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043260) 공시 - 주주총회소집공고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03-12 15:22:00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2000440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 년 03 월 12 일


회   사   명 : 성호전자(주)
대 표 이 사 : 박  성  재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226, 105호,106호

(전   화) 02 - 2104 - 7554

(홈페이지)http://www.sungho.net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유 숙 희

(전  화) 02 - 2104 - 7532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 51 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거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4 년 03 월 27일 (수), 오전 09 시

 

2. 장 소 :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 142, 당사 군포 사무실 4층 대회의실
            (TEL : 02 - 2104 - 7554)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 51기(2023년 1월 1일 ~ 2023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사내이사 박성재 재선임의 건

※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 여부

최대 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 성 재 1984.11.09 사내이사

특수관계인

이사회


※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 내역

후보자

성명

주된 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 내역

기간

내용

박 성 재 성호전자㈜ 대표이사

2021.04~현재

성호전자㈜ 대표이사

없음


※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유무

박 성 재

없음

없음

없음


제3호 의안 : 감사 이철구 재선임의 건

※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추천인ㆍ체납사실여부
ㆍ부실기업임원재직여부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체납사실여부

부실기업
임원재직여부

법령상
결격사유 유무

이 철 구 1960.09.11 없음 이사회 없음

없음

없음

 

※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 내역

후보자

성명

주된 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 내역

기간

내용

이 철 구 성호전자(주)감사

2011.03~현재

성호전자㈜ 감사

없음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한도금액 :  10억원)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한도금액 :  3천만원)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경영 참고 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 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하나은행 증권 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예탁결제원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 폐지에 따른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

 

6.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제 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활용하고 있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 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전자 위임장 권유 관리시스템 인터넷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행사.전자 위임장 수여기간 : 

      2024 년 03 월 17 일 (오전 09시) ~ 2024 년 03 월 26 일(오후 05시) 까지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 

     (단, 3월 17일은 오전 9시 부터, 3월 26일은 오후 5시까지 만 가능)

다. 행사방법 :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 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본인 확인 수단의 종류 : 공인 인증, 카카오 페이, 휴대폰 인증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 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 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 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7.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주총회 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주총회 참석장, 위임장 (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인감증명서 (개인/법인)

 

 8. 기타
 - 제 5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하여 일시, 장소 등 세부 변경 사항 발생 시 소집 결의 변경에 관한 승인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변경 결정 즉시 정정 공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 주주총회 선물은 제공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2024 년 3 월 12 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6

                                            성 호 전 자 주 식 회 사

                                             대표이사 박   성   재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 사내이사
백덕기
(출석률: 100%)
박현남
(출석률: 100%)
박성재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3.01.03 신한은행 외화대출 USD1,700,000.- 재약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 23.01.31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찬성 찬성 찬성
3 23.02.17 기채에 관한 건(수출성장자금대출) 찬성 찬성 찬성
4 23.02.20 제5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5 23.02.23 기채에 관한 건(수출성장자금대출) 찬성 찬성 찬성
6 23.02.27 신주(보통주식)의 발행, 주식인수계약 체결 등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7 23.02.28 기채에 관한 건 찬성 찬성 찬성
8 23.03.03 제5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9 23.03.08 신주(보통주식)의 발행, 주식인수계약 체결 등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0 23.03.16 바른창호(주) 할인어음 약정한도 연대보증 입보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1 23.03.21 IPEC India Private Limited (증액) 추가 출자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2 23.04.19 자기주식 취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3 23.05.15 기업운전자금대출(우리은행 10억) 찬성 찬성 찬성
14 23.05.15 산업은행 95억원 차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5 23.05.19 기채에 관한 건(수출성장자금대출 40억 연장) 찬성 찬성 찬성
16 23.06.09 관계회사(바른창호) 원부자재 물품공급 계약 진해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7 23.06.13 서울보증보험 선금보증보험 연대보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8 23.06.28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 벤쳐투자 5억 승인 건 찬성 찬성 찬성
19 23.07.04 베트남 현지법인 한국수출입은행 차입금 연대보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0 23.07.13 미래에셋글로벌섹터리더투자조합2호 신탁 10억 승인 건 찬성 찬성 찬성
21 23.08.03 에스앤에스-레이우드 인디아 테크 조합 5억 승인 건 찬성 찬성 찬성
22 23.08.16 바른창호 신주발행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3 23.08.30 바른창호의 서희건설 선금 반환보증 공기연장에 따른 연대보증 입보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4 23.08.31 국민은행 우량법인 금리우대 20억 차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5 23.09.06 하나은행 차입금 실행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6 23.10.12 국민은행 운영자금 11억 차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7 23.12.01 수출입은행 수출성장자금대출 차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8 23.12.06 산업은행 운영자금 기한연장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000,000,000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각종 가전 및 전자 제품의 전원 공급, 조절 관련 용도로 사용되는 전원공급장치(PSU, Power Supply Unit)와 콘덴서(Capacitor, 커패시터)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 전원공급장치의 대표 제품인 SMPS(Switched Mode Power Supply)는 AC용 전류를 일반가정이나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DC전류로 전환시키는 역할과 화재 및 감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전기장치입니다.

콘덴서의 대표 제품인 필름 커패시터(Film Capacitor, Film Condenser)는 회로에 흐르는 전류를 모았다가 내보내는 역할과 회로에 흐르는 노이즈를 걸러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품입니다.

