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신소재 (13050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05-13 13:21: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513000349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년     5월     13일


회   사   명 : GH 신소재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우 희 구
본 점 소 재 지 :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4길 141-54

(전   화)054-460-8100

(홈페이지)http://www.ghglobal.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대표이사 (성  명)우 희 구

(전  화)054-460-8122



주주총회 소집공고

(임시주주총회)


                                         임시주주총회 소집통지서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에 의거 당사의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1년 5월 28일(금요일) 오전 09시 00분

  

2. 장소 :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4길 141-54 GH신소재(주) 회의실

  

3. 회의 목적사항

(1)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

  

4. 경영 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 4에 의한 경영 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점 및 지점,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에 비치하고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한국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제도(섀도우보팅)가 2018년 1월 1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금 번 주주총회부터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 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 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 니다.

  

6.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의 인감날인, 주주의 인감                     증명서),대리인의 신분증

  

                                            2021년 5월 13일

  

                                         GH 신소재 주식회사

                                   대표이사 우 희 구(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우승
(출석률: 100%)
최진우
(출석률:100 %)
찬 반 여 부
2021-01 2021.02.08 영업양수 승인,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건 찬성 -
2021-02 2021.02.16 영업양수 승인,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건(내용수정) 찬성 -
2021-03 2021.02.26 제20기 재무제표 승인 및 내부회계제도 보고 및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제도 채택의 건 찬성 -
2021-04 2021.03.12 기업기타운전자금대출 신규(대환)신청 건 찬성 -
2021-05 2021.03.15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
2021-06 2021.03.15 제2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
2021-03 2021.03.26 시설자금 대출의 건 찬성 -
2021-07 2021.03.30 대표이사 중임의 건 - 찬성
2021-08 2021.05.03 일반자금대출 진행의 건 - 찬성

주1) 당사는 2021년 3월 30일 개최한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가 변경되었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500,000,000  6,000,000 6,000,000  -

주1) 지급총액은 2021년 1월~3월까지의 지급액을 기재하였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엔브이에이치코리아(주)
(최대주주)
매출 2021.01.01~
2021.03.31
1 0.2%
엔브이에이치플로어시스템㈜
(관계기업)
매출 2021.01.01~
2021.03.31
9 1.8%
엔브이에이치오토파트㈜
(관계기업)
매출 2021.01.01~
2021.03.31
13 2.7%
엔브이에이치오버헤드시스템㈜
(관계기업)
매출 2021.01.01~
2021.03.31
12 2.5%
GH INDIA AUTOPARTS PRIVATE LTD.(해외현지법인) 매출 2021.01.01~
2021.03.31
2 0.4%

주1)비율은 2020년 별도재무제표상의 매출액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부직포 부문

