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14502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3-15 07:30: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4001766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년   03월   14일


회       사       명 : 휴젤 주식회사
대 표 집 행 임 원 : 한 선 호,  문 형 진
본  점  소  재  지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61-20

(전   화) 033-815-5200

(홈페이지) http://www.hugel.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재무기획실장 (성  명) 허 재 원

(전  화) 02-6966-1600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3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상법 제363조 및 정관 제21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법 제542조의4 및 우리 회사 정관 제23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4년 03월 29일(금) 오전 9시

2.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봉의산길 31, 춘천세종호텔 사파이어홀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① 감사보고
   ② 영업보고
   ③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① 제1호 의안 : 제23기(2023.01.01~2023.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②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2-1호 의안 : 기타비상무이사 조기철 선임의 건
    ③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의 비치
상법 제542조의4의 규정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과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고,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권유 관리시스템 (K-VOTE)
  -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4년 3월 19일 09시 ~ 2024년 3월 28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K-VOTE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 PC 이용 시 공동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페이, PASS)
  - 휴대폰 이용 시 공인인증서(MyPASS), 간편인증(카카오페이, PASS)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처리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주총회참석장(주총장 비치),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주총회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 주주총회 기념품은 지급하지 않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03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61-20
휴  젤   주  식  회  사
대표집행임원 한선호, 문형진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의결
현황
사외이사
패트릭 홀트
(출석률: 80%)
지승민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23.02.14 보고1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보고 참석 참석
보고2 : 준법통제체제 운영실태보고 보고 참석 참석
보고3 : 자회사 위임전결 정책 보고 보고 참석 참석
보고4 : 2022년 KPI 성과 및 2023년 목표 보고 보고 참석 참석
의안1 : 제22기(2022.01.01~2022.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2 : 제22기(2022.01.01~2022.12.31)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3 : 2023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4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5 : 2023년 안전보건 사업계획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2 2023.03.09 보고1 :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보고 참석 참석
보고2 : 감사위원회의 제22기(2022.01.01~2022.12.31) 감사보고서 제출 보고 참석 참석
의안1: 제2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2 : 집행임원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3 : 휴젤 아메리카 출자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4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방법 결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3 2023.03.30 의안1 :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2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3 : 대규모 내부거래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4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가결 찬성 찬성
4 2023.05.09 보고1 :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보고 참석 참석
보고2 : 2023년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보고 참석 참석
5 2023.07.05 의안1 : 제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사채권자집회 소집의 건 가결 불참 찬성
6 2023.07.14 의안1 : 제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만기 및 전환청구기간 연장의 건 가결 찬성 찬성
7 2023.08.09 보고1 : 2023년 2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보고 참석 참석
의안1 : 집행임원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2 : 대표집행임원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8 2023.09.08 의안1 :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의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의안2 :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 금전대여의 건 가결 찬성 찬성
9 2023.11.13 보고1 : 2023년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보고 참석 참석
의안1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0 2023.12.22 의안1 : 자기주식 소각의 건 가결 불참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위원회 지승민 감사위원장
패트릭 홀트 감사위원
이태형 감사위원
2023.02.14 보고1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보고
보고2 : 제22기(2022.01.01~2022.12.31) 재무제표 보고의 건 보고
보고3 : 제22기(2022.01.01~2022.12.31) 영업보고서 보고의 건 보고
보고4 : 외부감사인 주기적 지정 결과의 건 보고
2023.03.08 보고1 : 2023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계획 보고 보고
의안1 :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확정의 건 가결
의안2 : 내부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의견서 제출 가결
의안3 : 감사위원회의 제22기(2022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확정의 건 가결
의안4 :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 및 서류의 적법성 검토의 건 가결
2023.05.09 의안1 : 2023년 1분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결
2023.08.08 보고1 : 금융위원회의 주요 회계제도 보완방안 보고
의안1 : 2023년 2분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결
2023.11.07 보고1 : 3분기 주요 경영 사항 보고
의안1 : 2023년 3분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결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3,000 97 32 -

- 상기 인원수는 보고서제출일 현재 재임 중인 사외이사 기준입니다.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외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전체에 대한 보수한도액입니다.
- 상기 지급총액과 1인당 평균 지급액은 당해 사업연도(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지급금액 기준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Hugel America Inc.
(계열회사)
출자 2023.01.01~2023.12.31 506 20.96%
대여 2023.01.01~2023.12.31 211 8.74%
㈜아크로스
(계열회사)
출자 2023.01.01~2023.12.31 939 3.89%
매입 2023.01.01~2023.12.31 323 13.37%

- 상기 거래는 당해 사업연도(2023년)에 발생한 거래총액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00분의 1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거래를 기재하였습니다.
- 상기 비율은 거래금액이 2023년도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Hugel America Inc.
(계열회사)
출자/대여 2023.01.01~2023.12.31 721 29.87%
㈜아크로스
(계열회사)
출자/매입 2023.01.01~2023.12.31 435 18.02%

- 상기 거래는 당해 사업연도(2023년)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00분의 5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거래를 기재하였습니다.
- 상기 비율은 거래금액이 2023년도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가) 사업의 개요
당사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미생물(microorganism)을 기반으로 A형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type A)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biopharmaceuticals)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습니다.
2018년 01월 31일 100% 자회사였던 판매 전문 법인 휴젤파마㈜를 흡수합병하여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내부조직인 영업마케팅본부에서 보툴렉스(보툴리눔 톡신), 더채움(HA필러) 등의 바이오의약품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종속회사인 ㈜아크로스는 HA필러(Hyaluronic Acid based dermal filler)를 연구개발, 제조를 중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A.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보툴리눔 톡신은 근육 이완작용을 이용해 눈가의 근육이 떨리는 눈꺼풀경련을 치료하다가 눈가나 미간의 주름도 없어지는 것에 착안해서 오늘날 주름치료제의 대명사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보툴리눔 톡신이 인체에 유입되면 신경세포의 말단 부분에 접합하여 신경세포 안으로 들어가고, 신경세포 내에서 근육수축 작용을 조절하는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분비 작용을 방해하게 됩니다. 보툴리눔 톡신은 아세틸콜린 분비에 필수적인 작용을 하는 SNAP-25 단백질을 절단하여 분비를 억제합니다. 이렇게 아세틸콜린을 통해 신경자극을 받지 못한 근육은 수축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보툴리눔 톡신의 작용은 6~36시간 후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7~14일이면 최고의 효과를 나타내며 근육의 이완 상태는 약 3~6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그 후, 점차원래 있던 신경세포의 말단 주위에 새로운 신경 말단이 생성됨으로써 신경근 접합부위가 기능을 회복하여 다시 근육을 수축시킬 수 있는 원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보툴리눔 톡신은 뇌로부터 특정 근육으로 흐르는 신경자극을 일정 기간 동안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신경자극의 흐름은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며 근육은 다시 수축할 수 있습니다. 보툴리눔 톡신은 신경자극의 흐름을 잠시 끊음으로써 근육이 교정될 수 있는 기회, 즉 교정기간을 갖게 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툴리눔 독소의 적용 가능 분야]

구 분

적용 가능 분야

안과 (Ophthalmology)

사시, 반측안면경련, 눈꺼풀경련 등

치과 (Dentist) 사각턱, 이갈이 등

내분비과 (Endocrinology)

다한증 등

재활의학과 (Rehabilitation Medicine) 소아 뇌성마비, 뇌졸중 후 근육강직, 근막동통증후군 등

신경과 (Neurology)

소아 뇌성마비, 뇌졸중 후 근육강직, 편두통, 요통 등

소화기과 (Gastroenterology)

식도 근육 경련 등

피부과, 성형외과
(Dermatology, Plastic Surgery)

주름제거, 사각턱ㆍ종아리 교정 등

비뇨기과 (Urology)

전립선 비대증 등

부인과 (Gynaecology)

요실금 등

기 타

성대 결절ㆍ교정, 치질ㆍ치열


B. HA필러(Hyaluronic Acid filler)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한 주사제가 주름이나 표적을 만드는 근육의 일정 기간 마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반면에, HA필러는 주사제로서 피부의 꺼진 부위를 메우거나 도톰하게 채워주며, 상실된 볼륨감을 되찾아줌으로서 주름을 펴주는 보충제 역할을 합니다.
피부 미용에 활용되는 필러는 크게 칼슘/콜라겐(collagen)필러, PMMA(polymethyl methacrylate)필러, 그리고 피부 속에서도 존재하는 다당류의 일종인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하는 HA필러 등으로 구분됩니다.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법인인 ㈜아크로스는 지속 시간의 연장과 함께 사용 목적에 적합한 점탄성을 확보한 HA필러(Hyaluronic Acid filler) 계열 제품의 생산ㆍ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특성

A. 전 세계 미용ㆍ성형 시장
최근 의학의 대부분 분야에서는 최소침습 또는 비침습 시술(minimally invasive or   non-invasive procedures)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용ㆍ성형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및 피부 보형물(filler)과 같은 주사제(injectable)를 이용한 시술은 최소침습 또는 비침습 쁘띠 성형시술(petit procedure)로 명명되며 주름제거뿐 아니라 안면윤곽 성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용/성형 시술에 대한 국제 현황]
전 세계적으로 수술적 시술(Surgical procedure)의 3대 영역은 지방흡입(15.4%), 가슴확대(14.5%), 쌍꺼풀수술(9.4%)로 시장의 39.3%를 차지하고, 비수술적 시술(Non-surgical procedure)의 3대 영역은 보툴리눔 톡신(48.9%), HA 필러(22.9%), 제모(9.5%)로 시장의 8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위 : 건)

구 분

전체 시술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
합계 수술적 시술 비수술적 시술
전세계  33,844,293  14,986,982  18,857,311  9,221,419  4,312,037
미국 7,448,196  1,645,435  5,802,761  3,945,282  521,169 
브라질 3,020,552  2,049,257  971,294  433,263  327,563 
일본 2,459,326  359,157  2,100,169  841,620  154,806 
멕시코 1,693,325  938,096  755,229  345,939  197,441 
튀르키예 1,097,054  470,875  626,179  260,206  227,321 
독일 1,032,791  461,130  571,661  293,736  196,466 
아르헨티나 1,016,517  461,589  554,929  167,367  78,226 
이탈리아 747,391  262,556  484,834  161,254  212,671 
콜롬비아 732,783  466,453  266,330  96,368  71,734 
인도 711,922  387,767  324,155  60,129  50,365 
스페인 431,315   220,960  210,355  74,826  75,823 
그리스 426,323  102,437  323,886  104,368  107,493 
이란 321,094  182,814  138,280  85,157  41,274 
루마니아 235,604  93,558  142,046  65,935  50,568 
영국 208,296  130,372  77,924  35,232  27,015 
태국 170,664  127,235  43,429  30,330  7,233 