SMPS와 필름 커패시터는 최종 제품의 형태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프린터, TV, 보일러, 생활가전 등의 전방산업에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COVID-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전방산업 제품의 소비가 크게 확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사는 제품을 적용할 수 있는 전방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매출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SMPS와 필름 커패시터 제품은 수명주기가 짧고 신제품 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하는 산업이며, 당사는 기술 선행 개발팀을 보유하여 신제품에 대한 사전 분석과 대응을 통해 기술 채택율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고효율 모터, 신재생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세부적인 개발 목표를 수립하고, 연구 전문 인력을 다수 보유하는 등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가. 업계의 현황

1)  회사 생산제품의 주요 전방산업 

전 방 산 업 성호전자 주력제품
PRINTER기, 복합기 SMPS, Film Capacitor, 증착필름,
Digital TV Film Capacitor, 증착필름
보일러 SMPS
생활가전 Film Capacitor, 증착필름, SMPS
LED 조명 SMPS, Film Capacitor, 증착필름
공기청정기 및 제습기 SMPS, Film Capacitor, 증착필름

수소.전기차 및 충전장치

SMPS, Film Capacitor, 금속증착필름

태양광

SMPS, Film Capacitor


2) 주요 생산 제품 별 전방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1)  전원 공급장치 (SMPS : switched mode power supply)
(가) 분야별 개황
국내 SMPS 시장은 솔루엠과 엘지이노텍이 TV용 SMPS를 중심으로 약 1.3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가운데 한솔테크닉스 등 대기업 계열사와 동양이엔피가 3~5천억원의 매출을 형성하고, 성호전자 등 중소형 SMPS 모듈 제조회사들이 3백억~1천억원 사이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조립산업 특성상 대량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능력과 막대한 연구개발비 투자를 통한 생산 효율성증대가 중요한 원가경쟁력인 시장상황에서 성호전자와 같은 중견 중소기업들은 소품종 다량생산 구조보다는 신속한 의사결정, 빠른 기종 변경, 긴급자재에 대한 단기대응능력 향상 등을 통해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에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성장의 지름길이라 판단된다.

(나) 전방 산업별 시장 동향 및 고객사 현황
① 프린터 산업
2020년도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제1분기(2020년 4~6월) 영업활동이 일제히 정체되고, 제품 공급체제의 혼란이나 제품 납품지연 등도 있어 약세를 면치 못했다. 또 2분기 이후에도 경기 둔화에 따른 설비투자 억제와 보류가 발생하고 있어, 예년 출하량까지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택학습과 재택근무 실시에 의한 홈프린트 수요 확대로 잉크젯 프린터/MFP와 레이저 프린터의 출하대수가 타 제품 카테고리에 비해 신장되기는 하지만, 전체 감소분을 보충할 정도는 되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프린터.복합기 시장


당사의 프린터용 전원공급장치 최대 고객사인 HP와 HP의 완성품 OEM 및 자체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JABLE 생산라인이 당사가 진출해 있는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로 급격히 집중되고 있다.

2021년 중국 관공서 공급 물량을 책임질 중국 로컬기업 레노버가 위해지역을 프린터 공급지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위해지역2개회사와 공급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중이며, 당사에도 레이저 프린터기용SMPS 2개 모델에 대한 개발 의뢰를 받은 상황이다.

② 보일러 시장
국내 가정용 가스보일러 제조사는 지난2021년1월 롯데알미늄 보일러 사업부를 대성쎌틱에너시스가 공식 인수함에 따라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린나이, 대성쎌틱, 알토엔대우 총5개 기업이 서로 경쟁하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5개 기업의 매출액 합계는2017년1조7422억원, 2018년1조7637억원, 2019년1조7592억원, 2020년2조2404억원, 2021년2조5541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국재가정용보일러 제조사들 영업손익

출처:가스신문

국내 가정용보일러 시장은 연간 130~150만대 판매로 이미 포화상태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이에, 국내 제조사들은 오래 전부터 해외 시장 개척을 늘리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 보일러제조사 가운데 가장 수출을 많이 하는 기업은 경동나비엔이다. 경동나비엔의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 2018년 52.6%, 2019년 56.7%, 2020년 58.0%, 2021년 65.0%에 지난해 3분기 기준 70%를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2년에는 처음으로 해외시장에서의 매출액이 8천억원을 넘긴다고 추산하고 있다.
 

해외 매출은 대부분 북미 시장이 차지하는데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러시아 시장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에도 현지 재고를 사전에 확보, 전년 동기 대비 22.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동의 해외 수출이 호황을 보인 것은 보일러와 온수기 등 주력 품목이 경기 영향을 덜 받고, 고환율 효과가 더해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특히 북미에서는 경동이 온수기 부문 1위에 올라 몇 년째 위치를 지킬 정도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냉난방과 환기를 통합 관리하는 냉난방 공조(HVAC) 시스템을 앞세워 올해부터 북미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며,
핵심 생산 기지인 경기도 평택의 서탄공장 생산 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올해부터 냉난방 공조(HVAC) 시스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HVAC는 냉난방과 환기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보일러·에어컨·공기청정기·환풍기 등 각각의 제품을 통해 관리하던 냉난방과 공기 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HVAC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북미 지역에 HVAC 신제품 ‘콘덴싱 하이드로 퍼내스’를 출시하며, 보일러처럼 가스로 물을 먼저 가열한 후 다시 물과 공기의 열교환을 통해 따뜻해진 공기를 실내에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김종욱 대표이사는 “현재도 국내 보일러 업계 전체 수출의 88%를 차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수요에 맞춰 생산·수출 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구온난화가 가속되면서 전 세계는 산업 전 분야에서 탈탄소화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유럽의 주요 국가들에서는 보일러, 라디에이터와 같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난방에서 벗어나 전기 히트펌프 보급을 늘려가고 있다.

더불어, 유럽의 콘덴싱보일러 판매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다. EHI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내의 콘덴싱보일러 판매는 2012년 300만대를 넘었고, 2018년에는 440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바이오메탄, 바이오LPG 등을 연료로 사용해 콘덴싱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북미에서 콘덴싱 온수기·보일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러시아에서는 벽걸이 가스보일러로 시장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 보일러 제조사 관계자는 “국내 내수시장은 한해130만~150만대로 일정하지만, 중국·러시아 등은 점차 커져가는 추세”라며 “국가와 지역환경별 맞춤전략을 수립해야 확실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③ 공기청정기 시장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2019년 정점에 도달한 뒤 위축되는 추세다.  2019년 350만대 규모(1조원)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시장 규모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2020년부터 꺾였다. GFK코리아 조사 기준 2020년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000억원 감소한 바 있다. 2021도 전년과 차이가 없을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도 사실상 종료돼 외부 활동이 늘어난 점은 외부 대기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소비자의 관심도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공기청정기 시장에 호재”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 전반적인 침체기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3고(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복합위기가 내수 시장을 강타하면서, 소비자의 지갑도 닫혔다.  통상 공기청정기 시장에 포함된 렌털 시장은 불황에 강하다는 인식을 받았지만, 이번 위기에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실제 코웨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렌털업체들은 매출 및 영업이익이 하락한 바 있다.

