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퓨처넷 (126560) 공시 -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3-02-20 16:18: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20002123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

금융위원회 / 한국거래소 귀중






  2023년 02월 20일
권 유 자: 성 명: (주)현대퓨처넷
주 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
전화번호: 02-3450-2233
작 성 자: 성 명: 권승한
부서 및 직위: 경영지원실 회계팀 선임
전화번호: 02-3450-2217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요약>


1.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가. 권유자 (주)현대퓨처넷 나. 회사와의 관계 본인
다. 주총 소집공고일 2023년 02월 20일 라. 주주총회일 2023년 03월 21일
마. 권유 시작일 2023년 03월 11일 바. 권유업무
    위탁 여부
미위탁
2.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가. 권유취지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의사 정족수 확보
나. 전자위임장 여부 전자위임장 가능 (관리기관) 삼성증권
(인터넷 주소)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다. 전자/서면투표 여부 전자투표 가능 (전자투표 관리기관) 삼성증권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3. 주주총회 목적사항
□ 재무제표의승인
□ 이사의선임
□ 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이사의보수한도승인


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성명
(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소유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주)현대퓨처넷 보통주 49,590 0.04 본인 자사주
(의결권이 제한된 주식)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성명
(회사명)
권유자와의
관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소유 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주)현대홈쇼핑 최대주주 보통주 43,279,730 39.27 최대주주 -
(주)현대쇼핑 계열회사 보통주 12,474,990 11.32 계열회사 -
(주)현대백화점 계열회사 보통주 12,449,790 11.30 계열회사 -
(주)현대그린푸드 계열회사 보통주 6,534,810 5.93 계열회사 -
- 74,739,320 67.82 - -


2. 권유자의 대리인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대리인 (의결권 수임인)

성명
(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
주식수
회사와의
관계
권유자와의
관계
비고
이상환 보통주 0 직원 직원 -
정승엽 보통주 0 직원 직원 -
신효준 보통주 0 직원 직원 -
권승한 보통주 0 직원 직원 -


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

성명
(회사명)
구분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수
회사와의
관계
권유자와의
관계
비고
- 해당사항없음 - - - - -



3. 권유기간 및 피권유자의 범위


가. 권유기간

주주총회
소집공고일
권유 시작일 권유 종료일 주주총회일
2023년 02월 20일 2023년 03월 11일 2023년 03월 20일 2023년 03월 21일


나. 피권유자의 범위

- 2022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 전체


II.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취지


1.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 주주총회의 원활한 회의 진행과 의사정족수 확보


2. 의결권의 위임에 관한 사항


가.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전자위임장)

전자위임장 수여 가능 여부 전자위임장 가능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3년 3월 11일 9시 ~ 2023년 3월 20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전자위임장 관리기관 삼성증권
전자위임장 수여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나. 서면 위임장으로 의결권을 위임하는 방법


□ 권유자 등이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는 방법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 X
우편 또는 모사전송(FAX) X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위임장 용지를 게시 X
전자우편으로 위임장 용지 송부 X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
(발행인에 한함)
O


□ 피권유자가 위임장을 수여하는 방법

- 위임장 접수처
  ·주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 10층(우편번호 06710)
  ·전화번호 : 02-3450-2217
  ·팩스번호 : 02-6918-0701
- 우편 접수 여부 : 가능


다. 기타 의결권 위임의 방법

- 해당사항 없음


3.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의 직접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일 시 2023년 3월 21일 오전 9시
장 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25길 9, 3층 SCC홀


나. 전자/서면투표 여부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전자투표 가능 여부 전자투표 가능
전자투표 기간 2023년 3월 11일 9시 ~ 2023년 3월 20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전자투표 관리기관 삼성증권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시스템에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본인인증
-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 서면투표에 관한 사항

서면투표 가능 여부 해당사항 없음
서면투표 기간 -
서면투표 방법 -
기타 추가 안내사항 등 -


다. 기타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사항

-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해 당일 발열, 기침 증세가 있으신 주주님은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I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서비스는 공공장소와 상업 공간에 설치하여 LED 등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정보, 오락, 광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신기술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고객의 공간 특성에 맞게 콘텐츠, H/W, S/W를 제공하는 공간 기반의 사업으로  ICT 기술과 예술성이 융합되어 전 세계적으로 관광명소, 교통 인프라, 공공시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는 대부분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사업이 이루어져 사전영업, 창의적인 기획력, 가격 경쟁력 등이 차별화 요소이며, 과거 단순 정보 전달에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위해 인테리어 목적으로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크리에이티브한 공간 디자인 역량이 중요해지는 추세입니다.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은 H/W, 솔루션(S/W), 콘텐츠사와 이를 총괄하는 PM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W는 고화질의 대형 디스플레이로 고도화되고 롤러블, 곡률형, 양면형 등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등장하여, 최근 옥외광고 매체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리뉴얼되거나 기존 노후화된 매체 사양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또한 5G 상용화 및 ICT 기술(AI, 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융합형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인터랙션 및 타깃형 마케팅이 가능해졌습니다. 미디어아트, 실감콘텐츠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공간을 넘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예술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며 도심 상업지 및 핫플레이스의 랜드마크 역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기업 메시징 서비스는 대량의 문자메시지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기업용 Message 서비스입니다.
기업이 고객에게 발송하는 예약, 주문 확인, 배송 등의 안내 문자 또는 광고 목적으로발송되는 문자 등을 대행합니다.
기존 메시징 서비스는 SMS/LMS/MMS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무선통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지면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등으로 고도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부문은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부문, 기업메시징 사업부문, 화장품 소재 사업부문,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바이오의료소재 사업부문으로 구분됩니다.

