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000030) 공시 - 일괄신고추가서류

일괄신고추가서류 2023-06-01 16:34: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601000355


일괄신고추가서류





금융위원회 귀중 2023년 06월 01일



회       사       명 :

(주) 우리은행
대   표     이   사 :

이 원 덕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51 (회현동 1가)

(전  화) 02-2002-3000

(홈페이지) http://www.wooribank.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팀 장       (성  명)  현 정 호

(전  화) 02-2002-3269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 (주)우리은행 제230602회 무기명식 무보증 고정금리부 이표채권 (40,000,000)
이번 모집 또는 매출총액 : 400,000,000,000


일괄신고서의 내용과 모집 또는 매출실적

일괄신고서 내용 제출일(효력발생일)

2023년 01월 02일 (2023년 01월 10일)

발행예정기간 2023년 01월 10일 ~ 2023년 12월 29일
발행예정금액(A) 120,000억원
발행예정기간중
모집ㆍ매출 총액
(실제 모집ㆍ매출액)
모집ㆍ매출 일자 모집ㆍ매출금액
2023년 01월 30일 3,000억원
2023년 01월 31일 3,000억원
(2,904.3억원)
2023년 02월 03일 1,800억원
2023년 02월 07일 3,100억원
(3,012.89억원)
2023년 02월 17일  2,200억원
(2,153.80억원)
2023년 03월 06일   2,700억원
2023년 03월 10일  2,200억원
2023년 03월 27일  3,200억원
2023년 03월 31일   3,000억원
2023년 04월 06일   1,200억원
2023년 04월 10일   3,500억원
2023년 04월 13일   1,100억원
2023년 04월 26일   1,900억원
2023년 05월 04일   3,600억원
2023년 05월 08일   1,600억원
2023년 05월 11일   1,400억원
2023년 05월 12일   1,600억원
2023년 05월 22일  3,600억원
2023년 05월 22일  3,900억원
2023년 05월 24일  1,300억원
2023년 05월 30일  1,800억원
2023년 06월 01일 2,600억원
2023년 06월 02일 4,000억원

합 계(B)
(실제 모집ㆍ매출액)

57,300억원
(57,070.99억원)
잔  액 (A-B) 62,700억원
일괄신고서, 일괄신고추가서류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가. 일괄신고서 및 일괄신고추가서류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s://dart.fss.or.kr
나. 투자설명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s://dart.fss.or.kr
                          서면문서 : (주)우리은행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51
                                         한국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산업 특성 및 국내외 시장여건에 따른 사업상 위험요인 내재

은행업은 일반적으로 경기가 상승할 때 자산증대와 수익 창출이 예상되며, 이와 반대로 경기가 하락할 때는 자산 성장이 둔화되면서 수익이 감소하는 등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국내외 금리, 환율, 채권 및 주식가격, 기타 시장 요인의 변동성은 당행의 사업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자본과 유동성 규제 및 은행권 리스크 관리 강화로 시장의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이나,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보호무역주의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른 환율 변동성 확대 및 수출여건 악화 등이 발생할 경우 국내 경기회복세 및 금융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위와 같은 상황으로 당행의 사업이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상황을 고려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나.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으로 인한 위험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 및 은행산업의 경쟁 제고를 위해 2018년 12월 24일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이후 2019년 1월 17일 혁신 ICT 기업 등이 34% 지분을 보유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한 인터넷전문은행법이 시행된 후 일괄신고추가서류 제출일 전일까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5일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신청하여 2021년 10월 5일 출범하였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되면서 온라인 업무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기존 금융기관들의 상품개발 촉진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반면,
 기존 시중은행의 추가 진입에 따른 가격 경쟁, 수익성 저하 등 부정적 효과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NIM 변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위험

국내 은행은 총이익 가운데 이자이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명목순이자마진(NIM)은 은행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수익 지표입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로 대출자산 확대를 통한 수익창출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은행의 수익성지표인 NIM(순이자마진)은 2020년말 기준 1.33%까지 하락했습니다. 2021년에 들어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 등으로 경기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그에 발맞춰 기준금리도 인상되며 국내은행 순이자마진은 1.45%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국내은행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여 순이자마진은 1.62%를 나타냈으며, 더불어 당행의 2023년 1분기말 기준 순이자마진(NIM)도 1.65%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외 산업변화와 금리변화 등에 따른 경기변동은 순이자마진(NIM)에 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국내은행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금리변화와 국내외 경제정책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순이자마진 변동과 은행 수익의 변동성에 유의하여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 정부의 규제와 정책 영향에 따른 위험

은행업은 정부의 규제와 더불어 정책적 보호를 받는 핵심 기간산업이자 내부산업으로서안정적인 사업기반과 높은 진입장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은행의 이익 중 국내이익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은행은 과거 위기 시마다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정부의 강도 높은 감독과 공적자금 같은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감독당국의 규제와 공익성 등의 정부정책에도 많은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바젤III 도입을 통해 유동성 규제비율에 따른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대율 규제에 따른 자산구성 및 자금조달구조 수립이 필요하며, 가계부채 종합 대책 및 후속 대응방안 등 정부 및 금융감독 당국의 정책, 규제에 따라 은행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정부 및 금융감독 당국의 규제에 각별히 유념하여 신중히 검토한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자산건전성 저해 가능성으로 인한 위험

당행의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2016년말 0.98%에서 2017년말 0.83%, 2018년말 0.51%, 2019년말 0.40%, 2020년말 0.32%, 2021년말 0.20%, 2022년말 0.19%, 2023년 1분기말 0.19%로 꾸준히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우량자산 위주 영업으로 자산건전성이 개선된데 기인합니다.

2023년 1분기말 기준 당행의 주요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적립률, 총대출채권 연체율은 각각 0.19%, 264.76%, 0.28%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유동성 지원방안 및 높은 저원가성 예금 비중의 안정적 조달기반 등을 감안하면 우수한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취약업종으로 지목되고 있는 조선, 해운, 건설 여신 비중을 축소하며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해당 업종에 대한 여신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자산건전성 저하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가계부채 및 자영업자 대출의 부실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건전성 관리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손위험 상승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바젤Ⅲ 제도 하에서 자본적정성 미충족 가능성으로 인한 위험

2023년 1분기말 기준 BIS기준 총자본비율 16.33%, 기본자본비율 14.45%, 보통주자본비율이 13.46%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과규정 적용에 따라 자본인정액이 상당 수준 차감되고 있는 점, 조건부자본증권의 높은 조달금리 부담, 자산건전성 저하 가능성 등이 자본적정성 저하 요인으로 작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당행의 자본적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다. 명목순이자마진(NIM) 및 대손비용률 상승 등 수익성 악화로 인한 위험

당행의 명목순이자마진(NIM)은 2017년말 1.47%, 2018년말 1.52%, 2019년말 1.44%, 2020년말 1.33%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하락하다가 2021년말 1.37%, 2022년말 1.59%, 2023년 1분기말 1.65%를 기록하며 반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자이익 증가와 더불어 비이자이익 증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대손비용 안정화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높은 물가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들의 긴축기조로 인해 경기둔화 우려가 있는만큼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한 자금조달 안정성 위험

당행의 자금조달은 예수금에 대한 의존도가 2023년 1분기말 기준 원화자금 64.25% 수준으로, 예수금 중심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한편, 차입금 및 사채 등금융채권을 통한 자금조달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1분기말 기준 당행의 평균 조달금리는 2.46%로 전기말 대비 1.14%p. 상승하였고, 평균잔액은 405조 1,196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당행의 평균조달금리는 외화 예수금, 외화 차입금 관련 조달금리 하락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및 국내 금리 인상 등에 의해 당행의 자금조달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 금리는 국내외 경제 및 정치적 상황과 통제 불가능한 다양한 시장 변수들로 인해 그방향성의 예측이 어려우며, 향후 시장 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행의 경우 자금조달의 상당부분을 예수금(원화 및 외화)이 차지하고 있으며, 비중이 높지 않으나 차입금(원화 및 외화)을 통하여 자금조달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 금리의 상승 시 당행의 자금조달 비용과 연결되어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에 따른 위험

