지)http://www.sangsanginworld.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부사장 (성  명) 제갈태호

(전  화) 02-2167-8500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34기 정기)

                                               2023년 03월 14일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하여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3년 03월 29일(수) 오전 09시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58, 2층
              (문의 전화번호 : 02-2167-8500)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의 감사보고

     - 영업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 부의 안건
    제1호 의안 : 제34기(2022.1.1 ~ 2022.12.31) 재무제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제갈태호 선임의 건(재선임)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 3항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홈페이지(www.sangsanginworld.co.kr)에 게재하고 당사의 본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비치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필요가 없으며, 주주님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적으로 행사하시거나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6.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이 어려운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일 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귀중한 의결권을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전자투표 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3년 03월 19일 9시 ~ 2023년  03월 28일 17시

       (첫 날은 오전 9시 부터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인 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가. 직접행사 : 본인 신분증
   나. 대리행사 :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위임인의 인감증명서, 인감 날인)


8. 기타사항
주차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주차가 불가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03월  14일
                                           주식회사  상 상 인
                                       대표이사 유준원, 이민식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 참석여부
엄태호
(출석율 : 33%)
이기연
(출석율 : 78%)
손헌태
(출석율 : 67%)
1 2022.02.11 제14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찬성) 해당사항
없음
(신규선임)
해당사항
없음
(신규선임)
2 2022.02.15 타법인 주식 취득의 건 (유상증자 참여) 가결 불참
3 2022.02.21 제3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결 참석(찬성)
4 2022.02.25 (주)상상인선박기계 법인연대보증 입보의 건 가결 불참
5 2022.03.10 2022년 사업연도(제34기) 중간배당 계획의 건 가결 불참
6 2022.03.14 제3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
이사 추천의 건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감사 추천의 건 (상근감사 1명)
제33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 채택의 건
가결 불참
7 2022.03.29 대표이사 선임의 건 (각자 대표이사 선임) 가결 해당사항
없음
(임기만료)
불참 불참
8 2022.04.08 임원 보수규정 개정의 건 가결 불참 불참
9 2022.05.20 사모사채 발행 결정의 건
자회사 일반자금 대여의 건
자회사 대출약정 체결 법인 연대보증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10 2022.06.14 규정 제개정의 건
제34기 분기배당을 위한 기준일 설정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11 2022.06.22 (주)상상인선박기계 법인 연대보증 입보의 건
산업운영자금대출 40억 대환의 건
기업운전자금대출 신청의 건
이사회운영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12 2022.08.03 (주)상상인선박기계 이행(지급)보증보험에 대한 연대보증 제공의 건
제34기 분기배당 결의의 건
자회사 일반자금 대여금 만기연장의 건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 지사장 임명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13 2022.09.05 유상증자 신주(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의 건
타법인 주식 취득의 건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14 2022.12.13 자회사 일반자금 대여금 만기연장의 건 가결 참석(찬성) 불참
15 2022.12.29 (주)상상인선박기계 이행(지급)보증보험에 대한 연대보증 제공의 건 가결 참석(찬성) 참석(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5,000,000,000 49,575,090 24,787,545 -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사외이사로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주총회에서 포괄적으로 승인한 금액입니다.
* 지급총액은 당해 사업연도에 선임 또는 퇴임한 사외이사가 지급받은 소득세법상의 소득금액입니다.
* 1인당 평균지급액은 지급총액을 작성기준일 현재 기준 인원수로 나누어 계산하였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정보통신 사업부문, 금융 사업부문, 조선 사업부문, 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업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배회사인 (주)상상인과 종속회사의 사업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 주요 사업내용 회사명
정보통신 네트워크시스템 설계 및 구축
네트워크시스템 유지보수
(주)상상인
금융 저축은행업 (주)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주)상상인저축은행
금융투자업 (주)상상인증권
다이스제일차(주)(*)
다이스제이차(주)(*)
상상인순천제일차(주)(*)
에스아이제일차(주)(*)
에스아이제이차(주)(*)
에스아이제육차(주)(*)
에스아이제삼차(주)(*)
에스에프굿럭제이차(주)(*)
스토크제사차(주)(*)
다이스제사차(주)(*)
델타마인제일차(주)(*)
다이스제삼차(주)(*)
다이스제오차(주)(*)
다이스제육차(주)(*)
에스아이제오차(주)(*)
다이스제칠차(주)(*)
제이에스몬제일차(주)(*)
에스아이제칠차(주)(*)
조선 조선 설비 제조 (주)상상인선박기계
조선기자재 제조 (주)상상인인더스트리
전산시스템 개발 및 운영 전산프로그램(RMS) 운용 (주)상상인그룹, (주)상상인플러스
기타 회생 관련 소송 대응 디엠씨자산관리(주)

(*) 자산유동화를 위한 구조화기업으로 지배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지분은 없으나 구조화기업의 관련활동에 대한 힘이 있고, 변동이익에 유의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힘을 사용할 능력이 있으므로 종속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

가. 업계의 현황


(제조서비스업)


[정보통신 사업부문]
(1) 업계의 현황
1) 수급상황
1. 일반 경기변동과의 관계
전반적인 경기위축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도 있으나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급속한 산업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정보시스템의 구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에서 민간부문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금융기관, 일반 기업체들의 신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제품의 수명주기
정보통신산업의 기기 및 서비스 등은 세계적으로 치열한 기술경쟁의 상황에 있어 지속적으로 신기술이 개발, 적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의 수명주기가 타산업의 제품에 비하여 매우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3. 대체시장 현황
정보통신산업중 당사의 주력 사업분야인 네트워크 솔루션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대체시장이 없으며 중장기적으로도 대체시장의 출현 가능성은 아주 적습니다. 다만 네트워크솔루션 기술의 발전과 정보통신산업의 발달에 따라 최신기술의 축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2) 자원 조달 상황
정보통신산업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가들이 기술을 선점하고 있어 주요장비는 수입품이 대부분입니다. 반도체 수급 불안정 및 급격한 수요의 증가로 일부 부품의 경우 자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경쟁상황
1. 정보통신산업의 경쟁형태, 진입의 난이도 및 경쟁수단 

정보통신산업은 업체간 실제상의 경쟁구도는 종합 시스템 통합 사업자 중심의 주도적 경쟁과 이들 대형업체와 외국계 S/W 및 H/W 공급업자와의 연계형 경쟁구도이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전문 SI업체나 하청업체에 대한 경쟁구도는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이들과는 경쟁적 관계이기보다는 상호 보완적 협력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즉이들 사업체는 시스템 운영, 통신 네트워크 개발, H/W 제작개발, H/W 판매, 패키지S/W 개발, S/W 개발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고 상호 의존하는 형태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경쟁업체와의 기술, 제조비용 등에 관한 비교우위 사항
- 기술의 비교우위도
당사는 최근 NI (Network Integration)사업, 정보보안 서비스, 데이터 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네트워크,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습니다. 특히 금융권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및 다수의 해외 통신 사업을 수주를 통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대형 정보유출 사고와 같은 지능형 지속공격 (Advanced Persistent Threat) 으로부터 내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솔루션을 구축하였습니다. 새로운 IT기술을 선도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을 통하여 특화된 제품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제조비용의 비교우위도
당사는 네트워크 솔루션을 주력 사업분야로 하는 업체로서 개별제품을 직접 제조, 생산하는 장비제조업체와는 달리 고객의 요구, 네트워크 및 개별 통신장비의 특성 등에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 설계에서부터 통신장비의 선정, 공급 및 설치 그리고유지보수 등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일련의 프로세싱을 수행하는 기술용역의 성격이 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물론 대부분의 업체가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주요 통신장비를 외부로부터 구매하는 행태를 가지고 있어 자체적인 장비 생산원가의 절감보다는 환율 및 매입단가를 통해서 원가율 조정 즉 수익률을개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별로 장비 조달비용의 차별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네트워크 구축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비용 중 재료비(장비구입비)를 제외한 인건비 및 경비는 변동비 성격보다는 고정비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기술 인력의 전문적인 기술력 및 숙련도 등에 따라 생산비용의 비교우위를 충분히 확보할 수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기술인력은 풍부한 경험과 충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적정수준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면 생산비용의 비교우위는 더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 시장점유율 등

네트워크통합 솔루션 사업 등의 시장점유율과 관련된 공식자료가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3) 시장의 특성
1) 네트워크통합 솔루션 사업
네트워크란 데이터 통신을 위하여 여러 장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통신구조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요소들 간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망입니다. 네트워크는 가까운 지역을 연결하는 근거리 통신망 (LAN : Local Area Network) 과 먼 지역을 연결하는원거리 통신망(WAN : Wide Area Network)으로 구분하나 최근에는 인터넷과 더불어하나의 개념으로 통합되어 가고 있으며 기존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음성과 동화상을 동시에 전송하는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네트워크는 10Gigabit 통신환경에서 25~400Gigabit 통신환경으로 바뀌여 가고 있으며 점차 지능화, 고속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장비는 중소형에서 중대형급 네트워크 장비로 구축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기업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빠르고 안전하게 접속하게 해주는 웹 가속기, WAN 가속기 등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솔루션은 기업의 네트워크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보다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전송을 위해 네트워크 제조사에서는 수 년 전부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 Software Defined Network)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이 SDN으로 구현된 인프라 기반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능과 안정성의 향상이 많이 이루어짐으로써 SDN 초기 시장의 성장세 대비하여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추세이며, 일부 대규모 고객사에서는 이미 도입을 하여 운영 중에 있고 점차 중소규모 고객사로 확대되어 도입 고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가상화와 클라우드가 활성화됨에 따라 네트워크의 운영 및 관리 또한 가상화 기반 또는 클라우드에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 운영 상면 축소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운영 비용과 효율성을 고려해야 하는 중소규모 고객사에서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단순한 장비 납품이 아니라 수요자의 통신 환경에 가장 적합한장비를 공급, 설치 및 유지보수를 하는 사업으로 일단 납품을 하면 공급자와 수요자는 장기적으로 거래관계를 맺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요변동의 원인으로는 경기위축으로 인한 투자축소, 환율의 변동에 따른 원가의 상승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 무선통신 솔루션 사업

무선랜은 BYOD 확산과 비디오 시대 도래로 무선 전송 속도는 물론 커버리지, 용량, 배터리 수명 등이 기존 11ac에 비해 대폭 개선된 11ax(Wi-Fi 6) 도입을 부추기고 있으며, 특히 11ax는 다중 사용자 동시 접속과 멀티기가비트(Multi-Gigabit) 고속 전송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11ac표준을 대체하며 유선 액세스 네트워크를 밀어내고 새로운 액세스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Wi-Fi 6에서 운영되는 2.4GHz 및 5GHz 대역 외에, 광범위한 6GHz 대역까지 확장된 W-Fi-6E 차세대 표준이 발표되고 Wi-Fi 6E를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장비 및 사용자 단말이 상용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세대Wi-Fi 6E는2022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되어, 최대9.6Gbps를 지원하는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Wi-Fi 6E는 기존11ac의 대역폭과 동시 접속자 한계라는 최대 고민거리를 해결해 무선을 유선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 올려 대용량 비디오 스트리밍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무선의 활용도를 대폭 높일 전망입니다. 또한 Wi-Fi 6E는11ac와 달리 2.4Ghz와 5.0GHz 외에 6.0GHz주파수를 모두 활용하며, 1024-QAM(변조방식)을 통해 기존11ac의4배 이상의 전송 효율성을 확보해 더 넓은 범위와 빠른 처리량 제공으로 무선의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는 강점을 앞세워 지난 해 부터 Wi-Fi 6E 지원 무선AP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3) 기술용역 사업
정보통신산업과 관련되어 특별히 네트워크 및 시스템통합부문의 유지보수시장은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유지보수는 일정한 계약에 의하여 장애발생시 전문가에 의해 최단 시간 내에 장애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향후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정기점검,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 등 일련의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당사는 공공, 금융기관 등의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획득한 기술력으로 네트워크장비 및S/W를 공급한 수요처를 주 고객으로 확보하였고, 현재 정기계약을 맺어 기술용역을 제공하는 수요처는 하나은행, 기업은행, 수협은행, NH농협, 신협, MG새마을금고, 대구은행, 케이뱅크, 한전KPS, 계명대학교, 울산대학교 등 100여개 업체입니다. 기술용역시장의 경우 부가가치가 매우 높으므로 지속적인 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중기적으로는 네트워크 운영 대행사업 및 기술용역컨설팅 업무의 유료화 등으로 확대 할 계획입니다.


