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06595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3-06 16:45: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06000572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년     03월     06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웰크론
대 표 이 사 : 이 영 규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12(구로동)

(전   화)02-830-5975

(홈페이지)http://www.welcron.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미래전략본부장 (성  명)이 훈 규

(전  화)02-830-5975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32기 정기 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 21 조에 의거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4년 3월 22일(금요일) 오전 9시

2. 장 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12, ㈜웰크론 본사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외부감사인 선임 보고
   나. 결의 사항

- 제1호 의안: 제32기 재무제표(연결 재무제표 포함)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제2-1호: 사내이사 이훈규 선임의 건
제2-2호: 사외이사 김용상 선임의 건

- 제3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4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의 비치

    상법 제542조의4의3항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금융감독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비치 및 정보통신망에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4년 3월 12일 오전 9시 ~ 3월 21일 오후 5시(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
                                          (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신분증
   - 대리행사: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위임인 인감증명서(3개월 이내)

       
                                                                                            2024년 3월 6일

                                                                                          주식회사   웰 크 론

                                                                                대표이사 이영규(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민정기
(출석률: 100%)
김용상
(출석률: 95%)
장혁
(출석률: 94%)
찬 반 여 부
1 1월 27일 관계회사 외화지급 보증 약정 연장의 건  찬성   찬성 
2 2월 9일 20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찬성   찬성   
3 2월 13일 관계회사 외화지급 보증 약정 연장의 건  찬성   찬성   
4 2월 23일 제 3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5 2월 28일 제3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및 전자투표 시행  찬성   찬성   
6 3월 15일 관계회사 약정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찬성   
7 4월 17일 무역금융 한도대출 차입기간 연장의 건    찬성   찬성 
8 4월 24일 관계회사 일반차입금 지급보증 연장의 건    찬성   찬성 
9 4월 24일 관계회사 포괄신용장 지급보증 연장의 건    찬성   찬성 
10 4월 28일 타법인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의 건    찬성   찬성 
11 5월 10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연장의 건    찬성   찬성 
12 6월 01일 지점 이전 및 지배인 선, 해임의 건    불참   불참 
13 6월 20일 일람불신용장 신규 가입의 건    찬성   찬성 
14 7월21일 차입금 차입기간 연장의 건    찬성   찬성 
15 8월14일 관계회사 담보 제공의 건    찬성   찬성 
16 8월 24일 신규 차입의 건    찬성   찬성 
17 8월 24일 신규 차입의 건    찬성   찬성 
18 9월 01일 종속회사 담보제공의 건    찬성   찬성 
19 10월19일 무역어음 한도대출 차입기간 연장의 건    찬성   찬성 
20 11월20일 종속회사 대여금 승계 및 금전소비대차 계약 체결의 건
종속회사 대여금 일부 출자 전환의 건
   찬성   찬성 
21 11월30일 관계회사 대여의 건    찬성   찬성 
22 12월27일 이사회운영규정 개정 및 급여 호봉제로 전환의 건    찬성   찬성
※ 2023년 3월 24일 주주총회에서 장혁 사외이사가 선임되었고, 민정기 사외이사는 사임하였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3,000,000,000 42,000,000 21,000,000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백만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외주가공비 Welcron Global Vietnam
Joint Stock Company
(종속회사)
2023-01-01 ~ 2023-12-31 3,520 3.17
상품매입 등 Welcron Global Vietnam
Joint Stock Company
(종속회사)
2023-01-01 ~ 2023-12-31 3,358 3.03
단기차입금 (주)웰크론한텍 2023-01-01 ~ 2023-12-31 1,380 1.24

※ 상기 비율은 2022년말 별도기준 매출총액 대비 비율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백만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Welcron Global Vietnam
Joint Stock Company
(종속회사)
매입 등 2023-01-01 ~ 2023-12-31 7,217 6.51

※ 상기 비율은 2022년말 별도기준 매출총액 대비 비율입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지배회사의 현황]
[섬유산업]

(산업의 특성)
우리나라의 섬유산업은 원자재의 1/3을 해외에서 수입, 가공하여 완제품을 만들며 그 완제품의 2/3를 해외로 수출하는 해외의존형, 수출주도형 산업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생산구조는 원료, 원사, 직물, 염색, 의류, 제조, 유통으로 이어지는 다단계로 형성되어 있고 원료는 대기업, 제조 및 유통은 중소기업이 점유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과거 섬유산업은 산업기반의 선진국형 변화가 늦어 국내 타 산업 또는 해외 섬유산업의 경쟁력 약화의 결과를 가져왔고 2007년 4.1%까지 제조업 구성비율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화학섬유의 공급과잉문제는 구조조정을 통하여 해소되었고 이와 함께 패션산업과 산업용 신기술 섬유분야의 발전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고용산업으로 다시 국가 기간산업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섬유시장은 최근 고감성, 고기능성 섬유의 개발이 심화되고 있으며 기술과 문화, 정보를 접목시키는 지식산업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섬유 시장은 고 부가가치의 첨단소재로 지속적인 발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 섬유산업의 수요는 '10년 7,400만톤에서 '20년 10,200만톤으로 연평균 3.3%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섬유 교역현황은 연평균 5.9%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세계섬유 교역현황


(시장여건)

섬유산업은 전후방 파급 효과가 큰 우리나라 최대 고용산업으로 생산, 고용, 업체 수 비중이 높은 핵심 기간산업(업체수의 11.9%, 고용의 7.7%, 생산액의 2.9%를 차지)이며 우리나라 주력 외화 가득 산업이자 수출산업으로 무역수지는 '02년까지 매년 100억불 이상 흑자를 기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60년간 축적된 경영,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섬유수출 세계 8위(2.1%) 섬유생산기술 세계 4위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있으며, 국내 섬유ㆍ패션산업은 제조업체가 47,400여개(1인이상), 도매 유통업체가 27,000여개사에 달하는 등 전국적 유통망을 형성하고 있어 국민 경제ㆍ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고성능 섬유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알러지방지 기능성 소재를 비롯한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여 건강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프리미엄 기능성 섬유 소재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미래 섬유기술은 기존 섬유소재의 기반기술과 6T(IT, BT, NT, ET, ST, CT) 신기술이 융합되면서 고감성, 고기능, 고성능 섬유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향후 SUPER섬유(극한환경 섬유), LOHAS섬유(친환경 섬유), SMART섬유(생각하는 섬유), NANO섬유(융학기술 섬유)등의 분야가 미래 섬유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UPER섬유 및 NANO섬유는 한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등과 미래형 군사 섬유제품에 사용되는 강력한 내구성을 보유한 첨단 기능성 소재로서 국내 R&D에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IT와 섬유기술의 컨버전스(Convergence)로 SMART 의류, 입는 컴퓨터, i-패션 등 새로운 산업의 등장과,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규제, 에너지환경에 대한 의식강화 등으로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제품 및 LOHAS섬유의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기반 구축을 위하여 1조 2,000억원 규모의 R&D 자금 지원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기술섬유 시대로 진입케하는 신 섬유 로드맵의 핵심 골자이며,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는 고기능성 섬유 분야에 집중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한국의 섬유 산업을 기술 선진국형 첨단산업으로의 변신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섬유산업협회 국문 홍보지 발췌]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는 산업용 섬유와 생활용 섬유로서 극세섬유의 장점인흡수성, 닦음성, 흡한속건 특성을 기반으로 한 클리너, 생활용품, 반도체 와이퍼등의 고기능성 섬유제품과 방사방식의(melt blown) 나노섬유를 기반으로 한 필터여제, 위생용 섬유, 보호용 섬유 제품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력품목인 고기능성 청소용품은 내수보다는 수출 위주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섬유산업은 중국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의 성장세에 고전을 면치못하는 상황입니다. 국내 섬유 회사들은 R&D를 추진할 연구 인프라를 갖고 있지 못하며 실제로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는 업체는 전체의 10%미만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반면 당사는 부설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의 연구진이 침구 제작의 원료가 되는 원사의 연구 및 개발부터 침구의 생산 및 성능테스트까지 전 공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국내외 3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소재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섬유개발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에 있으며, 기존의 기술력과 유통망을 활용하여 스마트리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한단계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또한 유럽의 해외사무소를 중심으로 대형거래처 발굴에 성공하여, 전세계 약 40여개국에 극세사 청소용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FDA로부터 중금속안정성에 대한 인증 및 유럽 환경마크를 획득하여 유해물질 규제가 엄격한 선진국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으며, 당사의 제품이 환경친화제품으로 인식되면서 신규 바이어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극세사 목욕용품은 일반 소재보다 흡수성이 3배 이상 탁월하고, 뛰어난 터치감과 보온성 등의 장점으로 면소재의 목욕용품 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극세사 소재 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소재인 '웰로쉬'를 개발하였으며, 보습효과가 우수한 나노숨,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웰로쉬 제이드, 항균력을 보유한 웰로쉬 메디 등 웰로쉬 소재에서 파생된 고기능성 소재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웰로쉬 비교자료


