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발행주권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으로써,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투자 판단에 참고할 사항 : 2021년05월 03일 머니S에서 보도한 "효성오앤비, 윤석열 부친 충남 출신?… 관련주 지목에 상승" 2021년 05월 04일 아주경제에서 보도한 "효성오앤비 19%↑...윤석열 전 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영향?" 그외 사이버 게시글 내용에 대한 해명
당사는 논산에 토지를 보유한것은 사실이나,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前 검찰종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효성오앤비(주) 공시책임자 이사 정동희
*상기 내용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요구(2021.05.04)에 대한 답변 공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