가. 산업의 특성
자동차 내장재용 섬유는 섬유내장재가 갖고 있는 기본성능에 아울러 고 의장성(색상과 무늬), 내광성과 내마모성 등의 내구품질, 오염과 더러움 방지, 소음을 흡수 또는 차단하기 위한 흡차음성 등이 보강된 품질기능으로 요구됩니다. 또한 자동차에 적용되는 면적이 상대적으로 넓고, 복잡한 구조를 이루고 있어 소재의 형태 안정성(또는 치수 안정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동차에 거주공간과 감성품질 개념이 도입되어 차량 내부의 쾌적감, 안락감, 정숙감 등에 대한 품질개선과 아울러 친환경적 요구에 따라, 내열성 및 강성이 우수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경량 소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당사의 주력 제품인 자동차 내·외장용 부직포는 현재 당사의 매출구조상 국내 자동차시장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바, 국내 자동차 시장 현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465만 7천 대로, 국내 자동차 생산능력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9.0%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국내 판매가 전년대비 0.7% 증가한 147만 5천 대로 정체를 보인 반면, 수출이 전년대비 13.7% 증가한 315만 2천 대를 기록해 생산 증대를 견인하였습니다. 2010년 말부터 2011년에 걸쳐 출시된 다수의 신차들이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수출 시장에서도 새로 투입된 전략차종들이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등 신차투입의 효과가 국내외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012년 들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내수 판매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 지속, 경제성장률 하락 및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신 모델 출시 부족에 따른 신차효과 감소, 고유가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4.3% 감소한 141만대에 그쳐 4년 만에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수출의 경우 국산차 품질 및 신뢰도 향상, FTA 효과, 전략차종 투입 확대 등으로 상반기까지 증가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이후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EU시장 위축, 부분파업으로 인한 일부 업체의 공급물량 부족 등으로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총 수출량은 전년대비 0.6% 증가한 317만대로 사상 최대치 경신을 이어나갔습니다. 생산은 일부업체의 임/단협 관련 생산차질과 판매부진으로 역시 감소로 전환하여, 전년대비 2.1% 하락한 456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 자동차 생산은 전년대비 0.9% 감소한 452만대로 기록 하였습니다. 내수판매는 RV 수요 확대 및 업계의 마케팅 강화로 증가추세이나 4분기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집중된 선수요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1.9%로 감소 하였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전년대비 2.6%감소한 309만대이나 수출 전략 모델(신형 쏘울, 카렌스, 트랙스 등)을 본격적으로 수출하면서 국산차의 제품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으로 12월에는 전년 동월대비 5.5% 증가한 29만대로 올 들어 월간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 하였습니다.
2014년 자동차생산은 453만대로 전년대비 0.1%증가하였습니다. 수출은 전년대비 0.9%감소한 306만대이었습니다. 판매액으로는 국내판매가 7.6%증가 , 수출액은 생산이 감소하였으나 0.6%증가하였습니다. 2014년 하반기 주요업체의 부분파업으로 생산차질이 있었으나, 국내판매 증가로 전년대비 0.1%증가하였습니다.
14년 수출액은 RV차량의 수출비중 증가로 전년대비 0.6% 증가한 489억불로 사상최고액을 달성하였습니다. 다만,GM  쉐보레 브랜드의 서유럽 철수로 인한  CMK의 수출 급,동유럽 및 중남미등 일부시장의 침체등으로 수출대수는 0.9% 감소하였습니다.
2015년 자 생산은 456만대로 전년대비 0.7%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이 감소하고 하반기 부분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있엇으나 내수판매 호조로 인한여 생산량이 증가하였습니다. 내수판매 호조로 인하여 국내 판매는 10.4%증가하였으나, 수출은 북미,EU등의 수출호조가 있었으나 러시아, 중남미,중국등 신흥시장의 경기침체등으로 전년대비 2.8%감소한 298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 수출금액은 경차수출 증가등 차급 구성 변화와 글로벌 가격경쟁심화로 평균수출단가가 하락하면서 전년대비 6.4%감소한 458억불을 수출하였습니다. 지역별로 미국이 소비심리 개선 및 신차출시등으로  19.2%증가,  EU가 영국,독일,스페인등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10.4%증가하였고, 동유럽은 러시아 경제침체와 통화가치하락에 따라 58.9%급감하였으며, 중남미는 원자재 가격하락에 따른 브라질 경기침체로 13.8%감소하였습니다.
내수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신차출시,RV차량수요확대등으로 전년대비 10.4%증가한 183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중 국산차가 RV차량수요증가와 신차출시등으로 전년대비7.7%증가한 156만대를 판매하였고, 수입차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입차량에 대한 선호 확대, 마케팅 강화, 다양한 신 모델 출시 등으로 전년대비 27.9%증가한 28만대를 판매하였습니다.
2016년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선구매와 신흥시장 수출 감소,원유,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중동,중남미 신흥국 경기침체등으로  생산량 및 판매대수가 감소하였으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2016.1월~6월)효과와 신차효과등으로 내수시장은 판매가 증가하면서 생산량이 증가하였으며, 수출역시 미국과 호주의 FTA에 따른 관세인하(2016.1월 관세철폐)로 인한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신흥국의 경기침체지속과 하반기(7~10월)국내 자동차사 파업으로 인하여 2015년 대비 7.2%감소하면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유지해온 450만대 대비 30만대가 감소한 427만대 생산을 기록하면서 2010년대로 후퇴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자동차 생산량 5위권내에 유지해오던 대한민국이 인도에게 5위를 내주면서 6위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반면 인도는 소형자동차생산이 증가하면서 상반기는 대한민국보다 생산량이 작았으나 하반기에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세계생산량 5위로 상승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을
측면에서도  GH 신소재는 매출이 계획대비 감소하였으나 GH 인디아는 계획대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2017년 세계자동차산업은 2016년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이에 따라 세계 자동차산업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연속 7년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률은 가장 낮을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년 세계자동차산업은 중국시장은 정부의 구매세 인하 정책으로 성장이 확대되었다.하지만, 미국은 정체 국면에 들어섰고, 유럽도 브렉시트로 회복세가 둔화되었다.이에 따라 선진시장은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으며, 신흥시장은 중국과 인도는 성장한 반면 브라질과 러시아는 여전히 부진을 멈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6년 국내 자동차 판매는 182만대로 전년대비 -1.15%감소하였다. 이중 국산차 판매는 신차 출시와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따라 2015년 대비 0.6%증
가한 160만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호조를 보였다. 반면 수입차는 법인용 차량 비용 인정 기준 강화, 폭스바겐 그룹의 차량 인증 서류 조작에 따른 판매 중단 조치 등이 겹치면서 2015년 대비 8%감소하여 201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17년 자동차 시장은 수량기준으로 생산2.7% , 내수 1.8% , 수출 3.5%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금액기준으로 수출은 14년 이후 3년만에 증가세로 전환하였습니다.
생산은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 일부 업체의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2.7%감소한 4,115천대의 생산을 하였으며, 수출은 글로벌 자동차수요 둔화, 일부업체 파업 등으로 수량기준으로 전년대비 3.5%감소한2,529천대 수출달성하여습니다. 차급별로는 SUV와 대형차의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상대적으로 경차 및 중소형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EU와 러시아지역은 경기회복으로 수출이 증가한 반면, 미국의 자동차 시장 위축, 중동.중남미 경기회복 지연드으로 전체 수출은 감소하였습니다.