①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부문
2016년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대형 쇼핑몰, 옥외 전광판, 교통, 프랜차이즈 매장, 공공기관, 병원, 호텔 등에 2,000여개 이상의 사이니지 솔루션을 구축하며 다양한 고품격 디지털 사이니지 레퍼런스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이러한 분야별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공간 특성에 맞게 LED, DID, 무인 키오스크, 대형 미디어월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맞춤형 통합 운영 솔루션과 커스터마이징 콘텐츠 개발이 가능합니다.

당사는 대규모 레퍼런스를 통해 검증된 전문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Agency를 지향하고 있으며, 나아가 고부가가치 분야 위주로 사업을 지속 확대 중에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이니지 솔루션, 콘텐츠와 다양한 ICT 기술과의 융합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차별화된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VR/AR/MR,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등의 기술 융합과 독보적인 공간 기획 역량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 실감형 콘텐츠 등의 개발을 확대하고 초대형 랜드마크 site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② 기업 메시징 사업부문
주요 고객은 금융, 보험, 생활 편의(쇼핑몰, 택배 등) 분야 위주의 대량 문자 발송 수요가 많은 B2C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대기업 고객 비중이 약 40% 수준입니다.

보안 모듈 제공, 전용 회선 구성, 망 이중화 등 수준 높은 보안과 함께, 24시간 망을 운영하고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전담 운영인력을 배치하여 대용량 트래픽에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동시에 메시징 통계 기능 및 다양한 부가기능 등을 제공하여, 메시징 수요가 많은 고객사도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재판매 시장에서 영업 채널을 활용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③  화장품 소재 사업부문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은 1900년대부터 시작하여 100년이 넘는 긴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화장품소재 산업의 경우 전방 산업과는 달리 그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당사는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고부가가치 천연활성 소재의 국산화를 목적으로 1995년 설립되었습니다. 창립 이후 천연화장품 소재 시장을 선도하는 Leading Company로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눈부신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천연물 소재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④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ㆍ가공한 식품" 으로 정의되며, 기능성이라 함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말합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건강한 노화'와  '삶의 질(Quality of Life)'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ㆍ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산업은 질병예방을 통한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미래핵심 동력산업이며 세계 보건산업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질병의 치료에서 질병예방으로, 일반식품의 개발은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반세기의 발효 및 Enzyme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미생물에 의한 바이오폴리머소재, 발효 및 효소 소재 개발과 추출ㆍ정제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천연물 유래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등의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난용성의 천연추출물인 대두이소플라본, 홍경천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은행잎추출물 등을 자사특화 기술로 수용화하여 생체흡수율과 효능을 증대시킴과 동시에풍미를 개선하여, 음료, 젤리 제형 등 다양한 제형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완료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⑤ 바이오 의료소재 사업부문

재생의료는 인체의 세포와, 조직, 장기를 구조적으로 대체하거나 복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 대체하거나 복원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체외에서 제작하여 손상된 부위를 대체하는 기술과 인체가 스스로 자가 재생하도록 촉진하는 기술을 모두 내포하는 것으로 다양한 약물, 소재 및 의료기기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인체 부위의 재생을 촉진하는 기술까지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조직재생 바이오 의료소재 산업은 바이오 의약/의료기기 산업의 한 부분으로, 바이오소재, 생명공학, 융합 바이오 기술의 영역에서 환자의 치료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산업에 속합니다.
 
당사에서 연구개발 생산하는 제품들은 각종 사고, 질병, 노화로 인해 손상된 피부조직의 재생치료와 치과,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영역에서 손상된 연조직이나 뼈의 재생을 돕기 위한 재생의료 제품들입니다.