당행이 속한 금융업종 특성상, 영업활동 과정에서 소송 및 우발채무가 발생할 수 있으며,그 규모가 확대될 경우 당행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계류 중인 소송사건과 영업활동 관련 지급보증 등이 존재하며, 2023년 1분기말 연결 기준 소송 현황은 제소가 39건(소송금액 284,468백만원), 피소가 164건(소송금액 334,769백만원)으로 현재 계류 중인 소송 사건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판결에 따라 당사의 재무상태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행은 2023년 1분기말 연결 기준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확정지급 보증한 금액은 7,206,315백만원, 미확정지급보증금액이 4,383,375백만원, 기업어음 매입약정 등 금액이 436,967백만원이 존재합니다. 향후 소송 및 지급보증 등 결과에 따라 당사의 평판 및 수익성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금번 발행되는 당행의 무보증사채는 상장채권으로 환금성에 제약은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A등급을 받았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당행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s://dart.fss.or.kr)에는 당행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의 요약


회차 : 230602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
총액
40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400,000,000,000
발행가액 400,000,000,000 이자율 3.85
발행수익률 3.85 상환기일 2024년 03월 02일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 우리은행 (사채)관리회사 (주) 우리은행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AAA(한국신용평가)
/AAA(한국기업평가
/AAA(NICE신용평가)
비고 -
인수(주선) 여부 채무증권 상장을 위한 공모여부
인수
인수(주선)인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한국투자증권 40,000,000 400,000,000,000

50,000,00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3년 06월 02일 2023년 06월 02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400,000,000,000
발행제비용 212,120,000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보증금액 - 담보금액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편의상 전자등록금액 일만원권을 기준으로 수량을 기재하였습니다.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우리은행 제27회-06-이표9M-갑-02

[회  차 : 230602]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구 분

무기명식 무보증 선순위 고정금리부 이표채권

전자등록총액

40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율(%)

3.85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

모집 또는 매출총액

40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의거 사채를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율

연리이자율(%)

3.85

변동금리부사채

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발행일로부터 만기일 전일까지의 기간동안 매 3개월 후급으로 지급합니다. 다만 이자지급 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첫번째 영업일에 지급하되, 그 같이 늦추어 지급하더라도 늦추어진 일수에 대하여는 따로 이자를 계산하여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지급 기한

2023년 09월 02일, 2023년 12월 02일, 2024년 03월 02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한국신용평가(주) / 한국기업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23년 05월 31일 / 2023년 05월 31일 / 2023년 05월 30일 

평가결과등급

AAA / AAA / AAA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주)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사채의 원금은 2024년 03월 02일에 일시 상환합니다. 다만 만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첫번째 영업일에 상환하되, 그 같이 늦추어진 해당일수에 대하여 발행당시의 표면금리로 단리 계산한 이자를 지급합니다. 다만 변동금리부채권의 경우에는 최종 이표구간에 적용한 표면금리로 계산하여 지급합니다. 위 기일에 원금상환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우리은행 여신규정의 연체이율(은행계정)을 적용합니다.

상 환 기 한

2024년 03월 02일

납 입 기 일

2023년 06월 02일

전자등록기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우리은행

회사고유번호

00254045

기 타 사 항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2. 공모방법


본 사채는「일반공모」방식으로 모집하였습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 결정방법은 당행과 대표주관회사의 협의에 의한 확정가 지정방법입니다. (수요예측 미실시)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청약방법

(1)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서 청약합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총액의 100%를 기관투자자(이하 인수규정 제2조 제8호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에게 우선배정하며, 청약 미달된 경우에 한하여 일반청약자(기관투자자 외의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배정합니다.    
(3) 청약당일의 영업개시시간 이후 15시까지 접수된 것에 한하여 다음 각 호의 방법으로 배정합니다.
1) 기관투자자 : 기관투자자의 청약을 집계하여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 배정합        니다.
2) 일반청약자 : 기관투자자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방법으로 배정합니다.
  ㉠ 총 청약건수가 매출총액을 최저청약단위(10만원)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는 경우    에는 추첨에 의하여 최저청약단위(10만원)를 청약자에게 배정합니다.

   ㉡ 총 청약건수가 매출총액을 최저청약단위(10만원)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청약자의 청약금액에 관계없이 최저청약단위(10만원)를 우선배정하고,      최저청약단위(10만원)를 초과하는 청약분에 대하여는 그 초과 청약금액에 비례하     여 최저청약단위(10만원)로 안분배정합니다.

(4) 상기의 방법으로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할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는 선착순으로 배정할 수 있습니다.
(5)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하여야 합니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6) 본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합니다.
① 교부장소 : 인수단 본ㆍ지점
② 교부방법 : 본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합니다.
③ 교부일시 : 2023년 06월 01일
④ 기타사항
  a. 본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      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     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b.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에 의한 투자자 유의사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인수단은 본 증권을 취득하려는 자에게 '투자설명서'를 교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 인수단의 본ㆍ지점에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신 후 청약하실 수 있으며, 청약 이전에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못한 경우 청약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동법 제132조 의거 전문투자자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및 투자설명서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한 투자자는 투자설명서의 교부 의무가 면제 됩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
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나. 청약단위

최저 청약금액은 1만원으로 하되, 10만원 이상은 10만원 단위로 합니다.

다. 청약기간

청약기간 시 작 일

2023년 06월 02일

종 료 일 2023년 06월 02일


라. 청약증거금

모집 또는 매출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


마. 청약취급장소

본 사채의 인수기관의 본ㆍ지점

바. 납입장소

(주) 우리은행 자금부

사. 상장신청예정일

일괄신고 추가서류가 접수수리된 후 지체없이 상장신청

아. 사채권교부예정일 및 교부장소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사채의 인수]
[230602]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

인수조건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400,000,000,000 50,000,000 총액인수

합계

-

400,000,000,000 50,000,000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단위 : 억원)

회차

전자등록총액

이자율

만기일

옵션관련사항

230602 4,000 3.85% 2024-03-02

-


■ 당행이 발행하는 제230602회 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고정금리부 이표채권으로서, 본 사채에는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 또한, 주식으로 전환될수 있는 전환청구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 사채모집위탁에 관한 사항 : 해당 사항 없음

Ⅲ. 투자위험요소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투자설명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행이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행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하여서는 안되며, 기타 공시된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하여 투자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만일 아래 기재한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행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1. 사업위험


가. 산업 특성 및 국내외 시장여건에 따른 사업상 위험요인 내재

은행업은 일반적으로 경기가 상승할 때 자산증대와 수익 창출이 예상되며, 이와 반대로 경기가 하락할 때는 자산 성장이 둔화되면서 수익이 감소하는 등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국내외 금리, 환율, 채권 및 주식가격, 기타 시장 요인의 변동성은 당행의 사업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자본과 유동성 규제 및 은행권 리스크 관리 강화로 시장의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이나,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보호무역주의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른 환율 변동성 확대 및 수출여건 악화 등이 발생할 경우 국내 경기회복세 및 금융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위와 같은 상황으로 당행의 사업이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상황을 고려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은행업은 일반적으로 경기가 상승할 때 자산증대와 수익 창출이 예상되며, 이와 반대로 경기가 하락할 때는 자산 성장이 둔화되면서 수익이 감소하는 등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국내외 경기상황, 금리, 환율, 채권 및 주식가격, 기타 시장 요인의 변동성은 당행의 사업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발로 인한 경제위기로 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정책으로 대응하였습니다.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2022년 초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곡물 등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심화되었습니다. 전쟁 발발 이후 2022년 3월경 국제유가는 배럴당 130달러 수준까지 상승하기도 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이에 2022년 6월 미국의 CPI 상승률은 9.1%까지 오르며 198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높은 물가 상승률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유례없는 금리 인상속도를 보였습니다. 2022년 1월 0.25%였던 미국 기준금리는 연속 인상되었으며, 최근 2023년 5월 FOMC에서 0.25%p. 추가 인상되며 일괄신고추가서류 제출일 기준 미국의 기준금리는 5.25%입니다.