내수는 전년도 개별소비세 인하(15.8~16.6) 기저효과,소비심리 위축등으로 전년대비 1.8%감소한 1,793천대 판매하였다. 국산차는 대형차의 판매호조, 소형 SUV 시장확대에도 불구하고 경차시장 위축, 중소형차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2.0% 감소한 1,542천대 판매하였고, 수입차는 폭스바겐,아우디의 판매중단 등에도 불구하고, 벤츠,BMW,일본계 등의 판매 증가로 전년수준인 251천대 판매하였습
니다. 2018년 자동차 시장은 내수는 국내 경제성장2.9%증가, 실업률 개선, 노후차 증가에 따른 잠재 교체수요 확대, 업체들의 신차 출시를 통한 마케팅 강화, 일부 수입차업체의 판매 재개, 전기차 구매 보조금 대상자 확대등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소형 경유승용차 배출가스 기준 강화 대응을 위한 차량 가격 상승,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정책 기저효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유가가격 인상 등으로 2017년수준인 182만대로 잠정집계 되었습니다.
수출은 신차 출시 및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 FTA 효과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경제불안 가능성, 세계 자동차시장 성장률 둔화, 원화 강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엔화 약세로 인한 일본 자동차의 경쟁력 강화 등으로 2017년 대비 1.5%감소한 257만대 전망합니다.
2018년  자동차 시장은 전년 대비 생산 2.1% ,수출3.2%로  3년연속  감소하였으며, 내수는 전년 대비 1.1%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생산은 국산차의 내수와 수출 동반 부진, 한국지엠 군산공장 생산중단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2.1%감소한 4,029천대 생산하였습니다.
수출은 EU(유럽연합), 동유럽,아프리카 등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최대시장인 미국에서의 정체 , 중동.중남미 지역의 경제 불안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3.2% 감소한 2,449천대 수출하였습니다.
차급별로는 SUV(스포츠다목적차량) 및 대형.경형차의 수출비중이 증가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중.소형은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SUV는 전년대비 6.7%증가하여 승용차중 비중이 59.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수의 경우 신차효과. 개별소비세 인하, 수입차 업계의 적극적 마케팅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1.1%증가한 1,831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국산차는 SUV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차시장 위축, 소.중대형 세단의 수요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0.7% 감소한 1,532천대 판매하였습니다.
수입차의 경우 BMW의 차량화재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아우디의 판매 재개 등으로 전년대비 12.0%증가한 281천대 판매하였습니다.
2018년 들어 국내외 친환경차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내수판매,수출도 전년대비 26.3%,10.1%증가하였습니다.내수의 경우  정부보조금,신차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6.3%증가한 123,601대를 판매하여 전체 내수시장의 6.8%를 점유하였으며, 수출의 경우 전기차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등 전년대비 10.1%증가한 195,361대를수출하여 전체 수출중 8.0%를 점유하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은 자동차 시장의 침체에 따른 자동차 관련 업체의 매출 실적감소 및 영업부진등으로 파산 및 회생신청하는 업체가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의 적자전환되는 업체가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은 생산1.9% , 내수 1.8%, 수출대수 1.9%감소하였으나, 수출금액은 2015년이후 최대수출액 달성으로 5.3%증가하였습니다.
생산은 르노삼성 위탁생산(로그) 물량감소 및 한국GM의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국내생산라인 조정등으로 전년대비 1.9%감소한 395.1만대 생산을 하였습니다. 다만, 글로벌 자동차수요 감소에 따른 주요 생산국들의 전반적인 감소세에 불구하고, 한국은 선방한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중국 9.0% , 미국 3.1% , 독일 13.5% 인도 13.3%등)
내수에서는 소형세단 판매가 감소하였으며, 일부업체의 신차부족 및 수입차의 판매부진등으로 전년대비 1.8%감소한 1,780천대 판매를 하였습니다. 국산차의 경우펠리세이드,셀토스 등 SUV차종에 대한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며 RV차종이 승용차 판매량의 약 50%를 차지하였습니다.
수입차의 경우상반기는 BMW.폭스바겐 부진 하반기는 일본 브랜드 판매 감소등으로전년대비 6.4%감소한 26.3만대 판매하였습니다.
2019년역시 자동차 시장 침체 여파가 지속되었으며, 대외적으로 미.중무역전쟁 및 반일운동등으로 자동차시장의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졌으며, 2020년역시 중국으로부터 시작되 코로나 19로 인하여  생산차질 및 수요감소등이 상반기 동안 지속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0년 자동차 산업을 총괄로 요약하자면  생산은 11.2%, 수출은 21.4%감소하였으나, 내수는 5.8%증가한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생산은 코로나 19에 따른 판매위축,주요부품 조달 차질등으로 상반기는 19.8%, 하반기는 신차 수출효과 등으로 2.2%감소 하였으며, 전체 11.2%감소한 351만대를 생산하였습니다.
국가별 생산순위는 7위에서 5위로 상승하였고, 세계 10대 생산국 대비 중국을 제외하면 가장 작은 감소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내수는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개소세 인하 등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 업계의 다양한 신차 출시 등으로 5.8% 증가한 189만대로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하였습니다. 국가별로 내수판매 비교시 주요국(미국,일본등)들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한국은 5.8%로 유일하게 증가세를 시현하였습니다.
국산차는 팰리세이드, 쏘렌토, 투싼 등 SUV 차종에 대한 수요 증가세 지속으로 RV 차종이 승용차 판매량의 절반 이상(52.3%)을 차지하였습니다. 수입차의 경우 미국계, 독일계, 스웨덴계 브랜드의 판매 증가로 전년대비 9.8% 증가한 29만대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출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상반기 33.9%감소하였고, 하반기들어 코로나 19가 차츰 회복되면서 감소세가 8.1%로 완화되었습니다. 전체 수출대수는 21.4%감소한 189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은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내수는 2019년 대비 58.7% 증가한 22.7만대, 수출은 6.8%증가한 27.6만대로 , 내수와수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내수에서는 친환경차 내수판매 비중이 사상처음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수출역시 6.8% 증가한 27.6만대로 역대 최다 수출을 달성하였고, 친환경차의 수출액비중이 전체 승용차 수출액의 19.1%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전기차가 60.1%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이며, 주력 수출차종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자동차부품 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수요 위축, 상반기 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재고 누적, 미국,EU,중남미 등 현지공장으로의 수출 감소로 2019년 대비 17.2%감소하였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당사의 주요 매출처가 영위하는 자동차 부품 사업은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경기 변동으로 인한 수요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은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음에 따라 경기 침체기에는 자동차의 수요가 다른 소비재에 비하여 더 크게 감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 2008년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로 인하여 국내 완성차 생산량 및 판매량은전년대비 급감하였으며, 2009년 까지 상기의 생산 추이는 지속되었습니다.
당사가 생산하는 부직포의 주요 원재료는 폴리에스터 단섬유로 부직포 사업부 원재료비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원재료인 폴리에스터 단섬유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TPA(테레프탈산)와 EG(에틸렌글리콜)의 가격은 국제 유가의 변동에 따라 큰 영향을 받습니다. 