<출처 : ISAPS International Study on Aesthetic/Cosmetic Procedures Performed in 2022>

또한, 미용ㆍ성형 시술 시장은 과거에는 절대적으로 여성 중심의 시장이었는데, 남성까지 시술 수요층이 확대 중에 있습니다. 영화배우, 가수 등 연예인을 중심으로 최근에는 사업가나 전문직 등 외모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계층까지 확대되어 시술 건수의 가파른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형시술 남녀비율 현황표] 

(단위 : 건)

구 분

수술적 시술 비수술적 시술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
여성
(비중)
12,918,311 16,073,604  7,850,924 3,740,777
86.2% 85.2% 85.1% 86.8%
남성
(비중)
2,068,670  2,783,707  1,370,495  571,260 
13.8% 14.8% 14.9% 13.2%
합계 14,986,982  18,857,311  9,221,419  4,312,037 

<출처 : ISAPS International Study on Aesthetic/Cosmetic Procedures Performed in 2022>

B. 전 세계 치료용 시장
미국 FDA는 보툴리눔 톡신의 사용을 1979년 사시 치료에 제한적 허가를 시작으로, 1985년 눈꺼풀경련 치료에 대해서도 제한적 사용을 허가 하였고, 1989년 안면신경장애, 반측안면경련, 국소경련 치료제로 허가하였습니다. 이처럼 보툴리눔 톡신은 지난 30여 년간 사용되어 오면서 수십 가지 종류의 질환에 뚜렷한 치료 효능을 지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치료용 의약품으로써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진국 시장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치료용 시장 약 55%, 피부미용 시장 약 45%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의 성장 경로는 미국 및 유럽 시장의 성장 경로와 약 5~10년정도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의 적용 분야 또한 수년의 격차를 두고 미국 및 유럽 시장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치료용 시장의 비중은 선진국 시장과 비교해볼 때 아직 규모가 크지 않으며, 향후 적응증의 추가 확대와 실제 적용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큰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 산업의 연혁

A.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보툴리눔이라는 용어는 검은 소시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보툴루스(botulus)에서 유래되었으며, 보툴리즘(botulism) 또는 소시지 식중독(sausage poisoning)은 고대 유럽에서 검은색 썩은 소시지를 먹은 후 발병되는 식중독의 한 형태로 알려져 왔습니다. 1920년대 헤르만 소머 박사(Dr. Herman Sommer, UCSF, 미국)에 의하여 A형 보툴리눔 톡신이 덜 정제된 형태로 분리되었고, 생물무기로서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분리 연구가 더 가속화되어 1946년 에드워드 샨츠 박사(Dr. E. Schantz)에 의해 보툴리눔 톡신이 결정으로 분리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1949년에는 보툴리눔 톡신 기능 중 신경자극의 흐름을 차단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1981년 A형 보툴리눔 톡신이 최초로 인간 사시 교정에 사용되었으며, 1987년 테오도르 토모비치(Theodore Thomovich)가 눈꺼풀경련(blepharospasm) 환자의 치료를 위해 양미간 부위에 보툴리눔 톡신을 주사한 후 미간 부위의 주름선이 아주 부드러워지고 주름이 없어지는 것을 최초로 발견하여 미용 목적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가지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기 캐나다 밴쿠버의 안과 의사인 카루더스(Carruthers) 부인 또한 동일한 현상을 관찰하였으며, 피부과 의사인 남편과 함께 미간 및 눈가주름에 대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1988년 미국 엘러간(Allergan)社는 알란 스콧 박사(Dr. Alan Scott)로부터 A형 보툴리눔 톡신 판매 권리를 취득하였고, 198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2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사시(strabismus) 치료제로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의 사용 승인을획득하였습니다. 이어 12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눈꺼풀경련(blepharospasm),안면신경장애(facial nerve disorders), 반측안면경련(hemifacial spasm), 국소경련(focal spasm) 치료에 대한 사용 승인을 획득하였습니다.
1991년 엘러간(Allergan)社는 오큘리눔(Oculinum)社 인수 후 제품명을 "BOTOX"로 변경하였고, 이후 1990년대에 "BOTOX"의 주름제거 효과가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사들에게 널리 알려져 미국 전역에서 주름제거 시술이 증가하였습니다. 2000년 미국FDA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경부근 긴장 이상(cervical dystonia) 치료제로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의 사용을 승인하였고, 2002년 처음으로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의 미용 목적 사용을 승인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미국 FDA가 A형 보툴리눔 톡신을 피부주름 개선제로 승인하게 된 것이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 시장의 확대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미용 의약품 (aesthetic medicine) 영역을 대규모로 개척하게 된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과 신경은 우리 몸 전체에 분포하고 있으므로 동일한 근육 신경 간 작용기작을 이용하여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은 뇌성마비 등 근육 신경질환, 다한증, 경련성 방광, 요실금, 두통, 전립선 비대증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계속 발견되면서 임상 적응증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은 지난 수십 년간 사용되어 오면서 주름치료를 비롯한 수십 가지 종류의 질환에 뚜렷한 치료 효능을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또 최소한의 부작용을 인정받아 그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제품인 엘러간(Allergan)社의 "BOTOX" 출시 이후로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B. 필러(filler)
필러(filler)의 일반적인 사전적 의미는 '채우는 것' 또는 '보충제' 라는 뜻으로 해석되어 있는데, 의학적 용어로는 아직 완전히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연조직을 확대해 주는 재료(materials for soft tissue augmentation)'라는 의미로 주로 합의되어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필러는 넓은 의미의 연조직 확대를 위한 재료로써 그 주요한 종류와 연혁별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필러 연혁 - 시대별 주요 성분 변동]

성분

시기

특징

비고

지방(fat)

1893년

- 독일 의사 노이버(Dr. Neuber)에 의해 환자 팔의 지방
  조직을 얼굴결손 부위에 이식

- 1911년에 브루닝 박사(Dr. Bruning)가 최초로 주사기를
  이용하여 지방주입(fat injection)을 시도

연조직 확대로서
넓은 의미에서
필러로 해석

액상 실리콘

(liquid silicon)

1940년대

- 인공 합성물질로 유방확대를 위해 사용

- FDA에서 1994년과 1997년 Silikon® 1000과 AdatoSil®
  5000이라는 실리콘 주사액을 안과 적응증으로만 허가

1991년 FDA 금지
약물 규정

소 콜라겐

(bovine collagen)

1980년대

- 엘러간사에 합병된 이나메드(INAMED)사가 1980년대
  Zyderm® I, II와 Zyplast® FDA 승인 받음

- 소 콜라겐은 유지기간이 3~6개월로 짧고, 시술 전 피부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현재 주사형
필러의 인식을
갖게 해 준 필러

돼지 콜라겐

(porcine collagen)

1985년

- Fibrel®이 1985년 FDA 승인: 복잡한 키트 형태

- 돼지 콜라겐으로 미용목적으로 최초의 일반 형태의
  주사형 필러는 2004년 등장한 Evolence®로 2008년
  FDA에 정식 허가

-

인간 콜라겐

(human collagen)

1992년

- 매몰형 임플란트인 Alloderm®이 사용되기 시작

- 2003년 FDA 허가를 취득한 CosmoDerm®1, Cosmo
  Derm®2, CostmoPlast®가 최초인데 이때 히알루론산
  필러가 무르익기 시작한 시기여서 부각되지 못함

-

PMMA

(polymethyl
-methacrylate)

1992년

- 독일의 성형외과 의사인 렘퍼레 박사(Dr. Lemperle)가
  개발한 Artecoll®은 PMMA와 소 콜라겐을 1 대 3으로
  섞어 만든 것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함

PAAG

(polyacrylamide gel)

2001년

- PMMA 외에 대표적 장기작용필러(long acting filler)가
  유럽에서 출시된 Auamid®

가슴사용금지

히알루론산

(hyaluronic acid)

2003년

- 레스틸렌이 FDA 승인 받음

- 현재, 필러의 대표적 성분

필러의 대중화

CaHA
(calcium
hydroxylapatite)

2006년

- 미용목적으로 FDA 승인

- 인체 유사물질을 이용한 필러 중 가장 긴 유지 기간

-

PLA

(polylactic acid)

2009년

- "스컬트라"가 FDA에 미용목적 승인(1999년 흉터치료,
  2004년 지방위축증 적응증으로승인)

증류수에
녹여 사용

<출처 : 보톡스와 필러의 정석, 한미의학(2011)>

2) 산업의 성장성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은 현재 산업화 초기 단계로서 연령, 소득, 지역을 불문하고 산업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고령화와 신흥국의 경제성장 및 기술혁신 등을 고려해볼 때, 향후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의 성장잠재력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정체되고 있는 GDP 성장률과 민간소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안티에이징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안면미용 시장규모]

(단위: 십억달러)
구분 2016 2017 2018(E) 2023(E) CAGR(2018~2023)
시장규모 4.8 5.2 5.7 10.1 12%

<출처 : Medical Aesthetics Market, Global Forecasts to 2023(2018)>

세계적인 인구의 고령화, 외모 중시 경향 심화, 소득 증가로 인한 안티에이징 수요급증과 삶의 질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과 바이오, 의료기술 혁신이 더해지면서 안티에이징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에 글로벌 안티에이징 산업은 사회, 경제, 기술적 동인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 세계 시장 규모 및 성장 전망

A.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19년 기준으로 50억 달러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연 평균 13%의 성장률로 지속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면미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전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50%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뿐 아니라 아시아, 중남미 국가에서도 미용ㆍ성형을 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용ㆍ성형의료 기술은 이미 세계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한국의 미용ㆍ성형 관련 의약품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를 비롯한 한국업체들은 한국의 미용ㆍ성형 관련 인지도 및 국내 브랜드 파워의 강화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위상이 제고되고 영향력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톡신 시장]

(단위: 백만달러)

구 분

2019 2025(E)

CAGR (2019~2025)

US 4,068.8 8,320.6 12.6%
EU 640.4 1,364.4 13.3%
China 94.7 224.8 16.7%
Japan & Korea 284.6 696.6 16.5%
Others 39.8 98.3 14.9%
Global 5,128.4 10,704.6 13.0%