미세먼지 시즌을 앞두고 공기청정기 업계가 활로 모색에 사활을 걸었다.  3년 새 시장 절반이 줄어들면서 올해 봄 성수기에도 수요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업계는 인공지능(AI) 등 신기능 추가, 디자인 차별화와 함께 공공기관·기업 고객 대상으로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요업체별 공기청정기 신제품 현황

출처:(전자신문 etnews)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쿠쿠 등 주요 가전 업체는 최근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봄철 마케팅을 시작했다. 지속된 시장 축소와 가전 수요 둔화 속에 예년보다 마케팅을 강화한다.

쿠쿠, 웰스, 청호나이스도 최근 2023년형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쿠쿠는 항균 기능을 강화한 '토털케어 안심필터', 웰스는 소가구를 겨냥한 미니멀 디자인, 청호나이스는 2개 흡입구를 통한 청정방식을 각각 강점으로 내세웠다.

업계는 기능 차별화로 수요 확보를 노린다. 삼성전자·LG전자 등은 AI와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해 맞춤형 청정, 에너지 절약, 펫케어 등 부가적인 기능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한다. 최근 고객 수요가 많은 탈취 기능에 힘을 기울이는 등 수요 맞춤형 변신도 시도한다. 여기에 중견·중소 가전업계는 소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미니멀 제품이나 혁신 디자인 상품 등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④ 렌탈 산업
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등에 따라 하반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렌탈업계가 주목받고 있다.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가전을 구매하는 것보다 빌려 쓰는 렌탈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렌탈 시장(상위기준)은 약 16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내년에는 2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4%에 달한다. 

 

통상 렌탈제품은 경기불황일수록 매출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소득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 등에 따라 구매보다 렌탈이 합리적인 소비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고가 제품의 경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담 없는 초기 구입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기간 동안 제품 관리부터 기간 내 발생되는 애프터서비스(AS)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어 추가비용에 대한 부담도 낮다.

 

해외 시장의 개척은 국내 내수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시키며, 렌탈기업들의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폭발적인 계정수 확대를 가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웨이와 쿠쿠홈시스의 해외 계정수는 각각 CAGR(15-19) 42.6%, 182.3% 증가하였다.


생활/환경가전의 보급률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소득 수준이 뒷받침돼야 하고 해당 환경 가전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야 하는데, 렌탈문화가 발달된 선진국보다는 아세안 지역이 향후 지속적인 중산층 확대 및 구매력이 향상이 예상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국가별 중산층, 고소득층 비율

렌탈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렌탈사업은 불황에 강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위기 상황이 지속되며 새로운 사업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고있다.


⑤ 생활가전 시장
2020년과 2021년, 코로나로 이례적 성장을 기록한 가전시장은 2022년부터 엔데믹과 함께 코로나 특수가 사라지며, 기저 효과에 따른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이에 더해 코로나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고물가로 가계 지출 부담과 경기 침체 예상이 커지면서, 급속히 냉각된 소비 심리가 경기 민감도가 높은 내구재인 자전제품 시장을 더 크게 위축시켰다.

특히 상반기 -5%의 다소 완만한 하락을 보였던 시장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기준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실질적인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최종 소비자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한 2022년 하반기에 더 크게 하락, 2022년 하반기에는 -16%의 성잘률(2021년 하반기 대비)을 기록했다.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이태원 사건의 추모 분의기로 유통사들의 연말 대형할인 행사들이 대폭 축소되면서 하락 폭도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2019년과 비교해 보면 여전히 시장은 코로나 이전보다 5% 증가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반적인 하락 속에서도 코로나 이후에 변화된 소비자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으며 시장을 유지하는 제품들과 브랜드들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글로벌 산업 동향 리서치 회사인 옴디아의 전망에 따르면 23년 전세계 디스플레이 면적 기준 수요가 22년 대비 6.2% 증가할 것이라는 수요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tv판매량 및 패널업체 재고추이

또한 현재 LCD 과잉 생산에 따른 가동률 하락, 사업 철수 등으로 재고조정 중인 상황이다.  전반적인 패널 공급 물량이 감소하며 추가적인 가격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조사업체들의 전망이 맞다는 전제하게 23년 TV 판매량이 전년대비 증가함에 따라 LCD 패널 가격은 완만한 반등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 경우 OLED 패널과 가격차이가 좁아지며 OLED TV 출하량도 22년보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내년 대형 OLED TV 시장이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론 내년 대형 OLED TV 패널이 23% 증가한 985만장 출하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큰 화면의 TV를 선호하고 TV 교체 주기가 6~7년에서 4~5년으로 짧아지며 교체수요도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⑥ 컴퓨터 시장
국내 PC 시장은 다시 한번 호황을 맞았다. 코로나19 시기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노트북, 태블릿 등 전자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상황에서도 여전히 회사와 집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워크’ 형태의 근무가 이어지면서 PC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지난해 보고서를 통해 국내 PC 시장 규모가 607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670만대의 출하량을 냈던 2011년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600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직전 해인 2020년과 비교했을 때는 약 15.3% 늘었다. 그 가운데 특히 가정에서의 PC 보유 수가 349만대로 전년 대비 17% 증가해 시장 전체의 성장을 이끌었다.
 
기업 부문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16.2% 증가한 157만대를 기록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인 51.1%는 노트북이 차지했다. 또한 비대면 수업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면서 이를 위해 교직원, 학생 등에게 노트북 지급이 이뤄진 교육 부문의 노트북 출하량도 대폭 늘어 66만대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대비 39.2% 증가한 것이다.