[조선 사업부문]
<조선 설비 제조부문>

(1) 업계의 현황

조선산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시설자금의 투입이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이러한 조선소의 특성상 요구하는 설비들은 대형 조선 건조설비이기 때문에 대부분 고가이며 계약, 제작 및 인도가 비교적 장기에 걸쳐 이루어 지고, 조선소의 필요에 의하여 입찰 또는 수의계약 형태로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조선산업의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조선산업은 고객들의 선호도와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건조가 이루어지는 주문/생산 체제이기 때문에 자동화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술의 발전에 의해 점차 자동화공정으로 교체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 일본, 유럽 등 조선강국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조선 생산 설비가 구축되어 있으므로 부분적인 투자가 이루이지며, 동남아시아, 남미, 러시아 등 조선산업 후발 지역은 수작업 공정에서 자동화 공정으로 변경하는 과정이므로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해외시장은 유럽의 FEMA, TTS, IMG 및 일본의 신인철 등 세계적기업들이 수십 년 동안 흔들림없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시장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나 회사처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충분히 접근해 볼 수 있는 시장입니다. 근래 조선경기가 다소 주춤했지만 점차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으므로 조선 설비 시장도 성장하리라 예상합니다.


(2) 시장점유율 등

당사는 과다경쟁 상태인 내수시장보다는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해외시장의 수주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시장의 경쟁사들은 유럽의 FEMA, TTS, IMG 및 일본의 신인철등 세계적 기업들이 있습니다. 조선설비 시장은 주요 수요자인 조선소들의 개별적으로 설비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보안사항으로 취급하고 있어 결과적이고 부분적인 시장정보만 확인할 수 있으므로 경쟁사들의 시장점유율이 집계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자료가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3) 시장의 특성
조선소는 선박 건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선 생산 설비를 자동화 및 개별 조선소특성에 맞게 구축하게 됩니다. 조선소의 생산설비 구축은 상당한 자금여력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조선소의 수주물량 확대로 인한 생산능률 향상 의지와 자금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조선 생산설비 시장은 기본적으로 조선산업의 동향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국내 조선산업은 이미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조선생산 설비가 구축되어 있으므로 수주물량의 확대가 있어야만 시장이 확대될 수 있으나,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 남미 등 조선산업이 낙후된 지역에서는 조선 생산설비를 자동화 및 선진화 하려는 경향이 높습니다.


<조선기자재 제조부문>

(1)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조선기자재 산업이란 선박의 건조 및 수리에 사용되는 모든 기계 및 자재류를 생산하는 조선산업의 후방산업 입니다. 따라서, 조선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하는 근간이 됩니다. 또한, 철강 및 화학 등 기초소재산업에서 기계, 전자산업에 이르기까지 타 산업에 대한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며, 수입효과가 큰 산업으로 외화가득에 공헌도가 매우 높습니다.

조선기자재 산업은 1970년대 말 조선업계가 본격적으로 세계 조선시장에 진출하면서하나의 산업으로서 생산 기반을 갖추기 시작했고 조선산업의 경기 변동의 흐름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1990년대 이후 세계 조선시황의 호조로 국내 신조물량이 확대됨에 따라 조선기자재의 내수가 급증하였고, 그에 따라 조선기자재산업도 체계적인 생산기반을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단순가공 조립제품에 속하는 의장품류를 생산하는 수준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고부가가치 기계류, 부품, 소재 국산화를 통해 첨단기술이 필요한 기술 선도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조선기자재는 선박이라는 제한된 공간내에서 사용되므로 중량과 용적에 제한을 받고선박이 해상의 악조건(염수, 고온다습, 진동, 충격 등)속에서 운행해야 하므로 인명의안전을 위하여 내구성, 내식성, 안정성 등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국제협약에 의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의 적용과 각국 선급 검사의 합격품이 요구됩니다. 선박의 선종과 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사양에 맞추어 부품을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 주문생산체제로서 제품의 공기가 장기간 소요되고 제품공정상 단위당 생산면적이 타 업종에 비해 많이 차지합니다. 특히 품질과 성능이 선박의 기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조선산업의 생산기반 확충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조선기자재산업의 발전이 필수적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조선기자재 산업의 성장성은 전방산업인 조선산업의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 조선산업은 고부가가치 상선 및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기술력과 건조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LNG/LPG 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중대형 탱커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플랜트부문의 경우 세계 최고수준의 건조능력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조선산업은 글로벌 신조발주 침체와 중국 조선산업의 추격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매년 30~40% 안팎의 세계시장 점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의 구조가 과거 일반 상선에서 고부가가치 선종 및 해양플랜트로 변화함에 따라 조선기자재 산업 또한 점차 높은 기술과 생산시설이 요구되는 첨단 기자재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중반이후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에 대한 필요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조선산업 및 조선기자재 산업의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 상선용 기자재 부문에서는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양플랜트 기자재 부문에서도 기존 실적제품군인 Burner Boom, MHE, Offshore Crane 등의 수주 확대와 함께 연구개발을 통한 신 제품군 시장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조선기자재 산업의 전방산업은 조선산업, 조선산업의 전방산업은 해운산업이므로 세계 선박금융시장과 해운시장의 경기 변동, 각종 선박 관련 국제법규 및 기준의 변경에 따른 선주들의 수요 증감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4) 경쟁요소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대형 기계류 및 구조물 산업은 기술력은 물론이고 대규모 생산, 테스트 및 야적을 위한 설비와 부지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사업 초기 상당한 투자 자금이 필요합니다. 또한, 안정적인 제품을 생산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소요되며 조선사 및 선주사의 까다로운 품질테스트 및 인증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축적된 품질관리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선주가 특정 업체의 제품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기까지 장기간에 걸친 영업실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신규 업체가 시장에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이며 소수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5) 자원조달상의 특성
주요 원자재는 강재와 형강으로 한일철강과 국일철강, 삼우강업에서 주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국제 원자재 가격 등의 변동에 따라 공급처인 철강회사의 제품 가격 변동이 고스란히 제품의 원가에 반영되어 외부 요인에 의한 제품의 가격변동성이 높습니다.
 

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선박은 막대한 재화와 인명을 수송하므로 염수, 고온다습, 진동, 충격 등 해상여건의 극복을 위해 내구성, 내식성, 안전성 등 고도의 품질 보장이 요구됩니다.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해상인명안전협정(SOLAS), 해상오염방지협약(MARPOL) 등 국제협약을 제정하여 여러 기준과 규제를 생산자에게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주가 요구하는 각국 선급 검사 및 공업규격을 적용해야 하므로 당사는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 및 테스트 장비를 완비하여 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등
객관적인 시장의 규모와 통계자료가 없어 시장점유율은 산출할 수 없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조선기자재 산업의 전방산업은 조선산업, 조선산업의 전방산업은 해운산업이므로 세계 선박금융시장과 해운시장의 경기 변동, 각종 선박 관련 국제법규 및 기준의 변경에 따른 선주들의 수요 증감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 사업부문]

(1) 업계의 현황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IT기술의 기업경영 접목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IT서비스 기술의 수요가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각종 규제변화에 따른 IT차세대 시스템 구축작업은 시장의 호재로 작용할전망입니다. 경기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조업의 경우에도 주요 기업들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추진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IT 서비스 수요 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2) 시장점유율 등

전산프로그램 개발, 운용 및 판매 사업부문의 객관적 자료의 부족으로 시장점유율과
관련된 공식적인 자료는 없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소프트웨어 산업은 지식 집약적이며 두뇌 의존적인 특성을 지닌 산업으로 인적자원의 질과 양이 매우 중요한 경쟁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의 기술력만 갖추면 언제든지 진입 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에는 점차 기술의 격차가 줄어들어 광범위한 정보의 공유 등의 사유로 확산되어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시스템 통합, 컨설팅, 리스크 관리 등 기업의 업무 Logic을 구현하는 기업에  특화된 IT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융업)

[저축은행업]
(1)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고 신용질서를 유지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서민금융기관으로 1972년 8월 사금융 양성화 조치에 따라 출범하였습니다.
저축은행은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법률상 허용된 수신 및 여신 등의 예대업무를 수행하며, 내국환 업무와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얻은 부대업무 등을수행하고 있습니다. 서민금융의 안정 및 금융사고 방지 등을 위해 법률에 따라 취급이 가능한 업무만을 수행해야 하는 포지티브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2) 성장성
저축은행의 성장성은 금융당국의 각종 정책 및 규제에 영향을 받습니다. 금융위원회의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따른 가계대출 총량규제, 제2금융권의 DSR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7월 27일을 시행일로하여 개별차주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를 직전 회계연도말 재무상태표상 자산 1조원 이상인 저축은행에 한해 법인 및 개인사업자 신용공여한도를 20% 확대하였습니다. 코로나19 불확실성,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및 완화로 개인대출위축, 기업대출확대 , 디지털 금융을 강화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지역금융 및 서민금융을 목적으로 하는 저축은행업계 특성상, 국내경기에 주로 영향을 받습니다. 부동산시장 및 주식시장 등의 국내 실물경기에 주로 영향을 받으며, 계절적인 변화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1) 시장의 안정성

부동산 가격의 급격한 상승, 위드코로나 체제로의 전환,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규제 강화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대형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디지털금융을 통한 비대면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계대출의 경우 총량규제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었으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대출의 취급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 경쟁상황

시중은행 등 제1금융권 금융기관의 업무영역 확장,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업체의 출현 및 비대면 디지털금융의 대두 등으로 금융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채널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제고시켜 이를 통한 예금 및 대출상품의 판매가 급증하였습니다. 이는 금융소비자들의 상품비교역량이 과거보다 크게 향상되었음을 의미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이미 파악하고 있던 금융기관들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3)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최근의 금융시장에서 가장 크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바로 상품접근성입니다. 중대형 금융기관들이 선택한 방법중 하나가 바로 상품판매를 위한 비대면채널 개설 및 확보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확대로 인해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상품판매를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제1금융권은 물론 저축은행업계도 개별저축은행의 독자적인 어플리케이션 또는 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한 공용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상품판매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상된 상품접근성은 금리, 가입자격, 가입기간 등의 가입조건을 금융소비자측에 더욱 유리하게 적용시키는 결과도 야기하고 있습니다.


4) 회사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요수단
예금상품 및 대출상품의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예금상품의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기예금, 정기적금 및 요구불예금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축은행중앙회 공용어플리케이션인 SB톡톡 플러스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금융소비자들의 상품가입이 가능합니다. 

대출상품의 경우에도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통해 제공할 수 있는 대출관련 서비스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3) 시장점유율
(주)상상인저축은행
 
공시기준일 현재 당사의 수신은 31,339억원, 여신은 29,866억원의 계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인천, 경기지역 여신 3위, 수신 3위의 규모입니다.

(단위:억원,%)
구  분 2022년 2021년 2020년
여  신 인천,경기지역 281,962 254,067 196,283
당 저축은행 29,866 26,879 16,037
점유율 10.59% 10.58% 8.17%
수  신 인천,경기지역 302,827 264,122 191,143
당 저축은행 31,339 27,932 16,535
점유율 10.35% 10.58% 8.65%


(주)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당사의 공시기준일 현재 당사의 수신은 16,127억원, 여신은 14,475억원의 계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대전, 충청지역 여신 2위, 수신 1위의 규모입니다.