한편 2023년 1월 미국 실업률이 3.4%로 54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고, 신규 고용건수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고용지표 서프라이즈가 시장에 지속해서 충격을 주면서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금리도 상승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외 기준금리가 이미 긴축적인 수준에 올라와있고, 인상 사이클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대가 유효한 점을 감안하면 금리의 상승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원재료 가격의 상승,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인한 경제 반등과 예상을 웃도는 미국의 소비자 물가와 임금상승률 등은 물가상승률을 재상승시킬 수 있는 요소로 남아있습니다.

<GDP성장률>
(%, 전기비 연율)

항목

2019

2020

2021 2022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GDP

3.1

2.0

2.1

2.1

-5.0

-31.4

33.4

4.3 6.3 6.7 2.3 6.9 -1.6 -0.6 3.2 2.9
출처: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한국은행 2023년 5월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감안할 때, 경제성장률은 금년과 내년 중 각각 1.4%, 2.3%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향후 국내경제는 글로벌 경기둔화, 금리 상승, 반도체 수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중 부진한 성장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이후에는 중국 및 IT경기 회복 등으로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망의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입니다. 또한 민간소비는 실질구매력 둔화, 원리금 상환부담 증대 등으로 회복세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금년과 내년중 각각 3.5%, 2.4%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한국 경제 전망>
(전년동기대비, %)
구  분   2022년 2023년(e) 2024년(e)
연간 상반 하반 연간 상반 하반 연간
GDP  2.6 0.8 1.8 1.4 2.4 2.3 2.3
  민간소비 4.3 3.3 1.4 2.3 2.2 2.6 2.4
  설비투자 -0.5 5.3 -11.1 -3.2 -1.8 9.8 3.7
  지식재산생산물투자 4.7 3.1 3.4 3.3 4.9 2.6 3.7
  건설투자 -3.5 0.7 -1.4 -0.4 -1.7 1.9 0.2
  상품수출 3.4 -2.3 3.0 0.4 4.1 2.7 3.3
  상품수입 4.7 2.2 -2.5 -0.2 1.3 5.0 3.1

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3.05)

국내의 경우 2021년 6월 한국은행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이 시작되었으며, 2021년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을 결정하였습니다. 2021년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2%를 기록하며 점차 물가상승률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기조가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3%를 기록하는 등 물가는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2022년 7월 및 10월에 빅스텝 인상의 모습을 보이는 등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2023년 1월
0.25% 인상되며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50%입니다.

유럽의 경우 4/4분기 중 실질구매력 저하 등에도 겨울철 온화한 날씨로 에너지 수급우려가 완화되면서 예상과 달리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경기둔화 흐름이 이어지겠으나 에너지 수급차질 완화 등으로 경기침체 가능성은 다소 축소되었습니다. 향후 통화긴축의 영향과 에너지 수급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둔화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국의 경우 4/4분기 중 코로나 확산 등으로 GDP성장률이 부진하였으나 금년 들어 이동성 지표가 반등하고 기업심리도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며 펜트업 수요에 힘입어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방역조치 해제와 정부 정책지원 등에 힘입어 향후 소비가 회복되면서 경기회복세가 점차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부동산 경기 부진, 대외수요 둔화 등이 성장의 제약요인으로 잠재해있어 회복속도의 불확실성은 큰 상황입니다.

이러한 주요국의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및 실물경기 위축과 수출여건 악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불확실성 지속, 미중 갈등 등에 환율 변동성 확대될 경우 국내 경기회복 및 금융환경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행의 사업도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위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나.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으로 인한 위험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 및 은행산업의 경쟁 제고를 위해 2018년 12월 24일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이후 2019년 1월 17일 혁신 ICT 기업 등이 34% 지분을 보유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한 인터넷전문은행법이 시행된 후 일괄신고추가서류 제출일 전일까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5일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신청하여 2021년 10월 5일 출범하였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되면서 온라인 업무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기존 금융기관들의 상품개발 촉진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반면, 기존 시중은행의 추가 진입에 따른 가격 경쟁, 수익성 저하 등 부정적 효과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전문은행(Internet Primary Bank)이란 소수의 영업점 또는 영업점 없이 업무의 대부분을 ATM, 인터넷 등 전자매체를 통해 영위하는 은행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일반은행과는 고객과의 거래형태, 영업행태, 수익구조, 위험관리, 자본력 등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15년 6월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규제 완화 방향을 발표하고 2016년 12월 우리나라 1호 인터넷전문은행 (주)케이뱅크를 인가하며 24년만에 은행을 신설 인가 하였고, 추가적으로 2017년 4월에는 (주)카카오뱅크를 최종 인가하였습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은행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8년 12월 24일 2개사 이하의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년 1월 17일 혁신 ICT 기업 등이 34% 지분을 보유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한 인터넷전문은행법을 시행했고, 2019년 3월 말 3개사(키움뱅크, 토스뱅크, 애니밴드스마트은행)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9년 5월, 3개사는 신청반려와 부적합 판단으로 예비인가가 불허되었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의 입법취지와 혁신성장 정책기조가 퇴색되지 않도록 2019년 7월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재추진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10월 예비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하였으며 2020년 5월 토스뱅크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예비인가를 받은 토스뱅크는 ㈜토스혁신준비법인을 설립해 출자, 임ㆍ직원 채용, 전산시스템 구축 등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작업을 진행하였고, 2021년 6월 9일 금융위원회는 토스뱅크의 은행업 본인가를 의결하였습니다. 토스뱅크는 2021년 9월 10일부터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2021년 10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전문은행이 도입되면서 온라인 업무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상품개발촉진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반면, 은행권 및 제2금융권의 수신 및 여신금리 조정, 점포축소 가속화, 비대면 채널 투자 확대 등 가격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와 같은 부정적 요인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적지 않은 고객들이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이동할 경우 기존 은행산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NIM 변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위험

국내 은행은 총이익 가운데 이자이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명목순이자마진(NIM)은 은행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수익 지표입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로 대출자산 확대를 통한 수익창출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은행의 수익성지표인 NIM(순이자마진)은 2020년말 기준 1.33%까지 하락했습니다. 2021년에 들어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 등으로 경기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그에 발맞춰 기준금리도 인상되며 국내은행 순이자마진은 1.45%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국내은행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여 순이자마진은 1.62%를 나타냈으며, 더불어 당행의 2023년 1분기말 기준 순이자마진(NIM)도 1.65%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외 산업변화와 금리변화 등에 따른 경기변동은 순이자마진(NIM)에 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국내은행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금리변화와 국내외 경제정책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순이자마진 변동과 은행 수익의 변동성에 유의하여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국내 은행의 이자이익은 55.9조원으로 전년 동기(46.0조원) 대비 9.9조원(+21.6%)증가하였으며, 국내은행의 2022년 총이익(59.3조원) 중 94.3%에 달하는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순이자마진(NIM)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미ㆍ중 무역분쟁 지속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및 실물경기 위축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면서 낮은 시장금리로 인하여, 예대금리 차이는 최근 축소하다가('19년 1.95%, '20년 1.78%, '21년 1.81%, '22년 2.03%) 반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국내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1.62%로 전년동기(1.45%) 대비 0.17%p. 상승하였습니다.