웰로쉬 고기능성 소재


당사는 지속적으로 신기술이 접목된 원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개발된 아이스슬러시 냉감시트는 무더운 여름날 더위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해 줄 원단을 개발하였습니다. 당사의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실험에서 아이스 원단은 일반 원단 대비 4°C이상 시원함과 더불어 쾌적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되었습니다.
냉감원단인 포르페(FORPE)는 슈퍼섬유라 불리며 피부에 우수한 열 전도성을 바탕으로 주변의 열을 빠르게 주변으로 전달해 즉각적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소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포르페(forpe) 냉감소재 실험


2011년 친환경 침구 전문 브랜드 'Sesa Living'을 런칭하여 알러지방지 침구류, 아토피방지 유아용품등 웰빙형 복합매장으로 확대개편한 대리점을 개설 중 입니다. 2014년 조선일보선정 '2014 품질만족대상'수상 및 한국경제신문 선정 '여성소비자가 선정한 2014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품질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사리빙은 고밀도 극세사로 제작된 알러지방지 침구를 주력으로 러그, 타올, 패브릭소품 등 친환경 침실전문점 개설하였습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에 다수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전국에 약 200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는 전국각지에 300개의 매장 확대를목표로 내수시장 매출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2013년 주식회사로 전환된 WELCRON GLOBAL VIETNAM JOINT STOCK COMPANY(베트남 소재)가 안정기로 접어들게 되면서 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글로벌 생산기지로의 교두보를 확보하여 생산단가의 경쟁력을 확보, 국내외 침구류 및 생활용품류 제품들의 이익이 증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

(산업의 특성)
국내의 방위산업은 국방기관이라는 단일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장의 원리보다는 국가 정책의 영향력이 더 크게 발휘되는 산업으로 정부 정책에 따라 사업의 변동성이 큰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국방기관의 보급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장기수주에 의한 장기 공급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특성 또한 존재합니다.

(산업의 성장성)
'20년 국방 예산 규모는 50조 1,527억원이 책정되었습니다. 건국이래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하였으며 방위산업 연구개발에 전체 국방 예산의 33%를 할애하였습니다. 방산육성 지원예산을 '19년 대비 50%이상 증액('19년 465억원-> '20년 700억원) 편성할 정도로 정부의 관심은 지대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2021~2025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여 향후 5년간의 군사력 건설과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국방개혁2.0을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5년간 총 300조 7,000억원을 배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국방개혁 추진 기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을 적극활용하여, 첨단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정예화된 부대 및 전력구조로 개편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24년까지 방위력 개선비를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것이며, 방위산업을 수출형 산업으로 도약시키고 경제 산업적 측면에서 범국가적인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세계 각국 내수 시장의 한계로 정부 차원의지원을 통한 수출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시장의 의견을 정부가 적극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향후 방위 산업은 국가 정부의 지원아래 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장여건)
정부 주도 아래 산재했던 업계의 고충들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방위산업시장의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일례로 방위사업청 주관하에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7일 이내에 검토의견과 제도 개선 추진 계획을 발표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방산수출허가 절차가 간소화 조치되었으며, 수출액의 2~5% 수준에 해당하는 기술료를 기술보유기관에 납부해야 했으나 방산 시장의 경쟁 심화 상황을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기술료를 면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며 시장여건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당사는 섬유 제조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섬유인 아라미드 케브라 섬유와 폴리에틸렌계 소재를 적층한 방탄복의 출시를 시작으로 방위산업 부문에 첫 진출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방탄복 및 방검복, 방폭텐트, 방탄판 등 사업 분야를 확장 하고 있습니다.
섬유 시장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당사는 '11년 방탄복 최초 출시 이후 3년만에방탄,방검부력조끼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해양경찰청에 납품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14년 자체 개발해 특허기술을 보유한 WIF(Welcron Inorganic Fabric)원단을 사용 해 방검 기능이 강화된 방검복을 앞세워 '16년 경찰청에서 진행된 '기술제안에 의한 우선협상계약방식'으로 진행된 경찰용 방호복 납품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최저가 낙찰제가 아닌 다수의 제안자중 가장유리하다고 인정된 업체와 협상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당사는 월등히 높은 점수로 계약을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방탄복과 방검복은 별도로 휴대하면서 상황에 따라 착용하는 것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는 현장의 대응력이 현저히 저하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조치로서 방탄과 방검을 겸용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한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사는 단기적인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력 확보와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방산, 복합소재 제조 및 판매업체를 인수하여 복합소재센터를 출범시켰습니다. 복합소재센터는 출범과 동시에 국방부에 방탄 레벨Ⅳ용 방탄판을 납품하는 성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방탄 레벨Ⅳ는  NIJ(미국 법무부 국가사법기구)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철갑탄(Cal. 30 AP M2)을 막을 수 있는 수준이며, 총알에 맞아도 관통되지않으며 후면 변경값도 규정치를 만족하는 수준의 기술력입니다. 국내외 기준치를 충족하는 당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방위사업청에 약 100억원에 달하는 방탄판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다수의 국내 수주에 힘입어 당사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였고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 지역 국가에 방탄 제품류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방기술품질원의 DQ마크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수출용으로 개발된 제품을 대상으로 정부가 우수제품의 품질을 인정하는 제도로서 DQ마크 인증을 통해 당사의 수출경쟁력은 향상되었습니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분야인 개인방어용 방탄복사업의 강화는 물론 차량 및 장갑차 방탄분야부터 선박 방탄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방위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탄판 개발과 복합소재를 활용한 경량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탄판 관련사업은 크게 세가지로 개인방호용 방탄판, 차량용 방탄판, 함정용 방탄판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첫째 개인방호용 방탄판은 군 방탄 조끼 내부 삽입용 방탄판으로 PE소재 + 세라믹등을 조합하여 제작 전시때 탄으로 부터 탄의 방호 및 국군의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둘째 차량용 방탄판은 국내 지뢰방호 차량 및 해외 수출된 수송용 차량등 차량 내부에 장착되어 외부 폭발과 공격으로 인한 차량 내부 탑승자들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소형 전술 차량에도 접목하여 안전과 차체중량 감소로 인한 기동력 확보를 계획하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셋째 함정용 방탄판은 한진중공업에서 건조되는 함정과 공기부양정에 적용되며, 조타실 승조원 및 함정의 주요 장비를 보호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복합소재를 활용하여 공기부양정의 송풍기 및 송풍기 케이스 경량화를 이뤄내기도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는 더 많은 복합소재의 경량화와 PE소재 및 세라믹을 활용한 방탄판 개발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의 현황]

[플랜트부문]

1) 농축 결정, 증류, 건조설비


(산업의 특성)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농축·결정·증류·건조설비 분야는 분말이나 액상으로 된 제품을 생산하거나 다루는 산업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주 설비공급 산업에는 바이오산업(라이신, 핵산, MSG, 메치오닌 등), 전분당산업(포도당, 물엿, 과당, CSL등), 식품산업(유가공, 음료, 커피, 건강기능식품 등), 2차전지산업(2차전지 소재생산, 용제회수 등), 각종 폐액처리산업(음식물, 축음, 발전소 등 악성폐수), 섬유산업(카프로락탐, 접착제, NMMO) 등이 있습니다.  

동 분야는 에너지 다소비형으로 전체공정에서 에너지 비용이 가장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여부가 중요시되며 종속회사는 최대94%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절감설비(MVR, TVR, 다중효용시스템)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역량과 축적된 시공 경험으로 수요처의 니즈(needs)에 따라 맞춤형(Tailor-made)으로 공급합니다.

 
(산업의 성장성)

라이신 및 바이오 산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에 따른 식생활 개선과 세계 육류 소비의 꾸준한 증가에 따른 사료 수요의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요처는 웰빙, 영양, 기능성 위주의 미래시장을 위하여 전분당 산업과 전분 제품을 활용한 특화 전분 소재, 기능성 당류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므로 향후에도 당사 설비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종속회사의 설비는 2차전지 양극재 생산 공정에 결정화, 원심분리, 건조, 포장 단계를 연속식 공정으로 일괄 턴키(Turn-key) 공급하여 생산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원료 회수율은 높여 경제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에너지 절감 폐열회수 기술(MVR, TVR)을 적용하여 스팀에너지 절감효율을 20배 이상 높입니다. 