(단위:억원,%)
구  분 2022년 2021년 2020년
여  신 대전,충청지역 46,553 42,990 32,001
당 저축은행 14,475 13,666 8,723
점유율 31.09% 31.79% 27.26%
수  신 대전,충청지역 49,680 46,497 36,207
당 저축은행 16,127 15,519 8,340
점유율 32.46% 33,38% 23.03%



[금융투자업]
(1)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금융투자업은 자본주의 경제운용의 모태가 되며, 경제규모가 커지고 발전할수록 자본시장을 통한 직접금융의 비중이 커지게 되어 제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큰 상승효과를 가져오는 역할을 합니다. 금융투자회사는 자본시장을 통하여 자금의 수요자인 기업과 자금의 공급자인 가계를 직접 연결시켜 기업으로 하여금 장기산업자금의 조달을 가능하게 하고, 개인에게는 주식과 채권을 포함한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으로는 재산 및 소득의 재분배에 기여함으로써 자본시장과 금융시스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금융투자업은 국가의 경제상황은 물론 정치, 사회, 문화, 경기동향 등 여타 변수에도 많은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해외시장의 동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지닌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단위: pt,십억원,천주)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주가지수 KOSPI 2,236.40 2,977.65 2,873.47 2,197.67
KOSDAQ 679.29 1,033.98 968.42 669.83
유가증권시장(ETF등 제외) 거래대금 2,216,066 3,825,208 3,025,703 1,227,492
거래량 146,418,394 257,790,858 222,023,579 115,797,794
코스닥시장 거래대금 1,697,552 2,941,605 2,682,187 1,060,120
거래량 254,361,405 435,394,512 404,649,928 202,851,476
시가총액 KOSPI  1,767,235 2,203,367 1,980,543 1,475,909
KOSDAQ  315,499 446,297 385,583 241,350

* 시가총액과 연간 거래대금은 KOSPI와 KOSDAQ을 합한 금액임
* 자료 출처 : 한국거래소(KRX) 통계 자료(외국주 미포함 수치임)

3) 경기변동의 특성
금융투자업은 경기 상승시 종합주가지수 상승에 따라 수익 증대를 이룰 수 있는 반면 경기 하강시에는 수익 창출이 둔화되는 등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계절적인 변화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4) 경쟁요소
① 경쟁의 특성 : 완전경쟁시장
② 경쟁요인
- 차별화된 정보 제공력
-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서비스
- 업무처리의 전산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
- 고객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의 개발 및 판매

(2) 국내외 시장여건
1) 시장의 안정성 및 경쟁상황
금융투자업은 낮은 진입장벽과 극심한 경쟁으로 위탁매매 수수료율이 지속적으로하락하고 있으며, 각 증권사는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의 개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증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상승 국면이 지속되던 국내 주식시장은 각국의 공격적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환율 연고점 경신 및 부동산 경기 하락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증시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위탁매매부문 실적이 둔화되고 있으며, 강도 높은 통화 긴축은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채권운용 및 IB부문 성과 시현이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동산 PF 우발채무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증권사들의 재무건전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증권사들은 핀테크기업의 증권업 진출로 치열해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도 더욱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증권업계의 비대면, 디지털 중심의 혁신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시장점유율

(단위: 억원,%)
구분 2022년 2021년 2020년
주식약정
(점유율)
138,204
0.18%
117,446
0.09%
84,202
0.07%


3) 시장의 특성
증권시장은 기업의 필요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금융산업으로서, 기업에는 장기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케하고, 투자자에게는 투자를 통한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으로는 자본의 효율적 배분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증권업은 국가의 경제상황은 물론 정치, 사회, 문화, 경기동향 등 여타 변수에도 많은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해외 시장의 동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른 어느 산업보다도 큰 변동성을 가지는 산업입니다.


4)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구 분 증 권 관 계 법 령
발행 및 유통 상법,민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관련기관제정규정
과세측면 소득세법,법인세법,농특세법,조세특례제한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국 제 화 외국환거래법
기 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법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법률,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관한 법률


나. 회사의 현황


(제조서비스업)


[정보통신 사업부문]
당사는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서비스업을 전문으로 하는 IT시스템 회사입니다. IT서비스는 IT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SI(System Integration), ITO(IT Outsourcing) 및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등 고객의 정보화 계획에서부터 구축 및 위탁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가. 네트워크 통합솔루션 사업
네트워크 통합(NI, Network Integration) 사업부문은 근거리 통신망(LAN), 원거리통신망(WAN), 무선랜 등의 네트워크를 근간으로 고객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입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NI 사업은 ① 네트워크 장비 설계 및 구축 컨설팅 ② 네트워크설계/설치 기술 ③ 네트워크 H/W 및 S/W 기술 ④ 네트워크 유지보수 기술 등으로 나누어 질 수 있으며 통신장비의 기술 및 전개 방향, 확장성, 망 진단 능력 등을 바탕으로 컨설팅 서비스, 통신망 설계 서비스, 설치 및 A/S가 가능한 기술 서비스 사업입니다. 금융기관, 공공기관, 일반기업 및 통신사업자들의 정보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제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에 수반되는 정보통신 장비의 공급, 설치 및 유지보수를 주요 업무로 하는 사업부문입니다. 사업초기에는 단순한 네트워크 구성에 필요한 장비들이나 솔루션이 시장의 주류를 이루었으나 정보화시대의 한복판에 있는 현시점은 시장의 요구가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많은 경험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Extreme, Cisco, Juniper, Arista, Ruckus 등과 같은 세계적인 정보통신장비업체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하여 LAN(Local Area Network) 및 WAN(Wide Area Network) 솔루션을 공급하여 왔으며 30년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의 진단, 분석, 설계 및 구축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운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안정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영역은 금융기관의 데이터, 전화, 영상 정보 등을 단일 네트워크로 전송하기 위한 통합정보통신망 구축, 기업체의 본,지사간의 업무용 전용사설망 및 가상사설망, 인트라넷의 구축, 인터넷서비스 및 e-Business 네트워크 구축, 무선 네트워크 구축, AI/ML 기반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구축, 트래픽 관리 및 제어 시스템 구축, 어플리케이션 가속 솔루션 구축,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네트워크 기반의 침입차단, 침입탐지, 웹 어플리케이션 방화벽,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네트워크 망분리, 지능형 지속 공격(APT) 탐지 및 차단, AI 기반 네트워크 이상징후 감지 등 정보보호 체계의 구축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무선통신 솔루션 사업

최근 무선랜은 사물인터넷(IoT) 및 모바일 단말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무선랜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유선네트워크가 40Gbps를 거쳐 최근 400Gbps까지 발전했듯이 새로운 무선 표준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확장성이 높은 무선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무선랜 최신 기술인 802.11ax Wi-Fi 6E 표준기술을 통해 최대 9.6Gbps 속도로 대역폭과 동시접속자 한계라는 최대 고민거리를 해결해 여러 고객사에게 무선을 유선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 올려 대용량 비디오 스트리밍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무선인프라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 기술용역 사업
당사가 제공한 장비에 대하여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계약을 통하여 유지보수를 하거나 또는 타사가 제공한 장비인 경우라도 당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 유지보수등을 하는 사업으로 각종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통신 업체의 경우 고부가가치가보장되는 주요한 수입원입니다. 당사는 단순한 유지보수 용역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기술용역 컨설팅 업무를 유료화하고 아웃소싱시장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조선 사업부문]
<조선 설비 제조부문>

당사는 산업기계 및 조선소자동화 설비 등을 설계, 제작, 판매와 조선소 건설 컨설팅등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조선소자동화 설비 중 자동용접판넬라인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당사의 자동용접판넬라인은 조선업종의 선박건조 및 해양구조물 사업영역중 유일한 자동화설비 분야로서 선박건조의 약 70%에 해당하는 블록건조 등을 자동용접판넬라인을 사용할 경우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므로 높은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0년과 2011년에 걸쳐 중국의 용성중공업과 청도양판조선에 자동용접판넬라인을 각각 공급하였으며, 2011년에는 베네수엘라 국영조선소 설립을 위한 조선소건설 컨설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2012년말에 계약된 싱가포르 및 브라질의 주롱조선소와 HULL SHOP PACKAGE SYSTEM 공급계약도 차질없이 진행하였으며 2014년 85,000TON FLOATING DRY DOCK를 브라질의 주롱조선소로 부터 수주받아 2016년 인도함으로써 현재까지 약 2억 7천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싱가포르 주롱조선소로 부터 세계최대 규모의 1만 5천톤 골리앗 크레인 2기를 수주받아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산업기계 및 조선소 설비 분야에서 국내외 대형조선소에 설비를 납품한 실적을 지닌 우수한 인적자원과 조선 및 선박자동화설비의 설계인원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세계적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해외 조선 자동화설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이들과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늘어나는 조선 플랜트 관련 장기적인 물량 공급요청에 대응하고, 수주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에 전라남도 광양시 율촌산업단지에 소재한 약 6만평의 공장을 매입 함으로써 점차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 조선경기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선기자재 제조부문>

당사는 선박용 크레인 등 선박구성부분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조선기자재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선박 정박시 수 톤에서 수백 톤의 운반 물품 및 항해에 필요한 소모품을 선적 및 하역하는 선박용 크레인(Marine Crane)에서부터 해양플랜트에 탑재되어 해상 작업을 지원하는 해양플랜트용 크레인(Offshore Crane)까지 다양한 종류의 크레인과 데크머시너리(Deck Machinery), 해양플랜트에 탑재되는 머테리얼핸들링이큅먼트(MaterialHandling Equipment), 각종 LPG 및 LNG TANK 등 입니다.

2021년 조선, 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1,744만CGT를 수주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3년 이후 8년만에 최대 실적입니다. 2020년 대비 112% 19년도 대비 82% 증가한 수주실적으로 그간 침체되었던 국내 조선산업이 회복을 넘어 재도약 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 세계 발주량(4,696CGT) 중 국내 수주비중은 37.1%이며 2019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중입니다.
다만, COVID-19바이러스로 인한 범 세계적 경제 침체와 더불어 2021년 세계 발주량은 2020년 대비 예상과는 다르게 증가하였지만 2022년 세계 발주량은 165만CGT(47척)으로 전년 동기(19%)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에는 환경 규제가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 노후 선대 교체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신조 발주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상물동량 역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장기적으로 신조 발주량은 증가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 사업부문]

당사는 네트워크 구축 및 담보관리에 필요한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접 운용하거나 판매를 하는 사업으로, 실시간 리스크 관리시스템인 RMS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용 중에 있습니다.

"실시간 리스크 관리시스템(Risk Management System : 이하 'RMS'라 합니다)"이란채무자의 사전 동의에 근거하여 자동적으로 일정한 주식 종목에 대하여 매매가 불가능하거나 설정된 범위내에서만 매매가 가능하도록 작동되어, 채무자 명의의 증권계좌 내 자산이 건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매수가능종목 등을 제한하고, 담보가치를 체크하여 반대매매를 실시함으로써 금융기관이 채무자에 대하여 질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능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RMS 운용사업은 금융기관에서 자금대출의 담보물인 주식을 시스템으로 관리 하여 부실을 최소화하는 것에 목적을 가지는 사업입니다. 당사의 RMS 개발팀은 업계에서최소 2회 이상의 개발과 3년 이상의 운용 경력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시스템 개발, 운용과 고객사의 요구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금융업)

[저축은행업]
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상공인 금융편의를 도모하고 저축을 증대하기 위하여 설립된서민금융기관으로 수신업무, 여신업무, 부대업무 등 기본 예대업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법률상 허용된 수신 및 여신 등의 예대업무를 수행하며, 내국환 업무와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얻은 부대업무 등 또한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민금융의 안정 및 금융사고 방지 등을 위해 법률에 따라 취급이 가능한 업무만을 수행해야 하는 포지티브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주)상상인저축은행

당사는 현재 예금 업무 및 예적금담보대출, 일반자금대출, 종합통장대출 등의 업무를영위하고 있으며, 자금운용은 대출금 및 저축은행중앙회 예치금, 유가증권 등을 통해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말 당사의 영업규모는 총자산 3조 5,422억원, 총예수금 3조 1,339억원, 총대출금 2조 9,866억원이며, 영업실적은 영업이익 673억원, 당기순이익 4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3.1%, 당기순이익은 -23.3%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코로나19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국내의 높은 인플레이션, 금융시장 불안확대 등의  거시적 요인과 함께,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비용 증가,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 등의 미시적 원인이 있습니다.