 

[바이오소재를 이용한 상처 재생 및 관리]

상처관리 제품은 창상피복재 또는 습윤 드레싱

 

[치과재료 및 정형외과 재생분야]

치과용 멤브레인과 골이식 대체물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인간의 손상된 세포와 조직, 장기를 대체하거나 재생시켜 원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복원

(2) 시장점유율


【국내 화장품 원료 시장 점유율】

(단위 : 억원)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연평균증감율
1 화장품 전체시장(주1) 105,347 101,289 95,860 98,987 90,051 4.0%
2
화장품원료 전체시장(주2) 8,428 8,103 7,669     7,919  7,204
3
천연화장품 원료시장
(주3)
      1,686 1,621  1,534    1,584  1,441
4 화장품원료 전체시장 중
당사점유율(주4)
7% 8% 8% 8% 9% -
천연화장품 원료시장 중
당사점유율(주5)
36% 38% 40% 39% 43% -

(주1)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통계,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
(주2) 화장품원료 전체시장의 비중은 화장품 전체 시장 대비 평균 8%로 당사 추정
       자료임.
(주3) 천연화장품 원료시장의 비중은 화장품원료 전체시장에서 계면활성제, 오일,
       알콜료 등의 비중을 제외한  20%로 당사 추정자료임.
(주4) 화장품원료 전체시장중 당사 화장품 사업 매출액을 감안하여 적용한 당사 추정 자료임.
(주5) 천연화장품 원료시장 중 당사 화장품 사업 매출액을 감안하여 적용한 당사 추정 자료임.

(3) 시장의 특성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16년 2.5조에서 '22년 4조 규모로 연평균 8%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주요 사업자
구축사  현대퓨처넷, CGV, 롯데정보통신, 천조, 에이번
H/W
제조사
 - 대기업 : 삼성전자, LG전자 등
- 중소기업 : 삼익전자, 대한정광, 아바비전, 시스메이트 등 전광판 제조 및 패널 조립, 설치 업체
S/W 및 솔루션
개발사
 시더, A&H(고고박스), 큐보스, 바이널아이, 에스큐아이소프트, 사운드그래프 등
광고사업자  CGV, 엔미디어, 대홍기획, 제일기획, 인풍 등 옥외 광고 사업자로 구성
콘텐츠
기획/제작사
 디스트릭트, 이지위드, 바이널아이, 펜타브리드, 닷밀, 자이언트스텝, 상화기획 등 콘텐츠(미디어아트 등) 기획사


국내 기업 메시징 시장은 '16년 0.6조에서 '22년 1.2조 규모로 연평균 12% 성장하고있습니다. '22년 12월 기준, 전파관리소에 등록된 "특수부가통신사업자(인터넷 발송문자서비스)"는 총 1,035개입니다.

구  분 주요 사업자 비  고
중계 사업자  KT, LGU+, CJ 올리브네트웍스 등  이통사(통신3사)와 규격연동(상호접속)이 된 사업자 포함 11개사
재판매 사업자  현대퓨처넷, 현대오토에버, 롯데정보통신, 신세계아이앤씨 등  중계사를 제외한 특수부가통신사업자


화장품 소재 시장은 소재산업의 특성상 판매대상이 일반개인소비자가 아닌 최종제품제조회사와의 B2B 거래가 일반적으로 판매경로, 판매방법이 단순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현대퓨처넷은 당사 보유 ICT 기술 기반을 통해 고객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편리해 질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부문에서는 인스톨 부문, 플랫폼 광고 부문, 실감 콘텐츠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인스톨 부문에서는 랜드마크 등 대형 전광판, 미디어 파사드 구축 / 영상, 음향 특수장비 유통,판매, 유지보수 등을 확대할 것입니다. 플랫폼 광고 부문에서는 대형 전광판 직접 투자 및 광고 운영 / 도심 핫스팟 지역 광고매체 대행을 할 것입니다. 실감 콘텐츠 부문에서는 공간 체험형 테마파크 실감 콘텐츠 투자, 공공부문 실감 콘텐츠 사업 입찰 참여를 추진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기업메시징 사업부문에서는 단순 메시징(문자/알림톡)을 넘어 차별화된 통합관리 솔루션(관제 서비스, 발송 통계분석, 챗봇 등)을 제공하여 기획 → 개발 → 구축/서비스 제공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이 되도록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화장품 소재 사업부문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동물성 원료 사용과 화학물질에 대한 환경오염 등의 불안 요소들로 인해 각종 규제들이 강화되고 있고 맞춤형 화장품 도입으로 당사의 원천 기술 활용 및 다양한 효능 소재로 당사의 주력제품인 천연 소재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조직도

