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14814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3-14 16:22: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400111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 년    03 월    14 일


회   사   명 : 비디아이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안 승 만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로 1155

(전   화) 02-2082-8890

(홈페이지)http://www.bdh.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대표이사 (성  명) 안 승 만

(전  화) 070-7495-3486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32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22조에 의거,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해서는 상법 제542조의4 제1항 및 당사 정관 제24조에 의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 시 : 2024년 03월 29일(금요일) 오전 10시 00분

  

2. 장 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12, 코오롱디지털타워에스턴 13층 당사 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사항
제1호 의안 : 제32기(2023.01.01~2023.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점에 비치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 제5항 단서규정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주주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주주총회에 참석하시거나 대리인을 대리 참석하게 하는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직접 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나. 대리 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주주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2024년 03월 14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로 1155
                                            비디아이 주식회사
                                 대표이사  안 승 만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대건
(출석률: 0%)
전권수
(출석률: 0%)
유광규
(출석률: 0%)
이종호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23-1 23-04-06 31기(2022년)결산이사회및주주총회소집결의 건 불참 불참 불참 참석(가결)
23-2 23-10-13 삼성물산,SK에코 자문용역계약의 건 불참 불참 불참 참석(가결)
23-3 23-10-26 임시주총 개최의 건 불참 불참 불참 참석(가결)
23-4 23-11-06 임시주총 개최의 건(부의안건 정정) 불참 불참 불참 참석(가결)
23-5 23-11-30 임시주총 개최의 건(개최일자 정정) 불참 불참 불참 참석(가결)
23-6 23-12-11 금전소비대차약정서의 건 불참 불참 불참 참석(가결)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4 -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개요
당사는 전력 산업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으며, 사업 구조 측면에서는 발전플랜트 산업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전력사업

전력산업은 국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산업 활동 및 국민 기초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기초 에너지원인 전력을 생산하는 기간산업으로서 공공성이 높습니다. 이에 정부는 전기사업법, 전원개발에 관한 특례법, 한국전력공사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발전사업자의 허가, 경영감독, 전력요금 수준 결정 등을 규제하고 전력수급기본계획, 전원개발 촉진, 수요관리 등의 정책을 통해 전력 시장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전력은 저장 및 재생이 어려운 반면 발전, 송전 및 배전의 체계적인 전력망이 장착되면 에너지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력산업은 저장이 어려운 특성으로 인하여 대규모 발전 설비를 갖추어야 하는 자본집약적 산업이며,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전기 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상당 수준의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어야 발전 사업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은 전력거래소를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등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전기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경제성 있는 저장이 불가능한 재화로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적정수준의 예비설비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약 97%)가 높아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가 필요하며, 지정학적으로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있어 주변국과 전력 수출입이 불가능합니다.

 

국내의 경우 전력의 생산은 남부지방에, 소비는 수도권 지역에 편중되어 전력의 장거리 수송이 필수적이며, 시장기능에 의한 수요조절이 어려워 공급능력 확보를 위해 전력설비 건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합니다.

 

현재 국내 전력산업은 6개의 발전회사와 민간발전회사, 구역전기사업자가 전력을 생산하고, 한국전력공사는 전력거래소에서 구입한 전력을 송배전망을 통해 전력을 수송하여 일반고객에게 판매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전력산업 구조】





국내 전력산업 구조

<출처 : 한국전력 홈페이지(http://www.kepco.co.kr/>


정부는 2년마다 “전력수급계획”을 통해 향후 15년간의 전력 수요 전망과 적정 설비 예비율, 장기 전원구성비 및 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국내 신규 발전소 건설은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따라 산업의 규모와 성장성이 결정됩니다. 한편, 국내 건설사들은 해외 발전소 건설에 EPC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 발전소 건설은 해당 국가의 발전 계획에 따라 진행됩니다. 당사는 국내 건설사가 참여하는 해외 발전소에 당사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발전플랜트 사업 

플랜트란 발전소나 정유공장과 같이 기계와 장치를 기술적으로 설치하여 생산자가 목적으로 하는 원료 또는 중간재, 최종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뜻합니다. 이러한 플랜트를 발주자로부터 수주 받아 기획, 설계하고 필요한 자재를 조달하여 시공하는데 이르는 모든 분야를 포함해 플랜트 산업이라 칭합니다. 플랜트는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등이 복합된 산업으로 산업연관 효과가 높고, 산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플랜트산업은 제조 대상이나 생산 공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오일/가스 플랜트: 유전·가스전 개발, 액체원료 및 연료 전환, LNG·LPG, GTL, GTH 등의 채굴, 개발, 수송, 보급과 관련한 설비

 

- 환경/담수 플랜트: 수처리, 소각로, 위험물·폐기물 처리, 공해방지시설, 온실가스 제거, 탈황·탈질 시설, 담수화 장비 등 환경 및 담수관련 플랜트



- 발전 플랜트: 중유, 가스, 석탄, 우라늄 등을 원료로 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플랜트

 

- 정유/화학 플랜트: 원유를 정제하거나 석유제품 및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여 석유화학제품의 원료 및 합성수지, 에탄올 등을 제조하는 플랜트

 

-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바람,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플랜트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현황】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현황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2) 산업의 특성 및 현황

① 세계 시장 현황


세계 전력수요는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2012년 19,562TWh에서 2025년 26,761TWh로 1.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도상국은 경제성장, 산업화, 인당 전력소비량 증가로 전력수요가 연평균 3.6% 증가하며 국가별로는 인도가 연평균 4.0%, 중국과 동남아가 각각 연평균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제조업 비중 감소, 전기요금 인상(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자가발전 확대 등으로 전력수요는 경제성장률 대비 낮은 연 평균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전설비 용량은 2012년 5,683GW에서 2025년 8,179GW로 현재대비 1.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탄발전 설비용량은 2012년 1,805GW에서 2025년 2,245GW로 1.2배 증가하여 주요발전원의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은 선진국의 경우 환경 문제로 석탄발전소 증설이 둔화되나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617GW가 증설 되어 가스발전 다음으로 신증설용량이 큰 상황입니다.



【세계 발전 설비용량 전망】

구 분

2012년

2020년

2025년

GW

%

GW

%

GW

%

석탄

1,805

31.8%

2,096

28.7%

2,245

27.4%

유류

442

7.8%

371

5.1%

325

4.0%

가스

1,462

25.7%

1,883

25.8%

2,095

25.6%

원자력

394

6.9%

451

6.2%

489

6.0%

수력

1,085

19.1%

1,351

18.5%

1,483

18.1%

풍력

282

5.0%

598

8.2%

798

9.8%

태양광

98

1.7%

364

5.0%

505

6.2%

기타

115

2.0%

187

2.6%

239

2.9%

합계

5,683

100.0%

7,301

100.0%

8,179

100.0%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발전플랜트 산업 전망 및 국내기업 경쟁력(2015.12)>




【세계 발전 설비용량 신증설 전망(2014~2025), (단위 : GW)】

지역

석탄

가스

유류

원전

수력

신재생

합계

세계

617

788

57

157

422

1,011

3,052

OECD

아메리카

9

162

15

9

34

173

402

(미국)