당사의 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58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67에 일산지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87에 부천지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61에 평촌지점이 각각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당사는 현재 예금 업무 및 예적금담보대출, 일반자금대출, 종합통장대출 등의 업무를영위하고 있으며, 자금운용은 대출금 및 저축은행중앙회 예치금, 유가증권 등을 통해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말 당사의 영업규모는 자산 1조8,178억원, 예수금 1조 6,127억원, 대출금 1조 4,475억원이며, 누적여업실적은 영업이익 373억원, 당기순이익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8.4%, 당기순이익 -7.0% 감소 하였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코로나19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국내의 높은 인플레이션, 금융시장 불안확대등의  거시적 요인과 함께,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비용 증가,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 등의 미시적 원인이 있습니다.


당사의 본점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67-12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14에 대전지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
(주)상상인증권
당사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36.8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9.0% 감소하였습니다. 별도기준으로도 영업손실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9.2%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부문은 리테일영업, 홀세일, IB, 기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성과요인으로는 시장하락에 따른 당사 투자주식의 수익감소가 주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투자주식의 평가손실이 반영되며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당기 중 각 부문별 영업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IB부문 리테일부문 홀세일부문 기타부문
영업수익 31,629 7,202 7,580 4,687 51,098
영업비용 16,122 10,983 7,108 17,732 51,945
영업이익 15,507 (3,781) 472 (13,045) (847)
영업외수익 3 1,102 - 4,047 5,152
영업외비용 75 - - 738 813
법인세차감전순이익 15,435 (2,679) 472 (9,737) 3,491
법인세비용 - - - (190) (190)
당기순이익 15,435 (2,679) 472 (9,547) 3,681

*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다.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라. 조직도

상상인 조직도(03.10)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 

 ※ 기타 참고사항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재무제표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으니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 및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재무제표

- 연결재무상태표

제 34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33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상상인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34 기 제 33 기
자                           산



Ⅰ. 유동자산
3,821,477,793,509
3,277,645,653,468
     현금및현금성자산 583,604,636,393
547,561,118,283
     단기금융상품 56,747,226,624
33,470,801,247
     상각후원가금융자산 3,848,212,216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71,791,609,498
181,724,945,222
     파생상품자산 2,571,873,800
-
     단기대여금 662,982,604
200,880,379
     매출채권 2,797,809,347,413
2,341,224,164,300
     기타채권 130,107,006,232
137,923,919,548
     재고자산 11,760,149,885
14,054,324,451
     기타유동자산 62,574,748,844
12,580,500,038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8,905,000,000
Ⅱ. 비유동자산
2,480,589,511,579
2,467,757,825,654
     장기금융상품 172,654,691,087
168,693,898,099
     상각후원가금융자산 54,712,027,221
20,811,978,188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374,770,345,956
484,083,986,60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74,655,239,892
156,488,073,182
     장기대여금 1,121,596,711
521,887,686
     매출채권 1,500,789,876,738
1,463,219,321,509
     관계기업투자 673,606,953
-
     유형자산 117,879,666,590
92,817,837,394
     무형자산 55,503,417,637
55,553,989,062
     투자부동산 11,989,249,600
12,067,039,564
     이연법인세자산 3,348,115,053
3,923,417,811
     순확정급여자산 1,021,757,491
-
     기타비유동자산 11,469,920,650
9,576,396,555
자       산       총       계
6,302,067,305,088
5,745,403,479,122
부                           채



Ⅰ. 유동부채
2,569,034,131,224
4,250,997,359,232
     매입채무 40,873,297,369
17,703,555,848
     기타채무 2,192,536,866,046
3,928,935,042,069
     리스부채 3,590,902,630
1,553,467,337
     단기차입금 171,227,746,723
179,192,540,907
     유동성장기부채 83,567,821,495
65,158,763,331
     사채 7,000,000,000
3,000,000,000
     전환사채 7,344,252,271
1,900,000,000
     교환사채 5,783,841,570
-
     파생상품부채 15,200,985,588
-
     당기법인세부채 14,125,181,542
19,381,253,498
     기타유동부채 15,737,149,124
29,920,561,173
     유동성충당부채 12,046,086,866
4,252,175,069
Ⅱ. 비유동부채
2,883,897,857,398
692,810,456,879
     기타채무 2,784,058,647,864
608,843,959,063
     리스부채 22,992,051,803
9,579,627,816
     상각후원가금융부채 10,240,386,373
-
     장기차입금 8,919,966,325
7,285,680,000
     확정급여부채 -
1,984,551,690
     기타비유동부채 33,737,905
52,985,769
     비유동성충당부채 342,513,075
339,869,339
     이연법인세부채 57,310,554,053
64,723,783,202
부       채       총       계
5,452,931,988,622
4,943,807,816,111
자                           본



Ⅰ. 지배기업지분
747,805,566,443
698,386,843,775
    자본금 57,187,237,000
57,187,237,000
    자본잉여금 12,100,204,121
7,862,734,130
    기타자본 (20,116,991,543)
(20,116,991,54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4,277,665,572
16,269,381,429
    이익잉여금 674,357,451,293
637,184,482,759
Ⅱ. 비지배지분
101,329,750,023
103,208,819,236
자       본       총       계
849,135,316,466
801,595,663,011
부  채  및  자  본  총  계
6,302,067,305,088
5,745,403,479,122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제34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33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34 기 제 33 기
Ⅰ. 매출
764,621,201,141
569,033,843,506
  금융업대손충당금환입 -
552,240,003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처분이익 3,450,612,385
2,020,185,968
  기타매출 761,170,588,756
566,461,417,535
Ⅱ. 매출원가
607,354,002,304
353,530,419,188
  금융업대손상각비 116,876,720,021
81,691,732,594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처분손실 1,090,479,764
111,116,655
  기타매출원가 489,386,802,519
271,727,569,939
Ⅲ. 매출총이익
157,267,198,837
215,503,424,318
Ⅳ. 판매비와관리비
92,416,572,982
83,373,185,942
Ⅴ. 영업이익
64,850,625,855
132,130,238,376
Ⅵ. 금융수익
5,528,983,798
3,090,096,165
Ⅶ. 금융원가
9,586,341,136
2,102,977,185
Ⅷ. 기타수익
2,485,191,342
3,643,171,687
Ⅸ. 관계기업지분법이익
(75,393,047)
-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3,203,066,812
136,760,529,043
ⅩI. 법인세비용
20,952,313,995
34,504,757,501
ⅩII. 당기순이익
42,250,752,817
102,255,771,542
ⅩIII. 기타포괄손익
14,979,489,633
11,119,655,60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02,587,249
(196,767,180)
   지분법자본변동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4,076,902,384
11,316,422,78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해외사업환산손익

-
ⅩⅣ. 총포괄이익
57,230,242,450
113,375,427,151
 당기순이익의 귀속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47,365,519,954
101,137,945,209
   비지배지분 (5,114,767,137)
1,117,826,333
 총포괄이익의 귀속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56,126,107,877
106,550,574,837
   비지배지분 1,104,134,573
6,824,852,314
ⅩV.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866
1,848
희석주당이익
849
1,848


- 연결자본변동표

제34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33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비지배지분 총   계
2021년 1월1일(보고금액)  57,187,237,000 441,433,991 (19,332,729,417) 10,903,375,646 536,248,186,991 106,093,704,933 691,541,209,144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101,137,945,209 1,117,826,333 102,255,771,54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01,649,441) 4,882,261 (196,767,180)
 기타 - 253,592,494 - (253,592,494)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 - - - 5,614,279,069 - 5,702,143,720 11,316,422,789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종속기업의 자본변동 - 250,001,120 (785,708,988) - - 4,831,350,522 4,295,642,654
 종속기업의 지분율 변동 - 6,917,706,525 - - - (14,541,088,533) (7,623,382,008)
 연결범위변동 - - 1,446,862 5,319,208 - - 6,766,070
2021년 12월 31일(전기말자본) 57,187,237,000 7,862,734,130 (20,116,991,543) 16,269,381,429 637,184,482,759 103,208,819,236 801,595,663,011
2022년 1월1일(보고금액)  57,187,237,000 7,862,734,130 (20,116,991,543) 16,269,381,429 637,184,482,759 103,208,819,236 801,595,663,011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47,365,519,954 (5,114,767,137) 42,250,752,81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752,303,780 150,283,469 902,587,249
 기타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 - - - 8,008,284,143 - 6,068,618,241 14,076,902,38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금 지급 - - - - (10,944,855,200) - (10,944,855,200)
 교환권대가 - 280,060,612 - - - - 280,060,612
 종속기업의 자본변동 - - - - - - -
 종속기업의 지분율 변동 - 3,957,409,379 - - - (2,983,223,986) 974,185,393
 연결범위변동 - - - - - 20,200 20,200
2022년 12월31일(당기말자본)  57,187,237,000 12,100,204,121 (20,116,991,543) 24,277,665,572 674,357,451,293 101,329,750,023 849,135,316,466