국가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인 저탄소 에너지 분야의 전방 시장인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에너지 절감 배터리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그리고 분리막 수요가 연평균 30% 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고효율로 고순도의 양극재를 생산하여 배터리 원가를 낮출 수 있는 당사의 설비 부문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2차전지 분리막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종속회사의 용제회수 설비는 중국 시장에서 일본 업체 대비 비용이 낮으면서도 생산효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폐수처리 기준에 대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물의 재사용과 재활용 등이 모든 산업군의 이슈로 확대됨에 따라 농축, 건조, 증류, 결정 설비를 응용한 음식물, 축음, 발전소 등의 악성 폐수처리, 무방류 설비를 공급하여 공중 위생과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의 설비는 다양한 산업에 폭넓게 적용되며 기업의 에너지비용 절감 및 국가 정책에 부응하는 미래 산업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일반적으로 설비산업은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경기변동에 따라 고객사의 설비투자 규모가 변동되고 그에 따라 당사의 수주와 매출도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경기불황기에는 기업들의 원가 절감을 위한 전략으로 에너지절감설비의 수요가 증대되어 경기변동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에너지 및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 고조로, 경기변동과는 별개로 에너지절감 산업설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외부환경이 강화되고 있어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여건)
이 분야의 국내시장은 전통적으로 해외의 산업설비 전문 대기업 특히 업력이 오래된 유럽의 글로벌 기업이 독점해 왔습니다. 종속회사는 이러한 외국설비가 독점하는 국내시장에서 1994년 회사설립 이후 에너지절감에 대한 기술력과 제품경쟁력으로 고품질의 국산설비를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속회사가 공급하는 설비들은 초기 투자비가 높아 상대적으로 에너지절감 효과가 큰 대용량 설비 위주로 공급이 이루어져, 높은 에너지절감 효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및 기후변화 위기 등으로 다양한 국가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고, 이러한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전략의 일환으로 종속회사의 에너지절감 설비가 대안이 되어 적용 가능한 국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종속회사는2008년 이전까지는 국내 대기업이 해외 프로젝트 진행 시 동반 진출하여 설비를 공급해 왔으며, 해외영업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힘입어2008년부터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 및 남미, 동남아시아에서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회사가 집중 공략하고 있는 해외시장은 중국 및 동남아시아입니다. 중국시장은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발전과 이에 따른 에너지 부족으로 에너지절감 농축, 결정 설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1년부터 라이신, 핵산, 쓰레오닌 등의 바이오 산업의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활기를 띠면서 회사의 농축, 결정 설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2016년부터 국내에2차전지 양극재 농축·결정설비를 공급하고, 2017년 중국 시장에 용제회수설비를 공급하며2차전지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동 산업에 공급하는 에너지절감 설비 가운데 종속회사의 주력제품은 에너지절감을 극대화시키는MVR 농축설비로 국내 시장점유율은30%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시장 경쟁우위 요인에는 기술 및 설계 경쟁력, 자체제작 및 품질 경쟁력, 가격 경쟁력, 축적된 시공경험이 있습니다. 종속회사는 기술에 대한 신뢰 확보와 핵심 제조기술 보유, 가격경쟁력, 고객 지향적인 설계 및 시공, 밀접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내 수요처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과 고객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종속회사의 엔지니어링 능력에 대해 경쟁업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매출 증대, 원가 경쟁력 강화 및 중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위하여 2018년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하여 해외 현지 영업거점을 확보하였습니다.이를 통하여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보유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특화설비를 제공하며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는 응용 기술 개발 및 적용하여 국내외 신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글로벌 영업 엔지니어 인력 확보 및 육성, 원가슬림화, 마케팅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R&D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식품제약설비

(산업의 특성)

식품제약설비는 음료, 건강기능성음료(홍삼,비타민 등), 우유, 커피, 제당, 요구르트,  치즈, 버터, 조제/액상분유, 맥주, 제약분야 등에 공급하는 설비로 원료의 저장부터 배합 및 혼합, 살균, 제품 충진 및 포장 , 중앙 자동 제어, 설비세정 등에 필요한 설비입니다. 동 분야의 산업은 단위설비부터 대규모 시설 투자를 수반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설비를 공급하는 장치 산업입니다. 수요처에서의 설비 도입 검토는 설비의 성능이 곧 생산성과 직결되므로 매우 보수적으로 이루어지며, 설비의 도입 검토 시 설비의 안정성, 경제성, 운영의 편리성 등을 중요시 여기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종속회사는 최근 다양한 기호를 선호하는 소비자와 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고려하여, 동 분야 국내 1위 수준의 기술 역량과 축적된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수요처의 니즈(needs)에 따라 생산제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산업의 성장성)

종속회사의 설비는 국내 음료산업의 설비가 1970년대부터 설치된 이후, 수요처 설비의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 신규 라인 및 신공장 증설,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득 증가에 따른 식생활 수준의 향상 및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며 건강지향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액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도 전년 대비 약10%이상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이에 따라 제약, 식품, 유가공 회사들의 건강 기능 음료 및 식품시장 진출 등으로 해당 산업의 설비 시장은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향후에도 수요처의 신규 설비 투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바이오제약사업을 통하여 종속회사 사업 분야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 할 계획이며,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이 확보됨으로써 글로벌 식품제약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설비산업은 일반적으로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경기변동에 따라 고객사의 설비투자 등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사의 수주와 매출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경기 침체 시 전방산업에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신제품 출시 등)을 구사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설비 투자가 선행되어 경기변동의 위험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시장여건)

 음료 산업은 총수요는 안정적이나 유행이 매우 빠르고 음료 시장의 신규 진입 장벽이 낮아 경쟁이 대단히 치열합니다. 수요처는 신제품 출시, 제품 포장 용기의 변화, 신공장 설립, 공장 이전, 신규 시장 진입자의 출현 등으로 설비투자 요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는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 설비 및 국내외 설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약 산업은 전세계 의약품 시장이 지속적인 인구증가 및 평균수명의 연장,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활발한 신약출시 등으로 매년 약 10%의 성장을 시현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국내 의약품 시장 또한 세계시장과 유사한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과 수요처 투자의 증가에 따라 향후에도 종속회사 설비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동 분야에서 종속회사는 현재 국내 시장을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확보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농산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동남아시아의 구매력, 투자력이 증가하여 음료, 건강기능성식품 등의 생산설비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어 동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시장 경쟁우위 요인에는 엔지니어링기술력, 품질경쟁력, 가격경쟁력, 시공능력이 있습니다. 종속회사는 고객의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맞춤형 공정설계 및 완전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며, 배합·충진설비 자체 설계 제작 기술 및 설비 국산화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일괄 책임 시공능력, 고객중심 사후관리 등이 종속회사의 강점입니다. 

또한 2018년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하여 해외 현지 영업거점을 확보하였고 수출 비중 확대 및 다각적 인프라 구축를 위하여 글로벌 영업 엔지니어 인력 확보 및 육성, 지속적인 원가슬림 연구개발, 마케팅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R&D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환경설비

(산업의 특성)

종속회사는 혐기성폐수처리설비, 질소제거설비, 바이오가스탈황설비, 탈수설비, 폐수재이용설비, 정수설비, 축산/음식물쓰레기 자원화설비, 용수재이용 시스템 등 환경관련 설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의 공급설비들은 환경 규제 강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강화된 수질 규정에 부합하도록 폐수를 처리하여 방류하고 이를 공정에 재활용하는 총체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기술집약적인 산업입니다.

주 설비 공급 산업으로는 식음료, 제약, 전분, 주류, 주정, 제지, 반도체, 석유화학 등의 산업폐수, 연료전지, 음·축폐수, 비료 및 비료가공, 발전소의 석탄가스화 플랜트, 신재생에너지폐수, 하수 등이 있으며, 수요처에서의 설비 도입 검토는 설비의 성능이 곧 방류수질과 방류량 등에 대한 환경 기준과 직결되므로 매우 보수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설비의 도입 검토 시 설비의 효율, 안정성, 경제성, 운영의 편리성 등을 중요시 여기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종속회사는 엔지니어링 역량과 축적된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수요처의 니즈(needs)에 따라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산업의 성장성)
환경설비 분야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위기의식의 증가로 정부규제가 점차 강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규제를 피하기 위한 소극적 환경정책에서 탈피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깨끗한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환경설비 도입을 검토하면서, 환경 설비 시장은 소극적 시장에서 적극적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류수질 기준의 강화, 슬러지에 대한 해양 투기 금지 등 기업들의 폐수처리장 운영비를 증가시켜 원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폐수를 적합하게 처리하면서 오염원 배출을 최소화하고, 운영에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설비는 향후 환경설비에 대한 수요처의 중요한 요구사항이 될 것 입니다.
종속회사의 공급설비는 오염물질을 줄일 뿐 아니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공정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미생물을 발전연료로 재활용하여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높은 성장성이 예상됩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설비산업은 일반적으로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경기변동에 따라 고객사의 설비투자 등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종속회사의 수주와 매출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폐수처리분야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투자개념 보다는 비용으로 인식되어 경기침체 시 그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규제의 강화와 물 부족 심화로 기업들은 더이상 물과 환경문제 대응에 소극적일 수 없으며, 종속회사의 환경설비 도입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정부의 환경오염 규제 기준목표 달성과 아울러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기변동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장여건)

산업 발전과 물 관리의 조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폐수배출시설입니다. 2022년 기준 전국 산업폐수 발생량은 하루 약 500만 m³에 이릅니다.