국내외 산업변화와 금리변화 등에 따른 경기변동은 순이자마진(NIM)에 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국내은행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금리변화와 국내외 경제정책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순이자마진 변동과 은행 수익의 변동성에 유의하여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은행 이자이익 현황]

(단위 : 조원, %, %p)

구 분

'20년 '21년
(A)
2021년 '22년
(B)
2022년

증 감

(B-A)

증감률
1Q 2Q 3Q 4Q 1Q 2Q 3Q 4Q

이 자 이 익

41.2 46.0 10.8 11.3 11.6 12.3 55.9 12.6 13.6 14.3 15.4 9.9 21.6
순이자마진(NIM) 1.42 1.45 1.43 1.45 1.44 1.48 1.62 1.53 1.60 1.63 1.71 0.17 -

예대금리 차이 1.78 1.81 1.78 1.80 1.80 1.86 2.09 1.93 2.03 2.13 2.26 0.28

이자수익률 주1)

2.83 2.59 2.57 2.54 2.54 2.70 3.50 2.93 3.16 3.57 4.28 0.91

 이자비용률 주2)

1.05 0.77 0.79 0.74 0.74 0.83 1.41 1.00 1.13 1.44 2.02 0.64
주1) 이자수익률 : 원화대출채권 기준 평균금리
주2) 이자비용률 : 원화예수금 기준 평균금리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2023.3.17 - '22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라. 정부의 규제와 정책 영향에 따른 위험

은행업은 정부의 규제와 더불어 정책적 보호를 받는 핵심 기간산업이자 내부산업으로서안정적인 사업기반과 높은 진입장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은행의 이익 중 국내이익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은행은 과거 위기 시마다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정부의 강도 높은 감독과 공적자금 같은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감독당국의 규제와 공익성 등의 정부정책에도 많은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바젤III 도입을 통해 유동성 규제비율에 따른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대율 규제에 따른 자산구성 및 자금조달구조 수립이 필요하며, 가계부채 종합 대책 및 후속 대응방안 등 정부 및 금융감독 당국의 정책, 규제에 따라 은행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정부 및 금융감독 당국의 규제에 각별히 유념하여 신중히 검토한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은행은 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간 중개기관으로서 예금, 대출, 지급결제, 자산관리 등의 업무를 통해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다른 산업의 생산활동 증대에 따라 발생하는 금융수요와 관련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산업입니다.또한 국가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으로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외환위기처럼 국가 차원의 중대한 어려움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은행업의 위기 때마다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정부의 강도 높은 지원을 받아 온 핵심 국가 기간산업입니다.

이러한 산업의 높은 중요도로 인하여 신규 진입시 은행법에 의하여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 등 여느 산업보다 정부의 규제와 보호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기업과 달리 수익성뿐만 아니라 공공성도 강조되고 있으며, '상법' 및 '은행법' 이외에 '외국환거래법',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예금자보호법',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등의 여러 법령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제도적 환경요인에 의해 수익성과 성장성이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최근 은행업은 과거와 달리 글로벌 규제환경 변화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어 국내와 더불어 글로벌 규제환경 변화도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전세계 금융산업의 규제환경이 급변하여 왔으며, 금융위기 이후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 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를 중심으로 글로벌 규제체계가 개편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바젤Ⅰ, 바젤Ⅱ에 이어 2013년 12월부터 바젤Ⅲ 중 자본규제가 순차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 및 자산건전성 강화를 중점으로 자본의 질적 강화, 레버리지비율 규제, 유동성비율 규제 등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에도 국제기준 이행에 대한 요구가 계속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와 같이 바젤III 도입에 따른 유동성 규제비율에 따른 수익성 약화 위험 등 정부 및 금융감독 당국의 규제에 따라 은행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투자자들께서는 정부 및 금융감독 당국의 규제를 주의 깊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자산건전성 저해 가능성으로 인한 위험

당행의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2016년말 0.98%에서 2017년말 0.83%, 2018년말 0.51%, 2019년말 0.40%, 2020년말 0.32%, 2021년말 0.20%, 2022년말 0.19%, 2023년 1분기말 0.19%로 꾸준히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우량자산 위주 영업으로 자산건전성이 개선된데 기인합니다.

2023년 1분기말 기준 당행의 주요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적립률, 총대출채권 연체율은 각각 0.19%, 264.76%, 0.28%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유동성 지원방안 및 높은 저원가성 예금 비중의 안정적 조달기반 등을 감안하면 우수한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취약업종으로 지목되고 있는 조선, 해운, 건설 여신 비중을 축소하며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해당 업종에 대한 여신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자산건전성 저하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가계부채 및 자영업자 대출의 부실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건전성 관리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손위험 상승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행의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2016년말 0.98%에서 2017년말 0.83%, 2018년말 0.51%, 2019년말 0.40%, 2020년말 0.32%, 2021년말 0.20%, 2022년말 0.19%, 2023년 1분기말 0.19%로 꾸준히 낮아지는 등 우량자산 위주 영업으로 자산건전성의 체질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선제적인 부실채권 매각 및 충당금 적립 등으로 우량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해나갈 계획입니다.

2023년 1분기말 기준 당행의 주요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적립률, 총대출채권 연체율은 각각 
0.19%, 264.76%, 0.28%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유동성 지원방안 및 높은 저원가성 예금 비중의 안정적 조달기반 등을 감안하면 우수한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에는 건설업, 조선업을 중심으로 대기업여신 부실채권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영향으로 전반적인 자산건정성 지표는 경쟁 은행 대비 열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충당금적립률이 시중은행 평균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취약업종으로 지목되고 있는 조선, 해운, 건설 여신 비중을 축소하며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해당 업종에 대한 여신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자산건전성 저하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가계부채 및 자영업자 대출의 부실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건전성 관리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손위험 상승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행 자산건전성 현황]

  (단위 : 백만원, %, %p)
구       분  2023년 1분기
(제190기 1분기)
2022년(제189기) 2021년(제188기)
 총 여 신        293,397,841         295,685,295         288,099,068 

기업        162,525,515         161,815,298         149,278,411 
가계        130,872,326         133,869,997         138,820,657 
고정이하여신             553,009              552,306              578,614 

고정이하여신비율 0.19 0.19 0.20
기업             350,454              376,051              416,474 
0.22 0.23 0.28
가계             202,555              176,255              162,140 
0.15 0.13 0.12
무수익여신             488,432              470,145              525,708 
    무수익여신비율 0.17 0.16 0.18

기업             285,950              294,025              363,568 
0.18 0.18 0.24
가계             202,482              176,119              162,140 
0.15 0.13 0.12
대손충당금적립률(A/B) 264.76 263.43 205.50

무수익여신산정대상
기준 제충당금 총계(A)
          1,464,139     1,454,953           1,189,015 
고정이하여신(B)             553,009              552,306              578,614 
연체율 총대출채권 기준
(계절조정후)
0.28
(0.29)
0.22
(0.24)
0.19
( 0.21)
기업대출 기준
(계절조정후)
0.29
(0.31)
0.23
(0.26)
0.20
( 0.23)
가계대출 기준
(계절조정후)
0.27
(0.28)
0.21
(0.23)
0.14
( 0.15)
자료 : 당행 2023년 1분기보고서


나. 바젤Ⅲ 제도 하에서 자본적정성 미충족 가능성으로 인한 위험

2023년 1분기말 기준 BIS기준 총자본비율 16.33%, 기본자본비율 14.45%, 보통주자본비율이 13.46%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과규정 적용에 따라 자본인정액이 상당 수준 차감되고 있는 점, 조건부자본증권의 높은 조달금리 부담, 자산건전성 저하 가능성 등이 자본적정성 저하 요인으로 작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당행의 자본적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1분기말 기준 BIS기준 총자본비율 16.33%, 기본자본비율 14.45%, 보통주자본비율이 13.46%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과규정 적용에 따라 자본인정액이 상당 수준 차감되고 있는 점, 조건부자본증권의 높은 조달금리 부담, 자산건전성 저하 가능성 등이 자본적정성 저하 요인으로 작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당행의 BIS 자본비율은 여신 및 자산 성장으로 위험가중자산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으나 위험가중치가 낮은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성장이 이루어졌고, 견조한 이익실현 및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인해 최근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국내 경기 둔화시 국내 기업들의 재무안정성 약화 및 대손준비금의 충당금 제외 효과로 대손비용 부담으로 인한 자기자본 감소 우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행은 자본적정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본규제의 단계적 강화에 따른 실질적인 부담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대출자산의 건전성이 저하될 경우 대손비용 부담으로 인한 자기자본 감소 우려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당행의 자본적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제190(당)기 1분기말(*) 제189(전)기말
위험가중자산(RWA) 신용위험가중자산 149,136,361    145,358,395
시장위험가중자산 3,247,359     8,416,430
운영위험가중자산 15,105,788   13,657,389
총위험가중자산 167,489,508 167,432,214
BIS기준 자기자본 보통주자본 22,550,605 21,236,314
기타자기자본 1,653,376 1,652,687
보완자본 3,153,987  3,230,135
자기자본 합계 27,357,968 26,119,136
BIS자기자본비율 총자본비율 16.33%

15.60%

보통주자본비율 13.46%

12.68%

기본자본비율 14.45%

13.67%

(*) 당분기말 자기자본비율은 잠정치 입니다.