<출처 : Global Botulinum Toxin Market Research Report(2019)>

B. 필러(filler)
더말 필러는 주로 주사형의 점탄성이 있는 겔(gel)로서 주름 개선, 입술의 잔주름 개선, 피부흉터치료 등 얼굴의 미용ㆍ성형 목적에 많이 사용되며, 최소 침습적으로 얼굴 피부를 개선시키는 최고의 시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더말 필러의 재료로 콜라겐(collagen) 등이 있었으나, 현재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HA필러(Hyaluronic Acid filler)가 가장 대중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필러 시장]

(단위: 십억달러)
구분 2016 2017 2018(E) 2023(E) CAGR(2018~2023)
시장규모 2.2 2.3 2.6 4.3 11%

<출처 : Medical Aesthetics Market, Global Forecasts to 2023 (2018)>


특히 인체 내 성분인 히알루론산의 활용에 따른 안정성 개선은, 대체적으로 필러의 시술비용이 보툴리눔 톡신에 비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주름 개선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나) 국내 시장 규모 및 성장 전망

A.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1996년 미국 엘러간(Allergan)社 제품인 "BOTOX"의 수입 허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프랑스 입센(Ipsen)社의 "Dysport", 중국 란저우 생물제품연구소(Lanzhou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의 "BTXA" 수입 및 2006년 메디톡스社의 "메디톡신"과 2010년 자사 "보툴렉스"의 국내 출시 및 판매, 대중의 인지도 향상과 함께 2019년 기준 약 1,400억원 이상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안면 미용 시장 규모 추이]

(단위: 십억원)

구 분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23(E)

시장규모

123 144 157 173 190 209

<출처 : 삼성증권 헬스케어 산업분석 보고서 2021.01.05>

특히 2000년 후반부터 짧은 회복 기간과 자연스러운 성형을 선호하는 경향은, 쁘띠 성형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1) 세계 상위권 의료진들의 기술력, 2) 미용ㆍ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의 감소, 3) 고령화 및 몸, 동안 등에 대한 사회적 열풍 등에 기인하여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B. 필러(filler)
국내의 경우, 필러시술 환자들이 효과적 측면(편의성 포함)뿐만 아니라 안전성이나 부작용에도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원재료', '생산방법' 등의 안전성 관련 요소들도 중요한 제품 차별화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내 필러제품 안면 미용 시장 규모 추이]

(단위: 십억원)

구 분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23(E)

시장규모

95 110 122 130 143 156

<출처 : 삼성증권 헬스케어 산업분석 보고서 2021.01.05>


특히, HA필러의 단점이었던 시술시 발생하는 환자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lidocaine)을 포함하는 등 개선된 제품 출시 또한 시장의 성장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계절성
당사 주요 제품들의 경우, 질병ㆍ질환의 치료보다 성형ㆍ미용 목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치료목적의 의약품 대비 경기 침체 시 매출이 감소될 수 있다고 추측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입견과 다르게 세계 경기 침체 등의 외부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보툴리눔 톡신ㆍ필러 등 안면미용 관련 시장은 지속적 성장 추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가의 고령화, 부의 축적에 따른 나은 삶의 질 추구, 미용에 관한관심 증가 등에 기반하여, 해당 산업은 확장 초기 수준의 단계로 판단됩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ㆍ필러 관련 시술은 고가의 성형시술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높기에 신흥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다양한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안면 미용 관련 제품군은 계절적으로 특히, 방학 및 휴가 기간 동안 미용성형 시술받는 환자의 증가로 인하여 매출이 증가 및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국내의 경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시즌에 시술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툴리눔 톡신ㆍ필러 등 얼굴용 주사제(facial injectable) 시술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지속기간이 제한적(일반적으로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최대 6개월, HA 필러의 경우 약 12개월)입니다. 이러한 시술과 같은 효과 창출이 가능한 대체수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시술자들의 재구매(재시술)율은 일반 제품 대비 높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4) 경쟁요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소수의 회사가 경쟁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 개발의 핵심원천기술은 미국 엘러간(Allergan)社, 솔스티스 뉴로사이언스(Solstice Neuroscience)社, 프랑스 입센(Ipsen)社, 독일 머츠(Merz)社, 중국 란저우 생물제품연구소(Lanzhou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 그리고 한국의 휴젤,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온스 등 소수의 회사들만이 성공하여 제품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 솔스티스 뉴로사이언스(Solstice Neuroscience)社만이 B형 독소를 제조ㆍ판매하고 있는데 그 시장이 거의 발달하지 않았으며, 그외 회사들은 A형 독소를 제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5)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의약품 및 의료기기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고 인체에 직접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제조에서 판매 이후 관리까지 법적 규제와 규제당국의 관리감독을 받는 산업입니다. 약사법과 의료기기법 등의 법령과 대통령령, 보건복지부장관령 및 다수의 식약처장 고시를 비롯한 많은 규정에 의하여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업 허가 및 우수한 제품의 생산 및 품질관리시스템을 사전 점검받아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정을 받아야 가능하며, 또한 개별 품목에 대해서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검토받아 개별 허가를 취득해야 합니다. GMP는 한번 인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실사를 통해 계속 유지 여부를 감시 받고 있으며, 허가받은 그대로 의약품을 제조하는지부터 시작해서 관리 및 유통까지 전체의 과정이 관리감독의 대상입니다.
국외에서는 유럽의약청(EMA),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승인을 비롯한 각 국가별 기준에 의해 까다롭게 관리 감독 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은 의약품의 효능을 의약품 가치 평가 기준으로 도입하면서 신약 승인 절차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1)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A. 생물학적 제제 품목허가에 식약처의 규제

당사가 제조ㆍ판매하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는 의약품에 속합니다. 따라서 약사법 등 여러 가지 관련 법규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의약품 개발단계에서는 식약처로부터 생물학적 제제의 판매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인 비임상연구,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검토 단계를 반드시 거쳐 시판허가를 득한 후 판매하게 됩니다. 비임상연구 및 임상 1상, 2상, 3상 시험을 실시하여야 하고, 임상시험에서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아 식약처에 제출한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판매허가가 나옵니다.

B. 보툴리눔 독소 생물학적 제제 제조 관련 규제
국내의 경우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이나 보툴리눔 균주(Clostridium botulinum) 모두 생물무기금지협약(Biological Weapons Convention)의 대상물질이므로, 제조신고, 보유신고 및 수출입허가신고(한국바이오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를 하여 국가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많은 국가들이 바이오 테러(terroristic activities in which biological substances are used to cause harm to other people)를 회피하기 위하여 보툴리눔 균주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엄격한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가) 보툴렉스 -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제품
현재 당사의 해당 제품의 주요 사용 용도를 성형, 미용을 위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외 눈꺼풀경련,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및 소아 뇌성마비 후 첨족기형으로 확대하여 치료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제품 사용의 편의성, 경제성 증대 등을 목적으로 당사는 아래와 같이 5개 제형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툴렉스 제품 사양] 

제품명

보툴렉스주
50단위

보툴렉스주
(100 단위)

보툴렉스주
150 단위

보툴렉스주
200단위
보툴렉스주
300단위

비 고

동결건조(Freeze-Dried)

포장단위

50unit/Vial

100unit/Vial

150unit/Vial

200unit/Vial 300unit/Vial

성분/함량

Clostridium Botulinum Toxin Type A

50units
/HSA 0.25mg/
NaCl 0.45mg

100units
/HSA 0.5mg/
NaCl 0.9mg

150units
/HSA 0.75mg/
NaCl 1.35mg

200units
/HSA 1.0mg/
NaCl 1.8mg
300units
/HSA 1.5mg/
NaCl 2.7mg

보툴리눔 독소는 강한 독성을 가진 단백질로, 제조 시 나노그램 단위로 정확한 무게로 병마다 일정하게 주입되어야 안전한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엄격한 자체 QC(Quality Control)로 제형별 안정성 및 안정화된 역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석 후 일정 시간 동안 냉장에서 안정적인 역가를 유지하여, 사실상의 제품구매 결정자인 시술자(의사)들의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나) 더채움 - HA필러(Hyaluronic Acid filler)
당사는 생체적합성 고분자로서 높은 안전성을 가진 히알루론산을 가교 반응 시켜 일정한 점탄성을 가진 겔(gel)을 제조하여 주사기에 충전한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인 '더채움(The Chaeum)'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리도카인(lidocaine) 성분을 첨가한 '더채움 프리미엄'은 시술 대상자의 통증을 현저히 완화시키고 있으며 주름 관리, 안면 윤곽 등 다양한 목적별로 맞춤형 필러 제품군 출시를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증된 기술력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인 필러로서, 소프트한 물성에서부터 하드한 물성까지 사용자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필러


다) 주요 제품 등 관련 각종 산업표준
의약품산업은 정부 규제산업으로 의약품제조 및 판매를 위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에 따라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법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품목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당사가 해당 법규에 따라 안전성ㆍ유효성에 관한 자료, 기준 및 시험방법에 관한 자료, GMP 평가에 관한 자료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여 취득한 의약품 제조 및 판매허가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No

제형구분

제품명

최초허가일

허가기관

1

무균주사제

보툴렉스주 (100단위)

2010.03.17

식품의약품안전처

2

무균주사제

보툴렉스주 200단위

2011.09.02

식품의약품안전처

3

무균주사제

보툴렉스주 50단위

2011.10.12

식품의약품안전처

4 무균주사제 보툴렉스주 150단위 2016.04.29 식품의약품안전처
5 무균주사제 보툴렉스주 300단위 2021.01.28 식품의약품안전처


2) 시장 점유율 -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전 세계 시장 기준 미국 엘러간(Allergan)社의 "BOTOX"가 72%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자사의 "보툴렉스"가 50%에 가까운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전 세계 시장점유율_Global Botulinum Toxin Market Research 2019, 국내 시장 점유율_각사 사업보고서 기반 업계 추정>

3) 회사의 핵심경쟁력

가) 진입 장벽

A.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 원료제조를 위한 균주 확보 측면
국내의 경우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과 보툴리눔 균주(Clostridium botulinum) 모두 생물무기금지협약(Biological Weapons Convention)의 대상물질이므로, 제조신고, 보유신고 및 수출입허가신고(한국바이오산업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를 하여 국가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많은 국가들이 바이오 테러를 회피하기 위하여 보툴리눔 균주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엄격한 신고ㆍ허가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외적으로 보툴리눔 생산 균주나 원료를 입수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이 바이오제네릭(biogeneric) 제품으로 분류되어 이론적으로 누구나 시장진입이 가능하지만, 제품생산을 위한 원료 확보 및 단백질의 분리ㆍ동정, 독소의 정제 그리고 비임상 및 임상 시험을 포함한 안전성과 효능의 입증과정 등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이미 제조하고 있는 회사들의 장기간 과점을 가능하게 합니다.