5

126

14

9

19

136

309

유럽

36

107

1

12

40

209

404

아시아,오세아니아

18

65

4

19

10

83

197

합계

63

333

20

39

84

464

1,004

비OECD

아시아

471

174

4

89

212

454

1,404

(중국)

257

81

-

75

128

344

881

(인도)

135

43

1

10

36

76

302

(동남아)

58

36

2

1

22

20

138

동유럽,유라시아

47

105

1

20

21

15

210

중동

1

78

15

6

7

16

122

중남미

4

37

8

3

68

29

150

아프리카

31

60

8

-

30

33

162

합계

554

454

37

118

338

547

2,048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발전플랜트 산업 전망 및 국내기업 경쟁력(2015.12)>


② 국내 EPC 업체의 해외 진출

해외 발전사업에는 한국전력 및 발전자회사, 민자발전사업자, 건설회사, 종합상사등이 참 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및 발전자회사는 2020년까지 전체 매출 대비 5% 수준인 해외사업 비중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에 있습니다. 한국전력 및 발전자회사는 현재 22개 국에서 6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거점지역을 아시아, 중동에서 아프리카, 중앙 아시아, 중남미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 기업들은 GCC(걸프협력회의: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지역에 건설중인 발전설비의 69%(36.2GW)를 담당할 정도로 높은 수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등 다수의 국내기업들이 중동에서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CC 지역 발전플랜트EPC Top 10 사업자 현황】

순위

회사

국가

MW

1

현대중공업

한국

6,780

2

삼성물산

한국

5,960

3

Sepco3

중국

4,555

4

두산

한국

4,200

5

삼성엔지니어링

한국

3,875

6

현대건설

한국

3,000

7

Sepco

중국

2,700

8

ArabianBemco

사우디아라비아

2,175

9

Gam3

터키

1,800

10

한국수력원자력

한국

1,400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발전플랜트 산업 전망 및 국내기업 경쟁력(2015.12)>



민간 사업자인 포스코에너지, GS EPS 등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등지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습니다. 건설회사는 EPC부분에 주로 참여했으나 최근에는 사업개발, 자금조달, 지분투자 등에 참여하는 투자개발형 사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상사들은 자원개발로 사업을 다각화하였으나 원자재가격이 하락 추세를 보이면서 발전사업 등으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두산중공업의 HSINTA(대만) 발전소 Retrofit(성능 개선)을 수주하여 최초로 해외 설비 수주에 성공한 이후 포스코건설의 NUEVA VENTANAS/Angamos(칠레) 및 Masinloc(필리핀) 발전소, 한화건설의 Marafiq/Yanbu(사우디) 발전소, 대우건설의 JORF LASFAR(모로코) 발전소, 두산중공업의 MongDoung/VinhTan 발전소 등 다수의 해외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③ 국내 시장 현황
정부는 2~3년을 주기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국내 발전플랜트는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설립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에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수립되어 발표되었으며, 전력소비량은 2031년까지 연평균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표수요 전력소비량 전망(단위 : TWh)】





목표수요 전력소비량 전망

<출처 :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전력설비 용량 및 발전량 비중에서 석탄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7년에 각각 31.6%, 45.3%에서 2030년 각각 23.0%, 40.5%로 감소할 전망이지만, 발전량 비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비용량 및 발전량 비중 전망(단위 : %)】





설비용량 및 발전량 비중 전망

<출처 :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


③ 각 발전방법별 장단점
상기와 같이 국내외 환경 규제가 강화되어 오염물질 배출 허용치가 낮아지는 점은 당사에게 긍정적인 요인이나, 신재생에너지 육성에 따른 화력발전 감소 및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관련된 규제는 사업에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화력발전 외에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발전 방법이 있으며, 각 발전방법별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생
에너지

장점

단점

화력발전

(공통)

- 건설기간이 짧고 전력수요지 근처에 건설이 가능

-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

- 소음 및 환경오염 위험

- 연료자원 고갈 및 연료가격 변동성

- 연료의 운반 및 수송이 어려움

-석탄

- 부존량이 풍부하고 연료가격이 저렴

- 편재성이 석유보다 적움

- 취급이 불편하고 발전 후 발생하는 회처리 문제 존재

-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발생문제

-석유

- 액체로서 취급이 용이

- 석유화학제품 등 다용도 활용

- 심한 지역적 편재로 연료가격변동성이 큰편임

- 부존량이 적음

-가스

- 불순물이 거의 없고 연소조정이 편리함

- 연소장치가 석탄에 비해 간단

- 기체로서 저장과 수송이 제한적임
- 설비 비용이 상대적으로 크며 연료가격 역시 높음

원자력

- 석탄이나 석유보다 오랜기간 사용
가능

- 발전단위 용량이 크고 안정적으로 공급

- 생산단가 저렴

- 방사능 누출의 위험

- 핵폐기물 처리의 어려움

- 발전소 건설 및 해체 비용이 많이 소요

태양
발전

- 연료비가 들지않고, 대기 오염이나 폐기물 발생이 없음
- 기계적인 진동과 소음이 적음

- 태양전지의 수명이 최소 20년 이상으로 길고, 발전 시스템을 자동화시키기에 유리함

- 태양광발전은 태양전지의 가격이 비싸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발생함
- 날씨의 영향과 일사량에 따라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의 추가 장치가 필요함

풍력
발전

- 공해물질 배출이 없어 청정, 환경친화적 특성을 지님

- 풍력단지의 관광자원화가 가능함

- 에너지 밀도가 낮아 바람이 없으면 발전을 할 수가 없으므로 특별한 지점에만 설치할 수 있음

- 바람이 불 때만 발전을 할 수가 있으므로 지속적 발전이 곤란하여 저장장치의 설치가 필요함

- 소음발생 문제가 존재함

바이오
발전

- 물과 온도 조건만 맞으면 지역적 영향이 존재하지 않음

- 에너지의 저장이 가능함

-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쓰레기 매각장의 면적도 축소 가능함

- 바이오매스 연료의 연소는 석탄 연소와 비교해 에너지 단위 생산에 훨씬 적은 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를 배출함

- 토양 영양분을 고갈시키고, 토양침식, 수질오염, 홍수 등을 야기함

- 바이오매스 생산에는 대규모의 땅이 필요하며, 같은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열과 비교해 100배 이상의 넓은 땅이 필요함 

- 농약이나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식수를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해를 미침

지열
발전

- 100%의 가동률이 가능함

- 시스템이 반영구적이며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함

- 발전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고 운전기술이 간단함

-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발생함

- 지열발전 가능지역이 한정되어 있음



(3) 향후 시장 전망
그러나 전력사용량 증가 및 화력발전소의 기저발전 유지 예상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후변화와 범국민적인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졌으며,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노후 석탄발전소는 폐지하고 신규 석탄발전의 전력시장 진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등 석탄발전의 비중을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석탄화력발전 처리 및 오염물질 감축 계획】

A. 총 53기 기존 발전소에 대해,

 - 30년 이상(10기) → 모두 폐지(2기는 연료전환)