- 연결현금흐름표

제34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33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34 기 제 33 기
Ⅰ. 영업활동 현금흐름
62,570,171,225
278,398,972,578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204,175,298,570)
65,984,102,873
   (1) 당기순이익 42,250,752,817
102,255,771,542
   (2)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의 가산 369,808,863,299
254,732,802,480
      대손상각비 117,380,325,305
80,239,860,550
      감가상각비 9,374,296,234
7,153,129,973
      무형자산상각비 1,514,270,982
1,281,074,941
      외화환산손실 602,200,900
203,066,621
      퇴직급여 3,252,191,813
3,103,708,048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458,016,225
(330,687,211)
      매출채권(금융업)매각손실 1,090,479,764
111,116,65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금융업)평가손실 57,202,138,271
41,581,674,85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금융업)처분손실 14,678,695,647
8,930,564,132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54,631,315
25,237,183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실 975,394
37,147,163
      파생상품평가손실 1,322,971,564
-
      유형자산처분손실 499,485,795
278,001,064
      유형자산손상차손 -
51,959,000
      무형자산손상차손 133,680,181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손상차손 -
877,098,142
      투자부동산평가손실 77,789,964
914,506,132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1,704,444,523
      이자비용 128,541,589,903
68,274,689,997
      기타의대손상각비 1,092,330,339
915,247,212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 9,927,822,531
1,603,354,806
      미사용약정충당부채전입액 18,332,112
173,931,300
      복구충당부채전입액 610,977
595,030
      기타회생손실 -
555,649,431
      소송충당부채전입액 1,558,244,825
2,542,365,811
      지분법손실 75,393,047
-
      법인세비용 20,952,313,995
34,504,757,501
      견본비 76,216
309,621
   (3)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의 차감 (487,471,412,537)
(404,019,869,078)
      이자수익 (415,863,762,409)
(287,631,556,818)
      외화환산이익 (39,374,757)
(300,346,744)
      매출채권(금융업)매각이익 (3,450,612,385)
(2,020,185,96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금융업)배당금수익 (520,284,151)
(206,947,62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금융업)처분이익 (5,977,269,551)
(10,830,072,32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금융업)평가이익 (49,515,916,259)
(84,518,447,748)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244,616,970)
-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
(3,820,859,706)
      파생상품평가이익 (3,465,888,100)
-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7,811,511)
(552,240,003)
      유형자산처분이익 (503,771,898)
(2,921,842,172)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303,850,000)
-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7,378,932,281)
      매각예정비유동자산손상차손환입 -
(44,603,172)
      유형자산손상차손환입 -
(1,452,000)
      무형자산처분이익 -
(31,000,000)
      미사용약정충당부채환입액 (16,299,353)
-
      기타영업잡수익 (54,305,173)
(19,159,652)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액 (1,616,038,862)
(336,107,766)
      소송충당부채환입액 (2,196,333,000)
(688,690,387)
      배당금수익 (3,695,278,158)
(2,704,490,722)
      잡이익 -
(12,933,992)
   (4)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128,763,502,149)
113,015,397,929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614,920,089,342)
(1,553,389,021,019)
      예치금의 감소(증가) (4,733,610,171)
(8,200,751,907)
      계약자산의 감소(증가) (35,872,865,968)
10,711,827,950
      미수금의 감소(증가) (7,302,157,557)
(77,349,370)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846,627,706)
(301,440,641)
      미회수내국환채권(금융업)의 감소(증가) 26,530,964,396
(19,361,121,086)
      선급금의 감소(증가) (16,522,802,459)
(4,113,750,940)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953,227,472)
(368,325,006)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1,310,010,075
(10,801,699,19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금융업)의 감소(증가) 144,359,369,520
(243,773,838,180)
      상각후원가채무증권(금융업)의 감소(증가) (37,813,605,000)
(9,609,880,000)
      공탁금의 감소(증가) 586,660,000
(1,353,522,771)
      기타자산의 감소(증가) 56,477,914
358,291,588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21,515,679,543
(6,795,304,472)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11,574,448,204
(2,620,037,152)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6,297,581,151
11,083,269,160
      미지급내국환채무(금융업)의 증가(감소) (1,476,057,840)
5,111,785,965
      예수금(금융업)의 증가(감소) 394,307,900,514
1,929,199,390,752
      예수금의 증가(감소) 967,561,098
1,271,077,987
      계약부채 증가(감소) (11,894,907,056)
17,282,808,996
      선수수익의 증가(감소) 402,635,457
199,240,340
      기타부채의 증가(감소) (16,996,368)
70,872,750
      기타충당부채의 증가(감소) 120,216,303
234,750,809
      회생채무의 증가(감소) -
(174,357,381)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2,255,389,027)
421,241,167
      퇴직금의 지급 (1,973,825,948)
(2,015,990,909)
      관계사 전입(전출) (27,746,507)
27,230,493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183,097,903)
-
 2. 이자의 수취 402,540,753,519
285,766,231,607
 3. 이자의 지급 (105,000,276,341)
(60,351,446,376)
 4. 배당금의 수취 4,215,562,309
2,911,438,344
 5. 법인세의 환급 216,968,961
7,838,022
 6. 법인세의 납부 (35,227,538,653)
(15,919,191,892)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68,477,629,312) - 17,883,732,187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0,044,060,451
239,457,128,119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1,347,326,140
7,218,487,892
   단기대여금의 감소 72,736,980
21,905,861,22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800,386,505
49,586,846,65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400,000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5,545,856,683
-
   장기대여금의 감소 290,290,975
100,491,592,506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처분 -
994,996,200
   토지의 처분 -
439,954,000
   차량운반구의 처분 167,700,918
31,999,999
   기계장치의 처분 -
3,012,348,592
   집기비품의 처분 -
193,674
   공구와기구의 처분 -
6,000,000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1,792,800
-
   회원권의 처분 182,929,050
100,000,000
   투자부동산의 처분 -
238,000,000
   보증금의 감소 1,876,170,200
584,870,640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8,758,850,000
-
   연결범위변동으로인한 현금유입액 20,200
54,845,576,739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츨액 (88,521,689,763)
(221,573,395,932)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334,427,914
(4,692,544,887)
   단기대여금의 증가 (39,839,205)
(29,820,000,000)
   선급금의 증가 (19,965,928)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25,180,625,065)
(78,741,704,49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35,765,738,619)
(57,435,00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1,390,000,000)
(37,723,000,000)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749,000,000)
-
   건물의 취득 (71,353,050)
(355,630,000)
   구축물의 취득 (1,299,271,910)
(839,964,697)
   기계장치의 취득 (697,609,785)
(635,000,000)
   차량운반구의 취득 (1,487,655,434)
(417,105,844)
   집기비품의 취득 (6,650,369,431)
(1,148,737,191)
   공구와기구의 취득 (538,776,200)
(18,740,000)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2,256,185,981)
(3,226,123,299)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2,695,339,481)
(524,954,009)
   회원권의 취득 (406,454,880)
(558,400,000)
   개발비의 증가 (80,785,190)
(81,950,000)
   기타의무형자산의 취득 (1,171,730,718)
(1,515,904,235)
   보증금의 증가 (8,355,416,800)
(3,838,637,280)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41,983,346,417 - (26,298,726,517)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8,784,862,387,185
9,054,801,511,113
   단기차입금의 증가 1,442,183,722,334
1,147,675,619,216
   장기차입금의 증가 22,500,000,000
2,000,000,000
   사채의 발행 7,000,000,000
3,000,000,000
   전환사채의 발행 11,000,000,000
-
   환매조건부매도의 증가 7,271,409,399,510
7,897,830,859,652
   임대보증금의 증가 4,000,000,000
2,746,415,000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증가 19,999,999,968
-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1,000,712,023
1,397,378,000
   교환사채의 발행 5,768,553,350
-
   주식발행초과금 -
151,239,245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8,742,879,040,768)
(9,081,100,237,630)
   단기차입금의 상환 (1,467,371,479,447)
(1,184,608,498,641)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1,481,649,511)
(1,066,665,996)
   장기차입금의 상환 (2,375,006,000)
(222,224,000)
   사채의 감소 (3,000,000,000)
-
   전환사채의 감소 (1,900,000,000)
(997,365,500)
   환매조건부매도의 감소 (7,252,786,436,581)
(7,879,407,454,190)
   리스부채의 감소 (2,826,417,089)
(1,571,809,690)
   임대보증금의 감소 (133,033,850)
(1,714,805,326)
   주식발행비 (60,163,090)
-
   배당금의 지급 (10,944,855,200)
(11,414,957)
   비지배지분의 추가취득 -
(11,499,999,33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36,075,888,330
269,983,978,248
Ⅴ.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2,370,220)
12,538,794
Ⅵ. 당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547,561,118,283
277,564,601,241
Ⅶ.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583,604,636,393
547,561,118,283


- 연결재무제표 주석

제 34(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33(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과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상상인과 주식회사 상상인저축은행 등 26개의 종속기업(이하 "종속기업")(이하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을 일괄하여 "연결실체")을 연결대상으로 연결대상으로 하고, 주식회사 글림(구.그디글라)을 지분법적용대상으로 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1) 지배기업의 개요

지배기업은 1989년 2월 23일에 설립되어 계전기, 전자부품 등을 제조, 판매하였으나2004년 8월 10일 네트워크 시스템의 설계 및 설치, 컨설팅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영위하는 주식회사 네트컴을 완전자회사로 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하였으며, 2005년 4월 30일(합병등기일 2005년 5월 6일) 동 회사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3월 30일자로 사명을 ㈜텍셀네트컴에서 ㈜상상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58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주식은 2000년 8월 18일자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유주식수㈜ 지분율(%)
유준원 12,968,231 23.44
김수경 3,601,263 6.51
㈜제이에스앤에스 1,153,264 2.08
자기주식 604,037 1.09
소액주주 37,001,518 66.88
합   계 55,328,313 100.00


(2) 종속기업의 개요

(2-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 소재국 업   종 결산월 연결실체가
보유한
소유지분율(%)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지분율(%)
<당  기>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한민국 금융업 12월 100.00 -
㈜상상인저축은행 대한민국 금융업 12월 100.00 -
㈜상상인선박기계 대한민국 조선기자재 제작 판매 12월 100.00 -
㈜상상인그룹 대한민국 RMS 운영 및 주식대출 모집 12월 100.00 -
㈜상상인플러스 대한민국 RMS 운영 및 주식대출 모집 12월 100.00 -
㈜상상인인더스트리 대한민국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12월 51.85 48.15
디엠씨자산관리㈜ 대한민국 철판도소매업, 소송수행 12월 51.85 48.15
㈜상상인증권 대한민국 금융업 12월 56.94 43.06
다이스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다이스제이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상상인순천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아이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아이제이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아이제육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아이제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에프굿럭제이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스토크제사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다이스제사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델타마인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다이스제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다이스제오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다이스제육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아이제오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다이스제칠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제이에스몬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아이제칠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전   기>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한민국 금융업 12월 100.00 -
㈜상상인저축은행 대한민국 금융업 12월 100.00 -
㈜상상인선박기계 대한민국 조선기자재 제작 판매 12월 100.00 -
㈜상상인그룹 대한민국 RMS 운영 및 주식대출 모집 12월 100.00 -
㈜상상인플러스 대한민국 RMS 운영 및 주식대출 모집 12월 100.00 -
㈜상상인인더스트리 대한민국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12월 51.85 48.15
디엠씨자산관리㈜ 대한민국 철판도소매업, 소송수행 12월 51.85 48.15
㈜상상인증권 대한민국 금융업 12월 52.98 47.02
다이스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다이스제이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고양지축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종원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상상인순천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아이제일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에스아이제이차㈜(*1)
대한민국 기타금융업 12월 - 100.00

(*1) 연결실체가 소유하고 있는 자산유동화를 위한 구조화기업으로 지분은 없으나 구조화기업의 관련활동에 대한 지배력이 있고, 변동이익에 유의적으로 노출되어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종속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

(2-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주요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각 종속기업의 재무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
㈜상상인
저축은행
㈜상상인
선박기계
㈜상상인
플러스
㈜상상인
그룹
㈜상상인
인더스트리
(*1)
㈜상상인증권
(*2)
<당   기>
유동자산 1,232,497,727 2,101,750,017 65,619,261 9,496,249 463,910 26,887,142 346,221,492
비유동자산 616,652,530 1,495,919,083 107,164,244 921,020 101,082 27,288,778 251,836,236
자산계 1,849,150,257 3,597,669,100 172,783,505 10,417,269 564,992 54,175,920 598,057,728
유동부채 748,384,343 1,338,893,837 112,673,470 960,918 37,398 42,714,353 318,834,112
비유동부채 913,751,197 1,899,923,285 19,897,431 21,507 77,647 448,075 55,715,776
부채계 1,662,135,540 3,238,817,122 132,570,901 982,425 115,045 43,162,428 374,549,888
지배지분 187,014,717 358,851,978 40,212,604 9,434,844 449,947 11,013,492 127,265,626
비지배지분 - - - - - - 96,242,214
자본계 187,014,717 358,851,978 40,212,604 9,434,844 449,947 11,013,492 223,507,840
<전  기>
유동자산 1,155,428,501 1,709,393,259 12,157,953 6,559,174 366,530 26,377,334 347,189,353
비유동자산 614,961,888 1,489,102,691 124,036,439 4,598,197 139,544 20,521,598 235,291,113
자산계 1,770,390,389 3,198,495,950 136,194,392 11,157,371 506,074 46,898,932 582,480,466
유동부채 1,449,605,555 2,389,600,632 82,413,878 1,633,749 33,073 20,865,722 346,278,840
비유동부채 155,963,351 492,051,475 17,368,666 (22,283) 91,406 1,461,791 41,430,301
부채계 1,605,568,906 2,881,652,107 99,782,544 1,611,466 124,479 22,327,513 387,709,141
지배지분 164,821,483 316,843,843 36,411,848 9,545,905 381,595 24,571,419 103,182,415
비지배지분 - - - - - - 91,588,910
자본계 164,821,483 316,843,843 36,411,848 9,545,905 381,595 24,571,419 194,771,325