⒝ 정부의 규제 중 바이오 의약품의 허가 측면
식약처는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을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분류하지만, 그 심사기준은 아주 높으며 생물학적 제제인 바이오제네릭(biogeneric)의 허가 규정 수준을 통과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툴리눔 독소는 제조방법에 따라 역가 및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바이오 신약에 가까운 개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즉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허가를 받으려면 동물을 대상으로 한 비임상시험자료와 함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자료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비임상시험은 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특히,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는 윤리적인 제약이 따를 뿐만 아니라 대규모 개발 비용이 소요되어 바이오벤처사가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편 바이오 의약품 산업은 GMP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고 개발과정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보툴리눔 독소 생물학적 제제 제조 과정 측면
보툴리눔 독소는 1그램(1gram)으로 백만명을 사망시킬 수 있는 맹독이므로 제조 시 BL3(Biosafety Level 3) 기준의 특수한 건물 및 장비를 추가로 설치해야 합니다. 이런 설비에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또한 이러한 맹독의 독소 단백질 제조 과정 중 필요한 기계설비 각각에 대한 설치검증 IQ(installation qualification) 및 QC(quality control), QA(quality assurance) 등 GMP 충족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동시에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은 1 바이알(vial)에 1~10 나노 그램(nano gram)의 단백질을 주입하는 나노공정 수준으로 다년간의 경험 축적이 요구됩니다.

B. 필러(filler)
국내 필러 시장의 경우 상위 5개社가 전체 시장의 약 60% 이상을 점유하는 과점시장으로 추정됩니다. 스위스 갈더마(Galderma)社의 "레스틸렌(Restylane)"과 미국 엘러간(Allergan)社의 "쥬비덤(Juvederm)"이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현재는 국내회사 제조품목으로 당사 종속회사의 "더채움", 메디톡스(Medytox)社의 "뉴라미스", 엘지화학社의 "이브아르" 등 국내 제품들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필러 시장 진입에는 HA의 가교(Cross-Linking)와 관련된 기술 및 특화된 선충전주사기(prefilled syringe)의 충전 생산 시설 등의 대규모 설비투자 소요가 진입장벽으로 존재합니다.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동물실험에서 인체에 적용하는 임상시험까지의 과정에 걸쳐 많은 비용과 시간 또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단,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제품의 특성상 보툴리눔 톡신제제에 비해 개발 난이도가 낮으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신규 업체ㆍ제품의 진입 또한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 비교우위 사항
세계 수준의 보툴리눔 톡신ㆍ필러 제품 구성(portfolio)은 각 부문별 경쟁회사 대비 우위요소 입니다.
하나의 기업이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 등을 모두 제공할 때, 크로스셀링(cross-selling)을 통한 시너지(synergy)가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툴리눔 톡신 관련하여, 당사의 주요 경쟁우위 사항은,
① 제품 가성비 (높은 품질 대비 경제적인 판매가격)
② 고단위 제형인 150ㆍ200ㆍ300units에 대한 허가 보유
③ 10년 이상의 임상 적용 경험 등에 기반한 제품 안전성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피부 전문 화장품 부문
더마코스메틱(Derma cosmetic)은 피부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Cosmetic)'의 합성어로, '기능성 의약 전용 화장품' 또는 '피부 전문가가 만든 화장품'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마코스메틱은 일반 화장품과 다르게 의약품에 적용되는 엄격한 규정과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든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소비자 신뢰 및 성장성 높은 화장품 분야 입니다.
2018년 기준 약 53조원 규모였던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6.6%로 성장하며 2022년 기준 약 7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같은 기간 230억위안(약 3조 8,570억원)에서 4배에 가까운 870억위안(약 14조 5,9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의 확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과 더불어 국내 시장도 2019년 8천억원 규모에 연평균 15%의 성장률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외 화장품시장의 새로운 메인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주목한 당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피부 미용 전문 연구 개발 및 판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판단해 화장품 사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군의 "웰라쥬(wellage)"는 집에서도 쉽게 클리닉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클리니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피부과 클리닉을 정기적으로 받기 어려운 바쁜 여성들을 위해 피부 고민과 상태에 따라 부족한 성분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채워 피부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브랜드 제품군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고순도ㆍ고농축 원료를 기반으로 한 고기능 맞춤 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피부과에서 검증된 안전한 클리니컬 등급(Clinical grade)의 고농축 성분을 중심으로 피부 메커니즘 연구에 기반, 시술 효과에 가까운 스킨케어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맞춰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제품 출시 전 피부 자극 테스트(skin irritation test)를 진행함으로써 기능에 안전까지 더한 신개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웰라쥬는 2018년 휴젤 더 채움 필러와 동일한 오리진(Origin)의 고순도ㆍ고농축 히알루론산을 동결건조 방식의 캡슐 형태의 신개념 화장품으로 개발함으로써 국내외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는 고농축 히알루론산 캡슐의 강력한 피부 효과와 직접 제조하는 DIY 방식의 독특한 사용법으로 중국을 비롯해 H&B 스토어 '올리브영', 면세점 등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출시 3년만에 3천만개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브랜드 성장 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링클 케어에 특화된 '골드 콜라겐 원데이 키트'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 주는 '하이퍼 토닝 원데이 키트', 진정 케어에 특화된 '시카 클리어 원데이 키트' 등 원데이 키트의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매출 성장 가속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중국 현지 진출 및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 매장 및 제품 입점 확대, 클리닉과 연계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힘으로써 기존 보툴리눔 톡신/필러 제품과 함께 당사의 주요 포트폴리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병원 전용 화장품 브랜드인 "PR4"를 신규 출시하여 휴젤의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톡신/필러와 연계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PR4는 피부과/성형외과의 각종 시술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고기능 화장품으로, 재생/진정/미백/케어를 클리닉 수준의 기능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2020년 1분기 국내 휴젤 기존 거래처인 피부과/성형외과를 중심으로 런칭하였으며 향후 전국 병원 네트워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021년 1분기부터는 중국에 정식 진출하였습니다.

나) 흡수성 봉합사 제조 및 판매
흡수성 봉합사는 노화로 늘어진 피부에 돌기가 있는 의료용 실을 삽입하고 중력 반대방향으로 당겨 고정함으로써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안면 리프팅 목적으로 시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절개를 통한 안면 거상술 대비 시술 및 회복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미용용 봉합사 시장 규모는 전세계 5000억원, 한국 200억원으로 추정되며, 제품 관련 기술의 진화 및 시술 방법의 교육에 따라 시술이 확대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미국에서 FDA 허가를 받고 국내 식약처에서도 리프팅용 안면조직 고정용 실로 허가받은 의료용 PDO(Polydioxanone) 실을 '블루로즈 포르테(Bluerose Forte)' 브랜드로 판매해 왔으며, 제품 디자인 포트폴리오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0년 9월 국내 미용용 흡수성 봉합사 제조 분야의 선도업체인 ㈜제이월드의 지분 80%를 인수하였습니다. 제이월드는 2013년 설립된 미용 성형용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서, 봉합사 제조 장치 및 제조 방법 관련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인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디자인의 리프팅실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블루로즈 포르테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로 판매되어 왔으며, 해외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어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리프팅실을 판매 중이며 2019년 유럽 CE인증도 마쳤습니다.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을 활용한 복합적인 시술이 새로운 미용ㆍ성형 트렌드로 부상하는 만큼 미용ㆍ성형 분야의 통합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기존 제이월드가 보유하고 있던 우수한 제조, 생산 능력에 휴젤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학술 플랫폼을 결합시켜 리프팅실 시장을 성장시키고 해외 시장 확대도 더욱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다) 리도카인 함유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개발 및 제조
당사는 현재 동결건조 제형 중심 제품군의 안전성 및 보관 편리성 개선 등을 목적으로 리도카인 함유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22년 5월에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했습니다. 올해 임상 3상에 진입하고 2025년 품목허가 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품과의 비교]

구 분

기존 제품

리도카인 함유 액상 제품

기술

동물성 유래성분 사용

동물성 유래성분 제외(안전성 향상)

인간 혈청 알부민

인간 혈청 알부민 제외(안전성 향상)

동결건조 제형

용액 제형(편리성 향상)

-

리도카인 첨가(환자 순응도 향상)