정부가 녹색 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여 환경 문제에 대처하는 한편 경기 부양을 도모하는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을 발표하며, 국내 대기업 및 건설업계에서도 수처리산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종속회사는 음료, 유가공, 전분, 맥주, 주정, 피혁, 제지, 화학 산업 등 고농도 유기물을 함유한 폐수가 발생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설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폐수처리설비 분야는 설비의 초기투자비용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폐수 발생량이 많은 대기업 위주로 고객 대상이 한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폐수를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공정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비용을 절감하여 투자비 회수기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도입 고객 대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폐수처리공정과 에너지절감 산업설비를 시스템화하여 무방류시스템 및 용수재이용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고객 대상의 확대와 아울러 매출 증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폐수처리시장은 유기물질 제거 위주에서 고도 처리와 고도 재이용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고농도 폐수처리분야의 경우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이 필요한 부분으로 업체간 기술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종속회사의 시장 경쟁우위 요인에는 기술 및 설계 경쟁력, 품질 경쟁력,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종속회사가 공급하는 폐수처리설비는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폐수처리 설비회사인Paques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공급하는 설비로, 국내에서는2003년부터 현재까지 40건 이상의 공급실적을 가지고 있어,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으로 기술 및 설계, 품질, 가격 등의 경쟁우위 요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 공급설비가 대기업 위주로 매출대상이 한정되어 있어 폐수처리 분야의 다각화를 통한 매출대상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부문]

1) 해수담수설비

(산업의 특성)
담수설비 산업은 민간보다는 공공 부문 주도형 산업으로 대부분 대규모 초기비용이 발생하며 엔지니어링, 설계기술 및 제작능력, 시공, 유지관리, 보수 등이 결합된 총체적인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담수공정은 열이용 공정과 막분리 공정으로 크게 구분되며 경제성, 용도, 규모, 지역, 환경 등의 요인에 따라 설비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품질이 확보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여 업체의 기술력, 과거 실적 및 인지도, 규모 등이 업체선정 시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에 따라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물은 인류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 요인으로, 물 자원의 부족에서 지구상 어느 곳도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정부는 물 확보를 위한 정책과 투자를 강화하고,  물의 경제적 가치 상승으로 민간 부문의 투자도 증가하고 있어, 해수담수설비 시장의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담수설비는 대규모 투자를 요하고 민간자본보다는 공공 부문 주도로 이루어지는 특성으로 국가 정책과 경기변동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 부족 문제가 지역적인 편재를 벗어나 전 세계적인 문제로 확산되면서, 경기변동과는 다른 차원으로 생존과 산업발전에 직결되는 담수의 확보를 위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여건)
국내 해수담수설비 수요는 대부분 지리적 조건으로 수자원 확보가 어려운 도서지역이나 해안에 인접한 산업지역에 편재해 있습니다. 섬 지역 소용량의 담수설비는 약 100여곳(2008년)이 가동 중에 있으며 역삼투법(RO)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수담수화시설의 초기투자비용과 운전비용이 시간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어 여타의 담수취득방법보다 해수를 담수화 하는 방법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내 해수담수설비시장은 그 성장이 전망됩니다. 당사는 2022년에 파나마 Gatun 복합화력발전소 수, 폐수처리시설을 수주하는 등 해수담수설비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담수시장보다는 해외시장에서 국가 주도로 대형 규모의 설비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중동지역과 유럽, 아시아 등에서 연평균 12% 이상(BCC Research)의 고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종속회사는 에너지절감 기술이 적용된 다중효용방식의 MED 담수설비 수출 실적을 발판으로 추가 수주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시장 경쟁우위에는 기술력 및 시공능력, 가격경쟁력, 실적 및 인지도 등이 있습니다. 품질이 확보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함과 동시에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정 및 기술개발을통해 고객이 원하는 품질의 물을 생산하면서도 원가를 낮추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이원하는 제품(물)은 고객의 니즈, 환경조건 등에 따라 상이하므로 품질에 대한 확신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실적과 인지도가 요구됩니다. 종속회사는 2008년도 MED설비공급을 시작으로 담수시장에 진입한 초기 진입자로써 국내외 풍부한 경험을 가진 대형 담수공급자에 비해서는 절대적인 약세요인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종속회사는 회사의 에너지절감 및 수처리 분야의 기술력과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규모 단위의 틈새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담수설비를 공급하는 전문 해수담수설비 제조업체를 목표로 내부 역량 및 영업력, 마케팅 강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결실로 2011년 8월에는 추자도로부터 1일 생산량 2,500톤 규모의 국내 최대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수주하여 2012년 12월 준공완료 했으며, 2014년 10월 14일에는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20억 규모의 수주를 하였으며, 2012년 5월에 개최된 여수세계박람회에 해수담수 파일럿 설비, 2022년 6월에 파나마 Gatun 복합화력발전소 수, 폐수처리시설를 공급하는 등 국내외에서 당사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3년 5월에는 성균관대가 보유한 해수담수화공정 원천특허 2건을 포스코건설과 공동 양수하였습니다. 양수한 특허는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시설에서 공정 중 발생하는 필터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로, 기존 시설에서 문제가 됐던 막오염을 해결해 20% 이상의 담수화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종속회사와 포스코건설은 공동으로 “고효율 세라믹 막여과 전처리공정과 빗물 블렌딩을 적용한 저에너지 RO 해수담수화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환경 신기술인증을 획득(2014.01.24~2019.01.23) 하였습니다. 본 신기술은 국내외 담수사업에 적극 활용하여 수주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 폐기물 재활용 (건설폐기물 및 유기성 슬러지 등)

(산업의 특성)
폐기물 재활용 사업은 자원순환기본법의 개정으로 활용 가능한 자원의 매립/소각이 불가능하여 미 이행 시 환경부에서 높은 분담금 부과되어 다른 산업과 달리 종합재활용 등의 환경 인허가가 필요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입니다. 

건설폐기물은 분류하여 재생골재, 폐목재 및 폐합성수지 등으로 분류되어 건설자재 및 연료로 사용되고, 유기성슬러지는 건조하여 열량을 보강 후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또 다른 가치있는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수슬러지 연료탄에는 REC(신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1.0)가 부여되어 있어서 신재생에너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현재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은 매립 및 소각처리가 불가능하므로 재활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확대(현재 13.5%이며2030년까지 25% 목표)로 공급의무량과 대상 발전소가 점진적으로 증가세 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RE100을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 중 이며 다른 이행수단(녹색프리미엄 요금, 제3자 PPA-직접전력구매계약)보다 REC를 이용하여 RE100을 이행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고 ESG활동의 효과적인 이행수단으로도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재활용에 대한 인허가가 기본적으로 필요하여 해당 관련 산업의 기업수가 적어 많은 경쟁이 필요 없습니다. 폐기물 재활용 비용이나 연료탄의 가격변동이 크지 않고 물가에 따라 계속 조금씩 상승 중 이며, 연료화는 특히 민간화력발소는 석탄에서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 또는 혼소 예정 중이라 앞으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여건)
현재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사용가능한 곳은 연료화는 민간발전소 및 한전자회사 등과 같은 화력발전소에서 앞으로 납품가능 할 것 같고, 재생골재 등에 대한 재활용품도 사용처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건설폐기물, 혼합폐기물 등을 받아서 종합재활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면허를 보유하고 있어 폐기물을 일괄처리할 수 있는 기술력과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건조에 필요한 열원은 고형연료를 이용한 폐열을 이용하기에 경제성이 뛰어나 연료를 사용하는 다른 유사업체들 보다는 차별화가 됩니다. 