동사의 원재료 중 폴리에스터 단섬유 외 라텍스와 폴리에틸렌 CHIP 또한 국제 유가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 품목이며, 특히 폴리에틸렌 CHIP은 국제 경기가 회복 국면에 있어 국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이나, 대규모 장치산업의 특성상 단기 신,증설 공급량은 부족하여 국제 거래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라.경쟁요소

국내 부직포 산업은 개발력, 생산력, 고가 소재를 이용하는 최고가 부직포 시장과 저가 중국산 제품에 대해 가격경쟁력 및 제품경쟁력으로 우위를 보일 수 있을 만큼의 부직포 시장으로 뚜렷한 양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부직포 시장은 현재까지 단섬유와 장섬유 그리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의 생산 분야 역할분담이 비교적 원활한 편입니다. 한편, 중소업체들은 가격경쟁력 유지를 위해 중국과의 합작, 생산기지 이전을 통해 국내 부직포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국내 부직포 산업은 도레이첨단소재㈜, 한국바이린㈜ 등의 외국계 기업이 높은 기술력 및 자본조달 능력으로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사는 국내 자동차 내장용 부직포업계에서 다양한 원소재(단섬유)를 적용한 고기능 내장재용 부직포 구현이 가능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바닥재인 Floor Carpet부터 고흡음성을 필요로 하는 Isolation Dash Pad까지 자동차 내장재의 모든 제품의 제조가 가능한 설비 및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부직포 강성용 Binder, 폴리에틸렌 라미네이팅, Nylon Film 접착 등의 공정을 자체적으로 가공 가능한 설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가격, 기술, 품질 등에 있어 타사보다 우위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업체 유일하게 해외 현지 자동차용 부직포 공장(인도)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 판매 비중을 계속 높여갈 예정입니다.

-PU Foam(폴리우레탄 폼) 부문

가. 산업의 특성

폴리우레탄은 성형방식에 따라 폼(Foam)과 비폼(Non-foam)으로 나뉘며, 발포성 플라스틱인 폼은 물성과 제조방식에 따라 연질, 반경질, 경질로 구분됩니다. 연질폼은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소프트한 성질을 가진 ‘스폰지’로 잘 알려져 있는 제품으로서, 외형이 부드러우며, 외부의 힘에 의해 변형되더라도 쉽게 복원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산업 전반에 주로 쿠션재, 흡음재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경질폼은 외형이 딱딱하며 외부의 힘이 가해지면 원래 형태로 복원이 어려우나, 단열성이 우수하여 주로 산업용으로 쓰이며, 전기냉장고, 냉동 컨테이너, 건축 단열재, 탱크 Insulation, 단열 이중관, 냉동창고 등의 단열재나 충전재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경질폼은 연질폼과 경질폼의 중간 성질에 속하는 압축강도 및 충격 흡수성, 흡음성 등 우수한 물리적 특성을 가지는 거의 Open cell(90%이상)로 구성된 PU Foam으로 주로 신발 및 자동차의 내/외장재에 널리 적용되고 있습니다. 

당사 생산 품목인 Headliner PU Foam은 반경질폼에 속하며, 탁월한 방음 및 흡음 효과, 가벼움(저중량), 고온 안정성, Sandwich 복합구조로 얻어지는 자체 지지력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헤드라이너의 특성인 금형 몰드 성형성과 형상 지지력이 필요한 소재로서 연질이나 경질이 보유하지 못한 물성을 확보한 소재로 개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연질 및 반경질폼의 국내 수요는 1985년에는 신발, 의류, 가구 등에 80%가 사용되었으나, 1990년대를 거치면서 국내 산업의 구조조정과 해외생산이전 등으로 인해 2007년에는 73%가 자동차 소재로, 약 27%가 생활 향상에 따른 고급가구와 스포츠, 레저분야 그리고 노령화에 따른 간호제품의 소재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의류와 신발은 90년대 국내 생산업체의 해외이전으로 인해 급격한 감소세를 보인 반면, 자동차용 몰드폼은 국내 자동차 생산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요 폴리우레탄 수요처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PU Foam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POLYOL과 MDI의 주원료는 원유에서 생산되는 나프타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폴리우레탄 제품 생산에서 이들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유가와 PU폼의 원재료 가격 역시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라. 경쟁요소

당사의 PU Foam은 경쟁업체에 비해 발포 후 냄새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깊은 금형 형상에도 성형이 잘될 수 있는 Flexible 특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원재료 개발을 통한 고기능성 내장재용 PU Foam을 양산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설비를 이용하여 다양한 밀도와 강성을 갖는 PU Foam 사업영역으로 확장 전환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저밀도/고밀도 폼을 양산하여 신규 사업군의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원사(Fber) 부문