적응증

눈꺼풀경련, 미간주름개선 등

눈꺼풀경련, 미간주름개선 및 편두통 등

상기와 같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개선을 통해 더욱 세분화된 수요층 공략 전략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라) 흉터치료제 신약
바이오 의약품 관련하여, 미래 신약 개발의 핵심 기술로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RNA간섭(RNA interference : RN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 진행 중입니다.
흉터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핵산 치료제의 경우, 미국 글로벌 대기업에서도 관련 제품을 임상2상 연구를 완성하여 약제화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준 상태입니다.
첨단 기술인 RNAi 기반의 치료제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기업 및 미국 바이오벤처 등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사의 흉터치료제의 경우 기초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미국 글로벌 대기업과 동일한 메커니즘을 거치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당사는 관련 특허 기술을 가진 올릭스㈜에서 기술이전계약을 맺고 기술을 도입하였으며 아시아 시장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범부처전주기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비임상 실험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하였고, 2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IND 승인이 완료되어 2상 임상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마) 국소지방분해제제 신약
미용성형과 관련된 소비자와 시술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국소지방분해 관련 신약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국소지방분해 주사제의 경우, 기존 상용화된 제품은 통증, 염증 등의 부작용을 수반하여 널리 쓰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당사는 2020년 1월 미국 바이오벤처기업으로부터 미국에서 임상시험 진행 중에 있는 국소지방분해제제 기술을 도입하여 한국 및 중국 시장에 대한 개발권과 판매권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기초실험 및 동물시험 결과 기존 제품 대비 통증, 염증 등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사는 국내 제품화를 위한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바) 액상형 고분자 필러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들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대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 7월 생분해성 재료(PCL)을 주성분으로 하는 조직수복용의료기기(액상형 고분자 필러)의 독점 판권을 통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덱스레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덱스레보가 생산하는 액상형 고분자 필러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권한을 확보하고 해외 지역에서의 독점판권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권 지위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 제품인 액상형 고분자 필러는 덱스레보 고유 기술인 'CESABP'를 적용, PCL을 미립자화하여 액상 형태로 만든 최초의 필러 제품입니다. PCL은 오랜 기간 동안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면서 체내 안전성이 입증된 생분해성 물질로 체내 지속 기간이 길고 콜라겐 생성 촉진 효과가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피부 내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액상화 기술의 구현이 어려워 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덱스레보의 독자적인 PCL 액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해당 제품은 국소 부위의 깊은 주름 개선을 돕는 기존 필러 제품과 달리, 피부 주입 시 고르게 퍼지고 천천히 분해되면서 피부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콜라겐 생성 촉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덱스레보는 2021년 해당 제품에 대한 CE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 채비를 마쳤으며 현재 2022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230명의 환자 대상의 대규모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상호 보완적인 시술이 가능한 당사의 보툴리눔 톡신, HA필러와 높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 스킨부스터 HA, '바이리즌' 출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킨부스터 HA, '바이리즌'을 출시했습니다.
높은 함량의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피에 유효 성분을 주입하는 스킨부스터 시술 특성에 맞춰 미세한 입자 크기와 소프트한 물성을 갖춘 제품으로, 주름 개선 및 피부에 광채와 수분감을 전하는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제품입니다. 우수한 몰딩력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 형성이 강점이던 기존 더채움 브랜드와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점탄성으로 시술 시 제품 주입감을 높이는 한편, 필러 시술의 대표 부작용으로 꼽히는 '틴들현상(tyndall effect)' 발생을 최소화해 시술자인 의사와 소비자의 편의를 모두 개선했습니다.
스킨부스터 시장은 국내 기준 현재 약 600억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손상 피부의 재생부터 피부톤, 결, 탄력에 이르기까지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산에 따라 해당 시장 역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는 추세입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회사의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 신규 스킨부스터 제품 역시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킨부스터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그 일환으로 휴젤의 학술 심포지엄 'H.E.L.F' 등을 통해  'Dermal enhancement(피부강화) with Hugel' 을 주제로 한 학술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학술 마케팅과 함께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광고 마케팅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잠재력 높은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을 통해 다양한 의료미용 수요에 보다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솔루션을 제공,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게 목표입니다.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 제1호 의안 : 제23기(2023.01.01~2023.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의 '나. 회사의 현황' 중 1) 영업개황 및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재무상태표ㆍ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아래의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기 이전의 정보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의 주석사항은 향후 공시될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23 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22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23(당) 기말 제 22(전) 기말
자산

유동자산 567,772,402,738 617,863,083,758
 현금및현금성자산 106,013,879,808 131,785,607,834
 매출채권 44,148,484,834 53,170,302,881
 단기금융상품 370,926,987,983 392,090,169,98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977,859,364 111,698,328
 기타금융자산 8,242,683,435 11,961,598,418
 재고자산 34,280,808,291 26,906,646,505
 기타유동자산 2,181,699,023 1,837,059,809
비유동자산 361,478,239,263 431,919,844,75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6,783,168,629 8,834,934,46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3,008,896,821 55,565,731,930
 기타금융자산 2,441,253,334 24,227,820,810
 관계기업투자 1,247,579,620 1,335,319,094
 유형자산 134,731,747,548 120,480,423,970
 무형자산 182,299,420,816 200,078,231,632
 기타비유동자산 1,603,713,411 2,485,276,649
 순확정급여자산 1,793,744,901 2,298,700,283
 이연법인세자산 17,568,714,183 16,613,405,919
자산 총계 929,250,642,001 1,049,782,928,514
부채
-
유동부채 57,425,431,475 177,312,675,459
 매입채무 2,947,110,759 4,807,411,114
 기타금융부채 22,496,919,022 19,427,219,951
 기타유동부채 7,107,687,551 30,724,625,136
 충당부채 1,616,744,147 44,460,000
 당기법인세부채 23,256,969,996 24,512,831,093
 전환사채 - 97,796,128,165
비유동부채 92,147,175,052 23,015,817,802
 기타금융부채 1,278,470,358 21,122,602,642
 전환사채 88,848,123,736 -
 순확정급여부채 442,278,764 165,234,465
 이연법인세부채 1,578,302,194 1,727,980,695
부채 총계 149,572,606,527 200,328,493,261
자본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747,310,324,842 792,112,487,619
 자본금 6,292,727,500 6,292,727,500
 자본잉여금 327,286,768,604 327,289,034,844
 기타자본항목 (533,345,753,173) (446,943,967,22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0,745,781,265 6,334,655,137
 이익잉여금 936,330,800,646 899,140,037,362
비지배지분 32,367,710,632 57,341,947,634
자본 총계 779,678,035,474 849,454,435,253
부채와 자본 총계 929,250,642,001 1,049,782,928,514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3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22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23(당) 기 제 22(전) 기
매출액 319,699,941,151 281,675,135,067
매출원가 73,537,109,939 62,818,252,477
매출총이익 246,162,831,212 218,856,882,590
판매비와관리비 128,381,045,257 117,478,389,319
영업이익 117,781,785,955 101,378,493,271
금융수익 41,992,220,529 22,591,236,546
금융비용 14,794,685,784 44,508,940,198
기타수익 823,402,506 2,353,441,873
기타비용 12,353,890,908 8,562,081,938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 (179,081,875) (165,567,43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33,269,750,423 73,086,582,121
법인세비용 35,609,450,795 9,178,329,675
계속영업기순이익 97,660,299,628 63,908,252,446
중단영업기순이익(손실) - (3,226,490,940)
당기순이익 97,660,299,628 60,681,761,506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93,076,068,773 57,331,825,842
 비지배지분 4,584,230,855 3,349,935,664
기타포괄손익 253,626,994 2,704,501,06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298,242,033) 504,539,25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626,506,255) (5,565,974,898)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91,342,401 (499,645,130)
   해외사업환산손익 3,087,032,881 8,265,581,838
당기총포괄이익 97,913,926,622 63,386,262,575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92,291,711,021 58,126,711,234
 비지배지분 5,622,215,601 5,259,551,341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8,217 4,811
 기본주당이익(계속영업) 8,217 5,082
 기본주당이익(중단영업) - (271)
 희석주당이익 7,934 4,541
 희석주당이익(계속영업) 7,934 4,795
 희석주당이익(중단영업) - (254)



-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23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22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분 비지배지분 총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합계
2022년 1월 1일(전기초) 6,292,727,500 327,289,034,844 (403,844,250,804) 6,044,309,004 841,303,672,261 777,085,492,805 52,082,396,293 829,167,889,098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57,331,825,842 57,331,825,842 3,349,935,664 60,681,761,506
  기타포괄손익 - - - - -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504,539,259 504,539,259 - 504,539,25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 자산 평가손익 - - - (5,565,974,898) - (5,565,974,898) - (5,565,974,898)
해외사업환산손익 - - - 6,355,966,161 - 6,355,966,161 1,909,615,677 8,265,581,838
지분법자본변동 - - - (499,645,130) - (499,645,130) - (499,645,130)
총포괄손익 - - - 290,346,133 57,836,365,101 58,126,711,234 5,259,551,341 63,386,262,575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자기주식의 취득 - - (44,514,708,500) - - (44,514,708,500) - (44,514,708,500)
  주식보상비용(이연법인세포함) - - 1,414,992,080 - - 1,414,992,080 - 1,414,992,08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합계
- - (43,099,716,420) - - (43,099,716,420) - (43,099,716,420)
2022년 12월 31일(전기말) 6,292,727,500 327,289,034,844 (446,943,967,224) 6,334,655,137 899,140,037,362 792,112,487,619 57,341,947,634 849,454,435,253
2023년 1월 1일(당기초) 6,292,727,500 327,289,034,844 (446,943,967,224) 6,334,655,137 899,140,037,362 792,112,487,619 57,341,947,634 849,454,435,253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93,076,068,773  93,076,068,773  4,584,230,855 97,660,299,628 
  기타포괄손익 - - - 513,884,281 (1,298,242,033) (784,357,752) 1,037,984,746 253,626,99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1,298,242,033) (1,298,242,033) - (1,298,242,03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 - (1,626,506,255) - (1,626,506,255) - (1,626,506,255)
    해외사업환산손익 - - - 2,049,048,135 - 2,049,048,135 1,037,984,746 3,087,032,881
    지분법자본변동 - - - 91,342,401 - 91,342,401 - 91,342,401
총포괄손익 - - - 513,884,281 91,777,826,740  92,291,711,021  5,622,215,601 97,913,926,622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자기주식의 취득 - (2,266,240) (122,449,497,800) - - (122,451,764,040) - (122,451,764,040)
주식보상비용(이연법인세포함) - - 1,520,995,393 - - 1,520,995,393 - 1,520,995,393
주식선택권 행사 - - 767,115,000 - - 767,115,000 - 767,115,000
비지배지분의 취득 - - (20,827,461,998) 3,897,241,847 - (16,930,220,151) (30,490,539,103) (47,420,759,254)
자기주식의 소각 - - 54,587,063,456 - (54,587,063,456) - - -
배당금 - - - - - - (105,913,500) (105,913,50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합계 - (2,266,240) (86,401,785,949) 3,897,241,847 (54,587,063,456) (137,093,873,798) (30,596,452,603) (167,690,326,401)
2023년 12월 31일(당기말) 6,292,727,500 327,286,768,604 (533,345,753,173) 10,745,781,265 936,330,800,646  747,310,324,842 32,367,710,632 779,678,035,474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23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22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23(당) 기 제22(전) 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20,202,207,318 80,626,442,310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141,139,189,565 92,618,776,309
   가. 당기순이익 97,660,299,628 60,681,761,506
   나. 조정 42,905,717,692 63,408,772,152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573,172,244 (31,471,757,349)
   법인세 납부 (37,189,488,975) (20,520,428,924)
   이자수취 16,307,624,393 8,627,543,629
   이자지급 (55,117,665) (99,448,704)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0,747,244,925 (191,831,663,694)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773,075,922,183) (324,910,536,684)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794,550,468,901 155,3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26,000,000,000) (23,423,246,8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44,319,462,683 26,0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회수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취득 - (199,994,000)
통화선물예치금의 감소 7,509,949,250 85,982,763
장기선급금의 증가 (25,766,081) (348,394,427)
단기대여금의 증가 - -
단기대여금의 감소 50,000,000 -
임차보증금의 증가 (1,663,208,311) (1,228,953,500)
임차보증금의 감소 642,412,851 186,175,023
기타보증금의 증가 (37,560,000) (250,000)
기타보증금의 감소 37,310,000 37,000
기타보증금(유동)의 감소 - -
기타보증금(비유동)의 증가 - -
기타보증금(비유동)의 감소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리스채권의 회수 75,069,373 -
유형자산의 취득 (23,717,286,954) (32,823,126,350)
유형자산의 처분 14,121,651 21,089,910
무형자산의 취득 (16,837,853,774) (12,205,749,966)
무형자산의 처분 24,906,047,519 5,741,193,334
배상금의 수령 10,000,000,000 15,974,110,017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86,343,930,044) (51,369,968,859)
단기차입금의 차입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
리스부채의 상환 (1,765,090,836) (1,855,260,359)
주식선택권의 행사 767,115,000 -
자기주식의 취득 (122,449,497,800) (44,514,708,500)
임대보증금의 감소 (55,605,764) -
배당금의 지급 (99,475,224) -
비지배지분 추가취득 (40,924,866,139) (5,000,000,000)
비지배지분금융부채의 상환 (21,816,509,281)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25,394,477,801) (162,575,190,243)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31,785,607,834 294,141,280,002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77,250,225) 219,518,075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06,013,879,808 131,785,607,834



