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096350) 공시 -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4-03-13 16:42: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3001189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

금융위원회 / 한국거래소 귀중






   2024 년 03 월 13 일
권 유 자: 성 명: 주식회사 대창솔루션
주 소: 부산시 강서구 화전산단1로 155
전화번호: 052-711-7700
작 성 자: 성 명: 조인철
부서 및 직위: 재무팀 사원
전화번호: 052-711-7700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요약>


1.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가. 권유자 (주)대창솔루션 나. 회사와의 관계 본인
다. 주총 소집공고일 2024년 03월 13일 라. 주주총회일 2024년 03월 28일
마. 권유 시작일 2024년 03월 18일 바. 권유업무
    위탁 여부
미위탁
2.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가. 권유취지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 및 의결 정족수 확보
나. 전자위임장 여부 전자위임장 가능 (관리기관) 삼성증권
(인터넷 주소) https://vote.samsungpop.com
다. 전자/서면투표 여부 전자투표 가능 (전자투표 관리기관) 삼성증권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https://vote.samsungpop.com
3. 주주총회 목적사항
□ 재무제표의승인
□ 정관의변경
□ 이사의선임
□ 감사의선임
□ 이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보수한도승인


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성명
(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소유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주)대창솔루션 보통주 4,605,730 2.81 본인 자기주식

※ 당사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자기주식 4,605,73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기주식은 의결권이 제한됩니다.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성명
(회사명)
권유자와의
관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소유 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김대성 최대주주 보통주 12,200,000 7.46 최대주주 -
박현정 특수관계인 보통주 2,729,880 1.67 특수관계인 -
박문주 특수관계인 보통주 2,688,750 1.64 특수관계인 -
박진아 특수관계인 보통주 5,488,750 3.35 특수관계인 -
한명섭 특수관계인 보통주 100,000 0.06 특수관계인 -
이창수 등기임원 보통주 1,000,000 0.61 등기임원 -
(주)고동 특수관계인 보통주 4,666,666 2.85 특수관계인 -
- 28,874,046 17.64 - -


2. 권유자의 대리인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대리인 (의결권 수임인)

성명
(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
주식수
회사와의
관계
권유자와의
관계
비고
이재훈 보통주 0 직원 직원 -
이세영 보통주 0 직원 직원 -
안경훈 보통주 0 직원 직원 -
조인철 보통주 0 직원 직원 -


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

성명
(회사명)
구분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수
회사와의
관계
권유자와의
관계
비고
- 해당사항없음 - - - - -



3. 권유기간 및 피권유자의 범위


가. 권유기간

주주총회
소집공고일
권유 시작일 권유 종료일 주주총회일
2024년 03월 13일 2024년 03월 18일 2024년 03월 27일 2024년 03월 28일


나. 피권유자의 범위

2023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 전체


I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1.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 및 의결 정족수 확보


2. 의결권의 위임에 관한 사항


가.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전자위임장)

전자위임장 수여 가능 여부 전자위임장 가능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시작일)2024.03.18 (종료일)2024.03.27
전자위임장 관리기관 삼성증권
전자위임장 수여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https://vote.samsungpop.com
(삼성증권 전자투표시스템)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기간 중 24시간 의결권 행사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나. 서면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 권유자 등이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는 방법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 O
우편 또는 모사전송(FAX) O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를 게시 X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O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
(발행인에 한함)
O


- 위임장용지 교부 인터넷 홈페이지

홈페이지 명칭 인터넷 주소 비고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https://vote.samsungpop.com -


- 전자우편 전송에 대한 피권유자의 의사표시 확보 여부 및 확보 계획

이메일 또는 전화 등 적절한 방법으로 전자우편을 통하여 위임장 용지 및 참고서류를
받는다는 의결권 피권유자의 의사표시를 확보할 예정임


□ 피권유자가 위임장을 수여하는 방법

- 위임장 접수처
  ·주      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삼동로 387-22
                    (주)대창솔루션 관리지원센터
  ·전화번호 : 052-711-7700   ·팩스번호 : 052-711-7800
- 우편 접수 여부 : 가능
- 접수 기간 : 2024년 3월 18일 ~ 3월 27일 제47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


다. 기타 의결권 위임의 방법

-


3.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의 직접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일 시 2024년 03 월 28 일    오전  9시
장 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삼동로 387-22내 회의실


나. 전자/서면투표 여부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전자투표 가능 여부 전자투표 가능
전자투표 기간 (시작일)2024.03.18 (종료일)2024.03.27
전자투표 관리기관 삼성증권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https://vote.samsungpop.com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공고시에 "전자투표 및 전자 위임장에 관한 사항" 안내


□ 서면투표에 관한 사항

서면투표 가능 여부 해당사항 없음
서면투표 기간 -
서면투표 방법 -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다. 기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사항

 - 제4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하여 일시, 장소 등 세부 변경 사항 발생 시 소
   집 결의 변경에 관한 승인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변경 결정 즉시 정정
   공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I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해양솔루션 부문

 

(1) 산업의 특성

해양솔루션 설비품은 석유 또는 가스 채굴용 해양플랜트와 바람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해상풍력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소형품부터 대형품에 이르기까지 장기간의 걸친 제품개발 및 그에 따른 시설투자가 요구됩니다. 해당 분야는 대량생산에 이르기까지 최종 고객사(End-User) 및 발주처와의 다년간의 실적이 필요합니다.

해양플랜트 산업은 석유나 천연가스의 채굴, 생산, 수송에 사용되는 각종 해양설비 (해저유전개발용 시추선, 석유가스 생산용 FPSO등)를 취급하는 산업으로, 조선산업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자 노동 집약적 산업입니다.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 사양이나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제작공기가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정도로 일반 선박건조기간보다 길고, 공사 금액도 1조원이상의 규모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상풍력발전은 바람의 힘을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으로 대표적인 신재생 에너지 발전 방식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전력수요의 증가와 경제성, 환경오염에 따른 환경 친화적인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원 중 풍력발전은 발전단가 및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 풍력발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우 2014년 이후, 국제유가가 급락한 이후 몇 년간 지속된 저유가 상황에서 세계 석유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함에 따라 해양공사의 발주가 감소되어 성장성이 악화되었으나 최근 들어 유가 급등으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북미, 남미, 호주, 중동 시장의 해양원유 및 가스개발 프로젝트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또 지속적인 에너지 자원 확보가