조직도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13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재무제표
① 연결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31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30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31(당)기 기말 제 30(전)기 기말
자산
유동자산
447,169,041,097
444,697,241,509
  현금및현금성자산 22,350,864,944   56,463,103,386  
  매출채권및기타채권
22,581,465,337   22,440,047,834  
  기타금융자산 362,293,711,888   327,783,723,374  
  재고자산 34,502,575,815   30,200,668,999  
  기타유동자산 5,440,423,113   7,715,454,886  
  당기법인세자산 -
94,243,030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2,764,229,133
비유동자산   468,087,410,826   586,564,523,17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4,854,188,993   2,375,067,713  
  비유동기타금융자산 270,922,475,619   368,579,358,387  
  비유동매출채권및기타채권 6,429,274,381   6,465,749,141  
  기타비유동자산 332,209,374   492,228,900  
  유형자산 100,671,796,236   104,387,440,961  
  투자부동산 14,583,694,316   15,631,925,828  
  무형자산 57,336,873,919
76,000,153,557
  사용권자산 5,428,002,589   6,073,815,677  
  이연법인세자산 6,366,335,730   6,120,241,360  
  확정급여자산 1,162,559,669
438,541,650
자산 총계   915,256,451,923   1,034,025,993,816
부채
유동부채   62,050,802,480   168,424,251,764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2,980,013,584   24,112,153,596  
  단기차입금 29,180,000,000
21,359,209,479
  유동성장기부채 6,000,000,000
11,574,640,712
  당기법인세부채 8,583,134,113   105,431,023,224  
  기타유동부채 5,307,654,783   5,947,224,753  
비유동부채   8,214,845,291   7,921,840,598
  비유동기타채무 2,754,660,700   3,324,406,090  
  기타비유동부채 529,207,275   512,491,969  
  기타비유동금융부채 200,000,000
400,000,000
  이연법인세부채 4,730,977,316
3,684,942,539
부채총계   70,265,647,771   176,346,092,362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752,959,240,652   767,710,410,142
  자본금 55,101,472,500   56,438,298,000  
  자본잉여금 321,211,712,383   321,211,712,383  
  기타자본항목 (52,765,191,297)   (54,102,016,797)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152,367,285   1,076,540,320  
  이익잉여금 428,258,879,781   443,085,876,236  
비지배지분
92,031,563,500
89,969,491,312
자본총계   844,990,804,152   857,679,901,454
자본과 부채 총계   915,256,451,923   1,034,025,993,816

 ② 연결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31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제 30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31(당)기 제30(전)기
계속영업
Ⅰ. 매출액 154,213,235,046 136,700,719,148
Ⅱ. 매출원가 (106,703,772,201) (93,457,046,692)
Ⅲ. 매출총이익 47,509,462,845 43,243,672,456
    판매비와관리비 (37,992,081,933) (35,831,925,400)
Ⅳ. 영업이익 9,517,380,912 7,411,747,056
    기타수익 2,065,318,323 1,141,170,309
    기타비용 (22,100,708,008) (46,005,081,687)
    금융수익 15,610,106,709 5,897,045,923
    금융비용 (3,088,961,644) (1,821,956,262)
Ⅴ. 법인세비용차감전당기순이익(손실) 2,003,136,292 (33,377,074,661)
    법인세수익(비용) (4,786,880,254) 3,484,537,900
Ⅵ. 연결계속영업당기순손실 (2,783,743,962) (29,892,536,761)
중단영업
Ⅶ. 연결중단영업당기순이익 - 115,016,782,763
연결당기순이익(손실) (2,783,743,962) 85,124,246,002
Ⅷ.연결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 (5,383,698,757) 93,217,107,714
      연결계속영업당기순손실 (5,383,698,757) (21,799,675,049)
      연결중단영업당기순이익 - 115,016,782,763
   비지배지분 2,599,954,795 (8,092,861,712)
      연결계속영업당기순이익(손실) 2,599,954,795 (8,092,861,712)
      연결중단영업당기순이익 - -
Ⅸ. 연결기타포괄손익 690,948,610 1,747,889,263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395,381,249 543,740,695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7,965,87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평가손익 (626,160) (3,839,488)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해외사업환산손익 296,193,521 1,215,953,933
연결당기총포괄이익(손실) (2,092,795,352) 86,872,135,265
Ⅹ. 연결당기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 (4,837,367,540) 94,115,174,525
   비지배지분 2,744,572,188 (7,243,039,260)
XI. 지배기업의 소유주 귀속 연결당기총포괄이익(손실)
   계속영업 (4,837,367,540) (21,402,717,654)
   중단영업 - 115,517,892,179
XII. 주당순손익
   계속영업 기본및희석주당손익 (49) (198)
   중단영업 기본및희석주당손익 - 1,044

 ③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사항

당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전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현대퓨처넷 및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

(1) 지배기업의 개요

주식회사 현대퓨처넷(이하 "지배기업")은 1992년 3월 16일 설립되었고, 디지털 사이니지 및 실감콘텐츠, 기업 메시징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23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2020년 11월 1일을 분할기일(분할등기일: 2020년 11월 2일)로 하여 방송ㆍ통신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주식회사 에이치씨엔)를 설립하였고, 2021년 9월 30일 동 신설회사의 지분 전량을 제3자에게 매각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설립시 자본금은 200백만원이었으나,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55,101백만원이며, 주요주주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통주식수(주) 지분율
(주)현대홈쇼핑 43,279,730 39.27%
(주)현대쇼핑 12,474,990 11.32%
(주)현대백화점 12,449,790 11.30%
(주)현대그린푸드 6,534,810 5.93%
자기주식 49,590 0.04%
기타 35,414,035 32.14%
합 계 110,202,945 100.00%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개요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회사명 종속기업명 소재지 연차결산월 지분율 영위업종
당기말 전기말