가. 산업의 개
 

섬유산업은 크게 자연계에서 얻어진 원료를 사용하여 섬유를 제조하는 천연섬유(Natural Fibers)산업과 석유화학제품을 원료로 사용하여 중합 및 방사의 화학반응을 통해섬유를 제조하는 화학섬유(Artificial Fibers, Chemical Fibers)산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학섬유는 제조 방법에 따라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을 원료로 사용하여 나일론(Nylon), 폴리에스터(Polyester), 아크릴(Acrylic) 및 스판덱스(Spandex) 등을 생산하는 합성섬유(Synthetic Fibers)와 셀룰로이스 등을 화학 처리하여 레이온(Rayon) 및 아세테이트(Acetate) 등을 생산하는 반합성섬유(Semi-ynthetic Fibers) 및 재생섬유(Cellulosic Fibers)로 구분됩니다.

화학섬유 중 폴리에스터(Polyester)는 에스테르기(Ester;하이드록시기(-OH)가 산과 반응하여 물을 잃고 축합한 화합물을 칭합니다. 카르복시산에스테르(R1-C(=O)-O-R2 를 칭함)를포함한 모든 폴리머(Polycarbonate, Polybutyrate, 식물의 각질 등)를 의미하지만, 협의로는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폴리에스터 PolyEthylene Terephthalate)라 칭합니다.

폴리에스터 섬유는 1941년 영국의 칼리코 프린터스 사의 윈필드(Whinfield)와 딕슨(Dickson)에 의해 발명되었으며 1953년 미국에서 첫 상품화가 된 뒤 1960년대 이후 생산량이 증대되어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합성섬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폴리에스터는 끊기지 않고 뽑아낸 섬유(Mono Filament)를 모아 하나의 원사로 만든 폴리에스터 장섬유(FY :Filament Yarn)와 Filament 다발을 짧게 잘라서 솜처럼 만든 폴리에스터 단섬유(SF: Staple Fiber)로 구분됩니다.

나. 산업의 특성

화학섬유산업은 제조기술이 석유화학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하이테크산업으로 초기 제조설비 구축 시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며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전방으로는 석유화학제품인 원료를 공급받아 화학적 합성과정을 거친 후 섬유를 제조하여 후방산업인 방적, 직물, 봉제산업과 부직포 등 산업용 자재제조산업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전후방사업과 관련성이 높은 특성이 있습니다.

폴리에스터는 나일론에 비해 늦게 개발되었지만 원료가 저렴하고 섬유특성이 범용성을 가지면서 의류, 비의류 분야로의 광범위한 소재 전개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그 성장세가 빨라 3대 합섬(Polyester, Nylon, Acrylic) 중 최대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폴리에스터가 합성섬유 중에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촉감 등에서도 합성 섬유 특유의 미끄러움이 없어 나일론에 비해 의류용에 보다 적합한 섬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혼방교직성 및 방적성이 우수하여 면, 모, 마 등의 천연섬유나 레이온 기타 화학섬유와의 혼방에 의해 다양한 용도의 상품을 만들 수 있어 의류용으로 확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장재나 위생재, 완구류, 신발류, 여과 필터 등 산업자재용과 수술용 봉합사, 인조혈관 등 의료용 수요도 증가되고 있어 비의류용 분야에서도 타소재를 대체해 나갈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산업의 성장성

1) 세계 폴리에스터 섬유 수급 전망

폴리에스터는 타 합성섬유 대비 원료가 싸고 섬유 특성이 범용성을 가지면서 의류, 비의류분야로의 광범위한 소재 전개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그 성장세가 빨라 3대 합섬(Polyester, 나일론, 아크릴)중 최대의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2014년 전세계 합성섬유 생산량은 약 56백만톤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약 86%에 해당하는 48백만톤이 폴리에스터 섬유입니다. '2014 PCI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10년간 연평균 6.4%의 성장률을 보여왔던 폴리에스터 수요는 향후 2020년까지 연평균 5.6%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2) 국내 폴리에스터 장섬유 시장 전망

① 범용 소재 경쟁 치열

폴리에스터 장섬유 수요가 의류용 섬유에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비교적 초기 시장진입이 용이하다는 것 때문에 후발주자와의 경쟁에 늘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범용제품의 경우는 전 세계 생산량의 75%를 차지하는 중국이 시장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2000년대 이후 고도성장을 해오면서 섬유산업도 동반성장을 해왔지만 최근 성장률 둔화와 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인해 가동률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여파로 인해 자체 내수시장의 수요부진을 한국 등 해외시장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중국의 변화는 국내 범용 내수시장에 공급과잉을 가져와 향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② 기능성, 감성 차별화 소재 수요 증가

최근 과거에 비해 소득 수준이 늘어나면서 의류용 섬유에 대한 트렌드가 크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스포츠/레져 문화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섬유 소비 트렌드를과거의 Formal wear에서 Casual화 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Casual 트렌드의 변화는 기능성을 좀 더 요구하고 있는데 과거 폴리에스터 섬유는 땀을 흡수시키고 배출시키는 능력이 천연섬유보다 떨어졌으나 지속적인 기술발전으로 흡한속건(洽汗速乾)기능이 향상된 제품이 생산되어 등산복, 운동복의 아웃도어 제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하면서 천연섬유 소재의 감촉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3) 국내 폴리에스터 단섬유 시장 전망

국내 단섬유 생산 Maker는 평가대상영업부문을 비롯하여 도레이케미칼 및 태광 등 3개사가 있으며 3개사의 단섬유 시장은 모두 Global Market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용도적인 측면에서 보면 장섬유와 달리 의류용보다는 비의류용(자동차, 가구 침장용 등) 비중이 높습니다. 비의류용 용도로 쓰이는 대표적인 제품은 LM(Low Melting Fiber)과 Conjugate가 있으며 의류용 용도로 쓰이는 대표적인 제품은 면방이 있습니다. 단섬유의 또 다른 시장은 산업용입니다. 자동차내장재, 건축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산업용시장의 규모는 관련산업의 성장과 해외수출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최근 중국산 저가제품이 시장을 늘려가고 있어 차별화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면서 새로운 전략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야 하는 국면에 있습니다.