 - 20년 이상(8기) → 대대적 성능개선(retrofitting) 시행, 환경설비 전면교체

 -  20년 미만(35기) → 저감시설 선확충, 20년 이상 경과시 성능개선


B. 총 20기 건설중 발전소에 대해,

 - 공정률 90% 이상(11기) → 강화된 배출기준 적용, 40% 추가감축

 - 공정률 낮은 발전기(9기) → 영흥화력 수준 배출기준 적용

C. 신규 석탄발전소 → 원칙적으로 진입제한

 
D.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기 발전량을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16.07.06)>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발전부문)】
◆ (배출현황) 전국배출량의 15%(49350톤), 충남지역에 火電 집중(30기/전체 61기)
  ※ 석탄발전의 발전비중은 39%로, OECD 평균 30% 보다 높은('15년 기준)
◆ (목표) '22년까지 발전부문 배출량의 25% 삭감(△12,511톤, 전체 △3.9%)
◆ (핵심대책) 공정률 낮은 석탄발전 재검토 등 석탄발전 비중 축소, 재생에너지 확대 등
  친환경 에너지원 확대

【단기대책(~'18년 상반기)】
□ 공정률 낮은 석탄화력의 재검토 및 신규 금지
□ 운영 중인 석탄화력 관리 강화
□ 고형연료제품(SRF) 사용시설 관리 강화
□ 재생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차세대 기술개발 강화

【중장기대책('18년 상반기~'22년】
□ 노후 석탄발전 임기 내 폐지
□ 새로운 패러다임에 기반한 에너지 계획으로 전환
□ 발전용 에너지원 친환경적 세율체계 조정 검토
□ 도서지역 발전소, SRF 시설 등 관리 사각지대 관리 강화
<출처 : 정부 12개 부처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2017.09.26)



노후 발전기를 처리하는 방법은 발전기 가동을 중단하고 해체하는 '폐지' 방식, 화력발전 핵심설비를 개선해 효율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리트로핏(Retrofit)' 방식, 새로운 타입의 화력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리파워링(Repowering)' 방식이 존재합니다

 

정부는 30년 이상 가동중인 석탄화력발전소 10기는 폐지 방식을 선택하였으며, 나머지 석탄화력발전소 43기는 리트로핏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시장은 리트로핏 시장 중에서 ① 탈황설비, 탈질설비, 전기집진기 교체 및 성능개선 시장, ② 석탄취급설비(Coal Silo, Coal Storage Shed) 설치 시장, ③ 해외 석탄화력설비 시장 등이며, 석탄화력발전소는 전력수급의 문제로 인하여 일시에 모든 발전소가 중단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정부의 계획 하에 순차적으로 환경설비 교체 및 성능개선 공사가 수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20년 이상 가동중인 8기는 2022년 이내에 교체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나, 20년 미만 가동중인 35기의 경우 추후 20년 이상이 되는 시점에 본격적으로 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석탄화력발전소의 신규 건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석탄화력발전 환경설비 시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산업의 계절적 요인

전력 수요와 공급은 하계ㆍ동계에 냉ㆍ난방 수요로 인하여 증가하며, 정부는 이러한 시기를 피크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발전 플랜트 설비 시공의 경우 특별한 계절적 변동이 없습니다.

【연도별 하계.동계 최대 전력 추이(단위 : GW)】





연도별 하계.동계 최대전력 추이 전망

<출처 :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


(5) 경기 변동과의 관계
당사는 화력발전과 관련된 환경설비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당사의 제품수요는 화력발전소의 수요와 직접적으로 연동됩니다.

 

화력발전소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는 약 4년~5년에 걸친 장기프로젝트이므로 경기상황에 따라 중단 등의 리스크가 존재 합니다. 다만, 전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화력발전소의 수요는 경기변동 보다는 정부정책 등에 의하여 더욱 더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 신규투자비 계획(단위 : 억원)】

1차

2002~2005

2006~2010

2011~2015

합계

68,449

105,725

28,605

202,779

2차

2004~2005

2006~2010

2011~2017

합계

36,022

87,380

22,654

146,056

3차

2006~2010

2011~2015

2016~2020

합계

58,668

32,909

-

91,577

4차

2009~2012

2013~2017

2018~2022

합계

15,650

41,437

-

57,087

5차

2010~2014

2015~2019

2020~2024

합계

88,209

12,027

-

100,236

6차

2013~2017

2018~2022

2023~2027

합계

241,907

42,345

-

284,252

7차

2015~2019

2020~2024

2025~2029

합계

146,976

33,478

-

180,453

<출처 : 1차~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6)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발전플랜트는 대형 설비이며,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하여 국가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결 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발전플랜트는 시공 후 수십년간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게 됩니다. 발전플랜트 설비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기능품(Silo, Tank, 구조물, 펌프, Blower, 밸브, 배관, 전기/계장, 기타)은 내구 연한 및 교체 수요에 따라 2년~5년을 주기로 정기적으로 교체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초 시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체 수요가 존재 합니다.

(7) 경쟁 상황 및 시장 점유율
화력발전 플랜트 보조기기 설비 부문은 과거 수주 실적 및 원가경쟁력에 따른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는 몇몇 소수 업체들이 경쟁하는 과점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러 보조기기 설비 부문에서 당사가 과거 부터 주로 영위해오며 국내외에 약 30여기를 납품한 회처리 및 회정제 설비 부문은 타사 대비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 프로젝트는 공개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참가자격을 충족한 회사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프로젝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입찰참가자격은 일정규모(MW) 이상의 환경설비를 공급하여 정상운전 실적을 보유한 회사 입니다. 입찰은 기술규격(용량, 크기 등)과 가격을 분리한 2단계 경쟁입찰로 이루어지며, 입찰금액과 기술성 평가금액을 합산하여 평가되는 종합낙찰제 방식의 입찰로 이루어집니다.

(8) 진입 장벽

화력발전소 환경설비 사업은 과거 납품 및 운영실적, 원가경쟁력에 따른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시장 입니다. 

 

일정규모(MW) 이상의 환경설비를 공급하여 정상운전 실적을 보유한 회사에게 입찰참가자격이 부여되므로 신규업체가 진입하기에는 매우 어려우며, 이는 하나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200MW~500MW의 석탄화력발전소가 많이 건설되었으나, 2016년부터 1,000MW 이상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건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원가경쟁력 관련하여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공개입찰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입찰 가격이 낙찰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가경쟁력도 하나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당사는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인하여 설계데이터가 누적되어 왔으며,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재질을 보다 저렴한 원재료로 변경하거나 직선을 곡선으로 변경하여 투입되는 원재료를 감소하는 등의 비용을 최소화 하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 개황