- 주석사항

제 23 기 :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22 기 : 2022년 12월 31일 현재

휴젤 주식회사


1. 일반적 사항

(1) 지배기업의 개요

휴젤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2001년 11월 22일 설립되어 생물학적제제의 제조및 판매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2015년 12월 24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 5,355,651 44.58%
자기주식 1,099,751 9.15%
기타 5,558,490 46.27%
합    계 12,013,892 100.00%


(2) 종속기업의 개요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지분율(*1) 소재지 결산월 업종
제 23(당) 기 제22(전) 기
(주)아크로스 86.96% 83.83% 대한민국 12월 히알루론산 의료기기의 제조 및 판매
Hugel Pharma (Vietnam) Co., Ltd.(*2) - 100.00% 베트남 12월 의약품, 의료기기 도소매업
Hugel America, Inc.(*3) 100.00% 70.00% 미국 12월 생물학적 제제 및 의약품의 판매, 연구개발
Croma Aesthetics Canada Ltd. (*3)(*4) 100.00% 70.00% 캐나다 12월 생물학적 제제 및 의약품의 판매
Croma Australia Pty Ltd. (*3)(*4) 100.00% 70.00% 호주 12월 생물학적 제제 및 의약품의 판매
(주)제이월드 100.00% 100.00% 대한민국 12월 의료기기,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업
Hugel Aesthetics Taiwan, Inc.(*7) 100.00% 51.00% 대만 12월 의약품, 의료기기 수입/도소매업
Hugel(Shanghai)Aesthetics Co.,Ltd 100.00% 100.00% 중국 12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입/도소매업
Hugel Cosme Singapore Holding Pte. Ltd. 100.00% 100.00% 싱가폴 12월 화장품 수출입/도소매업
Hugel Cosme Hong Kong Holding Limited(*5) 100.00% 100.00% 홍콩 12월 화장품 수출입/도소매업
HUIKANG(ZHEJIANG) COSMETICS CO.,LTD.(*6) 100.00% - 중국 12월 화장품 수출입/도소매업
(*1) 지분율은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입니다.
(*2) 청산으로 인해 당기 중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3) 2023년 3월 9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종속기업의 불균등 유상증자를 결의하여 동 종속기업의 주식 30,000주를 취득하였고, 2023년 9월 13일 지배기업은 지분 14.53%를 소유하였던 Croma사의 잔여지분(17,001주) 전부를 취득 하였습니다.
(*4) Hugel America, Inc.가 지분의 100%를 소유한 종속기업입니다.
(*5) Hugel Cosme Singapore Holding Pte. Ltd.가 지분의 100%를 소유한 종속기업입니다.
(*6) 2023년 1월 19일 Hugel Cosme Hong Kong Holding Limited 가 지분을 투자하여 신설된 종속기업입니다.
(*7) 2023년 10월 9일 잔여지분 전부를 취득하였습니다.


(3)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23(당) 기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매출액 당기순손익
(주)아크로스 271,328,357 19,982,069 90,839,893 54,027,638
Hugel Pharma (Vietnam) Co, Ltd(*1) - - - (28,955)
Hugel America, Inc.와 그 종속기업(*2) 114,005,129 6,678,266 21,079,510 (19,168,065)
(주)제이월드 8,480,949 786,516 3,836,038 922,673
Hugel Aesthetics Taiwan, Inc. 4,897,997 1,891,608 6,835,101 802,508
Hugel (Shanghai) Aesthetics Co.,Ltd 2,671,218 270,288 2,089,177 42,642
Hugel Cosme Singapore Holding Pte. Ltd.와 그 종속기업(*3) 1,927,893 435,709 558,041 (1,126,624)


②  제 22(전) 기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매출액 당기순손익
(주)아크로스 209,864,478 12,545,829 70,890,222 38,478,115
Hugel Pharma (Vietnam) Co, Ltd 63,529 383 - (5,309)
Hugel America, Inc.와 그 종속기업(*2) 135,632,532 27,734,596 5,060,190 (16,885,863)
(주)제이월드 7,360,024 580,129 3,497,548 1,082,914
Hugel Aesthetics Taiwan, Inc. 3,129,973 758,144 5,932,869 554,062
Hugel (Shanghai) Aesthetics Co.,Ltd 2,532,331 165,434 1,817,537 204,337
Hugel Cosme Singapore Holding Pte. Ltd.와 그 종속기업 (*3) 2,629,226 - - (32,728)
(*1) 연결 편입 이후 / 연결 종료 이전 손익 효과만 포함되었습니다.
(*2) Hugel America, Inc. 및 그 종속기업이 포함된 중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정보입니다.
(*3) Hugel Cosme Singapore Holding Pte. Ltd. 및 그 종속기업이 포함된 중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정보입니다.


(4) 비지배지분

당기 및 전기 중 연결실체의 비지배지분과 관련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23(당) 기


(단위: 천원)
구분 (주)아크로스 Hugel America, Inc.와 그 종속회사 (*2) Hugel Aesthetics
Taiwan, Inc.
합  계
비지배지분율(*1) 13.04% - -
비지배지분 장부금액 32,367,711 - - 32,367,711
비지배지분 당기순손익 6,805,665 (2,501,411) 279,976 4,584,230,855
비지배지분 총포괄손익 6,805,665 (1,478,829) 295,379 5,622,215,601
(*1)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지분율입니다.
(*2) Hugel America, Inc. 및 그 종속기업이 포함된 중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정보입니다. 당기 Croma사의 잔여지분 취득 전 비지배지분 귀속 손익을 포함하였습니다.


②  제 22(전) 기


(단위: 천원)
구분 (주)아크로스 Hugel America, Inc.와 그 종속기업 (*2) Hugel Aesthetics
Taiwan, Inc.
합  계
비지배지분율 (*1) 16.17% 22.22% 49.00% -
비지배지분 장부금액 32,201,500 23,978,251 1,162,196 57,341,947
비지배지분 당기순손익 6,831,005 (3,752,560) 271,490 3,349,935
비지배지분 총포괄손익 6,831,005 (1,846,265) 274,810 5,259,550
(*1)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지분율입니다.
(*2) Hugel America, Inc. 및 그 종속기업이 포함된 중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정보입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2.1 재무제표 작성 기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재무제표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 

- 확정급여제도와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사외적립자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2.2.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연결회사는 2023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 · 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중요한 회계 정책 정보란, 재무제표에 포함된 다른 정보와 함께 고려되었을 때 재무제표의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수준을 의미)를 정의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 재무제표 표시 ' - 행사가격 조정 조건이 있는 금융부채 평가손익 공시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 그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관련 손익을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치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치'의 정의

회계추정치를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국제조세개혁 - 필라2 모범규칙’

개정 기준은 다국적기업의 국제조세를 개혁하는 필라2 모범규칙을 반영하는 법률의 시행으로 생기는 이연법인세 회계처리를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이와 관련된 당기법인세 효과 등에 대한 공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2.2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약정사항이 있는 비유동부채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 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또한, 기업이 보고기간말 후에 준수해야하는 약정은 해당 부채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보고기간 이후12개월 이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하는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된 경우 보고기간 이후12개월 이내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2024년1월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 공시

 공급자금융약정을 적용하는 경우, 재무제표이용자가 공급자금융약정이 기업의 부채와 현금흐름 그리고 유동성위험익스포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2024년1월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를 후속적으로 측정할 때 판매자-리스이용자가 보유하는 사용권 관련 손익을 인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스료나 수정리스료를 산정합니다. 동 개정사항은2024년1월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가상자산 공시’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고객을 대신하여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발행한 경우의 추가 공시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2024년1월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

통화의 교환가능성을 평가하고 다른 통화와 교환이 가능하지 않다면 현물환율을 추정하며 관련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5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상기에 해 당하지 않는 경우]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3 연결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입니다. 연결회사가 투자한 기업에 관여해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투자한 기업에 대해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을 지배한다고 판단합니다. 종속기업은 연결회사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에 연결재무제표에서 제외됩니다.


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 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 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보다 클 경우,  그 초과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회사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


지배력의 상실을 발생시키지 않는 비지배지분과의 거래는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 또는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합니다.


연결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보유하고 있는 해당 기업의 잔여 지분은 동 시점에 공정가치로 재측정되며, 관련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2)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이후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관계기업의 손실 중 연결회사의 지분이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포함)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분법 적용을 중지합니다. 단, 연결회사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 연결회사에 법적-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합니다. 또한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 연결회사는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이용할 때,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회사가 적용하는 회계정책과 동일한 회계정책이 적용되었는지 검토하여 필요한 경우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조정합니다.


(3) 공동약정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 또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보유하며,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중 자신의 몫을 인식합니다. 공동기업참여자는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2.4 외화환산

(1) 기능통화의 표시

연결회사는 연결회사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연결회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 또한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 표시통화로의 환산

연결회사의 표시통화와 다른 기능통화를 가진 모든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 대해서는 다음의 방법으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의 마감 환율 

- 수익과 비용은 해당 기간의 평균 환율 

- 자본은 역사적 환율 

-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 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부채로 보아 마감 환율로 환산합니다.