(*) 상기 요약 재무정보는 각 종속기업의 개별 또는 연결재무제표상 수치로, 지배기업의 회계정책에 따라 수정된 재무정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1) 디엠씨자산관리㈜ 포함
(*2) 자산유동화기업 18개 회사 포함

2) 당기와 전기 중 각 종속기업의 경영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
㈜상상인
저축은행
㈜상상인
선박기계
㈜상상인
플러스
㈜상상인
그룹
㈜상상인
인더스트리
(*1)
㈜상상인증권
(*2)
<당 기>
매출 169,461,622 338,388,093 62,335,369 7,348,917 510,000 74,429,395 51,097,918
당기순이익(손실) 22,193,234 41,574,639 (16,507,409) 2,859,247 49,195 (13,870,016) 3,680,901
기타포괄손익 - 306,658 (12,430) 28,093 19,157 312,090 14,076,902
총포괄손익 22,193,234 41,881,298 (16,519,840) 2,887,339 68,352 (13,557,926) 17,757,804
<전 기>
매출 137,391,530 278,479,694 4,292,354 9,082,623 540,000 51,155,337 48,200,084
당기순이익(손실) 20,956,470 67,566,296 (4,906,666) 3,832,109 76,312 (5,141,039) 8,980,588
기타포괄손익 - 29,241 67,079 (10,476) (4,951) 10,139 11,316,423
총포괄손익 20,956,470 67,595,538 (4,839,587) 3,821,633 71,360 (5,130,900) 20,297,011

(*) 상기 요약 재무정보는 각 종속기업의 개별 또는 연결재무제표상 수치로, 지배기업의 회계정책에 따라 수정된 재무정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1) 디엠씨자산관리㈜ 포함
(*2) 자산유동화기업 18개 회사 포함

3) 당기와 전기 중 각 종속기업의 현금흐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
㈜상상인
저축은행
㈜상상인
선박기계
㈜상상인
플러스
㈜상상인
그룹
TEXCELL
NETCOM
MALAYSIA
SDN.BHD
TEXCELL
BIT
MALAYSIA
SDN.BHD
㈜상상인
인더스트리
(*1)
㈜상상인증권
(*2)
<당 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33,210,207 59,938,853 (58,225,557) 2,214,076 105,424 - - (10,365,917) 31,890,566
투자활동 현금흐름 (37,378,400) (21,887,468) (2,562,261) 1,983,873 (2,636) - - (1,623,731) (11,084,884)
재무활동 현금흐름 (181,751) (162,002) 60,924,984 (2,905,677) - - - 11,439,910 (18,134,816)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 (4,349,944) 37,889,383 137,166 1,292,272 102,788 - - (549,738) 2,670,866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191) - - - - (5,782) -
연결범위변동 - - - - - -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79,495,993 256,831,622 503,488 2,469,201 316,638 - - 1,273,346 2,691,720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75,146,049 294,721,005 640,463 3,761,473 419,426 - - 717,826 5,362,586
비지배지분에게 지급된 배당금 - - - - - - - - -
<전 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203,111,043 132,799,606 8,949,766 5,302,714 78,990 - - 731,345 (79,740,432)
투자활동 현금흐름 (26,462,187) (31,136,698) (17,876,902) (4,919,859) 27,892 (83,158) (211) (5,498,404) 49,588,037
재무활동 현금흐름 83,847 (190,576) 9,400,000 (821,647) - - - 3,735,713 28,267,314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 176,732,703 101,472,332 472,864 (438,792) 106,882 (83,158) (211) (1,031,346) (1,885,081)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13 - - - - 47 -
연결범위변동 - - - - - -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02,763,290 155,359,290 30,611 2,907,993 209,756 83,158 211 2,304,645 4,576,801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79,495,993 256,831,622 503,488 2,469,201 316,638 - - 1,273,346 2,691,720
비지배지분에게 지급된 배당금 - - - - - - - - -

(*) 상기 요약 재무정보는 각 종속기업의 개별 또는 연결재무제표상 수치로, 지배기업의 회계정책에 따라 수정된 재무정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1) 디엠씨자산관리㈜ 포함
(*2) 자산유동화기업 18개 회사 포함

(3) 종속기업 중 공표된 시장가격이 있는 경우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명 당  기 전  기
보유주식수 주당시장가격 공정가치
(단위 : 천원)
장부금액
(단위 : 천원)
보유주식수 주당시장가격 공정가치
(단위 : 천원)
장부금액
(단위 : 천원)
(단위 : 주) (단위 : 원) (단위 : 주) (단위 : 원)
<종속기업>
㈜상상인인더스트리 11,460,000 540 6,188,400 6,126,516 11,460,000 953 10,921,380 10,812,167
㈜상상인증권 60,506,763 760 45,985,140 87,496,556 50,556,515 1,165 58,898,340 77,496,557
합계     52,173,540 93,623,072 62,016,515
69,819,720 88,308,724

*주당시장가격은 12월 31일 종가 기준입니다.

(2-3)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1) 당기와 전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 기업의 범위에 신규로 포함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소재국 종속기업명 사   유
<당  기>
신규(*) 대한민국 에스아이제육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에스아이제삼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에스에프굿럭제이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스토크제사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다이스제사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델타마인제일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다이스제삼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다이스제오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다이스제육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에스아이제오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다이스제칠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제이에스몬제일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에스아이제칠차㈜ 실질적 지배
<전  기>
신규 대한민국 에이치알신기술조합1호 지분취득
신규(*) 대한민국 다이스제이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고양지축제일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종원제일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상상인순천제일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에스아이제일차㈜ 실질적 지배
대한민국 에스아이제이차㈜ 실질적 지배

(*) 연결실체가 소유하고 있는 자산유동화를 위한 구조화기업으로 지분은 없으나 구조화기업의 관련활동에 대한 지배력이 있고, 변동이익에 유의적으로 노출되어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종속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

2) 당기 및 전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 기업의 범위에서 제외된 종속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소재국 종속기업명 사   유
<당  기>
제외 대한민국 고양지축제일차㈜ 지배력 상실
대한민국 종원제일차㈜ 지배력 상실
<전  기>
제외 말레이시아 TEXCELL NETCOM MALAYSIA SDN.BHD 청산
말레이시아 TEXCELL BIT MALAYSIA SDN.BHD 청산
대한민국 오라이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 처분
대한민국 에이치알신기술조합1호 처분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연결실체가 2022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식별할 수 있는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정의를 충족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개정 기준서는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유형자산을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에 생산된 재화를 판매하여 얻은 매각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개정 기준서는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와 계약을 이행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으로 구성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에 차입자와 대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상대방을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 포함)만 포함된다는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에 대한 일부 개정내용이 있습니다. 동 연차개선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연결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부채의 분류는 기업이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권리의 행사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되는 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영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의 결제를 의도하거나 예상하더라 도, 또는 보고기간말과 연결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부채를 결제하더라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또한, 부채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할 때 부채의 결제조건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으로 분류되고 동 옵션을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연결재무제표 표시' (개정)

개정 기준서는 공시 대상 회계정책 정보를 '유의적인' 회계정책에서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바꾸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의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를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연결재무제표상 화폐금액으로 정의하고, 회계추정치의 예를 보다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의 획득, 새로운 상황의 전개나 추가 경험의 축적으로 투입변수나 측정기법을 변경한 경우 이러한 변경이 전기오류수정이 아니라면 회계추정치의 변경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 (개정)

개정 기준서는 이연법인세 최초 인식 예외규정을 추가하여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경우 각각 이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는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이후에 이루어진 거래에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미 존재하는 (1)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2)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부채 및 이에 상응하여 자산 원가의 일부로 인식한 금액에 관련되는 모든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며, 최초 적용 누적 효과를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 재무제표 표시 ' - 행사가격 조정 조건이 있는 금융부채 평가손익 공시 (현재 공개초안이며 K-IFRS 개정 공표시 적용)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 그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관련 손익을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3) 연결기준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연결실체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연결실체가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 항목별로 합산하고,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실체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실체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지배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사업결합

 

연결실체는 사업결합에 대하여 취득법을 적용하여 취득일 현재 영업권과 분리하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 인수 부채 및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취득관련원가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공정가치 혹은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가 아닌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며 이에 영향을 받는 자산과 부채로는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이나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피취득자의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와 관련된 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취득자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관련된 부채 또는 지분상품(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및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취득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등이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 대한 교환으로 이전한 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를 모두 포함하며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측정기간 동안의 조정이 아닌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하여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그 밖의 조건부 대가의 경우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미달하는 경우 모든 취득 자산과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염가매수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적절한 경우)으로 인식하며, 이전의 보고기간에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직접 처분한다면 적용하였을 동일한 근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으로 인식한 잠정 금액의 증가(감소)를 영업권의 감소(증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공동약정

연결실체는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에 대하여 약정의구조와 법적 형식, 약정 당사자들에 의해 합의된 계약상 조건 등 권리와 의무를 고려하여,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으로,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영업에 대해서는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가능한 관련 IFRS에 따라약정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측정(그리고 관련 수익과비용을 인식)하며, 공동기업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지분법을 사용하여 그 투자자산을 인식하고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6)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으로, 연결실체가 유의적인영향력을 보유하는지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기업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을 포함하여 현재 행사할 수 있거나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피투자자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실체의 몫을 해당 투자자산에 가감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순손익에는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기타포괄손익에는 피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을 취득한 시점에 투자자산의 원가와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순공정가치 중 연결실체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과의 차이 중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고 영업권의 상각은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 순공정가치 중 기업의 몫이 투자자산의 원가를 초과하는 부분은 투자자산을 취득한 회계기간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결정할 때 수익에 포함하고, 취득한 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적절히 조정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와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이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다른 경우에는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 경우 연결실체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간의 차이는 3개월 이내이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보고기간종료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연결실체가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손실 중 연결실체의 지분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투자지분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해당 투자지분 이상의 손실에 대하여 인식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지분법을 사용하여 결정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항목을 합한 금액이며, 연결실체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연결실체는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추후에 이익을 보고할 경우 연결실체는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의 인식을 재개하되, 인식하지 못한 손실을 초과한 금액만을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자산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영업권은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손상검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 대신에 투자자산이 손상될 수도 있는 징후가 나타날 때마다 투자자산의 전체 장부금액을 단일 자산으로서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고 있으며, 이 손상차손의 모든 환입은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투자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피투자기업이 종속기업이 되는 경우 그 투자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금융자산인 경우, 잔여 보유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잔여 보유 지분의 공정가치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의 일부 처분으로 발생한 대가의 공정가치와 지분법을 중단한 시점의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한 경우, 그 투자와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피투자자가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7) 외화환산

연결실체는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 외화거래

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2) 해외사업장의 환산

서로 다른 기능통화(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님)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는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연결실체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며,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이 처분될 때까지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지분을 전부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결실체에 포함되는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 중 비지배지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연결재무상태표의 비지배지분으로 배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3) 해외사업장의 처분 또는 일부 처분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해외사업장에 대한 연결실체의 전체지분의 처분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중대한 영향력을 상실하는 경우 및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를 포함)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처분시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8)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9) 금융상품

1)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라)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구 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

3)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다)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

연결실체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5) 부채와 자본의 분류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6)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가) 내재파생상품

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 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나) 위험회피회계

연결실체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회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다)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라)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10)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개별법)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투자부동산