라. 국내외 업계동향

1) 화섬업계 동향

주요 사업인 폴리에스터 섬유 시장은 향후 2020년까지 연평균 약 6%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트럼프 신정부의 출범과 중국 사드 갈등, 유럽내 정치 이슈에 따른 시장 및 유로화 변동 등으로 인해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2) 수출 부문

2017년 4월~9월 한국의 섬유수출 누계는 7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약 1.0% 증가하였습니다. 주요품목 수출항목은 섬유원료가 13% 상승 증가하였으며 직물은 -17% 감소하였습니다. 수출단가는 2015년 $5.4/Kg, 2016년 $5.0/Kg, 2017년 $4.8으로 전년동기대비 하락했습니다.


마. 경쟁 현황

1) 폴리에스터 장섬유(FY)

① 범용제품은 완전경쟁시장구조로서 가격경쟁력이 주요한 경쟁요소
범용제품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경쟁요소가 가격경쟁력입니다. 기술적인 진입장벽이 낮아 다수의 경쟁관계에 놓여 있으며 신규 사업자의 지속적인 진입도 경쟁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② 차별화제품은 독·과점시장 구조이며 기술진입장벽이 높음
차별화제품의 경우는 기술진입장벽이 있는 독과점 시장구조입니다. 제조 프로세스상의 기술진입장벽은 폴리머 차별화, 복합 방사 기술, 이종의 실을 복합하는 기술 등이 있는데 평가대상영업부문을 비롯한 효성, 도레이케미칼 등 한국 업체들이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차별화 제품 생산체계와 다양한 특성을 가진 제품 구조를가지기 위해서는 오랜 개발력과 기술적인 노하우가 쌓여야만 하기 때문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폴리에스터 단섬유(SF)
LM과 같은 차별화 제품에 대해서는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Far Eastern, Nanya(이상대만), 도레이케미칼 등)의 과점 형태로 시장형성이 되어 왔습니다. Regular시장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아 중국(의정화섬, 상해원동), 인도(Indorama)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비교적 심한 편입니다.

평가대상영업부문의 산업용 차별화 제품(난연사, 고흡음성사, 발수사 등)은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SF제품은 타 제품대비 Cost 경쟁력과 고유의 특성으로 인하여 대체품의 위협보다는 오히려 타 소재 시장을 대체하는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의 기본적인 영업 전략은 지속적인 품질안정과 고객에게 정확한 납기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설립초기 영업전략은 제품의 품질과 납기를 중시하여 ㈜금호엔.티(舊 삼창섬유공업사)를 알리는 전략이었습니다. 당시 당사는 신발용 부직포 위주로 거래를 하여 부직포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아 더 이상의 매출을올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업직원 및 전직원 노력을 통해 자동차 부직포 시장에 진입하여 당사의 입지를 넓히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사의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자동차용 부직포 물량이 늘어나고 거래처도 다변화되어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제품을 개발하여 당사만의 특수성을 각인시키는 영업전략을 전개하였습니다. 당시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를 위해 기업 내 부설연구소를 설립, 제품의 안정성 및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였고, 자동차 내장용 부직포로서의 표면 감수성 기술 및 칼라 조제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용 부직포 전문업체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자동차용 부직포 물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기존 소량 위주로 생산하던 신발용 부직포에서 자동차용 부직포 전문업체로 전환하여 1992년 현대자동차와의 첫 거래를 시작으로 1998년 일본 도요타에 Seat Back 수출을 하게 되었고, 르노삼성자동차에 영업을 확대하여 Floor Carpet, Package, Trunk Mat 납품을 개시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다양한 업체, 다변화된 제품을 대응하기 위해 현재 위치하고 있는 구미공장을인수, 국내 전 거래 업체에 3~4시간 이내 납품이 가능하게 되었고 장비도 설립초기의 약 3배 규모의 라인을 구축하여 이후 매출액이 크게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적극적인 영업과 공격적인 개발 투자로 한국GM의 전 차종에서 Needle Punch용 부직포인 Floor Carpet, Package, Trunk Mat를 납품하게 되었는데, 이는 현재의 회사로 발전하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또한 일본, 멕시코, 콜롬비아, 호주, 태국, 중국, 러시아, 우즈벡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 부분의 영업전략도 새롭게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영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최초 인도 첸나이 지역에 제1해외공장을 설립, 해외영업 담당부서를 창설하여 매출액이 매년 상승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침내 부직포 단일 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400억 달성과 동시에 국내 자동차 내장용 부직포 1위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자동차용 부직포만이 아닌 비자동차용 부직포개발을 의해 연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부직포는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사 매출 증대에 노력을 하면서 자동차가 아닌 비자동차용 부직포를 연구,개발하여 매출의 다각화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 시키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부직포는 친환경차의 생산이 증가하더라도 매출이 발생되