⑦ 전기자동차 시장
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전기차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진정한 전기차시대는 본격화 되고 있다.
이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지금까지의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개조해 선보인 정도였지만 2021년부터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처음부터 전기차를 위해 연구개발(R&D)한 차량을 대거 출시했기 때문이다. 유럽·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의 환경 규제 강화도 이런 흐름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차(000270)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탑재한 고성능 전기차로 응전한다. 이 같은 과정 속에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경쟁에서 탈락하는 기업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는 2021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을 약 687만 8,000여 대로 추산했다. 2020년 판매량 310만여 대(EV볼륨스 추산)의 두 배가 넘는 성장이다. SNE리서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2021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21% 커져 2030년에는 판매량이 4,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시장전망


전기차 성장세의 요인은 세계적인 탄소 배출 규제다. 환경 규제가 가장 강한 유럽의 경우 자동차 업체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를 지키지 못하면 많게는 조 단위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일례로 유럽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는 폭스바겐은 별도 조치가 없을 경우 2021년 최대 18억 3,000만 유로(약 2조 4,430억 원)의 벌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전기차 전환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된 것이다.

중국자동차판매전망


또 다른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도 전기차 전환에 대한 요구가 거세다. 중국은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하지 않기로 했다. 중국은 현재도 전 세계 전기차의 절반가량이 팔리는 최대 시장이지만 전체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은 5% 정도다. 거꾸로 얘기하면 2035년에는 최대 내연기관차 시장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미국 또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전기차 시장을 키우겠다고 이미 밝혔다. 환경 규제가 아니더라도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를 구현하려면 에너지 소비가 효율적인 전기차를 기반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차 전환은 필수적이다.

⑧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은 전기차 보급과 함께 지난해에도 크게 성장했다. 코로나19, 반도체 수급 위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로 인한 공급망 위기까지 여러 악재가 산업을 덮쳤지만 수송부문 탄소중립, 미래 먹거리라는 대형 타이틀을 가진 전기차 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충전 인프라 보급 예산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충전 시장은 보조금 기반으로 성장했기에 올해도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대기업 진출과 투자는 지난해보다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매각을 염두에 뒀던 충전 사업자들은 이미 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투자가 필요한 업체들도 올해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투자를 마쳤다. 올해는 그동안 ‘내실 다지기’를 끝낸 대기업들과 투자로 몸집을 키운 기존 사업자들이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목표

출처=환경부

최근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사업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2023년도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계획(안)을 공개했다. 그간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관련 지침은 예산을 집행하는 그해 3~4월에 발표됐지만 올해는 다른 예산 집행처럼 내년 시작과 동시에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은 전기차 완속충전기 보급을 위해 기축 공동주택이나 사업장, 주차장 등에 완속충전기를 구축할 때 충전기 1기당 국가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정책이다. 2025년까지 완속충전기 50만대를 구축하기로 한 정부 목표의 달성을 위한 기반 사업이기도 하다.
 

⑨ 태양광 시장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은 2024년 350GW, 2027년 400GW, 2030년에는 500G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이며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2017년 100GW 돌파 이후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으며, 2024년 300GW를 넘어서는 제2차 성장기에 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대규모 투자에 따른 규모의 경제뿐만 아니라 기술발전에 따른 고효율 제품 증가로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300GW 시대에 진입할 전망되며, 글로벌 태양광 수요를 주도했던 중국은 2025년 140GW를 정점으로 성장세가 둔화되나,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 및 MENA 등 개도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 성장 을 견인할 전망이다.

글로벌 태양광 설치현황 및 전망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SMPS
- 설계기술
당사는 2002년 SMPS사업과 동시에 SMPS기술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현재 주력생산제품인 프린터용, 공기청정기용, 보일러용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선행개발팀을 보유하여 고객사가 요구하는 제품에 대한 사전분석과 기술대응을 통해 개발기술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기술 채택율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꾸준이 진행하고 있다.  한국 서울(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및 경기도 군포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수시로 고객사와 협의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발성과 및 방향에 대해 영업부서 및 구매부서와 주간단위로 업무협의를 진행하여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2017년도에는 증가하는 중국 내수용 제품 개발 대응을 위해 위해성호전자에 연구분소를 설치하였으며, 특히 프린터용 파워 개발과 생산효율성 향상을 위한 공정개선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성과를 토대로 중국 고신기술기업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 구매조달 능력
부품 조달이 대부분 한국과 중국, 대만, 일본을 통해 이루어지는 특성에 맞게 당사 구매조직은 한국과 중국으로 이원화 되어 있다.
한국 구매조직은 한국과 일본 부품 조달을 중심으로, 중국 구매조직은 중국과 대만 부품 조달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13년도 말부터 중국인 구매직원 대거 채용을 통해 언어장벽에 의한 장애요인을 제거하고 중국내 협력사를 대거 개발함으로써 납기조달 능력과 구매가격 경쟁력을 향상 시켰다.
또한 본사에 개발구매팀을 신설하여 기술중심의 연구소와 단가와 납기중심의 구매부서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케 함으로써 부품표준화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 생산능력
2014년 당사는 삼성전자 개발팀장 출신 생산성향상 전문가를 고문으로 영입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자삽설비 개조활동을 진행하여 오삽 및 미삽에 따른 결점율을 30% 낮추고, 생산성을 21%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웠다.
그 결과 일부 외주생산을 진행하던 제품을 100% 자체생산하게 되었다.
수삽공정의 경우 제품 특성 분석을 통한 라인배치, 생산량과 직행율을 결과로 놓고 진행된 사내 생산경진대회, 생산 최고 책임자 및 품질, 기술책임자를 제외한 중간간부들을 전원 현지인으로 교체함에 따라 사업부 내부 의사소통강화 및 내부경쟁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꾀하였다.