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투자부동산은 보고기간말 현재의 시장상황을 반영하여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에만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을 자가사용부동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간주원가는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가 되며, 자가사용부동산을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사용목적 변경시점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액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6호에 따라 재평가회계처리와 동일한 방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재고자산 및 건설중인자산을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의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이며 폐기나 처분이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판매후리스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처분손익으로 인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감가상각방법
건   물 20 ~ 40년 정액법
구축물 10 ~ 20년 정액법
기계장치 5 ~ 10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4 ~ 5년 정액법
집기비품 3 ~ 5년 정액법
공구와기구 5년 정액법
기타의유형자산 3 ~ 5년 정액법
사용권자산 12 ~ 120월 정액법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무형자산

연결실체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1) 개별취득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2) 영업권

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5) 내용연수 및 상각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회원권 비한정 -
상표권 10년 정액법
개발비 5년 정액법
기타의무형자산 5년 정액법
영업권 - -


6)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차입원가

연결실체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5) 정부보조금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자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6) 리스

리스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 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다만, 회사는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에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16-1) 리스 이용자 경우

회사는 리스개시일에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회사는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선택하였습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감가상각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재무상태표에 '유형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 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지수나 요율(이율)의 변 동, 리스기간의 변경,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의 행사여부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유동성장기부채' 또는 '장기차입금'으로 분류합니다.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리스의 경우 예외 규정을 선택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16-2) 리스 제공자 경우

회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이외의 모든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1) 금융리스

리스제공자는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리스에서 이자수익은 리스제공자의 금융리스 순투자 금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는 방식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에서 제조자나 판매자인 리스제공자는 일반판매에 대하여 채택하고 있는 회계정책에 따라 매출손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인위적으로 낮은 이자율이 적용되었다면 시장이자율을 적용하였을 경우의 금액을 한도로 매출이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조자나 판매자인 리스제공자로서 부담하는 금융리스 체결원가는 리스개시일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운용리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수익은 리스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체결 과정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며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리스제공자가 소유한 비슷한 자산의 보통 감가상각정책과 일치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7)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8) 전환사채

연결실체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19) 교환사채

연결실체가 발행한 교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교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교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교환권의 장부금액은 교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20) 자기주식

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며, 지배기업 혹은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이러한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수익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1) 네트워크장비 납품 및 설치 용역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분야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통합 솔루션 제공 계약에서 ① 하드웨어 판매, 설치용역 및 ② 유지보수 등과 같이 기술지원으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2) 건설형 공사

 

연결실체의 건설형 공사부문은 플랜트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일반적으로 장기간의 제작기간이 소요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어야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내부 법무팀의 의견을 참고하여 계약 조건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있다고 판단되어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시점(투입법을 이용한 진행률)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3)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연결실체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표시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문

(가)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수익증권, 출자금, 기타채무증권 제외) 및 대출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 이자수익과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 현금 유출과 유입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유효이자율을 계산할 때 당해 금융상품의 모든 계약조건을 고려하여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미래 신용위험에 따른 손실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약 당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에 한함), 거래원가 및 기타의 할증액과 할인액 등을 반영합니다. 금융상품에 대한 현금흐름 또는 기대존속기간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전체 계약기간 동안 계약상 현금흐름을 사용하여 유효이자율을 산출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도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이자수익으로 분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수수료수익

연결실체는 거래상대방에게 제공된 다양한 범위의 용역제공으로부터 수수료수익이 발생합니다. 수수료수익은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 됩니다. 금융용역수수료의 수익인식은 그 수수료의 부과 목적과 관련 금융상품의 회계처리의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용역을 제공함으로써 가득되는 수수료
- 유의적인 행위를 수행함으로써 가득되는 수수료
- 금융상품의 유효이자율의 일부인 수수료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순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순손익은 다음의 금융상품과 관련된 이익과 손실(공정가치의 변동, 배당, 외화환산손익 포함)을 포함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과 관련된 이익과 손실(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한 이자수익을 제외)
- 매매목적 파생금융상품과 관련된 이익과 손실(위험관리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나,위험회피회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파생금융상품 포함)


(22)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

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퇴직급여

(가)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는 연결실체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연결실체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연결실체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확정급여제도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 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부의 순확정급여부채인 순확정급여자산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해고급여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인식합니다.

(23) 자산손상

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24) 법인세

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연결실체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25)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6)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그 자산은 감가상각(또는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은 다른 자산과 별도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에 포함되는 자산이나 부채는 다른 자산이나 부채와 별도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27)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반적인 경기하락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결실체도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은 보고기간말 현재 지속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될 기간과 그로 인한 영향이 어느정도인지는 불확실합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결실체가 보유한 자산 혹은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의 추정에 불확실성이존재합니다.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3) 확정급여채무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총계약수익 및 총계약원가에 대한 추정의 불확실성

 - 총계약수익 추정치의 불확실성 

총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사변경, 보상금, 장려금에 따라 증가하거나 회사의 귀책사유로 완공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위약금을 부담할 때 감소될 수 있으므로 계약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공사변경 등으로 인한 수익금액의 변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거나 회사가 성과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계약수익에 포함합니다.

 - 추정총계약원가

공사수익금액은 누적발생계약원가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진행률의 영향을= 받으며, 총계약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공사기간 등의 미래 예상치에 근거하여 추정합니다. 

2) 별도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제 34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33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상상인 (단위 : 원)
과                        목 제 34 기 제 33 기
자                        산        
Ⅰ. 유동자산   51,025,854,074   43,769,615,019
     현금및현금성자산 6,281,099,082   16,660,064,933  
     매출채권 27,215,169,917   11,701,935,536  
     기타채권 1,283,307,002   289,759,631  
     단기대여금 1,128,611,020   8,045,027,150  
     재고자산 3,207,050,208   1,904,742,919  
     파생상품금융자산 2,571,873,800   -  
     기타유동자산 9,338,743,045   5,168,084,850  
Ⅱ. 비유동자산   263,419,854,318   231,886,297,788
     장기금융상품 -   2,5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510,847,436   2,320,123,162  
     장기대여금 51,688,365,200   35,269,154,500  
     종속기업투자 202,225,972,344   185,972,416,930  
     유형자산 1,448,090,813   1,821,955,933  
     무형자산 960,894,672   1,052,387,276  
     이연법인세자산 1,778,620,683   2,425,549,533  
     기타비유동자산 2,807,063,170   3,022,210,454  
자      산      총      계   314,445,708,392   275,655,912,807
부                        채        
Ⅰ. 유동부채   73,776,370,378   25,847,961,539
     매입채무 24,863,492,415   10,348,351,202  
     기타채무 4,433,799,912   2,004,157,366  
     리스부채 369,525,065   351,299,584  
     단기차입금 4,900,000,000   6,4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 4,749,996,000   -  
     교환사채 5,783,841,570   -  
     유동성사채 7,000,000,000   -  
     파생상품금융부채 12,587,886,341    -  
     당기법인세부채 224,662,667   1,029,382,202  
     기타유동부채 8,849,446,458   5,688,367,179  
     유동충당부채 13,719,950   26,404,006  
Ⅱ. 비유동부채   13,344,072,565   1,879,424,633
     리스부채 13,537,092   361,073,603  
     상각후원가금융부채 10,240,386,373   -  
     장기차입금 2,374,998,000   -  
     확정급여부채 149,047,072   966,005,180  
     기타비유동부채 566,104,028   552,345,850  
부      채      총      계   87,120,442,943   27,727,386,172
자                        본        
Ⅰ. 자본금   57,187,237,000   57,187,237,000
Ⅱ. 자본잉여금   533,653,106   253,592,494
Ⅲ. 기타자본   (7,159,642,098)   (7,159,642,098)
Ⅳ. 이익잉여금   176,764,017,441   197,647,339,239
자      본      총      계   227,325,265,449   247,928,526,635
부  채  및  자  본  총  계   314,445,708,392   275,655,912,807


 - 포괄손익계산서

제 34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3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 (단위 : 원)
과                        목 제 34 기 제 33 기
Ⅰ. 매출
67,957,088,167
60,899,262,373
Ⅱ. 매출원가
51,580,312,269
45,993,293,641
Ⅲ. 매출총이익
16,376,775,898
14,905,968,732
Ⅳ. 판매비와관리비
10,539,766,675
9,356,763,233
Ⅴ. 영업이익
5,837,009,223
5,549,205,499
Ⅵ. 금융수익
5,113,135,318
3,442,617,869
Ⅶ. 금융비용
4,363,695,696
2,531,969,202
Ⅷ. 기타이익
(15,790,277,461)
1,360,031,955
Ⅸ.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9,203,828,616)
7,819,886,121
X. 법인세비용
983,657,392
1,837,549,598
XI. 당기순이익
(10,187,486,008)
5,982,336,523
XII. 기타포괄손익
249,019,410
(287,799,984)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49,019,410
(287,799,984)
XIII. 총포괄이익
(9,938,466,598)
5,694,536,539
XIV.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186)
109
희석주당이익
(186)
109


- 자본변동표

제 34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3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
잉여금
자 본
조 정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이  익
잉여금
총   계
2021년 1월 1일(보고금액) 57,187,237,000 - (7,159,642,098) 253,592,494 191,952,802,700 242,233,990,09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5,982,336,523 5,982,336,523
기타포괄손익: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87,799,984) (287,799,984)
지분법자본변동 - 253,592,494 - (253,592,494) - -
총포괄손익 소계 - 253,592,494 - (253,592,494) 5,694,536,539 5,694,536,539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배당금 지급 - - - -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 - - - - -
2021년 12월 31일(전기말자본) 57,187,237,000 253,592,494 (7,159,642,098) - 197,647,339,239 247,928,526,635
2022년 1월 1일(보고금액) 57,187,237,000 253,592,494 (7,159,642,098) - 197,647,339,239 247,928,526,635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10,187,486,008) (10,187,486,008)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49,019,410 249,019,410
지분법자본변동 - - - - - -
총포괄손익 소계 - - - - (9,938,466,598) (9,938,466,59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교환권대가 - 280,060,612 - - - 280,060,612
배당금 지급 - - - - (10,944,855,200) (10,944,855,20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 280,060,612 - - (10,944,855,200) (10,664,794,588)
2022년 12월 31일(당기말자본) 57,187,237,000 533,653,106 (7,159,642,098) - 176,764,017,441 227,325,265,449