당사는 1992년 백두산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산업플랜트 공기수송장치, 소용량계량기, 식품 및 사료공장 플랜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였으며, 소용량 계량장치를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사는 1996년 한국동서발전㈜가 발주한 동해화력발전소 1, 2호기 (200MW×2)의 제반 설비를 수주하며 최초로 발전플랜트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당사는 대형 설비 수주 능력 확보를 위하여 2004년 화성공장을 준공하였고, 지속적으로 해외 업체와 기술제휴를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06년 보령화력발전소 7, 8호기 화력발전 설비를 수주하여 최초로 500MW급 설비를 수주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보령화력발전소 7, 8호기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하동화력발전소, 영흥화력발전소, 여수화력발전소, 동해화력발전소, 삼척그린화력발전소, 태안화력발전소 등을 추가로 수주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매출의 경우 2009년 두산중공업의 HSINTA(대만) 발전소 Retrofit(성능 개선)을 수주하여 최초로 해외 설비 수주에 성공한 이후 포스코건설의 NUEVA VENTANAS/Angamos(칠레) 및 Masinloc(필리핀) 발전소, 한화건설의 Marafiq/Yanbu(사우디) 발전소, 대우건설의 JORF LASFAR(모로코) 발전소, 두산중공업의 MongDoung/VinhTan 발전소 등 많은 해외 프로젝트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향후 입찰 증가가 예상되는 기존 발전소의 환경설비 교체 및 성능개선 시장에서 약 1,600억원의 삼천포 5,6호기 석탄화력발전소 환경설비 개선 공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최근 화력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황 등의 환경 이슈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탈황설비, 전기집진기, 석탄취급설비 등 친환경설비의 효율성 및 효과성 증대를 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당사의 주요 사업분야는 화력발전설비의 설계 및 시공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석탄취급설비(CHS), 탈황설비(FGD) 및 전기집진기(EP) 등 환경 설비, 회처리 및 회정제 설비(AHS) 등 화력발전 내에서도 친환경 설비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속한 화력발전과 관련된 환경설비시장은 공개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참가자격을 충족한 회사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프로젝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입찰참가자격은 일정규모(MW) 이상의 환경설비를 공급하여 정상운전 실적을 보유한 회사 입니다. 입찰은 기술규격(용량, 크기 등)과 가격을 분리한 2단계 경쟁입찰로 이루어지며, 입찰금액과 기술성 평가금액을 합산하여 평가되는 종합낙찰제 방식의 입찰로 이루어집니다.

 

당사는 입찰참가자격을 충족하기 위하여 일정규모 이상의 환경설비에 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데이터 누적에 따른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여 꾸준한 수주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당사는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하여 하기의 접근방식을 토대로 영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정보 수집

발주유형, 입찰조건/예산, 경쟁업체 정보, 협력사 및 설계사 정보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입수

타당성 검토

프로젝트 개요, 영업 여건 등 분석, 설계 검토, 손익 분석, 프로젝트 위험요소 분석, 발주처 Key-man Line 확보

접근 방향

초기단계부터 발주처 영업실시 및 설계지원 추진

주요 발주처의 영업관리로 당사 추천 유도

기존 거래처와의 지속적은 관계를 유지하여 입찰 참여기회 확대


라. 신규 사업


■   BDI의 향 후 주력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전력사업

전력산업은 국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산업 활동 및 국민 기초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기초 에너지원인 전력을 생산하는 기간산업으로서 공공성이 높습니다. 이에 정부는 전기사업법, 전원개발에 관한 특례법, 한국전력공사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발전사업자의 허가, 경영감독, 전력요금 수준 결정 등을 규제하고 전력수급기본계획, 전원개발 촉진, 수요관리 등의 정책을 통해 전력 시장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당사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한국정부가 지향하는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수소연료전기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발전 사업에 당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히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경우 당사가 직접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설계 조달 공사)를 수행함으로써 주요 기자재 및 구조물, 전기공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매출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SPC의 일정 지분을 보유함에 따라 전력(SMP)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에 따른 수익금을 20년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전소 운영관리(O&M)가 확대되면서 창출되는 매출 또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주요 매출원 입니다.


■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수익창출 방식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수익구조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얻어진 전기를 거래시간별로 적용되는 전력량에 대한 전력시장가격(원/kW, SMP)에 따라 전력거래소(또는 한국전력)에 판매하여 얻는 수익과 RPS 제도(신재생에너지발전 의무 할당제)에 의한 의무공급자에게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하여 얻는 수익으로 크게 두 곳에서 창출됩니다.  

 RPS 제도는 정부가 2012년부터 500MW 이상 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들에게 발전량의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할 것을 의무화하는 제도로 발전사(총 14개 발전사)들이 RPS 제도를 이행하는 방법으로 직접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거나, 대기업·중소기업과 SPC를 통해 신재생 발전소를 짓는 방안, 마지막으로 소규모 민간 발전사업자들에게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즉 REC를 구매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런 두 가지 수익방식은 각각 독립적으로 판매하거나, 전기판매와 공급인증서 판매를 함께 20년 동안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장기고정가격계약제도'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장기고정가격계약제도 방식은 장기간 수익이 확실시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확보되는 장점이 있어 주로 대규모 신재생사업을 추진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가 활성화로 인해 REC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공급확대를 위해 사업자의 수익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RPS 제도를 개선 하고자 최근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수력, 해양에너지, 지열에너지, 바이오 에너지) 전기를 선택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 RE100 (K-RE100) 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 동안 RPS 공급의무자만 구매가 가능했던 REC도 올해부터는 기업 등 전기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게 되며, 구매한 REC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받을 수 있음에 따라 REC 시장의 활성화 및 가격의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생산·설치·보급 위주로 발달했던 초기 시장을 지나 운영·관리·효율 위주의 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최근 유지보수(O&M)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높은 초기 비용투자가 필요로 하며, 한번 설치로 20~25년이 소요되는 장기투자 사업으로 발전소 운영에 있어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전량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거나 고장 발생 시 빠른 대응을 통해 발전량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발전소 운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재생발전단지의 년간 유지관리비용은 투자비를 기준으로 1∼2%의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현황

당사는 세계적인 이산화탄소 저감 운동과 현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추진에 발맞추어 2017년부터 기존 주력 사업이던 탈황설비 및 석탄발전 사업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변모를 시작해왔으며, 현재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아래의 EPC 계약을 수행중에 있습니다.

 

비디아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EPC 계약 현황

구분

EPC 계약명/

사업위치

계약기간

발전용량

계약금액 (백만원)

육상풍력

감포파인드그린 풍력발전사업

경북 경주시

18. 04.~24. 02. 

92MW

275,197

연료전지

소룡연료전지 공급 및 설치공사

전북 군산시

18. 08.~23. 12. 

13.28MW

81,780

수소발전

죽곡 수소융합가스발전소 건설공사 및 기자재납품

경남 창원시

22. 11.~24. 12.