필요한 국영석유기업을 주도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신흥국 들의 경제성장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상풍력 발전이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약 7.7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는 실증 또는 예비 상업운전 단계지만 향후 시장이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조선해양 및 해저케이블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분야로 관련 기술 및 산업을 조속히 육성이 필요합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당사가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에 많은 제작경험이 있는 Fairlead (선체에 쓰는 계류 장치)가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향후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높은 수요가 예상되어지는 산업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색

해양플랜트 시장은 쉐브론, 토탈, 쉘 등의 발주자가 높은 교섭력을 갖는 수요자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발주량 은 국제정세, 세계 경기 동향과 이에 따른 에너지 수요변동 및 설비 증설투자동향, 원유재고 추이, 국제유가, 환경규제 등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해상풍력 시장은 국내외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 정책 및 계획과 인허가를 얻는 데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므로 시장의 풍력발전단지 건설이 지체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관련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시장의 여건

해양플랜트 산업은 안정상의 문제로 가격보다는 기술과 품질이 최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따라서 풍부한 공사실적 보유, 자체 엔지니어링 능력 확보 및 고객의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경쟁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산유국들의 과잉공급에 의한 저유가 기조로 인해, 발주 처들이 가격 최우선 고려 정책을 꺼내 들기 시작했고, 해양플랜트 업체들은 일감부족에 시달리게 되었으며, 이 탓에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동종 업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입니다. 지난해  

들어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유가급락 및 발주 량이 줄었으나, 최근 유가가 반등하여 발주 처들이 그 동안 보류하던 신규프로젝트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어 2022년 하반기부터 발주 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주요 석유 및 가스회사


usoil chart


ukoil chart


해상풍력은 세계적으로 석유자원 고갈과 에너지 자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하여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고 있으며 여러 신재생 에너지 분야 중 해상풍력발전이 효율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면 향후 15년간 해상풍력 설치량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2020년 이후 부유식 해상풍력의 매년 신규 설치 용량 전망치를 보여주듯이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부유식 해상풍력 보급을 이끌게 될 주요한 국가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동해 가스전 부지를 활용한 개발계획을 비롯해 동해와 남해에서 여러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추진되어지고 있습니다.

1


해상풍력단지는 점점 대형화되고 더욱 먼 바다로 나가고 있고 수요는 이제 더 이상 몇 개 나라에 집중되지 않고 점점 더 많은 지역과 국가로 확대되고 있으니 Fairlead의 공급실적이 많은 당사는 내수시장만 집중하지 않고 해외시장으로 나아갈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자

프로젝트명

설비용량 (MW)

GIG/토탈에너지스

귀신고래2 부유식해상풍력

504

귀신고래3 부유식해상풍력

504

귀신고래1 부유식해상풍력

504

에퀴노르

반딧불 부유식해상풍력

804

/코엔스헥시콘

문무바람1 부유식해상풍력

420

문무바람2 부유식해상풍력

420

문무바람3 부유식해상풍력

420

한국부유식풍력

한국부유식해상풍력

870

이스트블루파워 부유식해상풍력

450

CIP

해울이1 부유식해상풍력

520

해울이3 부유식해상풍력

518

석유공사/동서발전/에퀴노르

동해1 부유식해상풍력

200

[국내 추진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 원전폐기용기 부문

 

(1) 산업의 특성

 

원전폐기물 저장용기 산업은 원자력시설 및 관계시설의 운영 또는 정지 후 발생되는 방사선과 비방사선의 영향으로부터 작업자와 일반대중의 보건 및 안전의 확보와 주변환경의 보호를 위해 수행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과 신규원전의 추가 가동 및 연구로나 제염해체 연구시설 등의 운전에 따라 각종 원자력 시설에서 발생하는 방사성폐기물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현재 전세계 원전운영 국가에서 해체 기술의 자립과 해체폐기물처분과 같은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 해결점을 찾고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원전폐기물 저장용기 산업은 세계에서 운영중인 원전 450기 중 운영 연수가 30년이 넘은 원전은 약 68%인 305기이며 전세계 원전 해체시장 규모는 549조원으로 추정되며 원전 해체실적을 가진 나라는 미국과 독일, 일본 3개국뿐입니다. 현재 영구정지 원전 173기 중 해체가 완료된 원전은 21기뿐이라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또한 당사가 개발 및 생산하여 캐나다로 수출중인 원전폐기물 저장용기는 기존 방법대비 공간 및 비용적으로 상당히 많은 절감효과를 낼 수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고객사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국내 원전발전소 또한 노후되고 폐쇄됨에 따라 당사가 개발하여 판매중인 원전폐기물 저장용기가 국내수요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KHNP에 협력사 등록하였습니다.

(3) 경기 변동의 특성

전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사업은 국가사업으로 경기변동에 따른 발주 량이 좌우되지 않고, 업종 특성상 수요가 국가별 원전정책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성장전략 수립 시 정책불확실성에 각별히 유의를 하여야 하며, 또 공급 측면에서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므로 꾸준한 기술향상 및 고급인력 육성이 필요합니다.

 

(4) 시장의 여건

 

원전폐기물 저장용기 산업은 최근 원전 기술이 개발되고 전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원전을 가동한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원전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근본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기술은 아직 개발 되어있지 않습니다. 핵연료 봉과 같은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최소 10만년 간 안전한 폐기물 저장소에서 완전 격리 관리되어야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의의 경우 고준위 핵폐기물을 영구 저장하는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현재 전세계적으로 30년 이상 된 노후 원전 및 연장에 따른 설비교체 원전시설이 상당하고, 국가별로 그에 따른 원전폐기물 처리방법을 연구개발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됩니다.

 

▶발전설비 부문

 

   산업의 특성

발전분야는 에너지의 변환/활용으로 실제 우리가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변환시켜주는데 필요한 부품 또는 기계설비를 지칭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원자력발전 및 가스/증기발전, 수력발전,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이 있으며, 최근에는 수소에너지에도 각국의 투자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어떤 에너지를 발전시켜 최종적으로 전기를 생산 또는 저장하느냐는 개요이며 전력에 대한수요는 기술발전이 상승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풍력발전은 신 재생에너지원 중 풍력발전은 발전단가 및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 풍력발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미국뿐만 아니라 각국의 석탄사용이 감소하고 재생에너지 및 천연가스 사용이 증가했습니다(10년간) 향후10년 추가로 풍력, 태양광 및 천연가스의 중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재생에너지가 천연가스를 추월해 주요발전 원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발전원별 설비 비중,용량 전망


안전 및 환경관련 규제가 전통발전 및 원자력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신 재생에너지의 완벽한 교체까지는 적게는 수십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실제로 원자력 및 화력발전(복합 모듈) 방식은 현재까지도 전력생산이 뛰어나 많은 국가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 재생에너지의 점진적인 상승이 이어지고, 최근 신규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LNG 복합화력 발전은 발전설비 품 시장에 더욱더 긍정적인 전망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기존 원자력 및 전통발전에서 요구되는 가스터빈 & 제너레이터 & 스팀터빈 수요에서 변동 없이 LNG복합화력을 가동하기에 요구되고 있으며 이는 LNG 발전 자체에서 가져오는 환경보호 규제에도 아주 적합한 상황입니다.