(2)  필름콘덴서
- 생산능력
2017년 당사는 국내 필름콘덴서 업체인 유창전자공업과 서룡전자공업의 설비를 인수했다. 이를 토대로 당사는 월 1억개 필름콘덴서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그간 생산하지 못했던 5미리 이하 소형 박스형콘덴서도 생산 가능케 되었다. 기존 Round Type, Dipping Type, Box Type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을 구성하여 점차 빨라지고 있는 고객 납기에 대응하고 있다.
- 증착필름 구매능력
증착필름은 필름콘덴서 원재료비의 50%, 품질의 90%를 차지하는 핵심 원료이다.
당사는 증착필름 직접생산을 통해 경쟁사보다 15% 저렴한 원료를 요구하는 시기에 수시로 공급받음으로써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 향상되는 신뢰성 요구수준에 대응하는 기술력
생산기지가 중국으로 이전되면서 콘덴서사업부 내부에 발생한 문제점은 개발부서와 생산부서간 의사소통부재에 따른 개발속도 지연 및 생산적용 지연 문제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콘덴서사업부 총괄책임자(3개사업장 총괄책임)와 기술고문을 한국인 기술자(중국어 가능)로 두고 한국과 중국현지공장에서 동시에 개발활동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상호 경쟁에 의한 고객 요구품질 신속대응을 해소하였으며, 고학력의 중국인 개발자들을 영입함에 따라 꾸준한 기술개발의 토대 또한 강화시켰다.
- 설비가동율
2000년대 초반 많은 필름콘덴서 기업들이 사업을 포기하던 시점에 당사가 오히려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자체적인 콘덴서 설비 생산에 있었다.
자체적인 설비 생산은 설비 구매단가가 낮을 뿐만 아니라, 설비를 개발한 사람이 상주함에 따라 설비이상 또는 부품 마모시시 즉각적인 보수가 가능하여 설비 가동율 차이가 현격하게 된다.
현재도 당사는 주해와 위해에 설비사업부를 별도로 보유하여 자체설비 개발뿐만 아니라 주기적은 현장설비 체크를 통한 가동율 100%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3) 증착필름
- 증착막 균일성 등 기술력
2012년 최초 생산을 시도한 짧은 업력과는 다르게 당사는 동업계 최고 수준의 증착필름 생산전문가(2명)와 컷팅기술 전문가 영입을 통해 빠른시일내 기술력 향상을 가져왔다.
- 프라즈마 처리, 오일마진 등 다양한 제품 생산설비
당사는 현재 양산용 증착필름 생산뿐만아니라 신성장동력인 전기차용, 산업용, 의료기기용, 신재생에너지용 증착필름 생산을 위해 2012년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설비를 2대 도입하여 고객의 요구하는 어떤 형태의 제품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또한 2014년에는 중국산 저가 증착기 1대를 추가로 도입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은 고가용 설비에서 저부가가치 제품은 저가용 설비에서 생산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강화했다.

2) 회사의 단점
(1) SMPS
- 다품종 소량생산
삼성전기, 엘지이노텍 등 대기업중심의 TV용 SMPS시장이 아닌 프린터기용, LED용 소량 또는 중소 중견기업용 제품 생산이 중심이기에 다품종 소량생산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잦은 라인교체 및 많아지는 관리포인트 등이 생산성 저하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단점 극복을 위해 부서간 업무공유도 향상, 치밀한 사전계획수립, 직원교육 등이 중요한 과제 해결을 위해 부서별 공정별 교육상시화, 주간 1회이상 생산 판매회의 지속, 그룹웨어 활성화를 통한 업무 공유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의 극복을 통해 소량생산이 주는 고부가가치 실현의 이익을 취하고자 한다.
- 소규모 구매에 따른 구매단가 위험 및 납기 대응력 저하 위험
대기업에 비해 소액의 구매금액은 협력사로 하여금 납기대응 우선순위 측면 및 거래 단가 측면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는 중소중견기업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위험으로써 이의 극복을 위해 당사는 중국 등에 위치한 협력사 개발 강화, 본사와 위해법인 구매조직 이원화를 통한 내부경쟁 유도, 개발구매 조직 신설을 통한 부품 공용화율 향상, 주기적인 구매단가 및 원재료비율 보고를 통한 구매단가 및 가격추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2) 필름콘덴서
- 저부가가치 제품 생산 증대에 따른 생산효율 감소
고부가가치용 고가설비를 24시간 가동하여 생산효율성 향상을 꾀하는 당사에 있어 저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은 개당 생산성을 떨어뜨려 기업수익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의 극복을 위해 당사는 과감히 중국산 저부가가치 설비를 도입하여 저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투입했을뿐만 아니라 설비 개조 분석을 통해 기존 설비의 생산성(속도) 향상에도 적용하였다. 또한 위해법인에 과다 투입된 설비를 대규모 주해법인으로 이전시켜 활용케함으로써 전반적인 설비의 가동율을 향상시켰다.

3) 조직도


성호전자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본 공고 상기  'III,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ㆍ현금흐름표


※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이사회 또는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9일(예정)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51(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50(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성호전자 주식회사 및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51(당)기말 제50(전)기말
Ⅰ. 유동자산
175,652,186,548
153,252,733,651
    1. 현금및현금성자산 47,585,265,140   36,753,095,982
    2. 단기금융상품 -
2,563,882
    3.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유동)    7,272,229,143
6,216,872,293
    4.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4,210,266,709
42,144,308,800
    5. 재고자산 43,482,889,081
63,660,812,024
    6. 유동파생상품자산 1,898,146,774
-
    7. 기타유동금융자산 24,500,000
29,500,000
    8. 기타유동자산 11,178,889,701
4,445,580,670
Ⅱ. 비유동자산
93,203,624,747
78,867,867,677
    1. 장기금융상품 780,066,242
354,483,823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41,718,127
79,304,897
    3.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5,921,642,421
16,273,696,848
    4. 관계기업투자자산 및 공동기업투자자산 2,135,675,558
3,100,986,846
    5. 투자부동산  13,216,688,256
13,103,463,605
    6. 유형자산 52,889,072,104
38,736,806,817
    7. 무형자산     2,448,861,498
5,899,974,504
    8. 기타비유동금융자산 366,718,433
241,252,764
    9. 기타비유동자산     5,235,204,254
1,077,897,573
    10. 이연법인세자산 67,977,854
-
자   산   총   계
268,855,811,295
232,120,601,328
부               채