20MW

27,000

 

(1) 태양광 발전사업

가. 사업개요

태양광 발전사업은 태양 전지를 이용하여 태양 에너지를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시스템으로, 반도체 소자에 의한 발전 방식이기 때문에 보수가 쉽고, 소규모에서 대규모까지의 발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태양광 발전의 기본 원리는 p형 반도체와 n형 반도체의 접합으로 구성된 태양 전지에 태양광이 비치면 전자와 정공이 이동하여 n층과 p층을 가로질러 전류가 흐르게 되며, 이 때 발생하는 기전력에 의해 전류가 흐르게 된다. 태양 전지는 단위 용량으로 직·병렬 연결되어 기후와 같은 자연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단단한 재료와 구조로 만들어진 태양 전지 모듈(module)로 상품화 됩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일정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태양 전지 모듈을 직·병렬로 연결한 태양 전지 어레이(array)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전력 저장용 축전지, 전력 조절 장치, 직·교류 변환을 위한 인버터 등의 주변 장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추진현황

당사는 2017년을 시작으로 태양광발전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전남 해남군 황산면일신리 산 228-5 인근 부지에 태양광 2MW급 태양광 및 6MWh ESS 시스템 발전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당사가 EPC 업무를 수행하여 2020년 6월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2) 풍력 발전사업

가. 사업개요

태양광 발전은 일조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야간이나 우천, 흐린 날씨 등 일조량이 제한된 상황에는 발전이 불가능하며, 정격 출력에 대하여 10~15% 정도의 설비 이용률을 가진다. 그에 반해 풍력 발전은, 바람만 불면 발전이 가능하며, 24시간 내내 발전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육상의 풍력 발전은, 설비 이용률이 20~30% 정도로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과 비교해서, 풍력 발전은 접지 면적에 대한 발전량을 크게 확보할 수 있어 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경우, 엄청나게 넓은 설치면적을 필요로 하지만 풍력발전은 기둥 하나에 구축한 풍차로 발전하기 때문에 단위면적당 발전량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나. 추진현황

당사에서는 2018년 경주시 감포읍에 설치예정인 감포파인드그린 풍력발전사업에 투자하였습니다. 감포풍력발전사업은 2017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총 92MW 규모의 풍력발전 사업허가를 취득했으며, 2018년 5월 특수목적법인(SPC) ‘감포파인드그린풍력발전’이 설립돼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사는 2018년 04월 감포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인허가, 설계, 풍력터빈 및 관련 기자재, 토목공사, 송배전설비 등에 대한 2,751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설비 공급(설치)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3년간 약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풍황데이터 계측 및 UL/DEWI 인증용역, 주민수용제고 민원수행 용역, 전력계통 인허가 용역, 부지매입, 개발행위허가 용역 등 공사착공을 위한 사전용역을 실시해 왔습니다. 현재 경주시에 개발행위허가 심의가 진행 중이며, 2023년 8월에 허가심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그림. 감포파인드그린 풍력발전사업 조감도

 

경주시로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받으면 감포파인드그린풍력발전은 사업비조달(PF)를 위해 발전자회사, 금융기관, 시공사(비디아이)등이 참여하는 새로운 사업자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24년 공사착공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다. 향후 전망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르면 해상풍력 발전 규모를 2034년까지 24.9GW로 2배가량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해상풍력발전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해상풍력 발전방안'에서 개발행위 인·허가와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인·허가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토가 좁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해상풍력 발전이 적합한 국가로 꼽힌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상업운전을 개시한 해상풍력은 90㎿(제주탐라 30㎿·서남해 60㎿)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2029년까지 3단계에 걸쳐 국내에 8.2GW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 2030년까지 12GW 설비 구축 목표를 달성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약 50조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Global Wind Energy Council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풍력시장은 2013년 이후 연평균 24%씩 성장해 2019년에는 신규로 6.1GW용량이 설치 되었습니다. 전체 풍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 5%에서 2019년 10%로 상승하였으며, 지난해 중국이 2.4GW로 최대 수요국이었고, 영국이 1.8GW, 독일이 1.1GW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59%, 아시아가 41%로 양분화되었습니다.

 

그림. 해상풍력시장 추이(자료:GWEC, 키움증권)

 

향후 글로벌 신규 해상풍력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23% 성장해 2025년에는 20GW를 넘어서고 2030년에는 32GW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향후 10년간 205GW의 신규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림. 해상풍력시장 전망(자료:GWEC, 키움증권)

(3)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가. 사업개요

연료전지는 수소, 메탄올 등 연료의 화학에너지를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장치로서 연료전지는 연료(LNG, LPG, 메탄올, 가솔린 등) 및 공기 중 산소의 화학에너지를 전기화학적 반응에 의해 전기에너지 및 열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는 전지를 말합니다. 수소기체를 연료극에 공급하면 연료극의 촉매 층에서 수소이온(H+)과 전자(e-)로 산화되며, 공기극에서 공급된 산소와 전해질을 통해 이동한 수소이온과 외부 도선을 통해 이동한 전자가 결합하여 전류를 형성, 전기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그림. 수소연료전지 원리

 

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시스템은 크게 연료 개질장치/연료전지(fuel cell stack)/전력변환시스템(Inverter)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료개질장치는 천연가스나 메탄올, 가솔린 등 탄화수소 연료를 수소가스로 변환시켜주는 장치이며, 개질 장치에서 변환된 수소가스와 공기중의 산소를 연료전지 스택으로 공급하며, 공급된 수소와 산소는 연료전지 스택 내에서 화학반응을 하여 전류를 발생시키게 되며, 발생된 전류는 DC전류이며 인버터를 통해 AC전류로 변환되어 전기장치에 공급됩니다.

그림.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구성도

 

나. 추진현황

당사는 최근 태양광 및 풍력발전과 같은 재생에너지사업 뿐만 아니라 신에너지 사업인 연료전지 사업에도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8월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내에 1,700평 규모의 사업부지를 확보하였으며, 13.0MW급 연료전지발전사업허가(총 사업비 895억원)를 취득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 11월에 “소룡연료전지(주)”라는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였습니다. 최근까지 연료전지발전사업의 핵심인 주기기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 진척에 속도를 내질 못했지만 2021년 10월 미국 FCE사와 주기기 납품에 대한 MOU체결로 관련 문제가 해소돼 다시 사업 진행이 가속화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공사로써 EPC(설계, 조달, 시공) 수익은 물론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전력판매를 통한 추가 매출까지 올릴 수 있으며, 2022년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수소발전의무화제도(HPS)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매출이 기대됩니다. 

 

다. 향후 전망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기존의 내연기관과 달리 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정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3020계획' 및 '수소경제 활성화 그린뉴딜계획'으로 2034년까지 연료전지 발전소 용량 3200MW(건설비용 14조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정부는 수소발전의무화제도(HPS)를 신설해 연료전지발전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이 제도가 시행되면 기존의 RPS(신재생공급의무화)제도와는 별도로 연료전지발전 시스템만의 신재생발전 의무화를 추진하게 돼 정부에서는 2040년까지 연료전지 8GW 목표 달성은 물론 향후 20년간 25조 원의 투자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중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의 장점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 연료전지포럼, IBK 투자증권

 

2019년 1월 발표된 한국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발전용 연료전지는 2018년 307.6MW(41개소)가 보급되었고, 2022년 1.5GW(내수 1GW) 보급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2025년까지 중소형 LNG발전과 대등한 수준으로 발전단가를 하락시켜 중장기적으로 설치비 65%, 발전단가 50% 수준으로 하락을 목표. 중장기로는 2040년까지15GW(내수 8GW)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림.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보급계획

 

(4) 수소융합가스 발전사업

가. 사업개요

수소는 지구상 가장 많은 물질인 물로부터 제조될 수 있어 자원제약이 없습니다. 또한 수소는 연소생성물이 다시 물이 되기 때문에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단위무게 당 가장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그러나 수소는 전기와 같은 2차에너지원으로서 재생에너지, 화석연료, 원자력 등 다른 1차 에너지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에너지원입니다. 따라서 수소를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재생 에너지원을 사용하여 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이 최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수전해방식에 의한 수소생산과 생산된 수소를 산소 및 첨가제를 혼합하여 가스터빈의 원료로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사업입니다. 