 - 현금흐름표

제 34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3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 (단위 : 원)
과                        목
Ⅰ. 영업활동 현금흐름
3,392,800,945
2,335,102,827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380,853,924
2,653,360,767
(1) 당기순이익 (10,187,486,008)
5,982,336,523
(2) 조정 14,868,212,587
523,093,483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33,010,827
(57,963,832)
퇴직급여 807,101,203
1,082,954,054
대손상각비(환입) 3,316,481
(22,906,866)
감가상각비 750,337,471
775,107,051
무형자산상각비 161,510,423
132,819,590
외화환산손실 84,024,107
16,395,943
이자비용 1,471,067,514
212,418,921
금융보증비용 1,370,443,618
932,064,850
견본비 76,216
309,621
기타의대손상각비 1,748,257,400
1,453,765,629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54,631,315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실 -
1,341,103,960
종속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13,746,475,222
680,371,800
파생상품평가손실 1,322,971,564
-
무형자산손상차손 133,680,181
-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 (12,684,056)
(336,107,766)
외화환산이익 (20,646,195)
(73,597,554)
유형자산처분이익 (1,582,392)
(635,722)
종속기업투자자산처분손실 -
53,885,890
이자수익 (1,751,145,520)
(1,222,218,031)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이익 (244,616,970)
(720,969,500)
파생상품평가이익 (1,402,196,222)
-
배당금수익 (2,998,400,000)
(730,860,000)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7,811,511)
-
금융보증이익 (1,363,265,481)
(1,009,534,447)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 -
(3,820,859,706)
   법인세비용(수익) 983,657,392
1,837,549,598
(3) 영업활동으로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3,299,872,655)
(3,852,069,239)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5,553,368,783)
(5,598,581,006)
미수금의 감소(증가) (924,328,764)
(102,132,164)
계약자산의 감소(증가) 500,375,316
357,263,427
선급금의 감소(증가) (4,324,212,386)
(2,118,611,091)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311,000,775)
(79,043,530)
상품의 감소(증가) 34,107,177
(22,159,844)
재공품의 감소(증가) (93,630,720)
53,971,000
원재료의 감소(증가) (1,250,961,317)
441,783,254
미착품의 감소(증가) (24,909,472)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14,515,430,825
1,667,853,466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2,185,702,306
152,617,193
예수금의 증가(감소) (220,192,346)
631,724,790
계약부채의 증가(감소) 3,282,918,424
1,811,842,498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189,001,518
60,838,821
   퇴직금의 지급 (369,408,661)
(1,419,709,416)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935,394,997)
310,273,363
2. 이자의 수취 981,548,024
1,687,993,250
3. 이자의 지급 (677,325,229)
(172,999,186)
4. 배당금의 수취 2,998,400,000
730,860,000
5. 법인세환입액(부담액) (1,290,675,774)
(2,564,112,004)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40,816,468,555)
(8,826,842,975)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9,980,253,630
83,878,215,406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5,000,000,000
85,294,871
단기대여금의 감소 8,736,416,130
20,075,111,23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14,982,495,330
장기대여금의 감소 35,900,722,300
47,600,000,000
관계기업투자자산의 처분 -
994,996,200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2,500,000
-
   차량운반구의 처분 16,700,000
-
집기비품의 처분 -
193,674
보증금의 감소 323,915,200
55,000,000
종속기업투자자산의 처분 -
85,124,101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90,796,722,185)
(92,705,058,381)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30,000,030,636)
(11,499,999,330)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5,000,0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1,820,000,000)
(28,02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738,619)
-
기타의 무형자산의 취득 (207,730,000)
(17,650,000)
차량운반구의 취득 (215,967,960)
(91,273,163)
   집기비품의 취득 (35,359,035)
(48,643,309)
기타의 유형자산의 취득 (115,895,935)
(86,367,299)
보증금의 증가 (41,000,000)
(18,125,280)
장기대여금의 증가 (53,360,000,000)
(52,923,000,000)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27,071,098,678
(820,101,04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2,268,553,318
-
   교환사채의 증가 5,768,553,350
-
   사채의 증가 7,000,000,000
-
   장기차입금의 증가 9,500,000,000
-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증가 19,999,999,968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5,197,454,640)
(820,101,040)
   단기차입금의 상환 (1,500,000,000)
(400,00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2,375,006,000)
-
   리스부채의 감소 (377,593,440)
(420,101,040)
   배당금의 지급 (10,944,855,200)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10,352,568,932)
(7,311,841,188)
Ⅴ. 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6,396,919)
12,478,853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6,660,064,933
23,959,427,268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6,281,099,082
16,660,064,933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 34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3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 (단위: 원)
과     목 제 34 기 제 33 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175,122,289,161
196,552,853,719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90,533,183,359
190,858,317,180
  분기배당금
   가. 현금배당
     주당배당금(율)
     보통주: 당기: 100원( 10%)
                전기:    -원(  -%)
(5,472,427,600)
-
  당기순이익 (10,187,486,008)
5,982,336,52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49,019,410
(287,799,984)
II.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III. 합계
175,122,289,161
196,552,853,719
IV. 이익잉여금처분액
(547,242,760)
(6,019,670,360)
  이익준비금 (547,242,760)
(547,242,760)
  배당금
   가. 현금배당
     주당배당금(율)
     보통주: 당기:    -원(   -%)
                전기: 100원( 10%)
-
(5,472,427,600)
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74,575,046,401
190,533,183,359

* 상기 이익잉여금의 당기 처분예정일은 2023년 3월 29일이며, 전기 처분확정일은 2022년 3월 29일입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과     목 제 34 기 제 33 기
주당 배당금 100원 100원
배당총액 5,472,427,600원 5,472,427,600원
시가배당률 1.6% 1.2%


 - 재무제표 주석


제 34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33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상인


1. 일반사항

주식회사 상상인(이하 '당사')은 1989년 2월 23일에 설립되어 계전기, 전자부품 등을제조, 판매하였으나 2004년 8월 10일 네트워크 시스템의 설계 및 설치, 컨설팅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영위하는 주식회사 네트컴을 완전자회사로 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하였으며, 2005년 4월 30일(합병등기일 2005년 5월 6일) 동 회사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3월 30일자로 사명을 ㈜텍셀네트컴에서 ㈜상상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58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식은 2000년 8월 18일자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유주식수㈜ 지분율(%)
유준원 12,968,231 23.44
김수경 3,601,263 6.51
㈜제이에스앤에스 1,153,264 2.08
자기주식 604,037 1.09
소액주주 37,001,518 66.88
합   계 55,328,313 100.00


2.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1) 당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당사가 2022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식별할 수 있는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정의를 충족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개정 기준서는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유형자산을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에 생산된 재화를 판매하여 얻은 매각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개정 기준서는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와 계약을 이행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으로 구성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관련 수수료에 차입자와 대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상대방을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 포함)만 포함된다는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에 대한 일부 개정내용이 있습니다. 동 연차개선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부채의 분류는 기업이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권리의 행사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되는 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영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의 결제를 의도하거나 예상하더라도, 또는 보고기간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부채를 결제하더라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또한, 부채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할 때 부채의 결제조건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으로 분류되고 동 옵션을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개정 기준서는 공시 대상 회계정책 정보를 '유의적인' 회계정책에서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바꾸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의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를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으로 정의하고, 회계추정치의 예를 보다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의 획득, 새로운 상황의 전개나 추가 경험의 축적으로 투입변수나 측정기법을 변경한 경우 이러한 변경이 전기오류수정이 아니라면 회계추정치의 변경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 (개정)

개정 기준서는 이연법인세 최초 인식 예외규정을 추가하여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경우 각각 이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는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이후에 이루어진 거래에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미 존재하는 (1)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2)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부채 및 이에 상응하여 자산 원가의 일부로 인식한 금액에 관련되는 모든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며, 최초 적용 누적 효과를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 재무제표 표시 ' - 행사가격 조정 조건이 있는 금융부채 평가손익 공시 (현재 공개초안이며 K-IFRS 개정 공표시 적용)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 그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관련 손익을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한 기업은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준서의 개정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를 최초로 적용하는 기업은 비교기간에 대해 선택적 분류 조정('overlay')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 조정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계약과 연관성이 없는 금융자산을 포함한 모든 금융자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에 분류 조정을 적용하는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와 측정 요구사항을 해당 금융자산에 적용해왔던 것처럼 비교정보를 표시하며, 이러한 분류 조정은 상품별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3) 별도재무제표에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으로 표시한 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으로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그 배당금을 별도재무제표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외화환산

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5)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6) 금융상품

1)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라)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구 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

3)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1) 교환사채

당사가 발행한 교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교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교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교환권의 장부금액은 교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다)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

당사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5) 부채와 자본의 분류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6)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가) 내재파생상품

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 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나) 위험회피회계

당사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회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다)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라)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7)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개별법)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감가상각방법
건   물 20 ~ 40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4 ~ 5년 정액법
집기비품 3 ~ 5년 정액법
기타의유형자산 3 ~ 5년 정액법
사용권자산 12 ~ 120월 정액법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무형자산

당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1) 개별취득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2) 영업권

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당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5) 내용연수 및 상각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회원권 비한정 -
상표권 10년 정액법
기타의무형자산 5년 정액법


6)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차입원가

당사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1) 정부보조금

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자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2) 리스

리스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 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다만, 회사는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에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12-1) 리스 이용자 경우

회사는 리스개시일에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회사는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선택하였습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감가상각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재무상태표에 '유형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 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지수나 요율(이율)의 변 동, 리스기간의 변경,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의 행사여부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유동성장기부채' 또는 '장기차입금'으로 분류합니다.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리스의 경우 예외 규정을 선택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12-2) 리스 제공자 경우

회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이외의 모든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1) 금융리스

리스제공자는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리스에서 이자수익은 리스제공자의 금융리스 순투자 금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는 방식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에서 제조자나 판매자인 리스제공자는 일반판매에 대하여 채택하고 있는 회계정책에 따라 매출손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인위적으로 낮은 이자율이 적용되었다면 시장이자율을 적용하였을 경우의 금액을 한도로 매출이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조자나 판매자인 리스제공자로서 부담하는 금융리스 체결원가는 리스개시일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운용리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수익은 리스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체결 과정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며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리스제공자가 소유한 비슷한 자산의 보통 감가상각정책과 일치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3)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4) 자기주식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며, 지배기업 혹은 당사 내의 다른 기업이 이러한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수익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1) 네트워크장비 납품 및 설치 용역 

 

당사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분야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통합 솔루션 제공 계약에서 ① 하드웨어 판매, 설치용역 및 ② 유지보수 등과 같이 기술지원으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2) 건설형 공사

 

당사의 건설형 공사부문은 플랜트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일반적으로 장기간의 제작기간이 소요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어야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내부 법무팀의 의견을 참고하여 계약 조건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있다고 판단되어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시점(투입법을 이용한 진행률)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3)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당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표시하고 있습니다.

(16)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

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 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부의 순확정급여부채인 순확정급여자산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해고급여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인식합니다.

(17) 자산손상

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18) 법인세

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당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당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19) 주당이익

당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0)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

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반적인 경기하락이 발생하고 있으며, 당사도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은 보고기간말 현재 지속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될 기간과 그로 인한 영향이 어느정도인지는 불확실합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당사가 보유한 자산 혹은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의 추정에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3) 확정급여채무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총계약수익 및 총계약원가에 대한 추정의 불확실성

 - 총계약수익 추정치의 불확실성 

총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사변경, 보상금, 장려금에 따라 증가하거나 회사의 귀책사유로 완공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위약금을 부담할 때 감소될 수 있으므로 계약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공사변경 등으로 인한 수익금액의 변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거나 회사가 성과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계약수익에 포함합니다.

 - 추정총계약원가

공사수익금액은 누적발생계약원가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진행률의 영향을 받으며, 총계약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공사기간 등의 미래 예상치에 근거하여 추정합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제갈태호 1960.10.28 사내이사 -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제갈태호 (주)상상인
부사장
1997년~2016년
2016년~2020년
2020년~현재
(주)상상인 경영기획본부장
(주)상상인저축은행 대표이사
(주)상상인 부사장
해당사항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제갈태호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후보자성명 사외이사여부 직무수행계획
- -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후보자성명 사외이사여부 추천사유
제갈태호 사내이사

후보자는 당사 입사 이후 경영기획본부의 중역으로 재직하면서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의사 결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후보자는 당사의 계열회사인 상상인저축은행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험을 토대로 그룹의 통합적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확인서

20230314.확인서(제갈태호)


※ 기타 참고사항

 이사의 임기는 취임 (2023.3.29) 후 3년 내의 최종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시까지입니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  (  2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5,000,000,000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  (  2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094,712,640
최고한도액 5,000,000,000


나.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000,000 


(전 기)

감사의 수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03,109,610 
최고한도액 200,000,000 


나.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3년 03월 21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1주전인 2023년 3월 21일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당사 홈페이지 : https://www.sangsanginworld.co.kr  [투자정보 → 공시정보]

※ 참고사항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이 어려운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일 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귀중한 의결권을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전자투표 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3년 03월 19일 9시 ~ 2023년  03월 28일 17시

       (첫 날은 오전 9시 부터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인 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해당 사항 없음"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400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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