세계 발전시장 신규 설치량 전망


(3) 경기변동의 특색

일부 국가들의 탈 원전 정책은 발전설비 부품회사 및 신규설치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세계에 보여주는 격이 되지만 안전문제 및 환경문제로 대두되는 신 재생에너지는 아직까지는 기존발전설비 방식에 비교가 불가하며 안전규제만 잘 따른다면 아직까지 수십 년은 충분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건설이 확정된 원전발전을 제외하고도 2021년 이후 최소 60대 이상의 원전이 건설계획 중에 있으며, 이 원전발전은 단독건설이 아닌 복합 모듈의 형태로 건설 예정입니다.

원전 운영현황 및 건설전망


2022년 상반기에 전 세계적으로 해상풍력 발전에 대한 투자가 52% 증가하는 등 재생에너지 투자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으며, 최근 미국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위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글로벌 주요국은 기후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추진 하고 있다

 

다만,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럽의 에너지 위기 가능성이 대두돼 면서 에너지 안보가 주요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원자력 발전이 저탄소, 저비용의 장점을 지닌 에너지원으로 재조명 받으면서 미국, 유럽 등 주요국에서 현실적인 에너지 믹스 전략 중 하나로 원자력 발전의 활용을 확대하는 흐림이 강화되고 있다.이처럼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차지하는 원전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 단 핵폐기물처럼 환경 및 인간안전보장 등에 관한 문제도 상존하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을 병행하면서 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도 지속 추진해 나가야 한다

 

최근 국내 한수원은 2030년까지 수력산업 국산화에 7조원투자 하여 국내 수력설비 국산화, 생태계육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 계획이며5년내 수력발전기, 10년내 양수 발전기 100% 국산화 계획이다.

 

(4) 시장의 여건

 

발전플랜트 선도국 인 일본 및 유럽 주요 업체와 기존 거래 관계를 유지 및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선도 국인 미국 업체와의 거래영역을 넓히며, 국내 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3.4호기 주기기 및 국내외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에 주요부품 납품 중입니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수원 및 관련 학계, 연구계와 함께 30MW  수차 및 발전기 국산화를 추진중에 있으며 이 국책과제에 당사가 Runner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수력 발전과 더불어 친환경 연료 사용이 대두되고 있어 관련 GAS TURBINE을 생산하는 국내 두산에너빌리티, MITSUBISHI중공업등과의 기존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물량 증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당사는 발전부문에 있어 2018년 글로벌 발전기업인 GE POWER로부터 발전부품의 다년간 공급계약의 MOU를 체결하고, 양산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GE POWER가 전세계적으로 공급하는 발전설비에 대해서 지역불문하고 공급실적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일반산업기기 부문

 

(1) 산업의 특성

 

일반산업기기 부품소재는 각종 산업을 구축하는 기본 설비 류 들로 그 분야는 매우 다양합니다.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제철플랜트, 광산기계, 산업기계 부품, 산업용 구조재 등 제조업에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자본재산업으로 모든 산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산업이다 산업기기의 부품 소재는 국내 연관 산업과 동반하여 성장세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해외 시장까지도 꾸준한 연관된 사업이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광산시장은 천연자원이 풍부한 수출국(미국, 호주, 브라질, 남아프리카, 캐나다 등)의 광산회사와(End-User) 그에 따른 장비를 필요로 하는 광산장비-채굴 및 프로세싱(발주처) 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광산장비-채굴(Mining Equipment) 및 광산자원-프로세싱(Mining resources)으로 나뉘며 대표적으로는 광산장비부품의  Surface Mining, Underground Mining, GET(Ground Engaging Tools) 및 광산자원부품의 Pallet Car 제품을 들 수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용선의 제조와 압연, 주조 등 가공을 통해 각종 철강재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이렇게 생산된 철강은 건설, 조선, 자동차, 가전, 방위산업을 비롯한2차 산업에서 기초 소재로 활용되며, 그 특성상 전후방 산업과의 연관효과가 매우 크고, 시장규모가 타 제조업종에 비해 상당히 큰 편입니다. 이 때문에 대표적인 전략산업으로서 정부의 적극적 정책지원을 받는 산업임과 동시에, 막대한 초기 투자를 요하는 장치산업 이기도 합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광산산업은 지속적(주로 중국 및 호주) 호황으로 높은 수요가  요구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및 유가하락에 따른 경기 침체로 인해 광산시장은 전체적으로 얕은 등락 사이클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의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지 않는 상태에서 신규 공급자들(저가 공급자 : 인도, 중국)이 시장진입을 꾀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고객사(Buyer), 최종 고객사(End-user) 모두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고품질의 제품을 더욱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산시장은(코로나 제외) 2013~2015년 하락사이클을 벗어나 2016년 이후 미약한 상승을 보여왔으며, 아시아지역(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호주) 시장의 타 지역보다 성장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산기계 시장


기존 광산시장에서 최근에는 ‘4차 산업에 따른 희귀광물(리튬, 희토류 니켈, 코발트 등)의 수요도 증가하고 이디스프로프로슘)’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AI와 빅데이터, 5G, 자율주행 자동차, 선박, 휴대폰 이에 따른 희귀광물의 수요가 전세계 광산시장에서 높은 상황이며, 희귀광물을 자체 내에서 조달할 수 없는 국가들은 미래자원 확보를 위해 바다-해양광물자원 개발이라는 포커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희귀 광물들


철강산업은 건설, 조선, 자동차, 가전, 방위산업 등 주요 수요산업의 성장의 견인되는 형태의 성장세를 보이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의한 리스크 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세계 조강 생산량은 신흥국을 위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수요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고부가가치, 고기능 성 금속 소재의 수요는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1분기 설비투자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지연되었던 설비투자의 집행 및 기저효과 등에 기인하여 전년동기 대비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대외 여건 및 반도체 업황 악화로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 전환된 모습이다

 

기계류 설비투자가 2023년 32월과 3월에 일반기계류와 정밀기기가 동반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고 운송장비는 3월에 기타운송장비가 큰 폭으로 감소 한 반면 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해소와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데 힘입어 2월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설투자는 지난해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자금시장 불안에 따른 신규 착공 위축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다 2023년 1분기에 들어서며 증가세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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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생산 및 수출입 추이와 전망