출처: 당행 2023년 1분기보고서


다. 명목순이자마진(NIM) 및 대손비용률 상승 등 수익성 악화로 인한 위험

당행의 명목순이자마진(NIM)은 2017년말 1.47%, 2018년말 1.52%, 2019년말 1.44%, 2020년말 1.33%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하락하다가 2021년말 1.37%, 2022년말 1.59%, 2023년 1분기말 1.65%를 기록하며 반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자이익 증가와 더불어 비이자이익 증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대손비용 안정화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높은 물가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들의 긴축기조로 인해 경기둔화 우려가 있는만큼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행의 명목순이자마진(NIM)은 2017년말 1.47%, 2018년말 1.52%, 2019년말 1.44%, 2020년말 1.33%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하락하다가 2021년말 1.37%, 2022년말 1.59%, 2023년 1분기말 1.65% 를 기록하며 반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자이익 증가와 더불어 비이자이익 증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대손비용 안정화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높은 물가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들의 긴축기조로 인해 경기둔화 우려가 있는만큼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행 수익성]
구 분 2023년
1분기
2022년 2021년 2020년

당기순이익

865,133백만원 2,903,409백만원 2,385,106백만원

1,370,305백만원

순이자마진(NIM) 주1)

1.65% 1.59%

1.37%

1.33%

총자산순이익율(ROA) 주2)

0.79% 0.66%

0.60%

0.37%

자기자본순이익율(ROE) 주2)

13.67% 11.71%

9.92%

5.95%

주1) 개별재무제표 기준
주2) 연결재무제표 기준
출처 :  당행 2023년 1분기보고서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었고, 오픈뱅킹제도, 마이데이터 등의 도입으로 디지털 경쟁이 한층 가속화되는 한해였습니다. 당행의 2023년 1분기말 ROA 0.79%, ROE 13.67%로 전기말 대비 0.13%p., 1.96%p. 상승하였습니다.

당행은 경쟁 은행 대비 자산건전성이 열위하여 대손비용률이 높았던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가 다소 저조한 수준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자산건전성 개선을 바탕으로 대손비용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총자산순이익률(ROA)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실적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경기둔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계 및 기업부문의 부채상환능력이 약화되고 있어 투자자께서는 대손비용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문별 수지상황]

출처: 당행 2023년 1분기보고서

라.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한 자금조달 안정성 위험

당행의 자금조달은 예수금에 대한 의존도가 2023년 1분기말 기준 원화자금 64.25% 수준으로, 예수금 중심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한편, 차입금 및 사채 등금융채권을 통한 자금조달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1분기말 기준 당행의 평균 조달금리는 2.46%로 전기말 대비 1.14%p. 상승하였고, 평균잔액은 405조 1,196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당행의 평균조달금리는 외화 예수금, 외화 차입금 관련 조달금리 하락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및 국내 금리 인상 등에 의해 당행의 자금조달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 금리는 국내외 경제 및 정치적 상황과 통제 불가능한 다양한 시장 변수들로 인해 그방향성의 예측이 어려우며, 향후 시장 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행의 경우 자금조달의 상당부분을 예수금(원화 및 외화)이 차지하고 있으며, 비중이 높지 않으나 차입금(원화 및 외화)을 통하여 자금조달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 금리의 상승 시 당행의 자금조달 비용과 연결되어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행의 자금조달은 예수금에 대한 의존도가 2023년 1분기말 기준 원화자금 64.25% 수준으로, 예수금 중심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한편, 차입금 및 사채 등금융채권을 통한 자금조달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1분기말 기준 당행의 평균 조달금리는 2.46%로 전기말 대비 1.14%p. 상승하였고, 평균잔액은 405조 1,196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 은행계정 】    

[당행 은행계정 자금조달 실적]
(단위 : 백만원, %)
 구분 조달항목 2023년 1분기(제190기 1분기) 2022년(제189기) 2021년(제188기)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원화자금 예수금부금 260,309,017 2.65 64.25 260,268,247 1.42 64.63 247,182,494 0.80 68.14
양도성예금 6,535,724 3.80 1.61 5,263,025 2.19 1.31 2,857,764 0.95 0.79
원화차입금 8,995,197 2.52 2.22 10,032,259 1.45 2.49 10,005,559 0.77 2.76
원화콜머니 1,882,183 3.40 0.46 490,885 1.69 0.12 336,242 0.60 0.09
기         타 23,710,838 3.56 5.85 26,647,516 2.40 6.62 23,758,884 1.67 6.55
소         계 301,432,960 2.74 74.41 302,701,932 1.52 75.17 284,140,943 0.87 78.33
외화자금 외화예수금 30,791,344 2.83 7.60 28,840,923 1.12 7.16 22,972,746 0.20 6.33
외화차입금 10,594,603 4.09 2.62 10,670,903 1.69 2.65 6,806,027 0.42 1.88
외화콜머니 602,245 4.33 0.15 559,816 1.88 0.14 435,927 0.12 0.12
외 화 사 채 5,117,642 6.00 1.26 4,625,240 3.15 1.15 3,946,276 1.43 1.09
기         타 946,733 6.61 0.23 1,044,685 3.00 0.26 816,878 0.09 0.23
소         계 48,052,567 3.54 11.86 45,741,568 1.51 11.36 34,977,854 0.38 9.64
기타 자 본 총 계 24,786,842 - 6.12 23,743,018 - 5.90 23,612,506 - 6.51
충   당   금 451,739 - 0.11 465,595 - 0.12 451,774 - 0.12
기         타 30,395,522 - 7.50 30,057,290 - 7.46 19,587,281 - 5.40
소         계 55,634,102 - 13.73 54,265,902 - 13.48 43,651,561 - 12.03
합계 405,119,630 2.46 100.00 402,709,402 1.32 100.00 362,770,358 0.72 100.00

주1) 예수금 = 원화예수금 - 예금성타점권 - 지준예치금 - 은행간조정자금(콜론)
    * 예금성타점권 = 총타점권 - 당좌대출상환용타점권 - 은행간조정자금(콜머니)
    * 이자율산출을 위한 이자는 예금 및 부금이자와 예금보험료 합계임
주2) 외화예수금 = 외화예수금 + 역외외화예수금
주3) 외화차입금 = 외화차입금 + 외화수탁금 + 역외외화차입금
주4) 외화사채 = 외화사채 + 역외외화사채
주5)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


【 신탁계정 】

(단위 : 백만원, % )
구분 조달항목 2023년 1분기(제190기 1분기) 2022년(제189기) 2021년(제188기)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평균잔액 이자율 비중
비용성 금전신탁    52,295,071  3.57 67.22    48,997,007  1.80 64.20    43,387,904  1.57 62.63
차입금                -         -            -  - - - - - -
소   계    52,295,071  3.57 67.22    48,997,007  1.80 64.20    43,387,904  1.57 62.63
무비용성 재산신탁    24,984,498         -  32.11    26,873,491         -  35.21    25,625,188  - 36.99
특별유보금         40,133         -  0.05         40,701         -  0.05         40,653   - 0.06
기    타       480,155         -  0.62       406,690         -  0.53       227,381   - 0.33
소     계    25,504,786         -  32.78    27,320,882         -  35.80    25,893,222   - 37.37
합계    77,799,857         -  100.00    76,317,889         -  100.00 69,281,126   - 100.00