 

다른 산업에 비해 경쟁이 적고 연료탄 등은 장기계약 시 지속적인 매출과 높은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되며 지구의 환경보호를 위한 폐기물 재활용의 사명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3) 태양광발전

(산업의 특성)

태양광발전산업은 태양전지(셀&모듈)의 제조, 사업개발, 시스템 설치(시공), 사후관리(운영)의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제조시장의 경우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생산, 폴리실리콘을 이용한 잉곳 생산, 잉곳으로 웨이퍼 생산, 그리고 웨이퍼에 전지 기능을 갖도록 하는 셀을 생산하며, 최종적으로 셀을  조립하여 하나의 전지판을 완성하는 모듈 생산의 다섯 가지 산업이 가치사슬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태양광모듈의 과잉공급으로 태양전지 가격이급속히 하락하는 1차 구조조정 시기를 맞아 제조시장은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치사슬 산업의 수직 계열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태양광산업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 중 제조 분야가 10%, 시공분야 10%, 나머지  80%가 사업개발, 금융 및 운영에서 발생하고 있어 현재는 태양광 기업들은 다운스트림 분야(사업개발, 금융, 운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전세계적으로 경기 하향흐름이 이어지면서 2017년 세계경제는 2%대의 저성장이 고착될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도 내수와 수출여건 모두 올해보다 어두울 전망으로 2017년 경제성장은 연간 2.2%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나 태양광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2009년 이래 연평균 37%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2013년도 상반기 누계 설치량이 168MW에서  2016년 하반기까지 누계는 약 3,400MW로 4년만에 약19배로 급속하게 성장했습니다. 2014년도 이후 매년 약 1,000MW (1GW)의 신규 설치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며 정부정책 지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태양광발전산업은 경기변동과 무관하게 지속성장하고 있으며 파리 기후변화협약의 이행을 위해서도 정부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화력발전소의 신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고 고리원자력발전소의 사용기한 연장도 불허되어 폐쇄되어야 하는 등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부정적 국민정서로 인해 앞으로 기저부하를 담당하는 원자력과 석탄발전소의 발전용량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대안으로 태양광발전소 등 신재생발전 분산전원 및 에너지저장장치설치를 정책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실정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은 미미하다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장여건)

농민태양광사업 지원, REC와 SMP합산한 가격으로 20년 장기계약 정책 등 태양광발전사업에 긍정적인 제도가 2017년부터 시행되어 향후 국내 태양광 발전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단순 시공업의 경우는 경쟁이 심화되어 이익율이 저하될 것이나 인허가 업무 대행 등 EPC외 종합컨설팅 서비스와 사업주 부담 비용을 저감 시키는 방안으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수주 확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종속회사는 에너지분야 EPC(엔지니어링, 구매, 시공) 전문업체로서의 역량을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태양광발전사업 EPC수행 능력면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태양광발전사업은 이제 시작하는 초기사업으로 실적미비의 단점이 있고 또  EPC경쟁력이 심화 될 경우 단순 EPC로는 수익창출이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종속회사는 인허가 업무 대행 등 EPC외 종합컨설팅 서비스와 사업주 책임역무인 인허가 업무 지원과 그 비용을 저감할 수 있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주가 부담 없이 발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수주기회를 확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사업예정자와 함께, 직접 부지부터 물색하여 인허가를 진행하는 사업개발 역할을 병행함으로써 수주 확률을 높이고 수익율을 제고하는 영업방식에 강점이 있습니다.


4) 신재생에너지발전


(산업의 특성)

신재생에너지는『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물·지열·강수·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여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화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환경친화적, 비고갈성 자원이라는 점에서 화석연료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후변화대응에 매우 유리하고, 국내 자원으로서 에너지안보에도 기여하는 바가 큰 에너지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11% 달성을 위한 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이는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보급촉진 및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기존 에너지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변화의 중심에는 신·재생에너지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는 신·재생에너지가 가진 미래 잠재력 때문입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안보,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부는 2030년까지 1차 에너지 기준 11%보급목표 구현을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담은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14.9월)”을 수립·발표하였습니다. 폐기물 비중을 축소하는 한편 태양광과 풍력을 핵심 에너지원으로 육성하고, ‘정부주도’에서 ‘민관파트너십’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시장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장친화적 제도설계, 수익형 비즈니스모델 제시, 규제완화, 신재생 보급에 적합한 모델 발굴을 통한 자발적 민간투자를 제고하고, 협소한 국내시장을 넘어 적극적 해외진출을 통해 국내보급과의 상호 선순환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이러한 대내외 정책으로 앞으로 신·재생네너지 관련산업투자는 활성화 되고 시장은 더욱 성장 할 전망입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금융위기 여파가 극심했던 2009년을 기점으로 오랜 기간 침체기를 겪었으나 최근 5년간 보급률 및 관련 산업 성장세를 살펴보면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양호한 성장 흐름을 이어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산업부에 따르면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2015년기준 1차 에너지 대비 4.54%, 전체 발전량 대비 6.6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각각 17.6%, 28.4% 상승한 수치입니다. 기후변화체제를 대비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고 있고, 파리기후변화 협정 이후 관련 산업투자는 더욱 활성화 되어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시장여건)

신재생 발전의 에너지원인 지열, 조류, 태양광발전 및 고형연료를 활용한 사업 분야중 시장 확장성이 우수한 에너지원에 REC 가중치를 높게 부여 함으로서 본격적으로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력 설비 및 태양광 발전 설비에  ESS 설치 시 REC 가중치를 상향하여 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발전소 온배수를 이용한 열공급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의 유리온실에 온수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향상시켜 농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업으로 국가적인 주요 시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2018년 1월부터 시행될 자원순환기본법의 시행으로 쓰레기를 매립 할 수 있는여건이 줄어 들음에 따라 쓰레기를 이용한 고형연료(SRF) 발전사업이나 열공급 사업의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종속회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EPC 및 사업관리 능력과 관련기술을 확보해 왔습니다. 축적된 사업역량 및 보유기 통해 가격과 납기, 품질 경쟁력을 확보가 가능하며, 이는 수주경쟁에서 우위를 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종합건설 부문]

종속회사는 에너지, 플랜트뿐만 아니라 종합건설까지 포함하는 EPC 전문회사로의 도약을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외의 각종 종합건설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국내외 화공, 에너지, 발전설비, 산업기계분야, 건설시장을 대상으로 각종 기술용역 및 EPC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입찰설계, 성실시공, 견적, 종합설계, 유지관리까지 One 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합니다.

(산업의 특성)
건설산업은 발주자로부터 주문을 받아 설계, 조달, 생산, 시공, 준공하여 인도하는 수주산업입니다. 생산활동이 주로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프로젝트마다 고객의 요구가 상이하여 고개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및 설계, 시공능력이 중요시 됩니다. 또한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ㆍ자본ㆍ기술 등의 생산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여타 산업에 비해 기술 및 노동 집약적, 부가가치의 창출 효과가 큰 산업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글로벌 저성장 국면에 직면하면서 단순시공위주의 건설에서 탈피하여 바이오, 녹색성장, 대체에너지 등 신성장 부문의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동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수주산업인 건설사업은 경제상황, 산업구조, 산업활동의 변동 등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한편 건설산업의 특성에 따라 경기국면마다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며 고객의 공격적 선투자, 정부의 금융정책 및 건설관련 규제 등이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시장여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투자가 위축되면서 건설 경기는 회복세가 둔화될 전망입니다. 한편 제약, 식음료, 물류 등 산업부문에 따른 중소규모 단위의 투자가 발생하면서 건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대체 에너지등의 녹색성장을 견인할 신성장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시장 경쟁우위 요인 및 회사의 강/단점)
종속회사는 에너지, 물, 환경 관련 엔지니어링 및 시공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건설시공을 일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Total Service를 제공함으로써 가격과 납기,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분야는 진입초기이기때문에 시장개척에 대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위한 전략으로 기존 시장을 기반으로 고객군을 확보하고, 특화된 전문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수주, 신성장부분(바이오, 대체에너지, 친환경 등) 관련 프로젝트 발굴 등 적극적인 영업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부문의 구분은 섬유산업을 비롯한 방위산업, 플랜트, 건설, 에너지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섬유산업] 


당사의 사업분야는 크게 극세사섬유산업 분야와 나노섬유산업 분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극세사 섬유산업은 산업용, 가정용, 의료용, 스포츠용 등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섬유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노섬유산업은 필터여제, 전열교환소자, 2차전지분리막, 방호의류 섬유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는 산업용 섬유와 생활용 섬유로서 극세섬유의 장점인 흡수성, 닦음성, 흡한속건 특성을 기반으로 한 클리너, 생활용품등의 고기능성 섬유제품과 방사방식의(melt blown) 나노섬유를 기반으로 한 필터여제, 위생용 섬유, 보호용 섬유 제품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원사제조업체로부터 극세섬유를 구매하여 사가공, 제편직, 염색공정 등의 후가공을 거쳐 기능성 있는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당사의 최종제품은 크게 기능성 청소용품(극세사 크리너 등), 목욕용품(타월, 목욕용가운 등), 생활용품(침구, 매트 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
당사는 2011년 방탄복 최초 출시 이후 3년만에 방탄, 방검부력조끼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해양경찰청에 납품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 자체 개발한 WIF(Welcron Inorganic Fabrid)원단으로 특허권을 취득하였으며, WIF 원단이 적용된 방검복으로 2016년 경찰청에서 진행한 기술제안에의한 우선협상계약에 선정되어 방호복 납품 계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복합소재 제조 및 판매업체를 인수하여 사업의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건설, 에너지 산업]