(주)현대퓨처넷

(주)현대바이오랜드(*1) 충북 청주시 12월 35.00% 35.00% 화장품ㆍ의약품원료제조
(주)현대바이오랜드 BIOLAND BIOTEC CO.,LTD. 중국 12월 100.00% 100.00% 연구 및 제조
HYUNDAI BIOLAND JIANGSU CO.,LTD.(*2) 중국 12월 100.00% 100.00% 화장품원료 제조

(*1) 과반 미만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 의결권 보유자들의 지분이 널리 분산되어 있으며, 다른 주주들이 집합적으로 의사결정하기 위한 증거가 없으므로 사실상의 지배력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 (주)현대바이오랜드가 67.4% 및 BIOLAND BIOTEC CO.,LTD.가 3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구   분 (주)현대바이오랜드(*)
당기말 전기말
자         산

유동자산 71,216,131 63,973,521
비유동자산 104,881,195 108,770,623
자         본 129,286,621 125,349,805
부         채

유동부채 46,143,911 46,720,873
비유동부채 666,794 673,466


(단위 : 천원)
구   분 (주)현대바이오랜드(*)
당기 전기
매         출 99,153,525 102,801,832
당기순이익(손실) 4,764,327 (11,686,160)
총포괄이익(손실) 4,959,193 (10,378,741)


(*) (주)현대바이오랜드의 종속회사인 BIOLAND BIOTEC CO.,LTD. 및 HYUNDAI BIOLAND JIANGSU CO.,LTD.의 재무정보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3) 연결대상 범위의 변동

당기 중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종속기업과 당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에서 제외된 종속기업은 없습니다.


(4) 비지배지분
당기말 현재 비지배지분이 있는 종속기업 현황 및 비지배지분의 몫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비지배지분율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손익
누적 비지배지분
(주)현대바이오랜드 65.00% 2,599,955 92,031,564


(5) 종속기업의 결산일
종속기업의 결산일은 지배기업의 결산일과 일치합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재무제표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특정 금융자산과 금융부채(파생상품 포함),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특정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유형
순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매각예정자산
확정급여제도와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사외적립자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 3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2.2.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연결실체는 2022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사업결합 시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


2.2.2 연결실체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정의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한 기업은 조기적용이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3 연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입니다. 연결실체가 투자한 기업에 관여해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투자한 기업에 대해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을 지배한다고 판단합니다. 종속기업은 연결실체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에 연결재무제표에서 제외됩니다.


연결실체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 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 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실체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

지배력의 상실을 발생시키지 않는 비지배지분과의 거래는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 또는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합니다.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보유하고 있는 해당 기업의 잔여 지분은 동 시점에 공정가치로 재측정되며, 관련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2)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이후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관계기업의 손실 중 연결실체의 지분이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포함)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분법 적용을 중지합니다. 단, 연결실체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 연결실체에 법적-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합니다. 또한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이용할 때,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실체가 적용하는회계정책과 동일한 회계정책이 적용되었는지 검토하여 필요한 경우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조정합니다.


2.4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나 순투자의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되거나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차입금과 관련된 외환차이는 손익계산서에 금융원가로 표시되며, 다른 외환차이는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에 표시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2.5 금융자산

(1) 분류


연결실체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가) 상각후원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②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연결실체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연결실체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결정하는 방법은 주석 36 참조)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합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2.6 파생상품

연결실체는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고 매매목적 등으로 보유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7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대가의 금액으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합니다. 매출채권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손실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됩니다. 


2.8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 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2.9 매각예정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이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고,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며, 그러한 자산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2.10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한편, 유형자산 중 연결실체의 토지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최초채택'을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현재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그 시점의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토지 및 조경을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축물 40년
기계장치 및 시설장치 8년
연구용기계설비 8년
임차자산개량권 5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실험기구 5년
사이니지장비 5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2.11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12 무형자산

영업권은 주석 2.3 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측정되며,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영업권, 지역사업권, 시설이용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고객관계 10년
개발비 5년
산업재산권 10년
기타의무형자산 3년~5년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1)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권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2.13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 40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

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2.15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연결실체가 보고기간말 전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았으나 지급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보통 인식 후 3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가 아니라면 유동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 해당 채무들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2.16 금융부채
 
(1)  분류 및 측정


연결실체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표시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17 충당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18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연결실체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세무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법인세 측정 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금액 또는 기댓값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법을 사용하여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고,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된 경우에 상계합니다. 당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2.19 종업원급여 
 
(1) 퇴직급여

연결실체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기여제도와 확정급여제도로 구분됩니다.

확정기여제도는 연결실체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2) 장기종업원 급여

연결회사 내 일부 기업들은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주로 10년 이상의 장기간 근무한 임직원에게만 주어집니다. 장기종업원급여는 확정급여제도와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되며, 근무원가, 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순이자 및 재측정요소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또한, 이러한 부채는 매년 독립적이고 적격한 보험계리사에 의해 평가됩니다.