본 사업방식에서 핵심기술인 수전해설비의 구성요소는 스택(Stack)과 운전시스템(BOP, Balance of Plant)으로 생산원가에서 각각 45%,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택은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부품이며 운전시스템은 전력과 물을 공급하고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후 생산된 고순도의 수소를 탱크로 저장하는 공정을 말합니다.

셀은 수전해설비의 가장 핵심인데 여기서 전기화학적 반응이 일어납니다. 셀은 액체해질이나 고체 전해질막 속에 양극과 음극의 두전극이 있으며, 두개의 다공성 운반층, 전극판으로 구성되어집니다. 이러한 셀들이 모여 스텍을 구성하며, 스택은 쿨링, 수소 정제 및 압축 등의 공정, 전기 입력변환, 물 공급 장치, 가스배출장치 등을 포함하는 운전시스템과 함께 구성되어집니다.  

물의 전기분해를 수행하는 장치를 전해조라 하며, 기본적으로 양?음극의 2개의 전극, 전해액, 전해질로 구성되며, 양극에서는 산소가 발생하는 산화반응(OER, oxygen evolution reaction)이 음극에서는 수소가 발생하는 환원반응(HER, hydrogen evolution reaction)이 일어나며, 전해액으로 순수 물, 고온 수증기, 반응에 관여하는 물질이 이온 혹은 분자형태로 존재하는 알칼리 수용액을 사용합니다.  전해질은 양극액과 음극액을 분리하고 이온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며, 수소의 생산량은 전극면적에 비례하고, 많은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단위 셀을 여러 개 적층시킨 스택을 이용합니다. 주요 물 전기분해 기술로는 알칼라인(AEC, Alkaline Electrolysis), 고분자 전해질막(PEM,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Electrolysis), 고체산화물(SO, Solid Oxide Electrolysis), 음이온교환막(AEM, Anion Exchange Membrane Electrolysis)방식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AEC와 PEM 수전해는 이미 상용화된 기술인데 AEC는 가장 빠르게 상업화되며 안정화된 기술로 설치비가 가장 낮습니다. 반면 PEM 방식은 높은 전류밀도와 출력을 가지고 있어 소형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비싼 촉매사용으로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SOEC는 고온을 이용하기 떄문에 전기효율이 가장 높으나 아직 열적안정성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EM방식은 PEM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수전해방식이며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수소는 태워도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carbon-free) 에너지원입니다. 수소를 섞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그만큼 천연가스를 대체하게 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LNG만으로 가스터빈을 돌렸을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0이라고 봤을 때, 수소 혼소율을 35%까지 높일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4% 감소하게 됩니다. 수소혼소율을 70%까지 높이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마침내 100% 수소만으로 발전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무탄소 발전이 가능해집니다. 기존 LNG발전 가스터빈의 연료를 천연가스에서 수소로 단계적으로 대체해나간다면 발전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수소혼소 발전은 사회·경제 측면에서도 탄소 중립으로의 이행 과정에서 훌륭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에너지 전환에 따른 경제적 비용 증가와 사회적 혼란에 대한 우려가 있어왔습니다. 수소혼소 발전은 이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나. 추진현황

 당사는 2022년 11월 ㈜창원수소융합발전과 20MW급 수소융합가스발전소 건립을 위한 건설공사 및 물품구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수전해 방식을 통해 수소-산소 혼합가스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산소 혼합가스를 특정 첨가제를 혼합하여 복합 혼소가스로 변환하고, 이를 가스터빈의 원료로 사용하여 가스터빈발전을 통한 전력 및 스팀을 생산, 발전된 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새로운 방식의 발전 사업입니다.

당사는 현재 65kW급, 200kW급 수소융합발전시스템의 검증 및 설비인증을 위한 업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 향후 전망

재생에너지 보급은 계절·날씨에 따른 공급량 변화에서 나타나는 간헐성과 낮은 이용율로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재 간헐적 부하가 증가하는 경우 계통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으로는 전력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향후, 재생에너지 도입 시 대용량 전력저장을 위하여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소로 저장했다 다시 전력으로 변환하는 방법이 저장용량과 크기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이번 정부의 첫번째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하며, 수소산업의 본격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수송, 발전, 산업부분에서 대규모 수소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소 50%, 암모니아 20% 이상 혼소발전을 위해 2027년까지 기술개발과 실증을 완료하고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혼소발전을 확산시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정부가 석탄·LNG 발전의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수소 혼소 및 전소 발전계획을 한 층 구체화할 전망입니다. 그 일환으로 각 발전사들도 민간업체와 혼소 및 전소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는 발전량이 적은 설비의 실증만 진행 중이지만 향후 기술 고도화에 따라 대형 발전소 적용도 본격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로드맵은 현재 한전 전력연구원 내 소형 발전소에서 진행 중인 파일럿 실증 단계에서 확대해 500㎿급 석탄·LNG 발전소에서 실제 적용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으로 로드맵 기간을 40년 이상 장기프로젝트로 설정해 앞서 혼소발전 실증 추진단이 설정한 혼소비율(2030년 암모니아 혼소비율 20%, 2035년 수소 혼소비율 30% 이상)도 점차 상향한다는 계획입니다.

 
(5) 바이오 사업
당사는 향후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0년 06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아래와 같이 관련 사업 목적을 추가하였습니다.

관련 목적사업

22.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업
23. 생명공학 분야 신약, 신기술, 연구개발, 제조, 판매, 사용권 대여 및 양도업
24.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및 식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업
25. 백신, 진단시약, 분석기, 바이오센서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업
26. 정밀화학 및 생명공학 제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27. 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부외품 제조 및 판매업
28. 화장품, 건강식품 제조 및 판매업
29. 의료기기, 의료용구, 위생용품 제조 및 판매업
30. 원격 진료 및 AI 의료 시스템 개발 연구 및 용역업
31. 의료용 로봇 개발 및 제조 판매업
32. 생명공학 관련 교육 및 연구 용역업

또한 현재 바이오 산업 육성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1차적으로 미국 신약 개발 전문 회사인 Eleison Pharmaceuticals 에 대한 지분 투자를 완료하며 동 사업부문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2020.11.20. 공시)
1. 발행회사 회사명(국적) Eleison Phamaceuticals Inc. (미국) 대표이사 Edwin Thomas
자본금(원) 11,388,116,588 회사와 관계 -
발행주식총수(주) 6,400,000 주요사업 바이오의약품 개발
-최근 6월 이내 제3자 배정에 의한 신주취득 여부 아니오
2. 취득내역 취득주식수(주) 2,400,000
취득금액(원) 13,390,800,000
자기자본(원) 72,750,959,761
자기자본대비(%) 18.41
대기업 여부 미해당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소유주식수(주) 2,400,000
지분비율(%) 37.50
4. 취득방법 현금취득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5. 취득목적 지분취득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 및 기업가치 극대화
6. 취득예정일자 2020-11-20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147,695,815,673 취득가액/자산총액(%) 9.07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아니오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해당사항없음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0-07-03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1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12. 풋옵션계약 등의 체결여부 아니오
-계약내용 -
13.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자산총액은 2019년도말 연결재무제표상 기준입니다.