(3) 
경기 변동의 특색

광산시장의 규모는 성장이 더디었던 2013~2017년 이후로 매년 5%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중국시장 및 남아공, 호주의 경우 Surface Mining 시장 그리고 Dragline 공급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장비의 대형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2025년까지는 꾸준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주로 대형광산장비 End-User의 부품교체주기(replacement)에 따라 2022~2023년에 주춤한 부분에서도 2024년에서는 상승세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광산시장의 End-User의 주문에 따른 수요가 모두 멈춘 상태에서 202년에는 정상화 및 상승국면으로 쉽게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광산시장 규모예측


글로벌 철강경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의 건설경기 하락과 코로나 봉쇄조치에 따른 경제활동 제약이 장기화될 시 역내 철강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공급 망 제약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으며, 최근 고물가 상황 및 주요국의 강력한 통화긴축 기조는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지정학적 위험 완화와 공급 망 회복에 따른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등 거시지표의 안정화 여부, 전방시장 상화에 따른 철강수급 영향은 매크로 관점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합니다.

 

특히 남아프리카 지역 광산시장에서는, 이전 대형업체인 CAT, Komatsu등의 업체에서 부품수급을 하였으나, 현재는 국가정책 변동으로 Local Sourcing을 고수하게 되었으며, 이는 제작자(CAT) 및 글로벌 Supplier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추후에는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출감소)

 

일반산업기계 제품은 부분은 국내 연관 산업과 동반하여 성장세를 유지 및 전략적으로 해외 시장까지도 연관산업을 동반하여 성장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수요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발전, 제철 등의 관련시장 외에 신 재생에너지인 친환경에너지 시장으로 확대된다면 시너지효과로 인하여 큰 성장이 이루어지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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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의 여건 

 

광산의 현재 시장자체의 규모 및 각국의 정책에 따른 희귀 장물(4차 산업에 따른 희귀광물의 확보) 수요 및 개발의 여건자체가 국가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시장의 상승여건에는 충분히 부합하는 상황이며 기존 광산장비 시장에서도, 산업의 규모가 발전하는 만큼 충분한 시장의 상승여건 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단지 단기간 침체로 예상했던 코로나국면에 일시적인 침체로 봐야 할 것이 고 시장의 상승 여건이 있는가 부분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아닌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 언급된 최근 기술개발에 따른 노후화 장비의 예방/수리에 따라  공급된 부품의 교체 및 수리의 기간이 점점 더 늦춰질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으나, 실제로 스마트자동화 시스템까지의 완전한 변화에는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존 설치된 장비의 노후화 시스템을 최신식으로 바꾸어 자금투자가 이루어 지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2년 세계 철강 수요는 전년 대비 2.3% 감소한 17억9,670만 톤으로 추정되며, 2023년 철강 수요는 1.0%의 회복세를 보여 18억1,470만 톤으로 예상됨. 높은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중국의 경기둔화 등으로 2022년 철강수요는 감소했지만 주요국들의 인프라 수요는 2023년 세계 철강 수요를 소폭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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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군은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모두 증가하여 기계산업군  전체로는 전년동기비 16.3% 증가. 일반기계는 선진국 중심의 건설, 교통 및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건설장비 및 가공, 공작기계 수출 호조로 전년동기비 0.2%증가한 263억달러 규모로 추정. 철강은 중국과 미국,EU등 선진국 수요 회복은 지연되고 있으나 일본 및 인도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물량은 전년동기비 1.2%소폭 증가하였으나 수출단가가 10%하락하여 수출액은 8.1%감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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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해야 할 내용은 정부투자 확대와 자국 우선주의 확산입니다. 이는 언택트, 디지털, 저 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가속화를 의미합니다. 이런 영향으로 인하여 이와 관련된 사업에 많은 성장과 신규제품의 발전, 발주가 예상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화석연료 수요 감소는 국/내외 신 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을 초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 조선기자재 부문

 

(1) 산업의 특성

 

조선업은 해양에너지 개발산업, 해운업, 수산업, 군수산업, 관광산업 등에 사용되는 각종 선박 건조하는 종합조립 산업으로, 해운, 수산, 군수, 레저 등 전방산업과 기계, 금속 철강, 전기, 전자 등 후방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산업입니다. 또 조선 산업은 기초 단계부터 대현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높은 기술수준과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선박건조산업 중 박용엔진분야의 생산품은 디젤엔진용 메인 베어링 서포트 (MBS)와 선수/선미재가 있습니다. MBS는 선박 엔진의 Crankshaft를 지지하는 주강품으로, 선박을 건조하기 위한 최초단계에서 발주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선수/선미재의 경우는 선박의 앞쪽, 뒤쪽에 사용되는 생산품을 의미하며 최초 선박 발주 후 1년 정도가 지난 뒤에 발주가 되는 제품입니다. 해당제품들은 선박시장의 경제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하며 전/후방 산업이 서로 유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후방 연관효과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조선업은 사이클이 분명한 산업이다. 조선업의 사이클을 만드는 요인에는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경기 변동이다. 조선업은 경기에 민감하다. 전방산업은 해운업인데, 전 세계 교역량에서 해상운송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 세계 교역량은 경기가 좋으면 늘어나고 경기가 나빠지면 줄어든다

 

두번째는 선박의 건조기간이다. 해운사와 조선사가 건조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약 1년간의 설계과정을 거쳐 선박 건조를 시작한다. 계약에서부터 선박이 완성돼 인도되는 데까지 약 3년이 걸린다. 3년 후 경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해운사는 발주에 나서는데, 다른 해운사보다 늦게 발주할 경우 선박을 인도받는 시점이 늦어진다. 3년 뒤 실제로 경기가 좋아져 물동량이 늘면 운임이 상승할 것이고, 먼저 선박을 인도받은 해운사일수록 높은 운임을 받을 수 있다. 뒤늦게 선박을 받는다면 선박의 공급이 그만큼 늘어 운임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코로나19 이후 지난해까지 고공행진을 했던 컨테이너선 운임이 올해 들어 급락했는데, 이유는 경기 둔화 영향도 있겠지만 코로나19 직후 대규모로 발주됐던 선박이 올해부터 인도돼 선박 공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선박의 교체주기다. 선박의 물리적 수명은 약 30년이다