PU Foam 사업은 2007년부터 자동차 Headliner용 PU Foam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8년 HD, FD 등 소형차 위주로 현대자동차 차종위주의 생산 공급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부터는 기아자동차 차종까지 납품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당사의 계열사인 NVH코리아에 100% PU Foam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아자동차 납품시 운반비를 줄이고, 자체 생산을 위해 둔포공장에 PU Foam 임대공장을 설치하여 초기 투자비용을 대비 영업이익율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향상되고있습니다.
원사사업부를 2018년 영업양수하면서 수직계열화를 이루어 원재료 공급부터 완제품생산까지 유기적으로 진행되는 생산 구조를 갖추었으며, 이로 인해 원재료 수급부터 효율적인 생산등 타사대비 강점을 갖추면서 품질.비용적인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원사사업부의 매출 80%가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까지 매출처가 다양화 되었습니다.

당사는 한국부직포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중심, 고객중심의 경영이념으로 자동차 내장재용 소재 및 산업용 특수부직포를 제조하는 전문업체로서 모든 제품은 자체 분석 및 개발 등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주요사업부문 주요사업장
자동차내장재용 부직포 부문 구미공장 
인디아 공장(해외법인)
PU FOAM 부문 경주공장
둔포공장
원사사업 부문 포천공장

(2) 시장점유율

구분  2020년 
(제20기)
 2019년 
(제19기 )
 2018년
(제18기 )
자동차내장재용 부직포 36.5% 35.1% 37.3%
PU FOAM 33.0% 34.6% 36.1%
부직포
부문
공식적인 시장점유율 자료가 없어 국내 승용차의 연도별, 차종별 생산실적(버스, 트럭 등 상용 제외)에서 부직포의 적용품목별 중량 및 면적을 추정한 후, 당사의 연도별 평균 판매단가를 적용하여 자체 추산함.
PU FOAM부문 국내 승용차 생산량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통계자료를 반영했습니다.
당사 PU Foam 판매(외주 포함) 수량 실적을 반영했습니다.
당사 점유율 = 당사 PU Foam 생산량/ 국내 승용차 생산량

(3) 시장의 특성

1) 일정 규모의 자본력이 필요한 장치산업

부직포는 일정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해서 비교적 높은 투자비용이 요구되므로 영세기업의 신규 진입이 용이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신규진입 업체는 저 자본으로진출할 수 있는 후가공 및 도소매 업종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저 자본으로 부직포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의 경우 농업용, 생활용 자재 같은 다품종 소량생산 형태의 부직포만 생산가능하고 자동차용, 건축자재용 같은 대량의 제품은 대응이 불가능합니다.

2) 제품의 활용이 다양한 소재산업 
부직포는 의류용, 토목용, 건축용, 자동차용, 위생용품 등 다양한 용도를 가지고 있으며, 제2차 가공기술을 첨가하면 직물 등 경쟁업종이 제공할 수 없는 부가가치가 높은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최근에는 아라미드, 탄소섬유 등을 이용한 부직포를 통해 플라스틱 및 금속제품을 대체하는 등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3) 대량 주문생산 산업 
 소재산업의 특성상 주문에 의한 생산이 주를 이루며 생산량이 많아 수급에 필요한 업체간 수요처 확보 경쟁이 치열한 산업입니다.

4)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구조
부직포 산업은 업스트림(원료, 섬유사) - 미들스트림(부직포 원단제조, 염색가공) - 다운스트림(섬유제품)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되어있는 다단계의 생산공정으로 구성됩니다. 원료 및 섬유사의 대부분이 대기업 계열 위주로 구성된 반면, 부직포 원단 제조 및 가공공정은 대부분 중소기업 위주의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자동차용 부직포 섬유의 적용범위 확대

디자인, 심미성, 감성 그리고 편안함은 자동차 섬유에 있어서 중요하게 고려해야하는사항들이며 최종적으로 자동차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기술 섬유의 디자인과 성능은 소비자 만족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섬유의 다양성은 미적 정서, 편안함, 안전성에 대한 탑승자들의 요구와 경량화, 낮은 에너지 소모, 차량의 수명이 다한 후의 재활용성과 같은 환경문제가 증가함에 따라서 자동차용 섬유산업의 성장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동차 연료 소비를 줄여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환경 규제의 압박이 심해짐에 따라, 향후 금속소재를 산업용 섬유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증가할 전망으로 자동차의 경량화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경향에 발맞추어 슈퍼소재를 활용한 엔진블럭,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 및 우수한 흡차음성과 디자인을 보유한 부직포 개발을 등을 통해 자동차용 섬유로서의 향후 개발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예정입니다.


나) 산업용 부직포 적용범위 확대

당사의 섬유소재인 PET는 우수한 열적 특성과 기계적 특성을 갖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하나로, 고강도, 투명성 그리고 안전성을 겸비하고 있어, 자동차 내장재는 물론 의류용 소재뿐만 아니라, 필름, 포장용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산업용 소재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부가가치형 부직포 중심의 개발, 사업을 통하여 지속적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제고를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Life부문의 파티션(생활, Medical)용과, 환경/건설(Air/Liquid Filter)용, 산업(고내열/고내구성 공정소모부품)용 등의 고부가가치형 대상 사업영역을 중심으로 전문소재 Leading Company로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5) 조직도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단서 신설>

제8조의2(주식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 비상장 사채 등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주식등에 대해서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

제13조(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연도의 직전영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3조(신주의 동등배당)
회사가 정한 배당기준일 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는 동등배당한다.