- 상기 자기자본은 2019년도말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에서 현재까지 증가된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 상기 발행회사의 자본금 및 취득금액은 USD 12,000,000로 이사회 결의일 당일 서울외국환중개(주)의 매매기준환율(1,115.90 KRW/USD)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 상기 취득예정일자는 출자회사의 주주명부 수령일 기준입니다.

- 하기 발행회사의 요약재무상황은 2019년말(당해년도), 2018년말(전년도), 2017년말(전전년도) 기준입니다.


Eleison Pharmaceuticals 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췌장암 단일 2차 치료제 'Glufosfamide(글루포스파미드)' 와 FDA에서 임상 2상 이상을 진행 중인 'ILC(폐암과 소아 골육종 치료제)', 'DBD(뇌암 치료제)' 등 4종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1. 사업의 개요-나. 회사의 현황"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회사의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세한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향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또는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스템(http://kind.krx.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 및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 연결 재무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32 기 2023. 01. 01 현재
제 31 기 2022. 01. 01 현재
(단위 :원 )


과          목 당기말 전기말
자       산

유동자산 12,429,834,499 20,011,513,915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938 699,337,339
 당기손익- 공정가치금융자산 90,455,090 89,560,920
 매출채권 7,173,440,242 10,759,380,647
 기타유동금융자산 4,058,093,182 7,656,868,193
 기타유동자산 972,367,737 806,053,796
 당기법인세자산 27,199,310 313,020
비유동자산 28,511,826,951 30,933,748,710
 장기매출채권 2,400,840,000 2,095,621,97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536,469,200 2,519,561,500
 관계기업투자 8,641,632,207 10,161,381,420
 유형자산 13,120,724,098 13,856,831,750
 사용권자산 50,173,612 83,580,404
 무형자산 5,120,059 411,849,441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755,583,155 1,803,278,659
 기타비유동자산 1,284,620 1,643,557
자산총계 40,941,661,450 50,945,262,625
부   채

유동부채 15,287,940,780 59,086,847,436
 매입채무 19,797,030 6,783,175,598
 단기차입금 283,850,000 29,312,609,617
 유동성사채 - 4,550,124,284
 유동성리스부채 50,522,888 82,771,540
 당기법인세부채 699,672,820 699,672,820
 유동파생상품금융부채 - 211,406,749
 유동충당부채 - 456,835,515
 기타유동금융부채 1,579,967,762 16,827,356,352
 기타유동부채 326,090,782 162,894,961
 유동성회생채무 12,328,039,498 -
비유동부채 30,187,467,664 83,552,998,699
 순확정급여부채 319,428,368 526,830,501
 금융보증부채 133,615,977 258,103,116
 충당부채 24,510,008 629,279,221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4,065,184,924 82,138,785,861
 회생채무 15,644,728,387 -
부채총계 45,475,408,444 142,639,846,135
자   본

I.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4,005,599,008) (91,530,324,456)
 자본금 9,818,065,500 21,604,333,500
 자본잉여금 231,260,579,213 126,649,988,213
 자본조정 1,074,330,889 (9,951,88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32,387,526 442,790,511
 이익잉여금(결손금) (246,590,962,136) (240,217,484,791)
II. 비지배지분 (528,147,986) (164,259,054)
자본총계 (4,533,746,994) (91,694,583,510)
부채및자본총계 40,941,661,450 50,945,262,625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32 기 2023. 01. 01 현재
제 31 기 2022. 01. 01 현재
(단위 : 원 )


과       목 당기 전기
I. 매출액 3,352,015,588 12,948,837,740
II. 매출원가 3,090,618,549 24,432,076,541
III. 매출총이익(손실) 261,397,039 (11,483,238,801)
    판매비와관리비 5,457,435,427 49,075,877,608
IV. 영업이익(손실) (5,196,038,388) (60,559,116,409)
    기타수익 1,919,366,620 857,910,888
    기타비용 1,094,606,273 5,633,011,849
    금융수익 11,144,558 2,478,896,539
    금융비용 976,602,905 3,064,268,079
    지분법손익 (1,492,438,528) (2,984,470,602)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6,829,174,916) (68,904,059,512)
    법인세비용(이익) - -
VI. 당기순이익(손실) (6,829,174,916) (68,904,059,512)
VII. 기타포괄손익 81,405,654 415,909,53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자산의 재측정요소 91,808,639 -
     공정가치금융자산 공정가치변동 16,907,700 (4,736,70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27,310,685) 420,646,230
VIII. 총포괄손익 (6,747,769,262) (68,488,149,982)
IX.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지분 (6,465,285,984) (68,887,050,233)
     비지배지분 (363,888,932) (17,009,279)
X.  총포괄손익의 귀속

    지배기업소유지분 (6,383,880,330) (68,471,140,703)
    비지배지분 (363,888,932) (17,009,279)
XI. 지배기업소유주지분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372) (64,853)
  희석주당이익(손실) (372) (64,853)


                                                   <자본변동표>

제 32 기 2023. 01. 01 현재
제 31 기 2022. 01. 01 현재
(단위 : )


과     목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비지배지분 합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결손금)
소계
2022.1.1(전기초자본) 16,125,712,000 116,944,776,406 (9,951,889) 26,880,981 (171,330,434,558) (38,243,017,060) (147,249,775) (38,390,266,835)
  당기순이익(손실) - - - - (68,887,050,233) (68,887,050,233) (17,009,279) (68,904,059,512)
  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 - (4,736,700) - (4,736,700) - (4,736,700)
  지분법자본변동 - - - 420,646,230 - 420,646,230 - 420,646,230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 2,583,697,000 4,500,137,556 - - - 7,083,834,556 - 7,083,834,556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보통주 전환
2,894,924,500 5,205,074,251 - - - 8,099,998,751 - 8,099,998,751
2022.12.31 (전기말자본) 21,604,333,500 126,649,988,213 (9,951,889) 442,790,511 (240,217,484,791) (91,530,324,456) (164,259,054) (91,694,583,510)
2023.1.1(당기초자본) 21,604,333,500 126,649,988,213 (9,951,889) 442,790,511 (240,217,484,791) (91,530,324,456) (164,259,054) (91,694,583,510)
  당기순이익(손실) - - - - (6,465,285,984) (6,465,285,984) (363,888,932) (6,829,174,916)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91,808,639 91,808,639
91,808,639
  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 - 16,907,700 - 16,907,700 - 16,907,700
  지분법자본변동 - - - (27,310,685) - (27,310,685)
(27,310,685)
  출자전환(주석26,37) 92,824,323,000 - 1,084,282,778 - - 93,908,605,778 - 93,908,605,778
  주식병합및주식감자(주석26,37) (104,610,591,000) 104,610,591,000 - - - - - -
2023.12.31 (당기말자본) 9,818,065,500 231,260,579,213 1,074,330,889 432,387,526 (246,590,962,136) (4,005,599,008) (528,147,986) (4,533,746,994)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32 기 2023. 01. 01 현재
제 31 기 2022. 01. 01 현재
(단위 : 원)