Ⅰ. 유동부채
141,505,161,777
98,699,485,128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9,225,838,781
27,269,883,738
    2. 단기차입금  91,473,935,360
52,703,764,115
    3. 유동성장기차입금      880,866,481
1,170,285,476
    4. 당기법인세부채 4,741,065,474
341,300,531
    5. 판매보증충당부채    389,375,247
89,225,133
    6. 유동파생상품부채 7,936,145,772
-
    7. 전환사채 6,315,224,271
-
    8. 기타유동금융부채 195,878,044
350,752,814
    9. 기타유동부채 346,832,347
16,774,273,321
Ⅱ. 비유동부채
27,869,388,731
50,431,411,485
    1. 장기차입금 15,471,928,033
42,549,130,438
    2. 순확정급여부채 685,029,015
1,000,230,482
    3.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628,205,496
109,185,766
    4. 기타비유동부채 278,318,568
-
    5. 전환상환우선주부채 2,838,374,601
-
    6. 이연법인세부채 6,967,533,018
6,772,864,799
부   채   총   계
169,374,550,508
149,130,896,613
자               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98,558,455,571
82,989,704,715
 Ⅰ. 자본금 26,702,692,000
26,702,692,000
 Ⅱ. 주식발행초과금 14,908,239,919
14,908,239,919
 Ⅲ. 기타자본구성요소 42,782,204,060
38,280,485,174
 Ⅳ. 이익잉여금(결손금) 14,165,319,592
3,098,287,622
비지배지분 922,805,216
-
자   본   총   계
99,481,260,787
82,989,704,715
부채및자본총계
268,855,811,295
232,120,601,328


연 결 손 익 계 산 서
제51(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50(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성호전자 주식회사 및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51(당) 기 제50(전) 기
Ⅰ. 매출액
219,830,079,540
153,575,649,263
   1. 제품매출액 136,650,756,238
119,380,053,693
   2. 상품매출액 11,935,211,176
9,833,017,744
   3. 기타수익(매출액) 645,445,560
561,135,287
   4. 공사수입매출 7,659,052,324
-
   5. 분양매출(수익) 62,939,614,242
23,801,442,539
Ⅱ. 매출원가
171,813,437,832
129,121,102,569
   1. 제품매출원가 118,851,717,157
9,915,302,452
   2. 상품매출원가 10,991,017,710
105,637,788,860
   3. 도급공사매출원가 6,091,978,674


   3. 분양매출원가 35,878,724,291
13,568,011,257
Ⅲ. 매출총이익   48,016,641,708
24,454,546,694
   1. 판매비와관리비 22,092,793,188   22,408,879,663
Ⅳ. 영업이익(손실)   25,923,848,520
2,045,667,031
   1. 금융수익 9,066,784,874   7,391,878,358
   2. 금융비용 15,493,809,839   11,484,498,440
   3. 기타이익 2,951,597,458   1,650,241,277
   4. 기타비용 1,843,496,551   3,680,815,113
   5. 지분법손익 (-)25,035,549   (1,503,462,558)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20,579,888,913
(5,580,989,445)
   법인세비용 4,803,278,915   (1,388,530,968)
Ⅵ. 당기순이익(손실) - 15,776,609,998
(4,192,458,477)
    지배기업주주지분
16,036,631,981
(4,192,458,477)
    비지배지분
(260,021,983)
-
Ⅶ.  기타포괄손익
(430,866,651)
(538,318,152)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

390,700,995
   1.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343,186,964)
383,917,145
   2. 자산재평가손익 -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평가손익 -
6,783,85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87,679,687)
(929,019,147)
   1.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변동 32,742,038
(40,903,006)
   2. 해외사업장환산손익 (121,421,725)
(888,116,141)
Ⅷ. 총포괄손익
15,345,743,347
(4,730,776,629)
   총포괄손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4,730,776,629)
    비지배지분

-
Ⅸ.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325
(85)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325
(85)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51(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50(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성호전자 주식회사 및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
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2022.01.01 (전기초) 26,702,692,000 14,908,239,919 44,374,496,171 6,906,828,954 92,892,257,044 - 92,892,257,044
총포괄손익 : 






   1. 연결당기순이익(손실) - - - (4,192,458,477) (4,192,458,477) - (4,192,458,477)
   2.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888,116,141) - (888,116,141) - (888,116,141)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6,783,850 - 6,783,850 - 6,783,850
   4.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383,917,145 383,917,145 - 383,917,145
   5.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변동
- - (40,903,006) - (40,903,006) - (40,903,006)
자본에 직접 인식된 거래 : 






   1.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 (5,171,775,700) - (5,171,775,700) - (5,171,775,700)
2022.12.31 (전기말) 26,702,692,000 14,908,239,919 38,280,485,174 3,098,287,622 82,989,704,715 - 82,989,704,715
2023.01.01 (당기초) 26,702,692,000 14,908,239,919 38,280,485,174 3,098,287,622 82,989,704,715 - 82,989,704,715
총포괄손익 : 






   1. 연결당기순이익(손실) - - - 16,036,631,981 16,036,631,981 (260,021,983) 15,776,609,998
   2.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120,421,724) - (120,421,724) - (120,421,724)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4.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351,566,637) (351,566,637) - (351,566,637)
   5. 자산재평가손익 - - 3,553,601,304 - 3,553,601,304 1,077,101,464 4,630,702,768
   6. 관계기업및공동기업 주식취득
      및 처분
- - 32,742,038 - 32,742,038 - 32,742,038
   7.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변동
- - - - - - -
   8. 기타변동에 따른 증가(감소),
     자본
- - 2,990,361,384 - 2,990,361,384 952,902,666 3,943,264,050
   9.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
     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변동
     에 따른 증가(감소), 자본
- - - (4,618,033,374) (4,618,033,374) (553,916,712) (5,171,950,086)
자본에 직접 인식된 거래 : 