출처: 당행 2023년 1분기보고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은 양적 완화 및 유동성 공급정책을 실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 유가 등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있었으며 이는 물가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2022년 6월 미국 CPI 상승률이 9.1%, 2022년 7월 한국 CPI 상승률이 6.3%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은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이어갔습니다. 2021년 1월 0.25%의 미국 기준금리는 계속된 인상으로 현재 5.25%까지 높아졌으며, 한국 역시 2021년 1월 0.50%에서 현재 3.50%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계속된 긴축기조로 2023년 4월 미국 CPI 상승률은 4.9%, 2023년 4월 한국 CPI 상승률 3.7%를 기록하며 완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중앙은행의 타겟 물가상승률 2%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실업률 및 고용지표가 계속된 긴축기조에도 불구,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 상방 위험은 아직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시장 금리는 국내외 경제 및 정치적 상황과 통제 불가능한 다양한 시장 변수들로 인해 그 방향성의 예측이 어려우며, 향후 시장 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행의 경우 자금조달의 상당부분을 예수금(원화 및 외화)이 차지하고 있으며, 비중이 높지 않으나 차입금(원화 및 외화)을 통하여 자금조달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 금리의 상승시 당행의 자금조달 비용과 연결되어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에 따른 위험

당행이 속한 금융업종 특성상, 영업활동 과정에서 소송 및 우발채무가 발생할 수 있으며,그 규모가 확대될 경우 당행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계류 중인 소송사건과 영업활동 관련 지급보증 등이 존재하며, 2023년 1분기말 연결 기준 소송 현황은 제소가 39건(소송금액 284,468백만원), 피소가 164건(소송금액 334,769백만원)으로 현재 계류 중인 소송 사건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판결에 따라 당사의 재무상태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행은 2023년 1분기말 연결 기준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확정지급 보증한 금액은 7,206,315백만원, 미확정지급보증금액이 4,383,375백만원, 기업어음 매입약정 등 금액이 436,967백만원이 존재합니다. 향후 소송 및 지급보증 등 결과에 따라 당사의 평판 및 수익성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행은 현재 계류 중인 소송사건과 영업활동 관련 지급보증 등이 존재하며, 2023년 1분기말 연결 기준 소송 현황은 제소가 39건(소송금액 284,468백만원), 피소가 164건(소송금액 334,769백만원)으로 현재 계류 중인 소송 사건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판결에 따라 당사의 재무상태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우발채무 등  관한 사항


가. 중요한 소송사건
소송가액 100억원 이상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여신 사후관리 및 세무관련 소송, 금융기관 공동(채권단 공동)소송, 사기 소송, 실질적인 당사자가 당행이 아닌 소송은 제외하였습니다.

(1) 원고인 사건
1) 채권매매대금 제소 소송

구분 내용
소제기일  2017. 5. 30.
소송 당사자 - 원고 : ㈜우리은행
- 피고 : ○○○○○은행 외 8
소송의 내용 - 당행은 차주 ○○○○○○㈜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탈퇴하면서 당행이 이의유보한 금액을 제외한 손익정산금 및 채권매매대금 수령
- 당행은 채권금융기관들 상대로 이의유보한 손익 및 채권매매대금 재정산 청구 소송 제기  
소송가액  1,294억원 (소가 일부(51억) 청구 후 '20년 4분기 중 1,294억원으로 청구취지 확장)
진행상황  3심 진행 중(1, 2심 당행 일부 승소)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3심 소송대리인 선임하여 대응 중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상고심에서 당행 주장 추가 인용시 파기환송 후 판결금 추가 수령 가능


2) 손해배상 제소 소송

구분 내용
소제기일  2022. 1. 18
소송 당사자 - 원고 : ㈜우리은행
- 피고 : ○○투자증권㈜ 외 1
소송의 내용  - 당행이 판매한 라임무역금융펀드에 손실이 발생하였고, 당행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분쟁조정안을 수용하여 해당 펀드에 가입한 고객들의 투자금 전액 반환
- 당행은 투자금 반환에 따른 손해보전 위해 ○○투자증권㈜ 등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소송가액  약 647억원
진행상황  1심 진행 중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1심 소송대리인 선임하여 대응 중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당행 청구 전부 인용시 판결금 약 647억원 수령 가능


3) 투자광고 등 관련 과태료 이의 재판

구분 내용
소제기일
(이의신청일)
 2020. 5. 22. (금융위원회에 이의신청서 제출일)
소송 당사자
(신청 당사자)
- 신청인(위 반 자) : ㈜우리은행
- 피신청인(부과기관) : 금융위원회
소송의 내용
(신청 내용)
 피신청인은 2020. 3. 25. 신청인에게 자본시장법상 투자광고 관련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19,710,000,000원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하였으나, 신청인은 이에 대해 이의신청주1)을 하였음
소송가액
(이의 신청 과태료액)
 과태료 금액 : 197억원
진행상황  약식재판주2) 진행 중
향후 재판일정
및 대응방안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대응 중
향후 재판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당행 신청 인용시 과태료 취소 내지 감액 가능

주1) 질서위반행위규제법상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해당 행정청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행정청의 과태료 부과처분은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되고, 이후 법원에서 과태료 부과 여부나 부과금액이 결정됩니다.
주2) 본건은 비송사건으로 약식재판 절차로 진행 중입니다.

4) 고액현금거래 보고의무 관련 과태료 이의 재판

구분 내용
소제기일
(이의신청일)
  2020. 5. 29. (금융정보분석원에 이의신청서 제출일)
소송 당사자
(신청 당사자)
- 신 청 인(위 반 자) : ㈜우리은행
- 피신청인(부과기관) : 금융정보분석원
소송의 내용(신청 내용)   피신청인은 2020. 4. 3. 신청인에게 고액현금거래에 대한 보고 의무 미이행을 이유로 16,543,600,000원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하였고, 신청인은 이에 대해 이의신청주)을 하였음
소송가액
(이의 신청 과태료액)
  과태료 금액 : 165억원
진행상황  - 2022.12.7. 1심 법원은 과태료 2,481,540,000원 부과 결정
- 양 당사자 모두 즉시항고하여 2심 재판 진행 중

향후 재판일정
및 대응방안
  소송대리인 선임하여 대응 중
향후 재판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당행 신청 인용시 과태료 취소 내지 감액 가능

주) 질서위반행위규제법상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행정청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행정청의 과태료 부과처분은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되고, 이후 법원에서 과태료 부과 여부나 부과금액이 결정됩니다.

(2) 피고인 사건

- 손해배상청구피소소송

구분 내용
소제기일   2017. 4. 13.
소송 당사자 - 원고 : (주)○○○○씨
- 피고 : ㈜우리은행
소송의 내용   원고, 통화옵션 상품 가입하였다가 손실발생하자 당행이 통화옵션 상품 판매시 적합성원칙 및 설명의무 위반하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소송가액   734억원
진행상황   3심 진행중 (2심 쌍방 기각)
 ※ 1심 당행 일부(86%) 승소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3심 소송대리인 선임하여 대응 중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 1심 판결금 가지급하였으며, 상고심에서 더 높은 손해배상금 인정할 가능성 낮으므로 추가적인 재무리스크 낮음
- 상고심 결과에 따라 가지급한 판결금을 당행이 일부 회수할 가능성도 있음


나. 채무보증 현황 

연결실체가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제190(당)기 1분기 제189(전)기 제188(전전)기
확정지급보증 


  융자담보지급보증 45,284 39,684 38,897
  인수  495,661 501,921 622,758
  수입화물선취보증  102,688 97,920 111,195
  기타확정지급보증  6,562,682 6,825,448 7,141,110
소  계 7,206,315 7,464,973 7,913,960
미확정지급보증 


  내국신용장관련  250,759 150,075 243,071
  수입신용장관련  2,838,234 3,014,228 3,186,513
  기타미확정지급보증  1,294,382 1,144,498 778,089
소  계 4,383,375 4,308,801 4,207,673
기업어음 매입약정 등 436,967 125,546 791,729
합  계 12,026,657 11,899,320 12,913,362
(*) 당기말과 전기말 및 전전기말 현재 금융보증 금액이 각각  3,155,661백만원, 3,072,827백만원, 3,885,937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023년 3월말 현재 우리은행의 주요 채무보증(지급보증) 거래현황