7


(3) 경기 변동의 특색

장기적으로도 조선업의 전망은 밝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전 세계 교역량의 증가 속도가 경제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겠지만, 2000년대 발주된 선박들의 경제적 수명이 다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IMO나 EU 등의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점도 친환경 추진선으로의 교체를 가속화하고 있다. IMO는 2030년까지 2008년 CO2 배출량의 40%, 2050년까지 70%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U도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2026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해운사들도 환경 규제에 대응해 선박의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일부 메이저 선사들은 메탄올 등 친환경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발주도 완료한 상황이다. 2000년대 중반 발주된 선박들이 많았던 만큼 이들을 교체하려면 2025년 이후에는 연평균 2천억 달러 규모의 발주가 예상된다. 2022년 한 해 전 세계 발주 규모가 1,329억 달러였으니까 2000년대 중반에 나타난 호황과 비슷한 상황이 코앞에 다가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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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의 여건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LNG 추진선 발주 증가로 인해 LNG 급유선 선복량이 큰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023
 LNG 급유선 선복량은 전년 대비 60% 이상 급증하고,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26%, 16%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FSRU(Floating Storage Re gasification Unit, 부유식저장재기화설비)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4척씩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노후 LNG 수송선의 FSRU로의 개조도 추진되는 동시에 LNG 교역 확대를 위한 기반 시설도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럽은 LNG 수입 확대를 위해 FRSU 신조 인도 및 기존 설비 용량 확충 등 재기화 설비에 대한 투자 집중하고 있다.

9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 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 영업 개황

  당사는
 1953년 설립되어 1977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24년에는 창립 71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주강 생산업체중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가진 회사입니다. 당사는 3대 핵심 가치(안정적 재무, 생산역량 강화, CASTING ENGNEERING)를 목표로 오랜 기간 동안 국내,외 고객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부합한 소재 및 부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첨단연구개발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당사 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 부품, 장비 전문 기업으로 세계인류상품 등재 및 글로벌 강소기업, 뿌리 기술 전문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관련산업에 다수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선박용 내연기관 구조재와 선박용 주강품에 매출비중이 높았으나, 사업구조의 다양화를 통해 해양솔루션부문, 원전폐기물용 특수강, 발전설비부문, 일반산업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을 개발하여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속기업인 ㈜크리오스는 초저온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습니다. 크리오스는 국내 및 아시아 최초로 LNG 연료추진선인 에코누리호의 선박용 LNG 연료공급시스템을 납품하였고, 쉘사가 발주한 FPSO PMR TANK도 성공적으로 공급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미국 나스코 조선소가 건조한 컨테이너 선박에 장착된 세계최대 900m3 용량의 LNG 연료탱크를 공급함으로써 산업용가스 공급장치와 조선해양 분야의 액화가스 저장 용기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크리오스는 육상용 및 해양용 모두 제작 가능한 업체로써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증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양솔루션부문에서는 국내에서 생산이 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들을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유치를 통하여, 지난 수년간 연구개발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유수의 해외엔지니어링 회사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조선소발주 해양플랜트 공사에 납품할 수 있게 되었으며, 품질 및 납기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향후 국내조선소 주도로 진행되는 해양플랜트 공사에 대해서는 당사가 우선공급업체로 될 것이며, 또한,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발전으로 제작 비용 절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보다 많은 해상 풍력 단지 조성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해양솔루션 납품 실적으로 바탕으로 부유식 풍력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원전폐기물용 특수강은 원자력발전소내의 주변설비 교체 시 오염된 설비를 장기 보관하는 제품으로 당사는 세계 최초 주강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2018년말 양산품을 성공적으로 고객사에 납품하였습니다. 2019년 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품의 납품이 진행하여 현재까지 2호기 물량을 납품완료 하였습니다. 현재 4호기를 생산 및 납품 중이며 2030년까지 추가 3공사 수주가 확정되어, 장기 공사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하여 영업 이익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장기적인 경기 침체가 예상되고 있지만, 기존

편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다양한 사업분야로의 확대를 통해 전방 산업의 침체로 인해 발생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고,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 소재 사업부에서 국한되지 않고 사업분야를 확대함으로써 기존 소재 사업에 정련로를 활용한 특수강 및 잉곳 사업 및 제관, 이종 용접 등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의 중장기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해양솔루션, 핵폐기물, 발전부품, 조선선박, 일반산업기기 외 기타 대형기계 부품소재, 초저온산업에 사용되는 설비의 주강품 및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공시대상 사업부문은 ‘금속조립구조재제조업’ 입니다.


(2) 
시장점유율

     당사의 조선선박기자재는 국내 공급시장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조선선박기자재 중 MBS를 기준 매출액 및 엔진 마력 수를 기초로 하여  당사가 약55%, 경쟁사S사등 약45%를 공급 점유하고 있으며, 수 십 년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타부분은 제품의 다양성과 공시기관 및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하므로 별도로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주강 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의 부담과 축적된 생산기술의 노하우가 필요하고 높은 작업 숙련도가 요구되는 장치산업으로 설비투자비용과 고품질 수준의 제품을 요구함으로 인해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조선산업 및 발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선진업체의 사업축소 또는 폐쇄는 고품질이 요구되는 주강품 시장에서의 공급능력의 부족을 야기하였고 이에 공급자 우위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품질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판매전략과 생산증대를 위한 신규 설비투자는 매출확대와 수익성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47(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46(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대창솔루션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7 (당)기말 제 46 (전)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33,072,925,790
32,748,227,542
    현금및현금성자산 6,154,521,499
1,405,132,178
    단기금융상품 1,907,659,712
1,600,252,829
    매출채권 8,251,092,004
12,879,887,282
    계약자산 1,748,470,171
2,540,008,608
    기타수취채권 2,000,119,424
1,021,723,029
    당기법인세자산 10,688,240
3,195,860
    재고자산 12,362,973,359
12,497,233,803
    기타유동자산 637,401,381
800,793,953
II. 비유동자산
95,748,659,026
91,430,125,900
    장기금융상품 80,044,900
14,790,392
    기타수취채권 154,477,203
881,772,95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661,074,830
1,487,199,75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39,484,368
105,519,708
    유형자산 92,055,047,477
87,889,335,802
    사용권자산 151,901,158
211,689,600
    무형자산 620,765,350
591,269,350
    기타비유동자산 638,826,074
248,548,334
    파생상품자산 247,037,666
-
자 산 총 계
128,821,584,816
124,178,353,442
부         채