2.20 수익인식

(1) 사이니지매출
연결실체는 공공장소와 상업 공간에 설치하여 LED 등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정보, 오락, 광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구축 서비스를 고객에게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디지털 미디어 구축 서비스 수행의무가 종료된 시점에 사이니지매출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 메시징매출
연결실체는 대량의 문자 메시지를 전송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룹 메시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메시지 전송이 완료된 시점에 메시징매출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광고매출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매체를 통해 고객이 요청한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계약에 따른 광고송출 수행의무의 이행을 완료한 시점에 광고매출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상품 및 제품매출
연결실체는 화장품원료, 건강식품원료, 의료기기 및 의약품원료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재화가 인도되어 재화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이 인식됩니다.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기 전 연결실체가 수령한 거래가격은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기 전까지 계약부채로 인식됩니다. 또한, 고객이 환불할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환불부채로 인식하고, 고객이 반품권리를 행사할때 고객으로부터 제품을 회수할 권리를 반환제품회수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1 리스


(1) 리스제공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이용자

 

연결실체는 토지, 건물 및 차량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계약이 집행가능한 기간 내에서 해지불능기간에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과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가 각각 다른 당사자의 동의 없이 종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 계약을 종료할 때 부담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하여 집행가능한 기간을산정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당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당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당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그 선택권의 행사에 따라 지급할 리스료 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 최근 제3자 금융을 받지 않은 경우 무위험이자율에 신용위험을 조정하는 상향 접근법을 사용
- 국가, 통화, 담보, 보증과 같은 리스에 특정한 조정을 반영


개별 리스이용자가 리스와 비슷한 지급일정을 가진 분할상환 차입금 이자율을 쉽게 관측(최근의 금융 또는 시장 자료를 통해)할 수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할 때 그 이자율을 시작점으로 사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복구원가의 추정치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연결실체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장비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매수선택권 없이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22 영업부문

 
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주석 5 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2.23 재무제표 승인

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2023년 2월 6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3년 3월 21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COVID-19 영향

2022년도 중 COVID-19의 확산은 국내외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성 저하와 매출의 감소나 지연, 기존 채권의 회수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연결실체의 재무상태와 재무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COVID-19로 인하여 연결실체의 사업,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등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 예측할 수 없습니다.

(2) 자산손상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식별된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금액은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또는 사용가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은 추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재무제표

 ① 별도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31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30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31(당)기 기말 제 30(전)기 기말
자산
유동자산
375,952,920,144
383,488,049,572
  현금및현금성자산 14,703,577,776
41,721,007,128
  매출채권및기타채권
9,942,845,635
8,213,021,614
  기타금융자산 346,867,347,888
327,783,723,374
  기타유동자산 4,262,392,161
5,701,092,248
  재고자산 176,756,684
69,205,208
비유동자산
406,843,012,842
524,068,702,28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4,847,003,993
2,346,997,713
  비유동기타금융자산 270,517,976,411
367,904,635,328
  비유동매출채권및기타채권 667,479,839
38,340,000
  기타비유동자산 332,209,374
492,228,900
  유형자산 18,120,743,863
18,606,383,190
  투자부동산 14,583,694,316
15,631,925,828
  무형자산 1,490,742,823
705,078,132
  사용권자산 3,109,278,060
3,697,386,018
  종속기업투자 92,202,578,241
114,531,578,241
  이연법인세자산 -
44,515,119
  확정급여자산 971,305,922
69,633,818
자산 총계
782,795,932,986
907,556,751,859
부채
유동부채
15,906,900,750
121,703,479,264
  매입채무및기타채무 5,338,416,080
13,488,364,110
  당기법인세부채 7,054,333,476
105,431,023,224
  기타유동부채 3,514,151,194
2,784,091,930
비유동부채
4,078,707,825
3,563,432,131
  비유동기타채무 2,548,625,226
3,106,783,358
  기타비유동부채 68,448,934
56,648,773
  기타비유동금융부채 200,000,000
400,000,000
  이연법인세부채 1,261,633,665
-
부채총계
19,985,608,575
125,266,911,395
자본
Ⅰ.자본금 55,101,472,500
56,438,298,000
Ⅱ.자본잉여금 524,124,117,078
524,124,117,078
Ⅲ.기타자본항목 (8,341,137,799)
(9,677,963,299)
Ⅳ.기타포괄손익누계액 628,045,579
628,045,579
Ⅴ.이익잉여금 191,297,827,053
210,777,343,106
자본총계
762,810,324,411
782,289,840,464
부채및자본총계
782,795,932,986
907,556,751,859