(단위 : 백만원)
고객명 보증시작일 보증만료일 계정과목명 지급보증금액 비고
(주)프○○○○프 2015.04.16 2023.04.17 확정지급보증          230,000   -
두○○○○○티(주) 2020.07.21 2023.07.21 확정지급보증          157,238   -
에○○○○○○○릭주식회사 2015.06.30 2023.07.03 확정지급보증          149,937   -
현○○○업주식회사 2022.05.10 2025.08.29 미확정지급보증          142,821   -
현○○○○공업(주) 2023.03.29 2025.04.30 미확정지급보증          142,652   -
에○○○씨(주) 2022.10.27 2025.05.28 확정지급보증          102,000   -
삼○○○업(주) 2022.10.04 2025.09.16 미확정지급보증            91,749   -
삼○○○업(주) 2022.10.04 2025.09.16 미확정지급보증            90,706   -
삼○○○업(주) 2022.09.22 2025.03.17 미확정지급보증            88,691   -
삼○○○업(주) 2022.05.09 2024.12.31 확정지급보증            87,813   -
(주)한○ 2022.12.30 2026.05.30 미확정지급보증            75,546   -
현○○○업주식회사 2021.04.01 2024.03.28 확정지급보증            66,494   -
여○○○C(주) 2023.03.28 2023.06.08 미확정지급보증            63,234   -
현○○○업주식회사 2021.12.13 2024.07.01 미확정지급보증            62,628   -
(주)포○○○설 2020.11.25 2026.02.02 확정지급보증            62,391   -
삼○○○업(주) 2022.02.18 2026.08.03 미확정지급보증            60,366   -
현○○○업주식회사 2021.12.13 2024.05.31 확정지급보증            56,683  -
삼○○○업(주) 2021.10.29 2024.09.30 미확정지급보증            56,642  -
삼○○○업(주) 2021.10.29 2024.09.02 미확정지급보증            56,560   -
현○○○○공업(주) 2022.02.25 2025.08.18 미확정지급보증            56,557   -

주) 확정/미확정지급보증금액 기준 상위 20개 계좌, 공공 및 기타대출 제외

다. 채무인수약정 현황 
채무인수약정 현황은 본 보고서 [ III.재무에 관한사항 / 3.연결재무제표 주석] 및 [5.재무제표 주석]의 '주석44.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그 밖의 우발채무 등
충당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2023년 1분기
(제190기 1분기)
2022년(제189기) 2021년(제188기)
지급보증충당부채주1)
69,297 73,743 67,703
미사용약정충당부채 55,183 55,077 52,432
기타충당부채주2)
242,296 262,502 300,492
복구충당부채 82,637 75,202 74,193
순확정급여부채(자산) (143,938) (285,352) (10,347)
합 계 305,475 181,172 484,473
주1) 지급보증충당부채에는 금융보증부채가 당기말과 전기말 및 전전기말 현재 각각 41,977백만원, 45,203백만원, 46,158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2) 기타충당부채는 소송충당부채 및 손실보전충당부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그 밖의 우발채무 등은 본 보고서 [III.재무에 관한 사항/3.연결재무제표 주석]의
  '주석44.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사고 발생 관련하여 2022년 4월 28일, 5월 30일 및 6월 10일 당행 홈페이지 - 기타 공시란에 아래와 같이 정정 공시하였습니다. 향후 진행상황에 따라 당행의 평판 및 수익성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양식


3. 기타 투자위험

가. 금번 발행되는 당행의 무보증사채는 상장채권으로 환금성에 제약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A등급을 받았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사채는 금융기관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당행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s://dart.fss.or.kr)에는 당행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1. 주관회사

구 분 증 권 회 사
회 사 명 고 유 번 호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2. 분석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 5항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채무증권의 인수업무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와 관련하여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여부,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바, 본 채무증권은 내부 규정상 기업실사를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이에 발행회사의 우량한 재무구조 및 실적,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 등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마련한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대표주관회사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우리은행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본 사채의 대표주관회사가 투자자에게 본 건 무보증사채 공모 투자여부에 관한 경영 및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내용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 예측치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평가 일정 

구 분  일 시
기업실사 일자 2023년 05월 30일 ~ 2023년 06월 01일
인수계약 체결일자 2023년 06월 01일
일괄신고서 제출일자 2023년 01월 02일
일괄신고추가서류 제출일자 2023년 06월 01일
청약 및 배정일자 2023년 06월 02일


4. 기업실사 참여자 


가. 평가회사(한국투자증권(주))의 (주)우리은행 실사 참여자

부  서  성   명  직 책  실사업무 분장  주요 경력 
FI금융부 문재영 이사 기업실사 총괄 기업금융업무 16년
FI금융부 박영근 팀장 기업실사 책임 기업금융업무 11년
FI금융부 이지민 대리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기업금융업무 4년
FI금융부 김동원 대리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기업금융업무 3년


나. 발행회사((주)우리은행) 담당자

성     명 부서 직 책 담당업무 
김진호 자금부 과 장 은행채 발행 업무


5. 기업실사
가. 기업실사 항목 (체크리스트) 

동 일괄신고추가서류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기업실사 이행내역

일시 장   소 참여자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발행사 평가회사
2023년 05월 30일 ~2023년 06월 01일 (주)우리은행 (주)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주) - 실사 체크리스트 점검항목 확인 및 분석
- 공시서류(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연결      감사보고서 등) 검토 확인
- 신용평가보고서 검토 및 내용 확인 


6. 종합의견

우리은행은 1999년 舊 한국상업은행과 舊 한일은행의 합병을 통해 설립된 한빛은행이 전신으로  2002년에 은행명을 우리은행으로 변경한 이후  2003년 7월에 우리종합금융을 합병하였습니다. 동행은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과점주주매각 방식에 따라 29.7%의 지분이 총 7개 금융사에 매각 완료되어 민영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 필요성, 효과, 절차 및 관련 고려사항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결과,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주체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에  2018년 6월 19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에 따른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주식이전계획서 승인을 결의하였으며, 2018년 11월 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지주회사 설립인가를 획득, 2019년 1월 11일 포괄적 주식이전을 완료하여 (주)우리금융지주가 설립되었습니다. (주)우리금융지주는 동행의 최대주주로 변경되었습니다.

동행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3년 3월말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8조 9,940억원 증가한 441조 1,129억원으로 국내 708개의 지점 및 출장소와 해외에 22개의 지점, 출장소 및 4개의 사무소를 갖춘 대형 시중은행으로 기업금융 부문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연계영업을 통해 수익성이 높은 기업금융 및 자산관리 영역을 강화함과 동시에 수익기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국내 소매금융 부문의 우수한 경쟁우위와 광범위한 영업네트워크에 기반하여 확고한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 동행은 경쟁 은행 대비 자산건전성이 열위하여 대손비용률이 높았던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가 다소 저조한 수준을 보여왔으나, 2014년 이후 자산건전성 개선을 바탕으로 대손비용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총자산순이익률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추세에 있습니다. 경기둔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계 및 기업부문의 부채상환능력이 약화되고 있어 대손비용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산건전성 측면에서는 2023년 1분기말 고정이하여신비율과 대손충당금적립비율(고정이하여신대비)이 각각 0.19%, 264.76%로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충당금적립률이 시중은행 평균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중입니다. 2016년충당금적립률이 크게 하락한 것은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에 따라 그동안 충당금으로 간주해오던 대손준비금이 보통주자본으로 인정되고 충당금 산출 기준에서는 제외된 데 따른 것입니다. 취약업종으로 지목되고 있는 조선, 해운, 건설 여신 비중을 축소하며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건전성 저하 부담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기회복 지연 및 위약업종 구조조정 추진 영향으로 기업여신의 부실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으며,가계부문의 부채상환능력 약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대손위험 상승에 대한 모니터링이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자본적정성은 2023년 1분기말 BIS 기준 총자본비율 16.33%, 기본자본비율 14.45% , 보통주자본비율이 13.46%로 우수한 수준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위험완충능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2016년 약 8,1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대기업여신 축소 및 자회사인 우리카드의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적용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감소 및 대손준비금을 보통주자본으로 인정하는 은행업감독규정으로 인해 지표가 개선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과규정 적용에 따라 자본인정액이 상당 수준 차감되고 있는 점, 조건부자본증권의 높은 조달금리 부담, 자산건전성 저하 가능성 등이 자본적정성 저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행은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적정수준의 내부 유보 및 자본확충을 통한 안정적인 자기자본비율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바젤 Ⅲ 시행에 따라 2015년부터 도입되어 원화유동성비율을 대체하게 된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Liquidity coverage ratio. 현재 규제수준은 100% 이상, '23년 6월말까지 92.5%유지)은 2023년 1분기말 기준 101.00%로 양호한 수준에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여건을 고려해 볼 때, 특별한 외부환경의 변화가 없는 한 동행이 본 사채의 원리금을 상환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시에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일괄신고서, 일괄신고추가서류 및 투자설명서, 동행이 제출한 반기 및 분기보고서,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동행의 전반적인 현황 및 동행이 속한 산업의 특성 및 영업상의 위험요소, 재무상황 등과 관련된 제반 위험요소 등에 유의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주관회사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06.01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  일  문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230602]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400,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212,120,000
순 수 입 금 [ (1)-(2) ] 399,787,880,000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230602] (단위 : 원)
발행비용 금  액 비  고
발행분담금 160,000,000