물, 에너지, 환경 플랜트 전문제조 및 종합건설을 주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부문의 경우¸기존 전방산업인 유음료와 바이오분야에 이어 2차전지분리막과 리튬공정에 공급하는 에너지절감설비, 용제회수설비 분야의 신규수주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부문의 경우, 기존 해수담수화/수처리 설비를 비롯하여 최근 친환경 에너지정책 방향에 따른 폐기물 재활용 및 에너지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설부문의 경우, 반도체라인과 바이오분야 생산시설 등 산업플랜트 분야에 이어  대형물류센터 등 일반건설분야 등에서의 수주확대 등  사업다각화와 수요처 확대를 통한 경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사업내용

플랜트 부문

○ 에너지절감 설비
- MVR 및 TVR 형식 농축설비
- 결정 설비 (아미노산 및 무기 금속)
- 건조 설비 (Tube Bundle, Disk, Flash, Ring Dryer)
- 폐수 무방류 설비 (ZLD)
- 2차전지 소재 산업(황산니켈, 황산리튬 농축결정, 분리막 용제 회수 설비)

○ 식품제약 설비

- 주스, 차, 커피, 탄산 음료 등의 자동화 생산설비

- 유제품 생산 설비(치즈, 분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 홍삼, 한약제 등의 추출 및 농축 건강식품 생산 설비

- 액제, 고형제, 고순도 정수/순수제조 등의 바이오 및 의약품 생산설비

- 충전 설비(병, 캔, PET/PE 등) 제품검사 장비/제품포장 설비/자동화 물류 시스템

- 원료 저장 및 이송 설비 /세적 및 멸균 설비 / 연속식 혼합?용해 설비 /Aseptic설비

○ 환경 설비

- 폐수처리 설비(혐기성, 질소, 황)

- 발전폐수/탈황폐수처리 설비

- 음식물/축산폐수자원화 설비

- 수처리 설비(순수 및 초순수, 정수, 폐수 재이용 설비)

에너지 부문

○ 해수담수화 설비

- 다중 효용 증발 설비(MED)

- 역삼투압 수처리 설비(SWRO, BWRO)

- 조합설비(Hybrid Facilities)

○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재활용 (건설폐기물 및 유기성 슬러지 등)사업

- 폐기물 에너지화

* 폐기물(SRF 등)을 이용한 소각발전 및 열공급

* 슬러지 연료화

- 바이오에너지 발전 사업

* Biofuel(Biogas, Biodiesel, WCF, PKS 등)를 이용한 발전 및 열공급

종합건설 부문

○ 종합건설 (EPC)

- 산업시설 (생산 및 연구제조시설, GMP, HACCP, CLEAN ROOM등)

- 일반건축 (업무, 교육연구, 의료, 주거, 상업 등)

- 토목 (부지조성, 도로, 하천, 공원, 인프라 등)

- CM, 설계, 감리, 엔지니어링 등

- 개발사업(주택사업, 신탁사업, 시행사업 등)

 

(2) 시장의 현황, 영업현황, 매출추이

당사의 당해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5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4% 감소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 감소하였고, 당기순손실은 105억원으로 전년대비 1151.7% 감소하였습니다.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870억, 영업이익 45억, 당기순손실은 12억입니다.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으로는 유럽시장 침체로 크리너 수출 감소와 방산 관련 수주 감소로 전년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으며, 22년 신규 투자한 관계기업의 손상평가 반영 등에 따른 대손 증가로 당기순손실이 증가하였습니다.


(3) 시장점유율

당사가 속한 시장 및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합리적 추정이 곤란하여 기재를 생략합니다.

(4) 시장의 특성


[섬유산업]
우리나라의 섬유산업은 원자재의 1/3을 해외에서 수입, 가공하여 완제품을 만들며 그 완제품의 2/3를 해외로 수출하는 해외의존형, 수출주도형 산업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생산구조는 원료·원사·직물·염색·의류·제조·유통으로 이어지는 다단계로 형성되어 있고 원료측면의 경우 대규모 기업이, 제조 및 유통의 경우 소규모 기업이 점유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방위산업]
국내의 방위산업은 국방기관이라는 단일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장의 원리보다는 국가 정책의 영향력이 더 크게 발휘되는 산업으로 정부 정책에 따라 사업의 변동성이 큰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국방기관의 보급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장기수주에 의한 장기 공급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특성 또한 존재합니다.

[플랜트, 건설, 에너지산업]
플랜트 건설 에너지산업은 발주자로부터 주문을 받아 설계, 조달, 생산, 시공, 준공하여 인도하는 수주산업입니다. 생산활동이 주로 플랜트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프로젝트마다 고객의 요구가 상이하여 고개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및 설계, 시공능력이 중요시 됩니다. 또한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ㆍ자본ㆍ기술 등의 생산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여타 산업에 비해 기술 및 노동 집약적, 부가가치의 창출 효과가 큰산업입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없음.