 ② 별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31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제 30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31(당) 기 제 30(전) 기
계속영업
Ⅰ.매출액 55,059,805,326 33,900,086,918
Ⅱ.매출원가 (43,200,171,775) (27,946,185,323)
Ⅲ.매출총이익 11,859,633,551 5,953,901,595
    판매비와관리비 (10,416,966,590) (8,274,300,946)
Ⅳ.영업이익(손실) 1,442,666,961 (2,320,399,351)
    기타수익 20,606,345 13,189,575
    기타비용 (22,460,884,820) (30,304,365,396)
    금융수익 15,428,183,289 6,174,024,290
    금융비용 (1,542,166,859) (181,393,916)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7,111,595,084) (26,618,944,798)
    법인세비용 (2,922,579,332) (88,483,350)
Ⅵ.계속영업당기순손실 (10,034,174,416) (26,707,428,148)
중단영업
VII. 중단영업순이익 - 120,755,830,383
당기순이익(손실)
(10,034,174,416) 94,048,402,235
VIII. 당기순이익의 귀속
    계속영업당기순손실 (10,034,174,416) (26,707,428,148)
    중단영업순이익 - 120,755,830,383
IX. 기타포괄손익 468,460,313 (60,639,31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468,460,313 (57,081,31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감액손익 - (3,558,000)
X. 총포괄이익(손실) (9,565,714,103) 93,987,762,924
    계속영업 (9,565,714,103) (26,768,067,459)
    중단영업 - 120,755,830,383
Ⅸ.주당순이익
    계속영업 기본및희석주당이익 (91) (242)
    중단영업 기본및희석주당이익 - 1,096

 ③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리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제 31 기 (2022. 01. 01 부터 2022. 12. 31 까지)
제 30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단위 : 원)
구 분 당기 전기
(처분 예정일:2023.3.21) (처분 확정일:2022.3.23)
I. 미처분이익잉여금 185,144,325,966 205,615,222,214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94,710,040,069 111,623,901,290
  당기순이익(손실) (10,034,174,416) 94,048,402,235
  보험수리적손익 468,460,313 (57,081,311)
II. 이익잉여금 처분액 10,905,183,145 10,905,183,145
  이익준비금 적립 991,380,195 991,380,195
  현금배당
  - 주당배당금(율): 당기 90원(18%), 전기 90 원(18%)
9,913,802,950 9,913,801,950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74,239,143,821 194,710,040,069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④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사항

당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전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현대퓨처넷

1. 일반 사항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현대퓨처넷(이하 "당사")은 1992년 3월 16일 설립되었고, 디지털 사이니지 및 실감콘텐츠, 기업 메시징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23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사는 2020년 11월 1일을 분할기일(분할등기일: 2020년 11월 2일)로 하여 방송ㆍ통신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주식회사 에이치씨엔)를 설립하였고, 2021년 9월 30일 동 신설회사의 지분 전량을 제3자에게 매각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의 설립시 자본금은 200백만원이었으나,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55,101백만원이며, 주요주주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통주식수(주) 지분율
(주)현대홈쇼핑 43,279,730 39.27%
(주)현대쇼핑 12,474,990 11.32%
(주)현대백화점 12,449,790 11.30%
(주)현대그린푸드 6,534,810 5.93%
자기주식 49,590 0.04%
기타 35,414,035 32.14%
합 계 110,202,945 100.00%


2.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재무제표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특정 금융자산과 금융부채(파생상품 포함),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특정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유형
순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매각예정자산
확정급여제도와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사외적립자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당사는 2022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사업결합 시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


2.2.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정의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한 기업은 조기적용이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3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

 

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4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나 순투자의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되거나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차입금과 관련된 외환차이는 손익계산서에 금융원가로 표시되며, 다른 외환차이는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에 표시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2.5 금융자산

(1) 분류


당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가) 상각후원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② 지분상품


당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당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당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당사가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결정하는 방법은 주석 32 참조)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합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2.6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대가의 금액으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합니다. 매출채권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손실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됩니다.

2.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건물

40년

임차자산개량권 5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사이니지장비

5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2.9 무형자산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기타의무형자산은 내부적으로 창출한 소프트웨어 개발비로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계입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기타의무형자산

3년~5년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 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2.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 40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2.11 비금융자산의 손상

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2.12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매입채무와 기타채무는 당사가 보고기간말 전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았으나 지급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보통 인식 후 3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가 아니라면 유동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 해당 채무들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2.13 금융부채

(1)  분류 및 측정


당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및기타채무',   '기타금융부채' 등으로 표시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14 충당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15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당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세무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 고려합니다. 당사는법인세 측정 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금액 또는 기댓값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법을 사용하여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당사가 보유하고 있고,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된 경우에 상계합니다. 당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당사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2.16 종업원급여

(1) 퇴직급여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2) 장기종업원급여

당사는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주로 10년 이상의 장기간 근무한 임직원에게만 주어집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확정급여제도와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되며, 근무원가,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순이자 및 재측정요소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또한, 이러한 부채는 매년 독립적이고 적격한 보험계리사에 의해 평가됩니다.