I. 유동부채
62,834,610,123
80,830,488,207
    매입채무 7,489,502,259
9,411,008,135
    계약부채 3,658,750,226
1,697,879,574
    차입금 46,265,103,781
54,192,855,738
    충당부채 113,778,238
114,189,016
    기타금융부채 3,243,427,015
4,350,917,137
    기타유동부채 1,997,421,377
11,000,853,340
    리스부채 66,627,227
62,785,267
II. 비유동부채
30,224,650,388
14,406,700,630
    차입금 10,090,677,109
4,815,376,737
    전환사채 3,432,633,659


    순확정급여부채 3,272,705,164
2,573,939,539
    이연법인세부채 6,848,576,074
5,880,500,424
    기타금융부채 1,052,919,920
876,815,607
    기타비유동부채 1,417,484,696
117,484,696
    리스부채 84,095,650
142,583,627
    파생상품부채 4,025,558,116
-
부 채 총 계
93,059,260,511
95,237,188,837
자         본



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30,125,659,565
26,364,390,458
    자본금 16,376,100,900
16,376,100,900
    주식발행초과금 45,785,036,367
45,785,036,367
    기타자본구성요소 11,139,803,371
9,216,973,944
    이익잉여금(결손금) (43,175,281,073)
(45,013,720,753)
II.  비지배지분
5,636,664,740
2,576,774,147
자 본 총 계
35,762,324,305
28,941,164,605
부채및자본총계
128,821,584,816
124,178,353,442
주석 참조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47(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46(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대창솔루션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7(당) 기 제 46(전) 기
I. 매출액 71,715,102,822 52,756,099,362
II. 매출원가 57,815,306,671 50,510,659,522
III. 매출총이익(손실) 13,899,796,151 2,245,439,840
IV. 판매비와관리비 8,303,306,803 6,986,855,371
V. 영업이익(손실) 5,596,489,348 (4,741,415,531)
 1. 기타수익 794,195,603 696,098,221
 2. 기타비용 1,122,626,958 1,169,853,300
 3. 금융수익 1,318,124,379 423,593,191
 4. 금융비용 3,785,289,447 3,035,520,809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2,800,892,925 (7,827,098,228)
VII. 법인세비용 - -
VIII. 당기순이익(손실) 2,800,892,925 (7,827,098,228)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손실) 2,336,656,583 (6,987,127,853)
   비지배지분 당기순이익(손실) 464,236,342 (839,970,375)
IX. 기타포괄손익 3,170,266,775 (83,159,325)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533,555,035) 345,777,42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3,964,660 (708,960,581)
     재평가잉여금 3,699,857,150 280,023,829
X. 당기총포괄이익(손실) 5,971,159,700 (7,910,257,553)
     지배주주지분 당기총포괄이익(손실) 3,831,077,558 (6,841,188,173)
     비지배지분 당기총포괄이익(손실) 2,140,082,142 (1,069,069,380)
XI.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15  (44)
   희석주당이익(손실) 15  (44)
주석 참조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47(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46(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대창솔루션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납입자본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결손금)
소계
2022. 1. 1 (전기초) 16,376,100,900 45,785,036,367 11,048,290,134 (39,726,585,660) 42,788,790,342 3,368,580,417 46,157,370,759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6,987,127,853) (6,987,127,853) (839,970,375) (7,827,098,228)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327,221,114 (52,516,719) 18,556,313 (33,960,406)
   재평가잉여금 - - 250,416,037 - 250,416,037 29,607,792 280,023,82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   자산 평가손익 - - (708,960,581) - (708,960,581) - (708,960,58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   자산의 처분 - - (1,372,771,646) 1,372,771,646 - - -
2022. 12. 31 (전기말) 16,376,100,900 45,785,036,367 9,216,973,944 (45,013,720,753) 26,364,390,458 2,576,774,147 28,941,164,605
2023.01.01(당기초자본) 16,376,100,900 45,785,036,367 9,216,973,944 (45,013,720,753) 26,364,390,458 2,576,774,147 28,941,164,605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2,336,656,583 2,336,656,583 464,236,342 2,800,892,925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498,216,903) (498,216,903) (35,338,132) (533,555,035)
   재평가잉여금 - - 1,988,673,218 - 1,988,673,218 1,711,183,932 3,699,857,15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   자산 평가손익 - - 3,964,660 - 3,964,660 - 3,964,66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69,808,451) - (69,808,451) 919,808,451 850,000,000
2023. 12. 31 (당기말) 16,376,100,900 45,785,036,367 11,139,803,371 (43,175,281,073) 30,125,659,565 5,636,664,740 35,762,324,305
주석 참조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47(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46(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대창솔루션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7(당) 기 제 46(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64,083,625)
(2,941,516,464)
  1. 당기순이익(손실) 2,800,892,925
(7,827,098,228)
  2. 손익조정항목 5,193,221,741
2,884,024,520
    법인세비용 -
-
    이자비용 3,633,197,915
2,995,311,664
    퇴직급여 896,664,113
811,704,968
    외화환산손실 26,188,251
204,263,625
    대손상각비(충당금환입) 149,473,854
(21,449,106)
    기타의대손상각비(충당금환입) 194,792,877
517,071,028
    판매보증비 113,014,837
81,553,671
    감가상각비 1,036,717,981
1,078,771,003
    무형자산상각비 6,064,000
10,355,667
    유형자산처분손실 337,000
4,098,497
    매출채권처분손실 481,249
-
    파생상품평가손실 137,881,542
-
    보험료 1,001,177
-
    재고자산평가손실 260,740,075
(2,076,885,240)
    이자수익 (133,829,652)
(149,513,271)
    배당금수익 (57,100,000)
(14,740,000)
    외화환산이익 (13,256,319)
(6,503,594)
    파생상품평가이익 (1,053,490,292)
(252,837,904)
    유형자산처분이익 (5,498,000)
-
    무형자산처분이익 -
(296,803,636)
    사용권자산처분이익 (158,867)
(372,852)
  3. 자산·부채증감 (5,181,676,845)
4,888,704,990
    매출채권의 (증가)감소 3,614,279,872
(7,617,042,588)
    계약자산의 (증가) 791,568,774
(1,287,590,695)
    미수금의 (증가) (14,533,124)
(86,295,442)
    선급금의 (증가) (464,758,394)
(70,590,027)
    선급비용의 (증가)감소 3,737,940
(13,320,612)
    부가가치세대급금의 (증가)감소 174,413,026
(144,109,402)
    재고자산의 (증가) (148,110,138)
(1,170,065,936)
    과제예치금의 (증가) (390,277,740)
(162,721,426)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1,887,905,876)
2,530,817,667
    계약부채의 증가 1,960,870,652
1,351,424,929
    판매보증충당부채의 (감소) (113,425,615)
(76,955,200)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556,143,358)
65,451,671
    선수금의 증가(감소) (6,894,824,676)
10,851,350,605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595,061,124)
1,401,780,394
    예수금의 증가(감소) 46,349,670
(128,889,810)
    퇴직금의 지급 (705,736,934)
(521,997,523)
    사외적립자산의 증가 (2,119,800)
(2,119,800)
    장기미지급금의 증가 -
(30,421,815)
  4. 이자의 수취 53,084,710
30,462,374
  5. 이자의 지급 (3,479,213,776)
(2,997,361,340)
  6. 배당금의 수취 57,100,000
14,740,000
  7. 법인세 환급(납부) (7,492,380)
65,011,220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005,273,121)
793,298,709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5,532,472,829
5,900,538,478
    장단기금융상품의 감소 2,002,392,829
1,252,306,829
    단기대여금의 감소 3,490,000,000
2,292,494,813
    보증금의 감소 34,580,000
1,551,303,2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5,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636,363,636
    유형자산의 처분  5,500,000
163,070,0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6,537,745,950)
(5,107,239,769)
    장단기금융상품의 증가 2,395,544,027
1,314,698,321
    단기대여금의 증가 3,470,000,000
3,034,094,813
    보증금의 증가 12,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154,386,445
450,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30,000,000
122,346,635
    유형자산의 취득  440,255,478
-
    무형자산의 취득 35,560,000
186,100,000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322,104,990
(1,871,801,953)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3,434,976,132
22,896,287,704
    차입금의 증가  35,163,625,718
22,896,287,704
    전환사채 발행 8,000,000,000
-
    정부출연금의 수령 271,350,414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7,112,871,142)
(24,768,089,657)
    차입금의 상환  36,966,077,303
24,694,432,628
    리스부채의 상환 56,006,934
73,657,029
    정부출연금 상환 90,786,905