(6) 조직도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사의 당해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5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4% 감소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 감소하였고, 당기순손실은 105억원으로 전년대비 1151.7% 감소하였습니다.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870억, 영업이익 45억, 당기순손실은 12억입니다.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으로는 유럽시장 침체로 크리너 수출 감소와 방산 관련 수주 감소로 전년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으며, 22년 신규 투자한 관계기업의 손상평가 반영 등에 따른 대손 증가로 당기순손실이 증가하였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 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추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32(당) 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31(전)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웰크론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제32기 (당) 기말 제31기 (전) 기말
자산        
I. 유동자산   151,884,209,274   200,799,075,556
현금및현금성자산 15,991,883,799   36,607,863,331  
기타유동금융자산 6,368,603,557   27,188,340,144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96,592,189,230   100,571,480,436  
재고자산 16,000,183,194   18,557,114,066  
기타유동자산 16,931,349,494   17,874,277,579  
II. 비유동자산   128,329,905,224   138,430,752,778
기타비유동금융자산 4,737,959,492   5,360,934,535  
관계기업투자주식 3,376,521,499   5,720,594,838  
유형자산 94,201,569,206   94,366,091,877  
영업권 576,327,287   3,285,031,710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4,238,582,733   5,279,391,970  
투자부동산 15,896,727,863   11,668,455,706  
사용권자산 1,928,267,392   1,680,024,518  
기타비유동채권 2,856,783,014   5,741,539,636  
기타비유동자산 26,978,480   4,711,225,407  
이연법인세자산 490,188,258   617,462,581  
자산총계   280,214,114,498   339,229,828,334
부채        
I. 유동부채   123,703,699,985   187,424,610,050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69,519,322,426   92,719,245,968  
단기차입금 20,305,230,709   17,106,246,148  
유동성장기차입금 2,527,554,000   7,422,554,000  
유동성전환사채 5,910,248,620   13,851,025,130  
기타유동금융부채 2,689,312,723   10,234,444,780  
유동리스부채 736,540,584   576,904,292  
기타유동부채 22,015,490,923   45,514,189,732  
II. 비유동부채   35,520,676,422   22,884,401,006
장기차입금 30,148,154,000   19,171,811,700  
순확정급여부채 233,355,044   -  
비유동리스부채 1,191,790,306   893,621,438  
기타비유동채무 1,717,554,093   1,564,322,594  
기타비유동부채 2,229,822,979   1,254,645,274  
부채총계   159,224,376,407   210,309,011,056
자본        
I.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69,605,293,867   76,105,848,152
자본금 14,115,651,000   14,115,651,000  
자본잉여금 41,554,948,588   41,554,948,588  
기타자본항목 (6,170,595,096)   (5,812,203,62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2,627,512,071   13,675,063,501  
이익잉여금 7,477,777,304   12,572,388,686  
II. 비지배지분   51,384,444,224   52,814,969,126
자본총계   120,989,738,091   128,920,817,278
부채및자본총계   280,214,114,498   339,229,828,334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2(당)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31(전)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웰크론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제32(당) 기 제31(전) 기
Ⅰ. 매출액   425,888,974,254   445,710,106,509
Ⅱ. 매출원가   375,483,552,791   389,215,158,234
Ⅲ. 매출총이익   50,405,421,463   56,494,948,275
Ⅳ. 판매비와관리비 46,204,423,659   50,197,815,222  
Ⅴ. 영업이익(손실)   4,200,997,804   6,297,133,053
Ⅵ. 영업외손익   (13,432,333,903)   (3,316,890,085)
기타영업외수익 2,866,739,339   2,620,287,345  
기타영업외비용 13,415,493,062   6,351,842,937  
금융수익 3,534,382,906   11,187,209,317  
금융비용 6,417,963,086   10,772,543,810  
Ⅶ.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   (9,231,336,099)   2,980,242,968
Ⅷ. 법인세비용 1,291,283,050   3,807,755,229  
Ⅸ. 계속영업손익   (10,522,619,149)   (827,512,261)
 지배기업 소유지분   (5,094,611,382)   647,440,899
 비지배지분   (5,428,007,767)   (1,474,953,160)
Ⅹ. 중단영업손익   -   (13,099,003)
 지배기업 소유지분   -   (3,384,233)
 비지배지분   -   (9,714,770)
XI . 당기순이익(손실)   (10,522,619,149)   (840,611,264)
지배기업지분   (5,094,611,382)   644,056,666
비지배지분   (5,428,007,767)   (1,484,667,930)
XII. 기타포괄손익   (1,702,663,635)   1,858,427,498
 1.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1,038,076,724)   111,426,08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해외사업환산손익 (9,114,771)   108,753,883  
지분법자본변동 73,631,804   2,672,206  
유형자산재평가잉여금 (1,102,593,757)   -  
 2.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664,586,911)   1,747,001,40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7,834,998   781,227,516  
보험수리적손익 (672,421,909)   965,773,893  
XIII . 총포괄손익   (12,225,282,784)   1,017,816,234
지배기업지분   (6,142,162,812)   1,642,700,229
비지배지분   (6,083,119,972)   (624,883,995)
XIV. 지배기업소유지분 주당이익        
1. 기본주당이익(손실)   (187)   24
계속영업기본주당이익(손실)   (187)   24
중단영업기본주당이익(손실)   -   -
2. 희석주당이익(손실)   (187)   24
계속영업희석주당이익(손실)   (187)   24
중단영업희석주당이익(손실)   -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32(당)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31(전)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웰크론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연결
자본잉여금
연결
기타자본
연결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연결
이익잉여금
비지배
지분
총계
2022.01.01 (전기초) 14,115,651,000 41,554,948,588 (5,429,140,053) 12,676,419,938 14,477,892,116 48,666,936,584 126,062,708,173
회계정책의 변경(K-IFRS 제1109호) - - - - (1,178,547,237) (3,092,911,509) (4,271,458,746)
당기순이익(손실) - - - - 644,056,666 (1,484,667,930) (840,611,26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221,658,429 - 559,569,087 781,227,516
보험수리적손익 - - - 691,235,884 - 274,538,009 965,773,893
해외사업환산손익 - - - 84,513,838 - 24,240,045 108,753,883
지분법자본변동 - - - 775,952 - 1,896,254 2,672,206
유형자산재평가잉여금 - - - 459,460 - (459,460) -
배당 - - - - (1,370,998,250) - (1,370,998,250)
자기주식 - - (692,580,158) - - - (692,580,158)
종속기업 지분변동 - - 310,804,880 - - 7,872,820,058 8,183,624,938
연결범위변동 - - (1,288,292) - (14,609) (6,992,012) (8,294,913)
2022.12.31 (전기말) 14,115,651,000 41,554,948,588 (5,812,203,623) 13,675,063,501 12,572,388,686 52,814,969,126 128,920,817,278
2023.01.01 (당기초) 14,115,651,000 41,554,948,588 (5,812,203,623) 13,675,063,501 12,572,388,686 52,814,969,126 128,920,817,278
당기순이익(손실) - - - - (5,094,611,382) (5,428,007,767) (10,522,619,14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5,163,378 - 2,671,620 7,834,998
보험수리적손익 - - - (496,379,410) - (176,042,499) (672,421,909)
해외사업환산손익 - - - 21,667,990 - (30,782,761) (9,114,771)
지분법자본변동 - - - 19,435,021 - 54,196,783 73,631,804
유형자산재평가잉여금 - - - (597,438,409) - (505,155,348) (1,102,593,757)
종속기업 지분변동 - - (358,268,230) - - 4,652,938,749 4,294,670,519
연결범위변동 - - (123,243) - - (343,679) (466,922)
2023.12.31 (당기말) 14,115,651,000 41,554,948,588 (6,170,595,096) 12,627,512,071 7,477,777,304 51,384,444,224.0 120,989,738,091.0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32(당)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31(전)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웰크론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제32(당) 기 제31(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8,356,963,197)   29,649,163,515
 계속영업이익(손실) (10,522,619,149)
(827,512,261)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24,032,634,508
18,229,698,881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증감 (39,944,075,026)
20,255,332,074
 이자의 수취 855,823,886   421,471,391  
 배당금의 수취 8,258,997   77,169,037  
 이자의 지급 (2,149,681,737)   (1,209,732,169)  
 법인세의 납부 (637,304,676)   (7,162,999,435)  
 중단영업 -   (134,264,003)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0,276,812,857   (28,247,792,672)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입 120,110,641,337   40,250,889,018  
계속영업 120,110,641,337   40,250,889,018  
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 113,915,585,924   33,919,738,851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16,088,250   133,622,344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350,000,000  
유형자산의 처분 135,430,892   2,727,273  
보증금의 감소 376,646,367   152,046,400  
단기대여금의 감소 2,359,164,696   5,627,453,409  
장기대여금의 감소 3,307,725,208   65,300,741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 (109,833,828,480)   (68,498,681,690)  
계속영업 (109,833,828,480)   (68,444,570,781)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증가 (94,730,109,930)   (32,377,041,032)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294,557,267)   (1,294,911,338)  
사업결합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9,552,860,00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299,995,500)  
유형자산의 취득 (9,944,730,936)   (16,208,023,736)  
무형자산의 취득 (346,356,166)   (1,633,811,205)  
보증금의 증가 (10,850,240)   (20,00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4,484,590,881)   (6,897,927,970)  
장기대여금의 증가 (22,633,060)   (160,000,000)  
중단영업 -   (54,110,909)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542,015,625)   (808,787,892)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입 82,329,892,069   44,889,801,072  
계속영업 82,329,892,069   44,714,301,072  
단기차입금의 증가 71,367,103,606   36,684,301,072  
장기차입금의 증가 10,663,229,590   8,000,000,000  
금융리스부채의 증가 244,608,873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54,950,000   -  
비지배지분변동 -   30,000,000  
중단영업 -   175,500,000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 (84,871,907,694)   (45,698,588,964)  
계속영업 (84,871,907,694)   (45,698,588,964)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단기차입금의 감소 (70,067,370,626)   (41,093,112,139)  
유동성장기차입금의 감소 (2,255,567,700)   (872,18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927,400,000)   -  
리스료의 지급 (1,371,569,368)   (1,669,718,417)  
자기주식의 취득 -   (692,580,158)  
사채의 상환 (10,250,000,000)   -  
배당금 지급 -   (1,370,998,250)  
Ⅳ.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6,186,433   (16,427,266)
Ⅴ. 연결실체의 변동으로 인한 현금의 변동   -   5,492,285,186
Ⅶ.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20,615,979,532)   6,068,440,871
Ⅷ.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6,607,863,331   30,539,422,460
Ⅸ.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5,991,883,799   36,607,863,331