2.17 수익인식

(1) 사이니지매출
당사는 공공장소와 상업 공간에 설치하여 LED 등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정보, 오락, 광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구축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디지털 미디어 구축 서비스 수행의무가 종료된 시점에 사이니지매출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 메시징매출
당사는 대량의 문자 메시지를 전송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룹 메시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메시지 전송이 완료된 시점에 메시징매출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광고매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매체를 통해 고객이 요청한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약에 따른 광고송출 수행의무의 이행을 완료한 시점에 광고매출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8 리스


(1) 리스제공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이용자

 

당사는 사이니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부동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당사는 계약이 집행가능한 기간 내에서 해지불능기간에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과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가 각각 다른 당사자의 동의 없이 종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 계약을 종료할 때 부담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하여 집행가능한 기간을 산정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당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당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당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그 선택권의 행사에 따라 지급할 리스료 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 최근 제3자 금융을 받지 않은 경우 무위험이자율에 신용위험을 조정하는 상향 접근법을 사용
- 국가, 통화, 담보, 보증과 같은 리스에 특정한 조정을 반영

 

개별 리스이용자가 리스와 비슷한 지급일정을 가진 분할상환 차입금 이자율을 쉽게 관측(최근의 금융 또는 시장 자료를 통해)할 수 있는 경우,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할 때 그 이자율을 시작점으로 사용합니다.

 

당사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복구원가의 추정치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매수선택권 없이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19 영업부문

당사는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부문과 관련된 손익은 손익계산서에 공시된 금액과 동일합니다.

2.20 재무제표 승인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3년 2월 6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3년 3월 21일자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종속기업투자의 손상차손

 

종속기업투자의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종속기업투자의 회수가능금액은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또는 사용가치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은 추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

(2) 자산손상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금액은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또는 사용가치 계산에 기초하여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은 추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
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의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성일 1967.11.20 사내이사 - 임원 이사회
이형오 1964.08.08 사외이사 - 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정민웅 1967.11.04 사외이사 분리선출 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김성일

(주)현대아이티앤이

대표이사

2019 ~ 현재 (주)현대아이티앤이 대표이사 없음
2020 ~ 현재 (주)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디지털혁신담당
2021 ~ 현재 (주)현대이지웰 사내이사
2019 ~ 2019 (주)현대에이치씨엔 대표이사
2009 ~ 2019 (주)현대미디어 대표이사
이형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09 ~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없음
2022 ~ 2022 한국국제경영학회 회장
2016 ~ 2016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
정민웅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회계사

1999 ~ 현재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회계사

없음


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이형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
1. 전문성

본 후보자는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직 재임 중이며, 오랜 기간 경영 전략 및 국제경영 연구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현대퓨처넷이 목표로 하는 고객의 꿈과 가치를 실현하는 ‘생활문화건강 ICT 선도기업’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겠습니다.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본 후보자는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에 있어 아래의 가치를 제고하겠습니다.

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

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체별 준수 의무 중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하겠습니다.

특히, 현대퓨처넷이 강조하고 있는 고객의 본원적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빠르게 실천하면서 성장을 추구함을 함께 숙지하고 준수하겠습니다.

□정민웅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
1. 전문성

본 후보자는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회계사로 재임 중이며, 회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현대퓨처넷이 목표로 하는 고객의꿈과 가치를 실현하는 ‘생활문화건강 ICT 선도기업’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겠습니다.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본 후보자는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에 있어 아래의 가치를 제고하겠습니다.

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

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체별 준수 의무 중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하겠습니다.

특히, 현대퓨처넷이 강조하고 있는 고객의 본원적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빠르게 실천하면서 성장을 추구함을 함께 숙지하고 준수하겠습니다.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김성일 후보자의 이사회의 추천 사유
해당 후보자는 (주)현대아이티앤이 대표이사, (주)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디지털혁신담당, (주)현대이지웰 사내이사 임원직을 재임 중이며 다년간의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분야 경험을 쌓아왔으며, 회사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됨.


□이형오 후보자의 이사회의 추천 사유
해당 후보자는 경영 전략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

당사의 경영활동 및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이와 같은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현대퓨처넷의 장기적 성장 및 기업/고객/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정민웅 후보자의 이사회의 추천 사유
해당 후보자는 회계/재무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

당사의 경영활동 및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이와 같은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현대퓨처넷의 장기적 성장 및 기업/고객/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 결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확인서

이사 선임 확인서(김성일)

이사 선임 확인서(이형오)

이사 선임 확인서(정민웅)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
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형오 1964.08.08 사외이사 - 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정민웅 1967.11.04 사외이사 분리선출 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형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09 ~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없음
2022 ~ 2022 한국국제경영학회 회장
2016 ~ 2016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
정민웅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회계사

1999 ~ 현재

리더스세무회계사무소 회계사

없음


다.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이형오 후보자의 이사회의 추천 사유

해당 후보자는 경영 전략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

당사의 경영활동 및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이와 같은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현대퓨처넷의 장기적 성장 및 기업/고객/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정민웅 후보자의 이사회의 추천 사유

해당후보자는 회계/재무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

당사의 경영활동 및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이와 같은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현대퓨처넷의 장기적 성장 및 기업/고객/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 결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확인서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확인서(이형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확인서(정민웅)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 (   3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0백만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594백만
최고한도액 1,000백만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200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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