발행금액(모집가액)×0.04%

인수수수료 40,000,000 발행금액(전자등록총액)×0.01%
주관사수수료 10,000,000 전자등록총액X0.005% (최고 1,000만원)
신용평가수수료 - -
보 증 료 - -
기타 비용 상장수수료 1,600,000 2,000억원이상 ~ 5,000억원미만
상장연부과금 - 면제(만기 1년 미만)
발행등록수수료 500,000 발행금액의 1/100,000
(최저100,000~최고500,000)
표준코드
부여수수료
20,000 -
자산실사수수료 - -
법률자문수수료 - -
기 타 - -
총      계 212,120,000


2. 자금의 사용목적

회차 :  230602 (기준일 :  2023년 06월 02일 ) (단위 : 원)
시설자금 영업양수
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
자금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기타 비고
- - 400,000,000,000 - - - 400,000,000,000 -

* 발행 제비용은 자체 자금으로 조달예정임.

- 운영자금 사용내역


(단위 : 원)
사용목적 내    용 사용금액
운영자금 대출금 및 유가증권 운용 400,000,000,000

* 발행 제비용은 자체 자금으로 조달예정임.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미상환사채의 현황

가. 원화

(2023년 04월 28일, 액면금액 기준)
[미상환사채 총액 : 18,800,285,500,000원]                                                                               (단위 : 원, 건)
만기년월  선순위  후순위 채권형신종자본증권 합  계
 잔액  건수 잔액 건수 잔액 건수 잔액 건수
202304 230,000,000,000  285,500,000  12  230,285,500,000  13 
202305 1,830,000,000,000  1,830,000,000,000 
202306 1,270,000,000,000  350,000,000,000  1,620,000,000,000 
202307 1,480,000,000,000  1,480,000,000,000 
202308 790,000,000,000  790,000,000,000 
202309 520,000,000,000  200,000,000,000  720,000,000,000 
202310 900,000,000,000  500,000,000,000  1,400,000,000,000 
202311 1,180,000,000,000  1,180,000,000,000 
202312 1,370,000,000,000  1,370,000,000,000 
202401 920,000,000,000  920,000,000,000 
202402 1,340,000,000,000  1,340,000,000,000 
202403 740,000,000,000  740,000,000,000 
202404 230,000,000,000  230,000,000,000 
202406 80,000,000,000  80,000,000,000 
202408 260,000,000,000  260,000,000,000 
202410 190,000,000,000  190,000,000,000 
202412 300,000,000,000  300,000,000,000 
202502 180,000,000,000  180,000,000,000 
202505 200,000,000,000  200,000,000,000 
202508 300,000,000,000  300,000,000,000 
202603 250,000,000,000  250,000,000,000 
202711 200,000,000,000  200,000,000,000 
202805 150,000,000,000  150,000,000,000 
202903 300,000,000,000  300,000,000,000 
203003 300,000,000,000  300,000,000,000 
203006 300,000,000,000  300,000,000,000 
203105 300,000,000,000  300,000,000,000 
203207 400,000,000,000  400,000,000,000 
203305 50,000,000,000  50,000,000,000 
204311 200,000,000,000  200,000,000,000 
204506 240,000,000,000  240,000,000,000 
999912 750,000,000,000  750,000,000,000 
14,310,000,000,000  62  3,300,285,500,000  24  1,190,000,000,000  18,800,285,500,000  91 

주) 기준일 현재 만기경과 미상환채권(285.5백만원, 12건)은 2023년 4월 미상환금액에 포함

나. 외화

(2023년 4월 28일, 액면금액 기준)
[미상환사채 총액 : 6,287,041,700,000원]                                                                               (단위 : 원, 건)
만기년월  선순위  후순위 채권형신종자본증권 합  계
 잔액  건수 잔액 건수 잔액 건수 잔액 건수
202310            355,180,000,000  2         355,180,000,000  2
202311             46,896,500,000  1         46,896,500,000  1
202404           1,339,900,000,000  1     1,339,900,000,000  1
202405            602,955,000,000  1         602,955,000,000  1
202503             33,497,500,000  1         33,497,500,000  1
202504             71,014,700,000  2         71,014,700,000  2
202505             60,295,500,000  2         60,295,500,000  2
202506            267,980,000,000  4         267,980,000,000  4
202602            736,945,000,000  1         736,945,000,000  1
202701            669,950,000,000  1         669,950,000,000  1
202705             20,098,500,000  1         20,098,500,000  1
202707             40,197,000,000  1         40,197,000,000  1
202709            107,192,000,000  2         107,192,000,000  2
202711             66,995,000,000  1         66,995,000,000  1
202801            803,940,000,000  1         803,940,000,000  1
202808             401,970,000,000  1     401,970,000,000  1
999912               662,035,000,000  1 662,035,000,000  1
총합계          3,883,136,700,000  21       1,741,870,000,000  2       662,035,000,000  1        6,287,041,700,000  24
주) 선순위 및 후순위 : 2023.04.28 기준환율(1,339.90원) 적용 / 채권형신종자본증권 : 발행 時 기준환율 적용


2. 신용평가

가. 신용평가 결과 및 정의

신용평가회사명 고유번호 평 가 일 회  차 등 급 등급의 정의
한국신용평가(주) 00299631 2023년 05월 31일 230602 AAA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NICE신용평가(주) 00648466 2023년 05월 30일 230602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수준이며,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한국기업평가(주) 00156956 2023년 05월 31일 230602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이며,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다.


나. 평가의 개요

평가대상 회사채의 상환능력 및 그 안정성은 한국신용평가(주),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의 자체분석기준 및 절차에 의거 발행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구분 표시하고 있으며, 상기 회사의 신용등급이 투자를 권유하거나 발행 예정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행예정 회사채에 대한평가등급은 만기상환시까지 매년 1회 이상의 정기 사후평가와 중대한 환경변화에 따른 수시평가에 의하여 기평가등급이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

① 평가시기 : 본 사채 만기상환일까지 발행회사의 매사업년도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② 공시방법 : 상기의 정기평가등급 및 의견은 해당 신용평가사의 홈페이지에 공시됩니다.
  - 한국기업평가(주) : http://www.rating.co.kr
  - 한국신용평가(주) : http://www.kisrating.com
  - NICE신용평가(주) : http://www.nicerating.com

3.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일괄신고추가서류는 정부가 그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
    거나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하고, 본사채
    의 원리금을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주)우리은행이
    전적으로 책임을 집니다. 따라서, 원리금 지급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
    에게 귀속되므로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일괄신고서, 일괄신고서의 정정신고서 및 일괄신고추가서류에 기재된 사항 이외
    에, 재무상황 중 자본잠식 등의 수익성 악화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 안정성
    악화사실, 부도/연체/대지급 등 신용상태 악화사실 등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
    함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없습니다.

다. 일괄신고서상 발행예정기간 만기일인 2023년 12월 29일 이전에 발행예정금액
    12조원을 모두 발행할 시에는 만기일 이전이라도 일괄신고서를 금융위에 제출
    하여 다시 은행채 발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s://dart.fss.or.kr)에는 당행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
    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해당 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해당 사항 없음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6010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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