2. 별도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제32(당) 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31(전)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웰크론 (단위 : 원)
과목 제32기 (당) 기말 제31기 (전) 기말
자산        
Ⅰ. 유동자산   32,648,455,504    36,236,111,138 
현금및현금성자산 5,953,485,416    6,118,640,014   
기타유동금융자산 2,006,303,557    5,962,906,495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11,524,873,105    10,554,397,660   
재고자산 13,019,182,695    13,168,084,485   
기타유동자산 144,610,731    432,082,484   
Ⅱ. 비유동자산   103,755,106,173    105,965,192,240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487,055,330    2,306,043,942   
종속기업투자 27,277,288,395    27,817,321,539   
유형자산 52,257,127,627    56,383,672,683   
영업권 167,756,173    167,756,173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1,957,613,155    2,213,322,116   
투자부동산 19,677,354,687    15,645,516,245   
사용권자산 509,084,316    712,462,930   
기타비유동채권 421,826,490    577,181,497   
기타비유동자산   141,915,115   
자산총계   136,403,561,677    142,201,303,378 
부채        
Ⅰ. 유동부채   36,523,837,715    37,934,690,605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9,918,784,178    9,847,001,927   
단기차입금 11,755,000,000    5,918,347,778   
유동성장기차입금 1,491,120,000    6,491,120,000   
유동성전환사채 5,910,248,620    9,475,652,404   
기타유동금융부채 5,773,262,745    4,693,456,977   
유동리스부채 226,497,535    324,203,704   
기타유동부채 1,448,924,637    1,184,907,815   
Ⅱ. 비유동부채   17,938,850,796    20,623,739,102 
장기차입금 12,100,580,000    13,591,700,000   
순확정급여부채 367,975,467     
비유동리스부채 286,346,209    388,567,857   
기타비유동채무 3,105,083,258    3,214,322,594   
기타비유동부채 577,082,732    542,130,084   
이연법인세부채 1,501,783,130    2,887,018,567   
부채총계   54,462,688,511    58,558,429,707 
자본        
자본금 14,115,651,000    14,115,651,000   
자본잉여금 43,200,751,733    43,200,751,733   
기타자본항목 (4,522,200,500)   (4,522,200,50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2,918,987,518    13,381,622,466   
이익잉여금(결손금) 16,227,683,415    17,467,048,972   
자본총계   81,940,873,166    83,642,873,671 
자본과부채총계   136,403,561,677    142,201,303,378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2(당)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31(전)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웰크론 (단위 : 원)
과목 제32(당) 기 제31(전) 기
Ⅰ. 매출액   87,015,659,692    110,906,031,525 
Ⅱ. 매출원가   46,982,952,840    63,773,102,366 
Ⅲ. 매출총이익   40,032,706,852    47,132,929,159 
Ⅳ. 판매비와관리비 35,444,329,933    40,800,606,014   
Ⅴ. 영업이익(손실)   4,588,376,919    6,332,323,145 
Ⅵ. 영업외손익   (6,733,497,196)   324,353,884 
기타영업외수익 1,292,576,164    1,974,462,386   
기타영업외비용 2,187,714,968    3,851,102,295   
금융수익 1,418,955,628    8,209,873,351   
금융비용 7,257,314,020    6,008,879,558   
Ⅶ.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   (2,145,120,277)   6,656,677,029 
Ⅷ. 법인세비용 (905,754,720)   3,891,855,606   
Ⅸ. 당기순이익(손실)   (1,239,365,557)   2,764,821,423 
Ⅶ. 기타포괄손익   (462,634,948)   594,931,379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462,634,948)   594,931,37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4,205,333    8,435,839   
보험수리적손익 (466,840,281)   586,495,540   
Ⅷ. 총포괄이익(손실)   (1,702,000,505)   3,359,752,802 
Ⅸ. 주당이익(손실)        
기본주당순이익(손실)   (45)   101 
희석주당순이익(손실)   (45)   101 


자 본 변 동 표
제32(당)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31(전)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웰크론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자본 합계
2022.01.01 (전기초) 14,115,651,000  43,200,751,733  (3,829,620,342) 12,786,691,087  16,073,225,799  82,346,699,277 
당기순이익(손실) 2,764,821,423  2,764,821,423 
보험수리적손익 586,495,540  586,495,54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8,435,839  8,435,839 
배당 (1,370,998,250) (1,370,998,250)
자기주식 (692,580,158) (692,580,158)
2022.12.31 (전기말) 14,115,651,000  43,200,751,733  (4,522,200,500) 13,381,622,466  17,467,048,972  83,642,873,671 
2023.01.01 (당기초) 14,115,651,000  43,200,751,733  (4,522,200,500) 13,381,622,466  17,467,048,972  83,642,873,671 
당기순이익(손실) (1,239,365,557) (1,239,365,557)
보험수리적손익 (466,840,281) (466,840,28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4,205,333  4,205,333 
2023.12.31 (당기말) 14,115,651,000  43,200,751,733  (4,522,200,500) 12,918,987,518  16,227,683,415  81,940,873,166 


현 금 흐 름 표
제32(당)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31(전)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웰크론 (단위 : 원)
과목 제32(당) 기 제31(전) 기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506,190,567    9,910,391,014 
 당기순이익(손실) (1,239,365,557)   2,764,821,423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10,232,336,399    8,785,316,418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변동 (921,341,512)   5,237,444,720   
 이자의 수취 141,312,904    282,307,358   
 이자의 지급 (1,233,447,767)   (1,034,280,461)  
 법인세의 납부 (473,303,900)   (6,125,218,444)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940,132,798    (23,383,671,119)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4,071,510,512    1,575,145,009   
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 13,439,745,360    1,319,663,424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6,344,172    9,407,171   
종속기업투자의 처분   19,000,000   
유형자산의 처분 47,807,100    2,727,273   
보증금의 감소 209,146,367    152,046,400   
단기대여금의 감소 318,467,513    15,500,000   
장기대여금의 감소 50,000,000    56,800,741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2,131,377,714)   (24,958,816,128)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증가 (8,996,051,811)   (3,300,950,817)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185,250,707)   (1,155,639,526)  
종속기업투자의 증가   (7,837,860,000)  
유형자산의 취득 (1,866,611,246)   (12,120,368,436)  
무형자산의 취득 (251,613,710)   (363,997,349)  
보증금의 증가 (1,850,240)   (20,00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730,00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100,000,000)   (160,000,000)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8,620,393,264)   1,498,917,07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8,000,00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8,000,000,00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8,620,393,264)   (6,501,082,930)  
단기차입금의 감소   (3,0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감소 (1,491,120,000)   (872,180,000)  
리스료의 지급 (379,273,264)   (565,324,522)  
자기주식의 취득   (692,580,158)  
사채의 상환 (6,750,000,000)    
배당금지급   (1,370,998,250)  
Ⅳ.외화표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8,915,301    (48,092,772)
Ⅴ.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순증가   (165,154,598)   (12,022,455,807)
Ⅵ.기초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   6,118,640,014    18,141,095,821 
Ⅶ.기말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   5,953,485,416    6,118,640,014 


3. 이익잉여금(결손금)처분 계산서

(단위: 원)
과목 제 32(당) 기
처분예정일: 2024년 3월 22일
제 31(전) 기
처분확정일: 2023년 3월 24일
I. 미처분이익잉여금
16,072,573,300
17,311,938,857
 1. 전기이월이익잉여금(결손금) 17,311,938,857
14,547,117,434
 2. 당기순이익 (1,239,365,557)
2,764,821,423
II. 이익잉여금처분액
-
-
 1. 배당금
주당배당금(률)
-
-
 2. 법정적립금: 이익준비금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6,072,573,300

17,311,938,857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분 제 32 (당) 기 제 31 (전) 기
현금배당금 총액(원) 보통주 - -
주당 현금배당금(원) 보통주 - -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훈규 1963년 8월 24일 미해당 미해당 특수관계인 이사회
김용상 1964년 7월 14일 해당 미해당 -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훈규 (주)웰크론
미래전략본부장
2012.01. ~ 2019.12. (주)웰크론강원 경영지원본부장 -
2020.01. ~ 현재 (주)웰크론 미래전략본부장
김용상 법무법인 태평양 전문위원 2017.01. ~ 2019.02 한국거래소 부서장 -
2019.09. ~ 2020.09. 엔에치기업인수목적15호 감사
2019.10. ~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전문위원
2021.03. ~ 현재 (주)웰크론 사외이사
2022.02. ~ 현재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23호(주) 감사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이훈규
김용상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 및 독립성을 기초로 직무를 수행할 계획
2.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한 의사결정 기준과 투명한 의사개진을 통해 직무를 수행할 계획
3. 상법상 사외이사의 책임과 의무에 대한 엄중함을 인지하고, 상법 제382조제3항, 제542조의8 및 동 시행령 제34조에 의거하여 사외이사의 자격요건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사외이사직 상실하도록 함.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후보자들은 폭넓은 경험과 노하우,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으로 기업경영 및 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천


확인서

사외이사확인서_김용상

사내이사확인서_이훈규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2)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2)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861백만원
최고한도액 3,000백만원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2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2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84백만원
최고한도액 200백만원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4년 03월 14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상기 제출(예정)일까지 금융감독원 공시홈페이지(http://dart.fss.or.kr)와 당사 홈페이지(「http://www.welcron.com/ 」(투자정보-IR자료실)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제32기 정기주주총회 이후 해당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에 변경된 사항이 있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된 정정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1. 주주총회 개최일 : 2024년 3월 22일
2. 주주총회 소집공고일 : 2024년 3월 6일

3.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하여 가능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종속회사 중 해외법인이 포함되어 있고 지배구조상 종속회사의 결산 및 감사 일정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향후 주주총회에서는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코스닥협회에서 주관하는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5. 당사는 주주의 원활한 의결권 행사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여 전자투표제도와 전자위임장제도를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의 주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고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PC)http://evote.ksd.or.kr
(모바일)http://evote.ksd.or.kr/m

※ 상기 재무제표는 감사전 별도,연결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과 주석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추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0600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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