   1. 자기주식 거래로 인한 증감 - - (1,954,564,116) - (1,954,564,116) (293,260,219) (2,247,824,335)
2023.12.31 (당기말) 26,702,692,000 14,908,239,919 42,782,204,060 14,165,319,592 98,558,455,571 922,805,216 99,481,260,787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51(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50(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성호전자 주식회사 및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51(당) 기 제50(전) 기
I. 영업활동현금흐름
(9,041,264,060)
39,413,519,770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15,869,728,844)
41,331,921,125
   2. 이자수취(영업) 651,326,773
79,093,670
   3. 이자지급(영업) 6,374,496,370
(1,958,097,986)
   4. 배당금수취 -
19,734,080
   5. 법인세납부(환급) (197,358,359)
(59,131,119)
II. 투자활동현금흐름
2,814,357,496
(24,680,281,524)
   1.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4,710,860,445
54,000,000
   2. 단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처분 -
66,975,440
   3.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123,050,620,909
8,175,586,250
   4. 비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처분 1,572,421,657
2,202,009,880
   5.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265,692,004
   6.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3,367,553,394
-
   7. 유형자산의 처분 18,404,797,357
2,253,525,080
   8. 무형자산의 처분 -
1,147,564,360
   9. 보증금의 감소 5,000,000
35,200,000
   10.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10,000,000,000)
-
   11. 단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취득 (2,728,687,465)
(6,251,345,762)
   12. 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121,514,194,728)
(13,182,822,306)
   13. 비유동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1,970,196,078)
(3,132,495,822)
   14.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192,000,000)
(304,477,524)
   15.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2,185,583,118)
(1,200,000,000)
   16.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3,470,921,848)
(89,313,840)
   17. 유형자산의 취득 (6,184,745,461)
(14,715,379,284)
   18. 무형자산의 취득 -
-
   19. 보증금의 증가 (50,567,568)
(5,000,000)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6,959,791,249
16,873,731,287
   1. 단기차입금의 증가 33,585,925,207
42,597,103,136
   2. 장기차입금의 증가 7,650,238,945
33,979,660,921
   3. 임대보증금의 증가 -
-
   4. 주식의 발행 -
-
   5. 전환사채의 발행 10,000,000,000
-
   6. 전환권/신주인수권행사로 인한 현금 유입 2,314,045,210
-
   7. 금융리스부채의 증가 1,285,792,945
-
   8. 단기차입금의 상환 (37,159,343,046)
(51,620,542,899)
   9. 장기차입금의 상환 (4,203,574,865)
-
   10. 금융리스부채의 지급 -
(274,193,530)
   11.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980,785,480)
(2,636,520,641)
   12. 임대보증금의 감소 (2,513,711)
-
   13. 주식의취득이나상환에 따른 현금유출 (2,542,961,621)
-
   14. 자기주식의 취득 (987,032,335)
(5,171,775,70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99,284,473
(16,362,629)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832,169,158
31,590,606,904
VI.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36,753,095,982
5,162,489,078
VII.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37,585,265,140
36,753,095,982


별 도 재 무 상 태 표
제51(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50(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성호전자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기말 제 50(전)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149,435,645,520
113,972,902,957
1. 현금및현금성자산 46,450,085,907
35,216,863,880  
2. 단기금융상품 0
2,563,882  
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272,229,143
6,216,872,293  
4.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0,190,237,184
25,156,966,074  
5. 재고자산 23,057,282,186
44,426,444,928  
6. 파생상품자산 1,898,146,774


7. 기타유동금융자산 24,500,000
29,500,000  
8. 기타유동자산 10,543,164,326
2,923,691,900  
Ⅱ. 비유동자산
81,357,327,616
81,017,904,224
1. 장기금융상품 680,066,242
354,483,823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79,304,897
79,304,897  
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5,959,242,421
16,273,696,848  
4. 종속기업투자자산 45,898,668,538
42,054,662,996  
5.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 1,217,681,516
3,822,208,240  
6. 투자부동산 13,096,496,921
13,103,463,605  
7. 유형자산 3,820,984,898
4,726,967,644  
8. 무형자산 384,147,537
384,147,537  
9. 기타비유동금융자산 220,734,646
218,968,634  
자   산   총   계
230,792,973,136
194,990,807,181
부               채

   
Ⅰ. 유동부채
118,988,975,628
70,284,748,883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30,107,794,727
17,732,661,978  
2. 단기차입금 68,188,621,360
34,099,107,383  
3. 유동성장기차입금 846,866,485
1,170,285,476  
4. 당기법인세부채 4,606,750,371
118,716,861  
5. 판매보증충당부채 359,868,684
89,225,133  
6. 전환사채 6,315,224,271
-
7. 파생상품부채 7,936,145,772
-
8. 기타유동금융부채 144,292,083
350,752,814  
9. 기타유동부채 483,411,875
16,723,999,238  
Ⅱ. 비유동부채
13,730,848,252
42,741,647,560
1. 장기차입금 6,062,500,028
34,859,366,513  
2. 순확정급여부채 673,149,015
1,000,230,482  
3.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9,807,791
109,185,766  
4. 이연법인세부채 6,975,391,418
6,772,864,799  
부   채   총   계
132,719,823,880
113,026,396,443
자               본

   
Ⅰ.자본금 26,702,692,000
26,702,692,000  
Ⅱ.주식발행초과금 14,908,239,919
14,908,239,919  
Ⅲ.기타자본항목 28,152,153,083
29,139,185,418  
Ⅳ.이익잉여금 28,310,064,254
11,214,293,401  
자   본   총   계
98,073,149,256   81,964,410,738
부채및자본총계
230,792,973,136   194,990,807,181


별 도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51(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50(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성호전자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Ⅰ. 매출액
155,859,081,392
105,476,335,208
    1. 제품매출액 68,659,475,662
65,021,057,328
    2. 상품매출액 23,614,545,928
16,092,700,054
    3. 기타매출액 645,445,560
561,135,287
    4. 분양매출액 62,939,614,242
23,801,442,539
Ⅱ. 매출원가
118,020,469,555
87,730,608,805
    1. 제품매출원가 60,342,666,906
59,011,069,992
    2. 상품매출원가 21,799,078,358
15,151,527,556
    3. 분양매출원가 35,878,724,291
13,568,011,257
Ⅲ. 매출총이익
37,838,611,837
17,745,726,403
    1. 판매비와관리비 11,390,616,455
14,120,471,967
Ⅳ. 영업이익(손실)
26,447,995,382
3,625,254,436
    1. 금융수익 8,322,166,940
6,854,012,717
    2. 금융비용 12,016,511,761
9,172,782,922
    3. 기타수익 2,171,348,535
438,264,584
    4. 기타비용 1,528,923,807
3,466,011,682
    5. 종속·관계기업투자주식 관련 손익 (932,979,246)
(720,288,000)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2,463,099,043
(2,441,550,867)
Ⅵ. 법인세비용 4,988,115,116