- 동등배당 원칙을 명시함.

 

제18조(전환사채의 발행)
① ∼ ③ (생략)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8조(전환사채의 발행)
① ∼ ③ (현행과 같음)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경우 이자의 지급에 관한 내용을 삭제함.

제59조(이익배당)
① ∼ ② (생략)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59조(이익배당)
① ∼ ② (현행과 같음)
③ 제1항의 배당은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배당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 배당기준일을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날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함.

<주석 신설>

  

  


④ (생략)

※ 제17조제1항에 따라 정한 정기주주총회의 기준일과 다른날로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음.

④ (현행과 같음)

- 배당기준일 설정에 관한 주석 신설

[분기배당제도를 도입하는 경우]

  

제60조(분기배당)
① ∼ ③ (생략)
④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분기배당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연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분기배당 기준일 후에 발행된 신주에 대하여는 최근 분기배당 기준일 직후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⑤ (생략)

[분기배당제도를 도입하는 경우]

  

제60조(분기배당)
① ∼ ③ (현행과 같음)
④ 제1항의 분기배당은 분기배당 기준일 전에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 동등배당한다.

  

  

  

  

  

  

  

  

  

  

  ⑤ (현행과 같음)

- 분기배당에 대한 동등배당 원칙을 명시함.

[감사를 두는 경우]

  

제50조(감사의 선임)
①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감사를 두는 경우]

  

제50조(감사의 선임·해임)
①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해임한다.

- 감사선임에 관한 조문 정비.

②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②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 감사선임에 관한 조문 정비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 전자투표 도입 시 감사선임의 주주총회 결의요건 완화에 관한 내용을 반영함.

<신설>

④ 감사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

<신설>

⑤ 제3항·제4항의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 감사 선임 또는 해임 시 의결권 제한에 관한 내용을 반영함.

[1안(재무제표의 승인을 주주총회에서 하는 경우)]

  

제17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월 ○일부터 ○월 ○일까지 주주의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삭제>

  

  

제17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 또는 질권자로 볼 수 있다.

-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② 회사는 매년 ○월 ○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②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하는 경우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

③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③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 또는 날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주석 신설>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식등을 전자등록한 경우 주주명부 폐쇄기간의 설정이 불필요하므로 기준일 제도만으로 운영할 수도 있음.

  -

[2안(재무제표의 승인을 이사회에서 하는 경우)]

  

제17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일부터 ○월 ○일까지 주주의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 회사는 매년 1월 ○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삭제>

  

  

<삭제>

  

  

  

  

  

  

  

  

  

  

  

  

  

  

  

  

  

  

  

  

  

  

  

  

  

  

  

-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 배당결정권이 이사회에 있다고 하더라도 주식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사항이기 때문에 주주총회에서 결정되어져야 하고, 더불어 배당기준일(결산기 말)로부터 3월 이내에 결정되어야 하므로, 회사가 주식배당을 하기 위해서는 위 규정에도 불구하고 배당기준일(결산기 말)로부터 3월 이내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여야 함.

<주석 삭제>

-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1안(재무제표의 승인을 주주총회에서 하는 경우)]

  

제23조(소집시기) ①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삭제>

  

  

제23조(소집시기) 회사는 매결산기마다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여야 하고, 필요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

-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연도 종료후 ○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삭제>

-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2안(재무제표의 승인을 이사회에서 하는 경우)]

  

제23조(소집시기) ①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② 정기주주총회는 제17조 제2항에서 정한 기준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삭제>

  

  

<삭제> 

-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1안(감사를 두는 경우)]

제56조(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 (생략)
② 대표이사(사장)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 전에 제1항의 서류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1안(감사를 두는 경우)]

제56조(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 (생략)
② 대표이사(사장)는 정기주주총회 회일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6주간 전에 제1항의 서류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③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사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1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사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주석 신설>

  

  

  

  

  

  

  

  

  

  

  

  

  

  

  

  

  

  

  

  

④ ∼ ⑧ (생략)

※ (주1)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이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재무제표를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6주 전(연결재무제표는 4주 전)까지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하여야 함.

※ (주2)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이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외부감사인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외부감사보고서를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1주 전까지 회사에 제출하여야 하며, 사업보고서 제출 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와 “감사의 감사보고서”를 필수로 첨부하여야 함.

④ ∼ ⑧ (현행과 같음)

  -

<주석 신설>

  

  

  

  

  

  

  

  

  

  

  

  

  

  

  

  

  

  

  

  

④ ∼ ⑧ (생략)

※ (주1)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이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재무제표를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6주 전(연결재무제표는 4주 전)까지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하여야 함.

※ (주2)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이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외부감사인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외부감사보고서를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1주 전까지 회사에 제출하여야 하며, 사업보고서 제출 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와 “감사의 감사보고서”를 필수로 첨부하여야 함.

④ ∼ ⑧ (현행과 같음)

  -

<신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2 021년 ○월 ○일부터 시행한다

- 부칙 신설

  

[감사를 두는 경우]

  

제2조(감사 선임에 관한 적용례) 제50조제3항·제5항의 개정규정(선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이후 선임하는 감사부터 적용한다.

  

제3조(감사 해임에 관한 적용례) 제50조제4항·제5항의 개정규정(해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당시 종전 규정에 따라 선임된 감사를 해임하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해당사항 없습니다.

※ 참고사항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에 따른 안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 입구에서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질병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5130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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