Ⅳ.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358,923)
(3,746,862)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Ⅰ+Ⅱ+Ⅲ+Ⅳ)
4,749,389,321
(4,023,766,570)
Ⅵ.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405,132,178
5,428,898,748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Ⅴ+Ⅵ)
6,154,521,499
1,405,132,178


재 무 상 태 표
제 47(당) 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46(전) 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대창솔루션 (단위 : 원)
과         목 제 47 (당)  기말 제 46 (전)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24,043,095,347
19,963,149,284
    현금및현금성자산 3,398,270,147
1,176,051,185
    단기금융상품 726,359,712
1,081,846,829
    매출채권 6,648,990,314
6,699,117,253
    기타수취채권 1,854,217,401
506,439,415
    당기법인세자산 3,912,370
2,432,240
    재고자산 10,826,214,107
9,808,065,701
    기타유동자산 585,131,296
689,196,661
II. 비유동자산
71,644,830,497
72,627,615,537
    장기금융상품 2,044,900
3,046,077
    기타수취채권 101,279,288
836,416,66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33,745,000
133,745,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39,484,368
105,519,708
    종속기업투자 1,205,680,336
1,205,680,336
    유형자산 68,571,857,494
69,045,788,729
    사용권자산 352,705,011
485,824,533
    무형자산 588,029,350
588,029,350
    기타비유동자산 302,967,084
223,565,141
    파생상품자산 247,037,666
-
자 산 총 계
95,687,925,844
92,590,764,821
부         채



I. 유동부채
43,032,415,518
56,074,908,265
    매입채무 6,116,637,555
5,904,654,104
    차입금 33,463,143,781
40,443,000,577
    충당부채 113,778,238
114,189,016
    기타금융부채 2,394,217,796
2,806,698,338
    기타유동부채 834,687,582
6,694,656,136
    리스부채 109,950,566
111,710,094
II. 비유동부채
23,467,377,529
8,547,910,404
    차입금 6,258,017,109
882,756,737
    전환사채 3,432,633,659


    순확정급여부채 2,737,707,342
2,007,916,682
    이연법인세부채 4,300,816,365
4,300,816,365
    기타금융부채 1,052,919,920
876,815,607
    기타비유동부채 1,417,484,696
117,484,696
    리스부채 242,240,322
362,120,317
    파생상품부채 4,025,558,116
-
부 채 총 계
66,499,793,047
64,622,818,669
자         본



I. 자본금
16,376,100,900
16,376,100,900
II. 주식발행초과금
45,785,036,367
45,785,036,367
II. 기타자본구성요소
10,288,025,933
10,284,061,273
III. 결손금
(43,261,030,403)
(44,477,252,388)
자 본 총 계
29,188,132,797
27,967,946,152
부채및자본총계
95,687,925,844
92,590,764,821
주석 참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47(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46(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대창솔루션 (단위 : 원)
과     목 제 47(당) 기 제 46(전) 기
I. 매출액 46,713,375,690 34,161,669,952
II. 매출원가 38,265,929,246 32,761,981,545
III. 매출총이익(손실) 8,447,446,444 1,399,688,407
IV. 판매비와관리비 5,038,687,553 4,662,324,831
V. 영업이익(손실) 3,408,758,891 (3,262,636,424)
 1. 기타수익 725,188,710 582,810,892
 2. 기타비용 1,070,824,859 2,868,273,146
 3. 금융수익 1,218,227,690 154,239,342
 4. 금융비용 2,609,036,869 2,025,705,582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672,313,563 (7,419,564,918)
VII. 법인세비용 - -
VII. 당기순이익(손실) 1,672,313,563 (7,419,564,918)
IX. 기타포괄이익(손실) (452,126,918) 383,492,520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456,091,578) 298,632,32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3,964,660 (119,940,581)
    재평가잉여금 - 204,800,779
X. 당기총포괄이익(손실) 1,220,186,645 (7,036,072,398)
XI.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11 (47)
  희석주당이익(손실) 11 (47)
주석 참조

자 본 변 동 표
제 47(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46(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대창솔루션 (단위 : 원)
과     목 납입자본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결손금) 총   계
2022.01.01(전기초자본) 16,376,100,900 45,785,036,367 11,571,972,721 (38,729,091,438) 35,004,018,550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실 - - - (7,419,564,918) (7,419,564,91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298,632,322 298,632,322
   재평가잉여금 - - 204,800,779 - 204,800,77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119,940,581) - (119,940,58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처분 - - (1,372,771,646) 1,372,771,646 -
2022. 12. 31 (전기말) 16,376,100,900 45,785,036,367 10,284,061,273 (44,477,252,388) 27,967,946,152
2023.01.01(당기초자본) 16,376,100,900 45,785,036,367 10,284,061,273 (44,477,252,388) 27,967,946,152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1,672,313,563 1,672,313,56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456,091,578) (456,091,57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3,964,660 - 3,964,660
2023. 12. 31 (당기말) 16,376,100,900 45,785,036,367 10,288,025,933 (43,261,030,403) 29,188,132,797
주석 참조