2.5 금융자산

(1) 분류


연결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연결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가) 상각후원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② 지분상품

연결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연결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연결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연결회사가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결정하는 방법은 주석 4.1.2 참조)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주석 4.4 참조).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2.6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은 매매목적으로 분류되고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영업외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해당 파생상품이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었는지 여부 및 위험회피대상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회계처리됩니다. 연결회사는 파생상품을 위험회피목적으로 체결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 파생상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 (공정가치 위험회피) 

-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 (현금흐름 위험회피) 

-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에 대한 위험회피 (순투자 위험회피) 


연결회사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수단이 위험회피대상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되는지를 포함하여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의 경제적 관계를 문서화합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위험회피거래를 수행하기 위한 위험관리 목적과 전략을 문서화 합니다.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의 전체 공정가치는 위험회피대상의 잔여 만기가 12개월보다 길 경우 비유동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되고, 12개월 이하인 경우 유동자산이나 유동부채로 분류됩니다.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부채는 결제일에 따라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되고, 파생상품자산은 예상만기에 따라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됩니다.


2.7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대가의 금액으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합니다. 매출채권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손실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됩니다. (연결회사의 매출채권 회계처리에 대한 추가적인 사항은 주석10,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은 주석 4.1.2 참조)


2.8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선입선출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9 매각예정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이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고,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며, 그러한 자산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2.10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건물 40년
구축물 20년
기계장치 5 ~ 10년
차량운반구 5 ~ 6년
비품 5 ~ 6년
시설장치 6년
실험기기 6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2.11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되며,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12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2.13 무형자산

영업권은 주석 2.3(1)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측정되며,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인 소프트웨어 개발비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계입니다. 계약적 고객관계는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으로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특   허   권 5 ~ 10년
상   표   권 5 ~ 10년
소  프  트  웨  어 5년
개   발   비 5년
독점적 구매계약관계 8 ~ 20년
판  매  권 5 ~ 10년
기 술 무 형 자 산 10년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내부창출의 경우 

당사의 신규개발 프로젝트는 임상 1상→2상→3상→제품허가→PMS (Post Market Surveillance, 시판 후 조사)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사는 임상 3상 시작부터 제품허가 완료까지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개발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임상 1상, 2상 및PMS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그 외의 다른 지출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2.14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사용권 자산을 포함)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 X~X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2.15 비금융자산의 손상

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2.16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매입채무와 기타채무는 연결회사가 보고기간말 전에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지급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인식 후에 통상 3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매입채무와 기타채무는 보고기간 후 12개월[또는 회사의 정상영업주기] 후에 지급기일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면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로 표시합니다. 해당 채무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이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2.17 금융부채

(1) 분류 및 측정

연결회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표시됩니다.


차입금은 공정가치에서 발생한 거래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최초 인식하고 이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받은 대가(거래원가 차감 후)와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차입한도를 제공받기 위해 지급한 수수료는 차입한도의 일부나 전부로써 차입을 실행할 가능성이 높은(probable) 범위까지는 차입금의 거래원가로 인식합니다. 이 경우 수수료는 차입을 실행할 때까지 이연합니다. 차입한도약정의 일부나 전부로써 차입을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없는 범위의 관련 수수료는 유동성을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선급금으로서 자산으로 인식 후 관련된 차입한도기간에 걸쳐 상각합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손익계산서 상 '금융원가'로 인식됩니다.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차입금은 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18 금융보증계약

연결회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이후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1) 금융상품의 손상규정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2)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금융보증계약의 공정가치는 유사한 금융상품의 시장가격을 참조하거나, 금융보증이 제공된 차입금과 제공되지 않은 차입금의 이자율을 비교하거나, 향후 금융보증으로 인해 지급해야 할 금액의 현재가치에 근거하여 추정합니다.


관련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기타금융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


2.19 복합금융상품

연결회사가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은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지분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입니다.

동 복합금융상품의 부채요소는 최초에 동일한 조건의 전환권이 없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이후 전환일 또는 만기일까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자본요소는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와 부채요소의 공정가치의 차이로 최초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아니합니다. 복합금융상품의 발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최초 인식 금액에 비례하여 배분됩니다.


2.20 충당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판매보증충당부채, 복구충당부채 및 소송충당부채 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21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연결회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세무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 고려합니다. 연결회사는 법인세 측정 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금액 또는 기댓값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법을 사용하여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고,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된 경우에 상계합니다. 당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2.22 종업원급여

(1) 퇴직급여

연결회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기여제도와 확정급여제도로 구분됩니다.


확정기여제도는 연결회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연결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2) 주식기준보상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 급여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하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신주를 발행할 때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 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가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연결회사 내 일부 기업들은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주로 10년 이상의 장기간 근무한 임직원에게만 주어집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확정급여제도와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되며, 근무원가,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순이자 및 재측정요소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또한, 이러한 부채는 매년 독립적이고 적격한 보험계리사에 의해 평가됩니다.


2.23 수익인식

(1) 재화의 판매

연결회사는 A형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를 제조하여 도매업자 등에 판매합니다. 제품이 도매업자에게 인도되고, 도매업자가 그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유통망과 가격에 대한 모든 재량을 가지며, 도매업자의 제품 인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행되지 않은 의무가 남아있지 않은 시점에서 제품에 대한 통제가 이전된 것으로 보아 매출을 인식합니다. 제품을 특정한 위치에 선적하고, 진부화와 손실 위험이 도매업자에게 이전되며, 도매업자가 매출계약에 따라 제품을 인수하거나 인수기한이 만료되거나 연결회사가 인수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입수하는 시점에 제품이 인도된 것으로 봅니다.

수취채권은 재화를 인도하였을 때 인식합니다. 이는 재화를 인도하는 시점부터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대가를 지급받게 되므로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24 리스

(1) 리스제공자

연결회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운용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합니다. 운용리스 체결 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각 리스자산은 재무상태표에서 그 특성에 기초하여 표시하였습니다.


(2) 리스이용자

연결회사는 다양한 사무실, 창고, 소매매장, 장비, 자동차를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3~8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되지만 아래 ②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하였습니다. 그러나 연결회사가 리스이용자인 부동산 리스의 경우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연결회사는 계약이 집행가능한 기간 내에서 해지불능기간에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과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연결회사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가 각각 다른 당사자의 동의 없이 종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 계약을 종료할 때 부담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하여 집행가능한 기간을 산정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연결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연결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리스기간이 연결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그 선택권의 행사에 따라 지급할 리스료 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연결회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최근 제3자 금융을 받지 않은 ○○종속기업이 보유한 리스의 경우 무위험이자율에 신용위험을 조정하는 상향 접근법을 사용

·국가, 통화, 담보, 보증과 같은 리스에 특정한 조정을 반영


개별 리스이용자가 리스와 비슷한 지급일정을 가진 분할상환 차입금 이자율을 쉽게 관측(최근의 금융 또는 시장 자료를 통해)할 수 있는 경우, 연결회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할 때 그 이자율을 시작점으로 사용합니다.


연결회사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복구원가의 추정치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연결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연결회사는 유형자산으로 표시된 토지와 건물을 재평가하지만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용권자산인 건물에 대해서는 재평가모형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장비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매수선택권 없이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

연결회사 전체에 걸쳐 다수의 부동산 및 시설장치 리스계약에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계약 관리 측면에서 운영상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은 해당 리스제공자가 아니라 연결회사가 행사할 수 있습니다. 리스기간의 결정과 관련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에 대한 정보는 주석 3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4) 잔존가치보증

계약기간 동안 리스원가를 최적화하기 위해 연결회사는 시설장치 리스와 관련하여 종종 잔존가치보증을 제공합니다.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의 산정과 관련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에 대한 정보는 주석 3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2.25 영업부문

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주석 42 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연결회사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전략운영위원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


2.26 재무제표 승인

연결회사의 재무제표는 2024년 03월 09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됐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연결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영업권의 손상차손

영업권의 손상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됩니다. (주석 12 참조)


(2) 법인세

연결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주석 17 참조)


연결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연결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주석 6 참조).


(4)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연결회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연결회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주석 6 참조).


(5)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주석 15 참조).


(6) 수익인식

연결회사는 고객에게 제품 판매 후 고객이 반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하여 환불부채와 회수할 재화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판매시점에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누적된 경험에 기초하여 기댓값 방법으로 반품율을 예측하고 있으며, 연결회사의 수익은 예측된 반품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 기타 주석사항은 향후 공시될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별도 재무제표


- 별도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23 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22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23(당) 기 제 22(전) 기
자산

유동자산 298,340,967,654 404,280,393,774
 현금및현금성자산 77,646,409,441 108,532,701,687
 매출채권 41,079,646,865 49,774,280,452
 단기금융상품 142,426,987,983 213,890,169,98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58,600,000 -
 기타금융자산 8,573,603,762 10,867,528,426
 재고자산 27,206,716,108 20,206,487,260
 기타유동자산 1,349,003,495 1,009,225,966
비유동자산 443,120,881,242 422,279,753,61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6,783,168,629 8,834,934,46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3,008,896,821 55,565,731,930
 기타금융자산 2,630,042,330 24,354,065,377
 관계기업투자 1,771,300,000 1,771,300,000
 종속기업투자 252,291,112,436 189,578,736,309
 유형자산 114,701,154,159 99,681,302,697
 무형자산 32,855,037,637 22,308,077,753
 투자부동산 3,558,020,639 3,241,209,015
 순확정급여자산 1,793,744,901 2,298,700,283
 기타비유동자산 1,577,947,330 2,485,276,649
 이연법인세자산 12,150,456,360 12,160,419,129
자산 총계 741,461,848,896 826,560,147,385
부채

유동부채 47,029,917,580 166,027,228,618
 매입채무 9,674,366,125 5,924,960,231
 기타금융부채 18,794,728,167 16,185,400,370
 기타유동부채 6,614,040,488 30,486,375,546
 유동충당부채 1,616,744,147 44,460,000
 전환사채 - 97,796,128,165
 당기법인세부채 10,330,038,653 15,589,904,306
비유동부채 89,495,945,285 449,429,021
 기타금융부채 647,821,549 449,429,021
 전환사채 88,848,123,736 -
부채 총계 136,525,862,865 166,476,657,639
자본

 자본금 6,292,727,500 6,292,727,500
 자본잉여금 369,140,589,598 369,142,855,838
 기타자본항목 (494,952,511,907) (429,378,187,956)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982,263,518) (3,355,757,263)
 이익잉여금 729,437,444,358 717,381,851,627
자본 총계 604,935,986,031 660,083,489,746
부채와 자본 총계 741,461,848,896 826,560,147,385