(1,388,530,968)
Ⅶ. 당기순이익
17,474,983,927
(1,053,019,899)
 기타포괄손익
(379,213,074)
390,700,99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1.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379,213,074)
383,917,145
    2. 토지재평가이익 -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6,783,850
 총포괄손익
17,095,770,853
(662,318,904)
Ⅷ. 주당손익



    기본주당순이익
360
(21)
    희석주당순이익
360
(21)


별 도 자 본 변 동 표
제51(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50(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성호전자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
잉여금
기타자본항목 이  익
잉여금
총   계
2022.01.01(전기초) 26,702,692,000 14,908,239,919 34,304,177,268 11,883,396,155 87,798,505,342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1,053,019,899) (1,053,019,899)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383,917,145 383,917,14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 6,783,850 - 6,783,85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자기주식취득 - - (5,171,775,700) - (5,171,775,700)
2022.12.31(전기말) 26,702,692,000 14,908,239,919 29,139,185,418 11,214,293,401 81,964,410,738
2023.01.01(당기초) 26,702,692,000 14,908,239,919 29,139,185,418 11,214,293,401 81,964,410,738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17,474,983,927 17,474,983,927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 - (379,213,074) (379,213,074)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자기주식취득 - - (987,032,335) - (987,032,335)
2023.12.31(당기말) 26,702,692,000 14,908,239,919 28,152,153,083 28,310,064,254 98,073,149,256


별 도 현 금 흐 름 표
제51(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49(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성호전자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2,549,755,950)
26,443,663,589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19,070,677,633)
28,390,860,987
   이자수취 651,326,773
73,817,887
   이자지급 (3,933,046,731)
(1,958,097,986)
   법인세의 납부 (197,358,359)
(62,917,299)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0,038,506,643
(7,583,135,613)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54,000,000
   단기대여금의 감소 3,207,560,445
66,975,44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유동)의 감소 123,048,057,027
8,175,586,25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유동)의 배당금수입 186,052,187
19,734,08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1,572,421,657
2,202,009,880
   관계회사투자주식의 처분 2,536,179,754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265,692,004
   유형자산의 처분 265,676,393
267,362,359
   무형자산의 처분 -
1,297,272,724
   건설중인자산의 처분 21,038,467,245
20,714,941,152
   보증금 등의 감소 5,000,000
35,200,000
   만기보유증권의 처분 2,563,882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0,000,0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2693287465)
(6,251,345,762)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유동)의 증가 (121,514,194,728)
(13,182,822,306)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192,000,000)
(304,477,524)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증가 (20,71,798,684)
(3,132,495,822)
   관계회사투자주식의 증가 (389,945,000)
(1,200,000,000)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증가 (3,844,005,542)
(905,030,000)
   공동기업투자주식의 증가 (373,081,670)
(89,313,840)
   유형자산의 취득 (745,158,858)
(15,611,424,248)
   무형자산의 취득 -
-
   보증금의 증가 -
(5,000,000)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3,748,126,953
13,256,175,383
   단기차입금의 증가 33,585,925,207
39,509,208,157
   장기차입금의 증가 7,000,000,000
33,449,999,996
   임대보증금의 증가 -
-
   유상증자 -
-
   전환사채의 발행 10,000,000,000
-
   단기차입금의 상환 (32,968,776,011)
(51,620,542,899)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1,170,285,476)
(2,636,520,641)
   장기차입금의 상환 (1,450,000,000)
-
   리스부채(비유동)의 상환 (259,190,721)
(274,193,530)
   임대보증금의 감소 (2,513,711)
-
   자기주식의 취득 (987,032,335)
(5,171,775,700)
Ⅳ. 외화표시현금 환율변동효과
(3,655,619)
(12,383,059)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Ⅰ+Ⅱ+Ⅲ+Ⅳ)
1,236,877,646
32,116,703,359
Ⅵ.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35,216,863,880
3,112,543,580
Ⅶ.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36,450,085,907
35,216,863,880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51(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49(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성호전자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51(당)기 제50(전)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27,400,411,746
10,304,640,893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0,304,640,893   10,973,743,647
   보험수리적손익 (379,213,074)   383,917,145
   당기순이익(손실) 17,474,983,927   (1,053,019,899)
Ⅱ.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7,400,411,746
10,304,640,893

※ 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 성 재 1984년 11월 09일 사내이사 특수관계인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박 성 재 성호전자(주)대표이사

2021.04~현재

성호전자㈜ 대표이사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박 성 재 없음 없음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상기 후보자(박성재)는 현재 성호전자(주)의 대표이사로, 해외 명문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였고, 2010년 입사 이후 회사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후보자는 재무 및 금융에 대한 공부도 심도 있게 수행하여 깊이 있는 식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 전략 수립 및 실행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 및 이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어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합니다.



확인서

후보자 확인서(사내이사)





□ 감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 철 구 1960년 09월 11일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 철 구 성호전자(주)감사 2011.03~현재 성호전자(주)감사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이 철 구 없음 없음 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이철구 감사 후보자는 오랜 기간 기업을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업무집행 과정과 이사회의 운영을 감독하여 회사의 경영 합리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감사 후보로 재추천합니다.


확인서

후보자 확인서(감사)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3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0,000,000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3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564,300,000
최고한도액 1,0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000,000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4,400,000
최고한도액 30,000,000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4년 03월 19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는 「상법시행령」제31조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2024년 3월 19일 전)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출 및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주소 : http://dart.fss.or.kr
 2) 성호전자(주) 홈페이지 주소 :  http://sungho.net

※ 참고사항

1.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 투표 제도와  ‘자본 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 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 업무를 삼성 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2)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4년 3월 17일 ~ 2024년 3월 26일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
         (단, 3월 17일은 09시 부터, 26일은 오후 5시까지 가능)

  3) 본인 인증 방법은 공인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 인증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 처리
       (삼성증권 전자투표서비스 이용 약관 제13조 2항)

2.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외부감사를 포함한 결산 일정과 원활한 주주총회 준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3. 기타사항
 - 당사는 주주 참석기념품을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 제 5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하여 일시, 장소 등 세부 변경 사항 발생 시
  소집 결의 변경에 관한 승인 권한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며, 변경 결정 즉시 정정   공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20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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