현 금 흐 름 표
제 47(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46(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대창솔루션 (단위 : 원)
과             목 제 47(당) 기 제 46(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904,579,036)
1,122,194,472
  1. 당기순이익(손실) 1,672,313,563
(7,419,564,918)
  2. 손익조정항목 3,682,724,002
3,593,510,449
    법인세비용 -
-
    이자비용 2,471,155,315
2,021,958,691
    퇴직급여 701,325,413
614,036,876
    외화환산손실 22,797,711
204,184,187
    대손상각비(충당금환입) 159,835,616
6,534,700
    기타의대손상각비 -
1,107,071,028
    판매보증비 113,014,837
81,553,671
    감가상각비 861,397,994
839,313,078
    매출채권처분손실 481,249
-
    유형자산처분손실 -
4,097,497
    파생상품평가손실 137,881,542
-
    재고자산평가손실 249,652,124
(1,979,115,869)
    보험료 1,001,177


    지급수수료 1,031,014
1,399,233
    종속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608,000,000
1,146,839,944
    이자수익 (112,938,164)
(146,556,020)
    배당금수익 (50,400,000)
-
    외화환산이익 (13,256,311)
(2,946,765)
    무형자산처분이익 -
(296,803,636)
    사용권자산처분이익 (158,867)
(372,852)
    금융보증수익 (1,399,233)
(7,683,314)
    파생상품평가이익 (1,053,490,292)
-
    기타의대손상각비환입 (413,207,123)
-
  3. 자산·부채증감 (7,041,667,478)
6,858,286,883
    매출채권의 (증가) (974,688,272)
(3,293,335,907)
    미수금의 (증가)감소 58,068,154
(85,659,560)
    선급금의 (증가) (522,590,961)
(27,356,200)
    선급비용의 (증가)감소 2,255,400
(6,653,853)
    부가가치세대급금의 (증가)감소 174,400,926
(144,111,802)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1,267,800,530)
577,577,582
    과제예치금의 (증가) (79,401,943)
(137,738,233)
    매입채무의 증가 245,583,451
1,966,719,512
    판매보증충당부채의 (감소) (113,425,615)
(76,955,200)
    미지급금의 증가 159,742,859
219,455,978
    선수금의 증가(감소) (3,720,895,257)
7,155,861,276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614,769,808)
1,270,519,056
    예수금의 증가(감소) 15,883,660
(136,132,780)
    퇴직금의 지급 (596,499,040)
(393,481,171)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20,573,360)
-
   사외적립자산의 지급 213,042,858
-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30,421,815)
  4. 이자의 수취 39,051,972   29,568,015 
  5. 이자의 지급 (2,305,920,965)   (2,005,086,047)
  6. 배당금의 수취 50,400,000                        - 
  7. 법인세 납부 (1,480,130)   65,480,090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39,415,520)
5,117,889,024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284,846,829
6,824,978,478
    금융상품의 감소 1,240,846,829
1,011,846,829
    단기대여금의 감소 40,000,000
3,592,494,813
    보증금의 감소 4,000,000
27,97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 -
1,551,303,200
    유형자산의 처분  -
5,000,000
    무형자산의 처분 -
636,363,636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624,262,349)
(1,707,089,454)
    금융상품의 증가 885,359,712
730,848,006
    단기대여금의 증가 470,000,000
884,094,813
    보증금의 증가 -
2,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증가 30,000,000
-
    유형자산의 취득  238,902,637
90,146,635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466,213,529
(5,174,230,349)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0,943,976,132
16,859,962,543
    차입금의 증가  32,672,625,718
16,859,962,543
    전환사채의 발행  8,000,000,000
-
    정부출연금의 수령  271,350,414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4,477,762,603)
(22,034,192,892)
    차입금의 상환  34,277,222,142
21,898,135,863
    리스부채의 상환 109,753,556
136,057,029
    정부출연금 상환  90,786,905
-
Ⅳ.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1)
(3,746,891)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Ⅰ+Ⅱ+Ⅲ+Ⅳ)
2,222,218,962
1,062,106,256
Ⅵ.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176,051,185
113,944,929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Ⅴ+Ⅵ)
3,398,270,147
1,176,051,185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그 내용이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중 제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 또는 사업보고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당기(제47기) 전기(제46기)
주당액면가액 (원) 100 100
주당 현금배당금 (원) 0 0
현금배당금총액 (원) 0 0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해당 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의2 (주식 등의 전자등록) 제8조의2 (주식 등의 전자등록) <단서 추가>비상장 사채 등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주식등에 대해서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제47조 (감사의 선임) 제47조 (감사의 선임) - 감사선임에 관한 조문 정비
1.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1.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해임한다.
2.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2.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3.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3.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 전자투표 도입 시 감사선임의 주주총회 결의 요건 완화에 관한 내용을 반영
<신설> 4. 감사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 감사 해임 시 주주총회 결의 요건에 관한 내용을 반영
<신설> 5. 제3항·제4항의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으로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 감사 선임 또는 해임 시 의결권 제한에 관한 내용을 반영
<신설> 부칙 - 부칙 신설                     
1. (시행일) 이 정관은 2024년 3월 26일부터 시행한다.
2. (감사 선임에 관한 적용례) 제47조 제3항*제5항의 개정규정(선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이후 선임하는 감사부터 적용한다
3. (감사 해임에 관한 적용례) 제47조 제4항*제5항의 개정규정(해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당시 종전 규정에 따라 선임된 감사를 해임하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
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의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창수 711105 타인 이사회
박진아 720728 친족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창수 경영인 2017.01 ~ 현재 현) (주)대창솔루션 사내이사 -
박진아 - 2018.06 ~ 2018.10 전) (주)대창솔루션 사내이사 -


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이창수 후보자와 박진아 후보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기업경영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유도하며 직무수행을 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내이사로 추천함.


확인서

확인서(이창수)_1

확인서(박진아)_1



※ 기타 참고사항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병석 680825 타인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병석 - 1997.07~ 2020.04 전) (주)삼영엠텍 이사 -


다.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후보자는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계관리 투명성과 재무구조 건전성을 제고하고 경영 의사결정이 적법하고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감사로 추천함


확인서

확인서(이병석)_1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선임 예정 감사의 수 -(명)


※ 기타 참고사항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387백만원
최고한도액 1,0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0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8백만원
최고한도액 1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300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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