 - 별도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3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22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23(당) 기 제22(전) 기
매출액 241,395,409,455 223,135,011,709
매출원가 80,822,968,680 65,711,550,822
매출총이익 160,572,440,775 157,423,460,887
판매비와관리비 93,125,610,568 87,256,947,404
영업이익 67,446,830,207 70,166,513,483
금융수익 28,811,607,784 18,582,980,167
금융비용 13,122,504,658 43,734,411,746
기타수익 3,699,545,183 3,375,363,064
기타비용 1,146,162,608 9,549,237,01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85,689,315,908 38,841,207,957
법인세비용 17,756,552,413 7,665,638,544
계속영업당기순이익 67,932,763,495 31,175,569,413
중단영업당기순이익(손실) - (3,226,490,940)
당기순이익 67,932,763,495 27,949,078,473
기타포괄손익 (2,916,613,563) (5,061,435,63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은 항목 (2,916,613,563) (5,061,435,639)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290,107,308) 504,539,25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626,506,255) (5,565,974,898)
총포괄이익 65,016,149,932 22,887,642,834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5,997 3,785
  기본주당이익(계속사업) 5,997 4,073
  기본주당이익(중단사업) - (288)
  희석주당이익 5,861 3,720
  희석주당이익(계속사업) 5,861 3,989
  희석주당이익(중단사업) - (269)



- 별도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23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22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합계
2022년 1월 1일(전기초) 6,292,727,500 369,142,855,838 (386,278,471,536) 2,210,217,635 688,928,233,895 680,295,563,332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27,949,078,473 27,949,078,473
  기타포괄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504,539,259 504,539,25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 - (5,565,974,898) - (5,565,974,898)
총포괄손익 - - - (5,565,974,898) 28,453,617,732  22,887,642,83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자기주식의 취득 (44,514,708,500) (44,514,708,500)
  주식보상비용 (이연법인세포함) 1,414,992,080
1,414,992,08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합계 (43,099,716,420) (43,099,716,420)
2022년 12월 31일(전기말) 6,292,727,500 369,142,855,838 (429,378,187,956) (3,355,757,263) 717,381,851,627 660,083,489,746
2023년 1월 1일(당기초) 6,292,727,500 369,142,855,838 (429,378,187,956) (3,355,757,263) 717,381,851,627 660,083,489,74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67,932,763,495 67,932,763,495
  기타포괄손익


(1,626,506,255) (1,290,107,308) (2,916,613,56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1,290,107,308) (1,290,107,30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 - (1,626,506,255)
(1,626,506,255)
총포괄손익 - - - (1,626,506,255) 66,642,656,187 65,016,149,932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자기주식의 취득 - (2,266,240) (122,449,497,800) - - (122,451,764,040)
  이익소각 - - 54,587,063,456 - (54,587,063,456) -
  주식보상비용 (이연법인세포함) - - 1,520,995,393 - - 1,520,995,393
 주식선택권 행사 - - 767,115,000 - - 767,115,00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합계 - (2,266,240) (65,574,323,951) - (54,587,063,456) (120,163,653,647)
2023년 12월 31일(당기말) 6,292,727,500 369,140,589,598 (494,952,511,907) (4,982,263,518) 729,437,444,358 604,935,986,031



- 별도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23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22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23(당) 기 제22(전) 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82,843,858,322 58,655,370,409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96,798,805,682 59,730,961,758
   가. 당기순이익 67,932,763,495 27,949,078,473
   나. 조정 22,149,466,449 63,810,986,078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6,716,575,738 (32,029,102,793)
   법인세의 납부 (22,294,178,142) (7,835,750,576)
   이자의 수취 8,251,338,290 6,808,332,249
   이자의 지급 (22,232,284) (48,173,022)
   배당금의 수취 110,124,776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9,617,293,418 (182,403,477,124)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326,440,672,183) (124,910,536,684)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398,215,218,901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20,034,226,057 -
   펀드 배상금 입금 10,000,000,000 15,974,110,01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취득 - (199,994,000)
   단기대여금의 감소 21,136,956,602 -
   단기대여금의 증가 (21,086,956,602) -
   장기선급금의 증가 - (348,394,427)
   임차보증금의 증가 (1,660,000,000) (1,229,000,000)
   임차보증금의 감소 600,000,000 180,000,000
   기타보증금(유동)의 감소 37,310,000 85,982,763
   기타보증금의(비유동)의 증가 (37,560,000) (250,000)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62,993,006,620) (38,483,047,322)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36,150,483 -
   기타투자자산의 감소 - -
   리스채권의 회수 55,696,898 -
   유형자산의 취득 (22,265,298,272) (32,015,899,660)
   유형자산의 처분 39,121,651 7,233,750
   무형자산의 취득 (13,563,942,747) (7,202,881,561)
   무형자산의 처분 100,000 5,739,200,000
  통화선물예치금의 감소 7,509,949,25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22,823,558,376) (45,799,139,537)
   자기주식의 취득 (122,449,497,800) (44,514,708,500)
   리스부채의 상환 (1,134,093,995) (1,284,431,037)
   임대보증금의 증가 32,240,499 -
   임대보증금의 감소 (39,322,080) -
   주식선택권의 행사 767,115,000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523,885,610) (28,455,329)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30,362,406,636) (169,547,246,252)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08,532,701,687 278,108,403,268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77,646,409,441 108,532,701,687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안)>
제 23(당) 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22(전)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휴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23(당) 기 제 22(전) 기
처분예정일: 2024년 3월 29일 처분확정일: 2023년 3월 30일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729,437,444,358
717,381,851,627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662,794,788,171
688,928,233,895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290,107,308)
504,539,25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으로 인한 재분류 -
-
  당기순이익 67,932,763,495
27,949,078,473
  자기주식소각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729,437,444,358 - 717,381,851,627



 - 주석사항


제 23 기 :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22 기 : 2022년 12월 31일 현재

휴젤 주식회사

1. 일반적 사항

휴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2001년 11월 22일 설립되어 생물학적제제의 제조 및 판매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는 강원도 춘천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2015년 12월 24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 5,355,651  44.58%
자기주식 1,099,751  9.15%
기타 5,558,490  46.27%
합    계 12,013,892  10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3년 3월 09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3년 3월 30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2) 측정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이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4)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6: 금융상품 

- 주석 10: 종속기업투자 

- 주석 12: 무형자산 


②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 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 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6: 금융상품 

- 주석 20: 주식기준보상 


3.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중요한 영향이 없습니다.


비교표시된 전기의 포괄손익계산서 상 일부 금액은 중단영업의 결과를 반영하여 일부 항목의 표시 및 분류를 변경하였습니다.

(1)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3)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측정

매출채권과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은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을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 발생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 발생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으며,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 분류 별 후속측정과 손익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후속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 및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③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금융자산과 부채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4)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①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인식항목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금융자산의 손상

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

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 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의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⑤ 제각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    축    물 20년
기  계  장  치 5년 ~ 10년
차 량 운 반 구 5년 ~ 6년
비           품 5년 ~ 6년
시  설  장  치 5년 ~ 6년
실  험  기  기 6년

당사는 매 회계연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7)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특   허   권 5년 ~ 10년
상   표   권 5년 ~ 10년
소  프  트  웨  어 5년
개   발   비 5년
독점적 구매계약관계 8년 ~ 20년
판   매   권 5년 ~ 10년
기 술 무 형 자 산 10년

무형자산의 상각방법과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내부창출의 경우 

당사의 신규개발 프로젝트는 임상 1상→2상→3상→제품허가→PMS (Post Market

Surveillance, 시판 후 조사)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사는 임상 3상 시작부터 제품허가 완료까지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개발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임상 1상, 2상 및PMS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그 외의 다른 지출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8)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산 관련 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 관련 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1)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2)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와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3)  전환사채

전환사채의 부채요소는 최초 인식 시 전환권이 없는 유사한 사채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는 최초 인식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직접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장부금액 비율로 안분하여 계상합니다.


(14)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6) 외화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7)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18) 주식기준보상

당사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종업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주식결제형 주식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 또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 측정하고 그 금액을 가득기간 동안에 종업원급여(당기비용)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가득조건이 용역제공조건 또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인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주식선택권의

실제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되도록 인식된 종업원비용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 행사시 당사는 신주 교부와 자기주식 교부, 차액 교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주식을 발행하며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 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가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종속기업의 종업원에게 당사의 지분상품을 주식선택권으로 부여하는 경우 출자로 회계처리합니다. 부여시점의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산출된 종업원 용역의 공정가치는 가득기간에 걸쳐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금액의 증가로 회계처리하며, 이에 상응하는 금액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수익은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 다. 또한, 모든 유형의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 (① 계약 식별, ② 수행의무 식별, ③ 거래가격 산정,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① 거래가격의 산정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으로, 할인, 리베이트, 환불, 공제, 가격할인, 장려금, 성과보고서, 위약금 등 변동대가를 합리적으로 추정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변동대가는 이미 인식한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거래가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② 수익의 인식 시점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인식함에 있어 재화나 용역(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금융수익과 비용

금융수익은 이자수익, 배당수익, 금융상품처분손익,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금융상품처분손익,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관계기업투자지분에 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3) 중단영업

당사는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 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 

-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 

-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 


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 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 기타 주석사항은 향후 공시될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 이사의 선임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2-1호 의안 : 기타비상무이사 조기철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조기철 1977.06.03 기타비상무이사 -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조기철 CBC Group
Senior Managing Director
2011 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MBA 없음
2011 ~ 2018 Citigroup,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Asia Healthcare Investment Banking
2018 ~ 2023 Zai Lab, CFO
2023 ~ 현재 CBC Group, Senior Managing Director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조기철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본 후보자는 CBC그룹의 Senior Managing Director로서 20년 이상 전략, 자금조달, 회계 및 투자 금융분야에서 다양한 업무수행 및 경험을 축적해오며, 헬스케어 분야의 재무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휴젤 이사회에서는 판단합니다.
이에 본 후보자를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이사후보자 확인서_조기철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명 ( 2 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4,000 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명 ( 2 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964 백만원
최고한도액 3,000 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4년 03월 21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1) 향후 사업보고서는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31조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개최 1주전까지 DART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회사 홈페이지(http://www.hugel.co.kr)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 개최일을 결정함에 있어 외부감사인의 감사에 따른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제출 일정과 감사보고서 예상 수령시점, 사전에 확정된 등기임원의 주요 경영활동 일정 등 당사의 대내외 일정을 모두 고려하여 정기주주총회가 가능한 일정을 검토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코스닥협회에서 발표한 당해년도 정기주주총회 집중일인 2024년 3월 29일(금)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정기주주총회에는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권유 관리시스템 (K-VOTE)
   -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4년 3월 19일 09시 ~ 2024년 3월 28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K-VOTE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 PC 이용 시 공동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페이, PASS)
   - 휴대폰 이용 시 공인인증서(MyPASS), 간편인증(카카오페이, PASS)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처리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400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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