과      목 당기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686,949,921) (8,995,437,13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5,948,154,062) (3,684,765,068)
  법인세의 환급(납부) (26,886,290) (4,263,683,250)
  이자의 수취 290,300,837 1,416,486
  이자의 지급 (2,210,406) (1,048,405,299)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061,899,495 1,146,731,514
  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7,100,000,000
  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4,570,912,396)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처분 4,319,801,779 600,552,190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취득 (55,150,000) (2,125,908,280)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처분 412,429,535 48,000,000
  무형자산의 처분 377,272,727 -
  유형자산의 처분 7,545,454 174,387,223
  유형자산의 취득 - (79,387,22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3,990,406 7,945,980,995
  단기차입금의 증가 200,000,000 11,603,334,407
  단기차입금의 감소 (100,000,000) (3,478,145,431)
  사채의 상환 - (8,100,000,000)
  리스부채의 지급 (66,009,594) (179,206,732)
  유상증자 - 8,099,998,751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619 3,507,654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591,058,401) 100,783,032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699,337,339 598,554,307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938 699,337,339


라) 별도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제 32 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 31 기  2022년 12월 31일 현재
비디아이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당기말 전기말
자       산

유동자산 12,429,834,499 20,002,740,649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938 696,343,117
 당기손익- 공정가치금융자산 90,455,090 89,560,920
 매출채권 7,173,440,242 10,759,380,647
 기타유동금융자산 4,058,093,182 7,651,089,549
 기타유동자산 972,367,737 806,053,396
 당기법인세자산 27,199,310 313,020
비유동자산 33,476,098,744 34,070,283,654
 장기매출채권 2,400,840,000 2,095,621,97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536,469,200 2,519,561,500
 관계기업및종속기업투자 13,605,904,000 13,905,904,000
 유형자산 13,120,724,098 13,271,630,644
 사용권자산 50,173,612 83,580,404
 무형자산 5,120,059 389,062,911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755,583,155 1,803,278,659
 기타비유동자산 1,284,620 1,643,557
자산총계 45,905,933,243 54,073,024,303
부   채

유동부채 14,403,417,685 58,202,324,341
 매입채무 19,797,030 6,783,175,598
 단기차입금 183,850,000 29,212,609,617
 유동성사채 - 4,550,124,284
 유동성리스부채 50,522,888 82,771,540
 유동파생상품금융부채 - 211,406,749
 유동충당부채 - 456,835,515
 기타유동금융부채 1,579,785,746 16,827,174,336
 기타유동부채 241,422,523 78,226,702
 유동성회생채무 12,328,039,498 -
비유동부채 30,187,467,664 83,552,998,699
 순확정급여부채 319,428,368 526,830,501
 금융보증부채 133,615,977 258,103,116
 충당부채 24,510,008 629,279,221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4,065,184,924 82,138,785,861
 회생채무 15,644,728,387 -
부채총계 44,590,885,349 141,755,323,040
자   본

 자본금 9,818,065,500 21,604,333,500
 자본잉여금 228,156,623,030 123,546,032,030
 자본조정 1,079,294,673 (4,988,105)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05,509,755 288,602,055
 이익잉여금(결손금) (238,044,445,064) (233,116,278,217)
자본총계 1,315,047,894 (87,682,298,737)
부채및자본총계 45,905,933,243 54,073,024,303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32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31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비디아이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당기 전기
매출액 3,352,015,588 12,948,837,740
매출원가 3,090,618,549 24,432,076,541
매출총이익(손실) 261,397,039 (11,483,238,801)
판매비와관리비 5,457,435,427 49,047,047,576
영업이익(손실) (5,196,038,388) (60,530,286,377)
기타수익 1,919,366,620 857,910,888
기타비용 777,845,371 5,633,011,849
금융수익 11,144,558 2,421,995,934
금융비용 976,602,905 3,007,368,21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5,019,975,486) (65,890,759,623)
법인세비용 - -
당기순이익(손실) (5,019,975,486) (65,890,759,623)
기타포괄손익 108,716,339 (4,736,70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자산의 재측정요소 91,808,63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평가손익
16,907,700 (4,736,700)
총포괄손익 (4,911,259,147) (65,895,496,323)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289) (62,032)
희석주당이익(손실) (289) (62,032)



자 본 변 동 표
제 32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31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비디아이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결손금)

합  계
2022.1.1(전기초자본) 16,125,712,000 113,840,820,223 (4,988,105) 293,338,755 (167,225,518,594) (36,970,635,721)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 - - (65,890,759,623) (65,890,759,62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평가손익
- - - (4,736,700) - (4,736,700)
소유주와의 거래 등:





  유상증자 2,894,924,500 5,205,074,251 - - - 8,099,998,751
  전환사채의 보통주전환 2,583,697,000 4,500,137,556 - - - 7,083,834,556
2022.12.31(전기말자본) 21,604,333,500 123,546,032,030 (4,988,105) 288,602,055 (233,116,278,217) (87,682,298,737)
2023.1.1(당기초자본) 21,604,333,500 123,546,032,030 (4,988,105) 288,602,055 (233,116,278,217) (87,682,298,737)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 - - (5,019,975,486) (5,019,975,48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평가손익
- - - 16,907,700 - 16,907,700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 91,808,639 91,808,639
소유주와의 거래 등:





  출자전환(주석26,37) 92,824,323,000 - 1,084,282,778 - - 93,908,605,778
  주식병합및감자(주석26,37) (104,610,591,000) 104,610,591,000 - - - -
2023.12.31(당기말자본) 9,818,065,500 228,156,623,030 1,079,294,673 305,509,755 (238,044,445,064) 1,315,047,894



현 금 흐 름 표
제 32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31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비디아이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당기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683,955,699) (8,995,437,876)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5,945,159,840) (3,684,765,068)
  법인세의 환급(납부) (26,886,290) (4,263,683,250)
  이자의 수취 290,300,837 1,415,741
  이자의 지급 (2,210,406) (1,048,405,299)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061,899,495 1,146,731,514
  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7,100,000,000
  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4,570,912,396)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처분 4,319,801,779 600,552,190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취득 (55,150,000) (2,125,908,280)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처분 412,429,535 48,000,000
  무형자산의 처분 377,272,727 -
  유형자산의 처분 7,545,454 174,387,223
  유형자산의 취득 - (79,387,22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3,990,406 7,945,980,995
  단기차입금의 증가 200,000,000 11,603,334,407
  단기차입금의 감소 (100,000,000) (3,478,145,431)
  사채의 상환 - (8,100,000,000)
  리스부채의 지급 (66,009,594) (179,206,732)
  유상증자 - 8,099,998,751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619 3,507,654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588,064,179) 100,782,287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696,343,117 595,560,830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938 696,343,117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4.03.22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향후 사업보고서는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DART-정기공시」에 제출된 (http://dart.fss.or.kr) 사업보고서를 활용하여야 합니다.

- 당사는 주주총회 개최 1주전까지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회사 홈페이지(http://www.bdindustry.co.kr/ =>홍보자료 =>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당사는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제출 및 결산이사회 개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예상 수령일자 및 주주총회 필수 참석인원의 가능 일정 등을 모두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해당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40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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